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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물리칠 사랑의 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물리칠 사랑의 편지

    “형편이 어려워 마스크를 사지 못하는 분들에게 시에서 구입해 나눠주세요.”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물리칠 사랑의 편지가 여주시청에 날아들었다. 지난해 말 사랑의 온도 성금으로 2억원을 기탁한 이남림 어르신의 손편지와 성금 1억원이다. ‘볼펜 장수’ 출신의 기부천사로 알려진 이남림(73)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마스크 구매에 써달라며 1억원을 시청에 기부한 것이다. 11일 경기 여주시에 따르면 이씨의 아들 성준씨는 전날 오후 2시쯤 시청 복지행정과 사무실을 찾아 이씨의 손편지와 함께 5000만원짜리 수표 2장을 전달했다. 성준씨는 ”아버지께서 조용히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을 희망하신다“고 말하고 곧바로 자리를 떴다. 이씨는 손편지에서 ”신종 코로나의 확산으로 많은 분이 염려와 우려 속에 살고 있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분들은 마스크를 사용하고 싶어도 구매 비용이 부담돼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매에 써달라고 부탁했다. 이씨는 ”모두가 함께 건강하게 잘 살길 바라는 제 작은 뜻으로 전하는 것이니 마스크 품귀현상 등으로 물량 확보가 어렵다면 기탁한 성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써달라“고 했다. 용인에서 여주로 이사를 온 이씨는 지난해 12월 23일에도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2억원을 시에 기부했다. 개인이 억대의 성금을 내기는 처음이라 이항진 시장이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겠다고 했으나 당시에도 성금을 전한 성준씨는 아버님의 뜻이라며 한사코 거절했다. 이씨는 20대 때 남대문시장에서 볼펜·만년필 장사를 시작해 돈을 모았고 안경도매점을 운영하며 자수성가했다. 그는 2006년과 2007년,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KBS ‘사랑의 리퀘스트’ 프로그램에 30억원씩 기부해 화제가 됐다. 앞서 2002년과 2003년에는 태풍 루사와 매미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도와달라며 1억원씩의 성금을 내기도 했다. 이 시장은 “여주의 기부천사인 이남림 어르신의 사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불안해하는 분들의 마음을 녹여내고 바이러스도 결국 사랑으로 이겨낼 것이라는 희망을 줬다”며 “어르신의 뜻대로 마스크를 구입해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하고 남을 경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르신의 나눔의 뜻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350개 개인실 갖춘 軍 외국어교육시설…이천주민들 “방역 확실히 해주면 환영”

    350개 개인실 갖춘 軍 외국어교육시설…이천주민들 “방역 확실히 해주면 환영”

    의료기관 접근성·사생활 보호 고려 선정12일 귀국하는 우한 교민의 임시생활 시설로 경기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이 결정된 배경에는 수용인원의 적정성 및 교민의 사생활 보호에 적합하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방어학원을 임시시설로 지정한 배경에 대해 “신속하게 지정할 필요성이 있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시설로 운영하는 연수원·교육원 중에서 수용인원의 적정성과 공항 및 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012년 문을 연 국방어학원은 군 장교·부사관들의 외국어 교육을 전담하는 군용 교육시설이다. 지상 4층 규모로 353개 개인실을 갖추고 있고, 수리 문제 등으로 현재 사용 가능한 개인실은 350실이다. 아파트 단지와는 1㎞ 남짓 떨어져 있고, 이천시청 등 도심지와는 직선거리로 약 17㎞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3차 귀국자도 앞으로 임시생활 시설에서 14일간 격리될 예정이다. 입소 직후 전원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체 검사를 받고, 이후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의료기관으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거쳐 치료를 받게 된다. 행안부는 이번에 임시생활로 지정된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 주변 9개 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도 가졌다. 지난달 진천·아산 임시시설 지정 당시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했던 점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경기도와 이천시는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 진입로 2곳에 차량 소독설비를 설치하고, 9개 리 주민들에게 방역 마스크와 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천시 주민들은 대체로 수용하는 분위기다. 김화영 이천시 신둔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교민들도 우리 국민이고 형제이고 가족이다. 정부에서 방역만 확실히 해 준다면 그분들이 이천으로 와서 2주간 무사히 잘 있다가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우한교민 3차 수용 설득...주민 “교민도 국민” 수용 의사

    이천시, 우한교민 3차 수용 설득...주민 “교민도 국민” 수용 의사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3차 전세기를 통해 귀국하는 교민들이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격리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경기 이천시는 10일 긴급 주민간담회를 여는 등 분주하게 대처했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엄태준 시장 주관으로 ‘신종코로나 관련 주민 대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이천지역 14개 읍·면·동의 이·통장단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장협의회,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속 50여명이 참석했다. 엄 시장은 간담회에서 장호원읍 이황1리의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이 우한 교민의 임시 생활 시설로 결정된 경위를 설명하고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엄 시장은 국방어학원이 3차 귀국자들의 생활 시설 후보지로 거론된다는 행정안전부의 연락을 받고 전날 밤 이·통장단협의회장,주민자치위원회장협의회장,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과 대책을 논의하고 이날 오전 9시에는 장호원읍사무소에서 이장단과 만나 협조를 당부하고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장호원읍 국방어학원 주변 주민들은 전염병 감염 우려속에서도 대체로 수용하는 분위기다. 이장단 협의회장들과 주민 대표들은 중국 교민들도 우리 국민이니 도와주어야한다 반응이다. 김화영(59) 신둔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중국에서 고통받는 교민들도 우리 국민이고 형제이고 가족이다. 정부에서 방역만 확실히 해준다면 그 분들이 이천으로 와서 2주간 무사히 잘 있다가 갔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주민들은 환영 플랜카드라도 붙이겠다” 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4시에 장호원읍 이황1리 마을회관에서 별도로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이승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이 이황1리 등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 주변 9개 리 주민 20 여명을 대상으로 협조를 구했다. 이 정책관은 주민들과 방역대책,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설명회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9개 리 주민은 모두 2359명이며 이황1리 주민은 276명이다. 송옥선(68) 이황1리 부녀회장은 “오시는 분들이 범죄자도 아니고 환자도 아닌데 어쩔 수 없지않는냐. 다만, 방역 등 주민들이 불안해 하는 부분은 정부에서 잘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오후 2시30분 장호원읍사무소에서 진영 장관이 직접 참석해 주민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을 예정이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엄 시장은 “컨테이너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격리수용이 끝날 때까지 직접 근무하겠다”고 주민들에게 약속하고 장호원 주민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이천시가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국방어학원 진입로 2곳에 차량 방역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9개 리 주민들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도 지급할 방침이다. 3차 귀국자 170여명은 12일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검사를 받은 뒤 국방어학원에서 16일간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은 군 장교·부사관들의 외국어 교육을 전담하는 군용 교육시설이다. 아파트 단지와는 1㎞ 남짓 떨어져 있고, 시청 등 도심지와는 직선거리로 약 17㎞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지상 4층 규모로 21.8㎡ 규모의 1인실 327호, 44.9㎡ 규모의 1인실 26호 등 350개 개인실을 갖추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신종코로나 확진자 정보 상세공개 건의

    이재명 신종코로나 확진자 정보 상세공개 건의

    이재명 경기지사는 8일 경기도청을 찾은 정세균 총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정보 상세 공개와 폐렴 입원환자의 신종코로나 검사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 지사는 정 국무총리가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지역사회의 신종 코로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에서 이런 의견을 냈다. 이 지사는 19번 환자(36세 남성,서울의료원 격리)의 경기도 이동 경로 발표에 대한 지역주민의 반응을 소개하며 “분당의 부모님 집에 갔다고만 발표하고 무슨 동인지 어느 아파트인지 안 가르쳐주니 분당 전역이 마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보를 정확하게 공개하되 모든 국민에게 동호수를 알려줄 필요는 없기 때문에 확진자와 가까울수록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단계별로 공개해달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장 시절인 2015년 메르스 확진자 발생 당시 환자의 거주 아파트 단지를 SNS로 공개한 후 이곳 주민에게만 환자가 몇동,몇호에 사는지 개별 안내하는 등 단계별 감염병 정보공개 조처를 하며 불필요한 불안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폐렴 입원환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 검사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지사는 “최근 폐렴으로 진단된 사람 중에서 의사들이 봤을 때 의심스러운 사람은 검사를 해주면 어떨까 한다”며 “우리가 몰랐던 루트로 확진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 비용이 들고 시간이 걸리고 불편해도 전수조사를 하고 의사 판단을 거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검사해주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건의 내용은 관계 장관 간담회에서 전달해 잘 검토되도록 하겠다. 그냥 듣고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또 “경기도는 재난관리기금 지원, 음압병상 확보, 역학조사관 확충과 함께 경제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이러한 모범 사례가 다른 자치단체에도 잘 전파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 총리와 이 지사는 곧바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해 음압병동과 격리병실을 시찰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평택항-중국 여객선 운송 중단 23일까지로 연장

    경기 평택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4번 확진자가 발생한 후 당초 이달 7일까지 예정됐던 경기 평택항과 중국간 여객 운송 중단이 23일까지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평택항에서 중국을 운항하는 노선은 옌타이(煙臺)항(연태훼리),웨이하이(威海)항(교동훼리),룽청(榮成)항(대룡해운),르자오(日照)항(일조국제훼리),롄윈(連雲港)항(연운항훼리) 등 5개가 있다. 이 중 일조국제훼리는 여객 선박 안전검사를 진행 중이어서 이번 사태 전부터 화물만 운송해왔다. 신종코로나 4번 확진자 발생 전 여객 운송을 계속해 온 4개 선사 중 연운항훼리를 제외한 3개 선사와 곧 안전검사가 끝나는 일조국제훼리 등 총 4개 선사는 23일까지 여객 운송을 중단한 뒤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연운항훼리는 날짜를 특정하지 않은 채 이번 사태가 잠잠해질 때까지 여객 운송을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초유 면역물질 측정키트 해외시장 개척 나선다

    여주시 초유 면역물질 측정키트 해외시장 개척 나선다

    경기 여주시는 민간기업 ㈜프로테옴텍과 공동 개발한 ‘젖소 초유(初乳) 면역물질 측정 키트인 애니첵’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애니첵은 초유 면역물질(IgG) 측정키트는 젖소에서 나오는 초유의 면역물질 함량을 10분 이내 간편하게 초유에 포함된 면역물질 함량을 측정할 수 있는 키트로 지난해 12월 16일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전국 판매를 시작한 제품이다. 특히, 2019년 11월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초유 면역물질 측정키트 개발’ 사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확보하게 됐다. 애니첵 개발로 젖소 초유를 먹이는 한우농가에 고품질 초유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돼 한우 폐사율 감소 등 농가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박람회(MEDLAB 2020)에 애니첵을 출품해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또 일본 오사카에서 오는 26∼28일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메디컬 재팬’에도애니첵을 선보인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애니첵은 지난달 16일 시판돼 호평을 받고 있다”며 “지자체에서 개발한 제품을 국제의료기기 박람회에 출품하는 자체가 이례적인데 세계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와 프로테옴텍이 공동연구개발한 ‘애니첵’을 활용하여 고품질 초유를 한우농가에 공급하게 되면 연간 7만 두 이상의 송아지 폐사를 줄여 축산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고 항생물질 사용 절감으로 국민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마장도서관, 온라인 독서활동 시작

    이천 마장도서관, 온라인 독서활동 시작

    경기 이천마장도서관은 온라인을 활용한 독서토론과 글쓰기 모임을 기획해서 운영 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들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독서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독서의욕 저하를 방지하고 범시민적 독서진흥 사업을 추진하기위해 도입됐다. ‘내 방 안의 도서관’ 이라는 타이틀로 온라인에 카페를 개설하해서 100일 글쓰기 챌린지, 50일 방구석 도서관, 30일 감성 한잔 시 필사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코스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SNS 활용 동의를 하신분만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프로그램 취소로 인한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획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적 독서 진흥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천마장도서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이천시 공공도서관은 모든 문화프로그램을 지난 4일부터 잠정 중단·연기했다. 도서관 내에서 이루어지는 오프라인 모임은 당분간 불가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9번환자 분당 회사서 이틀 근무…같은 건물 학원은 휴원

    19번환자 분당 회사서 이틀 근무…같은 건물 학원은 휴원

    경기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분당구 수내동 직장 등 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방역을 강화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은수미 시장 주재의 긴급 브리핑을 열어 해당 확진자의 지역 동선을 포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책을 내놨다. 직장동료인 17번 환자(37·남)와 싱가포르를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은 19번(36·남) 환자는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인천 송도 수도권 지역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의 접촉자는 7일 기준 54명이다. 7일 시에 따르면 19번 환자는 지난 1월 30일 종일 집에 머물렀다. 이튿날인 31일에는 자신의 자동차를 이용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회사에 출근했다. 이후 자가용을 이용해 낮 12시쯤 분당구 소재 부모님 집을 방문했다. 이후 자차를 이용해 오후 1시쯤 회사에 복귀했다. 2월1일 오후 4시에는 부모님 차량을 이용해 쇼핑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방문했으며, 부모님 차량을 이용해 오후 7시30분쯤 송파구 소재 음식점 원가네칼국수를 방문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 3일에는 자차를 이용해 분당구 소재 회사에 출근했다가, 도보로 분당구 수내동 소재 음식점 통영별미를 방문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회사에 복귀했고, 자차를 이용해 귀가했다. 귀국 후 1월 31일, 2월 3일 회사에 출근했다. 두 차례 출근 때 점심시간에 인근 부모님 집, 회사 인근 식당을 들렀다. 출퇴근 땐 자가용을 이용해 외부 접촉은 없었다. 19번 환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지난 5일 서울의료원에 격리된 상태다. 19번 확진자의 부모님은 같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감염증 차단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10개 반 30명의 보건소 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 회사 주변에 있는 수내역사, 음식점, 학원 밀집 지역,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을 집중 방역했다. 7일까지 사흘간 5차례 방역이 이뤄졌다. 방역은 점차 성남 전체로 확대된다. 확진자 재직 회사와 같은 건물에 있는 학원은 7일~9일 휴원이 결정됐다. 주변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는 개학 연기 또는 휴원을 교육청을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 은수미 시장은 “신종 코로나 관련 가짜뉴스로 불안해하는 일이 없게 하려고 모든 정보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 해 비상사태 수습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종 코로나 대응 등 시정 충실” 은수미 시장 페이스북에 글

    “신종 코로나 대응 등 시정 충실” 은수미 시장 페이스북에 글

    “취임전 일로 염려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대법원에 상고해 잘 대응하고 시장으로서 직무도 더욱 충실하겠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혐으로 기소돼 지난 6일 수원지법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아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은 시장은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며 “시장으로서 직무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은 시장은 또 “2심 판결은 수용하기 어렵습니다만 그것은 올곧이 제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재판 진행과 무관하게 한 치의 흔들림없이 취임이후부터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호인단이 7일 “매우 편파적인 판결”이라며 “상고심을 통해 법률적으로 공정한 판단이 내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항소심 판결에 대해 입장문을 내놨다. 변호인단은 “항소심은 1심 판결과 동일한 결론을 내렸음에도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며 “검사가 공소 사실을 전부 유죄라고 주장하면서 구형한 150만원의 두 배에 달하는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그러면서 ”항소심 재판부는 매우 이례적인 양형의 이유로 피고인이 반성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고 있는데, 무죄를 다투는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다투었다는 점을 중형의 이유로 하여 당선무효의 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선고하는 것은 매우 편파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변호인단은 ”피고인은 최초 의혹이 제기된 시점부터 코마트레이드로부터 단 한 푼도 받지 않았다는 점을 일관되게 해명해 왔고 이는 사실로 명백히 밝혀졌으며 이를 믿은 성남시민들의 압도적 투표에 의해 당선됐다“면서 ”법률적 평가를 넘어서 민주적 선거를 통하여 시민들이 직접 선출한 시장의 당선 유효, 무효를 판단하는 정치적 행위를 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숙고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6일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90만원을 내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남한산성면, 400년 전통 해동화 놀이 잠정 연기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광지원리 해동화놀이보존회는 오는 8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광지원리 해동화놀이를 숙의 끝에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정부의 확산방지와 범국민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질병 종식 시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한 것이다. 남한산성면 관계자는 “400년 전통의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일 달집(해동홰)을 세우는 등 제반준비를 완료한 상황에서 행사를 잠정 연기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면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청소년수련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청소년수련관과 광주시외국어체험센터를 임시 휴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휴관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고 국내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수련관 내 전염성 질환을 예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이다. 임시 휴관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원 15·20번 환자 가족·친척 6명 2차 검진 모두 ‘음성’

    수원 15·20번 환자 가족·친척 6명 2차 검진 모두 ‘음성’

    경기 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5번째·20번째 확진 환자의 가족과 친척 6명에 대한 두 번째 검진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들 가족·친척 6명의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수원시 천천동의 다가구주택에서 각기 다른 층에 거주하는 15번째·20번째 환자의 가족·친척으로 15번째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2일 1차 검체 검진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1차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친척 중 한명이 20번째 확진자로 6일 판정돼 나머지 6명 모두 두 번째 검체 검진을 받았다. 15번째·20번째 환자는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으며,가족·친척 6명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5번째 환자는 중국에 있는 우한국제패션센터 내 한국관인 ‘더 플레이스’에서 근무하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신종 코로나 피해기업 ‘자금·특례보증’ 지원

    경기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위기를 맞은 중소기업에 육성자금과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제조업체, 지역 전략산업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던 지원 대상을 ‘감염증 사태’로 수출입 피해를 본 기업으로 확대했다. 육성자금은 협약은행의 협조 융자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기업 경영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원자재 구매비 등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고, 대출이자 중에서 2%는 성남시가 지원한다. 부동산 담보력이 없어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하는 피해기업은 최대 3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가 추천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을 서 줘 금융기관에서 무담보로 자금을 빌려 쓸 수 있다. 시는 신종 코로나로 인한 기업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확대 마련하기 위해 감염증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6개 기관 합동의 기업 상황 점검반도 운영한다. 신종 코로나 여파로 수출입에 애로를 겪는 기업은 성남시청 산업지원과, 성남산업진흥원 기업SOS지원단,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상공회의소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중국 수출 비중은 26%, 수입은 27.2%로 무역 비중이 크다”면서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도록 정부와 코트라 등 유관기관의 지원 대책을 모니터링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가 해결할 수 있는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조치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수미 항소심서 당선무효형

    은수미 항소심서 당선무효형

    조폭과 연루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은수미 성남시장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 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은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9일 결심 공판에서 벌금 15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례적으로 검찰의 구형량보다 두 배나 높은 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교통편의를 기부받는다는 사정을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1년 동안 코마트레이드 측으로부터 차량과 운전 노무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민주 정치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해야 할 정치인의 책무 및 정치 활동과 관련한 공정성과 청렴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은 시장은 재판 직후 “상고하겠다”며 법원을 빠져 나갔다. 지난 2016년 6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코마트레이드 등으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받아 교통비 상당의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코마트레이드는 성남지역 폭력 조직인 국제마피아파 출신 A씨가 대표로 있는 단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판사로서 죄송” 사과한 이춘재 8차 재심 재판부

    “판사로서 죄송” 사과한 이춘재 8차 재심 재판부

    “법원의 판사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죄송함을 느낍니다.” 6일 열린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공판 준비기일에서 재판부가 재심 청구인인 윤모(53) 씨에게 사과했다.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 김병찬)는 이날 윤씨에게 사과하면서 “윤씨는 억울하게 잘못된 재판을 받아 장기간 구금됐다. 검찰이 윤씨가 무죄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록을 제출했고, 변호인이 별다른 이의 없이 동의한다면 무죄 선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윤씨의 재심 청구 이후 이춘재 8차 사건을 재조사한 결과 윤씨의 무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냈다. 윤씨는 이날 재판부의 사과와 관련, “당시 판사들의 얼굴은 보지도 못했다. 그들의 사과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춘재 사건 중 윤씨의 재심 절차가 시작된 8차 사건에 대한 수사를 6일 마무리 짓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이춘재에게 살인 등 혐의를, 당시 수사 검사와 경찰 등 8명에게 직권남용 체포·감금과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를 각각 적용했다. 이들은 공소시효 만료로 인해 형사 처벌을 받지는 않는다. 2차 공판 준비기일은 다음달 19일이다. 이춘재는 1988년 9월 16일 경기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모(당시 13세) 양의 집에서 박양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화성 일대에서 그가 저지른 연쇄살인 가운데 8번째로 발생해 8차 사건으로 불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원 화서동 다세대주택서 불 …40대 여성 중상

    수원 화서동 다세대주택서 불 …40대 여성 중상

    6일 오후 12시 41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의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 안방에 있던 A(40대·여)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6명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A씨 집 안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수미 성남시장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시장직 상실 위기

    은수미 성남시장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시장직 상실 위기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차량편의 등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에게 2심 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6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은 시장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교통편의를 기부받는다는 사정을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1년 동안 코마트레이드 측으로부터 차량과 운전 노무를 제공 받았다”며 “이런 행위는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해야 할 정치인의 책무 및 정치 활동과 관련한 공정성·청렴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버린 것”이라고 판시했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된다. 형이 확정되면 은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된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항소심 선고 후 은 시장은 기자들에게 “항소심 선고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상고해서 잘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 동안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해 코마트레이드와 최아무개씨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받아 교통비 상당의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코마트레이드 대표 이아무개씨는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이며, 최씨는 코마트레이드 임원인 배아무개씨의 소개로 은 시장의 운전기사로 일하며 코마트레이드로부터 렌트 차량과 함께 월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춘재 8차사건 관련 34년만에 송치

    이춘재 8차사건 관련 34년만에 송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6일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8차 사건과 관련 이춘재를 살인 등 혐의로 이날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또 당시 이 사건을 수사한 검사와 경찰 등 8명도 직권남용 체포·감금과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의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재수사 착수 6개월 만이자 이 연쇄살인사건의 첫 번째 사건이 발생한 1986년 이후 34년 만이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는 이춘재를 살인 및 강간치사 혐의 인정되나 공소시효가 지나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당시 수사에 참여하였던 경찰관 및 검사 등 8명도 직권남용 감금, 독직 폭행 및 가혹행위 등 혐의 인정되나 공소시효가 지나 공소권 없음 의견 송치하기로했다. 하지만 이들은 검찰에 넘겨지지만 공소시효가 만료됐기 때문에 처벌을 받지는 않는다. 이춘재는 1988년 9월 16일 경기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모(당시 13세) 양의 집에서 박양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화성 일대에서 그가 저지른 연쇄살인 가운데 8번째로 발생해 8차 사건으로 불린다. 이춘재와 함께 검찰에 넘겨진 당시 관할 경찰서 형사계장 A씨와 검사 B씨 등은 과거 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피의자로 특정한 윤모(52) 씨에게 각종 불법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6명은 윤씨를 불법 체포해 폭행하고 잠을 재우지 않는 등 가혹행위를 저질렀으며 B씨는 아무런 법적 근거나 절차 없이 75시간 동안 경찰이 윤씨를 감금하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씨는 자신에게 가해진 이러한 불법행위들을 견디지 못한 채 자신이 박양을 살해했다고 진술했고 그는 법원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아 20년을 복역했다. 이춘재가 이 사건을 자백한 뒤 윤씨는 무죄를 주장했고 재심을 청구해 법원으로부터 재심 개시 결정을 받았다. 경찰은 원활한 재심 진행을 위해 본격적인 재심 시작 전 사건을 송치하기로 결정했고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인 이날 8차 사건의 송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춘재 사건은 경찰이 송치하고 검찰이 기소하면 법원에서 처벌 여부를 결정하는 보통의 사건과 달리 경찰이 송치하면 검찰이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하는 수순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경찰은 8차 사건 송치는 재심 절차상 먼저 이뤄진 만큼 나머지 사건들은 조만간 한 번에 모두 송치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판교발 정치혁명”… 손잡은 IT·벤처·스타트업 기업인들

    “판교발 정치혁명”… 손잡은 IT·벤처·스타트업 기업인들

    “거미줄처럼 촘촘히 짜인 한국의 규제 환경을 직접 혁파하겠다며 벌써 1000명도 넘는 사람들이 당원 가입을 신청했습니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보기술(IT)·벤처·스타트업 기업인을 중심으로 판교발 정치혁명 도모를 주도한 고경곤(57)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장은 5일 서울신문과 만나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고영하(68) 고벤처포럼회장, 이금룡(69) 도전과나눔 이사장, 구태언(51) 변호사 등과 함께 오는 21대 국회에 불합리한 규제환경에 지친 벤처 관계자들을 입성시키겠다며 지난 4일 발기인 대회를 마치고 창당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1000명씩 총 5000명의 당원을 모집해 창당식을 한다. 3% 표를 얻으면 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고, 국회에서 교두보 1석만 확보한다면 다양한 규제 벽을 허물 수 있다는 기대다. 고 회장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대통령 모두 취임하고 제일 먼저 규제라는 ‘대못을 뽑겠다’고 말했지만 지난 20년간 클라우드·빅데이터·드론·게임·자율주행·블록체인·공유경제 등 신기술은 규제의 벽에 부딪혀 실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대 정당에 의원으로 들어가 봐야 말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만큼 우리가 직접 당을 만들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열린 얼리버드챌린지포럼에서 100여 명의 IT·벤처·스타트업 관련자들이 모여 가칭 ‘규제개혁 비례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타다 사태’가 촉발제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타다 대표 등이 여객자동차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되고 ‘타다 금지법’이라는 개정안이 나오자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선거법 개정도 한몫했다. 오는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처음 도입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군소정당의 원내 진입 가능성을 열어줬기 때문이다. 고 회장은 “인터넷전문가협회 회원이 4만 5000명이고, 회원 기업이 600여 개에 달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가칭 ‘규제개혁 비례당’은 지난달 20일 14명이 모여 창당 준비모임을 했다. 모든 활동은 모바일에서만 한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발기인을 모집했고 당명도 공모한다. 페이스북 그룹 개설 7일 만에 1278명이 당원으로 가입을 신청했다. 국회의원 후보는 30~40대 IT 기업인 중에 찾고 있으며, 비례대표 후보는 10번까지 등록하다는 목표다. 고 회장은 “후보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뽑을 것이며, 규제 때문에 힘든 사람, 규제 때문에 피해를 본 기업인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뜻을 같이하는 이들은 SNS 활동이나 모바일 앱 제작에 능한 사람들인 만큼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하는 식으로 비용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신종 코로나’ 자택 격리자 발생 땐 밥 등 지원

    경기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의심으로 자택 격리자가 발생할 땐 긴급 생계 지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성남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없는 상태이지만, 국내 감염환자가 16명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지역 내 감염증 유입 때 신속 지원에 나서려는 조처다. 자택 격리는 중국 방문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가 격리 대상자로 지정하면 14일간 이뤄진다. 이들에게 지원할 즉석밥, 닭죽, 김, 라면 등 1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준비했다. 1대1 매칭으로 지정되는 격리 가구 담당 공무원이 자택을 방문 전달한다. 필요하면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생계비를 가구원 수별로 한 달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감염증 확산 추세에 성남도 방심할 수 없는 상태”라면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격리 대상자가 발생하는 즉시 물품과 생계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금융투자협회, 행정안전부, 충남도교육청, 경일대

    ■ 금융투자협회 ◇ 상무 승진 △ 산업전략본부장 오무영 ◇ 전보 △ 산업·시장총괄부문장 성인모 △ 증권·선물부문 대표 이창화 △ 자산운용부문 대표 신동준 △ 금융투자교육원장 나석진 △ 부동산신탁부문 대표 장석환 △ 시장관리본부장 남달현 △ 경영지원본부장 박응식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민원제도혁신과장 조상언 △ 정부청사관리본부 노사후생과장 장재원 △ 경상남도 전출 김성규 △ 행정안전부 전입 박명균 ◇ 과장급 채용 △ 개인정보보호협력과장 여상수 ■ 충남도교육청 ▣ 유·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삼은초 권오영 △ 도하초 모규조 △ 성남초 박익순 △ 천안불무초 신은경 △ 천안성정초 엄귀화 △ 대홍초 유재근 △ 천안서초 유재필 △ 신계초 이동희 △ 신사초 이윤종 △ 천안신대초 이흥호 △ 천안쌍용초 조경미 △ 천안두정초 최윤희 △ 탄천초 심우길 △ 계룡초 이명숙 △ 호계초 이영근 △ 학봉초 이택현 △ 귀산초 조윤곤 △ 대천초 김인숙 △ 대천동대초 이영하 △ 광명초 이완행 △ 월전초 이종수 △ 남창초 김규태 △ 염티초 유은상 △ 강당초 한중흠 △ 구자곡초 강두 △ 황화초 권정원 △ 백석초 안가숙 △ 엄사초 전병현 △ 삼봉초 김정철 △ 면천초 이종만 △ 석문초 인치훈 △ 송악초 임동길 △ 상록초 조성남 △ 한정초 함필규 △ 부리초 박병렬 △ 성대초 유현숙 △ 금성초 조성자 △ 백제초 신용섭 △ 초촌초 조규만 △ 합송초 허용범 △ 운곡초 양봉규 △ 남양초 전병래 △ 수정초 천영자 △ 합천초 최점미 △ 시량초 김광옥 △ 고덕초 이경순 △ 대술초 이용희 ◇ 특수학교 교장 전보 △ 성광온누리학교 김종만 ◇ 초등학교장 중임 전보 △ 환서초 김석진 △ 천안와촌초 김현미 △ 천안성성초 류화준 △ 천안청수초 송선영 △ 도장초 허은 △ 유구초 임재민 △ 송학초 김미정 △ 성주초 안윤현 △ 대창초 윤정선 △ 연화초 최수연 △ 부석초 이상범 △ 팔봉초 최윤이 △ 연무중앙초 윤기호 △ 장항중앙초 서승미 △ 시초초 조성업 △ 정산초 민명선 △ 배양초 남경자 ◇ 특수학교 교장 전직(중임) △ 천안인애학교 김선태 ◇ 초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안희망초 이태연 △ 천안서당초 이현진 △ 병천초 한상경 ◇ 초등학교장 전직(초임) △ 서산서남초 신영권 △ 논산내동초 김장용 △ 소원초 김건 ◇ 초등학교장 공모 만료(초임) △ 소망초 김종신 △ 천안신촌초 전미희 △ 남일초 임찬묵 △ 세도초 강태정 △ 대왕초 김건무 ◇ 초등학교장 공모 △ 성덕초 조향미 △ 상곡초 이현태 ◇ 초등학교장 승진 △ 천동초 강선규 △ 천안초 김진미 △ 성환초 이남훈 △ 온양동신초 문혜령 △ 신창초 이재덕 △ 온양천도초 정낙훈 △ 서산동문초 유월자 △ 고산초 박창성 △ 옥산초 나계화 △ 용당초 오소탁 △ 결성초 조주현 △ 양신초 이도영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삼은초 김태붕 △천안서당초 김해영 △천안불무초 이후배 △천안신촌초 조남정 △ 계룡초 이송민 △ 대천초 전영배 △ 염티초 오준석 △ 백제초 박미숙 △ 장항중앙초 백광현 △ 시량초 김성환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천안두정초 이상수 △ 한정초 김기훈 △ 상곡초 장일성 ◇ 초등학교장 의원면직 △ 합천초 김종석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과 특별승진 △ 금성초 한정자 △ 강당초 유미애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공주 김희영 조미용 △ 서산 임용호 △ 금산 김옥순 윤월진 △ 서천 이동복 △ 홍성 한소영 △ 예산 김도은 정재원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서산 박창옥 △ 예산 문제민 ◇ 특수학교 교감 전직 △ 공주정명학교 이상원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인수 박문구 이강민 △ 보령 정금주 △ 서산 하용선 △ 논산계룡 이혜선 △ 당진 박영수 오석근 유광석 조은양 △ 서천 김종관 김진석 이재한 △ 청양 장용석 ◇ 초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김상숙 △ 이보만 ◇ 초등학교 교감 명예퇴직과 특별승진 △ 김봉자 △ 김애희 △ 김현숙 △ 나재희 △ 류제희 △ 박신영 △ 복진순 △ 오미정 △ 우제란 △ 우희숙 △ 이정희 △ 장은숙 △ 장은인 △ 장종천 △ 전장순 △ 조도현 △ 조성순 △ 최현숙 △ 태연화 △ 이정민 △ 안혜숙 △ 김대석 △ 박행엽 △ 신혜정 △ 신화섭 △ 엄재은 △ 이갑순 △ 이향원 △ 강미란 △ 권용숙 △ 신순복 △ 윤용순 △ 최운규 △ 권영숙 △ 신희영 △ 유경희 △ 윤영심 △ 이청자 △ 이향순 △ 홍민숙 △ 이선화 △ 박미경 △ 이규희 △ 김성영 △ 이인순 ◇ 유치원장 승진 △ 천안불당유치원 이순자 △ 예산유치원 박세원 ◇ 유치원장 정년퇴직 △ 예산유치원 권명순 ◇ 유치원장 명예퇴직과 특별승진 △ 아산초병설유치원 강수민 ◇ 유치원 원감 전보 △ 공주 조영숙 △ 부여 박해자 윤석란 △ 청양 이은주 ◇ 유치원 원감 전직 △ 서산 한복연 ◇ 유치원 원감 승진 △ 천안 김옥녀 이한설 △ 아산 강환미 박영미 ◇ 유치원 원감 정년퇴직 △ 이금옥 ◇ 유치원 원감 명예퇴직과 특별승진 △ 김선옥 △ 김향순 △ 장면순 △ 박미숙 △ 박희숙 △ 오효순 △ 이미숙 ◇ 도교육청 과장 △ 민주시민교육과장 장우현 ◇ 도교육청 장학관 △ 정책기획팀장 김용재 △ 학교혁신팀장 류동훈 ◇ 직속기관 부장 △ 과학교육원 기획연구부장 송명숙 ◇ 교육지원청 교육장 △ 금산교육지원청 양정숙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김영숙 △ 보령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영화 △ 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찬원 △ 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연태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교육과정과 이승재 임현경 최영주 △ 교원인사과 송운석 △ 미래인재과 김경화 △ 연구정보원 김정혜 △ 교육연수원 조시연 △ 외국어교육원 김영숙 △ 천안교육지원청 안상원 △ 아산교육지원청 박향미 △ 당진교육지원청 현진희 △ 서천교육지원청 장태종 △ 홍성교육지원청 김문수 한희경 △ 예산교육지원청 류지웅 ◇ 장학사 신규 임용 △ 천안교육지원청 조은영 △ 공주교육지원청 나영란 △ 서산교육지원청 이금란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김대중 △ 부여교육지원청 이정령 △ 서천교육지원청 최수정 △ 청양교육지원청 김정희 ◇ 교육전문직원 파견 △ 한국교원대 이정석 ▣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천안성정중 김명화 △ 천안백석중 황호서 △ 환서중 서상일 △ 유구중 이은모 △ 영인중 홍진구 △ 음봉중 채정숙 △ 음암중 심현택 △ 해미중 최원제 △ 엄사중 김우영 △ 계룡중 진영순 △ 양화중 이신호 △ 고덕중 석동휘 △ 공주생명과학고 문금자 △ 공주여고 김호중 △ 충남해양과학고 최진홍 △ 대천여상 이재국 △ 설화고 임만석 △ 배방고 양재옥 △용남고 김재숙 ◇ 중등학교장 중임 △ 연무중 민병희 △ 복수중 가권순 △ 만리포중 권병만 △ 천안두정고 장경수 △ 천안불당고 조민철 ◇ 중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안공고 염익균 △ 병천고 이진호 ◇ 중등학교장 공모만료 초임 임용 △ 삽교중 서소현 ◇ 중등학교장 신규 승진 △ 천안여중 유현숙 △ 천안오성중 박근수 △ 천안신방중 박성수 △ 성환중 오은영 △ 입장중 한기동 △ 남포중 구자봉 △ 여해학교 이성규 △ 서산명지중 성용현 △ 강경중 백보현 △ 연산중 김홍진 △ 원당중 류병남 △ 순성중 김동진 △ 부여중 최용락 △ 석성중 이향순 △ 대술중 이진규 △ 신암중 정찬길 △ 천안제일고 변영우 △ 서산공고 이보선 △ 서산고 김영일 △ 충남인터넷고 이법연 △ 당진고 고광석 △ 부여고 황의도 △ 장항공고 한익희 △ 청양고 양화목 △ 홍성고 이기세 △ 만리포고 이재연 △ 천안늘해랑학교 정태수 ◇ 중등학교장 공모 △ 대산고 임성실 ◇ 중등학교장 전직(초임) △ 강경여중 서형근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안성정중 이회종 △ 천안오성중 김흥래 △ 환서중 이현숙 △ 천안신방중 임동수 △ 입장중 이형구 △ 유구중 조영운 △ 음봉중 권오주 △ 여해학교 이현복 △ 해미중 이기용 △ 강경여중 손영식 △ 엄사중 송영섭 △ 계룡중 백상현 △ 원당중 정용섭 △ 부여중 신두철 △ 석성중 이윤희 △ 양화중 윤현석 △ 대술중 김태석 △ 신암중 이경수 △ 만리포중 송종석 △ 천안공고 허윤 △ 공주생명과학고 전재목 △ 충남해양과학고 서용문 △ 설화고 남궁환 △ 서산공고 송인찰 △ 용남고 이옥주 △ 부여고 장주경 △ 홍성고 이승우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충남인터넷고 박광운 ◇ 중등학교장 교장 명예퇴직(특별승진) △ 서산여고 강환웅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안미환 △ 공주 황보경휘 오건수 △ 보령 조성도 남정옥 나용균△ 서산 김영곤 조규호 정세용 △ 논산계룡 이경화 △ 예산 백종열 △ 천안여고 이종식 △ 천안월봉고 윤선미 △ 대천고 이병준 △ 충남해양과학고 김유집 △ 배방고 이광서 △ 부여전자고 이정춘 △ 청양고 김경수 △ 갈산고 송인봉 △ 만리포고 함백기 △ 천안늘해랑학교 백승례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변진영 이봉재 최제천 △ 아산 최미선 박환종 △ 서산 이화진 △ 논산계룡 박현숙 △ 부여 김영성 △ 홍성 조원찬 신동원 △ 예산 길용진 △ 병천고 신성영 △ 성환고 황광수 △ 온양여고 박인숙 △ 온양용화고 노원호 △ 서산여고 이종환 △ 논산고 박경숙 △ 용남고 박찬규 △ 합덕제철고 안규환 △ 서천고 강용중 △ 충남디자인예술고 정관수 △ 예산전자공고 이성돈 △ 천안인애학교 안인숙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허숙자 윤영림 △ 공주 이세진 △ 아산 유안순 △ 논산계룡 이기수 △ 서천 방갑주 △ 천안쌍용고 김홍제 △ 공주마이스터고 오명택 △ 계룡고 심상주 △ 금산여고 안현정 △ 태안고 최용환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병천중 남현철 △ 유구중 이영석 △ 서천중 이홍직 △ 예산중 정부교 ◇ 중등학교 교감 명예퇴직(특별승진) △ 천안중 성수용 허영애 △ 천안북중 오수창 △ 천안여중 정기준 △ 천안쌍용중 조기상 이은영 △ 천안두정중 이석주 △ 천안오성중 이원주 이현주 △ 천안성성중 박창규 윤종준 △ 천안백석중 최지은 △ 천안신방중 최재철 윤해수 박명숙 임덕순 진미경 △ 천안용곡중 윤석철 황규박 김광철 △ 천안월봉중 윤소한 박응춘 조성이 △ 천안새샘중 권준미 △ 천안가온중 조성희 김경옥 △ 환서중 김래기 송석범 김필호 김판중 임태순 △ 천안불무중 김종순 △ 봉황중 오준연 △ 공주여중 신진범 박상은 윤여희 △ 우성중 오송록 김은수 △ 대천서중 추윤환 △ 웅천중 고형호 △ 온양중 김연순 이계옥 구미현 유근형 △ 온양여중 배영복 이경옥 신은화 △ 온양신정중 임정배 최성경 김영진 △ 아산배방중 김양섭 안경섭 송철영 △ 설화중 이혜경 △ 모산중 이은창 △ 탕정중 최선희 김준식 △ 서산중 김낙우 △ 고북중 임성환 △ 논산중 이부영 김령희 △ 강경여중 이재복 △ 연무중 강임선 △ 용남중 조민엽 △ 엄사중 구혜선 △ 계룡중 구혜영 △ 당진중 박상선 △ 원당중 신희재 차상기 △ 금산중 김영숙 이복순 △ 금산동중 김진언 양덕열 △ 금산여중 최재호 박현배 최문섭 정금희 △ 진산중 김용일 △ 복수중 한덕현 △ 부여중 우석임 △ 은산중 곽기현 정효채 강옥희 △ 석성중 이광재 △ 서천중 임덕남 정구성 최은정 △ 한산중 노희성 △ 장평중 김재웅 박태원 한순애 이희원 △ 홍성중 태영희 △ 홍성여중 정춘희 △ 홍성서부중 홍영숙 △ 예산여중 김연숙 △ 천안제일고 강기욱 △ 천안공고 이광복 최성관 장원종 한상기 △ 천안중앙고 윤영오 한영숙 △ 천안여고 박정식 정재경 임은희 백성미 △ 충남예술고 김용현 박미용 △ 천안쌍용고 김현옥 △ 천안오성고 김영희 △ 천안청수고 장래환 전흥수 △ 천안불당고 강병화 이기휘 △ 공주생명과학고 정찬옥 △ 공주고 이윤아 △ 공주여고 백승돈 오학환 △ 대천여고 유은숙 △ 충남해양과학고 권태수 △ 온양고 석흥현 △ 온양여고 박래은 △ 온양용화고 박용섭 △ 아산전자기계고 고윤석 △ 충남외고 김소희 △ 설화고 송석진 △ 서산중앙고 이원겸 △ 서산여고 장미숙 노청우 △ 부석고 유진우 △ 서산고 정백희 엄의호 △ 서산공고 정양희 김성영 △ 대산고 김승호 한복구 △ 논산공고 이충희 곽영부 송재찬 △ 논산고 정근성 이원복 박현준 △ 강경상고 최현철 △ 연무대기계공고 김성근 △ 충남인터넷고 김선만 △ 계룡고 조현근 △ 당진정보고 전응장 △ 금산고 이정민 △ 금산산업고 노진환 △ 금산여고 김서윤 △ 부여고 장세옥 △ 부여여고 윤남진 이은택 이규자 △ 부여전자고 박성희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조영태 △ 부여정보고 임호 원동훈 장효숙 △ 서천고 김문섭 △ 청양고 이소희 △ 정산고 곽철흥 △ 홍성고 이정석 △ 홍성여고 윤기돈 최인미 △ 광천제일고 조남숙 △ 예산전자공고 조현태 △ 만리포고 안덕근 ◇ 도교육청 과장 △ 미래인재과 김용정 ◇ 직속기관 기관장 △ 충무교육원 원장 김학태 △ 외국어교육원 원장 원유식 △ 과학교육원 원장 전종현 ◇ 교육지원청 교육장 △ 보령교육지원청 서정문 △ 예산교육지원청 안성호 ◇ 도교육청 장학관 △ 소통담당관 비서팀장 백원규 △ 감사관 청렴윤리팀장 백명호 △ 교육과정과 중등교육팀장 김선완 △ 민주시민교육과 시민교육팀장 이정순 △ 미래인재과 직업교육팀장 오동규 ◇ 직속기관 부장 △ 교육연수원 연수운영부장 원윤숙 △ 충무교육원 교학부장 황성서 △ 외국어교육원 교육연수부장 방상욱 ◇ 교육지원청 과장 △ 부여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구기남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소통담당관 이영주 △ 정책기획과 이정희 △ 교육과정과 백재흠 △ 교육과정과 강미숙 △ 교육과정과 정삼헌 △ 교원인사과 하태민 △ 교원인사과 김해룡 △ 민주시민교육과 김애리 △ 미래인재과 최종석 △ 체육건강과 김기수 ◇ 장학사 신규임용 △ 민주시민교육과 이현주 김능우 △ 체육건강과 이덕우 △ 천안교육지원청 지창훈 이현탁 박성준 △ 공주교육지원청 황용하 △ 보령교육지원청 한종수 △ 아산교육지원청 이건엽 이연정 △ 서산교육지원청 김종연 조권제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류근정 △ 부여교육지원청 정완섭 △ 서천교육지원청 황예한 △ 청양교육지원청 오은영 △ 홍성교육지원청 김태균 △ 예산교육지원청 송호열 신명희 ◇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 충무교육원 김정식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교육연수원 윤여장 ■ 경일대 △ 입학부처장 장부환 △ 입학관리팀장 황태수 △ 입학홍보팀장 장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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