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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미국 캘리포니아에 가천소프트웨어 센터 개설

    가천대, 미국 캘리포니아에 가천소프트웨어 센터 개설

    가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이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가천대 미국 소프트웨어 센터를 개설하고 교수와 학생을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천대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세계적 중심지에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천대 교수진과 미국 교수진과의 공동 R&D 프로젝트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미국의 창업 인큐베이터 기업인 피플스페이스내에 있다. 가천대는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소프트웨어 연수생 5명, 소프트웨어 예비창업자 5명, 미국연구진과 공동 연구에 참여하는 소프트웨어학과 교수와학생 각 5명 등 20명을 센터로 파견했다. 소프트웨어 연수생, 예비창업자는 학과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글로벌경영학과, 금융수학과, 응용통계학과, 바이오나노학과 등 소프트웨어 융합학과 학생과 소프트웨어학과 복수·부전공 학생이다. 파견생들은 미국 현지에서 4주간 소프트웨어 교육, 창업 교육을 각각 받는다. ‘빅데이터’를 주제로 다양한 특강도 듣고 구글 등 현지 기업도 견학한다. 실리콘밸리 창업자, 학계 교수진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가천대는 파견 학생들의 항공비·체재비·연수비 등을 지원한다. 센터로 파견된 금융수학과 3학년 김현석 학생(22)은 “미국 현지에서 특강을 들으며 창업 아이템을 구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센터를 통해 미국 현지 창업자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미국 창업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천 미국 소프트웨어 센터는 연구거점으로도 활용된다. 소프트웨어학과 연구팀은 미국 대학 연구팀과 센터에서 공동 R&D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지에 파견된 연구생과 가천대 교수진은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5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UC 어바인, UC 샌디에고, 애리조나 대학 연구진과 디지털헬스케어, 빅데이터 관리 오픈소스 시스템, 데이터마이닝, 무선통신 등을 연구한다. 이번 센터 개소로 미국 저명 교수진과 공동연구 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은 “소프트웨어 산업은 국경이 없어 글로벌화가 필수”라며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의 우수성은 국내에서 이미 입증되었고, 가천 미국 소프트웨어 센터 개소가 소프트웨어학과의 글로벌 우수학과 도약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하루 450∼500t 물뿌려 달궈진 도로 식힌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경기 성남시가 살수차를 동원 도로를 식힌다. 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청량감을 주고 아스팔트 도로포장이 변형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주요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각 구 청소 차량을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는 작업은 서현로,판교로,성남대로,산성대로,둔촌대로 등 7개 주요 도로 200㎞ 구간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8월부터는 살수차 18대로 늘려서 하루 450∼500t의 물을 뿌려 뜨거워진 도로를 식힐 계획이다. 시는 살수 작업으로 미세먼지와 분진을 가라앉히고 도로 변형으로 인한 재포장 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지역은 지난 11일부터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14일째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유착의혹 조폭 기업인 광주 원정 드러나

    이재명 유착의혹 조폭 기업인 광주 원정 드러나

    이재명 경기지사와 유착 의혹이 제기 된 ‘조폭 기업인’ 이모(38) 코마트레이드 대표가 성남시와 협약을 맺기 수개월 전 광주지역 조폭과 싸우기 위해 조직원을 이끌고 현지 원정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씨는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운전사와 차량을 지원했던 인물로 ‘조폭 출신 사업가‘가 아니라, 아직도 경찰 관리대상에 올라 있는 ‘현역 조폭’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씨는 2015년 1월 리니지 게임을 하다가 자신의 캐릭터가 죽자, 상대 게이머와 채팅으로 언쟁을 벌였다. 서로 욕설을 하다 보니 이씨는 국제마피아파, 상대방은 광주 한 조직에 소속된 조폭이었다. 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 판 붙자”고 했고 이씨는 부하 조직원 20여명을 모아 심야 시간에 광주까지 내려갔다. 상대방도 7∼8명 정도를 모아 한적한 도로변의 약속 장소로 나갔다. 한동안 대치하던 이들은 “전쟁을 벌이면 두 조직 모두 큰일 난다. 이쯤에서 그만하자”라고 합의해 싸움을 끝냈다. 당시 실제 싸움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중견급 조폭이 조직원들을 이끌고 나가 대치한 것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범죄단체 구성 및 활동죄에 해당한다. 당시 이씨는 2012년 3월 ㈜코마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가량 지난 시점이었다. 앞에서는 선량한 사업가 행세를 했으나 뒤에선 여전히 조폭과의 연을 이어온 것. 이후 이씨는 성남지역에서 왕성한 대외활동을 벌여 2015년 10월 성남시와 복지시설 환경개선 업무협약을 체결, 노인요양시설 등에 공기청정기를 기부했다. 이듬해에는 성남FC에 기부금을 후원했고, 성남시 중소기업인대상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이같은 공헌 활동으로 이씨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으로부터 표창장도 받았다. 경찰은 지난해 8월부터 국제마피아파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던 중 행동대원인 이씨의 범죄혐의를 포착했다. 하지만 이씨가 지난해 말 서울중앙지검에 외환관리법 위반 등으로 구속되자 옥중 조사를 진행, 지난 달에서야 추가 입건하게 됐다. 이밖에 경찰은 조직폭력배에 대한 꾸준한 수사를 벌여 국제마피아파와 관광파 등 성남지역 2개 조직 54명을 검거해 이중 14명을 구속 송치했다. 국제마피아파 E(38)씨는 2015년 6월 미성년자 3명을 고용해 성남지역 노래방 등에 도우미로 공급하는 불법 보도방을 운영한 혐의을 받고 있고, F(38)씨는 지난 해 6월 성매매 사실을 빌미로 G(22)씨 등 17명으로 부터 1억 2000만원을 뜯어 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 지사 측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 조폭 연루설에 대한 검찰수사를 요구했다. 이 지사는 김남준 언론비서관을 통해 “음해성 조폭몰이의 허구성을 밝혀달라. 검찰수사를 정식으로 요구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관련 주진우 참고인 조사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관련 주진우 참고인 조사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서 주진우 기자가 25일 경찰에 출두한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바른미래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이날 오후 2시 주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경찰은 주 기자에 대해 2016년 김부선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을 대필한 사실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경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공지영 작가는 SNS 페이스북에 “2년 전 어느 날 주진우 기자와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 대선주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이재명 시장을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진우와 이야기 중에 그 의견을 밝혔습니다. 주 기자가 정색을 하며 김부선하고 문제 때문에 요새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됐다. 겨우 막았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주 기자와 김부선 씨가 통화한 육성 파일이 공개돼 김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이 사실은 주 기자가 쓴 글이라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경찰은 주 기자를 상대로 사과문을 대필한 사실이 있는지, 이 지사와 김씨가 무슨 관계인지 등을 질문할 계획이다. 한편, 방송인 김어준씨도 24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2010년 배우 김부선씨와 인터뷰를 하면서 ‘김부선씨가 한 정치인과의 스캔들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당시 김씨는 배우 김부선씨와 인터뷰 후 ‘성남에 사는 한 남자와 만난 사실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경찰은 김씨에게 당시 인터뷰 내용에 등장하는 성남사는 남자가 누군지에 대해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당초 이날 오후 1시 30분 조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이날 오전 경찰에 오전 11시로 시간 변경을 요청, 5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4시쯤 귀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문화재단, 출연기관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성남문화재단은 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8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남시는 책임 경영체제 확립을 위해 성남문화재단,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청소년육성재단, 상권활성화재단 등 4개 출연기관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외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정책평가연구원이 평가를 맡아, 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통영역 경영부문, 고유영역 사업부문 등을 서면과 현장방문 등으로 평가했다. 남문화재단은 ‘품격 있는 예술, 참여하는 생활문화’라는 비전 아래 우수한 전문예술과 시민들의 생활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다양한 사업과 정책 등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시민의 문화복지 구현 등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명숙 대표이사는 “4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면서 “모든 직원이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분들이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1곳 선정 지원

    경기 성남시는 11월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1곳을 추가로 선정해 조합설립, 안전진단 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리모델링 시범단지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하고 9월 3∼7일 대상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준공된 지 15년 이상 된 지역 아파트 가운데 입주자 동의율이 10% 이상인 단지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신청서와 동의서를 기한 내 시청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리모델링 시급성, 사업 실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11월 중 시범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단지로 선정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조합설립이나 기본설계 용역,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드는 비용 등에 관해 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공모 기간에 전문가 등과 함께 리모델링을 원하는 단지를 찾아가 입주민에게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5개 시범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범단지로 선정된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5단지 1156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 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 100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 563가구 등 4개 단지는 건축심의를 통과한 상태다.이 중 한솔마을 주공5단지의 리모델링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사업계획 승인 신청서류 준비 중이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한다. 다른 3개 단지도 소유자 75% 이상의 행위허가 동의가 이뤄지면 올해 말 사업계획 승인을 시에 신청할 계획이다. 기존 건물을 전부 철거하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증축 또는 대수선을 통해 내진 성능을 높여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리모델링은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받지 않고, 기부채납 의무도 없다. 리모델링 사업은 조합설립→안전진단→안전성 검토→경관·도시계획·건축심의→권리변동 계획 총회→매도청구→행위허가와 사업계획승인→이주·착공→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성남에서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아파트는 181개 단지, 10만8532가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전역 폭염특보 계속… 낮 최고 37도까지

    24일 경기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기온은 성남 분당 28.8도,광명 27.9도,의왕 오전동 27.3도,고양 주교 26.6도,수원 26.3도,의정부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5∼3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경기지역에는 지난 11일 폭염 주의보가 발효한 것을 시작으로 폭염특보가 점차 확대됐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무더위가 지속하면서 도시지역에는 열대야 현상도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경기 북부 일부 지역에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 외에 비 소식은 없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동안 무더위가 지속할 전망이니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소방서,119 폭염대응 구급대 가동

    성남소방서,119 폭염대응 구급대 가동

    경기 성남소방서는 13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는 10월 1일까지 안전한 여름을 위해 119 구급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소방본부에 따르면 7월 현재까지 온열환자와 관련해 111건 발생 52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고 성남소방서에서 4명의 온열질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는 5대의 폭염대응 펌프차와 7대의 폭염대응 펌뷸런스를 지정하고 얼음조끼, 아이스팩 생리식염수등 9종의 457점의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확보해 운영함으로써 폭염에 대비한 상황관리와 현장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폭염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시간에는 무리한 운동이나 작업피하기 ▲땀이 많이 흘렸을 때 염분과 미네랄 보충 ▲충분한 수분 섭취 ▲야외활동 시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장병준 구급대장은 “올 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23.6~9℃)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균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 발생 전망으로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관련 김어준·주진우 잇달아 소환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관련 김어준·주진우 잇달아 소환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경찰이 김어준·주진우씨 등 중요 참고인들을 잇달아 불러 조사한다. 23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바른미래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지사를 고발한 것과 관련해 김어준씨를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주진우 기자는 다음날인 25일 오후 2시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한다. 이들은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을 폭로한 김영환 당시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로부터 관련 내용을 ‘잘 아는 인물들’로 지목됐다. 당시 김 후보는 “주진우, 김어준, 그리고 정봉주 전 의원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먼저 김부선씨와 이 지사의 관계를 김어준씨가 알고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공지영 작가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4시간 정도 조사했다. 공 작가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7일 페이스북에 “2년 전 어느 날 주진우 기자와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대선 주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지만 이재명 시장을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우와 이야기 중에 그 의견을 밝혔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당시 이 글에서 “주 기자가 정색하며 김부선하고 문제 때문에 요새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됐다. 겨우 막았다.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라고 썼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의혹이 여러 가지이고 조사할 부분이 많아 피고발인들 조사까지 가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방송토론 등에서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사실과 배우 김부선 씨를 농락한 사실을 부인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을 들어 이재명 지사를 고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실종 양평 군견 셰퍼드 9시간 30분 만에 발견

    예방 접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도중 실종된 경기 양평군 군부대 군견(흑색 셰퍼드·9살)이 약 9시간 30분 만에 발견됐다. 23일 군 당국에 따르면 해당 부대는 이날 정오쯤 원주 공군기지에서 군견 예방 접종을 마치고서 개를 케이지에 넣어 트럭 짐칸에 실었다. 이후 6번 국도 원주~양평 구간을 이용해 양평 부대에 복귀한 뒤 케이지 안을 살폈으나 케이지 문이 열려있고 셰퍼드는 사라지고 없었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주민 A씨로부터 “양평군 청운면 일대에서 셰퍼드를 봤다”는 제보를 받고 확인한 결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호 중이던 군견을 찾았다고 밝혔다. 주민 A씨는 군청에 유기견 구조를 요청하고 뒤늦게 ‘군견 셰퍼드가 실종됐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접하고 군부대에 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군견은 건강상 별 탈 없는 상태”라며 “케이지가 노후해서 저절로 열려 있던 것인지, 애초에 병사들이 케이지를 제대로 잠그지 않았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석범 경기 광주시 부시장 취임

    이석범 경기 광주시 부시장 취임

    이석범 제16대 경기 광주시 부시장이 취임했다.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간부공무원 등 직원 300 여명이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지난 1995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 기업지원과, 평생교육국 교육정책과, 과천시 부시장, 여주시 부시장,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경기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라돈측정기 빌려드려요”… 성남시 25일부터 라돈 측정기 대여

    “라돈측정기 빌려드려요”… 성남시 25일부터 라돈 측정기 대여

    경기 성남시는 오는 25일부터 ‘라돈 측정기(사진) 시민 대여 서비스’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국내산 침대 매트리스에 이어 외국산 라텍스에서도 검출돼 시민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생활 속 라돈 수치를 직접 확인해 안전조치를 하게 하려는 서비스다. 시는 1200만원을 들여 라돈 간이 측정기 54개를 사들였다. 대여료는 1000원이며 대여 기간은 2일이다. 라돈 측정기가 필요한 시민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접수)를 통해 대여 신청을 한 뒤 시청 환경정책과나 수정·중원·분당구청 환경위생과, 각 동 주민센터 등에서 받아 가면 된다. 시가 빌려주는 라돈 측정기는 일정 장소에 놔두면 24시간 후에 농도 측정값이 화면에 표시되는 기기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라돈 권고 기준은 148베크렐(Bq/㎥)이다. 기준치를 넘은 경우 환기 등을 하고 필요시 침대 생산 업체에 회수 요청 등을 하면 된다. 소비자 신고로 시작된 이른바 ‘라돈 침대’ 사태 이후 6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성남지역에선 1006건의 라돈 침대 수거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방사선 기체다. 주로 건물 바닥과 하수구, 콘크리트 벽의 틈새를 통해 생활공간으로 침투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라돈을 흡연에 이은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분류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하계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 시작

    광주시 하계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 시작

    경기 광주시는 23일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하계 광주시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체험을 통한 일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오리엔테이션과 직장예절 등 사전교육 후 이날부터 오는 8월22일까지 15개 부서에서 현장체험을 하게 된다. 진로 선택을 위한 직장 체험을 쌓고 용돈도 벌 수 있어 대학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번 사업에는 101명이 지원해 평균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중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프로그램 지원과 일자리 정책 관련 의견 수렴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경험을 쌓으며 여름방학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대학생 DREAM-UP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대학생 등 청년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년이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13일째 폭염특보…온열질환자 111명·사망 2명

    경기지역에 13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2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9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11명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열사병 25명,열탈진 61명,열경련 13명,열실신 7명 등이다. 특히 지난 16일 양평의 자택 근처에서 풀을 뽑던 80대 할머니가 쓰러져 숨졌고 17일에는 동두천의 어린이집 차량에 방치된 4세 여아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8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었다. 가축 폐사도 잇달아 58개 농가에서 8만3225마리가 무더위로 폐사했다. 닭 30개 농가 7만2900마리, 돼지 26개 농가 325마리, 메추리 2개 농가 1만마리 등이다. 도와 31개 시·군은 폭염 상황관리 TF 415명을 꾸려 폭염특보에 따른 대처와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생활관리사 1359명과 재난도우미 7736명이 홀로 사는 노인 3만4000 여명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고,노숙인밀집지역과 영농작업장,건설현장 등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 39.7·서울 38도…또 올해 최고폭염, 서울 7월 역대 3번째

    22일 경기 여주는 39.7도로 올해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8도까지 치솟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8.0도까지 오르면서 1994년 7월 24일 낮 최고기온 38.4도, 같은 해 7월 23일의 38.2도에 이어 7월 기온으로는 역대 3번째로 높았다. 7∼8월 여름철 기온으로는 1943년 8월 24일과 1939년 8월 10일(38.2도)에 이어 역대 5번째로 더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까지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측정한 낮 최고기온은 여주(흥천)가 39.7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올해 들어 전국 최고기온으로 기록됐다. 이어 의왕(오전동) 39.6도, 안성(고삼) 39.5도, 서울(서초) 39.3도, 광주(퇴촌) 39.1도, 안성(서운) 39.1도 순으로 더웠다. AWS가 아닌 각 지역의 대표 관측 지점에서 측정한 이날 최고기온은 홍천 38.2도, 서울 38도, 청주 37.8도, 춘천 37.6도, 수원과 영덕 37.5도다. 서울은 전날 낮 최고기온은 36.9도를 기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올해 최고기온을 갈아치웠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3개 신규 사업 대상 첫 문화영향평가

    경기도가 3개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첫 문화영향평가를 한다. 문화영향평가는 새로운 정책 사업이나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해당 사업들이 문화적 측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국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등 을 분석하고 사전 평가해 사업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시범평가 대상 사업은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사업 ▲가평 등 북부지역 6개 시·군 대상 지역균형발전사업 ▲여주시 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이다. 도는 전문평가기관에 의뢰해 이 사업들의 문화영향을 평가한 뒤 결과를 사업 시행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도와 31개 시·군 시행 사업 중 문화적인 영향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들을 ‘경기도문화영향평가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선정한 뒤 점차 평가 대상 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도는 문화영향평가를 위해 지난 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한편,도는30일까지 문화영향평가를 맡을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참여 희망 기관은 도청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도청 문화정책과를 방문,제출하면 된다. 도 담당자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사업인 만큼 문화영향평가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방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시범사업별로 경기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문화영향평가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전역 폭염경보… 이천·양평 낮 최고 36도

    열흘째 폭염이 계속되는 경기지역의 21일 낮 최고기온이 곳에 따라 36도까지 오르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30분 현재 기온은 고양 24.4도,광주·여주 23.1도,수원·성남 24.4도,안산 23.9도,포천 21.8도,평택 24.0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안성,이천,양평이 3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화성,김포,시흥,안산에 발령된 폭염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다. 이로써 경기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찜통더위가 열흘째 지속하고 있으므로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찜통더위에 오존까지…경기 닷새째 주의보

    경기도는 21일 동부권 광주,성남 등 7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지역은 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 등이다. 최고 오존농도는 남양주 별내동으로 0.121ppm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불필요한 승용차 사용을 삼가고 어린이와 노약자,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현수 여주 부시장 취임

    김현수 여주 부시장 취임

    김현수 경기 여주시 부시장이 20일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올해 1월부터 경기도청 경제실 국제협력관 외교정책과 국제협력관으로 일 해왔다. 제6대 여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김 부시장은 지방고시 3회로 지난 1998년 3월 공직에 입문했다. 김 부시장은 1967년생으로 지난 2007년 2월 경기도 문화관광국 교육협력과 교육기획 담당(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을 수행한 것을 비롯해 이후 외교·통상 관련 부서와 경제·기획은 물론 복지 관련 부서, 자치행정 부서 등에서 풍부한 공직 경력을 쌓았다. 온유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소유한 그는 업무수행에 있어서도 합리적이고 정교하게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심의관 기획담당, 투자산업심의관 교류통상과 교류통상과장, 경제실 국제협력관 투자진흥과 투자진흥과장, 정책기획관 기획담당관, 자치행정국 인사과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헌 광주시장, 숭열전 · 광주향교서 고유제 봉행

    신동헌 광주시장, 숭열전 · 광주향교서 고유제 봉행

    경기 광주시는 20일 숭열전과 광주향교에서 신동헌 시장과 박광운 숭열전 참봉 및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각급 유관기관장과 유림, 시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를 봉행했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까닭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례이며 예로부터 취임한 고을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들에게 제를 지내왔다. 신 시장은 “호국의 얼과 선현의 지혜가 서려있는 숭열전과 광주향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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