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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농업인 대상 8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 이천시는 ‘19회 이천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를 신청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농업인대상은 농업기술의 첨단화와 농산물의 고품질화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과학영농 실천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이천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신청분야는 쌀, 원예·특작, 과수, 축산, 여성농업인 등 5개 부문이며 각 부분별로 1명씩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8월 31일까지 신청 서류를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나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이천시에 거주하고 농업에 종사하면서 사업장이 있어야 하며, 첨단기술농업과 수출농업 등 경쟁력과 자생력이 높아 이천농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업인이다. 추천된 수상후보자는 복수의 관계부서 공무원이 공적내용의 사실여부 확인하기 위한 현지조사를 거쳐 10월초 이천시농업산학협동 심의회에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11월초 시 월례조회시 시상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재난배상보험 미가입땐 9월부터 30만∼300만원 과태료”

    경기 성남시는 재난책임배상보험 가입 계도 기간이 오는 8월 31일 종료 된다고 17일 밝혔다. 재난 취약시설로 지정된 곳이 재난책임배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9월 1일부터는 미가입 시설 소유주에게 30만∼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에 따르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화재,폭발,붕괴 등 재난 발생 때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은 타인의 생명·재산상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재난책임배상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관련 법은 피해자에게 실질적 보상을 보장하고 업주의 배상능력 확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 현재 성남에는 1525곳의 대상 시설이 있으며 가입 대상은 숙박업소,음식점,물류창고,도서관,장례식장,전시시설 등 19종이다. 7월 현재 대상시설의 63%가 보험 가입을 했다. 시 관계자는 “기한을 넘겨 과태료를 물지 않도록 미가입 시설 소유주에게 안내문 재발송, SMS 문자 발송 등 보험 가입을 적극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유세윤, 신곡 ‘내 똥꼬는 힘이 좋아’ 방송 불가 판정에 항의 시위

    유세윤, 신곡 ‘내 똥꼬는 힘이 좋아’ 방송 불가 판정에 항의 시위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신곡을 발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17일 개그맨 유세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항의 푯말을 들고 거리 시위에 나섰다. 유세윤은 자신의 신곡 ‘내 똥꼬는 힘이 좋아’가 ‘저속한 표현’이라는 이유로 KBS, MBC, SBS 등 방송 3사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과 관련 항의하고 있다. 그는 이날 뮤직비디오 의상을 그대로 입고 거리에 나섰다. 양손으로는 ‘방송 불가 판정에 항의한다’라는 내용이 담긴 푯말을 들었다. 이날 시위에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참여한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SNS를 통해 “저의 노래를 허락해주시는 방송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최선을 다해 춤추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세윤 신곡 ‘내 똥꼬는 힘이 좋아’는 유세윤이 자신의 아들이 즐겨 부르는 국악 동요 ‘응가송’을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지난 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그는 지난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혹시 ‘똥꼬’라는 단어가 문제일까 싶어 사전을 찾아봤다. ‘똥꼬’는 항문을 귀엽게 이르는 우리말이라더라. 문제가 전혀 없는데 심의가 나지 않아 억울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태준 이천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첫 일정 시작

    엄태준 이천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첫 일정 시작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은 지역 현안 파악과 여론 수렴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시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는 16일 창전동을 시작으로 17일 마장면, 18일 설성면, 19일 율면·부발읍, 20일 증포동, 23일 중리동·관고동, 24일 호법면, 25일 장호원읍·모가면, 26일 신둔면·대월면, 27일 백사면 순으로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서 진행된다. 16일 진행된 창전동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에는 기관·단체장,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대표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은 엄 시장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취임 후 첫 방문인 만큼 엄 시장은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시정 협조를 당부했으며, 지역 기본현황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검토와 해결방안을 약속했다. 엄 시장은 민선7기 시정 비전을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시민우선 행정 실현을 시정목표로 세웠으며 5대 시정방침으로 ▲시민만족 행정 ▲탄력적인 행정 ▲현장중심 행정 ▲신속한 행정 ▲신뢰받는 공직사회로 정했다. 엄 시장은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정의 추진방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지사 ‘여배우 의혹’ 관련 김어준 · 주진우 조사 방침

    이재명 지사 ‘여배우 의혹’ 관련 김어준 · 주진우 조사 방침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관련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방송인 김어준씨와 주진우 기자를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바른미래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 김씨와 주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 지사의 여배우 관련 의혹을 폭로한 김영환 당시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는 “주진우,김어준 그리고 정봉주 전 의원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이 지사와 배우 김부선씨의 관계 등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과 조사 날짜를 조율하는 단계로 아직 소환 시기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는 방송토론 등에서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사실과 배우 김부선 씨를 농락한 사실을 부인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을 들어 이재명 지사를 고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대왕님표 여주햅쌀 첫 출하

    대왕님표 여주햅쌀 첫 출하

    경기 여주시는 16일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햅쌀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여주햅쌀은 모내기 이후 111일 만인 지난 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쌀로 결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밥을 지어 먹으면 단맛이 풍부하다. 여주시 우만동에서 재배된 진부 품종은 수확량은 약 1000kg/조곡(정곡 약 700kg)으로 계약재배를 통해 파종, 모내기, 수확, 도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관리했으며 본격 출하시기 보다 약 두 달 정도 빠르게 수확됐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한지형 포장으로 된 여주햅쌀 1kg을 100개 한정으로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전국 유일의 쌀 산업 특구에서 생산된 전 국민 1%만 먹는 여주 쌀의 또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는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 보틀라이스 자동화 생산시설로 생산된 페트병, 싱싱캔 등을 통해 기존 유통경로보다 다양한 판매전략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청 로비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특판전

    성남시청 로비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특판전

    경기 성남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특판전은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123개 기업 중 1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성남시 관내 기업인 알디앤웨이(등산화), 영이너폼(기능성 속옷), 베스트프렌드(아동 내의), 팀스포츠(등산 의류), 석촌도자기(주방용품), 성화물산(기능성 양말), 서한섬유(신사 양말), 에스제이테크(가죽 제품), 로만손(시계류), 신영스텐(냄비류) 등이다. 모두 100여 개의 품목을 정가보다 최대 70%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최근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기업들을 위해 특판전 행사 이외에 개성공단 기업 맞춤형 재도약 사업, 경영정상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이천·광주 등 경기 19개 시·군 폭염주의보→폭염경보 격상

    경기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9개 시·군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수도권기상청은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명,과천,부천,포천,가평,의정부,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광주,양평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높였다. 이들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5도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경기 일부와 서울,강원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하자 야외활동 자제,충분한 물마시기 등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기상청은 앞서 전날 오전 평택,안성,여주에 폭염경보를 내렸다. 이로써 도내 폭염경보 발령지역은 22개 시·군으로 늘었다. 다른 9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져 당분간 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장윤정♥’ 도경완, 똑 닮은 아들 연우와 단둘이 여행 “엄마 좀 쉬라고”

    ‘장윤정♥’ 도경완, 똑 닮은 아들 연우와 단둘이 여행 “엄마 좀 쉬라고”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4년 만에 출연해 시청자 반가움을 산 가운데, 이들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가수 장윤정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인 도경완은 SNS를 통해 아들 연우와 일상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5일 생방송하고 이틀뿐인 주말은 쉬고 싶은데, 미련하게 또 놀러 다닌다”라며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보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도경완과 그의 아들 연우 모습이 담겼다. 똑 닮은 두 사람 외모가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물놀이하며 뽀뽀를 나누고 있다. 도경완은 “집에서는 보여주지 않던 미소를 이상하게 여행 가서 보여주고, 집에서는 하지 않던 말을 신기하게 여행 가서 툭 던져주고, 집에서는 쥐잡듯 잡던 아빠를 기특하게 여행 가서 안아준다. 그래서 이번 주도 둘이 다녀왔다...제주도”라며 여행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1박 2일 부자여행. 수영 신동. 1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 바다다. 뷰가 좋네. 호텔 가서도 챙겨보는 티비. 둘만의 휴가. 엄마 좀 쉬라고. 아빠 친구랑 셋이 흑돼지도 먹음. 너 잠들고 혼맥했다. 또 가야지. 다음 주엔 남양주 간다 아들아. 고맙고 고생했다”며 아내 장윤정과 아들 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결혼, 이듬해 첫아들 연우를 얻었다. 현재 장윤정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두 사람은 전날인 15일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주시, 박동완 정책특보 위촉

    여주시, 박동완 정책특보 위촉

    경기 여주시는 전문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전 행정자치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박동완 글로벌앤로컬브레인파크 대표이사를 시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책특별보좌관은 앞으로 시정 전반에 걸친 자문은 물론 대외 활동을 맡게 된다. 박동완 정책특별보좌관은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책보좌관과 남해군청 비서실장,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에서 근무하며 정무분야와 민간 분야에서 폭넓은 식견과 전문성을 키웠다. 정책특별보좌관은 여주 시정에 관한 정책을 자문하는 것은 물론 시정의 주요 현안과제를 풀어나가는 역할을 하며 시의 대외적인 활동에도 적극 나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특별보좌관 임기는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수당과 여비가 지급된다. 이항진 시장은 “사람중심 행복여주 구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시정현안에 대한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반도 평화시대, 경기도의 역할은? 경기도 정책토론회

    경기도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평화시대의 경기도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는 ‘한반도 평화협력시대-경기가 할 일은?’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경기도의 역할을 재정립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 경기 위원회’ 이한주 공동위원장의 개회사,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평화번영시대의 전망’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평화협력의 시대-경기도가 할 일’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박근식 중앙대 교수, 소성규 대진대 교수, 박영민 대진대 DMZ연구원 부원장 등 7명의 전문가가 나서 정책을 제안한다. 토론회는 발제자와 제안자 등 참석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한다. 도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번영시대를 대비한 경기도의 정책 기조를 천명하고 통일경제특구, DMZ 보전, 환황해경제벨트 등의 정책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표 무상교복 고교까지 확대

    이재명표 3대 무상복지 중 하나인 ‘무상교복’이 경기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 경기 위원회’는 2019년부터 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30만 원 상당의 교복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위원회는 이를 위해 2019년도 본예산에 교복 지원비를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다. 올해 도 교육청 본예산에는 210억 원(도 교육청 140억 원,도 70억 원)의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예산이 반영돼 있다. 올 하반기에 이와 관련한 도 교육청 조례를 제정하고 도 조례를 개정하는 한편 사업비 분담 비율을 정하는 시·군과의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2016년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처음 지원했으며 청년 배당,산후조리비 지원과 함께 성남시의 3대 무상복지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지방선거 기간 “무상교복을 위한 재정적 부담은 무상급식과 비교해 크지 않고 보편적 교육복지 차원에서 고등학생까지 범위를 넓혀 지원해야 한다”며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새로운 경기 위원회 관계자는 “교육비가 가계지출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교복비 지원은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체감도 높은 정책”이라며 “교복비 지원은 31개 시군의 지역별 교육 편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도의회에서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이 발의됨에 따라 무상교복에 대한 도의회와의 협치도 순조롭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전역 폭염특보 확대…여주 35.6도

    경기 전역 폭염특보 확대…여주 35.6도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안산, 파주, 연천, 김포, 시흥 등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로써 경기도 내 폭염특보는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 앞서 기상청은 여주, 안성, 평택 등 3개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경보로 대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낮 최고기온은 여주 35.6도, 가평 34.8도, 안성 34.6도, 평택 34.5도 등 경기 전 지역이 33도를 웃돌고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져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열사병과 탈진 위험이 커 낮 동안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안성·평택 올해 첫 폭염경보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지역에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전 11시를 기해 여주,안성,평택에 내려진 폭염 주의보를 폭염 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이날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지역에는 현재 시흥,안산,김포,파주,연천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폭염 주의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어 폭염경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부고속도로 수원IC 부근서 연쇄추돌…정체 극심

    15일 오전 9시 55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수원신갈IC 부근에서 버스가 포함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투싼 차량이 버스전용차로로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다가 버스전용차로에서 달리던 버스에 부딪힌 뒤 충격으로 퉁겨져 3·4·5차로에 있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투싼 운전자 최모(56)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명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처리 작업으로 인해 이 일대에서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길이 막혀 차량이 서다가다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투싼 운전자가 앞에 서 있던 차를 뒤늦게 발견하고 충돌을 피하려고 핸들을 틀었다가 연쇄추돌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서 백화점 의류매장 천장 ‘와르르’

    14일 오후 2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A백화점 2층 한 의류매장에서 석고 텍스 재질의 6㎡ 규모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매장 사고현장에는 손님이 없었고 직원 1명도 멀리 떨어져 있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측은 천장이 내려앉은 곳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석고 텍스가 습한 날씨 탓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퇴점 시간을 오후 10시 30분에서 오후 9시로 앞당기고 전 층의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백화점 수원점 4층 의류매장에서도 지난 11일 새벽 천장이 무너졌다. 당시 천장에 매달아 놓은 합판과 그물 등의 무게 탓에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국 폭염특보 ...15일 낮 최고 대구 37도·광주 35도

    15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장마전선은 중국 북동지방과 북한 북부지방에 자리잡아 북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면서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대프리카’ 대구가 37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을 기록하겠고,서울·춘천 33도,대전·강릉·광주·울산 35도 등 다른 지역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것”이라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폭염은 이달 하순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다만,부산·울산은 대기 정체로 오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동해 먼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낄 수 있고,특히 서해 상에는 안개가 짙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장마철 도로 1만㎞ 배수시설 정비

    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시·군 합동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도로 1만283㎞의 배수시설을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비탈면 배수로 23곳 2150m, 도로 양쪽 배수로 100곳 1100m, 바닥면 배수 불량지역 85곳 1만450m, 빗물받이 7387곳 등을 정비했다. 도는 국지성 호우가 잦은 장마철에 빗물이 포장 안쪽으로 침투하면 도로 파손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대책의 하나로 정비를 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인시 ‘직무체험 청년인턴십’ 기업 모집

    경기 용인시는 청년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문화·관광 관련 기업 1곳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기업은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프로그램 기획, 외국인 통역, 문화해설 등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청년들은 업체의 기존 근로자와 동등한 조건에서 일하며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기업에 청년들의 인건비 90%와 교육 관련 경비를 제공하게 된다. 기업은 이달 중으로 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11개월간 청년 6명을 고용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지사, 한병도 靑수석에 `통일경제특구‘ 지원 요청

    이재명 지사, 한병도 靑수석에 `통일경제특구‘ 지원 요청

    이재명 경기지사는 13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도를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간담회에서 도정 현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은 6·13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한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청와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통일경제특구 조성 지원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통일경제특구는 이 지사의 주요공약으로 경기북부 지역을 남북 간 경제교류의 핵심지역이 되도록 특별구역으로 지정해 대한민국의 산업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내용이다. 이 지사는 ▲통일경제특구 조성 지원 ▲신혼희망타운 공급방식 개선 ▲미군 반환 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재정 분권을 위한 지방정부 지방세결정권 부여 ▲지방정부 조직자율권 확대 ▲ 영세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방지시설 지원 등 6개의 주요 도정 현안을 건의했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물량의 50% 이상을 분양형보다는 임대형으로 공급하고 입주자 기준을 1년에서 2년으로 거주 기간은 2년에서 3년으로 늘려 위장전입을 차단할 것을 제안했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와 보육 등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건설하고 전량을 신혼부부에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시세의 70∼80%에 공급된다. 이 지사는 또 지방자치 분권을 위해 지방정부의 지방세결정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단기적으로 지방세기본법을 개정해 국토보유세를 신설하고 장기적으로는 토지에 대한 지방세부과권을 추가하는 내용의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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