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동원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상권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소금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시골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일본인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49
  • 성남시, 중위소득 100% 이하가구에 40만원 지원

    성남시, 중위소득 100% 이하가구에 4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평균 40만원의 긴급 생활안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가구 이상 50만원씩 5월에 지급한다. 지원 대상 가구 수는 16만8171가구이며 모두 673억원이 소요된다.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이나 직불카드로 지급한다. 시는 또 5월부터 204억원을 들여 아동수당 대상이 아닌 만 7세에서 12세까지 아동 5만893명에게도 월 10만원씩 4개월간 40만원의 ‘아동양육 긴급돌봄’ 비용을 지원한다. 휴원 장기화로 운영난에 시달리는 어린이집 597곳에는 1곳당 300만원씩 18억원을 지원한다. 택시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택시 기사 1500명에게는 1인당 월 10만원씩 4개월간 모두 6억원의 위로금을 준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휴·폐업한 영업장에는 1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현재까지 해당 영업장은 100여 곳으로 파악됐다. 소상공인·중소기업뿐 아니라 일반가정의 상하수도 요금을 4∼9월에 30∼50%씩 감면하기로 하고 146억원의 예산을 마련한다. 상생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하는 52명의 건물주, 140개 점포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최대 100% 감면하고, 시 소유 중앙지하상가, 하대원공설시장, 모란민속 5일장 내 1133개 점포 임대료도 2월부터 6개월간 60~77%까지 인하한다. 99억 5000만원을 투입 마스크 판매 약국 지원 청년인턴 등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월 100만원까지 상향, 10% 할인 판매를 하고,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1곳과 3개구 보건소 4곳에서 재난 심리 지원 서비스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긴급지원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470억원, 순세계잉여금 350억원, 예비비 100억원 등을 투입하기로 하고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를 시의회와 협의하기로 했다. 은수미 시장은 대통령과 장·차관들의 4개월 월급 30% 반납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소음 갈등’ 회사동료 부부 흉기로 찌른 중국동포

    회사 기숙사에서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동료 부부를 흉기로 찌른 60대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60·중국 국적)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7시 20분쯤 경기 여주시 능서면의 한 회사 기숙사에서 회사 동료이자 같은 중국 동포인 B(62)씨와 C(54)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부부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와 B씨는 같은 기숙사에 살며 평소 소음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방으로 찾아와 시끄럽다고 항의를 해 말다툼을 하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서 미국 다녀온 20대부부 확진

    지난 12일 미국서 입국해서 성남 수정구 창곡동 자택 거주 하던 중 근육통과 기침 등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21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B(29)씨의 부인도 양성 확진이 났다.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창곡동에 사는 A(25)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부부와 같이 사는 부인의 아버지 C(51)씨도 수정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함께 받았다가 이날 확진 판정이 났다. A씨 부부는 음악 관련 일로 지난달 4일 미국을 방문했다가 이달 12일 입국했다. 이들은 지난 14일부터 발열,기침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보건당국은 증상 발현 전날부터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 2명 추가 확진… 72명 감염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 2명 추가 확진… 72명 감염

    성남 은혜의 강 교회 남·녀 신도 2명이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양지동에 사는 A(55)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은혜의 강 교회 신도인 이 남성은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같은 신도인 부인(49)과 아들(22)은 지난 16일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수정구 단대동에 거주하는 신도 B(50)씨도 여성 자가격리 상태에서 이날 확진 판정이 났다. 이날 확진된 2명은 지난 1일과 8일 예배에 모두 참석했으며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난 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추가 검사를 했다가 양성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72명(목사 부부와 신도 58명,접촉한 가족과 지인 14명)으로 늘어났다. 은혜의 강 교회는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교회를 자진 폐쇄한 데 이어 목사와 신도 다수가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게 됨에 따라 폐쇄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지역화폐 경기부양론 뜨는데… 전문가들은 ‘갸우뚱’

    지역화폐 경기부양론 뜨는데… 전문가들은 ‘갸우뚱’

    경기도민 73%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국회예정처 “경기부양 효과 검증 안 돼” 보고서 학계선 “세금 감면이 더 실효성” 지적도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로 붕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할인 혜택과 발행 규모를 대폭 늘리면서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해 말 출시한 지역화폐 동백전 규모를 올해 당초 계획했던 3000억원 규모보다 대폭 늘린 1조원대로 늘리기로 했다. 국비 지원을 받아 발행 규모를 늘리고 기존 5%였던 할인 혜택도 10%까지 한시적(6월까지)으로 늘린다. 울산시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연말까지 총 3000억원 규모의 울산페이를 발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에 대응해 연일 ‘재난기본소득’을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이 지역화폐 형태로 발행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경기도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간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78%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재난소득을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도민의 73%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정부도 지역화폐 발행 관련 예산을 늘리고 있다. 실제로 최근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는 4개월간 한시적으로 3조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추가 발행하고 이 중 8%를 국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올해 본예산에서 계획한 발행 규모(3조원)를 6조원으로 두 배로 늘린 것이다. 지역화폐 발행 규모가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들의 부담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국회예산정책처의 추경안 보고서도 “지역화폐 사업이 수행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아 경기부양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장 필요한 곳에 돈이 뿌려지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 지역에는 지역화폐가 없다. 경북도 23개 기초자치단체 중 6곳이 지역화폐를 발행하지 않는다.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정치학) 교수는 “지역화폐 발행을 늘리는 것보다 세금을 감면해 주는 게 폐업을 목전에 둔 영세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유동우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는 “영세상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긴급자금의 신속한 지원인데 긴급자금을 수혈받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가 너무 많은 만큼 정부가 이 부분을 우선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서울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제생병원 3명 추가 확진…병원 내 감염 42명으로 늘어

    분당제생병원 3명 추가 확진…병원 내 감염 42명으로 늘어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이로써 이 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2명이 됐다. 경기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 82병동에서 입원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A(68·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 4단지)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울혈성 심부전증 환자인 A씨는 분당제생병원의 집단감염 병동인 82병동에서 입원 치료중 양성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7일 퇴원했는데 병원 전수 조사 당시 받은 1차 검체채취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이상 증세가 있어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에 사는 C(64)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성남시 16번(63) 환자의 부인이다. 성남시 16번 환자는 분당제생병원에 지난달 4일부터 29일까지 입원했다 퇴원했다. 이 여성은 남편이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리돼 자가 격리됐는데 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최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광주시 송정동에 사는 L(62)씨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L씨의 남편은 81병동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뒤 지난 8일 확진됐다. 이에 따라 분당제생병원 내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명(의사 3명,간호사 12명,간호조무사 9명,임상병리사 1명,환자 8명,보호자 6명,면회객 1명,공무원 2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병원 외 확진자를 5명으로 파악하고 있어,이를 포함하면 분당제생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47명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은혜의 강 교회 관련 2명 추가 확진…총 69명 감염

    성남 은혜의 강 교회 관련 2명 추가 확진…총 69명 감염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코로나19 3차 감염자 나왔다. 용인시에서 직장동료 은혜의강 교회 신도와 접촉한 남편이 확진 판정후 이튿날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언남동 삼성래미안 2차 아파트에 사는 A(36세 여성)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남편B(용인 28번 환자)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날 오후 12시 10분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A씨는 증상은 없었다. 남편 B씨는 성남시 34번째 확진자인 은혜의 강 교회 신도의 직장동료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코막힘 증상이 나와 20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은행동에 거주하는 A(29·여)씨가 양성 확진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여성은 앞서 지난 9일 은혜의 강 교회 신도 가운데 처음으로 확진된 신도 B(33·중원구 은행동)씨의 부인으로 자가격리 상태였다. 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69명(목사 부부와 신도 55명,접촉한 가족과 지인 14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은혜의 강 교회의 목사 부부와 신도들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전체 136명 가운데 55명(40.4%)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혜의 강 교회는 첫 확진자가 나온 9일부터 이날까지 2주간 교회를 자진 폐쇄한 데 이어 목사와 신도 다수가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게 됨에 따라 폐쇄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세무조사 유예

    경기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있는 기업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예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예대상은 기업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거나 확진자 방문에 따른 장기간 휴업 등으로 직ㆍ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여행업,공연업,유통업 ,숙박업,음식업 관련 기업 등이다. 피해 기업이 유예 신청을 하고 시장·군수가 승인을 할 경우 일정기간 세무조사를 연기할 수 있다. 세무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 승인을 받으면 조사를 일시 중단하게 된다.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기간이 임박한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는 제외한다. 도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을 방문하는 대면조사를 지양하고, 서면조사 방법을 최대한 활용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 13일부터 도내 부동산 취득 법인 90곳을 대상으로 ‘2020년 정기 지방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은혜의강 교회 3차 감염…교인의 직장동료 부부 확진

    성남 은혜의강 교회 3차 감염…교인의 직장동료 부부 확진

    성남 은혜의강 교회 코로나19 3차 감염자 나왔다. 용인시에서 직장동료 은혜의강 교회 신도와 접촉한 남편이 확진 후, 이튿날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언남동 삼성래미안 2차 아파트에 사는 A(36세 여성)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남편B(용인 28번 환자)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날 낮 12시 10분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코로나19 증상은 없었다. 용인시는 경기도에 A씨의 병상 배정을 요청했으며,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남편 B씨는 성남시 34번째 확진자인 은혜의강 교회 신도의 직장동료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코막힘 증상이 나와 20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혜의강 교회 신도를 기점으로 보면 A씨는 남편 B씨에 이어 3차 감염자가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제생병원 입원 60대 여성, 미국 여행 20대 등 2명 추가 확진

    분당제생병원 입원 60대 여성, 미국 여행 20대 등 2명 추가 확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 입원했던 60대 여성과 미국 방문 이력이 있는 20대 남성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 82병동에서 입원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A(68·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 4단지)씨와 지난 12일 미국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B(29·수정구 창곡동 위례더힐 55)씨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분당제생병원 관련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고, 성남지역 확진자는 97명(성남 거주 75명, 타지역 거주 22명)으로 늘어났나. A씨는 분당제생병원의 집단감염 병동인 82병동에서 입원 치료중 양성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B씨는 지난 12일 미국서 입국해서 수정구 창곡동 자택 거주 하던 중 근육통과 기침 등 증상으로 21일 검체를 채취해서 검사를 받았다.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환자의 자택 등을 방역 소독하고,증상 발생,또는 검체 채취 1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33만원 닭강정 거짓 주문‘ 대출사기 일당 8명 검찰 송치

    ‘33만원 닭강정 거짓 주문‘ 대출사기 일당 8명 검찰 송치

    ‘분당 33만원 닭강정 거짓 주문 사건’의 주범 등 8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사기·폭행·감금,강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공범 B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기고,이들의 대출 사기 범행을 방조한 C씨 등 3명을 사기·감금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재직 증명서 등을 위조하는 방법으로 피해자 7명을 상대로 대출 사기를 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자신들에게 연락한 피해자들과 모텔,찜질방에서 함께 지내며 대출 중개 수수료 등 명목으로 총 3000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을 폭행하고 강제로 돈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닭강정 거짓 주문 사건은 지난해 12월 24일 A씨 일당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려던 피해자가 피의자와 함께 대출받기 위해 은행에 갔다가 두렵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달아나자 A씨가 이를 앙갚음하려고 피해자 집으로 30인분 33만원어치의 닭강정을 거짓 주문한 내용이다. 당시 닭강정 가게 업주는 이를 학교 폭력 가해자의 장난 주문으로 알고 인터넷 커뮤니티인 ‘클리앙’에 제보 글을 올렸고,이 글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그러나 피해자가 당일 경찰에 대출 사기 관련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닭강정 거짓 주문 사건의 전말은 대출 사기 일당의 횡포로 드러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황교안에게 “재난기본소득 당론으로 정하라” 촉구

    이재명, 황교안에게 “재난기본소득 당론으로 정하라” 촉구

    이재명 경기지사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에게 재난기본소득을 당론으로 정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21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황교안 대표님,새로운 경제정책 재난기본소득이 정답입니다’ 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래통합당이 재난기본소득을 주장하고 관철해서 죽어가는 대한민국 경제를 회생시킬 의지를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19일 미래통합당 소속 화성시의원들이 1인당 100만원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화성시에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지사는 “황 대표께서는 경제 살리기 정책으로 대규모 감세를 주장하고,복지는 취약계층에 집중해 적은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자고 하신다. 둘 다 맞는 말씀”이라면서 “진정 무너지는 경제를 되돌리려는 열망과 의지가 있다면 감세와 복지의 장점을 모두 살린 재난기본소득을 미래통합당 당론으로 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위기 극복에는 내편 네편이 없다”며 “당리당략을 떠나 국가경제와 민생경제를 위한 대표님과 미래통합당의 용기 있는 결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에도 ‘홍남기 경제부총리께 드리는 고언’이라는 게시물에서 “미국과 달라야 할 이유가 없다면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을 신속히 대통령께 건의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 지사는 글에서 “현재의 경제위기는 전통적 통상적 위기의 확장이 아닌 질적으로 새로운 유형의 위기”라며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은 질적으로 다른 패러다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혜의 강 신도의 직장동료 1명 확진…총 67명 감염

    은혜의 강 신도의 직장동료 1명 확진…총 67명 감염

    경기 성남시는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은혜의 강 교회 신도의 직장동료인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거주하는 A(35)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격리 치료중인 신도는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에 사는 B(57)씨로 지난 16일 확진 판정이 났으며,이날 확진된 A씨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1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67명(목사 부부와 신도 55명,접촉한 가족과 지인 12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이 은혜의 강 교회의 목사 부부와 신도들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전체 136명 가운데 55명(44%)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천서 생후 3개월 신생아도 감염

    부천에서 생후 3개월 된 남자아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부천시는 확진자 가족 3명을 포함한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부천 약대동 주민인 캄보디아 출신 A(23·여)씨와 그의 아들·어머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산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부천지역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B(47)씨의 부인이다. A씨는 캄보디아 출신 어머니(46),생후 3개월 된 아들과 함께 약대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앞서 B씨가 확진 판정된 뒤 A씨 등 3명은 지난 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이 나와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들은 격리 해제를 앞두고 다시 진행한 검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 등은 보건당국이 하루 3차례 전화로 상태를 확인할 때는 증상이 없었다. 오정동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남편 B씨는 대구를 다녀온 조카 등을 접촉한 뒤 지난 7일 확진됐다. 앞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한 콜센터에 근무하는 부천시 괴안동 주민 C(27·여)씨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콜센터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10일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이 나와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다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 받았다. 이로써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8명으로 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미국 여행’ 성남시 20대 남성 코로나19 감염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에 사는 A(25)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미국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지난 19일부터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잠복기를 고려할 때 A씨가 미국에서 감염되어 귀국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입국 이후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1명 추가 확진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1명 추가 확진

    경기 성남시는 21일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B씨(28·분당구 정자동)가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간호사 B씨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본관 8층 81병동과 붙은 82병동에 근무했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B씨 이날 오전 6시46분 양성 화직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분당제생병원 내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39명(의사 3명,간호사 12명,간호조무사 9명,임상병리사 1명,환자 7명,보호자 4명,면회객 1명,공무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거주지별로는 성남지역 16명,타지역 23명 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개발 부담금 임시특례 적용례 완화

    광주시는 개발 부담금 부과대상 사업의 토지면적 기준에 관한 임시특례 적용례를 완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개발 부담금 제도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해 이를 적정하게 배분함으로서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개발 부담금 부과대상 사업의 토지면적에 관한 임시특례는 지난해 12월 31일 종료됐다. 이에 따라 토지면적 특례기간 중인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인가를 받은 개발 사업에 대해 특례기간이 종료된 후 변경 인가를 받게 되면 일반규정(도시지역 990㎡ 이상,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을 적용해 왔다. 그러나 이 같은 경우 사업시행자 등이 얻게 되는 당초 개발이익이 축소되거나 변동돼 임시특례 기간 중 인가 등을 받은 경우 특례기간이 종료된 후 각종 인·허가 변경을 하더라도 면적을 유지하거나 축소하는 경우 특례를 지속해 적용을 받게 됐다. 임시특례 기간의 기준면적은 도시지역 1500㎡ 이상, 비도시지역 2500㎡ 이상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 4월부터 친환경 클로렐라 농가에 종균 분양

    여주 4월부터 친환경 클로렐라 농가에 종균 분양

    경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클로렐라 배양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 4월부터 농가에서 직접 배양할 수 있도록 종균을 분양 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로렐라는 일반 농업미생물의 배양 방법과 달리 광합성을 하는 녹조류로 이산화탄소, 물, 빛, 미량원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양 활용할 수 있으며 작물의 생육 시기나 수확 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시설채소농가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클로렐라 사용농가에 따르면 클로렐라를 사용하여 엽채소류를 재배한 결과 수확량과 저장성 증대 효과는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안전한 기능성 식품소재로 등재 되어 있어 친환경농작물 재배에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미혜 미생물 담당 주무관은 “올해 클로렐라를 활용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등 2명 추가 확진…40명으로 늘어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등 2명 추가 확진…40명으로 늘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이 144명의 자가격리대상 직원 명단을 누락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20일 81병동 수간호사와 82병동 간호조무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분당제생병원 관계자와 광주시에 따르면 자가 격리중이던 81병동 수간호사 A(53·성남 분당구 구미동)씨가 지난 7일부터 2주간의 격리가 끝내고 병원 복귀를 위해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82병동 간호조무사 B(36·광주시 쌍령동)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B씨도 자가격리 중 이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20일 현재까지 모두 40명(직원·환자·보호자 35명, 병원 외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중에는 이영상 병원장과 사태 수습을 위해 분당제생병원에 파견된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팀장과 경기도 역학조사관 등 2명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역학조사에 부실하게 응해 역학조사관 감염과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등의 피해를 초래한 분당제생병원(법인)을 고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이날 “방역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는 점에서 대응 방안을 두고 고민을 거듭했지만, 가장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역학조사에 임해야 하는 의료기관이 감염병 예방에 혼선과 피해를 유발한 점을 방관할 수 없어 감염병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감염병예방법 제79조는 지자체의 역학조사에서 정당한 사유없이 조사를 거부·방해 또는 회피하거나 거짓 진술 혹은 거짓 자료를 제출할 경우,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행위를 했을 때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돼 있다. 앞서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일 “의료인의 양심과 윤리에 비추어 자가격리 대상자를 고의로 축소하거나 누락한 적이 없으며 현재 사태는 부족한 인력과 완벽하지 못한 업무처리 때문에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인 편의점서 직원 흉기로 위협 30만원 빼앗은 50대 검거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0일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5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34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A씨는 15분 뒤 인근의 다른 편의점에서 직원을 위협해 9만원을 빼았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이날 오전 6시쯤 한 빌딩 안에 숨은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여죄 등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