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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시, 책읽기 장려 ‘독서 마라톤’ 연다

    경기 광주시, 책읽기 장려 ‘독서 마라톤’ 연다

    경기 광주시가 독서 장려 캠페인 ‘행복광주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리는 ‘행복광주 독서마라톤’은 독서를 마라톤 코스에 접목, 독서량을 마라톤 거리로 환산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는 캠페인으로 6개월 동안 이어진다. 참여 방법은 광주시도서관 홈페이지에 안내된 독서마라톤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하면 된다. 부문별(초등학생,일반,가족)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캠페인 기간 중 읽은 도서의 독서록을 등록하면 그 도서의 페이지 수를 환산해 달린 거리로 인정된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인증서 발급과 함께 다음 해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및 3회 연체면제 혜택을 준다. 또한, 부문별로 우수자를 선정해 광주시장 명의 상장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확인 또는 중앙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SH공사 고덕강일지구 공사현장’ 민원 적극적인 태도로 해결 촉구

    신동원 서울시의원, ‘SH공사 고덕강일지구 공사현장’ 민원 적극적인 태도로 해결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지난 26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업무보고 질의에서 고덕강일3단지 주택건설을 위해 이동하는 공사용 차량으로 인한 주변 상가 피해에 대해 SH공사가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주택건설을 위해서는 공사 자재와 시멘트 등을 실어 나르는 대형 덤프트럭 등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공사현장을 오고 간다며, 이런 공사용차량 통행도로 인근에 예기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고덕강일지구에 민원사례를 소개했다. 신 의원이 소개한 민원은 고덕강일지구 공사용차량 통행도로에서 영업하는 상가로 8년간 공사용차량으로 인해 분진 및 소음으로 영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한 사업장 대표는 위협적인 대형트럭의 잦은 이동과 분진으로 인해 손님이 감소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건강도 악화하고 있으며, 분진으로 인해 텃밭에 작물을 재배하지 못하고 있는 등 실질적인 피해가 8년간 발생하지만,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신 의원은 SH공사에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분진 및 소음 측정 등 현장조사를 한 이력이 있는지 질의하였으나 관련 자료는 없다는 답변을 받고 SH공사의 소극적인 태도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아울러 민원 해결을 위해 분진 및 소음 측정 등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조사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지난 회기에서도 SH공사에 ‘홈네트워크 보상 방안’과 관련해 적극적인 보상마련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촉구했으나, 아직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라며 이렇듯 SH공사의 민원을 접할 때마다 소극적인 SH공사의 태도가 문제라며, SH공사는 민원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끝마쳤다.
  • 성남 “중원구청·종합운동장 복합개발”

    경기 성남시는 지어진 지 30년이 지나 노후된 중원구청과 성남종합운동장 복합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성남종합운동장·중원구청 복합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내년 1월까지 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종합건축사사무소엔지니어링 일공일과 성남시정연구원이 분담 이행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중원구청과 성남종합운동장, 체육관, 노상주차장 등을 한데 묶어 스포츠, 공원, 문화, 행정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개발 계획을 수립한다. 중원구청과 성남종합운동장 복합개발사업 총사업비는 3200억원으로 예상되며, 오는 2026년 착공해 203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복합개발 계획은 ▲중원구청을 운동장 쪽으로 이전·신축해 공간 활용성 높이는 방안 ▲대지면적 11만 5327㎡, 연면적 7만 4000㎡의 성남종합운동장 재구조 방안 ▲현재 1123대인 주차장 규모를 2500대 주차 규모로 늘리는 방안 ▲인근의 산성대로 주변 도시재생과 수진역, 모란역을 연계하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용역사는 성남종합운동장 일원 지역 여건과 특성 분석, 전문가 자문단 운영과 주민 의견 수렴, 사업 규모와 방향 검토, 입체 복합화 기본구상(안) 수립, 사업방식과 타당성 검토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민간 유치를 포함한 사업추진, 예산 규모·조달 방식 등을 결정하고, 행정안전부의 지방투자사업 승인 절차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복합개발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 용인시, 10곳에 재이용수 공급시스템 설치

    용인시, 10곳에 재이용수 공급시스템 설치

    경기 용인시는 상현동 등 관내 10곳에 도시 재이용수 공급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올해 말까지 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시 재이용수 공급시스템은 용인레스피아·상현레스피아·기흥레스피아 등 관내 하수처리장 8곳에서 정화한 방류수를 공급하는 장치이다. 이 물은 살수차를 이용한 도로 청소나 농업·조경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가 202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 건설 사업장 4곳을 대상으로 재이용수를 활용한 살수 시범사업을 한 결과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각각 26.9%와 19.0% 저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말까지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자 등에게 재이용수를 무료로 공급한 뒤 용수 공급 단가를 책정,내년부터는 재이용수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유료로 공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 재이용수를 사용하면 물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가용 수자원을 추가로 확보해 가뭄과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재이용수가 하수처리장에서 정화된 배출수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지만,수질이 하천수보다 깨끗한 만큼 많은 사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이천시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1인 최대 300만원 지급

    이천시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1인 최대 300만원 지급

    경기 이천시가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가자를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의 청년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2023년 3월 이전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거나 전환해 1년 이상 근무 중이면 된다. 또 평균 3개월 월소득이 334만원(건강보험료 11만9657원)이하인 자이다. 신청일 현재 재직 중인 자에 한하며, 정부부처 유사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에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0만원(1년차 100만원, 2년차 2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는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 광명시, 저소득 노인 1인당 80만원 상조 서비스 지원

    광명시, 저소득 노인 1인당 80만원 상조 서비스 지원

    경기 광명시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1인당 80만원의 상조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조서비스 사업은 가족관계 해체와 빈곤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장례를 치르기 힘든 저소득 어르신 사망자에게 상조 서비스를 지원해 고인의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 가운데 장제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이며,1인당 80만원 이내에서 인력과 물품 등이 지원된다. 우선 공통 지원 사항으로 빈소 준비를 완료할 때까지 장례지도사를 지원하며,식기 등 장례 접대 용품 200인분을 제공한다. 선택 사항으로 ▲ 장례도우미 4명(1일 10시간) ▲ 장의차량(왕복 200㎞ 이내,기사 포함) ▲ 오동나무 관과 유골함 ▲ 화장용 수의와 함백산추모공원화장 비용 중 1가지를 정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인력 지원을 원하지 않는 경우 상주와 협의해 장의차량, 관, 수의, 입관 지원, 화장비 중에서 1가지를 대체 지원한다.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주가 상조업체 콜센터(1600-8807)로 직접 신청하면 되고,비용은 시가 차후에 정산한다. 박승원 시장은 “기초수급자는 장제급여와 화장장, 봉안당 이용 혜택을 받았으나 차상위계층은 전혀 지원이 없었다”면서 “빈곤과 관계 없이 시민 누구나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3월부터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광명시, 3월부터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경기 광명시가 내달부터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의 올해 사업 신청은 오는 3월4일~12월13일이다. 지원액은 초교생은 10만원,중학생은 20만원,고교생은 30만원이며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입학축하금은 교육비 부담 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시가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정책이다.초기에는 초교 신입생에게 지원하다가 2022년부터 중·고교 신입생까지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학교 입학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교(대안학교 포함)에 입학한 신입생 및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입학축하금 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해야 하며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원활한 지원 접수를 위해 초교생은 3월4일, 중학생은 11일, 고교생은 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 성남시-광주시 ‘위례~삼동선 철도사업’ 현장 실사

    성남시-광주시 ‘위례~삼동선 철도사업’ 현장 실사

    경기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위례~삼동선 철도사업 관련 27일 현장실사가 시작됐다 이날 현장실사는 KDI, 국토교통부, 경기도, 성남시, 광주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노선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사업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은 위례신사선을 성남시 수정·중원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10.6km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 88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올해 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지난 8일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위례~삼동선은 단순히 광주시와 성남시를 오가는 대중교통 역할이 아니라 수도권 중남부와 동남부 간을 연계하는 새로운 교통 네트워크 구축”이라며 “지역 균형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며 현장 실정이 잘 반영돼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재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교통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위례삼동선이 조속히 건설되어 성남 하이테크밸리 활성화, 서울도심과 경기 동남부권 지역간의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위례신사선이 성남에서 광주까지 연장되면 성남시의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원도심의 균형있는 발전과 성남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용인시, 학생 급식 482억 지원… 전년비 19% 증액

    용인시, 학생 급식 482억 지원… 전년비 19% 증액

    경기 용인시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교의 급식에 482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08억원과 비교해 약 18% 늘어난 금액이다. 219곳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12만5336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용인시 학교급식비는 총 1351억원이다. 이 가운데 용인시는 36%인 482억원을 책임진다. 나머지 869억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14%, 50%를 분담해 무상급식을 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학교급식 질 향상을 위해 40억7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편다.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구매 금액 일부를 보조하는 이 사업에는 유치원 5곳과 초·중·고교 165곳, 특수학교 2곳 등 172개 학교가 참여한다. 시는 11억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가정보육아동 등 총 728곳, 3만6282명에게 과일간식도 지원한다. 유치원 어린이를 위한 과일간식 구매에도 1억4000만원을 지원해 품질 높은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인~서울 광역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 14대 연내 추가 투입

    용인~서울 광역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 14대 연내 추가 투입

    경기 용인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3개 노선의 14대를 기존 2층 버스에서 신형 전기버스로 바꾼다고 27일 밝혔다. 2층 전기버스로 변경하는 노선은 강남역 방면의 5003번(8대)과 5001번(1대), 서울역 방면의 5000번(5대) 등이다. 이로써 용인 지역을 운행하는 2층 전기버스는 기존에 6개 노선에서 운영하던 19대를 포함해 모두 33대가 된다. 출발지는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있는 처인구 남동차고지다. 시는 운수업체 등과 협의를 거쳐 연내에 신규 2층 전기버스를 정식으로 운행하고 지금까지 아침 5시 30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초당역에서, 이후부턴 명지대로 출발지를 나눠 운행하던 5000번과 5003번도 출발지를 남동차고지로 바꿀 방침이다. 시는 현재 기흥역을 통과하는 광역버스 중에서 5001번과 5003번에만 각각 1대의 2층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5000번 총 19대 중 12대, 5001번 총 16대 중 2대, 5003번 총 20대 중 11대는 2층 경유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경유 차량의 경우 고장이 잦은 데다 노후화로 운행이 어려워 단층 버스를 긴급 투입하는 등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다. 시 관계자는 “2층 전기버스가 투입되면 버스 운행의 효율성이 높아져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2층 전기버스는 정원 71명으로, 44명이 탑승할 수 있는 1층 버스보다 27명이 더 탈 수 있다. 따라서 승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탄소 배출이 없기 때문에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게 시의 관측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말 5005번 노선의 중간 배차를 도입하면서 보다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2층 버스를 확충하겠다고 했는데 국토교통부 측과의 협의를 통해 2층 전기버스 신차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광역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독립운동가 ‘정암 이종훈 선생’ 추모비 내달1일 제막

    광주시,독립운동가 ‘정암 이종훈 선생’ 추모비 내달1일 제막

    경기 광주시가 독립운동가 정암 이종훈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모비 제막식을 제 105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시는 정암 선생을 기리기 위해 곤지암읍 만선리 생활체육시설에 추모비를 건립했다. 정암 선생은 광주시 출신 독립운동가로 3·1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민족대표 33인 중 1인이며, 1919년 3월 1일 인사동 태화관에서 손병희 등과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운동을 전개한 인물이다. 선생은 3월 1일 민족대표들과 함께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뒤 체포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교단 원로로서 천도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민족운동에 참여했고 1922년 7월 천도교 혁신파를 중심으로 결성된 지하 독립운동조직 고려혁명위원회의 홍병기 위원장, 최동희 부위원장과 함께 러시아의 후원을 받아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이번 추모비 제막식에서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이강세 광복회 광주지회장과 이종훈 선생 후손 등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릴 예정이다. 방 시장은 “광주시 출신 독립운동가 정암 이종훈 선생의 희생정신을 기려 광주시민들에게는 자긍심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지난해 11월 정암 선생의 생가가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곤지암읍 만삼로 전 구간인 만삼로3에서 만삼로 385까지의 약 3.8㎞를 선생의 호를 따서 ‘정암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 광명시, 전국 첫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수거 서비스

    광명시, 전국 첫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수거 서비스

    경기 광명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관내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서비스를 시행한다. 오는 6월부터는 대형폐기물 스티커 대상 항목에서 가전류를 30년 만에 무상으로 변경한다. 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자원순환처리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광명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단독‧연립주택 등 거주 형태별로 맞춤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를 시행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대형 폐가전과 소형 폐가전 등 폐가전제품의 수집·운반·재활용 업무를 폐가전 의무 대행 기관으로 일원화해 처리하는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도입된다. 그간 폐가전은 대형과 소형에 따라 배출 방법이 달랐고, 특히 소형 폐가전은 5개 이하로 배출할 때 무상 수거 서비스가 없어 생활 폐기물로 배출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일부 시민들은 배출 방법을 잘 몰라 소형 폐가전에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배출하는 등 혼란을 겪기도 했다. 3월부터 소형 폐가전제품을 버리려면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이순환거버넌스와 지정된 날짜 및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단독‧연립주택은 광명시 관할 청소대행업체에 전화 또는 인터넷(www.gm.go.kr)으로 배출 일자를 신고한 후 정해진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대형 폐가전제품 및 소형 폐가전제품을 5개 이상 배출하려면 인터넷(15990903.or.kr, www.gm.go.kr)이나 콜센터(1599-0903), 또는 광명시 관할 청소대행업체에 전화해 방문 수거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 시행과 더불어 시는 오는 6월에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대형폐기물 스티커 대상 항목에서 가전류를 30년 만에 전면 무상으로 변경해 서민경제 부담도 낮출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2월 1일부터 시범적으로 공동주택에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추진하여 시민들도 편리해하고 있다”며 “단독 및 연립주택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만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

    남양주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

    경기 남양주시는 2024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초등학교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입학일 기준으로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에게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이 지급된다. 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도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다만 재택교육(홈스쿨링) 등 미입학 아동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으로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 기준으로 3년 이내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꿈나무들을 응원하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가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1명당 5000원’ 인센티브

    가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1명당 5000원’ 인센티브

    경기 가평군은 외국인 관광객 2만명 유입을 목표로 유치 여행사에게 1인당 5000원의 인센티브(성과급)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5월부터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대상은 4인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가평 관내 관광지 및 음식점 등을 방문하는 조건을 이행한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자라섬 꽃 축제를 반드시 들러야 한다. 가평은 농촌지역인데도 북한강 수변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관광 관련 사업체가 65%,종사자는 47%에 달한다. 가평군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고자 관련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외국인 관광객 2만명 유치가 목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국외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앞서 추진 중인 자라섬 관광특구 지정에 필요한 객관적 외국인 관광객 수치 산정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평의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간 참여사에 ‘연대책임’ 요구해 관철”… 제2 대장동 우려 씻었다

    “민간 참여사에 ‘연대책임’ 요구해 관철”… 제2 대장동 우려 씻었다

    좌초 위기 딛고 공정·투명성 강조“市 이익 극대화한 대표 사례 될 것” “민간 컨소시엄이 연대책임을 지지 않으면 자금 조달과 책임 준공을 보장하기 어려워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연대책임을 끝까지 요구해 마감 며칠 전에 관철시켰습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지난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우리 성남시에 서울 코엑스보다 현대화된 최첨단 복합 마이스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인허가를 포함한 사업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성남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협약 연대책임’을 주주 협약에 포함하자는 요구를 민간 참여사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사업이 무산될 위기도 있었다”며 협약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사업 공모와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예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제2의 대장동 우려 등 고비가 있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했다”며 “사업 방법, 공모 절차, 개발이익 환수에 이르기까지 절차의 공정성과 과정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신 시장은 “지금까지 마이스는 대형 일반 사무실과 다름없는 업무공간으로 통합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절된 시설들에다가 기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인프라에 그쳤다”며 “2030년 개장하는 백현마이스는 그 자체로 미래 첨단 기술 산업의 시험장으로, 단지 내외부 전체를 하나로 초연결해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이끌어 가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미래형 마이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팹리스, 자율주행, 바이오헬스, 드론 등 첨단 및 정보통신기술(ICT) 집적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성남시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활성화로 4차산업 글로벌 도시를 지원하는 성남형 마이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 시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기여로 전체면적 12만㎡의 전시컨벤션시설, 전체 면적 6만㎡의 공공지원시설,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수내교와 한국잡월드, 백현동 카페거리를 연결하는 다리 3개 시설, 주변 도로 확장, 스마트 공원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백현마이스 사업은 민간사업자의 이익 대신 시의 이익을 극대화한 대표 사례가 될 것”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기여와 토지 매각 대금, 개발이익을 모두 합쳐 2조 4000억원의 이익을 우리 시가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시장은 “성남시는 다른 도시와 달리 첨단산업 기반에다가 2025년까지 선진 교통 시스템인 첨단 간선급행버스시스템(S BRT)과 위례트램 개통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백현마이스가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 역할을 하게 되면서 성남의 미래 50년 먹거리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 본궤도 오른 ‘백현마이스’… 성남,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 노린다

    본궤도 오른 ‘백현마이스’… 성남,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 노린다

    자산관리회사 ‘성남마이스AMC’민간참여기업 자본금 3억 납입돼본격 추진 위한 안정적 동력 마련분당 마지막 노른자위 부지 정자동 전시컨벤션·호텔·쇼핑몰 등 조성빅테크·유망 스타트업 사전 유치 경기 성남시가 성남의 미래 50년 먹거리를 책임지게 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인 성남마이스PFV의 자산관리회사인 성남마이스AMC가 최근 설립되면서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았다. 성남마이스PFV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0%+1주,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50%-1주를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이다. 메리츠증권, DL이앤씨, 삼성증권, 태영건설 및 전략적 출자자 등 대기업이 다수 참여한다.성남시는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마이스PFV의 자산관리회사인 성남마이스AMC에 지난달 10일 민간 참여 기업들이 자본금 3억원 납입을 완료하면서 본격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이 마련됐다고 25일 밝혔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이에 따라 AMC 출자에 대한 성남시의회 의결을 받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타당성 조사 용역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를 토대로 시의회에 출자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PFV와 마찬가지로 AMC에도 전체 주식의 50%+1주를 출자해 최대 주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된다.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은 분당의 마지막 노른자위 부지로 꼽히는 정자동 1번지 일원 20만 6350.2㎡ 부지에 연면적 102만 9963㎡ 규모로 전시컨벤션 시설, 공공 지원시설, 호텔, 업무시설, 쇼핑몰, 공동주택 등이 들어서는 마이스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6조 2000여억원을 투입, 내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민간사업자의 공공기여로 연면적 12만㎡의 전시컨벤션시설을 비롯해 연면적 6만㎡의 공공지원 시설,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수내교와 한국잡월드, 백현동 카페거리를 연결하는 브리지 3개 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2030년 준공돼 기부채납되는 전시컨벤션 시설은 시행자가 5년 동안 의무 관리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운영 초기 적자로 인한 어려움을 시가 떠안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마이스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액은 통상 일반 관광객보다 1.8~2배 많다는 게 관련 업계의 분석이다. 사회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계층이 방문하므로 도시 홍보와 마케팅 유발 효과가 높아 최근 주요 도시들이 마이스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은 마이스의 본질인 지식,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혁신 창출 등에 충실하며 첨단산업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마이스 단지로 개발,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개발 방향을 4가지로 정했다. 마이스 산업 성장 거점 배후지로 전시컨벤션센터 조성, 쾌적하고 풍요로운 업무공간과 비즈니스 및 관광을 연계하는 숙박 공간 조성, 입지적 특성을 고려하는 공원과 녹지 개발, 마이스 산업을 배경으로 배후 개발지와 연계하는 문화 브랜드 중심지 조성 등이다. 특히 복합문화 도시로서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대형 쇼핑몰과 주거시설을 연계하고 지구 내 테마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미래를 품은 마이스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브리지 연결을 통해 잡월드, 탄천, 백현동 카페거리 등 주변 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먼저 공공 부문인 연면적 12만㎡인 전시컨벤션센터는 성남시의 특성을 반영해 차세대 기술과 로보틱스로 특화해 세계시장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하는 글로벌 백현마이스로 개발한다. 공공 지원 시설은 미래 성장기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해 연구와 실험, 검증이 모두 가능한 미래 기술 시험 공간이자 신사업 발굴부터 상업화까지 원스톱 인큐베이팅 솔루션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인 업무공간은 미래를 대비하는 로봇친화 오피스빌딩으로 구축해 빅테크와 유망 스타트업을 사전 유치해 4차산업 벤처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빅테크들 사이의 합종연횡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아울러 관광휴양 및 숙박 공간 또한 기술과 문화가 융복합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특화해 성남의 신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 합동 TF’ 구성나서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 합동 TF’ 구성나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일정이 5월로 예정된 가운데 경기 성남시가 분당 신도시 내 다수의 선도지구 지정 및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 합동 TF’에 구성에 나선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민관 합동 TF는 3월부터 올해 말 선도지구 지정 때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다수 선도지구 지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민관 합동 TF는 3월부터 ▲분당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유지 ▲그린벨트 해제 등 이주단지 부지확보 ▲선도지구 평가 방법 및 배점 등 선정 절차 기준 마련 ▲선도지구 선정 절차와 기준에 대한 주민 홍보 및 지원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민관 합동 TF 구성은 분당 신도시의 재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각 분과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분당 신도시가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성남시는 분당 신도시 재정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앞서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해 3월 1기 5개 신도시 중 가장 먼저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검토 용역을 발주했다. 특히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 법적 근간이 마련되자마자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검토 용역을 설계 변경하는 등 특별법에 발 빠르게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에는 ‘신속한 분당 신도시 정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특별법과 분당 신도시 정비 방향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 시장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분당 신도시 재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면서 “분당 신도시가 도시 재창조의 국가적·국제적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교육청, 다문화 특별학급 88개 학급으로 확대

    경기교육청, 다문화 특별학급 88개 학급으로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 특별학급을 확대하고 전용 교육과정을 개발해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다문화학생의 지속적 상승과 밀집에 따라 올해 15개 다문화 특별학급을 확대해 다문화 밀집학교 총 61교 88개 학급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특별학급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 학습격차 해소로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4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도 마련했다. ‘2024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은 초·중등 다문화교육 현장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구축했으며 ▲학습 단계별 한국어 교육과정 ▲심리·정서 기반 생활적응 교육과정 ▲교육과정 평가 및 환류 방안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2024 경기도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방향을 담아 다문화학생의 생활 한국어교육과 학습 한국어교육을 단계별로 안내했다. 또 생활적응 교육과정을 추가해 이주와 적응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문화학생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2024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오는 26일 다문화 특별학급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조영민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다문화 특별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적응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만골공원 등 14곳에 29억 들여 맨발길 조성

    용인시, 만골공원 등 14곳에 29억 들여 맨발길 조성

    경기 용인시는 29억원을 들여 근린공원과 야산, 레스피아 등 14곳에 맨발길을 만든다고 25일 밝혔다. 맨발길이 만들어지는 곳은 처인구 갈담생태숲, 용인중앙공원, 용인숲속피톤치드길, 행정타운맨발걷기숲, 기흥구 만골근린공원, 동진원2근린공원 ,상갈근린공원, 서천택지지구근린공원, 영덕레스피아, 중동 녹지, 수지구 고기근린공원, 소실봉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동천체육공원이다. 신갈동 만골근린공원에는 4억원을 들여 맨발 산책로 150m를 조성하고 황토체험장,세족장 등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현읍 갈담리 일원에는 국공유지를 활용한 갈담생태숲 조성사업을 통해 약1.7㎞의 맨발길을 조성한다.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는 약 1㎞의 편백 숲 속에 마사토로 맨발길인 용인숲속피톤치드길을 조성해 산림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파트 밀집 지역인 기흥구 중동 일원 경관녹지 내 평지 구간에는 2억5000만원을 들여 황토 형질의 맨발길을 조성한다. 고기동 고기근린공원에는 마사토를 포장한 맨발 산책로, 수지체육공원·동천체육공원·소실봉근린공원에는 기존 공원 일부 산책로에 산흙을 복토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한다. 맨발길이 조성되면 용인시 내 모두 22곳으로 늘어남다. 용인시에는 처인구 유방도시숲, 영문리도시숲, 동산근린공원, 벌터어린이공원, 기흥구 한숲근린공원, 법화산, 수지구 서봉숲속근린공원, 상현근린공원 등 8곳에 맨발길이 조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공원 곳곳에 맨발걷기 공간을 점차 확충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해빙기 민간 건설공사장 48곳 안전 점검

    경기도, 해빙기 민간 건설공사장 48곳 안전 점검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3개 시군 48개 중·소규모 민간 건설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5∼50인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노동자 중심 건설 공사장 안전 혁신 방안’의 하나로 전문가와 도·시군 인허가 담당자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하게 됐다. 10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붕괴·전도·낙석 등 해빙기 안전관리 취약 사항,추락·개인보호구 미착용 등 3대 위험 분야,현장별 위험성 평가 제도 활용과 건설재해예방 지도계약 제도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도는 내년 하반기까지 노동자와 사업주 등 공사 관계자가 모두 안전 주체로 참여하고 안전 실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건설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식 노동안전과장은 “건설 공사장 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서는 정부,지자체,노동자를 포함한 건설공사 참여자의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군과 협력해 노동자 중심 안전한 건설 공사장 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정착·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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