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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인쇄공장서 불…40대 관계자 화상

    이천 인쇄공장서 불…40대 관계자 화상

    29일 낮 12시 52분쯤 경기 이천시 부발읍 응암리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23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인 오후 1시 33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인 40대 남성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많은 시민이 화재를 목격했고, 소방당국에 2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구리시, 31일서울 편입 대시민 토론회 개최

    구리시, 31일서울 편입 대시민 토론회 개최

    경기 구리시는 서울 편입문제 논의를 위해 오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서울 편입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따라 예상되는 행정, 도시, 교통 등 각 분야별 이슈 및 해결 과제에 대해 이명훈 한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김갑성 연세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임성은 서경대 교수와 홍상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이춘본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리시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대시민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께서 서울 편입에 대한 궁금한 내용들이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전부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오늘 대시민 토론회를 시작으로 6월 중에 서울 편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각종 서울 편입을 위한 행정절차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성남시, 종합도로망 5개년 계획 수립

    성남시, 종합도로망 5개년 계획 수립

    경기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 등 교통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도로건설·관리계획은 도로법 제6조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5년마다 소관 도로에 대해 장기적인 건설 및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2023년 6월부터 해당 용역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 마칠 예정이다. 이번 용역에는 도로건설·관리의 목표 및 방향 설정, 도로 부문별 정비 방향, 도로망 체계 관리 방안, 투자계획수립 및 재원 조달 방안, 도로의 경관 제고 등이 포함된다. 주요 정체 구간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혼잡 교차로 개선 사업 및 혼잡 가로구간에 대한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성남시 원도심 재개발사업 및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에 따른 교통수요를 반영한 도로망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경부 지하 고속도로 사업 관련 성남시 구간 부지 활용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해당 지역의 대상지 현황조사와 사업 타당성 검토를 완료한 후 도로망 정비계획과 도로 유지 관리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이후 인접 지자체 및 경기도 협의를 거쳐 도로건설·관리계획을 고시한다.
  • 성남·용인·광주 등 경기 중남부서도 北 ‘삐라 풍선’ 잇따라

    성남·용인·광주 등 경기 중남부서도 北 ‘삐라 풍선’ 잇따라

    북한이 전단(삐라)을 담아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이 접경지역뿐 아니라 광명, 광주, 성남, 김포, 용인, 평택, 화성시 등 경기 중남부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견돼 군 당국이 이를 수거해 분석하고 있다. 29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경기 용인시 이동읍 송전리에서 북한이 전단을 담아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 2개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관할 파출소에 접수됐다.해당 풍선과 내용물은 군 당국이 이날 오전 8시쯤 수거했다. 또 비슷한 시각 성남시 고등동에서도 같은 모양의 풍선 2개가 확인돼 군 당국이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작전지역 곳곳에서 풍선이 발견돼 수거 중”이라며 “수거한 풍선은 식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해당 풍선엔 쓰레기 등 오물도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의 풍선 기술이 발전돼 이번에 날려 보낸 풍선이 전국 각지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밤사이 떨어진 풍선에는 거름 등 오물, 건전지와 신발 조각 등 쓰레기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대남전단 살포와 관련한 재난문자가 경기지역 13개 시군에 한밤 중에 발송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빚어졌다. 특히 재난문자에 영문 ‘Air raid Preliminary warning’(공습 예비 경보)이 함께 보내지며 용어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2분쯤 파주·고양·연천·의정부·포천·남양주·동두천·양주·수원·오산·평택·용인·안성 등 도내 13개 시군에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북한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식별. 야외활동 자제 및 식별시 군부대 신고. Air raid Preliminary warning [경기도]’라는 내용으로 안양 수도군단의 요청에 따라 도 비상기획담당관 민방위경보2팀에서 보냈다. 수도군단에서 대남전단 추정 미상 물체(풍선)가 식별됐다고 알려와 풍선의 이동 경로에 해당하는 13개 시군에 재난문자 발송을 요청했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따라 군 관련 재난의 경우 군에서 경기도에 알리고 경기도는 해당 지역에 재난문자를 보내게 된다.그러나 재난문자의 내용 중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표현이 모호한데다가 ‘Air raid’(공습)까지 포함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의아해하면서 바짝 긴장하기도 했다.
  •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첫 민관합동 TF추진단 회의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첫 민관합동 TF추진단 회의

    경기 성남시는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합동 TF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선도지구 공모지침’에 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동주택별 노후도와 현황 여건이 비슷한 상황인 분당신도시의 선도지구 선정 관련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민관합동 TF추진단장인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해 이연형 재개발재건축추진단, 김기홍 국토부 총괄기획가(MP), 관련 부서, LH 미래도시지원센터 및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후계획도시를 ‘광역적·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는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취지에 맞춰 선도지구를 신속하게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시 자체 선도지구 평가 항목의 배점과 세부 평가 기준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달 22일 국토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따르면 선도지구 기준 물량은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중동·산본 각 4000가구로 정해졌다. 여기에 지역 여건에 따라 추가지정이 가능해져 성남 분당은 최대 1만2000가구까지 지정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된 전문가 자문 사항을 바탕으로 실무적으로 검토하여 분당신도시 여건이 반영된 합리적인 공모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추가 자문이 필요한 경우 2차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25일,시 홈페이지에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를 공고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주민들이 동의서 및 제반 서류를 준비하여 9월 제안서를 접수하면 시는 10월 중에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한다.
  • 성남시-교육지원청, 과학고 유치 ‘박차’

    성남시-교육지원청, 과학고 유치 ‘박차’

    경기 성남시는 이공계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28일 성남교육지원청과의 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의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과학고 설립 방식과 세부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지난 7일 신상진 시장과 오찬숙 성남교육장이 만나 성남지역에 과학고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 이후 한 발짝 나아간 것이다. 과학고 신규 설립은 부지 확보와 지역 안배를 염두해야 하며, 일반고 전환은 타 지역에 비해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 기관은 향후 통합 실무협의체 구성, 업무협약, 주민 의견수렴 등 절차를 거쳐 신규 설립과 일반고 전환 중 방안을 결정하고 세부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남 지역 과학고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양평군, QR코드 사물주소판 도입…MZ 세대 타깃

    양평군, QR코드 사물주소판 도입…MZ 세대 타깃

    경기 양평군은 QR코드가 부착된 사물주소판을 새롭게 도입한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되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통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주소정보를 말한다. 28일 양평군에 따르면 사물주소판에 QR코드를 도입해 위급상황 시 위치 파악 및 출동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산이 많은 양평군의 지형 특성상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도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사물주소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MZ세대뿐만 아니라 등산객들에게도 유용한 주소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해부터 사물주소판 설치 작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우체통, 자전거 거치대, 무더위쉼터 등 사물주소 부여 대상지에 총 183개의 사물주소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QR코드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함으로써 군민 편의와 안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천시, 이천사랑화폐, 할인율 6%→7% 일시 상향

    이천시, 이천사랑화폐, 할인율 6%→7% 일시 상향

    경기 이천시는 이천사랑지역화폐 인센티브 할인율을 6월부터 8월 말까지 6%에서 7%로 한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민생회복 렛츠고!’ 행사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큰 세일’을 맞아 이천시는 ‘장바구니 채우기 통큰 지역화폐’ 행사로 6월부터 8월 말까지 석 달간 상시 6% 적용되는 할인율을 7%로 일시 상향 지급하여 발행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할인은 6월부터 세달간 진행되며 다가오는 9월에는 명절맞이 10% 특별할인 예정이다. 또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장바구니 채우기 통큰 지역화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과 경기지역화폐 어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용인시, 기능 상실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재설치

    용인시, 기능 상실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재설치

    경기 용인시는 오는 8월까지 내구연한이 지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재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빛바램과 벗겨짐 등으로 인해 안내 기능을 상실하고 도시미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물번호판 1950여개다. 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5만 7439개를 전수 조사하고, 기능을 상실해 교체가 필요한 건물번호판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물번호판 정비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건물번호판 재설치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건물소유자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도로서 잠든 음주운전자, 단속피해 도주하다 체포

    도로서 잠든 음주운전자, 단속피해 도주하다 체포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뿌리치고 도주하다 순찰차를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5분쯤 하남시 미사2동의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탄 채 신호대기 중 잠들었다가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잠든 A씨를 깨워 음주 측정을 하려 했으나, A씨는 경찰을 뿌리친 채 차를 몰고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3㎞가량을 운전해 도주하던 A씨는 앞질러 진로를 막은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에 멈춰서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순찰차에 탄 경찰관 등 4명이 타박상 등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기초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여주시, ‘여주사랑카드’ 상시 인센티브 7%로 상향 지원

    여주시, ‘여주사랑카드’ 상시 인센티브 7%로 상향 지원

    경기 여주시는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의 상시 인센티브를 6월부터 7%로 상향 지원한다. 단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유지된다. 시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방침에 따라 인센티브 요율을 기존 6%에서 7%로 상향 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6월부터 인센티브 혜택은 1인당 월 70만원 충전 시 4만9000원으로, 가계 부담 완화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여주시는 가계 소비지출이 많은 2월 설 명절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인센티브를 10%로 특별 지원한 바 있다. 이충우 시장은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과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맨발걷기로 건강 챙기세요”…용인시 공원 어싱길에 세족장 설치

    “맨발걷기로 건강 챙기세요”…용인시 공원 어싱길에 세족장 설치

    “동산근린공원과 벌터어린이공원 어싱길 맨발걷기로 건강 챙기세요”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동산근린공원과 벌터어린이공원에 조성된 ‘어싱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원의 어싱길에 맨발걷기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걷고 난 뒤 발을 씻고 쉴 수 있도록 바닥을 포장하고, 배수시설을 갖춘 세족장과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 필요에 따라 신발 보관함도 따로 설치할 예정이다. 어싱길은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치유법의 일종인 어싱(Earthing,접지) 효과를 얻기 위해 맨발로 걷기 편하게 만든 길을 말한다. 맨발 걷기가 발을 자극하면서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신경 말단을 자극해 운동 효과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많은 시민들이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시는 올 하반기 기흥구의 만골근린공원, 동진원2근린공원, 상갈근린공원, 처인구 용인중앙공원 등에 맨발길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 용인 아파트서 이삿짐 나르던 사다리차 쓰러져…인명피해 없어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나르려던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8시 3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나르려던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졌다. 사다리가 아파트 내 수목 공간 쪽으로 쓰러지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차 차량 등 다른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용인 기흥구에는 최대 풍속 7.8㎧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풍으로 인해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노동력 27%·생산비 40% 절감”… 이천시, ‘드문 모심기’ 시연

    “노동력 27%·생산비 40% 절감”… 이천시, ‘드문 모심기’ 시연

    모판에 파종 수를 늘려 육묘 상자 수를 50~70% 줄일 수 있고, 노동력은 27%, 생산비는 42% 절감할 수 있는 ‘드문 모심기’가 개발돼 이천시에서 시연 모심기 행사를 가졌다. 경기 이천시는 최근 장호원읍에서 벼 재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문 모심기 벼 재배기술 시범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시연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드문 모심기 기술은 관행농법 대비 모판에 파종량을 2배 가량 늘려 파종하며 논에 심는 모의 간격은 드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판에 파종 수를 늘리기 때문에 육묘 상자 수를 50~70% 줄일 수 있고, 노동력은 27%, 생산비는 42% 절감할 수 있다. 벼는 주변에 공간이 여유로우면 모 하나를 심어도 여러 줄기로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 간격이 넓어지면 모가 튼튼하게 자라서 벼 쓰러짐에 강하고, 모 사이 햇볕과 바람이 잘 들어 병충해 예방 효과도 높아진다. 드문 모심기는 육묘와 모내기 등에 필요한 노동력과 생산비는 줄이되, 벼 생산량은 관행농법과 동일해 농가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 안정성이 높은 재배 기술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드문 모심기 기술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배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8년 표류’ 용인 옛 경찰대 부지 개발 탄력받나

    ‘8년 표류’ 용인 옛 경찰대 부지 개발 탄력받나

    8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옛 경찰대 부지인 기흥구 ‘언남지구’ 개발사업을 놓고 용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교통 개선 대책 등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경기 용인시는 국토교통부가 오는 28일자로 ‘언남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계획’을 승인 고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경찰대 부지에 주거, 문화․체육 시설 등을 건설하면서, 주변 교통도 개선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앞서 국토부는 2016년 해당 부지 90만여㎡를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로 지정했다. 이에 LH는 이곳에 민간 임대아파트 3030세대 등 주택 6626세대를 짓겠다는 내용의 지구계획을 마련해 같은 해 10월 국토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하지만 국토부로부터 협의 요청을 받은 용인시는 LH의 지구계획에 시가 요구한 교통개선 대책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지구계획 보완’을 요구했다. 이후 시와 LH는 교통개선 대책과 토지이용 계획 수정을 놓고 협의를 계속해오다가 최근 들어 합의했다. 교통 개선 대책과 관련해서 쟁점이 됐던 국도 43호선 연결도로 개설은 계획에서 빠졌으나 시가 요구한 7개 노선 가운데 경찰대사거리 교차로 개선, 꽃메 교차로 개선 등 6개 노선이 반영됐다. 시가 주도해 추진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신설과 관련해서는 LH가 사업비의 29.5%를 부담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동백IC 신설 비용을 포함해 LH가 언남지구 인근 도로 건설에 부담하는 비용만 1000억원에 달한다. 민선 8기 들어 LH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세대수를 20% 가량 줄이기로 했다. 이달 1차 지구계획 고시 후 올해 안으로 예정된 2차 지구계획 고시 때까지 세대 수를 원계획의 약 20%에 해당하는 1200호 이상을 줄여 전체 세대를 5400호 미만으로 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LH와 협의했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당초 계획에선 용인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는 0%였으나 1차 지구계획 고시에는 도로·녹지 등의 기반 시설 용지를 제하고도 가용용지의 약 11%를 지원시설 용지로 정하기로 했고, 올 연말까지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시가 추가로 지원시설 용지를 확보해 가용용지 중 지원시설 용지는 19.8%가 되도록 했다. 시는 또 사업지 중앙에 약 9만㎡ 부지를 LH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이곳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 시설을 세울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오랫동안 표류했던 언남지구 사업에 대한 LH와의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 돼 방치됐던 언남지구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옛 경찰대 부지가 시민을 위한 주거 공간과 문화·예술·생활체육 공간과 공원 등 녹지를 잘 갖추고 그 밖의 필요한 지원시설도 들어서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 ‘광역철도망 비전·전략 수립’ 조사용역 31일 착수

    광명시, ‘광역철도망 비전·전략 수립’ 조사용역 31일 착수

    경기 광명시는 오는 31일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장래 광역교통 문제에 선제 대응하면서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철도망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방안을 마련해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광명뉴타운과 철산·하안주공아파트 재건축,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LH가 발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과 광명-시흥선, 경기도가 발표한 GTX G노선을 대상으로 시민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경로와 역사 위치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하1·2동,하안동,철산동 일부의 철도에서 소외된 지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규 광역철도 노선을 발굴해 인근 지자체와 추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용역에서는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환승 편의 개선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용역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유신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며, 기간은 1년 6개월이다. 시는 내실 있는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3분기 중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된 신천~하안~신림선은 4개 지자체(경기 광명·시흥,서울 금천·관악)가 시행한 용역 결과를 반영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여의도,사당,강남 등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 20분 이동 시대를 열어 줄 철도네트워크 구상을 한층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것”이라며 “또한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 소외지역이 없도록 신규 노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생 대신 금감원 대리시험 치른 쌍둥형…형제 모두 재판행

    동생 대신 금감원 대리시험 치른 쌍둥형…형제 모두 재판행

    금융감독원 채용 시험에 동생 대신 형이 응시한 혐의로 쌍둥이 형제가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유정현 부장검사)는 업무방해와 공문서 부정행사 혐의로 쌍둥이 형제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쌍둥이 형제 중 형인 A(35)씨는 2022년 9월 금감원 1차 필기시험을 동생 B씨의 주민등록증으로 대리 응시한 혐의다. B씨는 한국은행과 금감원 직원 채용에 동시 지원했으나 1차 필기시험 날짜가 겹치자 외모가 유사한 형에게 응시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1차 필기시험에 양쪽 모두 합격하자 B씨는 형이 대리 응시한 사실을 숨기고 금감원 2차 필기시험과 1차 면접시험을 직접 치러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한은 시험에 최종 합격하자 금감원 2차 면접시험은 포기했다. 한은은 지난해 직장인 익명 앱 ‘블라인드’에 B씨의 대리 시험 응시 의혹이 제기되자 감사에 착수해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쌍둥이 형제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시·채용 비리 사범 등 사회 공정성을 저해하는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차병원, 국내 최초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 센터 오픈

    차병원, 국내 최초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 센터 오픈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이 국내 최초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 난임 연구원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난임트레이닝 센터는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2층에 약 100여평 규모로 난임센터 난임의학연구실과 동일하게 연구실을 만들었다. 이 센터는 난임 시술에 사용되는 최신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론강의는 물론 동물의 생식세포를 활용한 실습 등을 진행한다. 강의는 20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가진 박사급 난임 연구원들이 직접 한다. 미세정자주입술(ICSI),배아생검술(biopsy), 배양 기술 등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차병원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 국내의 난임 센터의 연구원들 뿐 아니라 해외 병원의 연구원들도 교육을 받기 위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난임에서 임신성공률을 좌우하는데 난임연구원들의 기술력이 60~70%를 차지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지만 현재 국내에 난임 연구원들에게 실제 기술을 교육하거나 훈련하는 곳은 전무하다. 연구원들이 교육이나 훈련 과정없이 학교를 졸업한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되다 보니 국내 난임 병원 임신성공률이 연구원의 실력에 따라 20%~65%대로 큰 차이가 난다. 고정재 차병원 종합연구원 부원장은 “국내 난임센터의 임신성공률이 약 10%만 높아져도 연간 1만명 이상의 아이들이 더 태어날 수 있고 보험 재정도 500억원 이상 줄일 수 있다”며 “국내 난임 연구원들의 실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릴 수 있도록 지난 40년간 쌓아온 차병원 연구실의 모든 노하우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병원 난임센터의 높은 임신성공률은 국내 6개 모든 센터에서 동일하게 운영되는 연구실 덕분이다. 차병원 생식의학본부는 전체 차병원 난임센터 연구실의 프로토콜을 설계하고 시스템화했다.난임센터의 모든 장비와 시스템 등 연구실을 표준화하고,연구원을 트레이닝하고 순환 근무를 통해 연구원들의 실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이경아 생식의학본부장은 “국내 6개 센터뿐 아니라 호주에 있는 13개 센터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의 연구원들도 차병원 시스템을 경험하기 위해서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병원은 1989년 차광렬 연구소장팀이 세계 최초로 미성숙 난자의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이후 1998년 세계 최초로 유리화난자동결법(난자급속냉동방식)을 개발해 임신과 출산에 성공해 세계 난임 생식의학계를 놀라게 했으며 1999년에는 세계 최초로 난자은행을 설립해 주목 받았다.
  • 성남시, ‘임산부 행복카페’ 운영

    성남시, ‘임산부 행복카페’ 운영

    경기 성남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문화 조성을 위한 ‘임산부 행복카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상대원동의 중원구보건소 5층에 임산부·육아맘들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임산부 행복카페를 열었다. 약 90㎡의 공간에 모유 수유실, 아기침대 및 모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임산부 행복카페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성남에 거주하는 임산부나 육아맘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임산부 행복카페에서는 또한 베이비 마사지, 임산부 출산교실, 예비 부모 출산교실 등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돼 출산을 앞둔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문화 정착을 위해 임산부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라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 임산부와 수유부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용인시, 지역주도 미래에너지 통합플랫폼 구축 나선다

    용인시, 지역주도 미래에너지 통합플랫폼 구축 나선다

    경기 용인시가 지역 주도 미래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용인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의 에너지 수급 여건을 개선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분산에너지 신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된 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주도 미래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파란에너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확보한 6억원의 국비에 각각 2억원을 더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와 ㈜파란에너지가 제안한 사업은 에너지 소비 특성이 비슷한 시설들을 그룹으로 묶어 자원으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전력의 효율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전력공급 계통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에너지 현안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와 ㈜파란에너지는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청사에 설치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수요예측으로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상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기기를 공공청사에 설치해 조명과 냉·난방기기 등에 사용되는 전력을 관리하고, 전력 계통 운영자와 수요관리사업자의 협업을 통해 최적의 에너지 사용 지원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형 미래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인시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방안이 미래 전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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