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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전국 첫 ‘공동생활가정 아동 전담의사 지원’ 시범사업

    성남시, 전국 첫 ‘공동생활가정 아동 전담의사 지원’ 시범사업

    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부터 전국 최초로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전담의사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한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역 기업, 병원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HD현대일렉트릭(정자동·에너지솔루션기업)이 연말까지 5개월간 사업비 1500만원을 후원하고, 티엘씨 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티엘씨분당의원이 소아청소년과·한의원·전문클리닉 등 9명의 전담 의료팀을 꾸려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동생활가정 9곳에 입소해 보호받는 아동 50명(8~18세)이다. 이들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해당 시설에서 양육·보호를 받고 있다. 시는 8월 한 달간 이들에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또 해당 아동이 치료나 상담이 필요해 티엘씨분당의원을 찾아오면 성장 발달·심리 검사, 건강평가 등을 하고 맞춤형 처방을 한다. 감기, 복통 등 간단한 증상이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전용 전화회선을 이용해 비대면 진료도 지원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아동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시범운영 후에도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화성 폐비닐 재활용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화성 폐비닐 재활용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28일 오후 4시 25분쯤 경기 화성시 장안면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기숙사에는 관계자 7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공장 가동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막기 위해 오후 4시 44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장에는 위험물 및 화학물질이 보관돼 있지는 않지만,보관된 폐비닐이 많아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시는 오후 4시 50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과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광명·성남시 등 경기 9개 도시 폭염주의보

    광명·성남시 등 경기 9개 도시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28일 오후 5시를 기해 성남 등 경기 9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은 성남시·안산시·안양시·광명시·군포시·의왕시·가평군·과천시·연천군 등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용인 등 12개 도시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 가평 조종천서 물놀이 보트 급류에 표류…119수상구조대가 구조

    가평 조종천서 물놀이 보트 급류에 표류…119수상구조대가 구조

    경기 가평군 조종천에서 보트를 타며 물놀이하던 시민들이 급류에 떠내려갔다가 시민 수상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 30분쯤 가평군 상면 조종천에서 50대 남성 4명이 보트 2대를 나눠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급류를 만났다. 물살에 휩쓸려 보트를 통제할 수 없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지만, 인근에 있던 119 시민수상구조대가 빨리 발견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안전 로프 등으로 구조된 시민 4명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비가 온 뒤에는 하천의 유량이 급속히 불어나 물놀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가평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물놀이 장소 6곳을 중심으로 소방공무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 경기지역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 4년 연속 급증 …고교 자퇴하고 수능 올인?

    경기지역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 4년 연속 급증 …고교 자퇴하고 수능 올인?

    경기지역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가 4년 연속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9344명이 지원해 지난해 2회 때 8604명보다 740명(8.6%) 증가했다. 올해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7026명으로 지난해 6256명보다 770명(12.3%) 늘었다. 초졸은 3.4% 늘고, 중졸은 2.8% 줄었다. 경기지역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2회 기준)는 2021년 5153명에서 2022년 5228명, 지난해 6256명, 올해 7026명 등으로 최근 4년동안 매년 증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회 검정고시는 수능을 앞두고 있어 고졸 검정고시에 지원하는 학생이 많다”며 “몇 년 새 고교 자퇴자가 적지 않은데 대입 준비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의 경우 경기지역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검정고시 출신은 전년보다 18.3% 늘었다. 지난해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가 19.7% 증가한 것과 유사한 흐름이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4일 대학입시 개혁 공론화를 위해 특별 전담 기구를 설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SNS에 글을 올려 “고교 단계에서 대입 시험 준비에 모든 에너지가 집중돼 그 이전 단계의 교육적 성과와 가치가 사실상 흔들리고 무너지게 되는 것 같다”며 “한국교육의 미래는 대학입시 개혁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 광명시, 미 라스베이거스 ‘CES 2025’ 참가 기업 모집

    광명시, 미 라스베이거스 ‘CES 2025’ 참가 기업 모집

    경기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다. 각국 혁신 기업들이 참가해 정보통신기술(IT),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의 최신 기술을 선보여 세계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시는내달 9일까지 10개사를 모집한 후, 11월~12월 중 최종 5개사를 선정해 스타트업 기업으로 부스를 구성하는 유레카 파크(Eureka park) 통합 경기도관 내에 광명시 단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일부, 운송비, 통역비, 항공비 일부 등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사전·사후 간담회와 스피치 교육 등도 운영해 참여기업이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수출계약을 성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명시 누리집(www.gm.go.kr) 또는 이지비즈 누리집(www.egbiz.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각종 구비서류를 작성 및 발급받아 이메일로 회신하거나 광명시 기업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관내 기업 해외판로 개척과 국내외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CES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며 “참가 기업들이 세계 시장 혁신 제품과 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머그컵·텀블러에 광명동굴 사진 담았다

    스타벅스 머그컵·텀블러에 광명동굴 사진 담았다

    경기 광명시의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스타벅스 시티 상품-경기도 지역에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스타벅스 시티 상품은 국가별 주요도시의 특색을 담은 대표적인 기획 상품으로 경기도를 주제로 한 상품은 이번에 처음 출시됐다. 광명동굴을 비롯해 자라섬, 남한산성 등 경기도 내 대표 관광명소 8곳과 안성배, 가평잣 등 특산품 5가지가 이번 경기 시티 상품에 포함됐다 광명동굴을 소재로 한 스타벅스 경기 시티 상품은 세라믹 머그컵,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 엽서북 등 3종이다. 스타벅스 경기 시티 상품은 해당 지역 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제품을 구입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광명동굴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경기 시티 상품은 경기도와 인천공항 등 국내 450여 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지난 2011년 개장한 광명동굴은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누적 관광객 810만명이 넘는 국내 최고 동굴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 광명 장난감 보관창고 화재…3시간 반 만에 진화

    광명 장난감 보관창고 화재…3시간 반 만에 진화

    27일 오후 6시 11분쯤 경기 광명시 소재 1층짜리 장난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당국은 장비 45대와 소방대원 등 12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 이날 오후 7시 3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다. 오후 9시 44분 초진이 되면서 대응 단계도 해제됐다. 이 화재로 연면적 593㎡ 규모의 창고 건물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용인시-LH “이동 반도체 배후도시, 첨단 하이테크 시티로 조성”

    용인시-LH “이동 반도체 배후도시, 첨단 하이테크 시티로 조성”

    경기 용인시는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미래형 복합 배후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 이동읍 신도시 후보지는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28만㎡, 220만평)와 인접한 곳으로,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그곳 등에 상주할 근로자들이 사는 배후도시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 126만평), 1ㆍ2차 용인테크노밸리(이동읍) 등 다수의 첨단 산단에서 일할 근로자들의 정주 공간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라 시와 LH는 ‘용인 이동 공공주택지구’를 주거, 문화,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미래형 복합 배후도시로 조성하는데 상호협력한다 특히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라는 지구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주거·문화 ·여가 기능을 갖추고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한 하이테크시티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용인시와 LH는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계획 수립, 보상, 공사 등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엔 이상일 용인시장, 이한준 LH사장, 김창수 용인시 미래도시기획국장,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 본부장,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1월 이동읍 신도시 조성계획을 확정지을 때 LH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가산단 배후도시 역할을 할 신도시를 첨단 하이테크 도시로 만들고 ‘선(先)교통 후(後)입주’ 방침을 정하면서 조성 시기도 2~3년 앞당기기로 한 만큼 시가 LH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계획에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준 사장은 “협약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도시인 이동읍 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 기회를 통해 용인시와 LH가 이와 잇몸처럼 서로 상생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LH도 최선을 다해서 용인특례시 시정에 부합하고 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익직불금 이렇게 받아요” 용인 수지구, 찾아가는 교육

    “공익직불금 이렇게 받아요” 용인 수지구, 찾아가는 교육

    경기 용인시 수지구가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미이수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익직불금 교육’을 진행한다.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과 몸이 불편한 농업인을 위해 오는 8월7일까지 수지지역 6곳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현장 교육을 한다. 수지구는 25일 풍덕천1동과 상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대상자 44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달라진 농업경영체 등록제도,공익직불금 관련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 가운데 지급 대상 농지 1000㎡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인 농업인이 신청 대상이다. 공익직불금은 0.5ha 이하 농업인에게 13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종류에 따라 ha당 100만~250만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구 담당자는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은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하기에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이 없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성남시 ‘자원순환가게re100’ 정보 카카오·티맵 제공

    성남시 ‘자원순환가게re100’ 정보 카카오·티맵 제공

    경기 성남시는 ‘자원순환가게re100(recycling 100%)’ 22곳의 위치와 이용 시간 등의 상세 정보를 카카오맵과 티맵으로도 제공한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자원순환가게에 대한 시민 정보력을 높이기 위해 앞선 9일 네이버 지도에 이어 22일 카카오맵과 티맵 운영사에 등록 절차를 거쳐 이같이 조처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맵과 티맵 앱에서 ‘성남자원순환가게’를 검색하면 설치 장소별 이용 시간, 수집 품목, 보상액, 연락처, 홈페이지 등의 상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은 ‘제대로 비우고, 헹구고, 분리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가져오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포인트 적립 품목은 9종이다. 1㎏당 플라스틱류(재질별 6종)는 110원~500원, 비닐은 10원, 알루미늄 캔은 600원, 철 캔은 100원의 포인트를 받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은 2019년 6월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건수가 7만4736건에 달한다”면서 “이를 통해 시민이 배출한 재활용품은 626t이고, 보상한 금액은 1억3600만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립박물관 마을기록화 아카이브전 ‘안녕? 안녕! 안녕...왕숙’ 개막

    남양주시립박물관 마을기록화 아카이브전 ‘안녕? 안녕! 안녕...왕숙’ 개막

    경기 남양주시립박물관의 마을기록화 ‘아카이브전 ‘안녕? 안녕! 안녕’이 25일 개막했다. 24일부터 10월 24일까 열리는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기억·소장자료 등을 바탕으로, 왕숙지구 개발로 사라지는 마을의 기록을 시각화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홍지선 부시장, 시의원, 유물 기증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증증서 수여식과 함께 ‘왕숙지구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봤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물 대부분은 해당 마을 지역주민들이 기증하거나 전시를 위해 제공한 자료로써, 남양주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홍 부시장은 “유서 깊은 삶의 터전인 남양주시는 현재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남양주의 옛 모습을 누군가는 기록해야 한다”고 전시 의도를 설명했다. 모두 7부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차례로 ▲유서 깊은 남양주 ▲왕숙(王宿), 왕이 잠든 곳 ▲변화하는 길, 변화하는 마을 ▲우리 마을 이야기 ▲최후의 서울 근교농업지 ▲그 시절, 우리들의 학교 ▲마을의 안녕을 위한 제사 등으로 구성했다.
  • 이천시 아세안 시장개척단 참가 중기 모집

    이천시 아세안 시장개척단 참가 중기 모집

    경기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공동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장 개척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자사 제품 홍보와 현지 바이어 면담 등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이게 된다. 참가기업은 8개 업체로, 시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고일 현재 사업장(본점 포함) 또는 공장 소재지가 이천시면서, 지난해 수출 금액 2000만 달러 이하인 제조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참가 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섭외, 1대1 바이어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상담 주선 용역비 등 수출 상담 운영비용, 항공료 일부(1사 1인, 50% 이내)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동부권역센터나 이천시청 기업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아세안 시장개척단 역시 일본과 마찬가지로 좋은 성과를 올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남시, 6급 팀장 미만 실명 비공개 전환…악성 민원 고육책

    하남시, 6급 팀장 미만 실명 비공개 전환…악성 민원 고육책

    경기 하남시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조직도 내 6급 팀장 미만 주무관 실명을 26일부터 비공개 전환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실명 비공개 전환은 이현재 시장이 지난 2일 민선8기 2주년 월례회의에서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단행한 조치다. 시는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름을 악용해 온라인에 신상정보를 게재하는 등 일명 ‘좌표 찍기’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6급 팀장 미만 주무관의 실명을 비공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홈페이지 조직도에는 주무관의 이름은 비공개로 전환되며, 담당 업무와 내선 번호만 공개한다. 다만 직원 실명 비공개로 책임·소통 행정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비공개 범위는 6급 팀장 미만 주무관으로 한정했다. 아울러 시는 악성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욕설 및 폭력을 행사할 경우 기관 차원에서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변호사 선임·변호 비용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15일 개발제한구역 위법사항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던 공무원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한 민원인을 기관 차원에서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홈페이지 조직도에 6급 팀장 미만 주무관들의 실명을 비공개로 전환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공직자 보호 대책을 토대로 주무관의 실명을 비공개로 전환하지만 정책실명제 확대 운영 등 책임행정 강화 및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과 혁신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제천고속도로서 화물차 간 추돌 운전자 1명 숨져

    평택제천고속도로서 화물차 간 추돌 운전자 1명 숨져

    경기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 간 추돌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졌다. 26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평택 고덕면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면 평택고덕IC 부근 3차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가 있는 1t 화물차 운전석 부분이 25t 화물차의 수하물과 직접 충돌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외에 다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차단되면서 후방 2㎞ 구간에 1시간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광명동굴 일대 문화복합단지로 개발

    광명동굴 일대 55만㎡(약 17만평)가 문화복합단지로 개발된다. 경기도는 광명시 가학동 10 광명동굴 일원에 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5일 승인·고시했다.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은 광명도시공사 등 공공이 50.1% 민간이 49.9%를 출자해 설립한 ㈜광명문화복합단지PFV가 총 8242억원을 투입해 54만 9120㎡ 부지에 문화·관광·상업·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생산 유발 효과는 약 6400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약 2700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토지이용계획은 ▲문화복합시설용지(21.1%) ▲주거용지(20.2%) ▲상업용지(6.5%) ▲숙박시설용지(6.5%) ▲도시기반시설용지(45.7%)로 승인돼 2022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광명시는 행정력을 모아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광명동굴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를 조성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새로운 문화 성장거점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온라인 플랫폼 ‘광명 업사이클 플랫폼’ 내달 오픈

    온라인 플랫폼 ‘광명 업사이클 플랫폼’ 내달 오픈

    경기 광명시는 업사이클 정보를 총망라한 ‘광명 업사이클 플랫폼’(upcycle.gm .go.kr)을 내달 1일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업사이클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 요소를 더해 활용도와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만드는 신개념 재활용을 뜻한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선보이는 업사이클 플랫폼은 친환경, 자원순환 경제 사업을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손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가 6개월의 개발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시의 다양한 업사이클 교육 프로그램 정보, 업사이클과 에코디자인 관련 창업 공모,지원사업 등 정보를 제공하며 플랫폼에서 신청도 할 수 있다. 탄소중립 활동 확인서 발급도 가능하며 시민들이 만든 제품을 일반 쇼핑몰과 연계해 자유롭게 유통할 수 있는 온라인 업사이클 마켓 플랫폼도 제공한다. 경기도 소재 친환경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광명시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관심 있는 지역의 다양한 폐자원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시장은 “업사이클은 청정에너지 생산 효과뿐 아니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할 분야”라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이끌어 자원순환경제 정착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시민들에게 광명업사이클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8월 1일~15일 진행한다.
  • 용인시, 5급 개방형 직위 ‘시민소통관’ 공모

    용인시, 5급 개방형 직위 ‘시민소통관’ 공모

    경기 용인시는 민원 중재 업무를 담당하는 개방형 직위인 ‘시민소통관’을 공개 모집한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방공무원 5급(사무관) 상당의 직급인 시민소통관은 시정과 관련한 주요 갈등 민원 진단·조정, 다수 민원 대응·관리, 온오프라인 시민 소통, 시민 협치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용 기간은 2년이며 업무 실적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시에서 제시한 경력 요건을 갖춘 인재이다. 희망자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용인시 인사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서류심사와 면접(적격성 심사) 등을 거쳐 내달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해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소통관을 공개 모집한다”며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횡단보도서 우회전 차량에 깔린 여성 시민들이 차량 들어 구조

    횡단보도서 우회전 차량에 깔린 여성 시민들이 차량 들어 구조

    길가던 시민들이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차량에 여성이 깔리는 사고를 목격하고 힘을 합쳐 차량을 들어 올려 구조했다. 25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쯤 성남 분당구 삼평동에서 킥보드를 타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여성 A씨가 우회전하던 30대 B씨의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한 시민은 출근길 다른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15명의 시민이 모여 차량을 들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발목과 어깨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B씨는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과실치상)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우회전하기 전 일시 정지를 했는지 등 과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 경기도, 광명동굴 일대 54만㎡ 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승인

    경기도, 광명동굴 일대 54만㎡ 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승인

    광명시 광명동굴 일대 55만㎡ 문화복합단지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광명시 가학동 10번지 광명동굴 일원에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5일 승인·고시했다.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은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광명도시공사 등 공공이 50.1%, 민간이 49.9%를 출자해 설립한 (주)광명문화복합단지PFV가 총 8242억원을 투입해 54만 9120㎡(약 17만평) 부지에 문화·관광·상업·주거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의 생산유발효과는 약 64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2700억원, 고용유발효과가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여가·문화·쇼핑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개방형 문화복합단지로 광명동굴과 주변 지역의 개발을 통한 관광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9년 9월 민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추진되다 2022년 6월 도시개발법 개정․시행으로 인해 절차가 중단됐다. 2022년 개정된 도시개발법이 민간참여자 공모절차 규정을 신설하고 민․관 사업자 간 협약체결 내용을 도지사에게 승인 받도록 하는 규정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후 2023년 7월 민간 참여자 재공모 절차 이행을 3년간 유예하는 도시개발법이 시행되면서 사업이 재추진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시개발법 시행 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1월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 협약서와 이번에 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까지 승인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도는 민·관 공동 사업자 간 협약체결 승인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세부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 내부 방침을 마련해 사업협약 승인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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