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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청년 스페이스’ 참여 사업장 15일까지 모집

    경기 하남시는 청년 공간지원사업인 ‘청년 스페이스’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스페이스는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지원사업으로 카페나 공방 등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민간영역의 사업장 공간을 선정해 청년들의 문화·여가 모임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공간을 청년들의 모임공간으로 제공하거나 사업장 공간에서 문화예술(미술·공예·음악 등), 능력계발(인문학·경제·영상편집·코딩 등), 건강증진(댄스·탁구·볼링 등 실내스포츠), 생활취미(요리·베이킹·보드게임)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월 평균 2회 이상 운영할 사업자다. 시는 희망 사업자를 모집한 뒤 공간별 참여 청년 모집 절차를 거쳐 ‘청년 스페이스’ 참여 사업장 5곳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동아리 운영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다.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15일까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해 이메일(limsg0224@korea.kr)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시 최대 300만원까지 운영비와 강사료 등이 동아리 운영비로 지원된다.
  • 가평군, 2024년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객 음식점 할인

    가평군, 2024년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객 음식점 할인

    “가평에서 봄꽃 축제에 참여하고 음식점 요금 할인도 받으세요.” 경기 가평군은 ‘2024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관내 음식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기 위한 참여 업소 3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열리는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 동안 할인업소를 방문해 입장영수증을 제시하면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업소 및 할인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www.gp.go.kr) 홈페이지의 참여업소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군은 이와 더불어 자라섬 꽃 페스타를 찾는 관광객(주민등록상 관외 거주자)을 대상으로 ‘가평 맛집·멋집 챙겨 투어’ 전용 지역화폐카드를 발급받아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15만원 이상 사용시 1만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가평군 담당자는 “가평GP페이 인센티브 10%(15만원 충전시 16만5000원)와 사업 인센티브 1만원의 혜택을 더하면 총 17만5000원의 사용 혜택이 주어진다”며 “가평 맛집·멋집 챙겨 투어로 받은 인센티브는 사용 유효기간이 3개월로 미 사용시 소멸되므로 기한 내 빠른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용인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추진

    용인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추진

    경기 용인시는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2006년부터 세계적인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2022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해 용인시정연구원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올해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다함께 만드는 특별한 미래, 용인시’라는 슬로건 아래 첫째,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둘째, 세대 간 이해와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통합 실현. 셋째, 건강하고 여유 있는 노후 복지체계 구축. 등 3대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한 세부 사업으로는 ▲노인 일자리 확대 ▲AR스포츠 체험 공간 조성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치매 어르신 지원사업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운영 ▲홀몸 어르신 가구 잔고장 출장 수리 등 총 55개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신청을 완료했으며,오는 9월 인증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WHO 고령친화도시는 현재 51개국 1445개 도시가 가입했으며 국내에는 서울시,부산시 등 50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았다. 경기지역에서는 6개 시·군이 포함됐다.
  • 용인시, 총상금 1300만원 ‘도시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용인시, 총상금 1300만원 ‘도시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경기 용인시는 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새로운 시의 상징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용인특례시의 미래와 정체성을 담은 통합 도시브랜드 디자인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용인시청 누리집(www.yongin.go.kr)과 용인시 도시브랜드 소통온 누리집(www.yongin.go.kr)에 디자인 제안서 등을 작성해 출품하면 된다. 공모작은 상징성, 디자인, 창의성, 공감성, 확장 가능성 등을 전문가 자문단이 심사해 최종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용인시 누리집에 오는 8월 9일 공고된다. 대상에 선정된 1명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1명은 20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을 받는다. 우수상 4명과 장려상 4명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시상금과 시장상을 받게 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전문가의 검토와 디자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용인특례시 상징물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시 후보안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시 대표 상징물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용인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상상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출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 이불공장서 불…밤샘 작업끝 5시간 30분 만에 진화

    남양주 이불공장서 불…밤샘 작업끝 5시간 30분 만에 진화

    어린이날 연휴인 지난 5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4개 동을 태우고 5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35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이불 제작 공장과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개 동이 모두 탔고 2개 동이 일부 소실됐다. 인근 공장 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7대와 인력 93명을 동원해 밤샘 진화 작업끝에 5시간 30여분 만인 6일 오전 5시 5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용인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녹색단지 신청 접수

    용인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녹색단지 신청 접수

    경기 용인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녹색단지 선정 경진대회’ 참가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단지로 선정되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기 절감, 에너지 소비시설 개선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해야 한다. 시는 150세대 이상 499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등으로 그룹을 나눠 에너지사용량 절감율과 전기차 충전구역 비율, 태양광 설치, 에너지 소비시설 개선 등 항목을 평가해 12월 중 우수 녹색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우수단지로 선정되면 최우수 단지에 250만원 상당, 우수 단지에 150만원 상당, 장려 단지에 100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지급한다. 최우수 단지 2곳에는 녹색단지 현판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는 오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jinna2@korea.kr)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며 “공동체 차원의 단합심을 발휘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많은 단지가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남편 외도 의심해 난동 부리던 50대…테이저건 맞고 검거

    남편 외도 의심해 난동 부리던 50대…테이저건 맞고 검거

    남편과 불륜이 의심되는 여성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 50대 여성이 경찰이 쏜 테이저건 맞고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폭행과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쯤 부천 원미구 주점에서 50대 여성 B씨에게 냅킨 통을 던져 폭행한 뒤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기 남편과 B씨가 불륜 관계라고 의심해 B씨가 운영 중인 가게로 찾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들고 저항하는 A씨를 향해 테이저건을 발사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일단 귀가 조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며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 안산 도심 사거리서 7중 추돌…1명 중상·9명 경상

    안산 도심 사거리서 7중 추돌…1명 중상·9명 경상

    5일 오전 8시 44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우체국 사거리에서 쏘렌토와 K5, 스타렉스 등 차량 7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쏘렌토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K5와 스타렉스 운전자·동승자 등 9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사고는 사고 차량 중 가장 앞에서 정차 중인 쏘나타 택시를 뒤따르던 차들이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화성시에서 펫스타 열려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화성시에서 펫스타 열려

    ‘2024 경기도 펫스타’가 지난 4일 경기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반려마루 화성에서 열렸다. 경기도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날이 있는 주 토요일을 반려동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지사는 “오늘은 경기 반려동물의 날이지만,머지않아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날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그동안 화성 번식장 구조견 700여 마리를 반려마루에서 보호했고 그중 80% 이상이 입양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반려동물,기후변화 대응 등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하는 것들이 많은데,이런 일들이 전국에 퍼져나갈 것을 확신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열린 펫스타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반려마루 화성에 새로 개관한 고양이 전문입양센터와 반려동물 관련 부스들을 둘러봤다. 펫스타에서 준비된 다양한 동물교감 프로그램과 댕댕이 운동회 등은 일반인들이 자신의 반려견과 경기에 참여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지정을 기념하는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새로운 가족인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반려동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어린이날이 있는 주의 토요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경기도청년봉사단은 행사 전부터 반려마루 화성을 찾아 고양이 입양센터 주변 환경정비와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들의 행사 참여를 돕고 놀이터에서 반려견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관리도 지원했다. 반려동물산업 육성 정책토론회와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홍보, 도내 반려동물학과 홍보 부스와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 홍보 부스 등도 마련돼 반려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 배달특급, 가정의 달 지역화폐 결제 고객 추가 할인쿠폰 발급

    배달특급, 가정의 달 지역화폐 결제 고객 추가 할인쿠폰 발급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일부터 24일까지 배달특급 회원 중 지역화폐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배달특급은 지역화폐를 통한 결제 고객에게 다음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발급했는데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존 5% 할인쿠폰에 중복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2000원 할인’ 쿠폰(1만 2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부 지역에서는 2만 3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을 할인하는 ‘배달특급 가화만사성’ 소비자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안성시,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광명시, 부천시 등 13개 지역이다. 해당 지역 소비자들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에서 쿠폰팩을 내려받아 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 사용 조건이 다소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정자교 붕괴’ 관련 분당구청 공무원 3명 구속영장 기각

    ‘정자교 붕괴’ 관련 분당구청 공무원 3명 구속영장 기각

    지난해 4월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성남 분당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의 책임이 있는 성남시 공무원들의 구속영장이 3일 기각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남인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당시 분당구청 구조물관리과 소속 팀장급 직원 A씨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들에 대해 청구된 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남 부장판사는 “A씨 등은 객관적 사실관계를 대체로 인정하면서 업무상 과실과 상당인과관계에 대한 평가 부분을 주로 다투고 있는 점, 방어권을 충실하게 보장할 필요성이 있는 점, 사회적 유대관계가 분명한 점 등을 고려하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A씨 등 분당구청 공무원들은 2021년부터 사고가 발생한 지난해 4월까지 정자교(왕복 6차로·길이 108m·폭 26m) 점검 결과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유지보수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자교는 2021년 정밀안전 점검에서 붕괴지점을 포함한 교면 전체로의 균열 확장으로 인한 ‘교면 전면 재포장’ 의견이 도출됐다. 그러나 A씨 등은 이 같은 점검 결과를 주의 깊게 검토하지 않은 채 같은 해 하반기 교량 노면 보수공사 대상에서 정자교를 제외했다. 이들은 이어 2022년 하반기 교량 노면 보수공사에서 붕괴지점과 일치하는 3차로의 균열은 보수하지 않고,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1,2차로만 보수 대상에 포함했다. 그 결과 지난해 4월 5일 오전 9시 45분쯤 정자교의 한쪽 보행로가 무너지면서 당시 이곳을 지나던 40대 여성이 숨지고, 20대 남성이 다쳤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민간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2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신 의원은 서울시의 민간임대주택은 현재 국토부와 자치구에 의해 관리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우며, 자치구마다 다양한 행정처분이 이뤄지는 상황으로, 이에 서울시는 조례를 통해 자체적인 민간임대주택 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주택임대차시장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제정안의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2024년 2월 기준으로 서울시 소재 민간임대주택은 약 42만 호, 등록임대사업자는 약 1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 약 40만호를 상회하는 규모로 광역 지자체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조례 제정안의 주요내용은 ▲서울안심임대인 정의 ▲자치구별 민간임대주택 실태조사 등 자료 관리 ▲민간임대주택 거주 임차인의 권익보호 등 건전하고 안전한 민간임대주택 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안심임대인은 임대인 또는 임대사업자가 본인의 금융 신용 정보와 임대주택의 권리관계를 임차인에게 공개하기로 서약하고 등록한 자를 말한다. 서울안심임대인이 등록한 주택은 서울안심주택으로 인증돼 관리될 예정이다. 등록한 서울안심인대인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 의원은 “민간임대주택 시장에서 저신용자 임차인의 문어발식 임대주택공급으로 시장이 교란되고 많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발생됐다.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임대인의 신용과 임대주택의 권리관계를 명확히 해 임차인의 권리보호와 안정적인 민간임대주택을 육성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공개공지와 관련해, 지역 내 쾌적한 공간으로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공개공지는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상업지역, 준공업지역 등에서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등 ‘건축법 시행령’과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에서 정하는 건축물 용도의 바닥면적 합계가 5천㎡이상인 건축물 등에서 일반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설치하는 소규모 휴식시설 등의 공개 공지(空地: 공터) 또는 공개 공간을 의미한다. 공개공지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제26조제3항 및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건폐율, 용적률, 높이제한을 완화해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공개공지 의무설치대상이 아닌 건축물에 공개공지를 설치하는 경우에도 용적률 및 높이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공개공지 1개소 최소면적을 45㎡에서 90㎡이상 ▲최소폭은 5m에서 9m 이상 ▲필로티구조로 할 경우에는 유효높이가 6m에서 8m 이상 등 시민들이 도심속에서 소규모 휴식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공개공지에 취지와 부합 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한 것이다. 현행 규정은 규모가 협소해 일부에서는 자투리 공간 또는 흡연전용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시민 모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신 의원은 “공개공지는 건축물의 일부 공간을 개방해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이 되는 공간이다. 건폐율, 용적률, 높이제한 완화등 인센티브가 부여된 만큼 그 목적에 맞게 규정돼야 한다”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도심속 휴식공간의 확대·기능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경과규정을 통해 건축허가를 받는 등 일부 절차를 이행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종전 조례에 따른다.
  • 명장들 물레질·손놀림에 탄성… 도자기 빚는 체험 행사에 ‘인파’

    명장들 물레질·손놀림에 탄성… 도자기 빚는 체험 행사에 ‘인파’

    “명장들이 빚어낸 우리 전통 도자기도 보고 아기자기한 생활 자기들을 살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개막 7일째인 지난 1일 오후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는 초여름 날씨에도 관람객들이 쉴 새 없이 몰려들었다.‘자연에서 도자기가 피어나다. 이천에코세라믹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는 전시와 체험, 판매까지 친환경적인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먼저 눈길을 끈 것은 도자기 제작 시연이다. 명장들이 관람객 앞에서 물레를 돌려 작품을 빚었다. 명장들의 물레질과 손놀림에 박수와 탄성이 쏟아졌다. 아이들도 신기한 듯 자리를 뜰 줄 몰랐다. 직접 도자기를 빚는 체험 행사도 인기다. 흙 한 덩이를 물레에 올려놓고 모양 만들기가 한창이다. 서툴지만 도공의 도움을 받아 서서히 그릇 모양이 돼 간다. 서울 성동구에서 가족과 함께 왔다는 초등학생 현도진군은 “텔레비전에서 본 도자기 빚기를 직접 해 보니 재미있고 신기하다”며 “내가 만든 도자기를 잘 말려서 필통으로 쓰겠다”고 말했다.대형돔을 설치해 마련한 독립 전시공간에서는 명장전, 현대작가전, 해외교류전, 친환경업사이클링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획전시인 ‘2000개의 컵’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시장 밖에선 한정판 이천 도자기도 판매하고 있다. 다기와 생활 자기 등을 약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대형돔에 마련된 명장전엔 기존에 접하기 힘든 이색 작품들이 발길을 잡는다. 한글을 수놓은 청자, 꽃을 그려 넣은 도자기, 아름다운 무늬를 새겨 넣은 다기까지 도자기 명장 33인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 밖에 축제 기간 40여개 팀의 거리공연이 이어지고 전통가마 소성작품 공개 경매, 다례 체험, 우관 스님의 사찰음식 플레이팅, 화덕쌀빵 나눠 주기 이벤트 등 체험 행사도 잇따른다. 원하는 바구니에 도자기를 가득 담아 가는 도자기 보물찾기 행사도 흥미를 끈다. 일회용 컵 대신 친환경 도자기 컵을 사용하자는 취지로 컵 2000개를 전시, 판매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3D스캐너와 3D프린터를 활용해 나만의 도자기 컵도 만들어 준다. 집에서 쓰던 플라스틱을 가져오면 도자기 구매 할인 쿠폰도 준다.식당과 카페, 푸드트럭 등이 설치된 축제장 내 부스에선 지역 식당과 연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축제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에서 축제장을 찾은 한 시민은 “매년 어머니와 도자기 축제를 찾아왔는데 이번에는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다기와 생활 자기 등을 둘러보고 있다”며 “독특한 문양과 디자인의 접시류와 찻잔이 눈에 띄고 사고 싶은 것들이 많다. 특히 행운과 부를 가져다준다는 부엉이 인형은 여러 개 살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도자기 축제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개막식에는 대한민국 명장, 이천시 도자명장, 도예고교 학생의 물레 시연과 첼로 연주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고 프랑스, 일본, 미국, 중국, 루마니아 등에서 관계자와 대사, 관람객 등 수천 명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귀띔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도자기 자체가 흙으로 빚는다. 흙은 자연이다. 도자기를 많이 사용해서 친환경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천도자기축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국외 교류도시인 프랑스 리모주시, 일본 고카시, 중국 징더전시와 웨이팡시, 쑤저우시 대표 방문단과 미국 샌타페이시와 산타클라라 방문단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기의 명산지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6일까지 도자마을 예스촌과 사기막골 일대에서 12일간 이어진다. 4일부터 시작되는 어린이날 사흘 연휴 때 가족들과 방문할 만하다.
  •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 여주도자기축제 오늘 개막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 여주도자기축제 오늘 개막

    경기 여주시는 3일부터 12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일대에서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제는 ‘마주 봄,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여주 도자기와 문화·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축제로 ‘전통도예제작 퍼포먼스’, ‘전통장작가마체험’, ‘도자경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과 스승의날을 기념해 특별방송 프로그램을 진행,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 미스터 트롯 ‘영기’, 미스트롯 ‘정다경’, ‘홍지윤’과 여주홍보 대사 ‘테이’, ‘신델라’의 축하 공연과 함께 드론쇼와 불꽃놀이로 개막을 알린다. 4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아온 EBS ‘펭수’와 트로트 부르는 개구리 ‘탑골스타 개청이’가 재미를 줄 예정이며,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함께한다. 6·11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EBS ‘모여라 딩동댕’, ‘한글용사 아이야’로 재미와 교육이 있는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EBS ‘최태성·서경석의 The K-로드’ 공개방송이 있다. 여주와 세종대왕을 조명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예정이다. 또 청년 도예인들이 꾸미는 ‘청년 도자의 거리’, 전통방식으로 도자기 굽기를 재현하는‘전통장작가마’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자기 체험 행사와 도자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600평 규모의 돔 판매장에서 80여개 업체가 생활자기부터 예술작품까지 여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상품과 작품을 판매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으니 온 가족이 함께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하남시, 기획재정국 신설 등 하반기 조직개편 예고

    하남시, 기획재정국 신설 등 하반기 조직개편 예고

    경기 하남시는 인구 급증과 시 재정 규모 증가에 따른 재정관리 강화와 늘어나는 행정수요 대응을 위해 올해 하반기 기획재정국 신설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먼저 기획재정국이 신설된다. 이는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으로 지자체 실‧국장급 기구 수 상한 폐지에 따라 자율권이 확보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시는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및 세수 감소 현상에 대비한 재정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재정국을 신설하고, 기획조정과·회계과·세정과·세원관리과를 배치했다. 또한 보육‧돌봄 도시 구축 및 인구·가족정책 강화를 위해 기존 여성보육과는 보육정책과와 여성아동과로 분리한다. 도시계획과는 도시관리 정책 및 제도의 종합적 계획 수립 및 체계적,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도시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 외에 일자리경제국은 경제문화국으로, 복지문화국은 복지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복지문화국에 소속된 체육진흥과는 자치행정국으로, 복지문화국에 소속된 문화정책과는 경제문화국으로 이관된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하남시 행정기구는 현행 6국 1단 3담당관 28과, 1직속 2과, 2사업소 6과, 14동 197팀에서 7국 1단 2담당관 30과, 1직속 2과, 2사업소 6과, 14동 196팀으로 바뀐다. 총 정원은 1103명으로 변동 없다. 이현재 시장은 “경기침체와 지방세수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재정국 신설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우리시는 효율적인 재정관리로 재원 부족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젊은 세대 급증에 따른 돌봄‧보육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하남시-강동구 9호선 연장에 ‘한 목소리’

    하남시-강동구 9호선 연장에 ‘한 목소리’

    경기 하남시와 서울 강동구가 ‘9호선 연장(이하 강동하남 남양주선) 건설사업’의 주요 현안인 ‘일반열차 연장 운행, 강일~미사 조속개통’해결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남시와 강동구는 지난 달 29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 공동대응 협력 T/F 추진단을 구성했다. 경기도 주관으로 추진 중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지하철 9호선을 강동구 강일동에서 하남시 및 남양주시까지 연결하는 철도 건설사업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경기권의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 예상된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의 기본계획(안)의 열차 운영계획에 따르면, 현재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 9호선 4단계의 종착역인 942정거장까지만 일반열차를 운영하고, 이후 구간인 943정거장(강일동)부터 950정거장 (남양주시)까지는 급행열차만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모든 이용객의 급행열차로 집중은 물론 이용객이 몰리는 첨두 시간대 혼잡으로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와 강동구는 지난 4월 29일‘강동하남남양주선 관련 강동·하남 공동대응 협력 T/F 추진단’을 정식으로 구성하고, 혼잡 완화를 위한 일반열차 연장 및 강일~미사구간 조속 개통을 요구 하는 공동건의문을 경기도에 제출했다. 하남시와 강동구는 서울시에도 공동건의문을 제출할 예정이며, 사업 주관인 경기도를 비롯한 각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하남·강동의 의견을 개진하여 강동하남남양주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944 정거장 일반열차 연장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구리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경기 구리시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증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2006년부터 세계적인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구리시는 2022년부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WHO가 제시한 8대 영역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34개 세부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등 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현재 51개국 1445개 도시가 가입했으며 국내에는 서울시, 부산시 등 50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았다. 경기지역에서는 6개 시·군이 인증을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시민들이 노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가천대 국내 대학 첫 반도체교육원설립

    가천대 국내 대학 첫 반도체교육원설립

    가천대학교가 초등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전주기에 걸쳐 맞춤형 반도체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가천반도체교육원’을 설립하고 2일 가천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을 비롯해 신상진 성남시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경수 회장, 수원하이텍고 장용규교장, 쓰리에이 로직스 박광범대표 등 반도체 관련 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초대 반도체교육원장으로는 김용석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오는 9월 1일자로 초빙할 계획이다. 김교수는 삼성전자에서 31년간 근무하고 삼성엔지니어 최고의 영예인 사내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겸비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전문가로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성남산업진흥원 이사를 지냈고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고문으로 있다. 반도체교육원은 ▲초등학생(반도체영재교육) ▲중·고등학생(반도체특성화교육) ▲청·장년층 (팹리스교육) 등 주기별 맞춤형 반도체 교육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 혁신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성남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등과 산학관 협력도 강화한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이길여총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반도체는 국방에 비견될 만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산업”이라며 “반도체교육원이 가장 혁신적인 교육모델로 반도체분야 전문인재 양성의 One Top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천지역 새마을금고서 30억대 대출사기…경찰 수사

    이천지역 새마을금고서 30억대 대출사기…경찰 수사

    경기 이천시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30억원대의 대출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또 A씨의 불법 대출을 도운 브로커 B씨(60대)도 같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상반기에 이천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서류를 조작해 33억여원에 달하는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다. 피해 사실을 인지한 새마을금고 측은 지난 2월 A씨 등을 고소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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