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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품격 있고 살맛 나는 광주시 구현”

    광주시 “품격 있고 살맛 나는 광주시 구현”

    경기 광주시는 12일 상황실에서 조억동 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관, 읍면동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5대 중점과제 추진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불법 주정차 근절 ▲불법 광고물 근절 ▲체납액 일소 ▲홀몸어르신 통합지원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5대 중점 과제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불편을 해소 하기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5대 중점과제의 추진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보고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분야는 강력한 지조·단속과 함께 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 기초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전 직원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현장기동 체납정리 등 강력한 징수활동 추진으로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을 일소하고, 독거노인의 안전과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4개 분야 40개 사업을 선정하여 하반기에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보고회에서 “하반기에는 생활과 밀접한 중점과제를 추진하여 시민들이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것 ”을 주문하고 “ ‘깨진 유리창의 법칙’ 처럼 훼손된 도시 미관은 시민들이 쉽게 무질서한 행동을 하도록 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 기초질서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경기 광주시는 2017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9만1589건 94억3200만원을 부과하고 세수확보를 위한 홍보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납부대상자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자동차세 부과는 광주시를 사용본거지로 한 자동차등록원부 상의 자동차 및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125cc 초과 이륜차량을 대상으로 배기량에 cc당 세액을 곱한 1년분 세액을 6월과 12월에 나누어 고지하며 연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의 경우 6월에 전액 부과한다. 은행 또는 우체국을 방문 납부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한 인터넷 납부·ARS납부(031-760-2999)·가상계좌 이체는 물론 은행 CD/ATM기에서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세금 부과 시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받고 납부도 할 수 있는 경기도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도 실시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억동 광주시장 AI 방역 현장 점검

    조억동 광주시장 AI 방역 현장 점검

    조억동 경기 광주시장은 지난 9일 곤지암읍 삼리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6일 AI가‘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특별대책본부 가동 △24시간 거점소독시설 운영·설치 △전담공무원 일일예찰 △일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 시장은 이날 방역 현장에서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모든 축산관련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한 후 축산농가에 출입할 것”을 주문하며 “AI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사육농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적 수매를 유도하는 등 관내 AI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광업·제조업체 733곳 산업 활동 조사

    경기 성남시는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지역 내 733곳 광업·제조업체의 산업 활동을 조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만들기 위해 이뤄지는 국가승인 통계 조사 절차다.대상은 지난해 말 현재 광업·제조업 분야에서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으면서 10명 이상 종사자를 둔 사업체다. 시 조사원이 각 사업체를 방문해 종사자 수와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과 수입액, 유형자산 등 15개 항목을 면접 조사한다. 인터넷 조사도 병행하며 희망 사업체는 면접 조사차 방문하는 조사원에게 참여번호를 받은 뒤 오는 6월 30일까지 광업제조업 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응하면 된다. 조사한 자료는 통계 자료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결과는 통계청이 오는 12월 확정 공표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시장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국가 함께 만들자”

    이재명 시장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국가 함께 만들자”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10일 오후 옛 성남시청 앞 삼거리 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시장 부부, 이해학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장, 각계 주 인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30년 전 6월 22일 바로 이 자리에서 성남시민들이 민주사회를 염원하는 거대한 투쟁의 현장을 함께 했다”며 “종합시장 고갯길을 넘어오는 거대한 시민들의 발걸음을 보고 이것이 바로 국민의 힘이구나 느꼈다”고 회고했다. 이어 “결국 정권의 항복을 받아내고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다시 30년이 지난 이 시점에 감격스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하고 있다”면서 “시민 모두의 투쟁의 성과이고 세상은 조금 느리고 우회하긴 하지만 언제나 갈 길을 바르게 간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현장”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새로운 세상, 공정한 세상, 반칙과 특권이 없고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적인 나라 공정한 국가를 위해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은 기념사, 민주시민선언문 낭독,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친환경 재배 ‘퇴촌 토마토’ 맛보세요

    친환경 재배 ‘퇴촌 토마토’ 맛보세요

    경기 광주시는 제15회 퇴촌 토마토축제가 ‘태양빛 주렁주렁, 건강이 방울방울’이라는 주제로 오는 16~18일 사흘간 퇴촌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팔당호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퇴촌 토마토는 수정벌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로 속이 꽉 차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좋다.퇴촌 토마토축제는 ▲토마토 높이 쌓기 ▲토마토 막걸리 빨리 마시기 ▲토마토야 놀자 등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행사를 준비한다. 이 중 ‘토마토야 놀자’가 가장 인기다. ‘토마토야 놀자’는 토마토가 가득한 풀장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슬라이드를 타며 토마토와 친근해지는 프로그램이다. 입장권 가격은 어른 1명당 7000원이며 수경과 여벌의 옷, 수건 등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멋진 푸드쇼와 함께 셰프들이 만든 토마토 요리도 맛볼 수 있다. 18일에는 오전 10시 방문객 1000명에게 토마토 스파게티를 나눠 준다. 이 외에도 국내 유일 피자 도우쇼 퍼포먼스팀 ‘미스터피자 드림팀’과 함께하는 ‘도우쇼 이벤트’와 광주시 최고 품질의 토마토를 가리는 ‘토마토 품평회’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토마토를 수확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비는 개인의 경우 2㎏ 수확 기준으로 8000원이며 유치원 단체(20명 이상)는 1명당 7000원이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 바로 수확한 토마토를 시중가격보다 싸게 판매한다. 중간 유통과정 없이 판매해 신선하고 완숙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대추토마토, 흙토마토 등 다양하고 새로운 품종의 토마토를 살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지역 산업정책 수립 위한 원탁회의 열려

    성남지역 산업정책 수립 위한 원탁회의 열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8일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성남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회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진흥계획은 2008년부터 10년째 시행된 성남전략산업육성정책을 개편한 후속 계획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지역산업육성방안을 담는다. 이날 원탁회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을 위한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슬로건으로 120여명의 시민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100여명의 시민정책참여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했다. 이어진 원탁회의 진행방식도 완전히 달라져 참여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개방형 정책 플랫폼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와 재단은 연초부터 시민, 기업, 전문가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심화하는 6개월간의 사전 준비과정 거쳐 4개 분야의 전문가 제안 과제와 40여 개의 시민제안 과제를 선별하였다. 이 과제를 9개 조로 나누어 숙의 과정을 거친 후 참여자 전원의 투표로 정책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날 참여자 전원의 투표 결과 ‘성남시니어 전문인력 Pool 구축’ 과제가 최다 득표 하여 중요도 높은 정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과제를 제안한 김성철 시민자문위원은 “성남에 거주하는 실버 전문인력을 필요한 기업에 연결하는 인재 매칭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장병화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은 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직결되고 삶의 질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기업과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올 6월 정기분 자동차세 5만1120건 44억원 부과

    경기 이천시는 2017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5만1120건에 44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 했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세 납부대상자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cc당 세액을 곱한 1년분 세액을 6월과 12월에 각각 나누어 고지하고 있으며경차나 화물차와 같이 1년분 자동차세가 본세 기준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6월에 1년분이 고지되고 있다. 납부방법은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 CD/ATM기기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본인 통장으로 조회 납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지방세 고지서를 수령과 동시에 납부, 거래은행의 인터넷뱅킹, 위택스납부(www.wetax.go.kr), 인터넷 지로납부(www.giro.or.kr) 개인 납세자에게 부여된 가상계좌납부, 지방세 자동이체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미납할 경우 가산금과 30만원 이상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며, 번호판 영치 등 각종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납부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청소년 ‘로컬리뷰 : 페킹發’ 무료관람

    청소년 ‘로컬리뷰 : 페킹發’ 무료관람

    경기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은 청소년들을 위해 ‘로컬리뷰 : 페킹發’의 무료관람을 한다고 9일 밝혔다. 베이징의 대표작가 수신핑(蘇新平)과 왕화샹(王華祥)의 작품 60여 점을 통해 중국 당대 미술의 힘과 미술 지형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유료 전시로 성인과 대학생은 7천원, 중․고등학생 5천원, 36개월 이상 ~ 초등학생은 2천원의 관람료가 책정됐었다. 성남문화재단은 많은 청소년들이 중국 미술의 흐름을 감상하고 중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9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전시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상업적 블록버스터 전시가 아닌 동시대 지역미술을 지역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성남형 기획전시로 지난 4월 28일부터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과 갤러리 808에서 ‘로컬리뷰 : 페킹發’을 이어오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돗물 아껴 쓰세요” 여주시 절수 홍보전

    “수돗물 아껴 쓰세요” 여주시 절수 홍보전

    경기 여주시는 가뭄이 지속되어 생활용수가 부족함에 따라 물 절약 홍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가뭄에 따른 수도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가뭄에 따른 취수량이 평균 38,736㎥/일에서 최대 42,112㎥/일로 증가되어 취수장,정수장, 급수시설의 가동시간 증가로 펌프류 등을 사전 점검해 고장에 대비하고 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 절약방법 7대 실천요령으로 ▲ 세면시 세면대에 70% 정도의 물을 받아서 쓰기 ▲ 양치질이나 면도할 때에는 수도꼭지 잠그기 ▲ 세탁물은 함께 모아 세탁하기 ▲ 세탁시 합성세제 사용량을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안내하고 여주시의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위해 안내문 배포, 검침원을 통한 절수안내 등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리 수립한 비상급수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하수 고갈 등 생활용수 부족 시 병입 수돗물 ‘세종어수’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급수 지원 요청 시 급수차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마크 2년 연속 획득

    광주시 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마크 2년 연속 획득

    경기 광주시는 시 홈페이지(www.gjcity.go.kr)가 ‘개인정보보호마크’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마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인터넷사이트의 개인정보 관리와 보호 수준을 평가하여 심사기준을 통과한 우수한 사이트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그동안 광주시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취급자에 대한 교육 은 물론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어린이 놀이시설 306곳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광주시 어린이 놀이시설 306곳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경기 광주시는 306곳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도시공원, 공동주택, 어린이집, 식품접객업소 등 관내 모든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관리자의 법적의무 사항 전반에 대한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안전관리지원기관을 통해 전문적인 전수조사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아울러 야외활동이 많은 하절기를 맞아 안전수칙판에 ‘QR코드’를 부착하여 놀이시설 안전점검 상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DB 입력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QR코드’는 시민들에게 놀이터 안전상황을 공개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투명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져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상시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어른들의 관리 소홀과 무관심으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한국노총 야탑 길거리서 무료 법률 상담

    경기 성남시와 한국노총 성남지부는 12일~ 15일 나흘간 분당 야탑역 광장에서 ‘길거리 무료 법률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소속의 변호사, 노무사, 법무사 등 9명의 법률 자문단이 참여해서 상담을 한다. 가사, 부동산, 금전 거래, 재산상속 등 민·형사상 법률문제나 임금 체불, 산재, 부당해고 등 노동법 관련 법률문제의 모든 분야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제적 이유 등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서민의 편에 서서 법적 조언을 한다. 필요하면 상담 의뢰자의 변호사 선임을 도와준다. 체불 임금과 관련해서는 고용노동부에 고발장을 접수를 도와줘 전문 지식 부족으로 선량한 이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한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길거리 법률 상담과 노동교육상담(031-742-0606. 중원구 순환로 166 근로자종합복지관)을 12년째 병행해 지난해 1930건의 무료 상담을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업 부진 음식점 ‘대박’...성남시 외식 업소 살리기

    영업 부진 음식점 ‘대박’...성남시 외식 업소 살리기

    경기 성남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출 증가를 희망하는 외식 업소 35곳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 컨설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영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상권분석, 경영진단 등 5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전문 업체가 외식 업소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찾아가 영업주와 면담하고 경영 전반을 조언해 개선토록 한다. 음식 맛과 메뉴,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청결 상태, 경영마인드 등 음식점별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져 매출 증가를 돕는다. 컨설팅 신청 대상은 공고일(5월 29일) 기준 성남시에 영업 신고한 지 1년이 지난 업소이면서 종사자가 5명 이하인 일반음식점이다. 오는 27일까지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 신청서와 업소 소개서(시 홈페이지→전자민원→고시공고)를 성남시청 5층 식품안전과로 방문 또는 팩스(031-729-3109)로 내면 서류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시는 지난해 30곳 음식점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사업을 전개했다. 이 가운데 25곳 음식점은 경영 컨설팅 5~6개월 만에 매출이 평균 4.7% 증가했다. 매출이 눈에 띄게 향상된 곳은 신흥동의 보쌈집으로 900만원이던 월 매출이 월 1200만원으로 33% 증가했다. 또 분당구 서현동의 음식점은 3000만원이던 월 매출이 월 3800만원으로 약 26% 증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인권 감수성 높인다

    성남시 인권 감수성 높인다

    경기 성남시는 12일부터 9월 28일까지 인권교육 전문가를 파견해 인권 아카데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인권 감수성 높이기 위해 사전에 신청한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회 회원 등 유관단체원 1030명이 교육 대상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교육장으로 정해 1차례당 30여 명씩 수정구 태평1동부터 인권 아카데미가 열린다. 인권의 의미를 담은 역사 속 문장을 찾아 그 뜻과 보편적 인권의 가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 동네’에 인권이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인권적 시각으로 주민참여 고민하기 차별과 배제가 아닌 모두를 포함하는 주민자치 사회적 약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등을 내용으로 하는 PPT 영상 교육도 이뤄진다. 동네 주민의 사정을 잘 알고 지역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유관 단체원의 특성상 파급력이 커 노인과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를 실천하고 그 의미를 확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모두가 존엄한 인권도시’를 비전으로 한 성남시 인권기본계획(2017~2021년) 추진 사업 중 하나로 마련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동고속도 여주분기점 인근 차량 3대 잇따라 추돌

    8일 오후 2시 25분쯤 경기 여주시 가남읍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분기점 인근에서 A(58)씨가 몰던 15t 화물차가 앞서가던 1t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를 비롯해 화물차 2대와 승용차 1대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5명은 119구급대 이송 당시 모두 의식이 있었고 부상이 위중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으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분기점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야탑동 목련공공실버복지관 개관

    성남시 야탑동 목련공공실버복지관 개관

    성남 분당구 야탑동에 공공실버복지관이 8일 공식 문을 열었다. 경기 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 내 복지관 2층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련공공실버복지관 개관식’을 했다. 목련공공실버복지관은 성남시가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시행의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에 복지관 건립 분야가 선정돼 위례공공실버복지관(5월 30일 개관)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건립됐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시를 포함한 9개 지자체와 공공실버 복지관과 주택 건립에 관한 협약을 하고, SK(1000억원)와 LH(50억원)가 기부한 민간사회공헌 기금 1050억원으로 건설자금을 조성했다. 목련공공실버복지관은 이 기금으로 지난해 2월~12월에 면적 86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와 함께 15억원의 시설비가 투입돼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커뮤니티 존, 컴퓨터 교육실, 이·미용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췄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이 맡는다. 앞으로 5년간 12억5000만원(연 2억5000만원)의 민간사회공헌 기금을 운영비로 지원받게 된다. 지난 4월 3일 임시 개관해 현재 사회복지사, 치료사 등 모두 6명 직원이 지역 주민에 각종 복지서비스를 펴고 있다. 주요 서비스 대상은 복지관 위층(3층~15층)에 있는 목련공공실버주택 130가구 거주 노인이다.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99명이 입주한 상태다.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들이며,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수급자 선정기준의 소득인정액 이하인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참전유공자 등이 해당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불법전용산지 한시적 양성화

    경기 여주시는 올 6월 3일부터 내년 6월2일까지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불법전용산지를 양성화 한다고 8일 밝혔다. 불법전용산지 양성화는 2016년 1월 21일 기준(이전)으로 3년 이상 계속해 전·답· 과수원의 용도로 이용하고 관리해 온 경우,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조치가 마련됐으며 시행기간 동안 신고를 통해 이용 목적에 맞게 지목변경이 가능하다. 시는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특례법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하며 절차는 신고자가 불법전용산지 신고서를 비롯한 필요서류를 제출 후 산지전용의 행위제한, 허가기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경우인지 확인 및 항공사진, 현지조사 등의 방법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임시 특례법으로 불법전용산지를 소유한 사람이 산지로 원상 복구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방지하고 농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허가지원과 산지개발팀(031-887-2641~26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탄천서 ‘물 사랑 교육’

    성남시 탄천서 ‘물 사랑 교육’

    경기 성남시는 수생태계 회복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탄천에서 5910명이 참여하는 ‘물 사랑 교육’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한 5곳 단체가 8가지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중학생, 청년, 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물 사랑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탄천아, 같이 놀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생 500명이 참여한다. 탄천에 사는 식물과 물속 저서생물을 관찰·체험하고, 수질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찾아가는 수질 환경 교육’은 지역 내 900명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질 오염 원인, 수질보호, 오염 방지 실천방법 등을 학생 스스로 찾아 토론하는 방식의 교육이 이뤄진다. 수질오염 간이측정과 친환경 세제 만들기도 진행한다. ‘탄천 물 사랑 체험 환경교육’은 800명 시민이 참여한다. 청소년 탄천 정책포럼, 탄천 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워크숍,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탄천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숯내 지킴이 400명 청소년단 운영, 600명 주부가 참여하는 수질 보전 캠페인, 시민 350명과 함께하는 하천관리 활동, 2360명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도랑 지킴이 활동이 펼쳐진다. 윤순영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맞춤형 탄천 물 사랑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탄천 수질 개선에 힘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병돈 이천시장 한국 조각계 발전 공로상 수상

    조병돈 이천시장 한국 조각계 발전 공로상 수상

    이천시는 조병돈 시장이 3일~ 10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17’에서 한국조각계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전시회로서 올해는 ‘조각, 꿈의 스펙트럼’이라는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이탈리아, 독일 등 국·내외 160여 명의 조각가가 출품한 1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날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학용 의원, 김성태 의원, 룽샹 중국조소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병돈 시장은 “국내외 훌륭한 작가들이 참여하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각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공간을 더욱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예술로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마술 같은 예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조 시장은 “199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지나간 2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30년 이상을 바라보는 뜻 깊은 세계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열리는 제20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망루에 서다’라는 주제로, 9명의 국·내외 조각가와 함께 오는 8월 8일 ~ 8월 29일까지 이천 설봉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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