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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택시기사에도 50만원씩 민생안정자금 지원

    광명시, 택시기사에도 50만원씩 민생안정자금 지원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택시 기사들에게도 민생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는 관내 택시기사 1204명에게 민생안정자금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택시기사들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소속 법인회사 또는 개인택시조합에 제출하면 된다. 민생안정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http://www.gm.go.kr)을 참고하거나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재난기본소득 15만원(도비 10만원,시비 5만원)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4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명시에 외국인 등록이 돼 있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2300여명이 수혜 대상 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외국인등록증과 신청서를 갖고 체류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태원 주점 다녀온’ 성남시의료원 남성 간호사 확진

    경기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남성 간호사 A씨(26·성남 수정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간호사는 지난 6일 목 간지럼 증상이 있었고 7일 성남시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간호사 A씨 ‘지난 2일 새벽 이태원 주점 몇곳을 다녀왔다’고 진술했고 3일과 5일에도 이태원 주점에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2일 새벽 용인 확진자가 들른 주점과 같은 주점이 있는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간호사 A씨는 지난달 말까지 성남시의료원 9층 격리병동에서 근무한 뒤 지난 6일부터 3층 수술실에서 일했다. 연휴인 지난 1∼5일은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시의료원 수술실을 폐쇄했으며,수술실에서 근무한 마취과 의사 5명 등 의료진을 격리 조치한 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해당 간호사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성남시의료원 관계자는 “지난 6일 수술실을 처음 가동해 환자는 없었고 의료진들이 준비작업을 하고 있었다”며 “확진된 간호사 A씨 수술실 외에 구내식당 등에 들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직원 520여명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올해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에 성남, 시흥, 안성 선정

    ‘2020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성남, 시흥, 안성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도 미세먼지대책과 실무평가단이 시·군별 인구수에 따라 A(51만 명 이상), B(21만~50만 명), C(20만 명 이하) 세 그룹으로 나눠 계절관리제 등 6개 분야 27개 지표에 대해 실시한 정량평가 80%와 외부전문가가 우수사례 등에 실시한 정성평가 20%를 합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성남, 시흥, 안성시, 우수 기관에는 용인, 양주, 구리시, 장려 기관에는 수원, 하남, 의왕시가 각각 선정됐다. 성남시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하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1부서 1과제 정책’을 새로 도입, 전 부서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의 경우 ‘마스크 자동판매기’를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실시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이 됐다. 도 담당는 “이번 평가는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이 실질적인 미세먼지 감축으로 이어져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도에서는 해당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도 전체가 유기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도록 마련됐다”며 “이번 4월 도 임시회에서 시·군 포상 근거까지 마련된 만큼 지속적으로 우수 정책 발굴, 추진을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1일부터 1인가구·미신청자 현장신청

    경기도는 11일부터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현재 31개 시·군 전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과 지역 농축협 지점에서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도는 가구원 수와 방문신청자의 출생연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해 접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15일까지는 1인 가구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마스크 5부제도 적용돼 월요일에는 방문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도민,화요일은 2와 7,수요일은 3과 8,목요일은 4와 9,금요일은 5와 0인 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17일까지는 직장인을 위해 주중에는 행정복지센터는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농협 지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18일 이후는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지점에서 평일 정규 근무시간에만 신청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 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하며,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 가능하다. 카드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주말인 16일부터 신청이 마감되는 7월 31일까지는 가구원 수나 출생연도 관계없이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7일 0시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인원은 전체의 84.6%인 1122만5000 여명이며,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합친 총 지급액은 1조7603억원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미세먼지 저감’ 살수·분진흡입차 상시 운행

    성남시 ‘미세먼지 저감’ 살수·분진흡입차 상시 운행

    경기 성남시는 지역 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34%를 차지하는 도로 발생 먼지(이하 도로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모두 9대의 살수·분진흡입청소 차량을 상시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18억원(국비 9억원 포함)을 들여 천연가스(CNG) 살수 차량 8대와 분진흡입청소 차량 1대를 구입했다. 이들 차량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도로에 투입돼 하루 44t의 물을 뿌리고, 3.2t의 분진을 빨아들인다. 살수·분진흡입 작업은 성남대로, 수정로, 서현로, 대왕판교로 등 20곳 도로의 1331㎞ 구간에서 이뤄진다. 대상 도로 중에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 도로인 원터로, 논골로 등은 미세먼지 집중 저감 구간이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 땐 살수·분진흡입청소 차량 운행 횟수를 늘려 산성대로, 둔촌대로, 돌마로, 분당로 등 모두 40곳 도로 2000㎞ 구간의 재비산먼지를 빨아들이고, 물을 뿌린다.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지역 내 75곳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기의 데이터를 활용한다. 각 측정기가 차량 단말기로 전송하는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일산화탄소(CO), 산소포화량(SO2), 이산화질소(NO2)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도로별 살수량 등을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지역 연간 미세먼지 배출량 1013t 중에서 34%인 341t이 도로 운행 차량에서 발생하는 도로재비산먼지”라며 “살수차와 분진흡입 청소차를 상시 운행하면 미세먼지 저감에 가시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검찰 ‘갑질폭행’ 양진호에 징역 11년 구형

    검찰 ‘갑질폭행’ 양진호에 징역 11년 구형

    ‘갑질 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11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7일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이수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양 회장에 대한 2013년 12월 확정판결(저작권법 위반 방조죄 등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이전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이후 혐의는 징역 6년에 추징금 195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경합범 중 판결을 받지 않은 죄가 있는 때에는 그 죄와 판결이 확정된 죄를 동시에 판결할 경우와 형평을 고려하여 그 죄에 대하여 형을 선고한다’는 형법 조항에 따른 것이다. 검찰은 “피고인은 직원들에게 절대적인 사람으로 군림하고 강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통상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폭언과 강압적인 지시를 하며 전형적인 권력형 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타인의 고통에 민감하지 않고 자신의 고통에는 민감하며 직원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있고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아 중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 회장은 최후진술에서“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피해를 본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직원 사찰 부분 등은 사실과 다르게 왜곡됐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범죄에 연루된 직원과 기소된 직원들은 모두 제 잘못인 만큼 선처해달라“며 ”현재의 제가 매우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양 회장은 특수강간,상습폭행,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동물보호법 위반,총포화약법 위반 등 혐의로 2018년 12월 5일 구속기소 됐다. 그는 ‘웹하드 카르텔’을 통해 음란물 불법유통을 주도한 혐의와 자회사 매각 대금 등 회삿돈 16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자신의 처와의 불륜관계를 의심해 대학교수를 감금·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밖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몰래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내 메신저에 설치한 뒤 직원들을 사찰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내일은 프로야구 선수”…독립야구단 2020 경기도 리그 8일 개막

    “내일은 프로야구 선수”…독립야구단 2020 경기도 리그 8일 개막

    코로나19 장기화로 연기했던 ‘제2회 경기도 독립야구 리그’가 오는 8일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에서 고양위너스와 연천미라클 경기로 막이 오른다. 7일 팀업캠퍼스에 따르면 올해 리그는 연천 미라클,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와 신규 창단된 성남 맥파이스, 용인 빠따형 등 5개 팀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팀당 46경기씩 115경기와 결선리그 5경기 등 총 120경기를 치르게 된다. 결선 리그는 프로야구의 플레이오프와 비슷한 것으로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결승진출전 2경기를 벌여 이 경기의 승자가 정규리그 1위 팀과 3전 2선승제 방식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경기도리그 참가팀에는 출전지원금과 경기용품이 지원되고,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독립 야구단과의 교류전,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 10개 프로구단 등 국·내외 구단관계자를 초청해 선수 선발 테스트(트라이아웃)를 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독립야구단 지원은 이재명 도지사의 공약으로 이 지사는 “독립야구단 지원을 통해 프로야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프로로 재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도는 이들의 지원을 위해 제도권 밖의 독립야구단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인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일반부)에 등록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2019년 ‘제1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전국 최초로 열었다. 독립야구단은 프로야구리그와는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단으로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프로선수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선수들의 최종 목표는 프로 진출이다. 지난해 첫 성과로 연천 미라클의 손호영 선수와 파주 챌린저스의 송윤주 선수가 프로구단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1군에 입단해 꿈을 이뤄내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일 개막한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준하는 ‘야구장 사용 지침’을 마련해 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엄기석 팀업캠퍼스 대표는 “덕아웃, 기록실 등 시설에 대한 방역작업과 경기 전 감독, 코치, 선수, 진행요원 등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용품에 대한 소독 등 철저한 검역 절차를 거친 후 무관중 시합으로 경기를 진행하여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팀업캠퍼스 사회인야구리그와 축구장과 풋살장을 대관하는 일반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귀가 지시 불응 ‘전자발찌’ 40대, 외출제한 등 추가 명령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보호관찰을 받아 온 4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새벽까지 노래방에 머물며 보호관찰관의 야간 귀가 지시에도 따르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외출 제한 등 3개 준수사항을 명령 받았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는 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의 결정에 따라 전자감독 대상자 A씨(남·40)에 대해 ▲음주 금지 ▲보호관찰관의 음주측정에 순응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외출을 제한 등 3가지 준수사항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4년 4월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소급형기종료부착명령 결정을 받아 그해 6월부터 발목에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을 받아 왔다. 지난 4월 취업을 해서 자신의 사건을 성남지소 옮긴 A씨는 예전과 같은 범행 전 행태인 술을 마시고, 새벽까지 노래방에 머무르며 귀가하지 않았다. 보호관찰관이 현장에 출동하여 야간 귀가 지시에도 따르지 않고 귀가를 미루었다. 성남지소는 A씨의 재범을 막기 위해서는 음주 금지, 불시 음주여부 측정, 야간 등 특정 시간대의 외출제한 준수사항 부과가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달 24일 검찰에 준수사항 추가를 신청했다. A씨에 대한 최초 법원의 부착명령 결정 때에는 일정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의 준수사항만이 부과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성남지원의 결정으로 A씨는 3가지 준수사항을 추가로 이행해야 한다. 성남지소 관계자는 “A씨의 그간 주요 재범은 심야에 술을 마신 상태에서 반복되었고, A씨의 부착명령과 보호관찰은 음주 금지, 심야 외출제한에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져야 효과적으로 재범을 막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의회 2차 추경안 1조 4350억원 원안 가결

    광주시의회 2차 추경안 1조 4350억원 원안 가결

    광주시의회가 7일 본회의장에서 제276회 임시회를 열어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임시회는 코로나 19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원포인트 임시회로 진행됐다.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규모는 1회 추경 예산액 1조 3385억원 대비 965억원 증가한 1조 4350억원으로 이날 진행된 행정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이어진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박현철 의장은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된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임시회 폐회 후,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서있는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과 광주시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포 재활용업체서 불…50대 근로자 전신화상

    김포 재활용업체서 불…50대 근로자 전신화상

    7일 오전 9시 11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업체 야적장에 쌓인 폐프린터 카트리지 분쇄 작업중에 난 것으로 추정되며 50대 근로자 1명이 2~3도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36대와 소방관 등 인원 11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오열 속 이천참사 합동추모식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오열 속 이천참사 합동추모식

    “당신과의 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6일 오후 6시 합동추모식을 열어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합동추모식은 유가족 100여명이 고인들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진 합동분향소 제단 앞에 자리한 뒤 진행됐다. 유가족대책위원회는 매일 오후 6시에 합동추모식을 열 예정이다. 사회자가 38명 희생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렀고,고인들이 한명씩 호명될 때마다 유가족들이 사이에서는 흐느끼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사회자가 “아직도 당신의 웃음이 떠오릅니다.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며 추모사를 이어가자 합동분향소는 결국 울음바다가 됐다. 15분여간의 합동추모식이 끝났지만,상당수 유가족은 제단 앞을 떠나지 못하고 망연자실한 채 고인들의 영정에서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지 7일째인 이날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염태영 수원시장,백군기 용인시장,장덕천 부천시장,곽상욱 오산시장 등이 함께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와 이천시 지속가능협의회,이천시 불교연합회 등도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화재현장 3차감식…“지하부 발화 추정 재확인”

    이천 화재현장 3차감식…“지하부 발화 추정 재확인”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현장에서 6일 진행된 3차 합동감식에서 경찰은 건물 지하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당초의 추정을 재확인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소방재난본부,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41명이 이날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다. 이번 감식은 정확한 화재 원인 분석을 위해 불이 시작된 지점을 특정할 수 있는 건물 지하부의 탄 흔적 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 감식 내용은 지하부 연소패턴을 확인하고 건물전체 전기,가스 시설 등에 대해 감식을 했다. 경찰은 여러 감식 결과를 통해 사고 초기와 마찬가지로 불이 건물 지하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다만 불이 난 물류창고 건물 지하 1층과 지하 2층이 통으로 연결된 구조여서 불이 정확하게 몇층에서 발생했다고 꼬집기어 말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정요섭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장은 “불은 넓은 의미에서 지하부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이 어렵다”며 “조사에 참여한 각 기관이 감정 결과를 국과수에 전달해 추후 종합된 의견이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엘리베이터 공사중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선 “감정기관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언급한 적이 없다”며 “현재 엘리베이터와 관련해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라임 핵심‘ 김봉현 여개인금고에 현금 55억 은닉

    ‘라임 핵심‘ 김봉현 여개인금고에 현금 55억 은닉

    ‘라임 사태’ 핵심인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붙잡아 수사한 경찰이 김 회장이 은닉해온 55억원의 5만원권 현금다발을 찾아내 압수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경찰은 김 전 회장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이 돈도 같이 넘겨 돈의 출저 등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김 전 회장에 대한 수원여객 횡령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하며 지금까지 압수한 현금 총 60억3000만원을 같이 송치했다. 김 회장은 라임 사태와 별개로 경기도의 한 버스회사인 수원여객에서 240억원 규모의 회삿돈 횡령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잠적했고 이 전 부사장은 코스닥 상장사 ‘리드’ 경영진의 800억원대 횡령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난 뒤 역시 지난해 11월부터 행적을 감춘 상황이었다. 경찰은 김 회장 등을 체포할 당시 이들이 머물던 빌라에서 현금 5억3000만원을 발견해 압수했다. 이후 김 회장을 구속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은 김 회장이 수원여객 횡령 사건 등을 통해 빼돌린 돈의 행방을 추궁했고 김 회장의 입에서 서울의 한 물품보관소의 주소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4일 도주 중이던 김 전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을 서울 성북구의 한 빌라에서 체포했다. 당시 경찰은 이들이 머물던 빌라에서 현금 5억3000만원을 발견해 압수했다. 김 전 회장은 라임 사태와 별개로 버스회사 수원여객에서 24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이후 잠적했다. 이 전 부사장은 코스닥 상장사 ‘리드’ 경영진의 800억원대 횡령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난 뒤 지난해 11월 도피를 이어가던 상황이었다. 경찰은 김 전 회장이 수원여객 횡령 사건 등을 통해 빼돌린 돈의 행방을 추궁했고, 김 전 회장으로부터 서울의 한 물품보관소 주소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경찰이 지난달 말 찾아간 이 물품보관소에는 김 전 회장이 가명으로 사용하던 대형 개인금고가 있었다. 이 금고 안에는 5만원권으로 가득 찬 여행용 가방이 3개가 발견됐다. 가방 안에는 5만원권 현금 55억원이 들어있었다. 김 전 회장은 이 돈에 대해 “재향군인회 상조회와 관련된 돈”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 전 회장은 본인이 실소유한 페이퍼컴퍼니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재향군인회 상조회를 인수한 뒤 290억원의 고객 예탁금을 빼돌린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화재 원인·발화지점 규명 초점…이천 화재참사 3차 감식

    화재 원인·발화지점 규명 초점…이천 화재참사 3차 감식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현장에서 경찰 등 관계기관이 6일 3번째 합동 감식에 들어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소방재난본부,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은 이날 오후 1시 10분부터 화재 현장에서 3차 합동 감식을 시작했다. 경찰 등 6개 기관은 이번 감식에서 화재 원인과 불이 시작된 지점을 특정하기 위해 건물 내부의 불에 탄 흔적을 분석하고 정확한 발화지점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은 지하 2층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지만,감식을 통해 불이 난 지점을 특정하고 이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서 발견된 산소용접기 등이 이번 화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등도 향후 국과수 분석을 비롯한 조사를 통해 밝혀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번 3차 감식에서도 별다른 소득이 없으면 추가 감식을 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원서 중국 동포 살해한 40대 중국인 체포

    40대 중국 동포가 알고 지내던 중국 국적 여성을 빌딩 비상계단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42·중국 국적)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빌딩 비상계단에서 중국 국적인 B(35)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성이 폭행당하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B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이미 달아난 뒤 였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통신 수사와 CCTV 영상을 통한 동선 역추적 과정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인천으로 달아났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비’ 지급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과 차상위 계층 6142가구에게 39억원의 ‘한시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3월말 기준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대상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이며 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통보해 신청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신청일은 5부제로 본인 출생년도 끝자리 해당 일에 신분증을 지참,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하고 광주사랑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이들 가구에게는 관내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주사랑카드’를 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지원금액으로는 생계·의료수급자는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 ▲5인 가구 166만원 ▲6인 가구 192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 ▲5인 가구128만원 ▲6인 가구 148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대상자에게 신청안내문과 문자를 보내 모두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방문 신청이 어려운 세대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침제된 지역 경제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을지대 ‘성남시 성평등 문화조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을지대학교가 성남시에서 지원하는 ‘2020 성평등 문화조성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남시에서 지원하는 성평등 문화조성사업은 행복한 자녀양육을 위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맡은 을지대 아동학부는 성남지역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우리아이 마음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객관적 심리검사를 통해 아동의 인성과 부모의 성격 특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양육 정보도 제공한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성남시 거주 아동과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무료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함으로써, 자녀양육 관련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을 운영해온 최지혜 교수는 “아동학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남시민에게 자녀양육 관련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과 성평등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안산 욕실용품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이 진화

    안산 욕실용품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이 진화

    5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반월산업단지 내 욕실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철근콘크리트 구조 3층 건물의 1층에서 불이 나자 건물 내에 있던 11명이 긴급 대피를 했고, 초기 진화과정에 50대 직원 1명이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를 비롯한 4개 이하 소방서가 합동해 대응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108명과 소방장비 46대를 투입,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1시간 50분만인 오후 3시 10분쯤 불을 완전 진압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화재참사‘ 부검 완료·2명 추가 출국금지

    ‘이천 화재참사‘ 부검 완료·2명 추가 출국금지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참사를 수사중인 경찰이 일부 희생자에 대한 부검을 완료하고 공사업체 관계자를 추가로 출국 금지 조치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5일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경기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앞에서 유족들을 상대로 수사 상황 브리핑을 열고 사망자 중 18명에 대해 시행한 부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망 원인 등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유족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이번에 부검을 한 사망자들의 경우 혈액을 채취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부검을 했다. 공사업체 관계자 2명에 대해서는 추가 출국 금지 조치가 이뤄졌다. 앞서 경찰은 참사 발생 이후 공사 업체 관계자 17명을 긴급 출국 금지한 바 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한 온·오프라인 범죄에 대해서도 엄중한 처벌 의지를 밝혔다. 나원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장은 “이번 참사를 보도한 기사에 달린 악성 댓글과 관련 경찰이 해당 포털사이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서 댓글 게시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며 “최근 분향소에서 난동부린 피의자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황으로 이런 유족 상대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이 특정되지 않아 오는 6일 3차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나 형사과장은 이날 성역 없이 수사하는지를 묻는 유족 질문에 “엄중한 처벌 의지에 대해서는 한 치의 의심을 갖지 않으셔도 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화재참사 합동분향소서 난동 50대 구속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난동을 부린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장례 방해,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A(58)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 30분쯤 술에 취해 경기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근조 화환 5기를 밀쳐 넘어뜨리는 등 난동을 피우다가 경찰의 조치에 따라 귀가했다가 같은 날 오후 2시쯤 다시 분향소에 나타나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저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죄질이 좋지 않은 데다 재범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이날 발부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같은 난동은 물론 악성 댓글을 게시하는 행위 등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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