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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원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신동원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별관 후생동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으로 선정되어 ‘우수의정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의장협의회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지방의회 운영에 관하여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진행된 ‘우수의정대상’은 매년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2024년 서울시의회에서는 신동원의원을 비롯해 총 22명이 수상했다.신 의원은 제11대 주택공간위원회 소속위원으로 원활한 주택공급 및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을 했으며, 특히 지난 5월 민간임대주택 거주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민간임대사업자 및 주택임대관리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서울시 민간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있다. 아울러,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서울시의 재정 건전성을 감시하고 재정 낭비를 방지하는 등 활발하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해왔다. 끝으로 신 의원은 “제11대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후반기에도 주민들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온 힘을 쏟을 각오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남시 “글로벌 인재 육성할 어린이 영어특화도서관 짓겠다”

    하남시 “글로벌 인재 육성할 어린이 영어특화도서관 짓겠다”

    경기 하남시가 어린이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영어독서 환경을 제공할 (가칭)하남시어린이도서관 건립과 관련해 주민의견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어린이도서관의 운영방향과 공간구성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어린이도서관 설계 진행 보고회를 겸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하남시는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통해 교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수준 높은 영어독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도서관은 총 188억원을 투입해 망월동 1072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영어특화도서관으로, 올해 7월 설계를 완료하고 9월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인 공간구성을 보면 ▲지하 1층 전기실, 창고 ▲1층 어린이·영어자료실, 유아자료실, 북카페 ▲2층 어린이·영어자료실, 도서관 사무실 ▲3층 체험특화실, 다목적홀, 마주침공간 ▲4층 생활문화센터 사무실, 마루공간, 학습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도서관 콘셉트를 ‘영어독서진흥문화 조성’, ‘청소년 체험 공간 구축’ 2가지 방향으로 잡고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먼저 영어독서진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육자와 어린이를 위한 탄탄한 영어독서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영어특화도서관 관장을 채용하는 등 전문인력도 확보해 양질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등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 체험 공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자아탐구·창작물 제작·놀이 및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주요 건의사항은 ▲저학년·고학년 나이 구분에 따른 장소 공간 구분이 아닌 영어 레벨에 따른 공간 구분 ▲원어민 강사 채용 등을 통한 양질의 영어특화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원도심 아이들이 함께 이용하는 방안 강구 등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어린이도서관에서 꿈을 키운 아이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것 하나도 소홀함 없이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 영어특화도서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성남시 올해 2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 22쌍 커플 탄생

    성남시 올해 2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 22쌍 커플 탄생

    경기 성남시는 지난 16일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올해 2차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에서 2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7일 밝혔다. 50쌍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4%다 지난해 5차례의 행사에서 커플로 맺어진 이들(99쌍)과 지난 5월 1차 행사 때매칭 커플 21쌍을 포함하면 누적 142쌍 커플 탄생이다. 이번 행사는 경쟁률 6대 1을 뚫은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매칭 확률을 높이기 위해 10개 조를 짤 때 인공지능(AI) 매칭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성격 유형 지표(MBTI)를 분석한 뒤 서로에게 어울리는 이들과 같은 조(1조당 10명)를 편성했다. 참여자들은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1대 1 대화, 저녁 식사, 커플 게임, 와인 파티 등을 즐기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년 차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행사에서 1호 결혼 커플도 탄생했다. 지난해 11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최모(36세·군무원) 씨와 황모(34세·의료계) 씨로, 이들은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 최 씨는 앞선 13일 시청을 찾아와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청첩장을 전했다. 신상진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 첫 커플이 탄생했다”면서 “성남시의 이런 시도가 결혼을 축복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인식개선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하나의 좋은 계기가 돼 전국 지자체로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11월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6차례 더 개최한다.
  • 32회 하남시청소년종합예술제 참가자 모집

    32회 하남시청소년종합예술제 참가자 모집

    경기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제32회 하남시청소년종합예술제 하남시대회’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32회 하남시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여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경연 종목은 ▲음악 분야(한국음악 성악, 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성악합창) ▲무용 분야(한국무용 독무, 한국무용 군무, 외국무용 독무, 외국무용 군무) ▲문예 분야(문학 시/산문, 일러스트) ▲사물놀이 분야(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 분야(댄스, 보컬, 밴드) 5개 분야 1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하남시 관내 초등 3학년~고등 3학년 재학생 또는 동등 연령 청소년(학교밖 청소년 포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접수는 6월 3일(월)부터 6월 21일(금)까지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이메일(hanam0924@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문예 분야인 일러스트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그린 A2 크기 작품 원본을 출력해서 출품하면 된다. 그 외 분야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7월 13일(토) 실시간 경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심사 후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각 종목 초중고 교급별 최우수 수상자(팀)는 하남시 대표로 8월 수원에서 진행되는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출전하게 된다.
  • 성남산업관리공단, 대통령 우즈벡 순방 현장서 2건 업무협약 체결

    성남산업관리공단, 대통령 우즈벡 순방 현장서 2건 업무협약 체결

    경기 성남시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4일, 타슈켄트 시티 콩그레스 홀에서 타슈켄트 주 정부 및 사마르칸트국제기술대학(SIUT) 등 2개 기관과 각각의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두 건의 협약은 윤석열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포함된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기간 중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성명기 이사장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산하기관 및 여러 대학과 협력방안을 논의해온 과정을 토대로 이번 대통령 순방에 초청을 받아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대통령 순방으로 마련된 양국의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성남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교류협력방안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자원과 에너지 등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진출의 거점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우수한 IT 전문 인력의 육성과 수급에 참여하여 성남산업단지 입주기업은 물론 판교테크노밸리 등 성남시 전 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이 부족한 기술 인력을 맞춤형 인재로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됐다. 또한, 타슈켄트 주 정부와 맺은 지원협약으로 성남 기업의 현지 안착과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등 주변국으로의 교역 확산효과를 주 정부의 지원 아래 전개할 수 있게됐다. 특히 이번 양국 간의 교류협력은 성남시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만큼 다양한 형태의 교류협력 효과를 성남 소재기업 전체로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속한 후속조치를 위해 사마르칸트국제기술대학 총장이 오는 6월말 성남산업단지를 방문하여 기술인재 양성 및 수급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남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총체적인 지원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천시-용인시 반도체산업 공동발전 위한 업무협약

    이천시-용인시 반도체산업 공동발전 위한 업무협약

    경기 이천시와 용인시는 17일 오후 이천시청 소통큰마당에서 ‘반도체 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있었던 이천시와 용인시의 상생협력 업무협약 후속의 일환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이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요 시설의 연계 도로망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 공동대응하고,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국지도 84호선 중 용인이동~원삼~이천대월 구간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지방도 325호선 용인백암~이천호법 구간 연장과 지방도 318호선(백암~설성)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이천 SK하이닉스와 용인 국가산단,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 외에도 송석준 국회의원과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들이 참석하여 국회, 시·도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두 지자체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가운데, 경과보고, 업무협약 체결, 공동건의문 채택순으로 진행되됐다.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향후 이천시와 용인시는 국토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을 방문하여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물류 간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반도체 대기업이 위치한 도시 간의 도로망 연결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메가시티 조성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반도체 핵심 거점도시인 용인시와 이천시가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술 보호를 위한 협약을 맺은 지 6개월 만에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협력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다시 손을 잡았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일인 만큼 용인특례시와 이천시가 전국 유일의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모델로서 국가 경제를 이끌도록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 내달부터 마을버스 요금 80~150원 인상

    구리시, 내달부터 마을버스 요금 80~150원 인상

    경기 구리시는 마을버스 운수업체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오는 7월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80원에서 150원까지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리지역 마을버스 요금 인상은 2019년 11월 이후 4년7개월 만으로 인상 요금은 7월1시 0시부터 적용된다. 인상 요금은 카드를 기준으로 일반인은 1300원에서 1450원으로, 청소년은 910원에서 1010원으로,어린이는 650원에서 730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요금 인상으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이달 말까지 운수업체와 관련 매체 등을 통해 요금 인상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지역 지자체 대부분이 지난해부터 요금을 인상했고,마을버스 업체의 경영난도 심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며 “요금 인상을 계기로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숨은 공유재산 1702억’ 찾았다

    성남시, ‘숨은 공유재산 1702억’ 찾았다

    경기 성남시가 공유재산 전수 실태조사를 벌여 1702억원의 누락 재산을 무더기로 찾아냈다. 17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만4000필지의 시 소유 재산 전수조사를 통해 토지대장과 등기부 자료를 일일이 대조했다. 그 결과 토지 대장상은 시 소유인데 등기가 없는 ‘미등기’ 공유재산 55필지 10만7292㎡,공시지가로 환산하면 1185억원 상당의 땅을 찾아내 보존 등기하고 명칭 변경 조처했다. 또 중앙 부처(건설부,기획재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18필지 5만7005㎡, 공시지가 환산 517억원 상당의 땅도 시로 무상 귀속 조처했다. 중앙정부로부터 시에 무상으로 귀속돼야 할 토지가 수십 년 동안 이전되지 않고 있다가 이번 조사 과정에서 파악된 것이다. 이렇게 찾아낸 시의 누락 공유재산은 모두 73필지 16만4297㎡로,이들 땅의 재산총액은 공시지가로 1702억원이다. 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1990년대 분당신도시 개발 당시, 성남시로 무상 귀속돼야 할 토지 중 일부 필지가 중앙 부처와 LH 소유로 존치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회계과 안성재 주무관과 이경미 주무관 두 공무원이 기록관리시스템과 기록물 서고에 보존하고 있던 당시 서류를 찾아 사업시행자였던 LH에서 시행했던 등기 촉탁 문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그런데도 수십 년 동안 미등기 상태이거나 중앙부처와 공기업 소유로 되어 있는 땅 소유권을 성남시로 이전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회계과 두 공무원은 법원 등기소, LH 등과 지속해서 협의했고, 소송 없이 해당 토지의 소유권을 시로 귀속하는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시 소유 재산을 누수 없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컨선월드와이드,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24인과 ‘저스트 컨선’ 캠페인 런칭

    컨선월드와이드,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24인과 ‘저스트 컨선’ 캠페인 런칭

    국제인도주의단체 컨선월드와이드는 ‘환경의 날’을 맞아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24인이 참여한 ‘저스트 컨선’ 캠페인을 공개했다. 17일 공식 런칭된 컨선월드와이드의 ‘저스트 컨선(Just Concern)’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인해 심화하는 기아 문제를 알리며 극단적 빈곤으로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명칭 ‘저스트 컨선’은 컨선월드와이드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관심’만으로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스트 컨선’ 캠페인에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24인(김상호, 길해연, 김도윤, 김민주, 김신록, 김주령, 김이준, 김호정, 박지환, 서지혜, 서현우, 손은서, 신동미, 양서현, 오승훈, 유환, 윤계상, 이재이, 이찬형, 장규리, 정웅인, 조동인, 차우민, 호조) 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기후위기와 기아 및 굶주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영상 및 특별 인터뷰를 통해 목소리를 전했다. 배우들의 호소력 짙은 모습과 진정성이 담긴 목소리는 두 가지 캠페인 영상을 통해 전해진다. 첫 영상은 ‘굶주림’ 편으로 배우 김성호, 김주령, 박지환, 서현우, 서지혜, 차우민이 참여했다. 6명의 배우들은 ‘관심의 힘’에 대해 강조하며 “사람들의 관심이 굶주리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두 번째 영상인 ‘기후위기’ 편에는 배우 길해연, 김신록, 신동미, 윤계상, 오승훈, 장규리가 함께했다. 6명의 배우들은 “가뭄과 홍수로 삶을 잃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캠페인 영상에 참여한 윤계상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개인의 실천만큼 기업이 움직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박지환은 ‘저스트 컨선’ 캠페인 참여에 대해 “이런 참여야말로 받은 것을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순환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별 인터뷰에는 김민주, 김도윤, 김이준, 김호정, 손은서, 양서현, 유환, 이재이, 이찬형, 정웅인, 조동인, 호조가 함께했다. 세 편의 인터뷰를 통해 12명의 배우들은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 나눔의 ‘진정성’에 대해 고민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개인의 경험에 빗대어 솔직한 생각들을 전했다. 손은서는 기후위기에 대해 “당장의 변화보다 지속가능성 있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저스트 컨선’ 캠페인은 TV 광고를 통해 선공개 됐으며, 17일 컨선월드와이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동시 공개됐다. 12명의 배우들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1968년에 설립된 컨선월드와이드는 전 세계 기아 종식을 위해 농업, 보건 및 영양, 기후위기, 생계자립 등 최극빈 26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인도주의단체다. 아일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국 사무소는 2015년에 개소, 국내에서 다양한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학시절 동거했다” 배우 권율, 깜짝 고백 상대는 누구?

    “대학시절 동거했다” 배우 권율, 깜짝 고백 상대는 누구?

    권율이 동거 메이트였던 하정우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배우 권율이 대체 불가 매력으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마성의 매력남 배우 권율이 출연했다. SBS 드라마 ‘커넥션’에서 활약 중인 그에게 모벤져스들은 “연기 너무 잘하더라, 첫 방송부터 보고 있다”라며 “근데 진짜 마약을 하신 거냐”고 했다. 이에 권율은 “아니 극 중에서”라 정정해 웃음 짓게 했다. 또 엘리트 검사 역만 세 번째라는 권율. 이에 모벤져스들은 “사법고시 한번 봐야겠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또 배우 하정우와 절친이라는 권율. 대학 선후배 사이라고 했다. 학생회장 출신 하정우와는 대학 시절 동거까지 했다는 것. 권율은 “캠퍼스가 안성이라 통학하려는데 선배가 살고 있어 학교생활 즐기려면 가까이 살아야 한다고 해 같이 살았다”고 했다. 하지만 통금시간이 밤 10시였다는 권율은 “1학년 때 한창 놀 때인데 선배 하정우가 밤 10시 전에 들어오라고 해 부모님과 함께 살 때보다 더 엄격했다”고 하자 신동엽은 “하정우 입장에선 권율이 혼자 여자들과 노니까 짜증이 난 것”이라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 [씨줄날줄] 배임죄 역사

    [씨줄날줄] 배임죄 역사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관련 재판에서 자주 등장하는 죄목 중 하나가 ‘배임’이다. 이건희 선대회장은 1996년 에버랜드 전환사채(CB)를 이재용 회장에게 싸게 넘겨 에버랜드에 970억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2009년 대법원은 ‘회사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며 무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 이 선대회장은 1999년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 발행 사건에서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의 배임 혐의에 대해 올 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2심이 진행되고 있다.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형법 제355조)로 손해를 끼치는 것을 말한다. 임원 등이면 상법상 특별배임이, 금액이 5억원 이상이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이 각각 적용돼 가중처벌된다. 경영상 판단으로 발생한 회사의 재산상 손해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처벌하려 든다는 비난을 자주 받는다. 검찰 출신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지난 14일 “삼라만상을 모두 처벌 대상으로 삼는다”고 했다. 배임죄는 정권 교체 이후에도 종종 등장한다. 이석채 전 KT 회장은 다른 회사 주식을 비싸게 샀다고 기소됐으나 무죄가 확정됐다.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도 자원개발업체 인수 과정에서 배임으로 기소됐으나 역시 무죄가 확정됐다. 배임죄를 ‘전가의 보도’처럼 쓰는 건 문제지만,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오너 일가는 분명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시네마가 직영하던 영화관 매점 사업권을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에게 몰아줘 롯데쇼핑에 손해를 입힌 배임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부동산회사를 취득하면서 계열사에 연대보증을 시켜 배임 판결을 받았다. 이사가 회사뿐만 아니라 주주 이익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두고 재계 반발이 심하다. 경영권 공격 수단으로 악용되고 배임죄 소송이 남발될 거라 주장한다. 법에 안 담겨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에 따라 이사는 주주 이익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활자화되면 더 그래야 하는 모양이다.
  • 경기침체·美 통화정책 등 복합 위기… 재계, 글로벌 전략 새판 짠다

    경기침체·美 통화정책 등 복합 위기… 재계, 글로벌 전략 새판 짠다

    실적부진, 경기침체 등 복합 위기에 빠진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한 산업 지형 변화 등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고 위기 대응 마련에 나선다. 미국발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11월 미 대선 등 하반기 대형 이슈도 앞두고 있어 기업들은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을 점검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돌파구를 찾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도 “기업들에는 항상 위기였지만 지금 상황은 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한다. 경영진의 판단 미스가 가져올 후폭풍이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만큼 모든 변수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치열한 논의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18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SK, 현대차·기아, 롯데 등 주요 기업들이 하반기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전략 점검에 들어간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기업들이 총수 또는 최고경영자(CEO) 주재로 회의를 열고 중간 점검에 나서지만 올해는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재계 전반에 위기감이 커져 있다. 삼성은 지난 4월부터 전 계열사 임원들이 주 6일 근무에 돌입했고 SK그룹은 격주로 토요 사장단 회의를 열고 있다. 철강업계 최초로 격주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던 포스코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철강 업황이 악화되자 임원들에게 주 5일 근무제 전환을 공지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불어닥치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 사실상 주요 기업들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한 셈이다. 재계 관계자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들은 매출이 늘어나야 그 규모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기업들이 기업간거래(B2B), 온라인 등 새 시장을 강조하는 것도 매출 정체 등 구조적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말했다. 기업마다 회의 진행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삼성전자는 주요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사업 부문별,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목표, 영업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식이다. 18일 모바일경험(MX)사업부, 19일 생활가전·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20일 전사, 25일 반도체(DS)부문 순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파운드리(위탁생산) 등 반도체 사업에 대한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최근 부문장까지 교체된 DS부문이 이번 회의를 통해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미국 출장을 다녀온 전영현 DS부문장은 글로벌 빅테크와의 사업 협력 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은 28~29일 이틀간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경영 전략회의를 연다. SKMS란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정립한 그룹 고유의 경영철학인 SK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뜻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CEO 주재로 해외권역본부장 회의를 열고 글로벌 전략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다음달 신동빈 회장이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그룹의 경영 상황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오는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출 기업들은 목표 환율을 설정하고 사전에 환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면서 “미 대선 결과에 따라 반도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정책 변화도 있을 수 있어 규제·관세 강화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도, 내달 5일까지 통근용 전세버스 산업단지 수요조사

    경기도, 내달 5일까지 통근용 전세버스 산업단지 수요조사

    경기도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출퇴근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 허용 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시군 수요조사를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허용된 산업단지 지역을 도지사가 지정해 고시하기 위한 것이다. 지정 고시된 산업단지 등의 관리기관의 장은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와 운행계약을 체결해 통근용 전세버스를 운영할 수 있다. 시군은 출퇴근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에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필요한 경우 이용자 편의 및 다양한 교통수단의 공급방법 등이 검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단체와 충분한 협의를 이행한 후 수요조사서를 경기도에 제출해야 한다. 도는 접수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사전평가, 정성평가 등의 절차를 밟은 후 이를 근거로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대상 산업단지를 심의·의결한다.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대상 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중 고시 예정이다. 도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한 산업단지는 파주시 적성일반산업단지 등 29곳이다. 윤태완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해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기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내달 4일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 공청회

    용인시, 내달 4일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 공청회

    경기 용인시는 내달 4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용인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관계획은 지역의 고유한 자연경관, 역사·문화경관, 도시·농산어촌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훼손된 경관을 개선·복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경관을 개성있게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5년마다 재정비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 ‘용인시 2030 기본경관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안에는 그동안 변화한 도시 여건을 반영해 2035년까지의 경관관리 계획과 미래상을 담았다. 시는 이번 재정비안에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대규모 개발 사업이 가능한 지역의 기존경관을 보호·관리하고, 새로 형성되는 경관이 기존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경관 권역을 재설정하고 이에 따른 경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기존에는 건축물과 색채 경관 2개로 나누었던 가이드 라인을 건축물, 도로·가로경관, 옥외광고물, 오픈 스페이스, 도시 기반 시설물, 색채 등으로 세분화했다. 수원·신갈TG~신갈오거리 약 1km 구간과 청덕동~동백동 동백죽전대로 1km 구간을 경관 사업 시범대상지로 선정하고, 중점 경관 관리구역 7곳 중 처인구 김량장동과 전대리 일대 2곳 면적을 늘렸다. 시는 중점 경관 관리구역 변경안에 대해선 공청회 당일인 7월 4일까지 주민 공람을 한다. 공청회는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이 참석해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설명,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시 2035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공청회가 끝나면 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수립이 확정된다.
  • 영동고속도로서 음주운전 40대, 앞 차 들이받아

    영동고속도로서 음주운전 40대, 앞 차 들이받아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에서 40대 음주 운전자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이천 영동고속도로 덕평IC 부근 인천방면 도로에서 자신의 코란도C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K5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나오지 않았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수원서 우회전 덤프트럭에 치인 80대 보행자 숨져

    수원서 우회전 덤프트럭에 치인 80대 보행자 숨져

    경기 수원시의 한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이 80대 여성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0분쯤 수원시 영통구 경희고가 밑 사거리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 B씨를 덮쳤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사고 이후에도 목적지인 공사현장 방면으로 500m가량을 더 주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다른 차량 운전자가 뒤따라와 사고 사실을 알려준 뒤에야 멈춰선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A씨의 덤프트럭이 우회전 직후 나타나는 횡단보도의 보행신호에 일시 정지했다가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B씨가 보행신호 중에 횡단보도에 진입했음에도 그대로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단보도에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주행했다”며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일이라 사고가 난 줄도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 국립창원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학술지원사업 8개 과제 선정

    국립창원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학술지원사업 8개 과제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4년 인문사회분야 지원사업’에서 8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4명,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3명, 일반공동연구 지원사업에서 1명이 뽑혔다.‘신진연구자지원사업’은 신진연구자의 창의적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적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3년간 연구비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선정으로 ▲손성욱 교수(사학과) ‘이원적 무역체제하에서의 조선해관과 종주권(1882∼1895)’ ▲김민혜 교수(사회학과) ‘행정빅데이터와 공간분석 기법을 활용한 동남권 소지역의 소득, 자산, 건강불평등 분석’ ▲김세진 교수(의류학과) ‘피지털 패션공간의 촉각적 경험과 창의성에 관한 연구’ ▲문준영 강사 ‘이탈리아 민족주의의 중세와 르네상스 역사 읽기: 리소르지멘토부터 파시즘까지’를 연구한다.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은 연구 다양성을 확보하고 창의적 연구를 촉진하고자 중견급 연구자가 우수 연구자로 성장하도록 학문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3년간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분야에서는 ▲홍승현 교수(사학과) ‘地異의 해석법-중국 고대 災異解釋의 정치학’ ▲이홍경 교수(독어독문학과) ‘인류세 시대의 독일 문학’ ▲신은제 강사 ‘해인사 소장 고려대장경판 연구’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부문에서는 ▲신동규 교수(사학과) ‘전후 서구 극우의 트랜스내셔널 재영토화: 메타정치, 종족다원주의, 에코파시즘’ 과제가 선정됐다. 연구 수행에는 3년간 3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은 개인 연구로 축적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2명 이상 연구자 공동 연구를 지원, 국가와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시행 중이다.
  • ‘정은지♥최진혁’ 공개지지 나와…“오빠가 아빠돼”

    ‘정은지♥최진혁’ 공개지지 나와…“오빠가 아빠돼”

    배우 이정은이 정은지와 최진혁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배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과 정은지가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정은은 “이 드라마 하면서 소원이 생겼다. 이렇게 티격태격하는데 둘이 케미가 좋다”며 “둘이 진짜 한 번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정은은 이어 “자기들끼리는 ‘형제미’가 있다고 한다. ‘오빠’하다가 ‘아빠’ 되기도 하고 그러는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이정은은 정은지와 최진혁의 오작교 역할을 자청하며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둘이 마음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냥 이대로 둘의 사이가 계속 깊어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 ‘직장에 피자 5판·치킨 3마리’ 후불 배달 보내 빚 독촉한 대부업체

    ‘직장에 피자 5판·치킨 3마리’ 후불 배달 보내 빚 독촉한 대부업체

    사금융 대부업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빛을 독촉하기 위해 채무자의 회사에 수십인분의 피자외 치킨을 후불 결제 방식으로 보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배달 주문을 받았던 음식점 사장들은 음식값을 받지 못해 피해를 봤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15일 안산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쯤 안모(41) 씨가 운영 중인 안산시의 한 피자 가게에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안씨 가게에 전화를 건 A씨는 자신을 안산 단원구 한 회사 직원이라며 특정 이름을 대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직원 20명이 식사할 것이니 라지 사이즈 피자 5판과 치킨 3마리를 회사 사무실로 배달해 달라”고 주문을 했다. A씨가 주문한 음식값은 모두 합쳐 17만원가량이다. 그러나 약 1시간이 지난 오후 4시쯤 음식을 배달하려고 A씨가 주문한 회사에 도착한 배달 기사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회사 직원 중 음식 배달을 시킨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이 회사 사무실에는 A씨가 언급한 이름의 직원이 있었지만, 그는 피자와 치킨을 주문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A씨로부터 이 같은 장난 전화를 받은 건 안씨 가게뿐만이 아니었다. 안씨 가게의 배달 기사가 사무실에 도착했을 당시 인근에서는 A씨의 주문을 받고 도착한 다른 음식점의 배달 기사도 난처해하고 있었다고 한다. 배달 기사 신고를 받은 경찰이 확인해보니 지난 14일 하루 동안 A씨의 주문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음식점은 안씨 가게를 포함해 2곳이었으며, 받지 못한 음식값은 모두 36만원 상당이었다. 경찰은 A씨가 해당 회사 직원 B씨에게 돈을 빌려준 대부업체의 관계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가 근무하는 대부업체에서 최근 이 회사에 약 50차례 전화해 “B씨가 14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 B씨와는 연락이 되지 않으니 회사에서라도 대신 갚아라”라며 독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B씨 직장에 배달 음식을 주문한 뒤 직장 관계자와 통화하며 “배고플까 봐 음식을 보냈는데 잘 받았느냐”고 얘기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회사 측에서도 “대부업체의 독촉으로 인해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며 112에 신고한 상태이다. 경찰은 A씨를 업무방해·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형사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채무자에게 변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협박이나 업무방해 등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조만간 대부업체 측에 이 같은 혐의 및 여죄가 있는지 등을 면밀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포 반찬가게 건물로 차량 돌진…종업원 2명 부상

    김포 반찬가게 건물로 차량 돌진…종업원 2명 부상

    경기 김포에서 20대 여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상가 반찬가게로 돌진해 가게 종업원 2명이 다쳤다. 15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쯤 김포 장기동 도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반찬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40∼50대 종업원 2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가게 유리창과 집기류가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차량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 중 조작 미숙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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