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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도 알려주지 않는 우리 회사 알짜 정보 e-book . 책자 발간

    인터넷도 알려주지 않는 우리 회사 알짜 정보 e-book . 책자 발간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청년들이 취업할 때 눈여겨볼 만한 ‘청년 친화 강소기업 66곳’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은 ‘인터넷도 알려주지 않는 우리 회사 알짜 정보’를 ‘e-book 및 책자’로 발간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 친화적인 요건 고려하여 ‘16년 전국에 1,118개소를 선정하였으며, 경기동부권에는 66개소가 선정되었다. 경기동부권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IT, 바이오 분야 등 청년층 선호 업종이 많으며, 책자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들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 명단과 임금, 복지혜택 등 기업 정보는 워크넷(work.go.kr/gangso)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취업을 원하는 청년은 지역별로 검색하면 된다. 조주희 지역협력과장은 “이 책자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중소기업의 근로조건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청년들의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 책자(e-book)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홈페이지(http://www.moel.go.kr/seongn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는 관내 대학,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 취업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시장 “의료 공공성 확대는 시대적 과제”

    이재명 시장 “의료 공공성 확대는 시대적 과제”

    성남지역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공공의료협의회가 구성돼 시민 건강권 강화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 성남시는 26일 오후 시청 산성누리에서 공공의료정책 추진에 뜻을 함께하기로 한 24개 기관·단체와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의료협의회에 속한 기관·단체는 성남시, 성남시의회, 성남시의료원, 가천대학교, 을지대학교, 신구대학교,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치과의사회, 성남시한의사회, 성남시약사회, 성남시간호사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정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성남북부지사,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중원구보건소, 분당구보건소, 성남시방문보건센터,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다. 이중 공동대표 기관은 성남시, 가천대학교, 성남시의사회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공공의료협의회는 정례회의 등을 통해 시 공공의료 정책의 방향성을 제안하고 의견을 모아 협의회 공동사업으로 추진한다. 공공의료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건강문제 우선순위 선정, 공공의료 포럼 개최, 홍보영상 개발, 성남시 사회조사 문항 개발 등이 이뤄진다. 시의 중장기 공공의료 정책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지역 격차 없이 모두가 건강한 시민의 삶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시장은 “의료 공공성 확대는 시대적 과제” 라면서 “오늘 협약식이 앞으로 성남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메우고 필요한 것들을 보완해서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공공의료정책을 시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 지원

    성남시는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의 방지시설 노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시설 개선비 50%를 보조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배관, 후드, 덕트 등의 대기오염 저감시설이 낡아 교체하면 최대 4000만원(시비, 도비 각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때도 비용의 50%를 보조한다. 기존에 설치한 악취 방지 시설이 낡아 교체하면 최대 4000만원(시비, 도비 각 2000만원)을, 새로 설치하면 최대 8000만원(시비, 도비 각 4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27) 현재 성남시에 있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신고(허가) 중소기업과 ‘악취방지법’에 따라 악취 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중소기업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신청서(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입찰/채용/입법예고란→일반공고서 내려받기)와 사업계획서를 성남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비용 문제로 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영세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미세먼지 등의 배출을 줄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저소득층 초·중·고생 8년 연속 학원 수강비 면제

    저소득층 초·중·고생 8년 연속 학원 수강비 면제

    성남시는 청소년들에게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저소득층 초·중·고생 학원 무료 수강 서비스를 8년 연속 추진한다. 시와 성남시학원연합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저소득층 청소년 학원 무료 수강 지원사업인 ‘희망 스터디 성남’ 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 사업 기간 2년을 약정으로 2011년 첫 협약을 한 이후 네 번째다. 협약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100여명(연인원 1500명)의 청소년은 학원수강, 진로상담 등의 교육 서비스를 받게 된다. 대상자는 종전대로 성남시학원연합회 소속 123곳 학원에서 영어나 수학 등 자신이 원하는 1개 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성남시학원연합회 소속 학원들이 제공하는 수강료 면제 금액은 연간 약 2억원씩, 총 4억원 상당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학원 수강을 하려는 학생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지자체 최초 ‘문화재 인허가 관리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광주시, 지자체 최초 ‘문화재 인허가 관리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경기 광주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화재의 효율적인 관리와 인허가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광주시 문화재 관리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문화재의 원형보존과 무분별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문화재보호법’, ‘경기도문화재보호조례’등에서 제한하는 문화재와 그 주변지역의 규제내용을 지도기반의 공간정보시스템에서 통합 검색하고 개발행위 예정지에 대한 인허가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자체 실정에 맞게 구축한 시스템이다. 기존 문화재 인허가 업무는 지적자료나 문화재 현상변경 허용기준 도면 등 변동된 행정자료가 실시간 반영되고 지자체에서 사용이 적합한 시스템의 부재로 △문화재청의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 △현상변경 허용기준 책자 △광주시 공간정보시스템 등 분산된 개별시스템을 참고하여 상담과 민원서류를 처리해 왔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변동자료에 대한 신속한 갱신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재의 규제정보, 지적도, 항공사진, 각종 행정정보를 통합 활용해 문화재 인허가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자체 최초로 ‘문화재 관리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시스템은 각종 개발행위에 대한 업무협의 시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문화재 규제정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의 행정정보 조회는 물론 국토교통부의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와 연계해 업무협의 내용 확인과 처리가 가능하다. 시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문화재의 규제사항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며 “문화재의 효율적 관리와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여주시는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지적재조사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연양동 썬밸리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이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적재조사업무 담당자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 제도개선 등 우수사례 발표, 지적재조사사업의 정책방향 설명 및 의견수렴, 주요현안 분임토의, 지자체에서 제작한 홍보물 및 사업추진 관련 사진 전시회를 주요내용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하고자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한편,원경희 여주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우수성, 한글에 담긴 세종대왕의 정신, 세종대왕과 여주의 인연 등 ‘세종대왕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주제로 강연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무지개문화축제 27일 열려

    이천무지개문화축제 27일 열려

    이천시 오는 27일 이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5회 이천무지개문화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천무지개문화축제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로 5회째 열린다. 행사 내용도 다양하다. 군악대 연주, 국제어린이합창단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인의 날을 기념식에 이어 세계민요와 화려한 나라별 전통춤 공연이 펼쳐진다. 또 각국의 음식, 전통의상과 놀이, 소품 전시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고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스케이트장 벽보’ 관련 이재명 성남시장 비서실 압수수색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케이트장 벽보’ 고소 사건과 관련해 26일 오전 9시30분쯤 성남시청 2층 이재명 성남시장의 비서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월 성남시청에 ‘야외스케이트장 예산 삭감에 따른 안내문’이 게시된 것에 대해 시의회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4명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수사과정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경찰은 벽보에서 지문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벽보가 부착된 것으로 추정되는 1월 2일 야간시간대 야외스케이트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기록에서도 인물을 특정할만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은 당일 같은 시간대 시청 방문객을 조사하던 중 시청 2층 복도 CCTV에서 불특정 2명이 비서실을 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경찰관 5명을 보내 당시 비서실 근무 직원의 컴퓨터 외부저장장치(USB),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해당 직원은 평소 비서실이 개방된 공간이어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자유롭게 오가는 데다 이미 5개월이 지나 당시 방문객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비서실이 개입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시장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는 것은 과잉 수사”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분당구 이틀째 흙빛 수돗물...일부학교 급식 차질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부 지역에 이틀째 흙빛 수돗물이 공급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일부 학교가 급식 차질을 빚었다. 와 학교,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과 25일 분당구 일부 지역에서 “뿌연 수돗물이 나온다”거나 “녹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성남시 맑은물관리사업소 등에 접수됐다.혼탁한 수돗물은 전날 오전부터 나오기 시작해 지역에 따라서는 이날 오전까지 이어졌다. 이 때문에 분당구 A학교는 전날 오후부터 뿌연 수돗물이 나옴에 따라 이날 재학생 500여명에 대한 정상적인 점심급식을 제공할 수 없어 시로부터 1.8ℓ들이 페트병에 담긴 수돗물(차량 2대분)을 비상급수로 받아 주먹밥을 만들어 급식을 대체했다. 주변 일부 학교에서도 전날 급식 조리 직전 또는 조리 이후에 일시적으로 혼탁한 수돗물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전날 오전 10시 9분부터 17분간 분당3배수지(구미동)에서 정기 청소에 대비해 물량을 확보하던 중 자동전동밸브가 고장 나서 수동으로 유출밸브를 열어 수돗물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역에 일시적으로 정상 급수가 되지 않았다”며 “일시 단수 여파로 혼탁수가 발생한 A학교에는 이날 오전 비상급수를 제공하고 수질 상태를 복원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산업진흥재단.이노비즈협회 성남·판교 스마트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성남산업진흥재단.이노비즈협회 성남·판교 스마트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경기 성남산업진흥재단은 기업가정신 및 기술 개발을 통한 기업 성장 노하우 전수를 위해 이노비즈협회와 공동으로 25일 판교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남·판교 기업 CEO,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차 성남·판교 스마트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성남·판교 스마트 리더십 아카데미’는 성남·판교 지역 기업인들에게 산업 및 시장 동향, 기술 협조 및 공동 마케팅을 제공하기위해 마련한 네트워크다. 성남·판교 기업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업가정신과 기술 개발 성공 노하우 제공을 위해 이날 모임에서는 이노비즈협회 성명기 회장이‘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이렇게 시작하자’, ㈜BIO-FD&C 모상현 대표가‘기업가 정신 : 몰입을 향한 R&D 열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앞으로‘성남·판교 스마트 리더십 아카데미’는 선도 기업 발굴, 기업 간 기술 개발 및 제휴 사업을 공유하는 교류의 공간을 넘어 연구기관, 대학, 홍보까지 연계한 성남형 협력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여주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여주경찰서는 24일 오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소화유치원생 57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교통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과 어린이보행 3원칙(보다, 서다, 걷다 / 일단 좌우를 살피고 횡단보도에서 뛰지 말고 천천히 손을 들고 건다) 이론 교육 과 간이 횡단보도 건너는 현장 체험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도로를 건널 때 뛰지 마세요’ 라는 문구가 적힌 물병과 노란 발자국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받았다. 여주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나지 않게 지속적으로 교문통안전 홍보와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민들 생활공간에서 미술작품 감상한다

    성남시민들 생활공간에서 미술작품 감상한다

    성남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생활공간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SNAB(성남미술은행) 소장품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 ‘2017 찾아가는 미술은행’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미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수진2동 주민자치센터에는 오는 11월까지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2층 안내소 앞에 작품 1점을 전시한다. 공간의 제약으로 여러 작품을 한번에 전시하는 대신 약 2개월마다 작품을 교체해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인지치료나 언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에 참여하는 장애아동들이 미술작품을 통해 또 다른 희망을 얻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는 6월 23일까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맘뜰통합지원센터 5층 특수교육실 앞에 5점의 작품을 설치, 전시한다. ‘찾아가는 미술은행’은 앞으로도 국군수도병원, 하얀마을복지회관 등을 비롯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 특히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간 등을 릴레이로 찾아가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27일 중원구 여수동 시청광장서 5회 행복마을 한마당

    성남시 27일 중원구 여수동 시청광장서 5회 행복마을 한마당

    성남지역 60곳 마을공동체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축제가 오는 27일 중원구 여수동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경기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과 사람, 관계는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5회 행복마을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청 광장에는 마을공동체의 활동 내용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39개의 부스가 차려진다. 탄천의 유휴공간에서 논·밭을 가꾸는 금곡동의 행복마을샘터(활동가 20명) 어르신·저소득 주민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여는 서현1동 행복마을회의(20명) 칠교놀이 등의 전래놀이터를 운영하는 분당동의 놀이하는 사람들(10명)등 다양한 형태의 마을 활동을 알 수 있다. 특설무대에선 논골마을, 은행동 행복동 네트워크 등의 활동을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로 상영해 보여주고 마을 동아리(3개팀)와 사랑방문화클럽(5개팀)이 공연을 펼친다논골 기타동아리(8명)의 ‘나는 너를’ ‘첫 번째 가출’ 연주 블루밍의 댄스 스포츠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신생 마을공동체와 노하우가 있는 마을공동체 7쌍이 멘티-멘토로 연을 맺는 ‘마을끼리 친구 맺기’ 행사와 성남시 마을공동체 참여자들 간 대화의 장, 활동 약속 퍼포먼스도 열린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 60가족(약 200명)이 참여하는 ‘내가 본 행복 마을’ 그리기 대회, 성남시민 120팀(약 300명)이 참여하는 자원 절약 벼룩시장이 마련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난임, 한방으로 다스려요” 성남시 최대 18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가 성남시한의사회와 손잡고 ‘한방 난임 지원 사업’을 편다고 25일 밝혔다. 중원구보건소는 7월 31일까지 선착순 15명의 신청을 받아 난임 여성 한 명당 최대 180만원의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 한약 복용 비용을 성남시가 146만원을, 한방 병·의원이 34만원을 분담 지원한다. 대상자는 성남시 지정 8곳 한방 병·의원에서 3개월간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침, 부황, 뜸, 적외선 등 침구 치료와 한약 처방으로 난임 여성의 몸 상태를 자연임신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개선을 돕는다. 지원받으려는 만 44세 이하의 성남시 1년 이상 거주자는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서를 상대원동 중원구보건소 3층 지역보건팀으로 직접 접수해야 한다. 중원구보건소 유섬열 지역보건팀장은 “성남시는 난임 치료에 관한 선택의 기회 확대 차원에서 인공시술비 지원 등의 양방 지원 외에 2014년부터 한방 난임 치료 사업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클로렐라를 활용한 친환경 원예작물 생산 기술 보급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클로렐라를 활용한 ‘품질 친환경 원예작물 생산 기술 보급사업’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클로렐라는 담수 녹조류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생물비료(bio-fertilizer), 항산화성 증진, 농약 및 중금속 해독작용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친환경 농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를 주기적으로 살포했을 때 작물생육 촉진, 병해예방, 저장성 향상 및 당도(2-3Brix.)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안전한 먹거리 소비 증가에 따라 친환경 인증 원예작물 생산 확산을 위해 토마토 3개 농가와 엽채류 5개 농가를 선정하여 클로렐라 자가배양기 및 농자재 등을 보급한다. 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실에서는 클로렐라를 대량 배양하여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 녹색기술팀031-760-4761로 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외래 돌발해충 방제 약제 지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외래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에서 방제약제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새달 5일을 ‘여주시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산림공원과와 협업하여 농경지와 산림지역 3,000ha를 방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외래 돌발해충 중 전년도에 가장 많이 발생한 미국선녀벌레는 5월 초부터 알에서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고 있으며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외래 돌발해충은 방제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5월의 정원 금은모래강변공원 꽃 구경 오세요”

    “5월의 정원 금은모래강변공원 꽃 구경 오세요”

    여주시 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유채꽃, 게걸무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야생초화원 주변 8000여㎡에 파종한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종자와 금년 3월 파종한 유채와 게걸무 종자가 5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화한 꽃은 6월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붉은 꽃양귀비와 보랏빛 수레국화, 유채꽃의 노란색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장관은 한 폭의 아름다운 산수화처럼 펼쳐지고 있어 연일 공원을 찾는 나들이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초여름으로 들어서고 있는 시기에 시민들이 친구.가족과 매력적인 꽃나들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 가능

    경기 이천시는 오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는 2014년 주민등록번호 대량 유출사고를 계기로 높아지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생명, 신체의 위해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 신체, 재산에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의 피해자로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피해 또는 피해 우려가 있는 사람이다. 신청절차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주민등록변경신청서와 입증자료를 제출하면 행정자치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변경 여부가 결정된다. 주민등록번호 변경 후 복지, 세금, 건강보험 등의 행정(공공)기관의 번호는 기존 번호와 연계되어 자동 변경되나, 은행, 보험, 통신 등 민간 기관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주민등록번호 표기 신분증은 본인이 직접 변경 신청해야만 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의료원, 의료차별 특진 없는 병원 된다

    경기 성남에서 내년에 개원하는 공공의료복지 모델 성남시의료원이 선택진료 없이 전체 환자들을 대상으로 일반진료만 하게된다. 모든 환자가 차별을 받지 않게 보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논리다. 성남시는 이같이 내용이 포함된 ‘성남시의료원 운영체계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제출받아 이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의료원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한 연구용역 보고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경쟁력을 갖춘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되기 위해 ▲제도적 뒷받침 ▲응급· 전염병 공익적 의료서비스 강화 ▲서민층을 위한 의료안전망 도입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공공병원이자 지방의료원으로서의 롤모델이 되기 위한 기능과 역할 정립 방안으로 지역 내 의료불평등 해소, 모든 시민에 대한 적정진료서비스와 민간병원이 기피하는 필수 보건의료서비스제공, 취약계층 의료보장 강화,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등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선택진료나 과잉진료 없이 모든 환자가 일반진료를 받으며 나아가 취약계층의 미충족 영역까지 아우르는 보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겠다는 기본 운영방향도 내놓았다. 아울러 개원 이후 3∼5년 안정기 이후에도 의료손실(적자)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공익적 적자’에 대한 재정지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영수지 추계를 보면, 의료손실(의료수익[입원·외래·기타의료]-의료비용[인건비·재료비·관리비])은 안정기 이후 85억원 등으로 추산했다. 추정 손실액에는 연도별 가동병상(216∼513병상)과 이용률(50∼87%) 예상치가 반영됐다. 이와 관련, 앞서 이재명 시장은 “공공 목적을 달성하려면 어느 정도의 ‘착한 적자’는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시는 이런 내용을 토대로 25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연다. 전국 최초 주민 발의로 추진한 성남시의료원은 수정구 태평동 옛 시청 부지 2만4711㎡에 건물 전체면적 8만5천54㎡,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2013년 11월 착공해 공정률 37%로 공사 중이다. 내년 개원 예정으로 24개 진료과와 9개 전문센터에 6개 음압격리병상을 포함, 총 513병상을 갖출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영장산 자락서 반딧불이 체험 하세요

    성남 영장산 자락서 반딧불이 체험 하세요

    경기 성남시는 오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영장산 자락 반딧불이 서식지에서 가족 단위 시민 360명(90가족)이 참여하는 탐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딧불이 탐사는 율동공원 인근 대도사 사찰 주변에서 밤 11시 2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6차례 이뤄진다.1차례당 15가족 60여 명이 탐사에 나서 한밤중 산속에서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동행해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해 준다. 참여하려는 시민은 24일부터 환경도시 에코성남홈페이지(http://eco.seongnam.go.kr)를 통해 선착순 신청·접수하면 된다. 가족당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개똥벌레’라 불리는 반딧불이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곤충이다.반딧불이 빛은 배에 있는 발광 세포에서 나온다. 200여 마리를 모으면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다.반딧불이의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약 2000여 종에 달한다. 성남지역에는 애반딧불이와 파파리반딧불이(6월), 늦반딧불이(9월) 등 3종류가 54곳 서식지에서 발견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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