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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사고 후 동승자 버리고 달아난 20대 입건

    음주운전 사고 후 동승자 버리고 달아난 20대 입건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다친 동승자를 놔두고 달아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21)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사고 발생 14시간 만인 전날 오후 8시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하기 전 가게 2곳에서 소주 반병 정도를 마셨다”며 “아버지 차로 음주 운전한 사실이 들통날까 봐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했으나 시간이 오래 지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오지 않자 추후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수사하기로 했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10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후 다리를 다친 동승자에 대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행인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 사고를 낸 차량 조수석에는 다리를 다친 20대 남성 B씨가 타고 있었다.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차량 안에는 A씨를 포함해 총 4명이 타고 있었고 B씨를 제외한 3명은 현장에서 도주했다. 또 A씨에게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 경우 A씨와 함께 달아난 C씨 등 20대 여성 2명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소렌토 차량 조수석에는 20대 남성 B씨만 타고 있었으며,그는 다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후 차량에서 A씨 등 남녀 3명이 내려 달아나는 폐쇄회로(CC)TV 장면을 확인하고 이들의 신원을 특정했다. A씨 등은 모두 지인 사이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 [부고] 이영민(용인시 행정과장)씨 장인상

    ▲주춘구씨 별세, 이영민 용인시 행정과장씨 장인상=8일 오전, 용인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용인평온의숲. 031-323-4444
  • “우리 아들 어떡해” 오열…악성 민원 시달리다 숨진 김포 공무원 발인

    “우리 아들 어떡해” 오열…악성 민원 시달리다 숨진 김포 공무원 발인

    항의성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숨진 공무원이 가족과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8일 영면에 들었다. 김포시 소속 9급 공무원인 A(39)씨의 유가족은 이날 오전 6시 인천시 서구 검단탑병원에서 발인식을 엄수했다. 발인식이 끝난 뒤 고인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는 고인의 생전 근무지인 김포시청으로 이동했고 유가족과 동료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제가 진행됐다. 동료들은 영정 사진이 놓인 추모 공간에서 고인에게 술을 올린 뒤 절을 했고 마지막에는 함께 묵념하면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A씨의 어머니가 “우리 아들 어떡해”라며 오열하자 지켜보던 동료들도 눈물을 흘리면서 울먹였다. 동료 공무원들은 고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흐느꼈다. 운구차는 시청에서 노제를 마친 뒤 화장장인 인천가족공원 승화원으로 이동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 서구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차 안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이 확인됐다. A씨는 지난달 29일 김포 도로에서 진행된 포트홀(도로 파임) 보수 공사와 관련해 차량 정체가 빚어지자 항의성 민원을 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일 온라인 카페에서는 공사를 승인한 주무관이 A씨라며 그의 실명과 소속 부서,직통 전화번호가 공개됐고 이후 A씨를 비난하는 글이 빗발쳤다. 민원인들은 새벽에도 김포시청으로 항의 전화를 했고,A씨는 휴대전화로 당직 근무자의 연락을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기업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뒤 2022년 9월 공직에 입문해 약 1년 6개월간 공무원 생활을 했다. 김포시는 B 씨가 악성 민원으로 인한 심적 부담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해당 온라인 카페 회원들을 경찰에 고발하기 위한 사전 절차를 밟고 있다.
  • 신호위반 운전에 3중 추돌…일가족 등 5명 부상

    신호위반 운전에 3중 추돌…일가족 등 5명 부상

    인천 미추홀구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내 일가족 등 5명을 다치게 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미추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크루즈 차량을 몰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피해 차량 2대에 타고 있던 4명이 모두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 차량 중 카니발 차량에는 40대 부부와 생후 2개월 아기가 타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직진 신호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개혁신당 이기인, 경기도의원직 사퇴

    개혁신당 이기인, 경기도의원직 사퇴

    개혁신당 대변인인 이기인(성남6) 경기도의원이 도의원직을 사퇴했다. 8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염종현 도의회 의장에게 사직서를 냈으며 염 의장은 이를 허가했다. 지방자치법과 경기도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폐회 중(3월은 도의회 비회기임)에 도의원이 사직서를 내면 본회의 표결 없이 의장이 허가할 수 있다.이 의원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개혁신당의 담대한 도전에 올인할 생각”이라며 “거취에 관해서는 너무 늦지 않게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말 개혁신당 합류를 선언하며 총선 출마와 관련한 질문에 “이준석 대표 등과 긴밀히 논의할 것이다.당의 부름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고 답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의 4·10 총선 비례대표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비례대표의 경우 선거일 30일(3월 11일) 전까지 사직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혁신당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공고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이 의원의 사퇴로 성남6 지역구 도의원은 내년 4월까지 공석으로 남게 됐다.
  • 성남시, 숲길 번호판 설치로 성남누비길 안전하게 만든다

    성남시, 숲길 번호판 설치로 성남누비길 안전하게 만든다

    경기 성남시가 수도권에서 최초로 주요 등산로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기초번호판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에서 길을 잃거나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고로 시민의 안전 확보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시는 성남의 4대 명산을 종주할 수 있는 둘레길인 성남누비길 7개 구간에 대해 도로명을 부여하고 기초번호판을 100m마다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 여름에 성남누비길 1구간인 남한산성길(복정동~남한산성 남문)과 2구간인 검단산길(남한산성 남문~갈마치고개)을 시작으로 해마다 2구간씩 번호판 설치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산악지역에는 응급구조용으로 활용되는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어 있으나 시설물 설치 부족으로 위치 확인이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향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 추진 시에도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공중전화, 우체통,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자전거거치대, 비상소화장치에 신규 사물 주소를 부여하는 등 촘촘한 주소 정보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등산로 도로명주소 부여와 주소 정보 대상 확대를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GTXB 착공’…남양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시대 도약 첫 발

    ‘GTXB 착공’…남양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시대 도약 첫 발

    경기 남양주시가 7일 GTX B노선 착공으로 ‘광역급행철도 시대’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주광덕 시장은 이날 정부 주최 GTX B 노선 착공식에 시민 대표와 함께 참석해 “74만명 시민의 염원이 담긴 소중한 결실로 남양주시 광역급행철도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철도 GTX’라는 슬로건으로 ‘지자체·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 B노선 개통을 앞당긴다’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GTX-B의 출발’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 노선이 포함되는 모든 지자체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중 시민이 참여하는 착공 세리머니 행사에 남양주 시민 대표가 참석해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철도 GTX’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 지자체의 관심을 모았다. 주 시장은 “이번 GTX B 노선 착공식을 통해 그동안 GTX 시대를 기다려온 시민들께 그 힘찬 출발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남양주시 교통발전의 시작을 알리는 GTX B 노선 착공식인 만큼,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착공 세리머니에도 남양주 시민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축제의 장을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GTX B 노선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인천대입구역~마석역까지 연결하는 총사업비 6조 847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GTX B 노선(총 14개 정거장/총연장 82.8㎞)을 경유하는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4개 역(별내, 왕숙, 평내호평, 마석/20여㎞)을 정차하며, 경춘선과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용인시, 청년 맞춤형 70개 사업에 336억원 투입

    용인시, 청년 맞춤형 70개 사업에 336억원 투입

    경기 용인시가 청년 맞춤형 정책으로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5개 분야 70개 사업에 33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매년 청년 복리증진을 위해 각 부서가 운영하는 정책을 분야별로 취합하고,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이 꿈꾸는 용인,청년과 함께 만드는 용인르네상스’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창출과 취·창업 지원 ▲주거안정지원과 자립기반 마련 ▲미래 역량 강화와 교육비 부담 완화 ▲생활 안정 지원과 문화 성장 기반 마련 ▲청년 권익 보호와 교류 활성화 등의 5개 분야의 전략 과제를 마련했다. 사업비는 지난해 285억원 대비 51억원이 늘어난 336억원을 투입,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 청년기본소득, 청년LAB 활성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김량장·신갈동 공유플랫폼 ▲ 용인 청년 워크브릿지,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용인청년 희망옷장 ▲용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회초년생 핏테크 프로젝트,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 청년 부캐 도전 프로젝트 ▲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 청년축제 개최, 용인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맞춤형 청년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 398억 임금·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기소

    398억 임금·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기소

    임금과 퇴직금 398억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허훈 부장검사)는 7일 근로기준법 위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 혐의로 박 회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계열사 전·현직 대표이사 A씨 등 3명과 대유위니아 비서실장 B씨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미 임금 체불 등 혐의로 재판 중인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와 안병덕 위니아전자 전 대표이사도 추가 기소했다. 박 회장은 김 대표이사 등과 공모해 2020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근로자 738명에게 임금과 퇴직금 등 398억원을 미지급한 혐의와 계열사 자금 1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박 회장이 계열사 임직원들로부터 임금체불 상황을 비롯한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시하는 등 위니아와 위니아전자를 실질적으로 지배·운영하는 사용자, 즉 임금체불 주범으로 보고 지난달 그를 구속했다. 박 회장과 김 대표이사, 비서실장 A씨는 지난해 10월 4일 위니아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 신청 약 30분 전 이사회 결의 등 회사 자금 집행에 필요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업무상 보관 중이던 회삿돈 10억원을 박 회장 개인 계좌로 송금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이들이 회생절차 개시가 진행되면 회사 자금 집행이 제한된다는 것을 고려해 그 이전에 돈을 빼돌려 회사 자금을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박 회장이 2022년 8∼10월경 위니아 자금으로 회사 내 회장 전용 공간 인테리어 공사비로 18억원을 지출하거나 2021년 12월엔 위니아전자 등 자금으로 다른 기업 인수 증거금 320억원을 지급하는 등 시급하지 않은 용도에 회사 자금을 사용, 임금 체불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봤다. 검찰은 “박 회장은 지난해 11월 그룹 소유 골프장 매각대금 225억원 중 110억원을 은행 개인 채무 변제 등에 먼저 사용하는 등 피해 복구보다 개인 재산 보호에 치중했다”며 “그동안 충분한 변제 기회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골프장을 매각해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2023년 11월 골프장을 매각한 대금 225억 원이 들어오자 당일에 바로 110억원을 송금받아 은행 개인채무 변제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검찰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관한법률위반(위증) 혐의로도 계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월 15일 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2월 19일 영장을 발부했다.
  • 성남시, 취업 청년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성남시, 취업 청년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사회초년생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취업 청년 주거 안심 패키지 사업’을 편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상자에게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생애 한번 40만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최장 10개월간 월 최대 20만원 ▲주택 월 임차료(월세), 최장 10개월간 월 최대 20만원 등 3개 분야를 지원한다. 11억원을 투입해 분야별 250명씩 총 750명 지원 규모다.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4세의 무주택 취·창업 청년이다. 공통으로 연소득 4000만원 이하(부부는 연소득 7000만원)여야 하고, 주택 면적은 85㎡ 이하이면서, 환산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에 살고 있어야 한다.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 또는 성남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전세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세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전에 성남시로 전입 신고를 마친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가 시행 중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수혜자와 대상자는 제외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http://apply.jobaba.net)’를 통해 예산 소진 때까지 이뤄진다. 시는 자격요건 확인 뒤 분야별 해당 지원금을 신청한 다음 달부터 매월 25일 청년 본인 계좌로 입금한다.
  • 용인시, 경전철 주민소송 ‘재상고’

    용인시, 경전철 주민소송 ‘재상고’

    경기 용인시는 용인경전철 주민소송과 관련해 지난달 서울고등법원이 내린 판결과 관련 대법원에 재상고했다고 7일 밝혔다. 원고(주민소송단)와 피고 보조참가인(한국교통연구원 및 연구원들)이 대법원에 상고장을 이미 제출한 점, 시의 소송대리인과 고문변호사 등의 법률 자문을 종합한 결과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전철 주민소송의 1심과 2심 판결은 전직 시장 등 일부의 책임만 인정하고 이외의 청구대상자는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었지만, 대법원은 전직 시장 등의 책임에 대한 추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며 해당 사건을 고법으로 파기 환송했다. 이에 따라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월 14일 파기 환송된 부분 중 ‘과도한 수요예측’에 대한 과실과 ‘실시협약 체결’에 대한 중과실을 인정하며, 이정문 전 용인시장과 한국교통연구원과 그 소속 연구원들에게 시가 214억여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도록 판결했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 문제 등 지방자치단체 사업과 관련해 향후 각 지방자치단체에 중요한 교훈을 남길 수 있는 소송인 만큼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아 판례로 남길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도 대법원에 상고하는 게 옳다는 게 법률 자문의 일치된 견해”라고 밝혔다.
  • 성남시, 10월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연다

    성남시, 10월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연다

    경기 성남시는 경기도 공모 ‘2024년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오는 10월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드론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돼 총 4000만원 (도비 1000만원 포함) 예산을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투입할 예정이다.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제51주년 성남 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서 개최해 관내 유소년에게 드론 레포츠 경험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시가 2023년부터 추진한 청소년 드론 교육사업은 높은 만족도(교사 100%, 학생 95%)를 보여왔다. 올해에는 청소년 드론 교육 활성화와 드론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50개 학급에 드론축구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드론 축구 사업을 통해 4차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꾸준한 관심 및 이해도가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4차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만취운전 20대, 강변북로서 경찰차 들이받아 ‘들통’

    만취 음주운전 20대가 강변북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현장에서 붙잡혔다. 7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5분쯤 경기 구리시 토평동 남양주 방향 강변북로에서 ‘차가 고장 나 도로에 멈췄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순찰차량을 갓길에 정차한 뒤 수신호로 안전을 통제하던 중 승용차가 와서 경찰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순찰차량은 반파됐다. 현장에서 검거된 사고차량 운전자 A 씨(28)의 혈중알코올농도 약 0.2%에 달하는 만취 수치였다. 다행히 경찰관이 수신호를 위해 하차한 상태여서 경찰관은 봉변을 면했고, A씨만 부상을 입고 병원을 이송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치료를 마치면 조사할 예정이다.
  • 분전함 속 카드키로 커피숍 7곳 턴 40대 검거

    분전함 속 카드키로 커피숍 7곳 턴 40대 검거

    커피숍에서 분전함에 카드키를 보관한다는 점을 노려 도둑질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야간에 서울 강북구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몰래 들어가 약 20만원의 현금을 훔쳤다. 이후 남양주 등 수도권 일대를 돌며 커피숍 7곳에서 도둑질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야간에 물류기사의 배송 편의를 위해 커피숍의 카드키를 분전함에 보관한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규모는 가게당 10만∼20만원 정도로 범행 경위나 정확한 피해 규모, 여죄 등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잠자던 아버지 살해하려 한 10대 아들 구속

    잠자던 아버지 살해하려 한 10대 아들 구속

    잠을 자는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실패한 10대 아들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잠자던 아버지를 살해하려 한 혐의(존속살해미수)로 10대 A군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4일 오전 6시 35분쯤 용인 기흥구의 아파트에서 부친인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잠을 자던 B씨의 이마 부위를 흉기로 내리치고, 이후 잠에서 깬 B씨를 피해 방으로 달아나는 과정에서 흉기로 B씨의 손에 상처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이마와 손에 자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범행 직후 “아버지가 다쳤다”며 스스로 112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를 죽이려고 칼을 미리 준비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A군은 이혼한 아버지 B씨와 살고 있었으며 고등학교를 다니다 적응이 어렵다는 이유로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평소 B씨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아들의 처벌을 원치 않았으나 재범 우려가 커 구속 수사가 필요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A군은 검찰에서 보강 조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 이천도자기축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

    이천도자기축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

    경기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가 3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지원 사업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관광축제는 축제 계획 발표와 15명의 경기도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심사절차를 통해 23개의 지역축제를 선정하며, 6개의 평가지표로 상·중·하 등급으로 구분해 1억원, 7000만원, 50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천도자기축제는 23개 선정 축제 가운데 6개 축제만 지원되는 최상위 등급을 받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축제 기획 콘텐츠, 축제 운영 우수성, 축제 발전 역량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천도자기축제는 질의 응답 부문에서 이천도자기축제만의 차별성, 외국인 유입 방안, 전년도 문제점 파악 및 개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지난해 축제의 성공적 평가와 올해 축제의 주도면밀한 운영 계획을 높게 산 것으로 전해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도자기의 특별한 면모와 축제 기획·운영의 탁월함을 인정해주신 것 같다”며 “경기관광축제 지원을 기반으로 지난해 부족했던 전시 분야를 더 알차게 구성해 작품의 우수성을 높이고 도자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는 다음달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자연에 도자기가 피어나다, 이천에코세라믹스’라는 주제로 지구 지킴이 친환경 도자 축제를 준비 중이다.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폐기물을 줄여 자연도, 나도 함께 즐거운 축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 용인시, 내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 착수

    용인시, 내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 착수

    경기 용인시는 내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자치법규를 제정하는 등 신속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내달 27일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법) 에 따른 노후계획도시 대상지역은 수지구 내 수지1지구(94.8만㎡, 1994년 준공)와 수지2지구(94.7만㎡, 2002년 준공), 동천지구(21.4만㎡, 2003년 준공), 신봉지구(45.2만㎡, 2004년 준공), 기흥구 내 구갈1지구(21.6만㎡, 1992년 준공), 구갈2지구(64.5만㎡, 2001년 준공) 등을 꼽고 있다.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은 법적으로 20년 이상 된 택지이고, 100만㎡ 이상 되는 택지를 기본 대상지로 하고 있지만, 연접한 택지는 합산 적용할 수 있고, 택지 외 지역(유휴지 등)도 전체면적의 20% 이하면 50만㎡ 이하로 합산할 수 있다. 시는 정부의 기본방침이 만들어지면 맞는 노후계획도시의 공간적 범위 설정, 해당 지역 내 특별정비예정구역과 선도지구 지정, 이주대책(이주단지와 순환용 주택 공급), 광역교통시설과 기반시설 정비계획 등을 포함하는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어 공공기여와 통합 재건축을 하게 되면, 안전진단이 면제되거나 완화되고, 법정 상한의 용적률 150%까지 상향 가능하다. 시는 노후계획도시법 제정에 따른 자치법규 제정도 신속하게 착수할 예정이다. 조례는 정비지원 기구 설치, 지방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사업을 위한 행정 기구들을 규정하게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노후계획도시법 제정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해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용인특례시가 수도권의 미래도시 표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2024 드론쇼 코리아’ 참가

    성남시, ‘2024 드론쇼 코리아’ 참가

    경기 성남시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 코리아’에 성남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2024 드론쇼 코리아’는 국토교통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이다. 2024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에 대한 모든 것, 무한한 확장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는 주제로 드론·UAM(도심형항공교통)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와 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대만, 일본, 핀란드 등 10개국 228개사가 880여 부스를 마련한다. 성남시는 작년 드론 실증사업 구축 공모사업으로 ▲공원 드론 배송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화재 진압용 드론 등 3개의 드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2024 드론쇼 국토교통부 공동관에 성남관 부스를 무료로 운영하게 되었다. 시는 행사장 H구역 09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성남시 드론 실증도시 사업분야 홍보 및 실증 기체를 전시해 4차산업 선도 중심도시 성남시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2024 드론쇼 성남관 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성남시드론 활용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 아파트 12층서 불…2명 화상·50여명 대피

    남양주 아파트 12층서 불…2명 화상·50여명 대피

    6일 오전 4시 27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80대 부부가 2도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소방관 등 인원 118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5시 6분 불을 껐다. 구급대는 불이 난 12층에서 80대 부부 A씨와 B씨를 구조했다. A씨는 등에 2도 화상, B씨는 다리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구급대는 이 부부외에 주민 1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주민 52명은 자력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 대학 연못서 5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

    대학 연못서 5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

    경기 화성시 봉담읍 A대학 내 연못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쯤 화성 봉담읍 와우리 A대학 연못에서 B씨 시신이 발견됐다. “물에서 머리카락 등 사람 형체가 보인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곧바로 현장을 통제하고 B씨 시신을 수습했다. 당시 B씨 시신은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시신에서 특이한 외상이나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유서로 보이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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