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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환자 치료 장비 에크모,국산 개발 폐이식 환자 치료 성공

    중증환자 치료 장비 에크모,국산 개발 폐이식 환자 치료 성공

    분당서울대병원 등 공동연구팀이 수입에 의존하는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강대학교, 서울아산병원 공동연구팀은 ECMO 장비개발 연구를 진행, 지난해 10월 최종적으로 시제품을 완성하고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국산 ECMO는 지난해 12월 13일 급성 호흡부전으로 폐 이식이 필요한 환자 치료에 첫 적용돼 파일럿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약 3주간의 교량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1월 3일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팀의 집도로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국내에서는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원심성혈액펌프의 기초설계에서부터 제작에 이르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또 혈액산화기 제작기술 노하우, 심폐순환보조장치의 구동과 제어, 모니터링을 위한 전자제어장치의 제작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의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장비 개발과정에서 다양한 심폐부전 동물모델의 개발과 같은 전임상연구 분야에서의 발전도 중요한 성과로 꼽았다.이번 개발은 전체 ECMO 시스템을 구성하는 혈액펌프, 산화기, 혈액회로, 구동 및 제어장치 중에서 산화기와 캐뉼라를 제외하고 국산품으로 구성됨에 따라 약 70% 정도의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향후 산화기 국산화가 완료되면 전체 시스템의 국산화율이 9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책임자인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중환자 치료의 필수장비인 ECMO 국산화를 통해 우리나라도 복합고부가가치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무총괄을 맡았던 조영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신종인플루엔자, 메르스가 유행했을 때 ECMO가 중증호흡부전 환자에서 중요한 치료수단이 되었던 만큼,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와 앞으로 다가올 보건의료위기상황에서도 ECMO의 국산화는 그 가치를 더욱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동연구자인 김희찬 서울의대 교수는 “ECMO 시스템의 제조생산 및 판매에 관심 있는 국내기업을 통해 보다 개선된 양산용 제품을 개발하고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거친 후 본격적인 의료기기 제품으로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국내 병원에서 임상 치료에 적용하는 사례를 늘려가는 한편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4등급 의료기기 국산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에크모,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는 몸 밖에서 인공 폐와 혈액펌프를 통해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그 혈액을 다시 환자의 체내에 넣어주는 기기를 말한다. 체외막을 통해 산소를 공급해주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주는 폐와 심장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의료기기로 중증의 심부전증, 폐부전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2015년 메르스 사태로 많이 알려지기 시작해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는 ECMO는 중증 심폐부전 환자의 치료와 이식수술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기준으로는 약 350여대가 환자치료에 쓰이고 있지만, 장비 및 재료가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비용 부담이 있어왔다. 뿐만 아니라 생명유지에 가장 중요한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하는 만큼, 안전성과 정확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국산화 시도의 의미가 매우 큰 의료장비다.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주도하에 2014년 6월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50여억원의 정부출연금 지원으로 진행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국 BBC ‘스마트 도시 성남시 드론 활용 방역작업’ 방영

    영국 BBC ‘스마트 도시 성남시 드론 활용 방역작업’ 방영

    성남시의 드론을 활용한 코로나19 방역 작업이 영국 BBC의 테크뉴스 프로그램인 ‘Click’에 소개되었다. 경기 성남시는 “영국의 국영방송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방송을 하는 세계 최대 방송국인 BBC의 20년 이상 가까이 방영되고 있는 BBC대표 테크뉴스 프로그램의 최신 에피소드, ‘The Race To Save Lives’ (생명을 살리기 위한 레이스) 에서 코로나19에 맞서 드론을 활용한 선진 사례로 방영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방송에서 스마트한 도시 ‘성남’의 드론을 활용한 방역에 대해 소개되었다. 방역 전 카메라와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하고 신호수를 배치해 방역지역의 유동인구를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확진자 동선 등 방역이 필요한 지역에 한하여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약재를 최대치로 희석하여 방역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며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람의 손이 많이 접촉되는 시설물, 출입구에 공중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항공방역을 실시하고, 정밀한 소독을 위해 닦아주고 있다. 코로나19의 맹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게 경제적 침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은 경제활동의 수요와 공급을 안정화 및 활성화 시키는데 중요한 보조역할을 할 것이다.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역은 차량,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도 방역활동이 가능하며, 프로펠러의 하강풍으로 넓은 지역을 균등하게 방재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이 직접 뿌리는 작업과 달리, 안전거리를 확보한 드론 조종자가 운용하여 직접적인 약재 흡입과 접촉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이나 차량으로 방역하는 방식 대비 분사속도가 약 50배에 달해 시의성을 다투는 방역 작업에 최적화 돼 있다. 이렇게 접촉이 많은 시설물에 분사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표면을 닦아 소독하고 있다. 드론 방역은 사람이나 차량을 이용하는 방역과 달리 방역주체와 시민과의 접촉이 제한되는 방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부합하는 방역 활동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생물 표면에서 최소 2시간 최대 9시간까지 전염성을 유지한다는 것은 독일 그라이프스발트대학병원, 보훔 루르대학교 연구팀 연구결과, 미국의 병원 감염저널에서 발표된바 있다. 이것은 감염자가 접촉되거나 이동하는 경로에는 바이러스가 붙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개인 손씻기 등 위생관리가 중요하고 정밀한 방역도 필요하다는 반증이된다. 시는 지난 3월 5일부터 지속적으로 확진자 이동 동선 중 지상방역을 진행하기 어려운 장소와 확진자 치료시설,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드론으로 항공방역을 하고있다. 항공방역의 작업의 안전을 위해 스피커와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방역 전 시민에게 안내 및 이동을 요청하고 위험요인이 없는지 확인 후 방역액제를 살포하고있다. 시는 “드론이 해당 지역을 비행하면서 지상에서 수행하는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미국 입국 30대 남성 확진 …성남시 해외입국 27번째

    성남에서 최근 미국과 영국에서 귀국한 남녀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경기 성남시는 10일 중원구 중앙동 힐스테이아파트에 거주하는 A(30·남)씨와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주공 12단지에 거주하는 B(26·여) 씨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입국한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지난 7일 증상이 발현하여 9일 오후 1시 30분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6시 4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다. 보건당국은 이날 자택 방역 소독을 했다. A씨는 성남시 관리 120번째 확진자이다. 또한 성남시 거주자로 해외에서 입국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27번째 사례다. 성남시에서는 분당제생병원과 은혜의강 교회에서 집단 발명이 발생하면서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많은 확진자를 양산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분당제생병원과 은혜의강 교회에서는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해외 입국자들의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이날로 120번째 확진자를 기록하게 됐다. B씨는 지난 7일 영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안산생활치료센터에 격리중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국 전인 4일부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10일 인천공항검역소로부터 기내 접촉자로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 B씨는 26번째 해외입국 확진 사례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지사 “배민 요금개편 백지화 환영”

    이재명 지사 “배민 요금개편 백지화 환영”

    이재명 경기지사는 10일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이 소상공인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킨 요금체계 개편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데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소셜 네트워크(SNS)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 담당자들이 어제 배민 본사를 방문했을 때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는 점을 확인했다”며 “배민이 오늘 요금개편 전면 백지화 결정 사실을 공표하는 등 조속한 결정을 내려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언급하며 “영리 추구는 기업의 본질이지만 이익에만 매몰돼 경영윤리를 외면한다면 이해집단의 반발을 넘어 사회 전체의 불신,저항,이탈을 야기한다”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라도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배민의 요금개편 백지화 결정과 관계없이 공공 배달앱 개발은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배민은 이날 운영사인 우아한 형제들의 김종진 의장과 김범준 대표 공동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한 오픈 서비스 체계를 전면 백지화하고 이전 체계로 돌아가겠다고 발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다중이용업소 사용제한 행정명령 19일까지 2주 연장

    경기도, 다중이용업소 사용제한 행정명령 19일까지 2주 연장

    경기도가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했다. 도는 클럽, 콜라텍 등 유흥시설 운영 중단을 권고하는 정부 지침에 추가해 다방 1254곳과 목욕장업 897곳 등 모두 2151곳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와 영업 중단을 권고하는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오는 19일까지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기도는 오는 19일까지 다중이용업소인 도내 노래연습장, PC방, 학원 및 교습소,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며 “불가피하게 운영을 할 경우에는 업소 유형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노래연습장 7620곳과 PC방 4751곳 행정명령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학원 2만2936곳과 교습소 1만155곳과 클럽, 유흥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 7504곳, 체력단련장, 무도장 등 실내체육시설 6826곳은 중앙사고수습본부 조치사항을 준수해 시행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해 왔다. 그러나 현재 인구밀집 지역인 수도권에서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추세인데다 정부에서도 ‘강화된 물리적,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을 2주간 연장함에 따라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사용제한 행정명령 처분을 연장하게 됐다. 임 단장은 “경기도는 이번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하고 집단 감염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다중이용업소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국가적 위기상황인 현 사태를 엄중히 여겨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8명이 증가한 616명이다.(전국 1만450명) 인구10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44.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다. 시군별로 보면 성남시 119명, 부천시 75명, 용인시 57명 순으로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시가 12.4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 군포시 11명, 과천시 10.3명 순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273명은 퇴원했고, 현재 332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4월 1일 이후 도내 발생한 확진자 115명 중 36.5%에 해당하는 42명이 해외입국자이며, 이중 유럽과 미국발 확진자가 85.7%인 36명으로 가장 비율이 높다. 같은 기간 도내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1777명이 증가한 총 1만1699명이다. 이 중 54.7%인 6396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5958명이 음성 판정을, 4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96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도는 나머지 5303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100만원 지원 하루새 3080명

    성남시는 9일부터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 신청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첫날부터 큰 혼란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성남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는 4만6천여개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매출에 상관없이 1개소 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온라인과 방문신청을 병행하는 가운데 신청 하루 새 총 3080명이 신청 접수했다. 이 중 온라인 신청 584명, 방문신청은 2496명이다. 시는 지난 3일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큰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고자 성남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추경 예산을 통해 466억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마련했다. 시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성남시 체납실태조사원 70여명을 3개 구청에 접수창구 전담인력으로 전환 배치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창구별 가림막을 설치하고, 좌석 간격을 넓히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접수처를 운영 중이다. 시 담당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출 감소 등 큰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부터 5월 8일까지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 신청을 온라인(시청 홈페이지 접속)과 방문 신청(3개 구청 1층 접수처 방문)을 병행하고 있으며, 마스크 판매방식과 동일하게 5부제로 신청 접수 받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남양주 화도읍 산불 1시간4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10일 오후 2시 25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산림당국이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등 헬기 5대와 산불 전문진화대원 등 약 70명이 투입됐다.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 아래쪽의 민가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다가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가천대·동서울대·신구대·을지대, 관학협력 평생교육 ‘공동협약’

    성남시-가천대·동서울대·신구대·을지대, 관학협력 평생교육 ‘공동협약’

    경기 성남시는 가천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을지대학교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학협력 평생교육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양해각서 체결은 서면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9일 은수미 성남시장의 서명을 마지막으로 협약 체결이 완료됐다. 시는 지난 2013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학습-일-복지의 평생학습 이음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남시 평생교육 진흥 연구·사업 ▲상생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 등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한다. 차후 양질의 대학 인프라를 잇는 ‘열린 평생교육 캠퍼스’를 통해 성남시민학교 사업을 공동 운영한다. 성남시민학교는 빅데이터, 창업기초준비, 은퇴노후설계, 생활소양 분야에 관심 있는 신중년 세대(50세~64세)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추후 각 대학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성남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찾아볼 수 있다. 시 담당자는 “이번 관학 상생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통해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각자의 삶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성남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교사 관련 확진 1명 추가… 9명으로 늘어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를 통한 전파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경기 화성시는 매송면 LH화성매송 휴먼시아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화성 22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인 B씨(안산 8번)의 지인(안산 11번)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안산 11번)의 어머니다. B씨를 기준으로 보면 4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셈이다. A씨는 지난달 28일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진행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었다. 당시 그의 남편(화성 17번)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보육교사 B씨로 인한 전파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영국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전날 입국한 능동 거주 20대 여성 C씨(화성 21번)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입국 직후 발열과 두통 등 증상이 있어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씨와 C씨의 추가 확진으로 화성지역 내 감염자 수는 22명으로 증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4곳 공모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4곳 공모

    경기도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설치에 참여할 시·군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는 지역특성에 적합한 돌봄시설 운영 모델을 만들어 지역 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돌봄 시설들의 운영을 체계화하고 통합지원을 하는 거점역할을 한다. 공모 기간은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사업 참여 희망 시·군은 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문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응모한 시·군의 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학교와 주거지와의 접근 용이성, 이용자 편의성, 공간의 안전성, 주변 돌봄시설 연계 가능성, 시군의 관심도 등을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평가해 오는 5월 중 시설 설치 대상 시군을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 4곳에는 도비 9억 8400만 원이 투입돼 ▲시설 리모델링 ▲기자재비 ▲돌봄센터 운영 인건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며, 시설 리모델링을 거친 후 하반기에 문을 열 계획이다. 센터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만6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방학 등 돌봄 사각지대 발생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취약한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부고속도로 신갈버스정류장서 추돌사고…1명 사망

    경부고속도로 신갈버스정류장서 추돌사고…1명 사망

    10일 오전 5시 33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신갈버스정류장 인근 쉼터에서 정차 중인 30t 트레일러를 1t 포터 차량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A(36)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아주대병원 외상센터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며 “트레일러 운전자의 불법 주정차 여부도 조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안양 비봉산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

    안양 비봉산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

    9일 오후 1시 32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비봉산 2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청 등은 헬기 4대와 산불 전문진화대 등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2시 54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1㏊가량이 불에 탔다.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자세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며 “현재 안양시를 비롯해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이 많으니 산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접수

    여주시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접수

    경기 여주시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9일부터 시작됐다. 이항진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첫 번째로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 발표를 하고, 관련 조례 마련과 예산을 조속히 편성해 발 빠르게 경기도와 함께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주민 불편과 행정력 낭비를 원스톱 신청을 통해 해소했다. 지급받는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여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내국인이 대상이다. 다만, 신청기준일인 3월 23일에 태아였더라도 신청기간 내에 출생한 신생아의 경우 3월 23일 당시 부 또는 모가 여주시민이라면 출생증명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준일 이후에 사망자나 거주불명자, 전출자는 신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9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서 여주시 재난기본소득도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본인 명의 휴대폰과 본인명의 신용카드 또는 여주사랑카드를 보유하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은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거주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에 가서 신청하며, 선불카드의 형태로 지급되고 지급 후 2~3일 후에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주민등록상 세대원수와 출생연도 끝자리별로 신청일을 지정했기 때문에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사용기간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고 늦어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미사용분은 회수된다. 한편, 여주시 재난기본소득은 지역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의 소득과 소비 수요 진작을 위한 목적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사용지역과 업종에 제한이 있는 지역화폐와 같은 방법으로 지급된다. 연 매출 10억 원 초과 매장, 대형마트, 유흥·사행업소 등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모든 시민에게 인당 10만원씩 여주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에서도 도민 1인당 10만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함에 따라 여주시민이 받게 되는 재난기본소득은 개인당 총 20만원이다. 이항진 시장은 “단기간 소비해야하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가계 지원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겠다”며 “여주시라는 공동체 안에 있는 여주시민이 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의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농협은행,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 협약 체결

    광주시-농협은행,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 협약 체결

    광주시는 지난8일 시청 시장실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동헌 시장, 김현용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광주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사회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광주시 재난기본소득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했으며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주민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조례안 공포일 전일인 26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으로 15만7000여 세대, 37만5000여명이다. 지급금액은 1인당 5만원으로 총 187억 5000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급형식은 지역화폐 및 농협은행에서 발행한 정액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선불카드 발행 수수료는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했으며 카드 발급시기 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세대별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광주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팟캐스트 시즌2 ‘이천통해쇼’ 10일 첫 방송

    이천시 팟캐스트 시즌2 ‘이천통해쇼’ 10일 첫 방송

    경기 이천시 홍보 팟캐스트 시즌2 ‘이천통해쇼’가 실생활과 연계한 민원과 정책 소개로 돌아온다. 이천시 팟캐스트는 2019년 시즌1 ‘안녕, 이천’으로 시작해 총 10편을 영상과 오디오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20년 시즌2 ‘이천통해쇼는’ 총 26회 제작 예정이며 1회 20분씩 월 2회(금요일 오후1시)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시즌2 ‘이천통해쇼‘는 담당공무원과 함께 민원의 발생에서 처리까지 소개하고 시기적절한 여행지, 축제, 체험 등을 소개한다. 또한, 오디오와 함께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다 생생하게 ‘이천통해쇼’를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딱딱하지 않은 방송으로 듣다 보면 재밌게 20분이 지나갈 것이다. 이천시의 다양한 정책 및 정보를 듣고 싶다면 팟캐스트 방송 플랫폼인 팟빵(http://www.podbbang.com/ch/1773316)에서 ‘이천통해쇼’를 구독 후 청취하면 된다. ‘이천통해쇼’를 듣기보다 눈으로 즐기고 싶다면 유튜브에 ‘이천통해쇼’를 검색해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이날 방송에는 MC로 개그맨 최효종, 아나운서 김명지가 출연했으며 담당공무원으로 조진만 이천시 도시개발과 주무관이 출연했다. 방송 내용은 21대 국회의원선거 안내와 역세권 내 초등학교 설립관련 민원에 대해 소개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제2 n번방 피해 막는다” 디지털 성범죄 대응책 마련

    경기 성남시는 ‘n 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해 오는 5월부터 시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긴급 신고하고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SNS) 전용 창구를 성남시 홈페이지에 개설한다. 1대1 비대면 상담을 통해 피해자 지원방안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정구 태평동 성남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통합지원하는 센터를 별도 설치한다. 분야별 7명의 전문가가 디지털 성 착취 피해자, 불법 촬영·유포·협박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법률지원, 의료기관·경찰 진술 동행, 불법 영상물 삭제 지원 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통합 지원한다. 시는 또 성남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단도 구성한다.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을 이수한 20명의 시민을 모집해 사이버 불법 사이트를 탐색한다. 발견한 불법 사이트는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은 강화한다. 사전 예약한 600학급 1만5000명, 초중고등학교 순회 교육을 추가 신청 접수를 통해 1000학급 2만5000명으로 확대한다. 성남시가 파견하는 성폭력 예방 관련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친구의 몸 사진을 찍으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요’ 등의 내용을 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동영상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나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책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을지대 동아리 Exit, 9년 연속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선정

    을지대 동아리 Exit, 9년 연속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선정

    을지대학교는 중독재활복지학과 전공동아리 ‘Exit’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부터 ‘2020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Exit는 지난 2012년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9번째이며, 수도권 지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Exit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대학생과 청년층의 도박문제를 스스로 예방한다는 취지로 캠퍼스 내에서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왔다. 그리고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학술행사, 도박문제를 겪고 있는 또래 상담 등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호 Exit 지도교수는 “최근 도박이 온라인을 통한 형태로 전개되면서 청소년과 대학생이 빠른 속도로 도박에 유입되고 있다”며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을 통해 도박문제 예방과 도박문제를 겪고 있는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돼지열병 확산 막아라…경기도, 거점소독시설 19개 시군에 29곳 운영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천 등 19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 29곳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거점소독시설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 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 운반 차량 등의 바퀴 또는 측면에 붙은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돼지 사육농장에서는 ASF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파주·연천 등 접경지 야생멧돼지에서 양성개체가 계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위험도가 높은 돼지 관련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주요 도로에는 이천 등 19개 시군에 29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김포, 연천, 동두천, 고양, 화성, 가평, 이천, 남양주, 용인, 평택, 광주, 시흥, 안산에 각 1개소, 양주, 여주, 양평에 각 2개소, 파주, 안성에 각 3개소, 포천에는 4개소가 설치돼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ASF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민·관·군 합동으로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거점소독시설을 반드시 경유해 차단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검출된 사례는 전국적으로 경기 271건(연천 182건, 파주 89건), 강원 219건 등 490건 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법인택시 기사 넉달간 월 10만원 지급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 부진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처우개선비 6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2곳 법인택시 회사 소속 1500여 명 운수종사자에게 이달 20일부터 월 10만원씩 4개월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 근무일 월 13일 이상, 처우개선비 지급 전달 말일까지 근무 등 근속 요건만 충족하면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처우개선비는 지역화폐로 지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를 겪는 운수종사자를 위로하고, 침체한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한몫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인도네시아서 귀국한 40대 여성 확진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성남의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까치마을에 거주하는 A씨(43·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달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따라서 성남시의 해외 입국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1일 처음 목이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났고, 6일 카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서 검사한 결과 7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확진 판정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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