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동원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 청년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근로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기록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기질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49
  • 경찰 ‘선거법 위반 의혹‘ 윤상현 보좌관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4·15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윤상현 의원 보좌관의 선거법 위반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윤 의원의 4급 보좌관 A씨의 자택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지난 4·15 총선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윤 의원은 인천 동구미추홀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를 171표(0.15%p)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경찰 관계자는 “윤 의원 보좌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면서도 “민감한 사건이어서 수사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서울대병원,정보화 최고 등급 7단계 3년연속 인증

    분당서울대병원,정보화 최고 등급 7단계 3년연속 인증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글로벌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BESTCare 2.0이 3연속으로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의료정보시스템관리학회(HIMSS) EMRAM 7단계 최초 인증 후 2016년 재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3번째 쾌거다. 의료정보시스템관리학회(HIMSS)는 IT기술을 의료 환경에 접목하여 의료 시스템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 협회로서 의료의 질 향상, 환자의 안전성 향상, 효율성과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하여 의료기관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10년, 2016년에 이어 2019년 심사에서도 정보화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인증 받아 세계적인 정보화 모델 병원임을 재확인하였다. 인증심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정보시스템인 BESTCare 2.0에 대한 시연과 병동, 중환자실, 응급실, 약국, 검사실, 의무기록실 등 현장점검으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163개 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했고, 특히 정보보안과 업무연속성계획(BCP) 부문의 인증을 통해서 시스템의 탁월한 보안성과 가용성을 확인받았다. 심사에 참여한 존 대니얼스 HIMSS 애널리틱스 부회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HIMSS Analytics 7단계 재인증을 연이어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획득한 곳으로, 9년 전 처음으로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최초로 7단계 인증을 달성한 이래 환자 안전, 진료의 성과 및 비용절감에 대한 상당한 성과들을 증명해 보였다”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BESTCare 2.0은 정보와 IT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환자 안전과 의료의 효율성 향상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병원의 헌신과 노력을 BESTCare 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매우 가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백롱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서 BESTCare 2.0의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음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개선점과 발전방향을 찾아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ESTCare 2.0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 산하 병원 6곳과 미국의 오로라 헬스케어 병원 그룹 등에 성공적으로 수출됐고, 여기서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의 거대 업체들이 독식하고 있는 세계 병원정보시스템(HIS) 시장의 독점적 구조를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을지인연 11년째 이어갑니다”…박준영 회장, 13일 을지부대에 성금 2000만원

    “을지인연 11년째 이어갑니다”…박준영 회장, 13일 을지부대에 성금 2000만원

    을지재단은 박준영 회장이 13일 오후 강원 인제군에 있는 육군 12사단 을지부대를 방문,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재로 나라튼튼 방위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회장은 성금 전달식 이후에는 정덕성 사단장과 간부들과 함께 부대를 둘러보며 장병들을 직접 격려했다. 박 회장의 성금 기부는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을지재단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2000만원 상당의 체력단련장 건립기금을 포함해 총 2억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을지(乙支)라는 같은 이름이 인연이 돼 을지부대 국군장병들을 만나온 지 벌써 11년 째다. 특히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장병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더욱 자랑스럽다”며 “을지부대가 우리나라 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앞장서듯, 을지재단의 을지의료원과 을지대학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국민건강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민 누구나 안전보험 혜택 …재난사고땐 최대 1000만원

    경기 이천시가 15일부터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봤을 경우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금은 이천시가 가입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지급한다. 보장항목은 12개 항목으로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사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가스 사고등이 해당하며 최대 보장금액은 1000만원이다. 청구기한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다. 시 담당자는 “시민안전보험 시행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980년 광주, 나는 지금 그곳으로 간다

    1980년 광주, 나는 지금 그곳으로 간다

    광주의 시간 담아낸 연극 ‘나는 광주에 없었다’ 무대-객석 경계 허물어 현장감·몰입도 극대화 세종문화회관 ‘오월에 부치는 편지’ 무관중 음악회 ‘고통의 삶·부활’ 등 말러의 가곡들 온라인 생중계무대에서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공연계의 시선은 5월이면 광주로 향한다. 특히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올해는 애초 다양하고 풍성한 기념 공연이 추진됐으나,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맞아 일부 축소·변경된 형태로 ‘5월 광주’의 넋을 기리고 한국 민주화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연극 `나는 광주에 없었다’를 지난 12일 예술극장1에서 개막해 18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긴박하게 흐른 광주의 시간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극장을 찾은 관객이 전남대 정문에서 시작해 완전한 고립 속에서 민주화를 위해 싸운 사람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제작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이 40년 전 5월 광주의 중심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고선웅 연출은 담담하면서도 통찰력 깊은 시선을 더했다. 고 연출과 극단 마방진 배우들은 작품에 진심을 담기 위해 지난 10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기도 했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하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문진표 작성 등도 진행한다.지난해 12월부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해 온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로 해당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대신 규모를 줄여 무관중 음악회를 연다. 앞서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한 기념음악회 ‘오월, 부활하다’는 구스타프 말러의 부활 교향곡을 518명의 시민연주단이 오는 1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연주할 예정이었다. 공연은 16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로 장소를 옮겨 무관중 생중계로 진행된다. ‘오월에 부치는 편지’라는 표제를 붙인 이 음악회는 소프라노 오미선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신동원, 바리톤 양준모가 말러의 가곡들을 죽음과 꿈꾸는 나라, 고통의 삶, 부활 등 주제에 맞춰 한국말로 부른다.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나와 클라리네티스트 임형섭, 팀파니스트 황영광, 피아니스트 구자범 등이 연주에 함께한다. 연주회는 네이버 518TV와 T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 밖에 서울시는 광주시와 함께 ‘오월평화페스티벌’을 무관중·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무용과 음악, 문학 등 11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음악극 ‘사랑이여’(14일), 무용극 ‘십일, 맨드라미꽃처럼 붉은’(18일) 등도 온라인으로 관객을 만난다. ‘사랑이여’는 계엄령으로 고립된 광주의 상황과 전남도청을 사수하며 주먹밥을 나눠 먹는 시민군의 모습 등을 담았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라임’ 김봉현 공범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 자수

    ‘라임’ 김봉현 공범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 자수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짜고 수원여객 회삿돈을 횡령한 뒤 해외에서 1년 넘게 도피행각을 벌인 수원여객 재무이사가 자수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김 회장과 공모해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경기도 버스업체 수원여객의 회삿돈 241억원을 빼돌리고 해외로 도주한 재무 담당 전무이사 김모씨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해 그의 행방을 쫓던 중 김씨가 전날 캄보디아 이민청에 자수 의사를 밝힌 사실을 확인했다. 김씨는 자신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기 직전인 지난해 1월경 해외로 도피해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전전하며 도피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캄보디아 측과 김씨에 대한 송환 시기와 방법,절차 등을 협의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경위 등은 김씨를 직접 조사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여객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현 회장은 지난해 12월 이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잠적해 5개월 동안 도피 생활을 하다가 지난달 23일 서울 성북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김 회장은 도피행각을 벌이던 올해 초 1조6천억원대 피해액이 발생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전주이자 정관계 로비의 핵심 인물로 꼽히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와 김봉현 회장 등이 빼돌린 회삿돈 가운데 86억원은 수원여객 계좌로 되돌려놔 실제 사라진 돈의 액수는 155억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 회장은 경찰 조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김씨로부터 돈을 빌렸을 뿐 나는 횡령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라임 사건는 서울남부지검에서 수사를 맡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 나눔의 집 횡령 의혹 수사 착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 나눔의 집 횡령 의혹 수사 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시설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 후원금 횡령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후원금 횡령 혐의 등으로 나눔의집 관계자 A씨를 조사하고 있다. 나눔의 집의 한 직원이 1000 여만원의 후원금을 가로챘다는 내용으로 지난 2월 말∼3월 초 고발장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 중인 것은 사실이고,수사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것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후원금 회계 논란이 일고 있는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와는 무관하고 정의연 회계 논란 이전에 사건이 접수된 것이다. 나눔의 집 관계자 역시 “고발 건과 관련해선 어떤 말도 드릴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경기도는 나눔의 집에 대해 이날부터 사흘간 특별지도점검에 들어간다. 이는 지난 3월 국민신문고에 나눔의 집이 후원금을 건물 증축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이뤄지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 3월 10일 국민신문고에 ‘나눔의 집에서 후원금을 건물 증축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나눔의 집 법인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나눔의 집 법인 외에 시설 운영 주체에 대한 지도점검은 광주시가 담당하는데 광주시는 지난달 2∼3일 정기점검을 벌였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비의 영수증 미첨부 등 일부 회계처리에 문제가 있어 경고·주의 조치했는데 대다수 노인복지시설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후원금의 경우 법인을 관리하는 경기도에서 점검하게 된다”고 말했다. 나눔의 집 후원금은 2018년 18억원,지난해 25억원이었으며 지난해의 경우 6000 여명이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적립한 후원금은 65억원이다. 1992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에는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6명이 생활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 12일 만에 100억원 넘게 팔려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 12일 만에 100억원 넘게 팔려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이 10% 특별할인 12일 만에 100억원 어치가 넘게 팔렸다. 경기 성남시는 12일 현재 판매량은 지류 상품권 58억원, 모바일 상품권 43억원 등 모두 1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6%에서 10%로 확대했다. 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의 판매 활성화 이유로 2015년 추석 이후 5년 만에 10%로 높인 할인율, NH농협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8곳으로 대폭 늘린 지류 상품권 판매처, 1만1716곳의 지류 상품권 가맹점과 1만242곳의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학원, 개인택시 등 다양한 사용처와 편의성을 꼽았다. 특별할인 기간에 발행 예정인 모두 1000억원(지류, 모바일 각 5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도 기간 내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4개월간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000원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1000억원의 10% 할인분이 조기 소진되면 할인율은 평소대로 6%로 환원된다. 성남시는 이번 10% 할인 판매분 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수당 지급분 1152억3400만원, 아동수당 657억원, 청년기본소득 129억원, 산후조리비 24억원 등도 지역화폐로 지급해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3252억3400만원에 이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무대에서 다시 떠올리는 1980년 5월 광주

    무대에서 다시 떠올리는 1980년 5월 광주

    무대에서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공연계의 시선은 5월이면 광주로 향한다. 특히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올해는 애초 다양하고 풍성한 기념 공연이 추진됐으나,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맞아 일부 축소·변경된 형태로 ‘5월 광주’의 넋을 기리고 한국 민주화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연극 `나는 광주에 없었다’를 지난 12일 예술극장1에서 개막해 18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긴박하게 흐른 광주의 시간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극장을 찾은 관객이 전남대 정문에서 시작해 완전한 고립 속에서 민주화를 위해 싸운 사람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제작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이 40년 전 5월 광주의 중심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고선웅 연출은 담담하면서도 통찰력 깊은 시선을 더했다. 고 연출과 극단 마방진 배우들은 작품에 진심을 담기 위해 지난 10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기도 했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하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문진표 작성 등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부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해 온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로 해당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대신 규모를 줄여 무관중 음악회를 연다. 앞서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한 기념음악회 ‘오월, 부활하다’는 구스타프 말러의 부활 교향곡을 518명의 시민연주단이 오는 1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연주할 예정이었다. 공연은 16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로 장소를 옮겨 무관중 생중계로 진행된다. ‘오월에 부치는 편지’라는 표제를 붙인 이 음악회는 소프라노 오미선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신동원, 바리톤 양준모가 말러의 가곡들을 죽음과 꿈꾸는 나라, 고통의 삶, 부활 등 주제에 맞춰 한국말로 부른다.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나와 클라리네티스트 임형섭, 팀파니스트 황영광, 피아니스트 구자범 등이 연주에 함께한다. 연주회는 네이버 518TV와 T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이 밖에 서울시는 광주시와 함께 ‘오월평화페스티벌’을 무관중·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무용과 음악, 문학 등 11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음악극 ‘사랑이여’(14일), 무용극 ‘십일, 맨드라미꽃처럼 붉은’(18일) 등도 온라인으로 관객을 만난다. ‘사랑이여’는 계엄령으로 고립된 광주의 상황과 전남도청을 사수하며 주먹밥을 나눠 먹는 시민군의 모습 등을 담았다. ‘십일, 맨드라미꽃처럼 붉은’은 5·18 당시 시민군의 처절한 저항과 유족들의 슬픔 등을 몸짓으로 풀어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2회 광주시 해공 민주평화상 운영위 열려

    2회 광주시 해공 민주평화상 운영위 열려

    광주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회 해공 민주평화상 시상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해공 유족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해공 선생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한 평화상 시상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해공 민주평화상은 해공 신익희 선생의 자주독립, 민주주의 수호, 인재양성을 위한 정신과 업적을 선양해 국민이 본받고 싶은 인물로 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랑스러운 광주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한 상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평화 통일, 의정 발전, 글로벌 리더 등 3개 부문에 대한 상패와 부상 1000만원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전반적인 수상자 선정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오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시상은 7월 해공 탄신일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제2회 광주시 해공 민주평화상 시상으로 가려졌던 신익희 선생의 업적을 고찰하고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차여성병원 류현미 교수,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분당차여성병원 류현미 교수,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류현미 산부인과교수가 2020년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04년 창립된 국내 의료계 최고 석학 단체이다.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영역의 연구경력 20년 이상, SCI급 학술지 논문 게재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산전 유전진단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류 교수는 임신부의 혈액을 이용하여 임신중독증과 태아의 유전질환 검사법 등에 대한 산전 진단 연구분야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2019년 국내 최초로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주관 한국형 산전진단 임상진료지침 발간에 총책임을 맡으며 산부인과 기초 연구와 임상연구의 통합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류 교수는 “국내 고위험 임신 증가에 따른 산전관리 인프라 구축과 산전 희귀질환 유전상담과 진단 극복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학술적 교류를 통해 산전 유전진단의 연구와 치료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립박물관 건립 ‘탄력’…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

    경기 성남시는 성남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문체부 사전평가심의위원회는 지난 2~4월 서면·현장 평가·최종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통해 성남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을 ‘적정’으로 평가했다. 성남시립박물관의 주제를 성남의 도시역사에 집중한 점, 박물관건립 TF팀을 신설한 점, 박물관 사업을 시민참여형으로 기획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이에 따라 다음 달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시립박물관 건립공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는 시립박물관은 수정구 신흥동 옛 제1공단 부지에 조성되는 근린공원 내 2140㎡에 지어진다. 공원 사업자가 교육동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15㎡을 내년 말까지 먼저 짓고, 시가 전시동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5600㎡을 2024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2025년 상반기에 개관하게 된다. 시립박물관은 성남시의 태동이 된 광주대단지 사건을 재조명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던 제1공단의 역사와 도시개발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기록과 유물자료를 전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립박물관이 들어서는 곳은 성남의 역사와 애환, 시민 의식이 투영된 상징적인 곳”이라면서 “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비전을 제공하는 박물관을 건립해 시민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남부경찰청, 지난해 실종신고 2만7000건 중 99.5% 해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실종전담팀을 구성하고 전담 경찰관을 확대 운영한 결과 지난 한 해 접수한 2만7000 여건의 실종 관련 신고 중 99.5%를 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신고 접수 24시간 만에 실종자를 찾아내는 신속 발견율은 90%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경기남부청은 실종 접수단계부터 CCTV,통신 등을 이용한 다각적인 추적수사와 헬기,수색견 등 장비를 실종자 수색에 적극 활용 신속하게 해결했다.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실종 아동 등 신고 9232건,가출 신고 1만8007건 등 모두 2만7239건의 실종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해 3월 군포의 한 아파트에서는 알뜰장에 같이 갔던 5살 A군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관 등 50여 명이 출동,CCTV 분석 등 수색 작업을 벌여 3시간여 만에 인근 놀이터에서 A군을 발견했다. 같은 달 수원에서는 집을 나간 정신장애 2급 남성을 찾기 위해 수색견과 드론 등을 동원한 결과 5일 만에 수원역 주변에 있던 해당 남성을 찾기도 했다. 경기남부청은 지난해 7월 관내 26개 경찰서에 실종전담팀을 신설하고 나머지 5개 서에는 실종 전담 요원을 배치해 실종 수사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7년 당시 45명으로 시작했던 각 경찰서 실종 전담 경찰관 수는 현재 184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 1년 이상의 장기 실종사건의 경우는 상급 기관인 경기남부청으로 이관해 직접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 위험성이 있는 경우 대상자에 대해 지문 사전등록이나 유전자 등록 등 각종 제도를 활용해 대비하고 실종 사실을 알게 되면 지체 없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유흥주점에 집합금지 명령 조치

    광주시, 유흥주점에 집합금지 명령 조치

    광주시는 서울 이태원 클럽 이용자를 통한 코로나19 집단발생에 따라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지사의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명령에 따른 것으로 해당 업소들은 오는 24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 미 이행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영업주 및 시설 이용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할 경우 입원·치료비와 방역비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업주들이 시민들의 건강 및 생명권 보장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인지하고 집합금지 명령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SK하이닉스,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복지증진 MOU 체결

    광주시-SK하이닉스,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복지증진 MOU 체결

    광주시는 12일 SK하이닉스와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SK하이닉스가 기존에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과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SK하이닉스와 협력사 구성원 거주자가 많은 인근 지역으로 대상을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생활,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결식위험 아동을 위한 도시락 긴급지원(주 1회 밑반찬 제공)▲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첨단 ICT 학습 공간 구축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IoT 언어학습기와 통신비 지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이달부터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을 제공하는 ‘행복 도시락’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IT Zone 구축과 IoT 언어학습기 보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광주시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헌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접지역 주민들까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함께 협력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중생들 훔친 차 몰다 차량 4대 파손

    여중생들 훔친 차 몰다 차량 4대 파손

    여중생 2명이 차량을 훔쳐 몰다가 다른 차량 3대를 잇달아 파손하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절도 등 혐의로 A(13) 양 등 2명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11일 오후 3시 40분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의 한 도로 앞에 세워진 SM3 차량을 훔쳐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훔친 SM3 승용차는 당시 차량 열쇠가 꽂혀 있었고,운전자는 자리를 비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을 훔쳐 몰던 A양 등은 얼마 가지 않아 마주 오던 K5 승용차를 피하려다 K5 조수석 쪽을 들이받았고,연달아 주차된 카니발 승합차를 재차 들이받았다. 당황한 A양 등은 차량에서 내려 달아났고,사고 지점이 경사로여서 이들이 훔친 SM3 승용차가 경사를 따라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오다가 주차된 라노스 차량까지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에서 달아났던 A양 등을 붙잡았다. 노래방에서 만나 알게 된 A양 등은 이날도 우연히 만났다가 열쇠가 꽂힌 채 방치된 차량을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양 등은 만 13세로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인 촉법소년에 해당해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의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며 “형사처벌을 할 순 없지만,관련 혐의로 조사해 보호처분 등 가능한 조치를 받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세종대왕 탄신 623돌 숭모제 온라인 생중계

    세종대왕 탄신 623돌 숭모제 온라인 생중계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세종대왕 탄신일인 1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세종대왕릉에서 거행하는 숭모제를 약 1시간에 걸쳐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람객이 모이는 세종대왕 탄신 기념 문화행사를 대신해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종대왕 숭모제를 최태성 강사의 설명과 함께한다. 최태성 강사는 숭모제향 설명을 비롯해 세종대왕과 여주 관련 이야기를 토크형식으로 이새윤 배우와 풀어내며 시청자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여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온라인 생중계를 관내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록된 영상은 이후에도 교육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생중계는 유튜브 여주시청 채널에서 진행하며 여주세종문화재단의 홈페이지 팝업창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도 있다. 세종대왕 숭모제전은 세종대왕유적관리소가 신설된 1977년에 처음 거행되었으며 1982년 제6회부터 탄신일인 5월 15일에 매년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1999년 문화재청이 신설되면서 세종대왕의 유덕과 위업을 기리는 국가행사로 개최하고 있으며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문화예술계를 비롯해 여주시장과 각계 주요인사,세종대왕위업 선양단체, 일반 관람객이 참석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사랑지역화폐 100만원까지 10% 인센티브

    경기 이천시가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인센티브로 지급할 수 있는 월 충전금액을 이달부터 월 4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7월까지 상향하여 운영되는 카드형 이천사랑지역화폐는 그동안 월 40만원까지 충전된 금액에 대해서만 인센티브를 지원해 왔으나 코로나19장기화에 따른 소비진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상시 6% 지급되던 인센티브도 계속해서 10%를 유지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이로써 이달부터 지역화폐로 100만원을 충전하게 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원이 추가되어 110만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화폐는 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연매출 10억 이하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 등에서는 제한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인 소비를 하고 있는 틈새를 이용해 일부 가맹점의 상인들이 카드수수료 명목 등으로 추가적인 금전과 물품 추가 매수 등을 요구하거나 부당한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다”며 지역화폐에 대한 차별거래가 발견될 시에는 경기도와 함께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취소, 신용카드 가맹점 계약해지, 형사 처벌 등 강력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와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사용처인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은 시에 별도로 등록할 필요가 없으며, 연매출액 10억원 미만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소라면 카드사를 통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자동 등록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물류창고 화재’ 12일 4차 감식

    ‘이천 물류창고 화재’ 12일 4차 감식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참사 현장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4번째 합동 감식에 들어간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화재 현장에서 발화부 추적을 위한 연소 패턴 등을 확인하기 위해 4차 합동 감식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넓은 공간에서 불이 순식간에 확산했는데 화재를 일으킨 원인이 뭔지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앞서 국과수를 비롯해 경기소방재난본부,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기관과 3차례 합동 감식을 벌여 산소용접기,전기용접기 등을 찾아 수거했다. 앞선 3차례 감식에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감식에서 불에 탄 흔적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화재가 시작된 정확한 지점을 확인할 예정이다. 4차 감식에는 경찰 5명, 국과수 5명 등 2개 기관 화재감식요원 10명만 참여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재난소득으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국내 유일의 도자기 전통시장인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은 재난기본소득 사용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을 해준다고 11일 밝혔다. 사기막골 도예촌 내 약 40개 점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기본소득 사용 기한인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되는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등으로 결제 시 적용된다. 김학승 시장번영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도 혜택을 받고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상인들에게도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