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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 전역에 호우주의보

    10일 경기 남부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30분을 기해 성남,하남,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양평 등 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와 8시 30분을 기해 광명,과천,안산,시흥,안양,군포,의왕,수원,오산,평택,화성 등 11곳에 호우주의보를 잇따라 발령했다. 기상청은 11일 정오까지 50∼150㎜의 비가 오겠으며,많은 곳에는 200㎜ 이상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축대 붕괴,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명·군포 등 경기 남부 7개시 호우주의보

    수도권기상청은 10일 오후 8시를 기해 광명, 과천, 안산, 시흥, 안양, 군포, 의왕 등 경기남부 7개 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하루동안 지역별 강수량은 시흥 52.5㎜, 과천 34.5㎜, 안양 29㎜, 군포 28㎜, 광명 27.5㎜, 안산 23.5㎜, 의왕 20.5㎜ 등이다. 기상청은 11일 정오까지 50∼150㎜의 비가 오겠으며, 많은 곳에는 200㎜ 이상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축대 붕괴, 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과 성남, 오산, 평택,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등 경기남부 12개 시·군에는 오는 11일 새벽을 기해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천t급 바지선, 인천 대이작도 선착장 충돌…기름 유출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에서 10일 오후 4시 56분쯤 1174t급 바지선이 선착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로 15㎝, 세로 40㎝의 구멍이 뚫린 바지선에서 기름이 새어 나와 인근 해상에 가로·세로 50m가량 크기로 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관공선, 사고 선박, 주민과 함께 흡착포를 이용해 기름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바지선은 보통 연료유를 싣고 있지 않아 배 밑바닥에 고여 있던 선저 폐수가 흘러나온 것으로 해경은 추정했다. 해경은 예인선이 바지선을 끌어 선착장에 정박시키려다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명·성남 등 경기남부 19개 시·군 내일 새벽 호우예비특보

    수도권기상청은 오는 11일 새벽을 기해 경기 남부 19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광명,과천,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양평이다. 기상청은 11일까지 이들 지역에 50∼150㎜가량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일부 지역에는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 주변의 차량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청렴문화 공감 위한 개그콘서트 공연

    여주시, 청렴문화 공감 위한 개그콘서트 공연

    경기 여주시는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9일 500여 공직자와 여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여주세종국악당에서 청렴 개그콘서트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개그콘서트 공연은 공직자의 반부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여 각 사례별 옴니버스식 코믹극인 개그콘서트 콘셉트를 접목한 공연으로 참석자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항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 공직자 각자가 여주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원칙과 절차에 따라 직무를 투명하게 하는 것이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첫 걸음이다.”라며 참석자를 격려했다. 또한 이번 개그콘서트 공연에서는 청렴 관련 돌발퀴즈 및 무대 연기자와 관람객의 참여 유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실생활에서 오해할 수 있거나 실천이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공연이 진행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개그맨 김주철 이천쌀문화축제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주철 이천쌀문화축제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주철이 임금님표이천쌀 홍보에 나선다. 이천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한가득~ 즐거움도 한가득~’이라는 주제로 이천설봉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홍보 를 위해 11일 개그맨 김주철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0일 밝혔다. 개그맨 김주철은 1999년 연극배우 예술계에 첫 발을 내 딛은 후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KBS 아침마당과 아침이 좋다, 생생정보 등에서 리포터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홍보대사 김주철은 이천쌀문화축제를 사전홍보와 축제가 열리는 10월 19일 2시 축제장내 멍석마당에서 ‘임금님표이천쌀 노래자랑대회’에서 사회를 보게 된다. 한편 올해로 21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우수축제로 알차게 여문 햅쌀을 직접 구입할 수 있고 어린 세대는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에겐 옛 향수를 자아내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제2차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제2차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황규복 의원, 구로3)는 지난 6일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 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날 연구발표회는 2명의 위원이 연구결과 발표 후 참석한 위원들과 발표자 간 질의응답 등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신동면 위원(경희대 행정학과 교수)이 복지정책을 주제로 하여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발전과제’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두 번째로, 김태호 위원(한국지방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방분권을 주제로 하여 ‘지방재정분권 확대를 위한 지방세 확충방안’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지방재정분권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체세입 확충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발표 이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하여 연구발표회에 참석한 위원들과 발표자 간의 질의응답 등 토론이 전개되었다. 황규복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발표된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주서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 열린다

    여주서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 열린다

    여주곤충박물관이 2019년 한글날 행사 주간을 맞아 뜻깊은 축제를 연다. 여주곤충박물관은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 주제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곤충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곤충과 파충류에 관심이 많거나, 자연환경 및 생태교육을 지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2019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으로 후원을 받아, 어린이날 주간과 한글날 주간으로 2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그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한글날 행사는 ‘곤충과 사람의 만남, 한글의 세상’이라는 부제로, 생물의 이름을 순우리말인 한글로 지어진다는 것을 통해 현재 국내 곤충학술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저명하고 다양한 강사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문학 특강쇼’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여주지역 도자기 작가와의 DIY도자기체험교실, 장수풍뎅이 애벌레 무료 분양, 곤충타투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더욱 풍성한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평 여주곤충박물관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 관람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고, 살아있는 생명체들과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심 벌금 90만원’ 은수미·검찰, 양측 모두 항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은수미 성남시장과 검찰이 판결에 불복해 9일 양측 모두 항소했다. 은 시장의 변호인과 검찰은 9일 오후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에 나란히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은 시장은 지난 2일 선고 공판 뒤 “무죄를 확신한다”며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없다. 변호사와 상의해서 항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직을 유지 할 수 있는 형량이지만 상급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겠다는 취지다. 이에 맞서 수원지검 성남지청 관계자는 “법원의 판단에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다. 양형도 부당하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양 측이 모두 항소장을 내며 은 시장 사건은 수원고법에서 2심을 진행하게 됐다.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간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해 코마트레이드와 최모씨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받아 교통비 상당의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벌금 150만원이 구형됐다. 1심 재판부는 지난 2일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이 정치자금법에 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받는다는 인식하에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인정되고 운전기사 최씨가 차량을 운전하게 된 경위, 기간, 업무 형태 등에 비춰 자원봉사가 아니라는 점에 관한 고의 또는 적어도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법인인 코마트레이드가 최씨에게 차량과 급여를 부담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벌금 90만원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서 금상

    가천대,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서 금상

    가천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자작차 동아리 Team SCUD가 최근 경기도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 부문 금상(2위·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자동차의 안전과 주행성능 및 기술수준을 평가하여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국내·외 45개 대학, 64개 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창작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2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했다. Team SCUD는 소프트웨어 제작 프로그램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속도계 및 배터리 상태 표시기를 자체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Team SCUD는 가속성능, 슬라럼, 내구주행 등 모든 종목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보이면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Team SCUD는 가천대 기계공학과 자작차 동아리로 현재 22명이 활동 중이다. 2016년, 2018년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1위(최우수상)를 차지했으며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는 지난해 3위(은상)에 이어 올해 2위(금상)을 차지하는 등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훈 팀장(23)은 “대회기간과 태풍 예상 시기와 겹쳐 준비 과정이 어려웠다. 전기차 특성상 꼼꼼한 방수처리가 필요해 꼬박 밤을 새면서 작업을 했으며 큰 바람이 불 것을 예상하고 공기저항에 알맞게 차량을 개조하는 등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10월 17일 ‘도로교통 소음저감’ 시민 100명 원탁토론

    경기 성남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도로교통 소음저감 방안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토론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원탁 토론회에 참가해 도로 교통 소음을 줄이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내게 된다. 성남대로, 서현로, 분당수서로, 둔촌대로 등과 같이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의 소음저감 대책에 관해 자유롭게 토론을 벌일 수 있다. 성남시 도로교통 소음저감 협의체 소속 전문가의 ‘도심지 도로교통 소음저감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이날 원탁 토론에서 나오는 시민 의견은 전문가 자문, 관련 부서 논의 과정을 거쳐 정책 반영을 검토한다. 참여하려는 성남시민은 기한 내 선착순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 접수)를 통해 신청서를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 악취소음개선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통 소음 저감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효율적인 정책이 제안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 7살 연하인데 어려워”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 7살 연하인데 어려워”

    방송인 신동엽이 아내 선혜윤 PD를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한고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은 “남편이 4살 연하다. 근데 살면 나이가 무색해진다”며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내가 7살 연하인데 왜 이렇게 어렵냐”고 말을 꺼냈다. 서장훈은 “아내분이 PD라 그렇지 않나. 형님이 최근 아내 분과 함께 프로그램을 한다. 좀처럼 같은 프로그램은 하지 않는데 함께 해서 ‘형님 잘못하신 거 있느냐’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너무 행복하다“면서 ”함께 일을 하면 할 이야기가 더 많아져서 더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MBC PD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2부작 예능 ’공부가 머니?‘를 함께 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자금 회사 위해 썼다면 “횡령죄 아냐“...부산고법

    비자금 회사 위해 썼다면 “횡령죄 아냐“...부산고법

    회사 대표가 비자금을 영업활동에 사용했다면 횡령죄로 볼수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고법 형사2부(신동헌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선박부품업체 대표 A(60) 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2006년 2월부터 2012년 7월까지 거래처에 부품 대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일부를 돌려받는 방식으로 총 8억2137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2011년 1월부터 2015년 7월까지 B 사에서 받은 부품을 C 사에서 받은 것처럼 포장해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도 받았다. 1·2심은 A 씨 횡령 혐의에 유죄를 선고했으나 대법원은 A 씨에게 불법영득의사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불법영득의사란 본인 또는 제삼자의 이익을 위해 자신이 보관하는 타인의 재물을 자기 소유인 것처럼 처분하는 것을 뜻한다.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부산고법은 “비자금 조성,보관,집행이 A 씨 개인 계좌와 분리돼 회사 영업팀과 경리 직원에 의해 이뤄진 점,비자금 일부는 영업상 필요에 의한 접대비,현금성 경비 등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보면 법인 운영에 필요한 자금 조성 목적으로 비자금을 만든 측면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부산고법은 횡령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상표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동정] 이용표 서울경찰청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방문

    △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 직원들은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 은평구 사회복지시설 성우회(무의탁 어르신 보금자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이 청장과 직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을 대청소하고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6일 오후에는 지난해 야간근무 뇌동맥 급성 폐색으로 쓰러져 요양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A경위를 찾아 위문하고,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3개 기동대와 무전정비실도 방문했다.
  • GTX-B 호재 인천 아파트값 오름세

    GTX-B 호재 인천 아파트값 오름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하락 폭이 줄어들었다. 분양가 상한제 영향으로 강남 4구는 보합세이지만 인기 지역과 상대적 저평가 단지가 국지적으로 올라 서울의 경우 전주 상승 폭(0.03%)을 유지했다. 성동구는 금호동, 행당동 위주로 올랐고 종로구는 창신동 위주로 아파트값이 뛰었다. 인천은 미추홀구와 연수구가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교통 호재로 상승했고 계양구는 부천 대장지구로 수요가 분산돼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아파트값 하락 폭이 축소됐다. 대전 서구(0.28%)는 정비사업 이주로 인해 탄방동 일대가, 유성구(0.15%)는 하수종말처리장 이전 확정에 따른 기대감으로 각각 올랐다.
  • 서장훈, 홍대 140억 빌딩 매입 “수익성 부동산만 400억”

    서장훈, 홍대 140억 빌딩 매입 “수익성 부동산만 400억”

    방송인 서장훈(45)이 홍대 소재의 140억원짜리 빌딩을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6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서장훈은 지난 7월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140억원에 매입해 2일 잔금을 치렀다. 서장훈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 클럽 거리 인근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된다. 인근에는 방송인 신동엽의 건물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의 삼거리포차 건물이 있다. 이번 매입으로 서장훈은 수익성 부동산만으로 400억원대의 부동산 부자가 됐다. 해당 건물의 수익률은 4.33%로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거주 중인 아파트를 제외하고, 서울 서초동(230억원 이상)과 흑석동(100억원대)에 건물을 가지고 있다. 한편 최고의 농구선수였던 서장훈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전향해 현재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KBS Joy ‘연애의 참견 2’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북도-연해주 교류 협약

    전북도와 러시아 연해주가 상호 발전을 위해 교류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송하진 전북지사와 올렉 코줴마코 연해주 주지사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단체장은 양국 정부간 파트너싶 구축을 위해 지자체간 협력도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송 지사는 “전북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의 교차점인 연해주 정부와 전라북도간 교류는 여러 분야에서 큰 상승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줴마코 주지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희망한다”며 “올해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연해주 대표단을 파견하고 문화, 예술, 관광, 스포츠 등의 분야도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슈주 리턴즈3’, 슈퍼주니어 9인9색 티저 공개 “텐션 폭발”

    ‘슈주 리턴즈3’, 슈퍼주니어 9인9색 티저 공개 “텐션 폭발”

    V 오리지널 ‘슈주 리턴즈3’가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세 개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주 리턴즈3’(제작 SM C&C, 연출 천명현 김수현)는 글로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번 ‘슈주 리턴즈3’는 개성 강한 슈퍼주니어 멤버 9명이 정규 9집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이 리얼하게 담길 예정이다. 특히, 10년에 걸친 ‘군백기’를 끝내고 군필돌로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반가운 모습과 함께 다재 다능한 멤버들의 개인 활동기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 동안 ‘슈주 리턴즈’는 1,2시즌을 거치는 동안 브이라이브(V앱)와 네이버 TV 누적 조회수 4,5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얻으며 매 시즌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오늘(6일) ‘슈주 리턴즈3’의 새로운 티저가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을 통해 공개되면서 총 3종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의 막내 규현의 합류로 9명의 멤버들이 함께하는 ‘슈주 리턴즈3’의 티저 예고편은 9인 9색 ‘대체 불가’ 매력으로 무장한 슈퍼주니어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슈주 리턴즈3’ 1차 티저영상에서는 2011년 8월 정규 5집 활동 이후 약 10년에 걸친 ‘군백기’가 끝나고 드디어 9명이 된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알려 설렘을 유발했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지난 시즌 보다 더 알뜰하게 돌아온 ‘짠특’ 이특과 슈퍼주니어 대표 ‘돌+아이’이자 나날이 철부지력이 상승하는 ‘희린이’ 희철, 예민과 다정함을 넘나드는 까칠한 ‘따도남’ 예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동은 섬세한 ‘레이더 촉’을 발동 시켜 멤버들의 ‘해결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원은 이번 시즌 역시 얼굴도 성격도 다정한 ‘젠틀남’의 모습을 예고했다. 오늘 (6일) 공개된 3차 티저에서는 동해, 은혁, 려욱, 규현의 매력이 담겼다. 특히 ‘예능 베이비’로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던 동해가 “나 예능인 할거야!” 라며 근자감을 폭발시키며 ‘예능 열정남’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슈주 리턴즈3’에서 그가 선보일 ‘예능 천재성’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은혁은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폭발, 무대 밖에서는 ‘허당미’ 대 폭발하는 반전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막내 라인이지만 서열을 ‘로꾸꺼’로 만들어 버리는 ‘막내 온 탑’ 려욱–규현의 모습이 공개 되었다. 귀여운 얼굴 뒤에 숨겨진 본능으로 형들을 저격하는 려욱과 능숙하게 형들을 다루는 ‘막내 꾸러기’ 규현이 포착 됐다. 이에 형들을 쥐락펴락하는 막내 라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티저 예고를 통해 레전드 예능돌의 귀환을 알린 ‘슈주 리턴즈3’는 범접 불가 캐릭터를 가진 슈퍼주니어 멤버 9명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폭발적 시너지가 기대 된다. 정규 9집 앨범 리얼 제작기가 펼쳐지며 텐션 폭발 슈퍼주니어의 예측 불가 활약이 꿀잼을 선사할 예정. 마지막으로 ‘슈주 리턴즈3’의 스페셜 티저가 방송 하루를 앞둔 8일 낮 12시 공개된다. ‘슈주 리턴즈3’ 컴백 특급 선물로 네이버 V ‘슈주 리턴즈3’ 팬십을 모집하고 있다. ‘슈주 리턴즈3’ 팬십 회원은 팬십 전용 공간에서 ‘슈주 리턴즈3’를 한 주 먼저 볼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과 고퀄리티 스페셜 포토 카드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깜짝 ‘스팟 라이브’가 진행될 예정으로 방구석 1열에서 특급 팬 미팅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슈주 리턴즈3’ 팬십 첫 방송은 바로 오늘(6일) 밤 10시에 팬십 전용 공간에서 공개되며, 팬십은 V LIVE(V앱)의 ‘스토어’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 V오리지널 ‘슈주 리턴즈3’ 첫 방송은 오는 9일 낮 12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과 네이버 TV ‘슈주 리턴즈’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 주영훈 “악플 때문에 정신과 상담까지” 고백

    ‘악플의 밤’ 주영훈 “악플 때문에 정신과 상담까지” 고백

    주영훈이 JTBC2 ‘악플의 밤’을 통해 정신과 상담까지 받은 사실을 솔직 고백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늘(6일) 방송될 12회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가수 노라조가 출연, 개성블록버스터답게 재치 있는 입담과 넘치는 끼로 안방극장 1열에 앉은 시청자들에게 흥 넘치는 불금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영훈-노라조는 클라스가 남다른 연예계 맛집다운 독보적 텐션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그 중 주영훈이 “악플 때문에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주영훈은 “나에게 달리는 악플에 대해 원인을 다 안다”며 ‘악플의 밤’ 최초로 악플 셀프 진단에 나서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그 동안 자신에게 쏟아진 다양한 악플을 요목조목 짚으며 솔직한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4MC 신동엽-설리-김숙-김종민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 와중에서도 주영훈은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스타일”이라는 신동엽의 뼈 때리는 팩트 폭격에 고개를 절로 끄덕이며 “인정”을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과연 주영훈이 직접 밝힌 100만 안티 양성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일지, 이에 4MC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악플의 밤’ 12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12회는 오늘(6일) 저녁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가…두산아트센터가 주목한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가…두산아트센터가 주목한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두산아트센터가 ‘DAC 아티스트’로 선정한 김수정 연출가의 신작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이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관객과 만난다.‘이갈리아의 딸들’은 1977년 출간된 노르웨이 작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가상 세계 ‘이갈리아’는 여자가 사회 활동을 하고 남자가 아이를 돌보는 것이 당연한 나라다. 여성과 남성은 강자와 약자로 구분되고, 그 속에서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뉜다. 김수정 연출은 이 작품을 통해 성별, 나이, 직업, 성적 지향 등 우리 사회에 깊게 스며들어 있는 차별과 혐오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극단 신세계를 이끄는 김수정 연출은 우리 사회가 외면하고 불편해하는 이야기에 주목해왔다. ‘파란나라’, ‘광인일기’, ‘공주(孔主)들’, ‘그러므로 포르노’ 등을 연출했다. ‘DAC 아티스트’는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작·연출 부문에 김수정과 윤성호, 국악창작 부문에 이승희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이자람, 여신동, 김은성, 이경성, 양손프로젝트 등이 이 프로그램을 거쳤다.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티켓은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정가는 3만 5000원이며 20대는 1만 7500원, 10대 및 60대 이상은 1만원에 판매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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