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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청·야탑역 광장 성탄 트리 30일 점등

    경기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로비와 분당 야탑역 광장에 성탄 트리가 설치 운영 된다. 성남시는 30일 오후 5시 시청 1층 로비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트리 점등식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의 캐럴을 함께 부르고, 연말연시 서로 감사의 마음과 ‘하나 되는 성남!’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눈다. 시청 트리는 높이 7m, 폭 3m 규모다. 내년 1월 말까지 청사를 빛내 희망의 메시지는 전한다. 같은 기간(11.30~2019.1.31) 성남시청 광장 입구 산책길에는 ‘LOVE’ 알파벳 조명, 하트 모양 터널, 크리스마스트리 조형물 등의 조명 기구가 설치돼 시민에게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야탑역 광장도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힌다. 성남시기독교연합회는 이곳에 높이 11m, 폭 5m 규모의 대형 피라미드형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점등식을 한다. 야탑역 광장 트리는 내년 1월 초순까지 거리를 빛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새달 3일 경력단절 여성 위한 잡 콘서트 …가수 션, 조지연 강연

    경기 성남시는 오는 12월 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잡(Job) 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응원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고민을 공유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행사가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는 기부 천사로 널리 알려진 힙합 가수 출신 션이 ‘따뜻한 가정! 행복한 인생! 설계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션은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살면서 꾸준히 이어온 나눔과 기부 활동, 네 명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을 할 때의 기쁨, 국내외 900명 빈곤 아동의 아버지가 돼 사는 자신의 인생 철학을 말한다.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면서 사는 삶에 관한 메시지를 던진다. 2부는 취업포털 서비스업체 커리어넷의 조지연 상무이사가 ‘리스타트! 도전 재취업!’을 주제로 취업 특강을 한다. 평범한 주부로 살다 대기업의 상무이사 위치까지 올라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취업 성공 노하우를 전한다. 시는 경력단절 여성이 성남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 신청하면 상담부터 취직 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오는 4일 수험생을 위한 ‘수능over GO3 스웩 페스타’ 개최

    경기 광주시는 내달 4일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수능OVER GO3 스웩 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남한산성취고수악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능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펼치는 ‘랩 배틀 경연대회’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포함된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R&B가수, 힙합가수, 락킹댄스팀 초청공연과 DJ클럽파티가 예정돼 있다. 공연은 수험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랩 배틀 경연대회 참가는 인터넷(http://c11.kr/4tch)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스트레스가 성적 발표일 전날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오는 4일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고등학생들의 문화적 취향을 감안해 힙합을 주제로 기획한 행사인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보고 듣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경찰서, 고가 낚시대 노린 50대 준강도 검거

    분당경찰서, 고가 낚시대 노린 50대 준강도 검거

    낚시인들을 단체로 태운 출조차량이 하차하는 장소를 알아내어 2016년 9월부터 올 11월 중순까지 2년 여간 경기권 일대에서 11차례에 걸쳐 4000만원 상당의 낚시 도구를 훔친 A씨(56세, 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낚시인 동호회를 태운 버스에서 고가의 낚시대를 자주 도난당한다는 제보를 받고 전담팀을 구성하여 2개월간 끈질긴 탐문 추적 수사 끝에 피의자 A씨(56세, 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 18일 도난 사실을 알고 체포를 시도한 피해자를 폭행, 협박 후 도주하여 체포를 면한 준강도 혐의와 피해품 중 일부를 처분 후 현금화한 사실도 수사 중 확인되었다. 경찰은 범행기간과 수법 등으로 보아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여죄와 훔친 낚시 도구를 사들인자들에 대한 수사를 하는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낚시를 취미로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아지면서 고가의 낚시 장비를 노리는 범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니 평소 자신의 장비를 철저히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특히 출조차량에서 하차하여 장비를 이동할 때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도난사건 발생 즉시 신고하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내년 3월 신흥역 일대에 ‘청년지원센터 1호’ 설치·운영

    경기 성남시는 내년 3월 수정구에 성남시청년지원센터 1호를 설치하고 지하철 연결 통로엔 청년들의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은수미 시장과 정일수 리미티리스오브챌린지 대표이사,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3자 간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신흥역 롯데시네마타워 건설사인 리미티리스오브챌린지는 지하 6층~지상 11층, 건물 바닥면적 2394㎡ 규모의 건물을 지은 뒤 지하 1층의 112㎡, 9억원 상당의 공간을 시에 기부한다. 시는 이곳에 청년지원센터를 설치해 청년들에게 세미나, 스터디룸 등의 공간을 마련한다. 지역난방공사는 청년지원센터에서 에너지와 관련한 공공·민간의 취업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항진 여주시장 “반도체 장비 관련 기업과 유기농 업체 두 곳 유치단계”

    이항진 여주시장 “반도체 장비 관련 기업과 유기농 업체 두 곳 유치단계”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아이와 부모 그리고 어르신 등이 한 공간에서 살며 학교 운동장과 수영장 등을 함께 활용하는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시정 주요 골자는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이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 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장비 관련 기업과 유기농 업체 등 두 곳이 유치단계에 있다며,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로 인구도 늘어나는 방안을 제시했다. 청년 창업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나아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 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여주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의 치매 등 건강과 빈곤, 외로움,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경우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병욱 의원, 대학 캠퍼스 교통안전시설 설치법 발의

    김병욱 의원, 대학 캠퍼스 교통안전시설 설치법 발의

    김병욱(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분당을)은 대학 캠퍼스 등 도로 이외의 곳에도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경찰공무원의 신호에 따르도록 하는‘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행법은 교통안전시설 또는 경찰공무원의 신호와 지시를 준수해야 하는 의무의 주체를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로 한정하고 있어, 대학 캠퍼스 등 도로 외의 곳에서는 이러한 신호나 지시를 따르지 않아도 처벌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대학 캠퍼스 등 도로 이외의 곳에도 교통안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시장 등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로 외의 곳을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도 교통안전시설 또는 경찰공무원의 신호와 지시를 따르도록 함으로써 도로 외의 곳의 교통안전을 강화하려는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김 의원은 “대학 캠퍼스 등 도로이외의 곳도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있음에도 현행법은 도로에만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도로 외의 곳을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교통안전 확보가 어려웠다.”며 법안의 취지를 설명하며, “안전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위반건축물 교체점검 평가 ‘최우수’

    경기 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18년 위반건축물 교체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위반건축물 교체점검은 효율적인 관리·정비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이 다른 지역의 건축물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점검 시·군은 경기도가 배정한다. 올해 성남시 점검은 양평군이 맡아 위반 건축물 정비와 관리 분야를 1년간 점검했다. 시는 무허가, 무단용도변경, 부설주차장 물건 적치 등의 위반 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 개발제한구역, 유통판매시설 주차장 등을 지도 점검해 재발을 방지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불법 건축행위를 사전 차단하려고 현수막 등을 통해 위반 행위 적발 시 이행강제금 부과 징수 등의 내용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위반 상황이 발생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행정 제재를 가하고 이를 통해 건축 행정 건실화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학생들 임대아파트 단지에 벽화 그리기

    가천대 학생들 임대아파트 단지에 벽화 그리기

    가천대학교는 예술대학 학생들이 경기 성남시 야탑동에 위치한 영구임대아파트를 방문해 벽화그리기 재능기부활동을 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벽화봉사는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으로 회화, 디자인, 작곡, 체육 전공 등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벽화봉사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4일간 펼쳐졌다. 가천대 학생들은 주민들의 노후된 환경 개선 의견을 반영해 밝은 느낌을 주기 위해 해바라기, 코스모스, 기차 등을 그렸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박민수(24·회화3)씨는 “이른 추위와 심한 미세먼지로 힘들었지만 주민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가천대 예술대학 학생들은 지난 2015년부터 초등학교,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광주 광지원초등학교를 방문해 벽화 봉사를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영유아 공공의료 강화 방안 모색…29일 포럼

    성남시 영유아 공공의료 강화 방안 모색…29일 포럼

    경기 성남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의료 포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이원재 가천대 헬스케어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김효정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한 발달 체크’를, 김재희 에코키즈 대표가 ‘영유아 돌봄 체계 및 정책 방향’을, 이종태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가 ‘미세먼지 건강 영향평가 현황과 정책적 함의’를 각각 주제 발표한다. 김연정 아동발달심리센터 자람원장, 전병율 차의과학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정정옥 성남시육아종합센터장, 김현정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등 4명이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각각의 입장에서 영유아 대상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낸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고,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 마련되다. 시는 의견을 모아 보건의료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가 주관해 열린다. 시 공공의료협의회는 성남시민의 건강권 강화와 지역사회 공공의료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4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지난해 5월 결성한 협의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서현도서관 내년 1월 문 연다

    성남 서현도서관 내년 1월 문 연다

    성남 서현도서관이 분당구 서현동 347번지 일대에 건립돼 내년 1월 말 문을 연다. 경기 성남시는 독서문화 공간 확충 사업의 하나로 2016년 5월부터 서현도서관 건립 공사를 시작해 지난 10월 24일 준공 검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서현도서관은 사업비 305억원을 들여 4222㎡ 부지에 연면적 1만2599㎡,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유아·어린이자료실, 장애인열람실, 일반열람실 2개, 스터디룸, 종합자료실, 노트북실, 전자정보실, 문서 보관실, 시청각실, 휴게실, 180대 주차 규모 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현재 4만여 권의 책과 DVD 도서 1450여 개 구매, 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한 정보화 시스템 구축, 13~15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강사 선발 등 개관 준비 중이다. 문을 열면 문화교실, 독서회 등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접근성을 높여 가까이에서 책을 늘 접하는 지역주민의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서현도서관 준공으로 성남시내 공공도서관은 모두 14개로 늘게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2019년 예산안 1조231억원 편성

    광주시 2019년 예산안 1조231억원 편성

    경기 광주시는 26일 2019년도 예산안을 전년도 대비 15.36%인 1363억원 증가한 1조231억원으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예산안의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8090억원으로 2018년도 당초예산 7005억원 대비 15.49% (1085억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141억원(기타 602억원, 공기업 1539억원)으로 18년도 당초예산 1863억원 보다 14.9% (278억원) 늘었다. 전년 대비 증가된 세입예산은 일반회계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 261억원, 지방교부세 200억원, 국·도비 보조금 337억원, 보전수입 200억원 등이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은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314억원을 편성했으며 출산장려금 확대지원 14억원, 산후조리비 지원 신설 13억원, 청년배당 지원사업 신설 42억원, 보훈관련 수당 인상 38억원 등 사회복지분야에 일반회계의 40.75%인 3296억원을 배정했다. 또한, 교육경비로 전년 대비 138억원 증액한 268억원을 편성했으며 민선 7기 시정과제 성공적 이행을 위해 565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며 내년도 예산안에 26건 323억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은 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복합문화시설 추진으로 주거·상업·업무·기술이 융합된 도시에 중점을 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과 일자리 창출, 사회복지, 서민생활 안정, 관광 활성화, 시민불편 해소, 농업농촌발전, 교통체계 개선 등의 분야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며 “지속적인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와 적극적인 현장중심의 체납·징수활동 전개로 자체재원 증대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수험생 뒷바라지로 힘든 마음 힐링하세요”

    가천대 “수험생 뒷바라지로 힘든 마음 힐링하세요”

    가천대학교는 수시 적성고사가 실시된 25일 대학을 방문하는 학부모를 위해 캠퍼스에서 건강 상담과 교육, 전통차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적성고사는 3만여 명의 수험생이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4회로 나눠 회별 1시간씩 시험을 치러졌으며 학부모 2만5000여 명도 대학을 찾아 수험생을 응원했다. 가천대는 수험생 자녀를 신경 쓰느라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못한 학부모들을 위해 골밀도, 혈압, 체지방, 의사상담, 심폐소생술, 재활운동, 동맥노화도검사, 불소도포, 잇솔질 교육 등 건강 상담 서비스와 교육을 했다. 이날 건강 상담에는 가천대 의대와 한의대, 약대, 간호대, 보건과학대 교수와 학생들이 참가했다. 비전타워 스타덤광장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차문화협회 주관으로 차문화 사범들이 직접 다도예절을 선보이고 시음행사를 갖는 등 전통차 문화행사도 열렸다. 이재희 입학처장은 “자녀가 수험생이면 학부모도 마음으로 시험을 치른다. 학부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자녀가 시험을 보는 동안 기다리며 심신의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수미 성남시장 “여성비전센터 설치해 경력단절여성 취업 등 종합 지원”

    은수미 성남시장 “여성비전센터 설치해 경력단절여성 취업 등 종합 지원”

    경기 성남시는 은수미 시장이 23일 양성평등기금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성남여성네트워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은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성남여성네트워크 공동대표 4명과 만나 양성평등기금을 일반회계 예산으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 전환 이유와 양성평등 정책 확대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들의 의견을 들었다. 성남여성네트워크 대표들은 “무작정 양성평등기금을 폐지하고 일반회계로 전환할 경우, 양성평등 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이 축소될 우려가 있다”며 “특히, 선진행정으로 앞서가는 성남시에서 기금을 폐지하면 다른 도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의견을 내놨다. 이에 대해 은 시장은 “기금을 일반회계로 바꿔 양성평등사업을 확대 지원하려고 한다”며 “여성비전센터를 설치해 거점을 만들고 여성단체와 협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취업문제, 교육, 소통 공간 등을 지원해 여성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기금이 효과적이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며 “먼저 일반회계로 전환해 확장하고, 기금은 특별한 경우 시대변화에 맞춰 명칭과 성격을 바꿔 조성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대설주의보 해제…성남 6.5㎝ ·의정부 7㎝

    경기 전역에 걸쳐 올해 첫눈이 내린 24일 곳곳에 발효했던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40분부터 10시20분까지 김포, 동두천, 연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포천, 가평, 성남, 남양주, 하남, 용인, 이천, 여주, 광주, 양평 등 18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다. 앞서 오전 4시를 전후해 인천에 진눈깨비가 내린 것을 시작으로 경기 전역에 눈이 내렸다. 오전 11시 기준 적설량은 의정부 7㎝, 성남 6.5㎝, 동두천 6.1㎝, 구리 6㎝, 용인 5.1㎝, 수원 1.9㎝ 등이다. 이번 눈은 올겨울 들어 경기지역에 내린 첫눈이다. 수원을 기준으로 하면 작년(11월 23일)보다 하루 늦은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 대부분 지역에 눈이 그친 상황”이라며 “오후부터는 구름 많은 날씨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검찰 조사 중 점심 식사…“6건 조사 마쳐”

    이재명 검찰 조사 중 점심 식사…“6건 조사 마쳐”

    친형 강제입원’·‘여배우 스캔들’ 등 의혹으로 24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후 3시 10분쯤 점식사를 하기위해 청사 밖으로 나왔다. 이날 오전10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이 지사는 5시간여 만에 검찰청을 나와 조사 상황에 관해 묻는 취재진에게 “6건의 조사를 마쳤다. 2건 남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 6건의 사안이 어떤 사건을 말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조서 열람이 오래 걸린 것에 대해서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오래 걸릴 이유가 있느냐”고 되물었다. 검찰은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 친형 강제입원 ▲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 검사 사칭 등 3건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 여배우 스캔들 ▲ 조폭 연루설 ▲ 일베 가입 등 3건 등 이 지사를 둘러싼 총 6가지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조사는 검찰과 이 지사가 각 사안의 쟁점에 대해 문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지사는 식사를 마치는 대로 1시간여 뒤부터 복귀해서 남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조사는 밤늦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검찰 출석 이재명 경기지사 ...“ 형님 강제입원 형수가 한 것”

    검찰 출석 이재명 경기지사 ...“ 형님 강제입원 형수가 한 것”

    이재명 경기지사가 친형 강제입원’·‘여배우 스캔들’ 등 여러 의혹과 관련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 눈발이 휘날리는 가운데 우산을 쓰고 나온 이 지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마련된 포토라인에서 “(형님) 강제입원 시킨 것은 형수님”이라며 “정신질환자의 비정상적 행동으로 시민들이, 특히 공직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어서 정신보건법에 의한 절차를 검토하도록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간 경찰 수사를 비판한데 대해서는 “검찰이 잘 판단할 것”이라며 “정신질환으로 사람을 살해하는 일이 비일비재 한데 시장의 형이라는 이유로 방치하게 되면 그 피해를 누가 감당하겠느냐”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우선 이렇게 눈도 내리는 험한 날에 우리 언론인 여러분 쉬지도 못하시고 이렇게 일터로 나오게 해서 우선 송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일정 협의를 하는 과정에 주중에 조사를 받는 건 도정에 약간의 피해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주말을 택했다는 점 양해 바란다. 그리고 오늘 조사를 받는 것은 죄가 된다는 사람, 또 죄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기 때문에 제가 이 사안에 대해서 성실하게 소명 하겠다”고 말했다. 보건국장에게 친형 강제입원 지시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강제입원을 시킨 것은 저희 형수님이셨고요. 저희는 정신질환자의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우리 시민들이 또 공직자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 정신보건법에 의한 절차를 검토하도록 했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가족들에 의한 입원 또는 본인이 동의해서 하는 입원 말고 명백한 정신질환 의심자들의 공익 침해 행위,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정신질환으로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마련된거다”라고 덧붙였다. 경찰 판단이 계속 틀렸다고 했는데 검찰에서는 어떨 것 같나는 질문엔 “검찰이 잘 판단하겠죠. 공무원들이 정신질환으로 인도를 돌진하고 사람을 살해하고 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물의가 일어날 거라는 이유로 시장의 형이라는 이유로 이걸 방치하게 되면 그 피해를 누가 감당하겠나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그때 진단 절차를 계속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정치적 문제 제기나 또는 정치적 공격 때문에 사실상은 중단했고 그 점에 대해서 저희 어머니나 가족들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혜경궁 김 씨 접속지가 집이라는 수사 결과에 대해서는 “보도를 할 때는 확인을 좀 하라. 집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은 포털의 아이디 아니냐. 그게 무슨 직접 혜경궁 김 씨하고 직접 관련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형님 입원 관련해서 보건소장 인사조치를 지시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 그건 정기 인사였다” 라고 반박했다. 한편 검찰은 또 지난주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또 서울남부지검이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이첩한 배우 김부선씨가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 등도 이 지사를 통해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스캔들 당사자인 김부선 씨는 지난 20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재명 지사의 이번 소환조사는 장시간 이뤄질 전망이다. 현직 도지사인 이 지사와 일정 조율이 쉽지 않고, 선거사범 공소시효일인 12월 13일을 고려하면 이날 하루에 끝내는 ‘원샷 조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에서 송치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며 “사안마다 쟁점이 많아 수사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지사가 출석한 성남지청 앞에는 그의 지지자들과 보수세력 수백명이 모여서 “친문 무죄·비문 유죄, 공정 수사”· “이재명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장외전을 펼쳤다. 글 .사진 신동원 기자asadal@seoul.co.kr
  •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 동원대 상호협력 업무협약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 동원대 상호협력 업무협약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SCG)는 23일 동원대학교와 경기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와 동원대학교는 국내 최초 스포츠테마파크인 팀업캠퍼스를 통해 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 스포츠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 발전 기여, 사회공헌 활동 등의 포괄적인 업무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엄미정 대표이사와 이걸우 총장, 최종인 사무처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참석자의 싸인과 협력과 발전을 염원하는 글귀를 담은 빅야구싸인볼을 교환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졌다. 엄미정 대표이사는 “스포츠는 건강하게 한다는 개념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 주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삶의 가치를 배가하는 가장 좋은 도구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팀업캠퍼스는 지난 6월 운영개시 이후 경기도와 함께 다양한 대회와 스포츠 행사,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젊고 다양한 스포츠 문화를 보다 재미있게 그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울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걸우 총장은 “광주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대 걸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힘찬 출발을 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번지에 위치한 팀업캠퍼스는 경기도가 조성하고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테마파크다. 스포츠인들의 꿈에 공간인 야구장과 축구장, 다목적구장과 4레스트 캠핑장(캐빈5동, 글램핑22동) 등 이 조성되어 있다. 최근 스크린·VR 등 이색적인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600평 규모 악티바도 문을 열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현재까지 6만여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선 열차 복정-수서역 사이에서 고장나 1시간 운행 중단

    분당선 열차 복정-수서역 사이에서 고장나 1시간 운행 중단

    22일 오후 5시 50분쯤 지하철 분당선 열차가 복정역과 수서역 사이에서 고장나 1시간 넘게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지난 20일 오후 5시에 발생한 오송역 전차선 단전에 따른 열차 120여편 지연 사고 이후 이틀 만에 또 사고가 발생했다.코레일에 따르면 죽전역에서 왕십리역 방향으로 향하던 열차 K6218이 갑자기 멈춰 서며 승객 500여명이 열차에 갇혔다. 고장열차는 후속 열차에 끌려 오후 6시 45분쯤 복정역에 도착했다. 승객들은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열차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분당선 상행성은 오후 7시 5분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장시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뒤에 밀린 열차들이 역과 역 사이를 지나가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 열차를 타지 못한 승객들로 지하철역이 붐비면서 일부 시민들은 버스나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도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복정동 수질복원센터에 트릭 아트 입체 벽화

    성남 복정동 수질복원센터에 트릭 아트 입체 벽화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수질복원센터의 시설 벽면에 트릭 아트 입체 벽화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시는 2000만원을 들여 이곳에 강물 속 물고기 낚시를 트릭 아트(Trick art)로 표현한 길이 30m· 높이 2m의 벽화 포토존을 설치 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릭아트는 사람의 착시효과를 이용해 평면인 작품을 입체적으로 느끼게 표현하는 예술작품이다. 수질복원센터 벽화는 잉어나 붕어를 낚는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벽면 양 끝에 1개씩 배치된 구도다. 30도 각도로 휜 낚싯대, 첨벙거리는 강물 위로 낚아 올린 사람만 한 크기의 물고기, 액자 밖까지 튀는 물살이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시는 이곳을 견학하러 오는 연간 600여 명의 초·중·고 학생에게 쉽고 재미있게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려고 트릭아트를 도입했다. 수질복원센터가 단순히 하수를 처리하는 곳이 아닌, 친근감을 주는 견학 장소로 활성화하려는 의도도 담겼다. 수질복원센터는 하루 36만여t의 생활하수를 정화한다. 하수를 깨끗이 정화하는 총인(T-P) 설비와 UV 자외선 소독설비, 악취를 줄이는 탈취 설비가 있다. 이들 설비는 이곳으로 유입되는 하수를 화학적 산소요구량(COD·기준치 40ppm) 5~10ppm,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기준치 10ppm) 1~5ppm 정도의 냄새 없는 물로 정화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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