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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 하우스’ 혁신 설계로 공간감 극대화

    ‘C2 하우스’ 혁신 설계로 공간감 극대화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에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조감도)를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계획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신주거문화타운에 자리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 동 총 8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99㎡ 706가구, 115㎡ 94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되는 셈이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입구에는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되며,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이 마련된다. 또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을 후면으로 배치해 소음은 차단하고, 가구 배치와 공간감을 극대화한 확장형 안방으로 설계된다. 여기에 더해 스카이라운지와 패밀리 시네마, 키즈체육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돼 있다. 중저밀도 설계로, 200% 미만의 용적률과 20% 미만의 낮은 건폐율을 적용해 동간 간격을 크게 넓혔다. 이를 통해 저층 가구도 우수한 일조권을 누릴 수 있다. 가구당 주차 대수도 1.78대에 달한다.
  • 포스코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에르’ 첫 적용지 어디…

    포스코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에르’ 첫 적용지 어디…

    포스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에르’가 적용될 첫 아파트가 탄생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 재건축 사업이다.포스코건설은 7일 방배동 서울고 강당에서 열린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449명 중 395명의 지지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방배신동아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843세대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3746억원에 이른다. 특히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7월 론칭한 신규 브랜드 ‘오티에르’의 첫 적용지라는 상징성으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단지명으로 ‘오티에르 방배’를 제안했다. 포스코건설은 브랜드 런칭 이전부터 ‘오티에르’ 최초 적용 사업지로 방배신동아 재건축 사업을 목표로 했다.‘오티에르 방배’의 외관 설계는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설계한 ‘저디’가 맡았고, 조경은 하버드대 조경학과 교수 크리스 리드가 이끄는 ‘스토스 그룹’이 맡았다. 이에 더해 강남 최장 길이인 120m 듀얼 스카이워크를 단지 최상층에 반영했으며 가로 3m, 세로 6m의 초광폭형 주차공간은 세대당 2.40대 제공된다. 또한 구조 벽체를 최소화하고 기둥식 구조를 채택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써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복층형 하우스의 다채로운 평면 설계를 구현해냈다. 포스코건설은 한성희 사장 취임 첫해인 2020년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 7456억원을 수주한 뒤 2021년 도시정비 신규 수주 4조 81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는 4조 5892억원을 거두며 도시정비 신규 수주 신기록을 경신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오티에르’가 서울 강남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수주의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올해 최대 수주 격전지로 꼽히는 영등포구 여의도, 강남구 압구정동·개포동 등에 ‘오티에르’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가인 “나 배우되면 장 지질 거라던 감독”…어떻게 됐나?

    한가인 “나 배우되면 장 지질 거라던 감독”…어떻게 됐나?

    ‘손 없는 날’ 한가인이 자신의 신인시절을 떠올렸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손 없는 날’에서는 MC 신동엽, 한가인이 판교의 공유 오피스에 입주해 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는 청년 CEO들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년 CEO들의 사연에 한가인도 자신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처음엔 모델이었는데 어떻게 드라마를 촬영하게 됐다”며 모델 활동을 하다 생소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가게 됐음을 밝혔다. 한가인은 “카메라가 어딨고 이런 걸 알았겠나. 소, 말 뛰듯이 뛰어다니니까 감독님이 ‘네가 배우가 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질 거다’ 그랬었다”고 당시 자신에게 상처가 됐던 말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감독님을 제가 조금 잘 되고 다시 봤다. 그랬는데 ‘어머 너는 토끼 같구나’ 이러시더라”고 급 태도가 돌변한 감독님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위기를 기회로… 체질개선·신사업만이 살길”

    “위기를 기회로… 체질개선·신사업만이 살길”

    계묘년 새해를 맞은 기업인들의 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분위기다. 지난해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가 올해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주요 그룹 총수들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로 ‘자기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 ‘신성장동력 확보’, ‘고객 집중’ 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위기 때마다 더 높이 도약했던 지난 경험을 거울삼아 다시 한번 한계의 벽을 넘자”고 당부했다. 이들은 “현재의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위상과 경쟁력이 달라질 것”이라며 “경영 체질과 조직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미래를 위해 더 과감하게 도전하고 투자하자”고 주문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저녁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만찬을 하며 경영 전략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해양 인수 등 ‘빅딜’을 추진하고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포함해 지속적인 신사업 확장과 사업 재편 같은 미래 지향적 경영 활동을 지원할 새로운 조직문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어려운 때일수록 미래 성장동력과 핵심 역량 확보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독려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위기 이후 기회에 주목하며 “디지털 혁신과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가 갖춰졌다”면서 “투자와 혁신의 씨앗을 신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유통 ‘빅3’ 총수들의 신년사에서도 ‘위기감’이 깊이 묻어났다. 고객 접점이 큰 리테일 비즈니스는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란 판단 아래 ‘고객 가치’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생존을 위해 자기 혁신은 필수 불가결하며, 회사를 성장하게 하는 열쇠 또한 혁신하는 용기”라는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말을 인용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변화와 노력, 기존의 틀을 깨부수는 의지를 가질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위기 대응 능력이 곧 신세계그룹의 경쟁력”이라며 ‘위기’란 단어를 18차례나 언급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역시 “고객이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본원적인 고민을 하면서 바뀐 경영 환경에 맞게 사업의 내용과 방식을 변화시켜야 생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도 항공산업 정상화에 따른 경쟁 가열에 대비해 고객 요구부터 미리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 尹 “규제 확실히 개선”… 재계 “원팀으로 위기 극복”

    尹 “규제 확실히 개선”… 재계 “원팀으로 위기 극복”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업 규제 개선과 노동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6대 경제단체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은 “계묘년을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196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한상의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2016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7년 만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중소기업, 여성기업, 스타트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기업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오고 있다”며 대통령의 신년회 참석에 의미를 부여했다. 경제계에서는 이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은 LS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단체에서는 최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이 자리했다. 행사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정부 측 인사를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 경제인들이 복합위기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수출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면서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한 덕분에 고용도 2000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고 경제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도 우리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겠지만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외교의 중심에 경제를 놓고, 규제 개선과 노동 개혁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여러분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며 “팀 코리아의 저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성장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본행사에 앞선 사전 환담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원래 한 몸 아니냐. 항공모함이 전투함, 잠수함, 호위함이 함께 전단을 구성해 다니듯 대기업과 중소기업도 ‘대한민국 전단’으로 세계를 누벼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원 상의 회장은 “안타깝게도 올해 우리가 마주한 경제 여건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안, 경제안보 질서 변화 등 결코 녹록지 않다”고 진단하며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세계경제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이 다시 한번 원팀이 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새해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행사 시간인 오후 4시보다 다소 이른 3시 18분쯤 코엑스로 들어선 이 회장은 새해 경영전략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 尹 “규제 개선 확실히 추진”… 대기업 총수들 “경제 재도약의 해로”

    尹 “규제 개선 확실히 추진”… 대기업 총수들 “경제 재도약의 해로”

    尹 “외교 중심에 경제 놓고 뒷받침”노동개혁 약속하며 위기극복 당부최태원 “힘든 한 해, 원팀 돼 기회로”중기회장 “활력 회복 위한 개혁을”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업 규제 개선과 노동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6대 경제단체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은 “계묘년을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196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한상의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2016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7년 만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신년인사회 참석에 대해 “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중소기업, 여성기업, 스타트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기업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오고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경제계에서는 이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은 LS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단체에서는 최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 경제인들이 복합위기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수출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면서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한 덕분에 고용도 2000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고 경제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도 우리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겠지만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외교의 중심에 경제를 놓고, 규제 개선과 노동 개혁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여러분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며 “팀 코리아의 저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성장을 이루자”고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안타깝게도 올해 우리가 마주한 경제 여건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안, 경제 안보 질서 변화 등 결코 녹록지 않다”고 진단하며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세계경제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이 다시 한번 원팀이 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새해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신속하고 과감한 규제 개혁과 기업 활력 회복을 위한 노동시장 개혁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행사 시간인 오후 4시보다 다소 이른 3시 18분쯤 코엑스로 들어선 이 회장은 새해 경영전략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 가천대 2023학년도 정시 모집 평균 6.9 대 1 …의예과 15명 모집에 97명 지원, 6.5 대 1

    가천대학교가 2일 2023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485명 모집에 1만116명이 지원해 평균 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지원현황을 보면 일반전형 ‘가’군은 479명 모집에 3387명이 지원해 7.1 대 1, ‘나’군은 291명 모집에 1824명이 지원해 6.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659명 모집에 4750명이 지원, 7.2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과대학 의예과는 일반전형 15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해 6.5 대 1, 한의예과는 일반전형 22명 모집에 133명이 지원해 6.1 대 1, 약학과는 일반전형 15명 모집에 96명이 지원해 6.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해 일반전형 ‘가’군에서 선발한 배터리공학전공은 17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6.9 대 1을 기록했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위주전형이 오는 11일, 실기위주전형은 다음달 4일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 尹 “외교 중심에 경제 놓고 규제 개선”…재계 “한국 경제 재도약의 해로”

    尹 “외교 중심에 경제 놓고 규제 개선”…재계 “한국 경제 재도약의 해로”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업 규제 개선과 노동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6대 경제단체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은 “계묘년을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196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한상의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2016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7년 만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신년인사회 참석에 대해 “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중소기업, 여성기업, 스타트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기업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오고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경제계에서는 이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은 LS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단체에서는 최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 경제인들이 복합위기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수출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면서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한 덕분에 고용도 2000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고 경제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도 우리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겠지만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외교의 중심에 경제를 놓고, 규제 개선과 노동 개혁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여러분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며 “팀 코리아의 저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성장을 이루자”고도 당부했다.최 회장은 “안타깝게도 올해 우리가 마주한 경제 여건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안, 경제 안보 질서 변화 등 결코 녹록지 않다”고 진단하며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세계경제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이 다시 한번 원팀이 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새해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신속하고 과감한 규제 개혁과 기업 활력 회복을 위한 노동시장 개혁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행사 시간인 오후 4시보다 다소 이른 3시 18분쯤 코엑스로 들어선 이 회장은 새해 경영전략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 장기하, 무표정으로 “부럽지가 않어”

    장기하, 무표정으로 “부럽지가 않어”

    배우 장기하가 역대급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MC 신동엽과 배우 안효섭, 김세정이 진행자로 나섰다. 장기하는 2부 시작을 알리는 축하 공연 무대에 섰다. 이날 그는 ‘부럽지가 않어 × 새해 복’ 두 개의 곡을 선곡해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기하는 관객석을 휩쓸고 다니며 노래를 했다. 마치 대화를 하는 듯한 특유의 창법으로 유쾌함을 더했다. 배우들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첫 번째 곡 ‘부럽지가 않어’를 마친 장기하는 무대에 올라가 인사를 했다. “한 해 동안 좋은 작품 만드신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운을 뗐다. “오늘 후보에 오르신 분들, 수상하신 분들, 수상하실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다”며 두 번째 곡 ‘새해 복’ 무대를 시작했다. 이때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장기하는 무대 왼쪽으로 이동해 몸에 와이어를 달았다. 배경에 해가 떠오르자, 장기하의 몸이 동시에 하늘로 붕 떠올랐다. 현장은 초토화가 됐다. 공중 부양한 장기하는 계속해서 열창을 이어갔다. 그때 장기하는 한 번 더 위로 올라갔다. 화면 밖으로 사라질 만큼 아찔한 높이였다. 몇몇 배우들은 놀란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노래가 끝난 이후에도 장기하는 공중에 매달려 있었다. 신동엽은 “우와…. 너무 멋지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장기하는 “감사합니다”라며 “이제 내려달라. 무섭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원래는 MC들이 멘트를 하면 조용히 내려오는 게 맞는데…(장기하 씨가) 내려올 때 여러분들이 계속 안타까워할 것 같아서 차라리 내려오는 걸 여러분이 박수를 쳐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내려오세요! 내려오세요!”라고 다급히 외치기도 했다. 장기하는 천장 높이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왔다.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장기하는 “감사합니다”라며 안도했다. 신동엽은 장기하를 부르더니 “올라갈 때가 민망하냐 내려올 때가 민망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장기하는 “어우. 둘 다 저는 그냥 자랑스럽다”라고 답하며 아티스트 면모를 발휘했다.
  • [신년사] 롯데 신동빈 회장, 아버지 말 인용해 “변화와 혁신” 강조

    [신년사] 롯데 신동빈 회장, 아버지 말 인용해 “변화와 혁신” 강조

    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영구적 위기의 시대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면서 함께 도전한다면 올해가 ‘새로운 롯데’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변화와 노력, 기존의 틀을 깨부수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신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생존을 위해 자기 혁신은 필수 불가결하며 회사를 성장하게 하는 열쇠 또한 혁신하는 용기다’라고 했던 신격호 명예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롯데헬스케어와 롯데바이오로직스 설립,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미니스톱과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등을 예로 들며 “지난해 기업환경이 격변하는 상황에서도 도전과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철저하게 리스크를 대비하고 새로운 영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단순히 실적 개선에 집중하기보다 기존의 틀을 깨부수고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긴 안목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기업문화와 관련해서도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젊은 리더십과 외부에서의 새로운 시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했다.
  • 슈주 신동, 일반인 여성과 열애 인정

    슈주 신동, 일반인 여성과 열애 인정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 신동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일 뉴스1에 “신동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라며 “결혼은 아직 예정에 없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 서현진 “내 최선, 오만 아니었길”

    서현진 “내 최선, 오만 아니었길”

    배우 서현진이 묵직한 수상소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오후 ‘2022 SBS 연기대상’이 생중계됐다.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로 대상 후보에 올랐던 서현진은 미니시리즈 장르/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건네받은 서현진은 “정말 가볍게 허준호 선생님 얼굴 뵈러 왔는데 여러 연기자분들이 상 받는걸 보니까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상의 크기와 상관 없이 굉장히 오래 연기해오신 분들이 소중하게 상을 받으시는걸 보니까 그냥 저도 오랫동안 여러분 옆에서 뚝심있게 연기를 계속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사건사고 없는 드라마 없지만 저희 드라마도 꽤나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다. 드라마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주요 핵심 멤버들, 누군지 스스로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제가 그 당시에는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만이 아니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의미심장한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가장 감사드리고싶은 분들은 시청자분들이다. 일면식 없는 배우들 지지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이렇게 많은 플랫폼중 하나를 선택해서 시간을 할애해주신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 되겠다”고 덧붙였다.
  • ‘연기대상’ 트로피 박살낸 MC 신동엽…초유의 사태 실은 ‘깜짝쇼’

    ‘연기대상’ 트로피 박살낸 MC 신동엽…초유의 사태 실은 ‘깜짝쇼’

    방송인 신동엽이 ‘2022 SBS 연기대상’을 진행하던 도중 대상 트로피를 떨어뜨려 후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31일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의 진행으로 SBS 연기대상이 생중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후보들을 짧은 극 형식으로 색다르게 소개했다.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은과 박진우가 ‘대상 트로피 도난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상 후보들을 만나는 내용으로 꾸며진 것이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대상 후보는 김래원, 서현진, 이준기, 김남길, 남궁민이었다. 소개 영상이 끝나자 신동엽은 “대상 트로피를 훔친 범인은 바로 저다. 연예대상 트로피는 몇 개 있는데 연기대상 트로피가 우리 집에 걸려 있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생각해 허락도 안 받고 몰래 훔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잠시 후 대상 수상자가 받게 될 트로피라고 제작진이 저한테 건네줬는데 그냥 맛이라도 느껴보려고 했다”며 대상 트로피를 꺼내 흔들었다. 순간 신동엽의 손이 미끄러지면서 트로피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두 동강 나고 말았다. 장중에는 일순간 당황하는 분위기가 흘렀다. 특히 대상 후보였던 서현진과 김남길이 깜짝 놀라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러나 신동엽은 곧 “일부러 한번 떨어뜨려 봤다”면서 “(저건) 소품으로 만든 트로피이고, 잠시 후 실제 대상 수상자에게 전해질 트로피는 고이 잘 모셔놨다”며 청중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신동엽은 “이렇게 떨어뜨렸을 때 가장 인상을 쓴 사람이 누군지 보면 그 사람 본인이 대상을 받을 거라 확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서현진씨가 착한 분인데 약간 묘한 표정으로 저를 봤다. 남궁민씨도 찰나긴 하지만…. 이준기씨도 즐기러 오셨다고 했는데도 약간 움찔했다. 김남길씨도 저를 째려보셨다”고 농담을 던지며 대상 후보들을 한명씩 지목했다. 이날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김남길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김남길은 극 중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으로 분했다.
  • 화성행궁 광장서 ‘터치수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룰렛이벤트’

    화성행궁 광장서 ‘터치수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룰렛이벤트’

    경기 수원시는 31일 오후 9시부터 화성행궁 광장에서 ‘터치수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룰렛이벤트’를 연다. ‘터치수원’ 앱을 설치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은 누구나 현장에서 룰렛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룰렛을 돌리면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터치수원’ 제휴점의 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손난로, 가습기, 야광봉, 쌍화청, 커피드립백, 수제청, 밀크티 등 7종 중 하나다. 또 31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터치수원’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터치수원 앱으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12월 31일 밤 10시 30분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2 제야음악회’가 개최된다. 11시 45분에는 광장 맞은편 여민각에서 ‘2022 제야 2023 새해맞이 타종행사’가 열리고, 타종행사 후 화성행궁광장에서 ‘새해 떡국나눔 행사’가 있다. ‘터치수원’은 2022년 7월 1일에 출시된 수원화성 통합관광 플랫폼 앱이다.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관광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으며 영어·일본어·중국어 언어 서비스도 지원해 수원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새해맞이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쉽고 간편하게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터치수원’ 앱이 많은 사랑을 받아 수원시가 스마트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 한가인, “김장만 500포기” 극한 시집살이에 경악

    한가인, “김장만 500포기” 극한 시집살이에 경악

    ‘손 없는 날’ 한가인이 50대 의뢰인의 사연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JTBC ‘손 없는 날’ 6회에서는 롤러코스터처럼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은 50대 의뢰인의 부산 이주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신동엽, 한가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주인공인 임채비씨는 최근 자녀들을 모두 분가시키고, 인생 2막을 위해 서울시 은평구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떠나게 됐다. 무엇보다 의뢰인은 ‘신데렐라’ ‘빌리 엘리어트’ ‘오즈의 마법사’ 등 소설책 속에서나 만날 법한 드라마틱한 사건들을 실제로 모두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 1막을 보냈다는 사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평온한 인생 2막을 위해 홀로 부산행을 택한 의뢰인과의 만남이 더욱 궁금해진다. 녹화 당시 신동엽과 한가인은 의뢰인이 꺼내 놓는 사연 하나하나에 떡 벌어지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의뢰인은 스물두 살 나이에 극한의 시집살이를 겪었다면서 “김장만 500포기를 했다”고 밝혔고, 한가인은 “시댁에서 식당을 하셨냐”며 놀라워했다. 또한 캐나다 이민 생활 중 100년 만에 발생한 토네이도에 집이 반 토막 나는 날벼락을 경험했다는 의뢰인의 이야기에 신동엽은 “진짜 파란만장한 인생”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 뿐만 아니라 이날 의뢰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가인은 왈칵 눈물을 쏟으며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을 털어놓기도 했다. 과연 한가인을 눈물짓게 만든 의뢰인의 사연은 무엇일지, 또한 한가인이 꺼내 놓을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손 없는 날’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 서초 신동아 재건축 심의 통과… 최고 35층 1157가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1157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508가구 규모의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도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23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초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변경)’과 ‘방이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 인근에 있는 서초구 신동아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 16개 동 1157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주거 유형은 전용 59㎡부터 170㎡까지 여덟 가지다. 저층형 특화 가구·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평면계획이 적용된다. 지하철 3·5호선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인근에 자리한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33층 7개 동 공동주택 508가구(공공 77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주거 유형은 전용 59~156㎡ 일곱 가지다. 내년 3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내년에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특별건축구역 등으로 지속 가능한 열린 주거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무하유, 카피킬러 등을 통한 누적 평가 문서 수 2억 5000만건 돌파

    무하유, 카피킬러 등을 통한 누적 평가 문서 수 2억 5000만건 돌파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는 설립연도인 2011년부터 올해까지 자사의 서비스를 통해 평가한 문서 수가 2억 5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무하유는 논문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개발한 기업이다. 11년간 쌓은 자연어 처리(NLP) 노하우로 2018년 HR 사업을 시작해 ▲AI 채용 자기소개서 평가 서비스 ‘프리즘’ ▲취업 도움 솔루션 ‘CK PASS’ ▲국내 최초의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 등 AI 기반의 다양한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억 5000만 건의 문서 평가는 대부분 무하유의 대표 서비스인 ‘카피킬러’와 ‘프리즘’을 통해 이뤄졌다. 그 중에서도 카피킬러의 각 개인 결제 서비스에서 검사한 문서 유형을 보면, ‘카피킬러 라이트’에서는 ‘과제물’ 표절 검사가 63% 이상 진행돼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카피킬러 채널’에서는 ‘학위논문’ 표절 검사가 28.5%로 가장 많이 진행됐고, ‘연구·정책보고서’와 ‘과제물’이 각각 21.8%와 21.4%로 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무하유는 이처럼 활발한 문서 평가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약 100억 건의 비교 데이터를 확보했다. ‘비교 데이터’란 표절검사를 할 때 비교되는 데이터베이스(DB)를 말한다. 해당 비교 DB는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표절률을 제공하는 데 쓰이고 있다. 또한 무하유는 올해를 기점으로 총 3025곳 이상의 유료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평균 98.7%의 재계약율을 유지하고 있다. 무하유의 고객사는 롯데, 이마트, LG, 농협과 같은 민간기업 및 공기업부터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학교 및 연구원 등으로 다양하다. 2020년에는 일본 시장에도 진출해 일본 최상위 대학 등 50여 곳도 확보했다. 12월 기준 무하유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57% 증가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무하유가 고도의 데이터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에듀·HR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준비생, 구직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했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들 이용자는 지난 1년 동안 과제물 제출 기간인 4월~6월, 채용 자기소개서 제출 기간인 9월에 카피킬러와 프리즘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람을 돕는 AI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한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를 출시해 230만 건 이상의 면접 영상을 분석하기도 했다”며 “2023년에는 중국어 표절 검사 서비스인 ‘CK차이나’를 출시해 일본뿐 아니라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동, 홀쭉해진 얼굴…턱선도 날렵

    신동, 홀쭉해진 얼굴…턱선도 날렵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날렵해진 턱선을 뽐냈다. 28일 신동은 인스타그램에 “다들 안 추워? 나는 요새 춥거든.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벙거지 모자에 체크셔츠를 매치한 신동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동은 JTBC 예능 ‘버디보이즈’, STATV ‘아이돌리그 시즌4’에 출연 중이다.
  • 인덕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2022년 월계 한류체험 축제 성료

    인덕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2022년 월계 한류체험 축제 성료

    인덕대학교는 ‘월계 한류체험 축제’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월계 한류체험 축제는 인덕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서울시, 노원구 캠퍼스타운 대학 성과 공유회, 월계 2동이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다.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유학생, 다문화가족, 외국인 등과 함께하는 한류체험 콘텐츠로, 지역 사회를 알리고 노원구 창업문화 및 방송·문화 예술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 현경병 국민의힘 노원갑 당협위원장, 신동원 시의원, 김준성 노원구의회 의장, 배준경 노원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류체험 존, 월계2동 활성화 존, 성과공유회 존, 전통체험 존, 플리마켓 존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한류체험 존은 지역주민들과 유학생, 외국인, 지역 다문화가족 등이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K-팝·댄스(공연), K-뷰티(메이크업, 헤어), K-코믹(캐리커쳐), K-패션쇼(한복패션쇼), K-푸드(고추장 만들기 체험), K-골프(키즈골프), 전통의상 체험과 인스타 포토존, 전통놀이 8종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월계2동 활성화 존은 힐링인형, 에코백 만들기, 캐릭터 타투, 달고나 체험,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5개의 부스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달고나 체험은 유학생과 외국인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준 체험이라는 평을 받았다. 노원 성과공유회 존은 인덕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에 입주한 기업 중 26개 창업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우수한 ICT 융·복합 서비스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내 창업 문화 활성화 및 지역경제의 발판이 되는 자리로서 행사에 참가한 창업 기업 또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K-패션쇼와 K-푸드는 관람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K-패션쇼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모델과 함께 한복 패션쇼로 진행되었으며, K-푸드는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서 한국 전통을 체험하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이상봉 인덕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한류 문화 체험을 위한 관광객을 유치하고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여 한류 체험형 트립 액티비티 허브를 구축, 방송·문화 예술 및 ICT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업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KB금융지주 등

    ■KB금융지주 ◇승진△재무총괄(CFO) 서영호 부사장△IR부장 권봉중 전무△준법감시인 서혜자 전무◇전적·승진△ 리스크관리총괄(CRO) 최철수 부사장(前 KB국민은행 리스크전략그룹 전무) ■KB국민은행 ◇승진(부행장)△CIB고객그룹 강순배 부행장(지주/증권 겸직)△중소기업고객그룹 권성기 부행장(지주 겸직)△기관고객그룹 김동록 부행장△경영기획그룹 김재관 부행장△여신관리/심사그룹 이영직 부행장△개인고객그룹 정문철 부행장(지주 겸직)△WM고객그룹 최재영 부행장(지주/증권/손해보험 겸직) ◇승진(전무)△브랜드전략그룹 김진영 전무(지주 겸직)△소비자보호그룹 박영세 전무△개인마케팅본부 곽산업 전무△글로벌사업그룹(소속) 김현종 전무△대기업영업본부 서영익 전무△데이터·AI본부 육창화 전무(지주 겸직)△테크인프라본부 이배봉 전무△자본시장영업본부 임대환 전무 ◇승진(상무)△리스크전략그룹 송병철 상무△준법감시인 이상원 상무 ◇신규위촉(상무)△채권운용본부 이성희 상무(前 JP모건체이스은행 서울지점장) ■KB증권 ◇승진(부사장)△IB3총괄본부장 조병헌 ◇전무△강남지역본부장 금원경△액티브영업본부장 안직현△어드바이저리(Advisory)본부장 양현종△자본시장영업본부장 이병희 ◇신규 선임(부사장) △S&T부문장 하정△IB부문장 강순배 ◇상무△강북지역본부장 김태우△동부지역본부장 송상은△컴플라이언스(Compliance)본부장 김성현△경영지원본부장 양창호△AI자산운용센터장 김철기△자본시장기획부장 강민혁 ◇전보△트레이딩총괄본부장(부사장) 김태호△디지털부문장(부사장) 박강현△세일즈총괄본부장(전무) 민시성△플랫폼총괄본부장(전무) 하우성△글로벌세일즈총괄담당 겸 국제영업본부장(전무) 김신△채권운용본부장 겸 시장운용본부장(전무) 이철진△WM투자전략본부장(상무) 신동준△경영기획본부장(상무) 장승호△ECM본부장(상무) 유승창△소비자보호본부장(상무) 임경식 ■KB자산운용 ◇전무 승진△김영성 연금&유가증권부문장 겸 채권운용본부장△홍융기 ETF&AI부문장 ◇신규 선임 전무△손남숙 준법감시인△송정원 위험관리책임자 ◇신규 선임 상무△사재훈 LDI증권운용본부장△양승익 커뮤니케이션본부장 ■KB국민카드 승진 ◇부사장△금융서비스그룹장 성백준△신성장사업그룹장 이해정 ◇전무△개인영업그룹장 박진욱△영업지원그룹장 백성식△경영기획그룹장 서은수△경영지원그룹장 정연규 ◇상무△소비자보호본부장 송호영△데이터전략그룹장 이상열△기업·공공영업그룹장 이정수△리스크관리그룹장 홍창희△준법감시인 황해수 ◇본부본부장△플랫폼운영본부장 김강용 ◇전보 상무△테크그룹장 배주식△글로벌사업그룹장 송용훈△마케팅본부장 신동원△플랫폼사업그룹장 이호준△브랜드전략그룹장 문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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