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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4강’ 박종환 감독, 여주시민과 응원전

    ‘멕시코 4강’ 박종환 감독, 여주시민과 응원전

    경기 여주시가 16일 새벽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때 시민 응원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박종환 여주시민축구단(K3리그) 총감독이 1983년 ‘멕시코 4강 진출 신화’를 이끌었던 점을 감안,시청 주차장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응원전을 벌인다. 시의회를 배경으로 한 대형 무대와 LED 전광판(가로 12m,세로 9m)을 설치한 뒤 15일 밤 10시부터 여주대 치어리더,지역 그룹사운드 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박 총감독을 무대로 불러 멕시코 4강 신화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리틀 태극전사들에 대한 박 총감독의 응원 메시지도 전한다. 박 총감독은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겁없는 아이들 너희 이미 챔피언이다. 서두르지 말고 실력 100% 발휘하면 한국축구 새 역사를 쓰게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는 얼마전 열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전의 결승무대에서 좌절해야 했지만 우리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반드시 우승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이번에 박종환 총감독과 함께하는 거리응원전이 축구를 통하여 여주시민들이 기쁨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의회 야당의원 본회의장 점거

    성남시의회 야당의원 본회의장 점거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건’을 싸고 여야의원 간 폭력으로 파행을 빚던 경기 성남시의회가 결국 야당의 본회의장 점거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 10여명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예정된 정례회 본회의를 앞두고 본회의장 출입구를 봉쇄하고 점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 안광환 위원장 대신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간사가 회의를 강행 처리하자 본회의 상정을 봉쇄하기 위해서다. 안광환 위원장 대신 민주당 서은경 간사는 이날 오후 4시 20분쯤 한국당 의원들과 몸싸움 끝에 의사봉을 두드려 해당 안건을 의결했다. 총원 9명중 위원장을 제외한 8명이 참석했다. 의결은 민주당 소속 여당 의원 5명이 찬성했고, 한국당·바른미래당 소속 야당 의원 3명은 반대했다. 민주당 측은 “국회 입법관 출신 자문관에게 의견을 묻을 결과 위원장 사고시 간사가 회의를 주재할 수 있다는 해석을 받아 회의를 진행했다”며 “법적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당 등 야당은 위원장 없이 강행된 안건 처리는 불법이라고 반발하며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예정된 본회의를 막기 위해 본회의장을 점거한 채 농성에 돌입했다. 야당 의원들은 “자유한국당 소속의 경제환경위원회 안광환 위원장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회의 진행을 서 간사에게 위임하지 않았는데도 민주당이 안건 처리를 강행한 만큼 무효”라고 주장했다. 야당 의원들은 ‘판교구청 부지 매각 반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의장석 앞에 내건 채 출입문을 봉쇄하고 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출입 막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안 위원장이 경제환경위원회에 3번에 걸쳐 불출석해 안건 처리가 미뤄지고 있고 2번 이상 나오지 않을 경우 의장의 불출석 이유서 제출 요구 등 절차를 거쳐 민주당 간사의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박문석 의장은 경제환경위원회의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 안건 처리의 적법성을 놓고 여야가 대치하자 이날 본회의에 해당 안건을 상정할지를 놓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 안건을 심의하던 중 민주당 윤창근 의원이 안광환 위원장 쪽을 향해 철제 머그잔을 던지면서 폭력사태로 확산됐다. 이로인해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회의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사 일정이 중단되는 파행을 빚고 있다. 앞서 시는 시유지인 분당구 삼평동 641 일반업무시설용지 2만5719.9㎡를 매각하기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을 이달 시의회 정례회(3∼26일)에 제출했다. 판교구청을 짓기 위해 2008년 7월 매입한 땅인데 판교구청 신설이 요원해 해당 부지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매각대금으로 공공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성남시는 지난 10일 “일각에서 파기를 주장하는 모 기업과의 MOU는 이미 수차례 밝힌 바와 같이 법적인 구속력이 없으며 협약서 제5조 1항에도 ‘본 양해각서는 법적구속력이 없다’라고 명시해 분쟁의 소지가 없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라며 “부동산 시행사의 투기 목적으로서의 활용 용도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공개입찰이 아닌 제한공모 방식을 거칠 것이며 이후 감정평가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계약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등 수도권 6개 지자체 미세먼지 해결 손 잡았다

    성남 등 수도권 6개 지자체 미세먼지 해결 손 잡았다

    경기 성남시, 서울 송파구, 경기 남양주시,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은 11일 오후 성남시장 집무실에서 ‘미세먼지 공동 대응 지방정부 연대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안승남 구리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지성군 남양주부시장, 이석범 광주부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공동선언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관한 개별 지방정부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적 대응에 힘을 더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들 지자체는 미세먼지 해결을 최우선 공동과제로 설정, 미세먼지 환경기준 조기달성,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 미세먼지 피해 저감을 위한 공동 대응과 사업 추진, 대기질 관련 예산 확보 공동 노력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6개 지자체는 ‘미세먼지 공동대응 환경협의체’ 구성하고 지역순회 회의를 정례화한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다양한 정책 발굴과 공동대응·추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은 시장은 “지방정부의 연대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낼 것”이라면서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나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도 내는 성남시 공공주택 리모델링 사업

    속도 내는 성남시 공공주택 리모델링 사업

    정부의 강도 높은 재건축 사업 규제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경남·선경 연립주택을 공동주택 리모델링 단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단지 지원 신청은 입주자 동의율이 10% 이상인 지은 지 15년 이상 된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할 수 있다. 주민 설명회 이후 가구 소유주 동의율이 50%, 각 동 가구 수의 50%를 모두 넘어야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조합 설립, 기본설계 용역,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 비용 등을 지원한다. 경남·선경 연립주택은 1995년 3~4층짜리 건물 16개 동, 200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준공된 지 24년이 넘었다. 연립주택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가구 수가 적고 층수가 낮아 안전진단과 안전성 검토에 걸리는 기간을 줄여 단기간에 리모델링을 완료할 수 있다. 시는 연립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관련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번 공공지원단지 추가 선정으로 모두 7개 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2014년 시범 단지로 선정한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156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와 지난해 11월 선정한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185가구)가 있다. 성남지역의 리모델링 대상 주택은 184개 단지 10만 8768가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텀블러 던지고·욕설·몸싸움까지…성남시의회 폭력 얼룩

    텀블러 던지고·욕설·몸싸움까지…성남시의회 폭력 얼룩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과 관련 공유재산관리 조례안의 심의를 놓고 파행을 빚던 경기 성남시의회에서 여야 의원들 간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경제환경위원회 회의가 7일 오전 9시 재개됐지만 여야 의원들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고성이 오가고 소란이 일자 안광환 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했다. 그러자 민주당 윤창근 의원이 위원장석 책상을 향해 텀블러를 던졌고 안 위원장과 윤 의원이 충돌, 말다툼과 멱살잡이를 했다. 이어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인 한국당 정봉규 의원이 경제환경위원회 사무실로 들어와 민주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벌였으며 안 위원장과 정 의원 등 한국당 2명과 서은경·최미경 의원 등 민주당 2명이 정신적 충격과 타박상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정봉규 의원과 최미경 의원은 깁스를 하고 병원 의사로부터 각각 2주상해 진단을 받았다. 결국 안 위원장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 안 위원장이 피해자 진술을 했고, 이에 맞서 민주당 서 의원 등도 폭행혐의로 한국당 정 의원을 고소하기로 했다. 초유의 폭력 장면은 인터넷으로 고스란히 생중계됐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상대 당을 비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간사인 정봉규 의원이 회의장에 난입해 여성 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정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또 윤리위원회 소집해서 징계건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당도 기자회견을 열고 “윤창근 의원이 안광환 위원장에게 철제 머그컵을 던지며 욕설을 하자 정 의원이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민주당 여성의원이 막아 충돌이 벌어졌다”며 “별도의 수사의뢰 및 고발조치를 통해 본 사태를 명명백백 밝혀 낼 예정이며 상임위원장을 향해 철제 머그컵을 투척한 윤모 의원을 즉각 징계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여야의 폭력사태까지 빚은 만큼 이달 시의회 정례회에서 안건의 처리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 앞서 시는 시유지인 분당구 삼평동 641 일반업무시설용지 2만5719.9㎡를 매각하기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을 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판교구청을 짓기 위해 시가 2008년 7월 LH로부터 578억원에 매입한 땅으로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판교구청 부지가 넓고 판교구청 신설이 요원해 해당 부지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매각 대금으로 공공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판교구청 예정부지인 일반업무시설용지 2만5719.9㎡의 시세는 8000억원대로 알려졌으나 일각에서는 개발이익이 1조원도 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는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이 시의회에서 승인되면 감정평가와 공모 등 절차를 거쳐 12월까지 매각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시의회 야당인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성남시는 부지를 감정평가를 통해 매각금액을 결정하고 공모 방식으로 유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경쟁 최고가 방식으로 공정하게 매각되지 않고 평가 금액으로 매매가가 고정되는 문제가 있고 그동안 매입을 준비해 온 엔씨소프트 외에 다른 기업들이 공모에 참여하기에는 시간적 제약이 있어 불공정한 공모 방식이 될 수밖에 없다”며 반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여당인 민주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유치가 필요하며, 기업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세수확보, 유휴부지 활용 등 기여되는 바가 커서 토지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검토해왔던 것” 이라며 찬성하는 입장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맹산·판교환경생태학습원으로 놀러오세요“

    경기 성남시는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해 연중 ‘숲과 친구하는’76가지의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중원구 은행동 은행식물원, 분당구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등이다. 은행식물원에선 21개의 자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토기용 흙을 오감 체험하는 ‘흙산 놀이터’, 목공 체험 ‘우드버닝에 빠지다’, 임산부들의 ‘은행 숲 태교’, 자연물에서 나는 소리를 찾는 ‘바스락 숲 놀이터’, 동화책 속의 자연현상을 찾아보는 ‘숲속 책방의 생태 이야기’, 나침반으로 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가족미션탐험대 동서남북 구석구석’ 등이다. 맹산환경생태학습원은 2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원을 둘러보며 숲을 체험하는 ‘맹산 숲속 이야기’, 유해 화학물질에 관해 배우는 ‘엄마 지구 사용 설명서’, 절기에 맞춰 전통놀이와 먹거리를 체험하는 ‘절기 따라 생태원가요’, 논 삶기와 모내기 등이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3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들의 모습과 울음소리를 관찰하는 탐조 강사 양성과정, 폐품으로 미니정원을 꾸미는 ‘가치 찾는 에코 공방’, 지구온난화로 녹아가는 남극대륙을 탈출하는 놀이 ‘나는야 바람을 타는 항해사’, 숲·나무·동물·기후변화를 주제로 전시 해설 수업하는 초록·파란·하얀마을 프로그램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받는다. 목공 체험 외에는 모두 무료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고액체납자 명품가방·시계 70~80%에 사세요”

    성남시 “고액체납자 명품가방·시계 70~80%에 사세요”

    고액 체납자들의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명품 중고가격의 70~80% 정도에 공개 매각하는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는 12일 오전 10시~오후 3시 30분 수원 컨벤션센터 3층에서 경기도와 14개 시·군이 합동으로 고액체납자 압류동산 공개 매각 행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가택수색 등을 통해 압류한 물품 490점이다. 에르메스·샤넬·구찌 등 명품가방 134점, 불가리·몽블랑 등 명품시계 35점, 순금열쇠·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237점, 그 외 골프채, 양주 등 84점이다. 490점에 대한 감정평가액은 2억4400만원이다. 이들 공매 물건 중 성남시 공매 물건은 11점(감정평가액 478만원)이다. 물품별 감정가액과 현황 사진은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http://www.lao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무공무원과 해당 체납자를 제외한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 마감 시간은 낮 12시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을지대 간호대학-日교린대 보건대학, 상호교류 업무협약

    을지대 간호대학-日교린대 보건대학, 상호교류 업무협약

    을지대학교는 간호대학과 일본 교린대학교 보건대학이 연구, 교육, 임상실습 등 상호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숙빈 간호대학장과 시게루 카미야 보건대학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쿄 미타카시(市)에 위치한 교린대학은 2개 캠퍼스와 부속병원을 보유하고 지역사회의 교육과 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을지대학교와 교린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류 전반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공동연구 협력 ▲의료원 임직원 대상 대학원 과정 개설 및 지원 ▲교수와 학생 학술활동 등 상호교류를 강화해 가기로 약속했다.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는 해외 우수대학들과 교류를 통해 국제화 역량을 지닌 보건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숙빈 간호대학장은 “간호사 국가시험 18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이 말해주듯, 간호대학은 개설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간호학을 공부하는 세계 학생들과 교류해 재학생들이 보다 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남부 전역 출근길에 비…안산 등 강풍주의보도

    7일 오전 경기남부 전역에 비가 내려 출근길 안전운행 해야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내린 비의 양은 과천 59㎜,화성 51.5㎜,안성 50.5㎜ 등이다. 현재도 여주에 시간당 10㎜ 등 경기남부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는 오후 들어 서해안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 3시께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시흥,김포,평택,화성 등 5개 시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초속 19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도권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온 여주… 균형발전 올인하겠다”

    “수도권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온 여주… 균형발전 올인하겠다”

    “수도권제외지역에 경기 여주가 빠졌습니다. 남한강 식수원 보호를 위한 중첩 규제로 반세기 동안 정체된 여주를 제외한 것은 중앙공무원들의 기계적 해석의 결과입니다. 행정은 시민의 고통에 주목하고 주민의 삶을 토대로 현실을 반영해야 합니다.” 환경운동가 출신인 초선 이항진 여주시장은 6일 서울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중첩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드는 게 여주시의 최대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취임한 지 11개월 지났다. 소회는. “지난 11개월 동안 시장으로서 해야 할 목표를 명확히 했다. 여주시의 중심목표를 찾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시장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공직사회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민선 7기 시정 방향을 하나씩 구체화하는 데 주력하겠다.” -민선 7기 시정 청사진을 소개하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라는 시정 목표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등 5개의 시정 방향을 잡았다. 시는 일자리 넘치는 여주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수도권 산업·물류 거점도시 건설, 그리고 문화관광 사업 활성화, 교육·복지 인프라 구축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외부인구 유입과 도시개발을 이뤄간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7개 분야 63개 공약사업을 임기 내 실천하겠다. 여주 첫 시민참여 거버넌스인 ‘여주시민행복위원회’가 출범했다. 정책 발굴,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지난 4월 18일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수도권제외지역에 여주시가 빠졌다. “경기도가 여주 인구의 4배가 넘는 곳, 신도시가 들어서 곳은 포함시키면서 수도권 식수원인 남한강 보호를 위한 중첩 규제로 반세기 동안 정체된 여주를 제외한 것은 중앙집권적 권위정치의 산물이다. 시민의 고통에 주목하는 행정이 아니다. 주민의 삶을 토대로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여주에는 여흥, 중앙, 오학동 등 3개 동이 있다, 3개 동이 있다는 이유로 빠졌다. 이번 수도권 제외 대상 지역 인구수는 3월 현재 파주시 45만명, 김포시 42만명, 양주시 21만명으로 여주시 11만명보다 많다. 여주시는 인구의 18%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산촌으로 농업인이 1만 8690명에 이른다. 여주의 농업인구는 수도권에서 제외되는 8개 시군보다 많고 농업인 비율도 가장 높다. 소득도 도시평균가구의 80% 이하로 낙후지역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말했다. 여주야말로 지금까지 특별한 희생을 해왔다. 이 지사를 만나 수도권제외지역 대상에 여주를 포함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 지사로부터 검토해보겠다는 답을 받았다.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 균형발전이 되도록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한 구상은.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지속 가능 발전도시의 디딤돌을 놓으려는 것이다. 2019년은 그 원년이 될 것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유아는 물론 청소년들의 유출을 막아 여주의 발전 동력이 될 미래세대가 마음 편히 교육을 받고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먼저 학교복합화 시설 건립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마음대로 꿈꾸고 즐길 수 있는 공간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곳에 공동주택, 초등학교와 청소년수련관을 지어 아이와 부모, 어르신 등이 한 공간에서 살며 학교 운동장과 수영장 등을 함께 공유하고 유기적인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매년 2곳씩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을 통해 젊은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을 금사, 능서, 흥천, 강천면 등에 순차적으로 건립할 방침이다.” -고령화 대책인 여주형 마을공동체는. “여주형 마을공동체는 지역마다 공동체를 형성해 자력으로 재원도 마련하고 서로 의지해서 생활하는 공동체다. 마을에 태양광을 설치해 나오는 재원이나, 빈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펜션으로 활용하는 복안이다. 대도시 주민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텃밭이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에게는 새로운 가족과 최소한의 수익을 만들어준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형성하면 면 단위 복합화시설에서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며 식사도 한끼 정도는 영양가 있게 먹으며 노년을 즐길 수 있다. 보건소와 연계하여 치매안심센터도 운영할 것이다.” -주민들과 소통은 어떻게 하는지. “형식적인 행사 참석은 줄이고 있다. 현안 중심의 토론과 간담회를 많이 한다. 그래서 소통 부족으로 인한 갈등은 많이 줄었다. 능서면의 ‘장파 표준시 방송국’을 둘러싸고 1년여간 지속된 갈등이 대화로 합의점을 찾았다. 주민 건강권을 이유로 폐플라스틱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의 건축허가를 취소했다. 시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와 의무가 있다. 강천폐기물발전소 문제는 강천면만이 아닌 여주 시민의 권리를 위협하는 일이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엠다온이 청구한 공사중지명령 취소 행정심판에서 여주시 손을 들어줬다. 행정적인 문제보다 사회적인 문제로 접근 갈등을 해소했다. 지역주민이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양보하고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사회적 갈등 해결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숙원사업인 시청 이전 계획이 중단됐는데. “시청사 이전 계획은 전면 백지화가 아니다. 현 위치에 다시 짓는 안이 가장 합리적이다. 시청을 옮기지 않고 현 위치에서 새롭게 짓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인 선거 공약을 지키겠다. 청사가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 블랙홀 현상이 벌어진다. 청사 이전에 들어가는 2000억원을 우선적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와 여주초등학교 이전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청사 옆 여주초교는 학생 수가 줄고 있어 역세권으로 이전하는 게 바람직하다. 학교 이전 후 그 자리에 신청사를 건립하면 시민들은 효율적인 행정·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 같은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디자인도 시민 공모를 통해 할 것이다.” -환경운동가 출신 시장이다. 현실과 이상 괴리감은 없는가. “행정가 출신 시장은 행정을 잘 알 것이다. 법률가 출신은 전문성이 있다. 시민운동가는 다양한 상황을 모두 경험한다. 그게 장점일 수도 있다. 늘 사람냄새 가득한 세상을 꿈꿔왔다. 그래서 현실을 바꿔보려고 지난 20년간 시민운동을 했다. 시장의 역할은 시민운동가의 책무와 다르지 않다. 여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4대강범국민대책위원회 전국상황실장 등을 지냈다. 환경에서 벌어진 문제를 개선하는 것처럼, 시민의 삶에서 벌어진 여러 가지 문제를 챙기는 게 행정이고 정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의정부 신곡동 등 1시간째 정전

    6일 오후 8시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3동과 신곡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1시간 넘게 정전이 이어지면서 이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전력은 정전 지역에서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전기 공급을 재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며 “최대한 빨리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아파트 테라스에 침입 음란행위 30대 긴급체포

    남의 아파트 1층 테라스에 침입해 여성을 훔쳐보고 음란행위를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회사원 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6차례에 걸쳐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아파트 1층 테라스에 침입해 이곳에 사는 여성을 훔쳐보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 이날 오전 0시 10분께 A씨를 안산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길을 가다가 우연히 테라스 안 여성의 모습이 보여서 충동이 일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이 여러 차례인 점 등을 고려해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항진 여주시장 “국가유공자 각별한 예우와 지원할 것”

    이항진 여주시장 “국가유공자 각별한 예우와 지원할 것”

    경기 여주시는 6일 상동 영월근린공원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항진 시장을 비롯하여 보훈단체, 국가유공자와유족, 유관기관단체장, 군인,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을 하여 나라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신 호국영령에 대한 예를 갖추었다. 이 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숙연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며, 가족을 조국에 바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면서 “유공자에 대한 각별한 예우와 지원을 부족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올 하반기에는 보훈회관 주차장을 조성하여 보훈대상자의 복지를 증진하고, 유공자 1500명에게 명패 달아드리기 등 우리 아이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마땅하고 자랑스러운 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라를 지키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본받아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반듯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추념식은 여주여자중학교 학생 합창단과 참석자들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고 마무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수미 성남시장 “숭고한 희생 보답 위해 희망찬 미래 열어야”

    은수미 성남시장 “숭고한 희생 보답 위해 희망찬 미래 열어야”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6일 태평동 현충탑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은 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가족,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은 시장은 추념사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을 위해 온 몸을 던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드리며 예우와 기림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남시는 항상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면서 “애국이 보장받고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 평화 통일이 이뤄지는 하나된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은 시장은 또 “성남시는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의약품과 보건의료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남북 보건의료 협력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면서 “추진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호국보훈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오케스트라, 성남시청 로비에서 재능기부 공연

    가천대 오케스트라, 성남시청 로비에서 재능기부 공연

    가천대학교는 예술대학 음악학부 재학생 25명으로 구성된 가천오케스트라가 7일 오후6시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청년들의 하모니, 시민과 함께하는 초여름 음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은수미 시장과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남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가천오케스트라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노래와 청년들의 꿈을 격려하는 의미가 담긴 은수미 성남시장의 신청곡으로 음악회를 꾸미며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중 “그대 손을 나에게” 등 세미클래식 8곡, 조두남의 뱃노래, 이흥렬의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가곡 3곡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지휘를 맡은 가천대 김근도 교수의 곡 설명과 해설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가천오케스트라 지휘자 김근도 교수는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은 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노래로 이번 공연을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특허은행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서비스 착수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특허은행이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에 대해 맞춤형으로 컨설팅 받을 수 있는 ‘IP(지식재산) Private Banking Service 컨설팅’ 사업을 본격 착수 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특허은행의 ‘IP 컨설팅’ 사업은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특허팀이 없는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지식재산권 컨설팅 서비스로서 성남지역 기업이 겪고 있는 지식재산권 애로사항을 우선순위에 따라 기업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기업의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권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을 내린 후 IP 거래 및 금융, IP 자산관리, IP 경영컨설팅 등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 당 최대 1000만원 까지 마중물 지원을 한다. 이 사업에 신청한 모든 기업은 1차적으로 예비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현재 지식재산권 경영 상태를 무료로 진단 받을 수 있다. 또한 성남특허은행에는 기술별 전문 변리사가 있어 언제든지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무료로 상담해 주고 있다. 국내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 및 선행기술 조사비용 마중물 지원도 연중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해외 수출지역에 대한 분쟁 위험 지식재산권에 대한 사전 조사와 이를 기초로 한 분쟁예방 전략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글로벌 IP전략 컨설팅’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3년차를 맞이한 성남특허은행의 운영사업에 대해 기업 만족도가 높고 성과물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특허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여주 등 경기 남부권 5개 시 오존주의보 발령

    경기도는 5일 오후 2시를 기해 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 등 남부권 5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남부권 최고 오존농도는 평택시 송북동 측정소의 0.123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잔나비 의혹 해소 과정… 파크콘서트 공연 예정대로”

    성남시 “잔나비 의혹 해소 과정… 파크콘서트 공연 예정대로”

    ‘학폭’과 ‘부친 사건’ 논란에 휩싸인 밴드 잔나비가 예정대로 15일 성남 파크콘서트 무대에 서게 됐다. 경기 성남시는 지역 출신 밴드 잔나비의 초청공연을 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잔나비측이 지난 3일 시청을 방문해서 성남시엔 미안하고,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의혹 또한 해소 과정인 마당에 억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라서 파크콘서트 공연을 예정대로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잔나비는 성남에서 나고 자란 성남의 아이들일 뿐만 아니라 서현역 등지에서 계속 버스킹을 해왔다”며 “청년들의 기개와 열정을 차마 못 본 채 꺾어 버릴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잔나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려던 계획은 잠정 보류한 상태다. 앞서 멤버 유영현이 학교폭력 가해자란 논란에 휩싸였고 유영현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밴드에서 자진 탈퇴했다. 이어 보컬 최정훈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향응 제공 혐의를 받는 사업가의 아들로 회사 경영에도 참여했다는 의혹이 최근 불거지면서 활동에 위기를 맞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전날 공식 입장을 내 “제기된 모든 의혹과 논란에 전혀 관련이 없고 결백하다”며 “검찰 수사 결과 최정훈의 부친은 입건·기소되지 않았고, 앞서 검찰에서도 최정훈과 관련해서는 수사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이천시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기 이천시는 49회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는 1971년부터 공예품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실생활과 접목시켜 온 공예인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다. 이천의 공예인들은 도자, 목·칠 등의 분야에 다수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중 입상한 작품들은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 빛나는 갤러리에서 전시됐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천시의 우수한 공예품들이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며 “공예품 경진대회를 통해 공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예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는 물론 판로개척과 미래의 공예산업발전에 관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혁신과 도약의 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이천시와 공예인들의 공예산업 발전에 무단히 노력해온 결과다”며 “앞으로 이천의 공예품을 통해 만날게 될 우리 전통 문화와 감동적인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의회 ‘필리버스터’ 도입 안건 부결

    경기 성남시의회 야당 의원들이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발의한 필리버스터 도입 안건이 운영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4일 운영위는 제245회 정례회 1차 회의를 열어 필리버스터 도입을 골자로 한 ‘성남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부결 처리했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방의회에서 실효성이 없다는 반대 의견을 내며 개정규칙안은 표결에 부쳐지지도 않았다. 이기인 바른미래당 의원(서현1ㆍ2동)이 대표 발의한 개정규칙안에는 바른미래당 2명, 자유한국당 12명 등 야당의원 14명이 모두 참여한 데다 은수미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 필리버스터 기록경신으로 안건 처리가 관심을 끌었다. 개정규칙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필리버스터가 민주적이고 토론과 타협의 지방의회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했는데 다수당인 민주당이 반대해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의회 관계자는 “다수당인 민주당이 반대해 재상정은 힘들 것” 이라고 내다봤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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