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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김형재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김형재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제11대 후반기 의회 구성과 함께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위촉·구성했다. 제3기 심의위원회는 지난 24일 1차 회의를 통해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으로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을 선출했다. 심의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조례’에 따라 의장(2인), 교섭단체 대표(각 1인), 운영위원장(1인)이 추천한 의원 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4년 9월 10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심의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시의원이 직접 동료의원과 협의해 입법 및 정책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제안하면 과제의 적정성을 심의해 선정하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가 완료된 과제에 대해 평가 계획을 수립해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제3기 심의위원회는 김형재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3) 등 5명의 서울시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0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 위원장은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활성화해 의원들을 지원하고, 서울시민의 삶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위원장 선출 소감을 밝혔다.
  • 쌍둥이 형에게 금감원 대리시험 치르게 한 동생 징역1년 법정구속

    쌍둥이 형에게 금감원 대리시험 치르게 한 동생 징역1년 법정구속

    쌍둥이 형에게 금융감독원 채용 시험에 대신 치르게 했다가 적발된 전 한국은행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범행을 주도한 동생은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 됐고 부탁받은 형에게는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강지엽 판사는 24일 업무방해와 공문서 부정행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쌍둥이 동생 A(3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했다. 형 B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A씨는 외모가 비슷한 쌍둥이 형이 금감원 시험을 대리 응시하게 해 동일인이라면 함께 응시할 수 없는 두 기관의 채용 절차에 지원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채용 절차에서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인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범행 수법이나 그 결과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 범행으로 오랜 기간 성실히 준비해 온 금감원 지원자들이 추가 채용 절차에 참여하지 못하는 피해를 봐 업무 방해 정도도 상당히 중하다”며 “금감원 후속 시험에도 계속 응시하는 등 업무 방해 행위를 이어가 이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들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초범인 점,B씨의 경우 동생의 부탁으로 마지못해 대리시험을 치른 점 등은 참작할 만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22년 9월 금감원 1차 필기시험을 자기 주민등록증으로 형이 대신 치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한국은행과 금감원 직원 채용에 동시 지원했으나 1차 필기시험 날짜가 겹치자 외모가 유사한 형에게 응시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기관 1차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하자 A씨는 형이 대리 응시한 사실을 숨기고 금감원 2차 필기시험과 1차 면접시험을 직접 치러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A씨는 한국은행 시험에 최종 합격하자 금감원 2차 면접시험은 포기했다. 한국은행 지난해 직장인 익명 앱 ‘블라인드’에 A씨의 대리 시험 응시 의혹이 제기되자 감사에 착수해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쌍둥이 형제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5월 재판에 넘겨진 뒤 한국은행에서 면직 처리됐다.
  • 남양주시, 지역화폐 앱에 사연 읽고 기부하는 기능 추가

    남양주시, 지역화폐 앱에 사연 읽고 기부하는 기능 추가

    경기 남양주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2일부터 지역화폐(남양주사랑삼품권)에 기부 기능을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화폐 기부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지역화폐로 직접 기부할 수 있는 기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 등 대상자 발굴 기관을 거쳐 수혜자에게 전달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3일 지역화폐 운영사 코나아이, 남양주복지재단,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남양주사랑사품권은 시민 약 34만 3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월’로 조성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 기부 키오스크, 시민 발걸음 기부 등 시민이 쉽고 재밌게 참여하는 ‘남양주형 기부 패러다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기부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기부와 나눔이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값 배추 절도’ 문제로 다투다 지인 숨지게 한 70대 체포

    ‘금값 배추 절도’ 문제로 다투다 지인 숨지게 한 70대 체포

    폭염과 작황 부진으로 배추 가격이 한 포기에 2만원까지 치솟은 가운데, 농장에서 배추를 두고 다투다가 지인을 넘어뜨려 숨지게한 사건이 벌어졌다. 경기 이천시의 한 농장에서 ‘배추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60대 남성을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70대 여성이 체포됐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이천시 대월면 도리리 소재 피해자 B씨의 농장에서 B씨를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인 사이로, 당시 B씨는 자신의 배추 10여 포기를 A씨가 가져갔다고 생각해 A씨와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던 중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A씨가 B씨를 밀어 뒤로 넘어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흙바닥으로 넘어지며 의식을 잃었고, 이후 A씨가 “사람이 쓰러졌다”며 119에 신고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B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하남 이성산성문화제’ 28~29일 이성산성·광주향교 일원서 열린다

    ‘하남 이성산성문화제’ 28~29일 이성산성·광주향교 일원서 열린다

    ‘2024 하남이성산성문화제’가 오는 28일~29일 이성산성과 광주향교 일원에서 열린다. 24일 경기 하남시에 따르면 이성산성문화제는 ‘이성유니버스’를 주제로 시민의날 기념식과 빛페스타,트레저 런(Treasure run), 역사해설투어, 이성산성빌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28일 시 승격 35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은 ‘K-컬처의 중심 하남시’라는 콘셉트로 지난 35년간의 하남시 발전을 추억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기념식 축하공연에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은 뮤지컬 배우 송은혜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환희, 미스트롯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가수 김태연이 출연한다. 삼국시대 국가유산인 이성산성에서 진행되는 빛페스타에서는 하남시 주요 관광지, 이성산성 발굴유물, 관광지 픽토그램 등을 활용한 빛 조형물과 조명 아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요가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연·레저 결합형 프로그램 ‘숲트니스’도 운영된다. 인터렉티브형 게임인 ‘트레저 런’은 이성산성 둘레길에서 디지털 실감기술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물을 찾는 콘텐츠로,별도 사전신청 없이 스마트폰에 전용 앱만 설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이성산성은 하남시의 대표 국가유산이자 도시브랜드와 정체성을 이끄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성산성이 보다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인시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건물 10m 이상 떨어져야”

    용인시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건물 10m 이상 떨어져야”

    경기 용인시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할 경우 건축물과 10m 이상 거리를 둬야 하는 등 충전 구역 설치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공동주택 심의 기준을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 기준에 따르면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할 경우 건축물과 10m 이상 거리를 둬야 하며, 어린이나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놀이터나 유치원,경로당 등 노유자시설이나 가연성·인화성 물질 보관 장소와는 20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 소방차가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충전 구역 상부엔 사방이 개방된 불연성 재질의 캐노피를 설치하도록 했다. 지하 주차장에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구역은 주 출입구와 피난통로로부터 최소 10m 거리에 두되,연기가 원활히 배출될 수 있도록 차량 출입구,환풍구 등 외부와 연결되게 했다. 또 창고나 쓰레기처리장 등 가연성·인화성 물질이 있는 장소나 전기실, 기계실, 발전실 등으로부터 10m 이상 떨어져야 하고, 충전 구역 경계엔 내화성능 1시간 이상의 벽체를 세워야 한다. 충전 구역은 옥내소화전과 5m 이상 10m 이내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고, 상부엔 화재감지기와 열화상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동주택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태양광 시설 설치 기준과 물막이 설비 등 침수 방지 시설 설치 기준도 이번 개정안에 담았다. 시에 따르면 주거동의 유휴 공간(옥상)이나 부대·복리시설 지붕에 태양광 시설을 건축면적 50% 이상 설치하도록 하는 ‘태양광 시설의 설치’ 항목이 신설됐다.여기엔 공동주택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태양광 가로등 설치 기준도 포함돼 있다. 또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 빗물이 흘러들지 않도록 지하 출입구에 자동 물막이판이나 침수 방지턱을 설치하도록 했다. 지하공간에 설치된 배수구를 통해 우수가 역류하지 않도록 역류방지밸브를 설치하고,우수 재이용을 위한 지하 우수저류조도 만들어야 한다.
  • ‘1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10월12일 개최

    ‘1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10월12일 개최

    ‘제1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가 오는 10월 12일 탄천종합운동장 앞 탄천변 테니스장에서 경기 성남시 주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6세 이하 유소년이 참가 대상이며, 성인 인솔자 또는 지도교사를 포함해 5~10명의 팀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다.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3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경기에 필요한 선수 장비인 드론 볼, 조종기, 배터리 등은 시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참가팀은 팀 구분이 가능한 자유 복장 혹은 단체복, 모자, 조끼를 준비해 참여하면 된다. 대회 경기는 16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 장려 5팀을 선발한다. 드론 축구는 4차 산업혁명의 신개념 스포츠로 한 팀은 5대의 드론으로 구성되며,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 매달린 도넛 형태의 골대를 지나 더 많은 득점을 한 팀이 승리하는 스포츠다. 시 관계자는 “성남에서 개최되는 첫 대회인 만큼 미래사회의 주역인 유소년들에게 드론 레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드론 분야의 인재양성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천대 ‘에너지인력양성-해외연계 사업’ 선정

    가천대 ‘에너지인력양성-해외연계 사업’ 선정

    가천대학교는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인하대학교, KAIST 등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에너지인력양성(R&D)-해외연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선정으로 주관대학인 가천대를 비롯해 경희대, 서울대, 인하대, KAIST의 우수대학원생 10명이 원자력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유럽, 일본대학과 연구원에 방문연구원 자격(J1)으로 6개월간 연구를 수행하며 차세대 소형모듈형원자로(SMR)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핵심설계기술을 개발한다. 파견대학 및 연구원은 ▲미국 아이다호 국립연구소, MIT, 미시간 대학, UC 버클리, 아이다호 주립대학 ▲일본 도쿄 대학, 규슈 대학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TNU) ▲독일 헬름홀츠젠트룸 드레스텐로젠도르프 연구소(HZDR) ▲벨기에 원자력연구원 ▲스페인 카탈루냐 공과대학(UPC)이다. 정재호 가천대 기계공학과 교수팀은 지난 3년간 미국 아이다호 국립연구소, 미시건 대학교, 일본 규슈대학교와 ‘해외연계 글로벌 인재양성사업’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한·미·일·유럽 공동연구에 대한 상세기획을 주도했다. 차세대 원자력 분야는 반도체·이차전지등과 함께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로 지난 6월 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차세대 원자로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추진방안’이 심의·의결되어 차세대 원자로에 대한 실증이 민간 주도로 사업화까지 고려되고 있다. 대표적인 차세대 원자로는 한국원자력연구원·한수원·테라파워 등이 개발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한국원자력연구원·포스코이앤씨·대우건설 등이 개발하는 고온가스로, 한수원·삼성중공업·시보그가 개발하는 부유식 용융염(MSR) 원자로 등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얻어진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원자력 유관기관들을 중심으로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 일본 원자력연구원, 테라파워 등과 같은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차세대 SMR 핵심설계기술 개발을 통한 수출 동력화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정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파견 학생들이 한·미·일·유럽 선진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R&D 역량과 더불어 국제적인 수출역량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의 실현 및 원자력 산업의 수출 동력화에 앞장서는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박승원 광명시장,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로 추대

    박승원 광명시장,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로 추대

    박승원 광명시장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KDLC 전국 총회에서 제6기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자치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출범한 조직이다.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도·시·군·구 의원 등이 소속돼 있다. 박 시장은 지역사회 운동을 시작으로 28년 동안 광명시와 경기도를 무대로 자치와 분권의 시대정신을 실천해 온 풍부한 경험과 역량, 선도적인 자치분권 정책 추진으로 여러 성과를 거둔 점에서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박 시장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KDLC 사무총장, 제3~4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자치분권 분야 ‘자치맨’으로 불려왔다. 박 시장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KDLC 상임대표직을 맡아 새로운 헌신을 시작한다. 자치분권 강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키고, 주권자인 시민의 권력이 커지도록 연대의 힘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치분권 개헌과 정당 민주주의 실현, 기후 위기로부터 이겨내는 사회적 연대와 평화 등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의제를 머리가 아닌 가슴에 품고 가려 한다”며 “이 상황을 지역에서부터 시민과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공동대표로 선출된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 김기현 경북 경산시 지역위원장, 최대호 안양시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 등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지방과 지역 발전의 해답을 현장에서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변방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믿음을 갖고, 창조의 공간에서 소통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겠다” 덧붙였다.
  • 하남시-교육청-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위한 업무협약

    하남시-교육청-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위한 업무협약

    경기 하남시는 공립고등학교인 남한고등학교가 오는 11월 발표 예정인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남한고와 공조하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진규 남한고 교장은 2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본관 2층 교육장실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남한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되는데 필요한 행·재 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남한고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담은 지정·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이달 중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사업에 신청서를 접수하고 교육과정 특성화·다양화, 교수 학습방법 혁신, 교원능력개발 등을 위해 노력한다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토대로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도록 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에 선정되면 무학년제, 조기입학 및 조기졸업 등의 학사 운영 특례와 함께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받는다. 또한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5년간 매년 2억원의 예산도 지원받는다.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신청을 추진한 배경은 김성수 도의원이 신도시 내 학교와 비교해 학생 수 감소 등의 문제를 겪는 원도심 내 학교인 남한고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현재 시장에게 제안해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검토가 시작됐다. 이후 이현재 시장은 지역 내 우수 인재 육성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하남시에 최초로 자율형 공립고가 지정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전방위 노력을 펼쳤다. 이달 5일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과 박영식 남한고총동문회장 등 남한고 동문 관계자들에게 남한고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 필요성을 적극 설득했다. 이후 남한고 동문들은 이진규 남한고 교장을 만나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를 건의했고, 남한고 교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남한고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 시장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판단해 남한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신청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하남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남한고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토양을 만들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신청 접수 시작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신청 접수 시작

    경기 성남 분당, 고양 일산, 군포 산본, 안양 평촌, 부천 중동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 접수가 23일 시작됐다. 5개 지방자치단체는 각각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추진 단지들로부터 지구 지정 신청을 받는다. 지자체별로 선도지구 지정 기준 물량은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중동·산본 각 4000가구 등 총 2만6000가구이다. 국토교통부는 지역 여건에 따라 각 지자체가 1~2개 구역을 추가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별 선도지구 지정 최대 물량은 분당 1만2000가구, 일산 9000가구, 평촌·중동·산본 각 6000가구 등 총 3만9000가구가 될 전망이다. 선도지구 선정은 주거단지 정비형, 중심지구 정비형 등 사업유형과 연립주택, 아파트, 주상복합 등 주택유형에 관계 없이 단일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겨 고득점순으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주택 정비가 포함되지 않은 기반 시설 정비형, 이주대책 지원형 등은 선도지구와 별개로 지자체가 직접 특별 정비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해 말 선도지구 선정 이후에도 매년 일정 물량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시장 여건에 따라 선정 물량 조정, 인허가 물량 관리, 이주 시기 분산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선도지구 선정은 국토부가 제시한 표준 평가 기준을 기본으로 하되, 지자체마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 조정해 내놓은 세부 평가 기준과 배점을 토대로 이뤄진다. 주민 동의율,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이다. 선도지구에 선정되면 용적률 상향, 각종 행정절차 간소화 안전진단 면제 또는 완화, 이주대책 마련 등 재건축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혜택들이 따라오기 때문에 경쟁도 뜨겁다. 업계에서는 올해 선정될 선도지구 규모가 전체 정비 대상 주택 물량의 10~15%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도지구 지정을 희망하는 단지들은 평가 배점이 가장 높은 주민 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는 재건축 의지가 가장 높은 분당신도시의 경우 현재 선도지구 경쟁에 뛰어든 단지가 25~30곳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분당의 한 선도지구 추진 단지 관계자는 “경쟁 단지가 공모 신청 마지막 날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해 우리 단지도 동의율을 0.1%라도 더 높이기 위해 막판까지 기다렸다가 27일 제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5개 지자체는 27일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말 선정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는 선정 직후 특별정비계획 수립 착수, 2025년 특별정비 구역 지정, 2026년 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정비가 추진된다.
  • 성남시 ‘판교유니콘펀드’ 조성액 기초단체 첫 5000억 돌파

    성남시 ‘판교유니콘펀드’ 조성액 기초단체 첫 5000억 돌파

    경기 성남시가 첨단기업 육성을 위해 운용하는 ‘판교유니콘 펀드’ 조성액이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5000억원을 돌파했다. 판교유니콘펀드는 성남시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창업, 벤처,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성남시가 시 출자액, 정부 모태펀드, 민간 투자금을 연계해 조성하고 있는 펀드다. 시 출자액의 2배 이상은 반드시 성남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을 설정해 관내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23일 성남시에 따르면 2002년 성남 벤처펀드로 만들어졌다가 현재 이름으로 바뀐 판교유니콘 펀드의 총운용 규모는 이날 기준 5226억을 기록했다. 애초 2026년까지 5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했는데, 애초 목표보다 2년 앞당기고 운용 금액도 226억원 초과 달성한 것이다. 판교유니콘 펀드는 현재 시스템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등 4차산업 관련한 성남의 유망 창업·중소기업 46개 사에 666억원 규모로 투자돼 운용 중이다. 이 중 미국 나스닥 상장 1개 사,코스피 상장 1개 사,코스닥 상장 8개 사 등 총 10개 사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판교유니콘 펀드 수혜기업 46개 사의 2023년 총매출은 2조7355억원으로,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고 시는 평가했다.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2021년보다 5539억원 늘어나 증가율은 25.4%에 달했다. 시는 내년에도 5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역량 있는 성남 기업에 더 많은 성장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투자기업 발굴,글로벌 혁신도시들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유니콘펀드 운영을 통해 민간 자본의 관내 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는 동시에 청년창업 지원 강화 등 성남시 창업·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동적인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인 관광형 DRT 타바용, 오늘 운행 시작

    용인 관광형 DRT 타바용, 오늘 운행 시작

    경기 용인시의 관광형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emand Responsive Transit·DRT) ‘타바용’이 23일 운행을 시작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타바용은 기흥구 일원 주요 관광지인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신갈도시재생사업지에서 교통거점인 기흥역, 상갈역, 신갈정류소 등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이다. 시는 주요 관광지와 교통거점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16곳에 정류소를 설치했다. 수인분당선이나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용객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광목적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승차할 정류장에서 모바일 앱으로 탑승 인원과 목적지를 선택해 DRT 차량을 호출해 교통카드로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앱 다운로드는 각 정류소에 설치된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앱 타바용, 용인관광DRT 등을 검색한 뒤 설치하면 된다. 버스는 평일 3대 주말 4대가 투입된다. 차량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차량 내부에는 전용 모니터를 통해 이동 정보와 인근 주요 관광지 안내 홍보영상 등이 송출된다. 한 달 동안 시범 운영기간에 무료로 운영된다. 이후에는 시내버스와 동일한 성인 기준 1450원이 적용된다.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버스를 호출해 탄다는 개념이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한정된 지역을 오가는 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하는 시스템인 만큼 많은 분이 편리하게 이용해 보길 바란다”며 “타바용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민주 김현정·이병진 의원 송치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민주 김현정·이병진 의원 송치

    지난 4·10 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경기 평택시병)과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시을)이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의원을 지난 6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총선 20여일 전인 지난 3월 20일 평택시의 한 식당에서 지역 유권자 등으로 이뤄진 단체와 식사하던 중 참석자들에게 선거캠프 활동과 관련한 임명장을 수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3월28일 이전에 임명장을 배포해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 의원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 임명장을 배포해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다. 앞서 평택경찰서는 재산 내역을 일부 누락해 신고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같은 당 이 의원도 지난달 28일 불구속 송치했다. 이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산 신고를 하면서 지난해 6월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소재 토지를 담보로 5억4000만원(채권 최고액 기준)을 경기남부수협에서 대출받은 내역과,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소재 토지에 5억원(채권 최고액 기준)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내역을 누락한 혐의를 받는다.
  • 광명 포켓정원단, 안양천 가족정원 초화원 조성

    광명 포켓정원단, 안양천 가족정원 초화원 조성

    경기 광명시 포켓정원단이 약 6개월의 준비 끝에 안양천 가족정원 초화원에 가족 행복의 꽃을 피웠다. 시는 지난 21일 안양천 초화원에서 포켓정원단 미니정원 조성 행사를 열었다. 포켓정원단은 주변환경과 계절에 맞는 다양한 초화와 관목을 심고 가꿔 광명시를 더 아름답게 만들고자 모집된 가족단위 시민 정원사들이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구성된 포켓정원단 9개 팀은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 동안 매칭된 시민정원사를 통해 각 가족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포켓정원 설계안을 검토받아 왔다. 포켓정원단은 토론을 통해 가족별 의견 교환하고 가족 특화 정원 설계안을 완성했다. 이번 행사에서 포켓정원단은 그 설계안을 토대로 정원식물과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가족별 4㎡ 포켓정원을 조성했다. 회양목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달팽이 모양을 표현해 사이사이에 화초를 심은 팀, 장식소품을 중앙에 두고 원형으로 화초를 가꾼 팀, 가족이 좋아하는 흰색, 분홍색, 보라색 꽃으로 정원을 조성한 팀 등 가지각색의 가족 특색을 담은 정원들이 눈길을 끌었다. 포켓정원에 참여한 A씨는 “매일 산책하는 안양천에 가족과 함께 땀 흘려 정원을 만드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 광명시에 감사하다”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정원을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시민 주도로 도시를 정원으로 아름답게 가꾸는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인천 경인아라뱃길서 1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인천 경인아라뱃길서 1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1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서구 오류동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10대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아라뱃길에서 선박을 운항하던 항해사가 물 위에 떠 있는 A군의 시신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군의 신원을 파악했으며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 시신에서 외상 흔적 등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아라뱃길에서는 추석인 지난 17일에도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이 남성의 시신은 신체 일부가 훼손된 상태로 발견됐으나 경찰은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 화성 황계도시재생사업 거점 ‘어울림센터’ 이달중 착공

    화성 황계도시재생사업 거점 ‘어울림센터’ 이달중 착공

    경기도는 화성시 황계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를 이달 말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화성 황계 도시재생사업은 어울림센터 조성, 골목길 연계 집수리, 안전마을 조성, 정조대왕 능행차로 조성 ,저수지 환경 정비, 난청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계동 일대는 수원전투비행장에 인접해 전투기 소음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한 재산권 제약으로 주민 이주가 지속되고 있다.기반시설이 노후화되고 주거환경은 더욱 악화돼 주민복지·편의시설 지원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지역이다. ‘어울림센터’는 화성시 황계동 159-3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1144.2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문화교실, 체험공방, 세미나실, 전시실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또 경로당을 신축하고 기존의 노후 경로당 부지는 소공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 12월 ‘어울림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마을 공동체의 역량이 강화돼 쇠퇴한 마을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상규 재생관리팀장은 “황계동은 수원전투비행장 소음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거환경과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신갈마실편 내달 5일 열린다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신갈마실편 내달 5일 열린다

    ‘용인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신갈마실편‘이 오는 10월 5일 뮤지엄아트거리에서 열린다 경기 용인시는 오는 10월 5일 기흥구 신갈로 뮤지엄아트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신갈마실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이곳에서 처음 열린 축제에 시민 3만여 명이 몰려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산책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신갈마실’이라는 으름으로 다시 한번 시민들을 찾는다. 시는 신갈오거리가 옛 명성을 되찾도록 신갈동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의 노상주차장을 없애고 인도를 넓혀 뮤지엄아트거리를 만들었다.신갈초교 주변엔 인도를 설치하고 교통사고 방지시스템을 구축,어린이 안심골목을 조성하는 등 553억원을 투자해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 신갈오거리를 오감으로 즐기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시민들이 새단장한 신갈오거리를 거닐며 마을의 변화를 느끼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옛 거리를 추억할 수 있는 포토존과 용인탁주 시음회 등 이곳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들도 준비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용인탁주는 시가 도시재생사업의 공동체 회복 사업으로 운영한 공유부엌인 ‘오거리부엌’에서 지역 주민과 만든 것이다. 시는 2022년부터 주민들과 다양한 막걸리를 시험 생산하다가 올 초 기흥구 중동에서 청년들이 운영하는 막걸리 제조업체 아토양조장과 손을 잡고 용인백옥쌀과 누룩만으로 만든 용인탁주를 개발했다. 용인탁주는 내년 초에 정식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에 환원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날 용인탁주 시음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양조장·브루어리 등과 함께 막걸리 빚기와 막걸리 비누, 전통주 칵테일 만들기 행사도 진행한다. 용인문화재단 아트러너의 체험부스,지역 상인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용인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시 캐릭터 조아용 굿즈 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아티스트 공연이 이어지며 신갈동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작품 발표회도 열린다.
  • 평택항 배후단지 5만 3650㎡, ‘휴식·레저공간’으로 꾸민다

    평택항 배후단지 5만 3650㎡, ‘휴식·레저공간’으로 꾸민다

    경기 평택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가 수변산책로와 자전거 공원 등을 갖춘 휴식·레저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해안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 포승읍 신영리 일대에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2026년 12월까지 ‘평택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평택 연안정비사업은 항만배후단지 인근의 소외된 지역을 정비하고, 갯벌의 자연 기능을 복원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10년 주기로 수립되는 해양수산부의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전거공원과 생태관찰체험장 등 5만 3650㎡ 규모의 친수공간 조성과 6.4km에 이르는 해안 산책로 구축이 포함된다. 또한, 평택항 주변 지역은 평택호 관광단지, 권관항 어촌뉴딜300사업,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사업과 연계해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방문객 유치로 인한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후, 지난 13일 평택 항만 배수로 연안정비사업 실시계획이 고시되면서 본격적인 공사가 가능해졌다. 연안정비사업은 ‘연안관리법’에 따라 10년 주기로 수립되는 해양수산부의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평택 연안정비사업은 평택 해안 지역을 새로운 관광·레저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서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30대여성 부상

    인천서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30대여성 부상

    인천에서 30대 여성이 한밤에 술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쯤 연수구 송도동 모 호텔 앞 사거리에서 3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직진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이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 충격으로 차가 전복돼 A씨가 다쳐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당시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0.08% 이상)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다만 경찰은 A 씨가 술에 취한 점을 감안해 일단 귀가 조처한 다음 추후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추후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할 예쩡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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