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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광역자원회수시설서 큰 불

    21일 오전 9시 35분쯤 경기 이천시 호법면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시설 내 4개 동 중 쓰레기를 소각하는 건물에서 났다.이 건물에는 쓰레기 4천여t이 쌓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당국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헬기 등 장비 21대와 인원 5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3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다만 건물 내에 다량의 쓰레기가 타고 있어서 진화 작업을 마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 더 커질 위험은 없으나, 쓰레기 화재 특성상 완전진화 후에도 잔불 정리를 하는 데에 수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육군 55보병사단, 검정고시 합격 용사를 위한 5회 봉화학교 졸업식 개최

    육군 제55보병사단은 19일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용사들에게 검정고시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운영하는 ‘봉화학교’의 5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검정고시 합격용사 10명을 포함한 사단장, 연・대대장 등 군 관계자와 iMBC 이승민 상무이사, 최미선 팀장 그리고 장병가족 등 100여 명이 함께 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5회 졸업생을 배출한 ‘봉화학교’는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목표 아래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년여 준비기간 동안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응시생 10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55사단장은 “오늘의 합격은 여러분들의 눈물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어떤 목표라도 이룰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단계 더 높은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기 바란다”고 합격 용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근예비역으로 가장 고득점을 한 임창환 일병은 소감문을 통해 “사법고시를 패스한 기분도 든다” 며 “나의 꿈을 향해 한발 더 다가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은 부대 내 저학력 용사 전 인원에게 검정고시 응시를 독려하고 있으며, 응시 독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희망자 전원에게 교재를 지급하고 별도의 학습 장소와 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성남시장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로 남·북 새 길 열어야”

    이재명 성남시장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로 남·북 새 길 열어야”

    이재명 성남시장은 19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한 자전거 대행진’ 출정식에 참석했다.  ‘통일맞이’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새 정부에 중단된 금강산 관광 재개를 바라는 국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광화문 광장의 열기로 대한민국의 정권이 교체됐고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리고 있다. 그러나 남북경협 기업들, 개성공단 피해 기업들의 농성장은 여전히 광화문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현실이 지난 9년간 수구정권들의 행패로 많이 후퇴했다”며 “남북 간의 관계는 대립과 갈등으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졌고 경제도 민주주의도 후퇴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시장은 “새 길을 열어야 한다”며 “남북 간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서서 화해와 공존, 상호협력과 평화통일의 길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첫 번째 길이 개성공단의 재개와 금강산 관광의 재개”라며 “물론 그 일이 쉽게 되진 않을 것이다. 그 환경을 만드는 일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고 오늘 여러분이 가는 길이 그 첫 번째 문을 여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자전거 대행진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2박 3일간 260km를 달린다.  한편, 성남시는 (사)통일맞이와 지난해 11월 2일 ‘금강 1894’ 평양 재공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성남시 산업체의 대북 교류사업 가능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남북교류 협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무한감동 해피하우스’ 16가구 추가 공급

    경기 성남시는 집 없는 저소득층에 전세 임대주택인 ‘무한감동 해피하우스’ 16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무한감동 해피하우스는 5000만원 이내의 전세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돕고 자립 계기를 만들려는 취지로 시행하는 성남시 특수시책이다. 이를 위해 시는 8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살 집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100만원의 임대 보증금만 본인이 부담하면 중개 수수료, 전세권 설정비, 도배·장판 보수비 등도 시가 지원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한 번 더 연장해 최장 4년 거주할 수 있다.  자격은 공고일(5.1)을 기준으로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무주택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소득 인정액이 223만3690원 이하인 가구가 해당한다. 대상자는 오는 29일부터 새달 2일까지 신청서, 신분증, 월세 계약서 또는 사용대차 확인서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입주 선정자는 오는 7월 3일 개별 안내한다. 시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102가구의 무한감동 해피하우스를 저소득층에 공급했다. 현재 해당 전세 임대주택 거주자는 25가구에 87명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 이천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지역특화자원 등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하반기엔 19명에게 일자리를 줄 예정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7월부터 10월까지 손끝사랑(재봉기술), 행복나누리(우드버닝기술), 일자리발굴단,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 도자예술촌 조성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은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여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근로조건은 1주에 30시간 근무(단, 65세 이상자는 주 15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6,470원, 간식비 3,000원, 주차·월차 수당이 있으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일일 명예시장’ 21명 위촉...매주 목요일 운영

    경기 성남시는 올해 일일 명예시장 21명을 선정해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명예 시장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첫 명예시장은 박정순(여·63) 씨이다. 체육교사 10년, 스포츠센터 10년 운영 경력이 있는 체육관련 전문가다. 박정순 명예시장은 18일 오전 이재명 시장에게 위촉패를 받은 후 명예시장실이 마련된 2층 접견실에서 관계 공무원에게 성남시 의료원 추진사항 등 관심 분야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성남시청 8층 U-City 종합상황실 방문 등 오후 4시까지 명예시장 일정을 소화해 종합적인 시정 흐름을 체험하게 된다. 시는 명예시장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언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일일 명예시장제는 열린 행정 실천 방안의 하나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까지 최근 6년간 참여자는 192명이다. 이들이 낸 의견 중 성남중앙지하상가 현대화,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 사업 확대, 문화행사 홍보 강화 등 정책 제언 261건이 시정에 반영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남한강에 토종 동자개. 대농갱이 22만 마리 방류

    여주시 남한강에 토종 동자개. 대농갱이 22만 마리 방류

    경기 여주시는 남한강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자원을 증식하기 위해 17일 신륵사 선착장 일원에서 토종어종인 동자개와 대농갱이 등 수산 종자 2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는 원경희 시장을 비롯한 어업인과 여주초등학교 학생 등 90여명이 참여해 토종 물고기들이 남한강을 풍성하게 해 줄 것을 기원했다.  특히 초등학생 50명이 수산종자 방류에 참여하면서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남한강을 보존하고 아껴야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았다.  행사에 참가한 원경희 시장은 “수산종자 방류는 생태계 보전과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민과 방류어종 등을 협의해 지속적으로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이번 수산종자 방류를 시작으로 총 1억1500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뱀장어와 쏘가리, 동자개, 대농갱이 등 26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온가족이 함께해요’ 금연 달리기 행사

    광주시, ‘온가족이 함께해요’ 금연 달리기 행사

    경기 광주시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20일 청석공원에서 ‘2017 온 가족이 함께해요! 금연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담배 없는 세상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흡연 예방·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식후 공연, 금연 선언문 낭독 ,금연·건강관련 체험부스 운영, 5km 금연달리기 , 금연 퍼포먼스, 금연 공모전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금연 공모전은 학생들이 참여한 금연 캐릭터, 웹툰(만화), UCC 등이 전시되며, 행사 당일 참여자의 스티커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윤인숙 보건소장은 “금연에 대한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평생 금연을 약속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환경도 복지다” 성남시 아토피 대책 나선다

    환경 문제로 호흡기 질환 못지않게 피부 질환자도 늘어나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가 아토피를 포함한 환경성질환 치유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5000여 만원을 들여 ‘환경성 질환(아토피) 자연치유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성 질환으로 시민들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매우 증가함에 따라 공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대책 수립에 나선 것이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환자 수가 전체 시민의 16.5%에 해당하는 16만1천632명으로 집계했다. 특히 아토피는 영아기에서 노년기까지 전 생애에 발병하는 만성질환으로 사전 예방과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시 차원의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시작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실태조사, 연차별 추진방향 제시와 함께 아토피 숲 치유 장소 조사와 개발, 예방관리센터 건립지 조사 등 세부적인 실행 방안도 포함됐다. 치유 숲 환경조사와 예방센터 건립지 조사를 통해 자연상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민친화형 최적공간과 산림군락지를 물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충남 금산군 상곡동 아토피 자연치유 마을 힐링센터에 치유숙소 5개 동을 확보, 5가구를 대상으로 ‘아토피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56㎡ 공간에 편백으로 시공한 치유숙소는 1년간 생활한 뒤 추가로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이달부터 600명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아토피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6월부터 관리·예방 차원에서 30명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아토피 아카데미도 마련한다. 기간제 근로자 10명을 올해 11월까지 ‘아토피 생활환경길잡이’로 육성해 앞으로 실태조사 요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여주 도자기축제 성황리에 폐막

    도자의 고장 경기 이천과 여주의 도자기 축제가 일제히 막을 내렸다. 이천시는 지난 14일 폐막한 31회 이천도자기축제에 41만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31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지난달 28일부터 14일까지 17일간 ‘천천이천(千千利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지향하여 이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천 개의 화분’이 전시되는 등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제7회 이천도자트렌드공모전 전시, 인터로컬 워크숍·국제도자심포지엄, 다양한 도자문화체험, 공연과 이벤트, 어린이 놀이마당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을 16일 동안 달군 여주도자기축제도 14일 일정을 마쳤다. 지난달 29일부터 보름동안 남한강변과 신륵사관광지의 드넓은 장소에서 여주도자기의 진수를 보여준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유등을 비롯해, 새로워진 소원터널의 등장 등 참신하고 재미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6일 동안 여주도자기축제를 다녀간 관람객은 지난해 22만 명 보다 늘어난 32만 여명으로 추정된다. 특히 89개 업체가 1년 동안 공들여 준비한 작품도자기와 생활도자기를 판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수돗물 새는지 확인해 줍니다”

    경기 성남시는 주택 누수탐사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관이 낡아 물이 새 요금이 과다하게 부과되는 일을 막기 위한 서비스다. 누수가 의심되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의 건물주가 시청 수도시설과로 전화신청하면 누수탐사반이 현장에 출장 나가 물 새는 지점을 찾아준다. 수도관 물이 새는지는 계량기의 별 표시 회전 여부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 세대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계량기의 빨간색 별 표시가 회전하지 않으면 이상이 없다는 뜻이다. 반면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계량기의 별 표시가 회전하면 누수가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누수탐사반이 누수 지점을 찾아주면 가구별로 직접 보수 또는 교체 공사 등을 하면 된다. 시는 옥내 누수탐사반 운영으로 최근 5년간 5197건(연평균 1039건)의 수돗물 새는 지점을 찾아 누수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8회 꿈나무 그림잔치 열린다

     경기 이천 시립월전미술관은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설봉공원 월전미술관 광장에서 8회 꿈나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5세~13세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과 접수는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홈페이지(www.iwoljeon.org) 또는 현장에서 선착순 250명으로 마감한다.  그림 주제는 행사 당일 발표되며, 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세계 박물관의 날(5.18) 기념 ‘박물관 주간(Museum Week)’에 참여하는 의미에서 오는 2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30개 초등학교 찾아가 어린이 안전 체험캠프

    성남시, 30개 초등학교 찾아가 어린이 안전 체험캠프

     경기 성남시는 지역 초등학교 30곳(1~6학년 19873명)을 찾아가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9월과 10월 9개교 6971에게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학교와 학부모의 요청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체험은 화재, 지진, 교통안전, 수상안전, 응급처치,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직업안전 등 8개 분야 중에서 각 학교가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이뤄진다. 학교별 선택에 따라 지진체험 특수 차량, 교통안전 체험 차량이 동원되고, 재난상황을 가정한 체험 캠프가 강당과 운동장 등에 마련된다. 전교생이 학급별로 이동하며 지진 발생시 대처 훈련, 화재 시 미로 탈출, 소화기 분사, 구명조끼 착용,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등 재난 상황 때 행동 요령을 직접 배우게 된다. 이번 안전체험 캠프 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스마트통리장넷’ 도입… 통.리장과 행정정보 공유 강화

    광주시 ‘스마트통리장넷’ 도입… 통.리장과 행정정보 공유 강화

    경기 광주시가 ‘스마트통리장넷’으로 통.리장과 행정기관 간의 행정정보 공유와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통.리장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문서와 시정정보를 스마트 폰으로 전달하는 ‘광주시 스마트통리장넷’을 구축하고 새달 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통리장넷’은 읍.면.동에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공문서와 회의 일정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전화 바로걸기 서비스로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주민 불편 등 지역현안을 현장에서 행정기관에 전달 할 수 있는 마을동향 기능을 통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쉽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시는 통.리장 254명에 대한 사전 교육과 시범운영을 지난 11일 부터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19일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

    이천시 19일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

    경기 이천시는 일자리를 찾는 지역주민을 위해 오는 1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1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있는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특강도 한다. 또 취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취업 부스도 운영된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실업급여 상담 서비스를 하고,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해 여성들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시는 구직자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면서 “ 시가 각종 수도권 규제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3년 연속 고용률 1위를 차지했고 지역에 등록된 기업체 수가 1000개를 돌파, 종업원이 4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큰돌 골라내면 작은돌 보여”…공직비리 ‘경고’

    이재명 “큰돌 골라내면 작은돌 보여”…공직비리 ‘경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새 정부 모토는 적폐청산과 공정사회, 결국 이걸로 갈 수밖에 없다”며 “그중에 제일 핵심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에 대해 과거보다 다른, 좀 더 높은 기준으로 공직사회를 단속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김영란법을 과거 기준에서 보면 코웃음 나올 수 있지만, 이제는 과거 기준보다 엄정하게 제재하는 상황이 올 것이니 기준을 높여 조심하라”며 “밭농사를 짓다 보면 큰 돌을 골라내면 작은 돌이 보이듯이 전에는 큰 돌 하도 많다 보니 작은 돌이 눈에 띄지 않았는데 이제는 작은 돌들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고 경고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수사가 마무리되면 공직비리 단속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사전 주의보를 내린 것이다. 이 시장은 “성남시가 전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 자체도 중요하지만 행정을 잘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잘 알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한 만큼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성남시 공무원들이 행정서비스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인지하지 못해서 불평 불만을 갖는다면 공무원도 손해고 시민도 손해다”라고 하면서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결국 잘 알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억동 시장 “광주시 새 랜드마크로 육성”

    광주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등 기업지원 5개 기관과 “광주역세권 이노테크밸리 (Inno-Tech Valley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 참여기관은 광주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신용보증기금 경기광주지점, 기술보증기금,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재)경기테크노파크이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은 새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과 경기도의 ‘경기도 권역별 미래 성장 거점 육성’ 정책에 발맞춰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향후 40년간 712개 기업유치 및 9,8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조억동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가 ‘친환경 명품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큰 도약의 기회”라며 “광주역세권 지식산업센터를 광주시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육성하고 시가 인구50만의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사업비 363억3600만원을 들여 2019년까지 역동 196-15번지 일대 부지면적 약3,300㎡에 지하3층, 지상7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지원기관의 입주와 ICT 및 R&D 등 첨단 기업 유치로 동부권 기업지원 허브도시로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지역산업진흥계획’ 만든다

    ‘성남지역산업진흥계획’ 만든다

    성남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성남산업진흥재단과 집단지성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실행 전략인 ‘성남지역산업진흥계획 (2018~2022)’을 만든다. 성남지역산업진흥계획은 시가 지속 성장하기 위한 산업정책 5개년 실행 계획으로 전국 최초로 시민, 기업, 전문가, 행정기관 모두가 참여하고 시민이 평가하는 참여형 개방 플랫폼 방식으로 정책을 수립한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여 결정하고 평가하는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하여 오는 17일까지 시민정책 참여단(시민정책 100인 위원회)을 모집하며 6월 8일에는 통합 워크숍을 갖는다. 시민정책 참여단은‘정책 평가’와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제안’ 기능을 중심으로 참여한다. 성남지역산업진흥계획은 제조업 혁신 지역 플랫폼,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플랫폼, 기업 성장 고도화 프로그램 및 산업입지 등 4개 워킹 그룹별로 실행 계획을 도출한 후 총괄 전략을 도출하는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의료원 9개 분야 전문인력 20명 공개 채용

    성남시의료원은 내년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9개 분야 전문인력 20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17∼23일 원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들어 2차 모집하는 이번 채용 대상은 영상의학, 행정, 약무, 진단검사, 사회복지, 영양, 재활, 간호, 시설 분야이다.이달에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성남시의료원은 조승연 원장과 올해 1차 공채자 15명 등 모두 29명이 공공의료서비스디자인 개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의료기관 간 업무협약, 의료장비·비품 구매 등을 통한 개원 준비를 하고 있다. 총 직원은 1100명이 계획돼 있다. 앞으로 채용 절차가 남은 700여명은 오는 10월부터 전문 채용업체에 용역을 맡겨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주민 발의로 기초자치단체가 설립하는 공공병원인 성남시의료원은 2013년 11월 착공해 2018년 상반기 개원 목표로 부지 2만4천711㎡, 건물 전체면적 8만5천54㎡에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건립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37%로 24개과, 47개 진료실, 513병상에 감염병 대처용 6개 음압격리병상을 갖출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국민통합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경기 여주시가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시군 광역화장장 공동건립’ 사업으로 국민대통합위원회 주관 국민통합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역상생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통령소속 자문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정책 입안에 활용하기 위해 지역, 계층,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과 공존을 실현한 지자체와 민간단체를 발굴·시상한다. 시는 지난달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시군 광역화장장 공동건립’사업을 2017년도 국민통합 우수사례로 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위원회는 각 지역에서 발굴한 127개 사업 중 서면심사를 통해 해당사업을 전국 25개 우수사례의 하나로 최종 선정했다. 여주시는 공설 화장시설이 없는 상태로 이로 인한 원거리 이동과 높은 사용료를 부담하며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실정이었다. 또한, 낮은 재정 자립도에 따른 재정부담,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여론의 반대에 따라 자체 건립이 추진되더라도 각종 반대 민원, 이로 인한 과다한 행정력 손실이라는 장애를 안고 있었다. 이를 극복하고자 여주시는 선진 장사문화 기틀을 위해 ‘광역화장장 공동건립 사업’에 참여하는 능동적인 대처를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하여 3개 시군 광역화장장 공동건립사업을 추진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광역화장장 공동건립은 시군과 도를 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향후 이와 같은 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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