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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수라장’ 이학재 탈당에 “한국당 장물아비” 나온 이유

    ‘아수라장’ 이학재 탈당에 “한국당 장물아비” 나온 이유

    국회 정보위원장인 3선의 이학재 의원이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복당을 선언한 직후 기자회견장 앞은 몸싸움과 고성·욕설이 난무하며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학재 의원이 바른미래당에서 맡고 있던 국회 정보위원장직을 유지한 채 한국당에 복당하겠다고 하자 바른미래당 측 인사들이 몰려와 기습 시위를 벌이면서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오늘 한국당에 입당한다. 앞으로 보수 통합에 매진하겠다”며 한국당 복당을 공개 선언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기 위해 기자회견장 밖으로 나오다가, 바른미래당 측 당직자들과 지지자들의 거센 항의에 맞닥뜨렸다. 대기하고 있던 바른미래당 측 인사 10여명은 “바른미래당의 정보위원장직을 사퇴하고 가라”는 구호를 외치는 한편,“한국당은 장물아비인가. 창피한 줄 알아야지”, “친박(친박근혜) 철새네, 왜 도망을 가”, “국회의원 자격 없다”고 소리치며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이 인파에 떠밀리며 몸싸움이 날 뻔한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가기도 했다. 이 의원이 다급하게 기자실로 피신한 후에도 바른미래당 측 인사들은 출입문을 막고 기다렸다. 결국 이 의원은 20분간 기자실에 머무르며 질의응답을 한 뒤, 국회 안전상황실 방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국회 건물을 간신히 빠져나갔다. 이 의원은 기자들에게 “그동안 보수재건을 한다고 2년여간 나름대로 활동을 했는데 저도 많이 부족했고, 한편으로는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본 민심은 ‘보수가 통합해서 믿음직스럽고 힘 있는 세력이 돼서 문재인정부를 견제하고 대안 정당이 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여 졌다”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논란이 되는 정보위원장직 유지에 대해서는 “최근 당적변경과 관련된 여러 경우가 있었지만 단 한 차례도 당적변경으로 인해 상임위원장직을 내려놓으라든가, 사퇴했다든가 한 사례가 없었다”며 “국회 관례대로 하는 게 맞다”고 위원장직 유지 의사를 거듭 확인했다. 전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지만 ‘이부자리’까지 들고 가는 법은 없다”며 정보위원장직을 반납하라고 공개 요구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에 대해서도 “유독 문제를 제기하시는 당 대표님의 입장이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국회에 선례가 없는 주장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상임위원장은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 전원의 투표로 결정된 것”이라며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국민의당에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바른미래당은 정보위원장직을 반납하지 않은 채 탈당한 이 의원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학재 의원 탈당 관련 단평’이라며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를 띄우고, “본래 자기 것이 아닌 것은 놓고 가라”라고 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경기 26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모두 해제

    경기지역 26개 시·군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는 18일 오전 7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이다. 경기도는 앞서 전날 오후 중부권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과 동부권 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 등 18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 바 있다. 이로써 경기도 내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발령 하루 만에 모두 해제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셔터제작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18일 오전 5시 20분쯤 경기 이천시 신둔면의 한 셔터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규모의 공장 건물 총 3개 동 중 1개 동 550 여㎡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작업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현장 행정] 강동이 새겨 줄 ‘인생2막 명함’…내년 어르신 일자리 90억 지원

    [현장 행정] 강동이 새겨 줄 ‘인생2막 명함’…내년 어르신 일자리 90억 지원

    “일하고 싶은 분 일자리 드리는 게 복지” 시장형 사업장 ‘시니어 목공방’ 찾아 격려 내년 3월엔 식용 곤충 사업 등 운영 확대“현재 강동의 어르신 인구는 전체의 13.6%, 내년이면 재건축 아파트 입주 등으로 14%를 넘어섭니다. 일할 수 있고, 일하고 싶은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게 가장 큰 ‘복지’ 아니겠어요. 내년에는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150여명의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구립 선린경로당 2층에 문을 연 ‘강동시니어 목공방’에서다. ‘강동시니어 목공방’ 자체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제2의 인생을 선사하는 장소인 만큼 이날 모인 어르신 30여명은 이 구청장 말에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은퇴한 지 10년 만에 목공방에서 ‘제2의 일자리’를 찾게 된 신동호(74)씨는 “목공 작업을 처음 해봐 아직 서툴긴 하지만 내가 손수 만든 제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해 소득도 얻을 수 있다니 오랜만에 성취감을 맛볼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들어서자마자 그윽한 나무 냄새가 물씬 풍기는 강동시니어 목공방은 구에서 강동시니어 어르신 일자리 상담카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시장형 사업장’이다. 78.14㎡의 규모에 작업대, 목공 선반, 톱, 레이저 각인기 등 전문적인 작업 시설과 공구를 두루 갖춘 공방에 고용된 10명의 어르신들은 매달 18만원(월 8회, 하루 3시간 근무)씩을 받으며 목공 작업에 나선다. 쌈짓돈이지만 주방용 도마, 명함집, 나무 볼펜 등 직접 만든 제품이 팔리면 수익금도 얻을 수 있다. 현재 목공방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10명, 내년부터는 30명으로 규모를 키운다. 이 구청장은 “목공방뿐 아니라 내년 3월에는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 인근에 식용 곤충 사육 사업과 곤충 전시장 운영 사업을 병행하며 70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어낼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어르신 일자리 상담카페 2호점도 천호동에 새로 문을 열어 24명의 어르신들이 일하실 수 있게 하겠다”고 새 사업을 소개했다. 구가 내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90억원으로 올해(64억원)보다 40% 이상 대폭 증액됐다. 이 구청장은 “구정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을 만나뵈면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씀하신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더 빨라지는 만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를 북돋우기 위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일자리를 더욱 많이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성남시, 폐지 줍는 어르신 200명에 방한점퍼·장갑 지원

    성남시, 폐지 줍는 어르신 200명에 방한점퍼·장갑 지원

    경기 성남시는 영하의 추위속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 200명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8일까지 폐지를 줍는 어르신이 있는 곳에 방한 점퍼 200벌과 보온 장갑 200켤레 등 2가지 한파대비 물품을 제공한다. 지난 8월 스카프와 챙이 넓은 모자, 보냉 물병을 전달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이번 한파 대비 물품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2000만원의 기금을 후원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기금 후원을 연계했다. 지원 기간에 시는 노인들의 생활 실태 정도를 파악해 한파 속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미우새’ 박주미 “가족애와 주변의 고마움 둘러본 소중한 시간”

    ‘미우새’ 박주미 “가족애와 주변의 고마움 둘러본 소중한 시간”

    배우 박주미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미모와 입담을 뽐냈다. 어제(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주미는 등장과 동시에 ‘모벤저스’들과 따뜻한 케미를 보였다. 금세 긴장을 풀고 편안한 분위기에 적응한 박주미는 솔직 담백한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터놓으며 패널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이목까지 집중시켰다. 이어 박주미는 세월을 무색하게 한 동안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신동엽과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농담으로 빚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는가 하면 서장훈에게는 “장훈이는 아직도 아기 같다. 그저 예쁘고 귀여운 동생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방송으로 보여준 가족들에 대한 애정과 겸손함으로 모벤저스의 감탄어린 칭찬을 한 몸에 받은 박주미는 방송 후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가족애를 느끼고, 주변의 고마움을 둘러 본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주미, 겸손한 태도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닌데 솔직히 감동이었다”, “역시 원조 ‘방부제 미모’! 역대급 동안 배우!“, “박주미, 미모부터 성격까지 정말 닮고 싶은 사람!“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녕하세요’ 이영자 “신동엽에게 상처 받아” 고백

    ‘안녕하세요’ 이영자 “신동엽에게 상처 받아” 고백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신동엽에게 상처받은 사연을 밝혔다.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내의 마음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 괴로운 새내기 신랑의 고민이 담긴 ‘사랑 참 어렵다’ 사연이 소개된다. 고민주인공에 따르면 아내는 사소한 것에도 툭하면 삐치고 화를 내고 울어버리는가 하면 휴대폰을 감추고 말을 안한다고 밝혔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도무지 이러는 이유를 하나도 모르겠다는 것. 이후 남편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도중 방청석에 자리한 아내가 뜬금없는 상황에 눈물을 터뜨려 남편뿐 아니라 출연진들까지 당황시켰다. 이에 이영자는 “먼저 울지마. 울면 그 다음 진도가 안 나가”라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타이르며 “자신도 삐치고 상처받은 적이 많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이영자에 대해 “요즘은 안 그런데 예전에 사람들이 무심하게 말하면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그래서 누나에게 상처받지 말라고 얘기를 많이 했었다”고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에 얽힌 일화를 덧붙여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이영자는 이런 신동엽을 흘겨보며 “(신동엽이) 진짜로 상처받게 했지”라며 서운했던 감정을 밝혀 지난 8년 간 찰떡같이 MC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 사이에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연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며 고민주인공의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서운한 일로 꼽은 것은 결혼 전에는 항상 ‘애교 3종세트’를 해줬는데 이제는 안해준다는 것. 안해주면 눈물 날 정도로 서러운 ‘애교 3종세트’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진 김태균은 고민주인공에게 “한번 해봐요 나한테”라며 자신있게 요청했다. 하지만 김태균은 고민주인공이 가까이 다가오자 움찔하며 물러나는 약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신동엽은 오히려 신이 나서 “해봐 해봐”라며 부추겨 그를 더욱 당황스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이날 공개될 뜨거운(?) ‘애교 3종세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아내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에 서인영과 루나 등 여성 출연자들과 방청객들은 답답해하는 모습을 엿보였고 심지어 고민주인공이 바뀌어야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이에 개그맨 윤성호는 “자신도 여자의 언어를 몰랐다”면서 “‘뭐 먹을래’라고 할 때 ‘아무거나’로 대답한다고 해서 진짜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며 여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고, 신동엽 또한 자신만의 비법을 알려줘 공감을 샀다고 한다. 여심을 헤아리지 못하는 남자들의 ‘여심듣기평가’ 특급 과외가 펼쳐질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93회는 오늘(17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남 시티투어 ‘도시락 버스’ 타고 겨울 여행 가요”

    “성남 시티투어 ‘도시락 버스’ 타고 겨울 여행 가요”

    경기 성남시는 시티투어 도시락(樂) 버스 운행 코스에 겨울 관광 상품을 마련해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겨울 관광코스는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분당구 판교동 판교박물관~야탑동 맹산 반딧불이 자연학교다. 코스별 신나는 겨울철 레포츠, 고구려와 백제 돌방무덤으로 시간여행, 겨울 숲 이야기와 목공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30인승 도시락 버스가 서울시청역(오전 8시), 교대역(오전 8시 20분), 성남시청(오전 9시)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오후 4시 30분까지 겨울 관광 코스를 돈다. 가이드가 동행하며 요금은 1만2000원으로 8차례 운행한다. 도시락 버스를 이용하려면 성남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열흘 전 예약하거나 운영 업체인 ㈜로망스투어로 전화(☎070-7813-5000)하면 된다. 요금은 1만2000원이다. 성남시는 2015년도부터 4년째 ‘도시락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락 버스 이용 관광객 수는 운영 첫해 1213명, 2016년 1824명, 지난해 1600명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초미세먼지 주의보 26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 내 초미세먼지(PM 2.5)가 확산하면서 남부권 5개 시를 제외한 도 전 지역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도는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김포 등 북부권과 성남 등 동부권 15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 등이다. 이들 지역의 1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북부권 93㎍/㎥,동부권 80㎍/㎥이다. 도는 앞서 오전 10시를 기해 중부권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등 11개 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이로써 도내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26개 시·군으로 늘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약자와 어린이,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첫 대본리딩 “‘척하면 척’ 호흡”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첫 대본리딩 “‘척하면 척’ 호흡”

    ‘진심이 닿다’ 대본리딩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9년 상반기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진심이 닿다’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깨비’ 이후 다시 만난 이동욱(권정록 역)-유인나(오윤서/오진심 역)를 비롯해 신동욱(김세원 역)-손성윤(유여름 역)-오정세(연준규 역)-심형탁(최윤혁 역)-장소연(양은지 역)-박지환(이두섭 역)-이준혁(연준석 역) 등 이미 캐릭터에 200% 로딩된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진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된 것. 지난 달 27일 ‘진심이 닿다’ 전체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제목처럼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겠다”며 ‘진심이 닿다’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역의 이동욱은 “2019년에 tvN을 강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주먹을 불끈 쥐며 여심을 정조준 했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오진심) 역을 맡은 유인나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우리 함께 행복한 작품 만들어요”라고 전해 러블리한 매력을 쏟아냈다. 감초 매력을 지닌 배우 이준혁은 “드라마 포상휴가 안간 적 없는 것 같다. 이번에도 꼭 포상휴가 가겠다”라며 포상휴가를 향한 불꽃 의지를 드러내 대본리딩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이 같은 의지를 보여주는 듯 이준혁은 상황에 딱 맞는 폭풍 애드리브로 좌중을 폭소케 하며 꿀잼 활약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이동욱 유인나는 이미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과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진심으로 로딩완료 돼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동욱은 냉온매력을 오가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동욱은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권정록의 모습을 시크하게 연기하며 ‘냉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하더니 꽁꽁 숨겨둔 반전 매력으로 심장을 어택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본투비 러블리’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모든 상황을 드라마로 치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의 엉뚱한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내 자동 입덕을 유발했다. 특히 유인나는 ‘세젤귀 만취연기’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하며 “귀여워”라는 반응을 절로 터져 나오게 했다. ‘도깨비’ 이후 안방극장에서 새롭게 만나게 될 이동욱 유인나의 케미스트리는 가히 최고 였다. 서로의 눈을 보며 ‘척하면 척’ 하고 대사와 동작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의 호흡은 ‘진심이 닿다’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켰다. ‘진심이 닿다’ 측은 “이동욱 유인나를 비롯해 전 출연진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대본리딩으로 서로의 호흡을 확인했다. 이미 자신의 캐릭터에 푹 빠져들어 연기의 디테일까지 고민해온 배우들의 모습에 박준화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들의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며 “추운 겨울, 시청자의 마음을 녹일 드라마로 찾아 뵐테니 ‘진심이 닿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2019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박주미 “서장훈, 나에겐 아기 같은 동생”

    ‘미운우리새끼’ 박주미 “서장훈, 나에겐 아기 같은 동생”

    ‘미운우리새끼’에서 서장훈과 박주미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박주미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서장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아는 연예인이 주미 누나다. 개인적으로 가장 친한 형이랑 결혼했다”며 박주미를 소개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장훈이가 ‘누나’라고 하면 이상하다”고 말했다. 모벤져스 역시 “이상해”라고 거들었다. 박주미는 서장훈에 대해 “저한테는 그냥 예쁘고 귀여운 동생이다. 애기 같고 얘가 방송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아주 어릴 때부터 (박주미) 누나를 봤다. 이렇게까지 앉아서 누나랑 방송을 하고 있는 게 신기하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형·언니들~ 계급장 떼고 탁구 한판 하시죠”

    “형·언니들~ 계급장 떼고 탁구 한판 하시죠”

    신유빈, 9세 시절 대학생 4-0 누른 신동 조대성, 중3 때 대표팀 에이스 꺾고 4강 오준성, 작년 초등생 첫 실업 선수 제압“계급장 떼고 또 붙어보시죠, 형님들”. 탁구 한 시즌을 결산하는 종합선수권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경기를 치르는 종별선수권과는 달리 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무작위로 대진을 짠 뒤 대결을 펼친다. 그러다 보니 초등학생과 일반 실업팀 언니가 한 테이블에서 탁구공을 주고받는 진풍경이 심심치 않게 펼쳐진다. 물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변’도 따라온다. 현재 주니어대표팀 소속인 신유빈(14·청명중)은 9세 때인 2013년 대회 당시 여자 개인 단식에서 이모뻘인 대학생 언니를 4-0으로 제압해 대회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탁구 신동’ 소리를 들으며 쑥쑥 자라난 신유빈은 지난 9일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세계주니어선수권 단체전에서도 뭇 언니들을 상대로 대표팀에 귀중한 동메달을 안겼다. 지난 대회 때는 중학교 3학년이던 조대성(16·대광고1)이 남자대표팀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에이스’ 이상수(28·국군체육부대)를 8강에서 4-3으로 꺾는 ‘반란’을 일으켰다. 중학생으로는 처음으로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71년 대회 역사상 남자 중학생이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처음이고 남녀를 통틀면 1969년 당시 역시 중3이던 이에리사에 이어 두 번째였다.조대성과 신유빈은 이제 이 대회 흥행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둘은 당시 혼합복식에도 함께 출전해 10대의 힘을 과시했다. 18일 제주 사라봉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올해 대회에서도 다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대표팀의 ‘맏형’이었던 오상은(41·미래에셋대우 코치)의 아들 오준성(12·장충초6)도 빠뜨릴 수 없다. 그는 지난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고등부의 ‘작은형’을 제치더니, 64강전에서 9살 위의 실업 2년차 강지훈을 3-1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대회 사상 초등학생이 실업팀 선수를 제압한 것은 오준성이 처음이었다. 오준성은 부모의 ‘탁구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어머니 이진경(43)씨 역시 실업 선수 출신이다. 더욱이 아버지 오상은은 현역 당시 국내에서 흔치 않았던 셰이크핸드 그립으로 종합선수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터라 타법을 비롯해 경기 스타일까지 아버지를 빼닮은 그의 스매싱 하나하나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장우진(23·미래에셋대우)과 임종훈(21·KGC인삼공사)은 1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 그랜드파이널스 남자복식 결승에서 홍콩의 호콴킷-웡춘팅 조에 3-2(10-12 13-11 11-8 12-10 10-12 11-8)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한국이 그랜드 파이널스를 제패한 건 2016년 카타르대회 당시 이상수(28·삼성생명)-정영식(26·미래에셋대우) 우승 이후 2년 만이다. 특히 장우진은 이날 우승으로 전날 차효심(북측)과 나선 혼합복식 결승에서 홍콩에 0-3으로 져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덜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내년 11월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 회의 성남서 열린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WeGO EXCOM Meeting)가 내년 11월 성남시에서 열리게 됐다. 경기 성남시는 정보통신기술(ICT) 교류의 장인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인도의 자카르타, 러시아의 모스크바, 케냐의 나이로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몽골의 울란바토르, 베트남의 하노이 등 52개국 128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한 국제기구다. 세계 도시, 기업 간 스마트시티 정보를 교류·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정보 격차 해소를 이뤄나갈 목적으로 서울시 주도로 2010년 창립됐다. 시는 지난달 15일 집행위원회에 회의 진행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제출한 결과 이번에 투표를 통해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집행위원회 회의는 1년에 한 번씩 열려 19개 도시 대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운영 방향, 핵심의제를 심의 결정하고, 도시별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 시는 내년 회의 내용에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비전 공유 포럼,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정책 포럼을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 속의 성남을 알리고,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집행위원회 회의 성남 개최는 2020년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총회 때 기구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 성황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 성황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성명기 협회장 등 이노비즈기업 관계자 400 여명과 이현재 국회의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이노비즈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임직원과 기관 담당자 등에게 주어지는 포상 수여식도 있었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은 이노비즈기업 내 공급기업 간 융합을 통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요기업에게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민간주도의 플랫폼으로 지난 11월 협회 자체적으로 결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참여기업으로는 총가 있으며, 향후 이노비즈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컨소시엄 구성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4개 분야 15개사 ▲Instrument/Robot분야(원광이엔텍, 반석정밀공업, 한국도키멕, 에이팀벤처스, 지인디자인) ▲HMI/Control System분야(여의시스템, 엔티모아, 주인정보시스템, 사이버테크프랜드, 아이비리더스, 니트로소프트) ▲Monitoring/Sensor분야(디쌤, 아리테크, 동방데이타테크놀러러지) ▲Platform/Consulting분야(텔스타-홈멜) 등 이다. 텔스타-홈멜 임병훈 대표(‘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의장사)는 발대식에서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노비즈기업은 모두가 스마트공장의 수요기업이면서 공급기업” 이라며 “이노비즈기업 주도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정하여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은 “금일 정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에 대해 제조기반의 이노비즈기업들도 매우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중소기업 환경에 맞게 부분화 되고 전문화.고도화된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표준 모델 수립과 지원 등을 민간주도로 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상 수여식에서는 ㈜에스티씨 박광수 대표, ㈜네비웍스 원준희 대표 등 33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파워테크놀노지 김신 대표이사 등 5명이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표창을, 주식회사 디엔비 정효경 대표이사 등 15명이 이노비즈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영환, 이재명 지사·은수미 시장 상대 재정신청

    김영환, 이재명 지사·은수미 시장 상대 재정신청

    김영환 전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 지사 부인 김혜경씨에 이어 은수미 성남시장의 ‘운전기사 무상수혜’ 의혹에 대해서 재정신청을 했다. 재정신청은 검찰의 불기소처분이 적절한지에 대해 법원에 심사를 요청하는 제도로 기소독점권을 가진 검찰이 자의적으로 기소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법원이 견제하는 장치이다. 김 전 후보의 법률대리인인 장영하 변호사는 이날 오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김 전 후보 명의로 이 지사와 은 시장을 상대로 한 재정신청서를 냈다. 이 지사를 상대로 한 재정신청에 포함된 사건은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김부선씨 스캔들‘,’조폭 연루설‘ 등 여러 건이다. 이날 장 변호사를 통해서 재정신청을 한 김 전 후보는 서울신문과 전화 인터뷰에서 “검찰이 어정쩡한 결정을 내렸다.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검찰이 명쾌한 답을 내려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재정신청을 통해서 사법부가 검·경의 주장 가운데 어디가 옳은가 판단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신청했다 ”고 밝혔다. 장 변호사는 “불기소 이유서를 받아봤지만,수사기록에 접근할 수 없는 탓에 수사의 어느 부분이 미진했는지 등에 대해 제대로 점검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앞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사실 조사를 해서 고등법원서 기소 결정이 나오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전 후보는 은 시장의 ’운전기사 무상수혜‘ 의혹과 관련,은 시장이 이를 부인해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에도 해당한다며 재정신청을 제기했다. 앞서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정치자금 부정수수) 혐의를 적용,은 시장을 불구속기소 한 바 있다. 한편 김 전 후보는 지난 12일 수원지검을 방문,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로 지목돼 온 이 지사의 아내 김혜경 씨에 대해 재정신청을 낸 것을 시작으로 이날 이 지사와 은 시장을 상대로도 재정신청을 제기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재정신청이 제기되면 법원은 3개월 이내에 기각 또는 공소 제기 명령을 내려야 하며 재정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사건의 공소시효는 정지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국폴리텍대학 -블루헷 산학협력 협약

    한국폴리텍대학 -블루헷 산학협력 협약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13일 성남캠퍼스 회의실에서 (주)블루헷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수도권 동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재직자의 기술능력을 향상하는 실무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회사는 전기 설계프로그램 파워툴스를 대학에 공급한 회사다.파워툴스는 조류계산, 고조파 해석, 고장전류 계산, 안정도 해석, 접지 설계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대학에서 재직자 기술향상과정으로 개설했다. 이영화 학장은 핵심산업분야 소프트웨어 공급을 선도하는 회사가 우리대학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말을 시작해서 “업무연계 구축을 통해 학생과 재직자 기술력의 향상을 통해 고용안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장은 졸업생과 직업교육수료생들이 관련분야에 많이 취업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에서는 그동안 전기공사실무, 자가용수변전 시스템 실무 등 초.중급 전기분야에서년간 400명 정도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인근 중소기업의 요구와 기 수료생들의 수요를 받아들여 이번에 최상위 레벨의 파워툴스 활용‘변전실설비설계와 고장계산’과정을 실시한다. 서동욱 산학협력처장은 대학에서 매년 1000명 가까이 향상교육을 실시해 왔다고 밝히고 이번 과정 개설을 통해 대학 산학협력사업이 더욱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시스템의 신속성, 유연성, 데이터베이스의 통합성의 이유로 GE, Cutler-Hammer, Westinghouse, Siemens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국내 많은 대기업과 연구기관까지 전 세계의 3만 5000개 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변전실설비설계와 고장계산’과정은 다음주 22일부터 주말에 실시하며 내년에는 주말 3일 년 3회 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홈페이지 한국폴리텍대학성남캠퍼스 (http://www.kopo.ac.kr/seongnam).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엄태준 이천시장 청와대에 ‘상수원다변화정책 실천방안’ 제시

    엄태준 이천시장 청와대에 ‘상수원다변화정책 실천방안’ 제시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은 지난 12일 청와대를 방문해 담당 부서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상수원다변화정책 실천방안’을 제안하며 상수원 수계 용수권 확보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현재 이천시를 비롯해 팔당 상수원 수계가 포함된 시군은 자연보전권역, 수도권 영역에 묶여 2중, 3중의 규제를 받고 있다. 이들 시군은 수도권 2600만 주민의 생명과 같은 상수원을 맑게 하기 위해 불가피한 제약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 이익은 팔당 상수원 용수권을 가진 한국수자원공사가 독점하고 있다. 엄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행 제도를 수자원공사와 강변의 지자체가 함께 상수원의 용수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면, 강변 지자체는 수질관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며 “중앙정부가 수질 관리를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수도권 주민들이 맑은 물을 마실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상수원 수계에 있는 강변 지자체가 상수원 용수권을 통해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면 강변의 다른 지자체들도 다투어 상수원을 유치하려고 나설 것이다”며 “이를 통해 문재인대통령의 경기도 8대 공약과제중 하나인 상수원다변화정책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엄 시장은 “맑은 물을 재화로 가진 지자체나 국가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진다는 것은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며 “이제는 맑은 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상수원 수계 지자체들이 수자원공사와 상수원에 대한 용수권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단계까지 제도를 바꾸는 것이 급선무다”라고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특별교부세 21억원 추가 확보 “역대 최고”

    광주시, 특별교부세 21억원 추가 확보 “역대 최고”

    경기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경안천 제방도로 둘레길과 생태공원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21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지역현안 분야 8건 69억원, 재난안전 분야 5건 16억원, 시책 분야 3건 1억원, 공모 2건 3억원 등 18개 사업 89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66억원 보다 23억원을 더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규모 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경안천 제방도로(정지리)둘레길 및 생태공원 조성사업 10억원, 삼리~도웅간(면도101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5억원 재난 예·경보 시스템 확충 사업 1억5000만원, 지방하천 준설과 지방수목 제거 2억원, 오포읍 문형리 구거정비공사 2억 5000만원이다. 지역현안 분야로 확보된 경안천 제방도로(정지리) 둘레길과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정지리 습지 생태공원과 경안천 제방도로를 연결하는 산책로와 생태공원을 조성해 시민 건강과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그동안 협소한 도로로 불편이 심했던 삼리~도웅간 도로는 이번 확·포장공사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하게 됐다. 재난안전 분야로 확보된 재난 예·경보 시스템 확충사업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CCTV과 재난경보방송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재난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대피 방송을 통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으며 지방하천 준설과 지장 수목제거사업과 문형리 구거정비사업을 통해 우기시 홍수 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그동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당정협의 등 지역의 국회의원과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긴밀히 협조해 행정안전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이들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복지와 안전과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현안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해 아낌없는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함께 도와주신 지역 국회의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수미 시장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는 양극화 넘어 경제 과실 지역이 공유하는 사업”

    은수미 시장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는 양극화 넘어 경제 과실 지역이 공유하는 사업”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12일 오전 성남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성남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에는 성남지역 기업 CEO,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은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격변 시기에 사람들은 ‘불안과 불평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시대적 고민 앞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고용을 통해 사회안전망이 보장됐지만 이제는 배달앱과 같은 고용 없는 노동의 형태가 생겨나고 심지어 그 노동마저 로봇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고용불안, 격차심화, 사회안전망 문제 등 시민권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은 시장은 또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이 프로젝트는 사람중심, 혁신성장, 네트워크, 문화강화 정책을 기반으로 양극화를 넘어서고 그 경제의 과실을 지역이 공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은 시장은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건립하고, 판교트램 유치, 공유자전거 도입 등 교통 개선을 통해 성남 지역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성남에서 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시장은 또 “4차 산업혁명 시대, AI를 통해 일을 적게 하면서도 충분히 일자리를 누릴 수 있는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원도심 재생과 더불어 판교, 위례 등 신도심을 연계하는 네트워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 바이오벨트 조성, 마이스산업 조성 등 산업거점 간 네트워크 전략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은 시장은 “이 프로젝트를 탄탄히 밟아 나간다면 아이들에게 혐오와 가학이 아닌 희망과 도전의 미래를 열어 줄 수 있다”면서 “오늘 참석하신 기업인들이 함께 시대정신에 부응하고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역으로 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규제혁신 잘했다”…행안부 ‘우수기관 인증’

    “성남시 규제혁신 잘했다”…행안부 ‘우수기관 인증’

    경기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를 대표한 이재철 부시장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인증은 행안부가 보급한 자율진단모델을 이용해 전국 226개 지자체가 규제혁신 기반·프로세스·성과 등 3개 분야 26개 항목을 자체 진단한 뒤 그 점수를 검증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율진단 규제혁신 점수를 1000점 만점에 984점(기준 800점 이상)으로 자체 진단한 성남시는 행안부에 인증을 신청해 인증심사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했다. 검증 내용에는 공원으로 단절된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연결 통로 설치하도록 성남시가 정자근린공원 점용을 허가한 규제혁신 사례와 지식산업센터 내 임대 사업 허용 추진, 1회용 플라스틱 의료기기 폐기물 부담금 감면 추진 등의 규제개혁이 포함됐다. IT 기업이 판교에 몰려 있는 성남 지역 특성상 민간업체가 드론을 시험비행 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의 중인 실외 시험 비행장 조성 추진은 신산업 발전을 꾀하는 규제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했다 이재철 부시장은 “성남시민·기업들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규제혁신에 더욱 힘쓸 것”이라면서 “인센티브 1억원은 규제혁신 사업비로 재투입해 시민에 돌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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