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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서 사랑제일교회 관련 6명 추가 감염

    경기 남양주시는 17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주민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50대 A씨(남양주시 78번)·10대 B군(74번)·20대 C씨(73번) 등 다산동에서 3명, 50대 D씨(76번)와 40대 E씨(75번) 등 별내동에서 2명, 60대 F씨(77번) 등 퇴계원읍 1명 등이다. 6명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를 채취 검사를 받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밀접 접촉자는 모두 27명으로 이 중 3명은 앞서 양성 판정을,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8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 6명 중 2명은 14∼15일부터 기침, 두통, 목 간질거림 등의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보였으며 나머지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서 양성 확진자 외손녀, 양성 확진

    성남서 양성 확진자 외손녀, 양성 확진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신흥동에 거주는 A(26·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복달임 행사에 참여했다가 확진된 양평군 22번 환자의 외손녀다. A씨는 최근 22번 환자의 집에서 열린 가족 모임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복달임 행사와 관련해 양평군 이외 지역 주민이 감염되기는 A씨가 처음이다. 앞서 서종면 주민인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가 방문한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 복달임 행사 참가자 29명과 마을회관마트에서 만난 2명이 지난 14일 확진됐다. 이어 복달임 행사 확진자들이 접촉한 가족 2명도 감염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에서 비롯된 확진자들은 모두 37명으로 늘어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국최대 규모 성남 모란5일장, 이달 말까지 휴장…19·24·29일 장 휴장

    전국최대 규모 성남 모란5일장, 이달 말까지 휴장…19·24·29일 장 휴장

    전국 최대 5일장인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29일까지 3차례 더 휴장한다. 유점수 상인회회장은 17일 “전국에서 수만 명이 운집하는 장터 특성상 지금의 상황에서 개장은 힘들 것 같다”며 “고객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모아 19,24,29일 휴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모란민속5일장(끝자리 4·9일)에는 평일 5만∼6만명,휴일에는 10만명이 찾는다.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 처음으로 1차례 휴장했으며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3월 5차례 문을 닫은 바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안산서 40대 남성, 말다툼하다 흉기로 살인

    안산서 40대 남성, 말다툼하다 흉기로 살인

    40대 남성들끼리 말다툼을 벌이다가 칼부림으로 번져 1명이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4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5시쯤 안산시 상록구 일동 자택에서 함께 살던 B(42) 씨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근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들어와 말다툼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자와 피해자는 사회에서 만나 형,동생 하며 함께 살던 사이인데 평소에 쌓인 감정 때문에 말다툼을 벌인 것 같다”며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양평 ‘복달임’ 집단감염 노인보호시설로 번져 …2명추가 확진 36명으로 늘어

    양평 ‘복달임’ 집단감염 노인보호시설로 번져 …2명추가 확진 36명으로 늘어

    양평의 ‘복달임’ 행사 관련 확진자인 서종면 주민이 방문한 노인보호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 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기 양평군은 서종면에 있는 A노인주간보호시설의 이용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전날 A노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 1명도 확진 판정이 났다. 양평군 관계자는 “A노인주간보호시설은 지난 9일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여했다가 확진된 서종면 주민 1명이 방문했다”며 “ 시설을 폐쇄하고 종사자와 이용자 10여명에 대한 조사를 벌였고 3명이 양성 판정이 났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확진판정을 받은 서종면 주민 31명 가운데 29명은 복달임 행사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모두 서종면 주민으로 복달임 행사에 참여한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와 8∼10일 접촉했다. 방역 당국은 서종면 주민 6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벌여 16일 3명,이날 2명의 감염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로써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에서 비롯된 경기 양평 서종면 확진자는 모두 36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의 가족 중 한명이 코로나19 환자자 집단 발생한 서울 강남구의 금 투자 전문기업 ‘골드트레인’의 종사자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양평 서종면 집단감염을 골드트레인→양평 복달임 명달리숲속학교→A노인주간보호시설 순의 3차 연쇄 감염으로 보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광명 등 경기 31곳 폭염경보...인천·강화도 폭염경보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31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또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강화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옹진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장마 끝 전국 ‘찜통더위‘ …서울 낮 최고 33도

    7일은 전국이 매우 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은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과 충청도,남부지방,제주도에서는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고,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축산업,산업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울과 경기도,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고,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3.7도,인천 23.9도,수원 24.8도,춘천 23.9도,강릉 20.7도,청주 23.9도,대전 24.7도,전주 23.9도,광주 25.3도,제주 22.6도,대구 23.4도,부산 24.3도,울산 25.2도,창원 23.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먼바다의 파고는 서해와 동해에서 0.5∼1.0m,남해에서 0.5∼1.5m로 일겠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원 등 경기 24곳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15일 낮 12시 30분을 기해 수원 등 경기 24곳에 발효했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양주·구리·의왕·포천·양평·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용인·화성·평택·오산·이천·안성·여주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더위 이기고 코로나 걸리지 말라고 ‘복달임‘ 대접한 것이 무더기 확진”

    “더위 이기고 코로나 걸리지 말라고 ‘복달임‘ 대접한 것이 무더기 확진”

    마을 공동체에서 30여명이 하루에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처음 발생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13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A(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씨가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서 열린 마을잔치에 참석하면서 마을주민 31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경기 양평군 서종면 주민 31명은 지난 14일 오후 10시 4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마을잔치에 참여한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뤄지지 않아 집단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5일 양평보건소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인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의 숲속 학교에서 열린 마을잔치에 참석했다. 이 마을잔치에는 명달리 주민 49명이 참석했고 평균 연령은 70대였다. 명달리 주민 403명 중 12%가 모인 셈이다. 말복을 앞두고 열린 마을잔치에서는 삼계탕을 나눠 먹는 ‘복달임(복날 허해진 기운을 채우기 위해 보양식을 먹는)’ 행사가 진행됐고, 이어 노래방 기기를 이용해 같이 노래를 부르는 등 주민들 간에 밀접 접촉이 이뤄졌다. 그 결과 마을잔치 참가자 49명 가운데 59%인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복달임 전날인 지난 8일에는 마을회관마트에서 지인들과 막걸리를 먹었고 이들 가운데 2명도 확진 판정이 났다. A씨는 평일에는 서울에 머물다가 주말에 서종면 집에서 지내는데 지난 8∼10일 사이 서종면의 사슴농장, 음식점, 마트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A씨가 접촉한 주민은 61명으로 31명이 확진됐고 25명은 음성 판정이 났으며 5명은 보류 판정을 받았다”며 “보류 판정을 받은 5명과 음성 판정을 받은 2차 검사에서 추가 확진될 가능성이 있고, 31명의 확진자 가족이나 이들과 접촉한 다른 사람들도 감염 가능성이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A씨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손자가 지난 12일 확진되자 광진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서종면 주민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 ‘평화의 소녀상‘ 한글시장에 제막

    여주 ‘평화의 소녀상‘ 한글시장에 제막

    경기 여주시 ‘여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광복절인 15일 여주시 창동에 있는 한글시장 입구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가졌다. 추진위는 지난해 2월부터 모금 운동을 벌여 여주시민 565명과 12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소녀상 건립비 4900만원을 모았다. 소녀상은 여주의 이영선 조각가가 재능 기부를 해 제작했다. 이영선 작가는 “가로 200㎝,세로 130㎝, 높이 220㎝의 소녀상은 오른손을 높이 들어 새를 받들고 있고, 왼손은 주먹을 힘껏 쥔 모습인데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숭고한 삶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며 “여주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일본의 전쟁범죄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동한 고 이용녀 할머니(2013년 타계)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의미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10월 제정했으며 해당 조례에 따라 평화의 소녀상 설치장소를 무상 대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서 용인·서울 교회 신도 4명 추가 확진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도촌동과 분당구 판교동에 사는 A(51)씨와 B(65)씨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용인 우리제일교회 신도로 지난 9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구 수내동과 야탑동에 거주하는 C(76·여)씨와 D(70·여)씨 등 여성 2명도 양성 환진 판정이 났으며 이들은 역시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성남지역 신도 4명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양평군 주민 31명 무더기 코로나19 확진

    경기 양평군 주민 31명 무더기 코로나19 확진

    경기 양평군 주민 31명이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양평군에 따르면 서종면 명달리 주민 61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31명이 양성 확진으로 나왔다. 나머지 가운데 25명은 음성, 5명은 판정이 보류됐다. 방역 당국은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80대 A(광진구 29번 확진자)씨가 마을잔치 등에 참석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판정 보류된 5명과 음성 판정 25명 중에서 추가로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어 파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A씨는 평일에 서울에 머물다가 주말에는 서종면에서 지내는데 지난 8∼10일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양평 서종면으로 왔고, 지인과 함께 동네 마트와 음식점 등을 찾았고 마을잔치에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폐교를 개조한 숲속학교에서 수십명의 주민이 모인 가운데 열린 마을잔치에 참석해 주민 61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손자가 지난 12일 확진되자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후 13일 양성 확진되어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역학조사 완료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14일 하루 최소 100명 확진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경기지역에서 지난14일 오후 11시 기준 10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확진되면서 지난 1월16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 13일 47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교회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오후 5시까지 62명이었는데 6시간 후에 38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이다. 도 관계자는 14일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진단 검사와 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자정까지 1시간 더 집계가 이뤄지면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신규 확진 환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이 48명,양평 마을잔치 관련 31명,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8명,고양 반석교회 1명,용인 기쁨153교회 1명,해외유입 2명,감염경로 미확인 4명 등이다. 이로써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전국 누적 확진자는 최소 93명이 됐다.경기는 73명으로 늘었다.다른 지역은 최소 서울 23명,인천 1명,경북 1명이다. 이 교회 관련 도내 신규 확진자는 용인에서 34명,고양 3명,화성 3명,남양주 2명,군포 1명,광주 1명,하남,시흥,파주 1명씩 나왔다. 방역당국은 신도 수 1천100명가량인 우리제일교회에서 지난 2일,7일,9일 예배에 참석한 신도 약 400명 사이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성가대 신도 25명이 확진하면서 이들이 예배 중 방역수칙을 어기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노래(찬양)를 한 것이 집단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예배 참석 신도 400명과 이들 가족 모두에 대해 전수조사 중이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도 역학 조사를 할 예정이어서 확진자 수는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했다. 신도 확진자의 가족 중 용인 서원고와 하남 풍산고에 다니는 자녀도 확진돼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으로 검사 대상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우리제일교회를 비롯해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이날부터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지난 5월 집합제한 조치를 중단했던 PC방,다방,목욕장,학원·교습소 등 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영업할 수 있는 집합제한 명령을 다시 내렸다. 도 관계자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교회 신도와 접촉자 전수조사 및 검사 결과가 어느 정도 마무리돼야 확산세가 다소나마 꺾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차병원 “출산 전 여성 10명 중 7명 난자 보관 원한다”

    분당차병원 “출산 전 여성 10명 중 7명 난자 보관 원한다”

    여성 10명 중 7명이 난자 보관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차병원 난임센터가 출산 전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난자 보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혼 여성 69.8%(558명), 출산 전 기혼 여성의 64%(128명)가 난자 보관에 대한 의사가 있는 것으로 답을 했다. 난자를 보관을 하겠다는 이유로는 당장 아이를 가질 생각은 없지만 난임, 노산 등에 대한 대비가 57.4 %(394명), 일단 건강한 난자를 보관해 놓고 싶어서가 32.7 %(224명)로 향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이유가 다수였으며 건강상의 문제로 보관을 하고 싶다는 응답은 9.9%(68명)로 나타났다. 구화선 난임센터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여성들의 난자 보관에 대한 두드러진 인식변화가 눈에 띈다”며 “결혼과 출산이 늦어져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는 난자보관이 유일한 옵션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구 교수는 “난자 보관의 경우 35세, 늦어도 37세 이전까지는 보관을 시도할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나이와 함께 난소기능도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30세 중반 이후에는 난임센터를 통해 난소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AMH 검사 등을 하는 것이 난임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 난자 보관은 과거에는 주로 항암치료를 앞 둔 암 환자들이 난소기능 상실에 대비해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계획 임신이나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젊은 여성들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분석결과에 따르면 난자를 동결한 여성은 2014년 42명에서 2018년 635명으로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매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교수는 “2002년 차병원이 최초로 난자 보관 서비스를 시작 할 때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많았다. 당시에는 암과 같은 난치병 치료 전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미혼 여성들이 만혼에 대비해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라며 “냉동 난자가 해동 시 생존율이 90% 이상일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 만큼 35세 전후로 반드시 가임력 검사를 하고 보관하는 것이 출산을 위한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난자 동결은 1998년 차병원에서 유리화동결 기술을 개발해 난자 동결에 대한 표준을 제공한 이후 눈부신 기술 발전을 해 왔다. 차병원은 1998년 유리화 난자동결법을 개발했고 1999년 유리화난자동결을 통해 세계 최초 아이출산에 성공하기도 했다. 2002년에는 세계 최초로 난자뱅킹을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10년간 동결했던 난자를 해동해 출산에 성공하기도 하는 등 가임력 보존과 난임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수미 시장,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식 참석

    은수미 시장,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식 참석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 날 추모식에는 은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장, 문회복지위원회 의원, 여성단체협의회장, 소녀상지킴이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은 시장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렸다. 이어 추모사를 통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어려운 시기에 할머님들의 정신을 받들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무에 더욱 용기내겠다. 할머님들의 그날의 용기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며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고,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 된 할머니는 240명으로, 223명이 세상을 떠났고 17명만 생존해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14일 신규 확진 62명…코로나사태 이후 최다

    경기 14일 신규 확진 62명…코로나사태 이후 최다

    경기지역에서 14일 오후 5시 현재 6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되면서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교회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13일엔 하루 동안 47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1월16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14일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진단 검사 및 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오늘 자정까지 7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신규 확진 환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이 46명,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5명,용인 반석교회 1명,용인 기쁨153교회 1명,해외유입 1명,감염경로 미확인 4명이다. 이로써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전국 누적 확진자는 91명이 됐다.경기 71명,서울 23명,인천 1명,경북 1명이다. 이 교회 관련 도내 신규 확진자는 용인에서 34명,고양 4명,화성 3명,남양주 2명,군포 1명,광주 1명,하남 1명씩 나왔다. 방역당국은 신도 수 1100명가량인 우리제일교회에서 지난 2일,7일,9일 예배에 참석한 신도 약 400명 사이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성가대 신도 25명이 확진하면서 이들이 예배 중 방역수칙을 어기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노래를 한 것이 집단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예배 참석 신도 400명과 이들 가족 모두에 대해 전수조사 중이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도 역학 조사를 할 예정이어서 확진자 수는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했다. 신도 확진자의 가족 중 용인 서원고와 하남 풍산고에 다니는 자녀도 확진돼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으로 검사 대상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우리제일교회를 비롯해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이날부터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지난 5월 집합제한 조치를 중단했던 PC방,다방,목욕장,학원·교습소 등 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영업할 수 있는 집합제한 명령을 다시 내렸다. 도 관계자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교회 신도와 접촉자 전수조사 및 검사 결과가 어느 정도 마무리돼야 확산세가 다소나마 꺾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기소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기소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6부(박승대 부장검사)는 14일 감염병예방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이 총회장을 구속기소 했다. 신천지 관계자 11명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로 지난 1일 구속됐다. 그는 교인 8명을 누락하고 24명의 생년월일을 조작한 명단을 방역당국에 제출하도록 하고 10만명의 주민등록번호 정보는 제출을 거부했으며 5만 명에 대해서는 엉뚱한 생년월일이 기재된 정보를 내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집회 장소와 관련해서는 위장시설 358곳을 포함한 757곳을 누락한 신천지 시설현황 자료를 제출했다. 이 총회장 측은 방역 작업을 방해한 이유에 대해 “본인이 교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고 공무원 같은 특수 직군의 경우 교인으로 알려지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서 그랬다”고 밝혔다. 그는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0억여원의 교회 자금을 가져다 쓰는 등 56억원을 횡령하고,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지방자치단체의 승인 없이 해당 지자체의 공공시설에서 종교행사를 연 혐의도 받는다. 이 총회장과 함께 불구속기소 된 11명은 대부분 신천지 간부들로,증거인멸에 관여하거나 서류를 위조해 건축 허가를 받고 시설물을 무단 사용하는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교단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 2월 27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로부터 이 총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신천지가 제출한 자료와 방역 당국이 확보한 자료 간 불일치 사례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이날 이 총회장을 포함해 12명이 추가 기소되면서 이번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인원은 모두 19명으로 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광주도 용인·서울 교회 신도 2명 잇달아 확진

    경기 광주도 용인·서울 교회 신도 2명 잇달아 확진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에서 사는 60대 A씨와과 초월읍에서 거주하는 20대 B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오포읍 확진자(광주시 46번 환자 )A씨는 용인 우리제일교회,초월읍 확진자(광주시 47번 환자)B씨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조사됐다. A씨는 포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중이며, 밀접 접촉자인 가족 3명은 음성으로 나와 자가 격리중이다. B씨도 포천의료원서 격리치료 중이고 가족 2명은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 방역당국은 집과 주변을 방역소독 했고 동선 파악에 나섰다. 용인 우리제일교회와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이날 정오까지 각각 72명,19명의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집에 온 경찰관 앞에서 40대 범죄 혐의자 투신 사망

    집에 온 경찰관 앞에서 40대 범죄 혐의자 투신 사망

    범죄 혐의로 경찰의 출석 요구를 두 차례 불응한 40대 남성이 집으로 찾아온 경찰관 앞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1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11층 A씨 집에서 A씨가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려 숨졌다. A씨는 사이버 범죄와 관련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던 중이었으며 투신 당시 자신을 수사한 경찰관 2명과 집 안에서 얘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이들 경찰관은 앞서 A씨에게 2차례 출석 요구를 했지만, A씨가 응하지 않자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집으로 찾아가 조사 장소와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었다. 경찰관들은 A씨가 경기 수원시에 있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까지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출석 요구를 거부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그에게 가까운 은평경찰서 등에서 조사받을 것을 제의했다. A씨는 경찰의 제의에 동의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겠다”며 베란다와 연결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뒤 투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신청해 신병을 확보하기도 하지만 피의자의 입장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신병 확보 대신 거주지와가까운 경찰서에서 조사하려고 했다”며 “A씨의 혐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유튜브 ‘성남TV’로 대학 입시 전략 설명회…27일~30일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방법 등 정보 제공

    경기 성남시는 대학 입시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대학 입시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성남TV’를 통해 사전 녹화 제작한 대입 전략 설명회를 나흘간 방송한다. 최승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가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방법’에 관해 약 1시간 30분간 강의 진행하는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 때 필요한 학업역량, 전공 적합성, 사회성, 발전 가능성 등을 학교 활동과 연계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강의를 대신해 유튜브로 입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오는 12월엔 정시 대비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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