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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7.6대 1… 의예과 31.8대1

    가천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7.6대 1… 의예과 31.8대1

    가천대학교는 28일 2021학년도 수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974명 모집에 5만2312명이 지원해 평균 17.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천대의 주요전형의 경쟁률을 보면 학생부 종합 가천의예전형이 26.9대 1로 가장 높았으며 ▲학생부적성우수자전형이 1063명 모집에 2만6811명이 지원해 25.2대 1 ▲학생부우수자전형이 442명 모집에 6608명이 지원해 15대 1 ▲가천바람개비1전형이 427명 모집에 5480명이 지원해 1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 모집에서 25명을 선발하는 의예과의 경우 가천의예전형은 20명 모집에 666명이 지원해 33.3대 1을 기록했으며 학생부 우수자전형은 5명 모집에 129명이 지원해 2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의예과는 가천의예전형에 11명 모집에 167명이 지원해 15.2대 1, 학생부우수자전형에 5명 모집에 167명이 지원해 33.4대 1, 농어촌 전형(학생부우수자)은 1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연기예술학과 연기전공 실기우수자전형이 20명 모집에 1562명이 지원해 78.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적성 우수자 전형에서는 물리치료학과 65.6대 1, 응급구조학과가 47대 1, 간호학과(자연) 40.4대 1, 간호학과(인문) 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보건계열의 강세가 이어졌다. 수시 적성고사는 12월 13일, 수시 합격자 발표는 11월 26일(수능일 이전 발표 전형), 12월 27일(수능일 이후 발표 전형)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교내 불법촬영 방지 위한 점검

    가천대,교내 불법촬영 방지 위한 점검

    가천대학교는 수정경찰서와 28일 교내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을 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가천대 학생지원팀, 가천대 학생들로 구성된 가천지킴이, 수정경찰서 성폭력총괄담당 정승일 경위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찰과 가천지킴이가 2인 1조가 되어 가천관, IT융합대학 등 교내 건물 화장실을 돌며 몰래카메라를 탐지하고 안심스티커를 붙였다. 가천대는 이번 합동점검에 이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교내 15개 건물 화장실, 샤워실 등 328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도 나설 계획이다. 가천지킴이는 교내 안전을 위해 야간 캠퍼스순찰, 교내 음주단속, 불법촬영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는 가천대 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학생자치단체이다. 양대승 학생복지처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교내 몰래카메라 근절을 위한 가천대의 노력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KT 전국 첫 ‘소상공인 점포 출입관리 서비스’ MOU

    이천시-KT 전국 첫 ‘소상공인 점포 출입관리 서비스’ MOU

    경기 이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T와 손을 잡았다. 이천시와 KT는 28일 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엄태준 시장, KT 해용선 강남/서부광역본부장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소상공인 점포와 복지시설 등에 ‘전화출입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 양해 각서(MOU)의 주요 내용은 KT의 최신 기술지원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발신자 전화번호를 이용한 출입자 기록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점포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엄 시장은 “국내 대표기업 KT가 운영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화출입관리서비스를 소상공인 점포 등에 제공하여 어르신분들의 QR코드 사용 어려움과 수기로 작성하는 출입관리대장의 불편함, 개인정보 악용 사례 등을 보완하여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발판으로 이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해 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이천시민에게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게 힘써 주신 엄태준 시장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ICT사업을 통해 이천시와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장만 가능해요”…성남 모란5일장 29일부터 정상 영업

    “포장만 가능해요”…성남 모란5일장 29일부터 정상 영업

    경기 성남시의 전국 최대 규모 5일장인 모란민속장이 추석 대목을 맞아 29일부터 정상 영업을 한다. 유점수 상인회장은 28일 “29일장부터 음식부를 포함한 모든 점포가 정상 영업을 한다”며 “음식부 점포들의 경우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조건으로 영업하기로 시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모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7차례 연속 휴장을 했다. 장기 휴장으로 상인들이 생계를 위협받자 장터 소유주인 성남시는 음식부 점포에 대해 취식을 금지하고 포장만 가능한 조건으로 장을 다시 열자고 상인회에 제안했다. 이에 상인회는 지난 24일 음식부 영업을 중단한 채 재개장한 뒤 성남시와 협상을 거쳐 29일부터는 음식부까지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시는 5명의 직원을 음식부에 배치해 거리 두기 실천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야탑동성당 신자 1명 확진…29일까지 미사 중단

    성남 야탑동성당 신자 1명 확진…29일까지 미사 중단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분당야탑동성당 신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신자는 지난 13일과 20일 오전 11시 미사와 24일 오전 7시 장례미사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해당 미사 참석자들 가운데 발열·기침 등 의심증상이 있는 교인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분당야탑동성당 관계자는 “교인들이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적정거리를 유지하고 성가도 부르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며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오는 29일까지는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교인의 감염 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골프장서 캐디 성추행‘ 경기도청 팀장 직위해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에 강원도의 한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경기도청 5급 팀장급 공무원이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경기도청은 이 같은 혐의로 강원 홍천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A팀장을 직위해제한다고 24일 밝혔다. A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 중인 지난 13일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사적 모임을 가지던 중 여성 캐디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팀장을 비롯한 일행 2명을 관련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A팀장이 방역지침을 어긴 것은 물론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국민 모두가 희생하는 상황에 모범이 돼야 할 공무원이 해서는 안될 일을 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비위행위”라며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코로나19 치료 중 병원서 탈출 소동 사랑제일교회 신도 구속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파주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다 탈출 소동을 벌였던 50대가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24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거된 50대 A씨에 대해 도주의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인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0시 20분쯤 파주 병원을 탈출해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다. A씨는 검거되기 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교회 경비초소에 들어가 성경책 속에 있던 8만5000원과 점퍼를 훔쳤으며, 서울 시내 한 종교 시설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도 받고 있다. 탈출 약 2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경기도 의료원 파주 병원에 재입원했다가 약 한 달 만에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고 지난 23일 퇴원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퇴원 당일 바로 체포했으며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착한임대법인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법인’에 지방세 정기세무조사를 1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유예대상은 2020년 연간 임대료를 10% 이상, 또는 300만원 이상 인하한 법인으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신청 법인은 별도 신청없이 직권으로 유예되며, 그 외 업종 인하 법인은 시 세정과나 각 구의 세무조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착한임대인 운동을 확산하고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시켜 성실납세 분위기를 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상생을 위한 착한임대법인들의 결정에 크게 박수를 보내며 지금까지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신청하지 않은 법인과 그 외 업종에 임대료를 인하한 법인들은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지원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돌봄비 제외’ 고교생에도 20만원 준다

    경기 성남시가 0세 어린아이부터 15세 중학생까지 정부의 돌봄지원금 외에 10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18세 고등학생에게도 20만원씩 준다. 성남시는 돌봄지원금 추가 지급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450억원 규모의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을 포함한 추경예산을 편성, 다음달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1893억원 규모의 보편·핀셋 지원을 결합한 ‘성남형 1차연대안전기금’ 지원에 이은 성남시만의 두 번째 경제 방역정책이다. 우선 0∼12세 미취학·초등학생 9만 8000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정부 돌봄지원금에 10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13∼15세 중학생 2만 6000명에게 정부 돌봄지원금 15만원에 10만원을 얹혀 준다.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16∼18세 고교생 2만 8000명에게도 20만원씩 준다. 시가 0~18세 15만 2000명에게 별도로 지급하는 돌봄지원금은 180억원이다. 시는 또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 5000여명에게 50만∼100만원씩,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시내·마을버스 기사 2000명에게 30만원씩 지급한다. 장기 휴원 중인 어린이집 585곳과 아동복지시설 69곳도 운영난 해소를 위해 100만원씩 지원한다. 저소득층 한부모 2600가구와 장애가 심한 장애인 1만 887명에게도 10만원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대한 없애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취약계층을 선택적으로 비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두순 집 주변 ‘여성안심구역‘ 설정…CCTV 71대 추가 설치

    조두순 집 주변 ‘여성안심구역‘ 설정…CCTV 71대 추가 설치

    경찰이 올 12월 조두순(68) 출소 후 거주지 주변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23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두순이 오는 12월 출소 이후 머무를 곳으로 예상되는 안산시 모 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1㎞를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순찰 인력과 초소 등 방범 시설물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 23곳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 71대를 추가 설치한다. 또 안산단원경찰서에 대상자 특별대응팀 구성, 대상자 거주 예상지역 주변 범죄예방 환경 조성,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한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앞서 경찰은 이 지역을 담당하는 안산단원경찰서의 여성·청소년과 강력팀 5명을 특별대응팀으로 편성해 조두순을 밀착 감시하고 조두순과 관련된 신고가 접수되면 112상황실과 지역 경찰,형사 등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는 대책을 밝힌 바 있다. 최해영 청장은 이날 안산지역의 여성 안심 비상벨,가로등,CCTV 등 방범 시설물을 살펴보고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해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최 청장은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안산 시민들의 불안과 걱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여성·아동 안전 TF를 꾸려 다양한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단원구의 한 교회 앞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으로 오는 12월 13일 출소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중국선 성인PC방·한국선 도박사이트…불법 환전 등 110억 챙긴 일당

    중국선 성인PC방·한국선 도박사이트…불법 환전 등 110억 챙긴 일당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국내 성인 PC방에 불법 개조해서 게임을 유통하고 불법환전 영업으로 110억원 상당의 수익을 챙긴 A(45)씨 등 일당 23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조직 총책 등 간부 5명을 게임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대포통장 개설자 등 1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조직은 지난 2018년 중국 청도에 사무실을 차린 뒤 성인 PC방 6600여 곳을 관리하면서 불법 환전영업을 해오던 중 올해 초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자 경북 구미 등으로 사무실을 옮겨 ‘사설 파워볼’ 등 불법 도박사이트도 함께 운영해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자 한국으로 들어와 경북 구미와 경기 일산 등에 근거지를 만들고 영업했다. 이들이 불법으로 올린 수익은 환인된 것만 110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관계자는 “금융계좌 압수수색과 통화내역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이 잠입해있던 국내 사무실을 특정한 뒤 검거했다”며 “불법 수익금 등에 대한 추가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12 전화해 “야 이 XX야” 1625차례 욕설한 택시기사 구속

    112 전화해 “야 이 XX야” 1625차례 욕설한 택시기사 구속

    경기 광주에서 112에 전화해서 1년이상 1600여 차례 욕설을 한 60대가 구속됐다. 광주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A(68)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8일까지 1625차례에 걸쳐 112에 전화해 “야 이 사기꾼 새끼야, 똘마니 새끼야, 기본생활 파괴시키지 마라”라며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기사인 그는 택시를 운전하다가 손님이 없을 때 주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누군가가 시켜서 그랬다”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신과 치료를 받은 이력은 없지만 추후 법원 선고를 통해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악성·허위신고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큰 피해가 갈 수 있는 112상습·악성 허위 신고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형사 입건을 비롯한 손해배상청구 등을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 ‘화투판 살인’ 피의자 구속…법원 “도주 우려”

    분당 ‘화투판 살인’ 피의자 구속…법원 “도주 우려”

    경기 성남시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화투를 친 7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22일 경찰에 구속됐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후 A(69)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성남지원 최욱진 부장판사는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성남시 분당경찰서 유치장을 나서면서 혐의 인정 여부,범행 동기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다만,피해자들과 평소 많이 다퉜느냐는 물음에는 “술도 사주고 담배도 사주고 고쳐주기도 하고 그랬다”라며 관계가 나쁘지 않았다는 취지의 답을 한 뒤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A씨는 지난 20일 새벽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 B(76·여) 씨 집에서 B씨와 지인인 C(73·여)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부인해 자세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그가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명백해 혐의를 입증하는 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 ‘화투판 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분당 ‘화투판 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분당경찰서는 21일 살인 혐의로 전날 체포된 A(69)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 B(76·여) 씨의 집에서 B씨와 지인인 C(73·여)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같은 날 저녁 이웃 주민 2∼3명과 함께 B씨 집에서 점당 100원짜리 화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B씨 등과 시비가 붙었고,오후 8시 57분부터 3차례에 걸쳐 경찰에 도박 신고를 했음에도 경찰이 증거 부족으로 B씨 등을 처벌하지 않자 이에 분개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봤을 때 화투를 치던 중 시비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나 A씨가 혐의를 인정하지 않아 정확한 동기는 알 수 없다”며 “그런데도 A씨가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명백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도권 한 달 여만의 등교...“내신 관리에 차질 빚을까 불안했다”

    수도권 한 달 여만의 등교...“내신 관리에 차질 빚을까 불안했다”

    “코로나19 감염도 걱정되지만 수행평가 등 내신관리도 해야하는데 마냥 온라인 수업만 하니 불안했는데 학교에 와서 선생님을 뵙고 수업을 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고교 2학년 A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했던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유·초·중·고 학생들은 약 한 달 만인 21일부터 다시 등교하게 됐다.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인 다음 달 11일까지 등교 인원은 유·초·중은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고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된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속에도 대체로 등교를 반기는 분위기였다. 특히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은 등교,온라인 수업,등교 등 잦은 변화가 수행평가 등 내신 관리에 혼선과 차질을 빚을까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성남지역 278개 유·초·중·고 학생들 이날 학년별 순서에 따라 등교를 했는데, 등교 전 96명, 등교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8명이 귀가 조치 되는 등 모두 104명이 정상 등교를 못했다. 야탑동 중학생 C(14)군은 “학교에 오는 길부터 기분이 좋았고 산뜻했다.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웃음이 절러 나고 별거 아닌 일도 신이났다”며 “줌 수업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니 집중도 잘되고 졸리지 않았다”며 그 동안 집에서의 갑갑함을 호소했다. 중학생 H(15) 군은 “코로나19가 빨리 해결돼 제대로 수업을 하면 좋겠다. 랜선 수업은 눈도 아프고 친구들과 친해지기도 힘들다”며 “학교를 나오면 그 동안 밀린 수행평가를 봐야하니 살짝 부담은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학부형 전 모(46·여)씨는 “고1과 중1 아이들을 둔 엄마인데 코로나19가 부담스럽지만 집에만 갇혀 갑갑해 했는데 학교를 가게되어 다행”이라며 “마스크를 하고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할을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지만 언제까지 아이들을 집안에만 있게해야 하는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 2명을 둔 김 모(41·여)씨는 “맞벌이 가정인데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아이들을 돌봐주지 못하고, 특히 ‘인천 초등생 형제 라면 화재 사건’으로 불안했는데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오니 그나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를 둔 D씨(44·여)는 “오늘부터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니 그동안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안에서만 공부하던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그런데 한편으론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다”고 전했다. 분당구 소재 한 고등학교의 교장은 “학생들이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무척 좋아한다. 우리 학교는 월·화는 1학년, 수·목·금은 2학년이 등교한다. 오늘 1학년 학생들이 등교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들뜬 마음에 마스크를 내린다던지 거리두기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선생님들이 잘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도 코로나19에 대해 잘 인지하고 성숙해서 규칙을 잘 지키려고 노력함이 보인다” 면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학생, 학부모 등과 소통하고 상의해서 진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코로나 감염이 걱정이지만, 친구들과 선생님 만나니 좋아요”

    “코로나 감염이 걱정이지만, 친구들과 선생님 만나니 좋아요”

    “코로나19 감염도 걱정되지만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은 수행평가 등 내신관리도 해야하는데 마냥 온라인 수업만 하니 불안했다. 학교에 와서 선생님을 뵙고 수업을 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고교 2학년 A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했던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유·초·중·고 학생들은 약 한 달 만인 21일부터 다시 등교하게 됐다.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인 다음 달 11일까지 등교 인원은 유·초·중은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고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된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속에도 대체로 등교를 반기는 분위기였다. 특히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은 등교,온라인 수업,등교 등 잦은 변화가 수행평가 등 내신 관리에 혼선과 차질을 빚을까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성남지역 278개 유·초·중·고 학생들 이날 학년별 순서에 따라 등교를 했는데, 등교 전 96명, 등교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8명이 귀가 조치 되는 등 모두 104명이 정상 등교를 못했다. 야탑동 중학생 C(14)군은 “학교에 오는 길부터 기분이 좋았고 산뜻했다.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웃음이 절러 나고 별거 아닌 일도 신이나다”며 “줌 수업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니 집중도 잘되고 졸리지 않았다”며 그 동안 집에서의 갑갑함을 호소했다. 중학생 H(15) 군은 “코로나19가 빨리 해결돼 제대로 수업을 하면 좋겠다. 랜선 수업은 눈도 아프고 친구들과 친해지기도 힘들다”며 “학교를 나오면 그 동안 밀린 수행평가를 봐야하니 살짝 부담은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학부형 전 모(46·여)씨는 “고1과 중1 아이들을 둔 엄마인데 코로나19가 부담스럽지만 집에만 갇혀 갑갑해 했는데 학교를 가게되어 다행”이라며 “마스크를 하고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할을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지만 언제까지 아이들을 집안에만 있게해야 하는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 2명을 둔 김 모(41·여)씨는 “맞벌이 가정인데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아이들을 돌봐주지 못하고, 특히 ‘인천 초등생 형제 라면 화재 사건’으로 불안했는데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오니 그나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를 둔 D씨(44·여)는 “오늘부터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니 그동안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안에서만 공부하던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그런데 한편으론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다”고 전했다. 분당구 소재 한 고등학교의 교장은 “학생들이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무척 좋아한다. 우리 학교는 월·화는 1학년, 수·목·금은 2학년이 등교한다. 오늘 1학년 학생들이 등교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들뜬 마음에 마스크를 내린다던지 거리두기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선생님들이 잘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도 코로나19에 대해 잘 인지하고 성숙해서 규칙을 잘 지키려고 노력함이 보인다” 면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학생, 학부모 등과 소통하고 상의해서 진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화투판 시비 끝 이웃 노인 2명 살해... 피의자,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나 범행

    화투판 시비 끝 이웃 노인 2명 살해... 피의자,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나 범행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60대 남성이 범행 직전 피해자들을 흉기로 위협해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살인 혐의로 체포된 A(69)씨는 범행 전인 지난 19일 B(76·여)씨,C(73·여)씨 등 이웃 주민 5∼6명과 함께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 B씨 집에서 화투를 했다. A씨는 같은 날 저녁 함께 화투를 치던 이들과 시비가 붙었고 그는 오후 8시 57분부터 3차례에 걸쳐 경찰에 도박 신고를 했다. 그러나 B씨 집에 도착한 경찰은 현장에서 화투나 현금 등 도박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이에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도박했으니까 현행범으로 체포하라”고 요구하는 A씨에게 증거가 부족해 입건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철수했다. 경찰이 B씨 집에서 나와 순찰차에 다시 타기 직전 A씨가 경찰에 재차 신고 전화를 했다.그는 이번에는 “내가 칼을 들고 있으니 나를 체포해가라”고 했다. 다시 B씨 집으로 간 경찰은 곁에 흉기를 두고 앉아있던 A씨를 오후 9시 25분쯤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분당경찰서로 데려가 조사했다. 경찰은 A씨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주거가 일정하며 목격자 진술과 흉기 등 증거가 확보된 데다 고령이고 도주 우려가 적어 구속 사유가 없다고 판단,오는 22일 오전에 다시 출석하라고 한 뒤 오후 11시 20분쯤 석방했다. 그리고 A씨는 자정이 조금 안 된 시각 집에 도착한 뒤 10여분 만에 소주병과 흉기를 들고나와 B씨 집으로 향했다. A씨가 B씨 집을 다녀온 뒤인 20일 오전 7시 50분쯤 B씨는 C씨와 함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한시간여만에 A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을 당시 구속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고 A씨는 술에 취하거나 흥분한 상태가 아니었다”며 “A씨는 현재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어서 왜 B씨 등을 살해했는지 아직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오전 7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 A(76·여)씨 집에서 A씨와 지인인 B(73·여)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평소 아침 운동을 함께 하던 또 다른 지인이 A씨가 운동에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집에 찾아갔다가 이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A씨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주민 A(69)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이날 오전 9시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불금’ 3시간만에 음주운전 47건 적발

    ‘불금’ 3시간만에 음주운전 47건 적발

    ‘윤창호법’ 시행으로 감소하던 음주운전 사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타 다시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8일 오후 10시부터 19일 오전 1시까지 3시간 동안 음주단속을 한 결과 47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11시 쯤 광명시 오리로 앞 노상에서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보고 골목으로 도주하는 SM5 차량을 100m 가량 추격후 차량 운전자 A(45·남)씨를 음주측정 한 결과 운전면허 정지 수치가 나와 검거했다. 이번 음주운전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교통기동대, 지방청 싸이카요원 등 204명이 투입되었으며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용이·취약지점 등 63개소에서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단속을 했다. 단속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를 넘긴 경우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면허정지가 21건 이었습니다. 이 번 단속에서는 술을 마신 채 전동 킥보드를 몰고 다닌 20대도 적발됐다. 경기남부지역에서는 지난 8월까지 2241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28명이 사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1952건(사망 35명)으로 지난해보다 사망자는 줄어들었지만 사고는 14.8%나 증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단속이 줄면서 음주운전 경각심이 떨어졌다”며 “매주 2회 지방청 주관으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유원지·유흥가 등 취약지점에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해영 청장은 이날 수원 인계동 수원시청 앞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음주운전은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안타까운 음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윤희숙에 “언론뒤에 숨지 말고 공개 토론하자”…지역화폐 단점 지적에 발끈

    이재명, 윤희숙에 “언론뒤에 숨지 말고 공개 토론하자”…지역화폐 단점 지적에 발끈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역화폐가 확산하면 단점이 심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에게 언론 뒤에 숨지 말고 공개 토론하자고 제의했다. 이 지사는 19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인 페이스북에서 “경제 전문가인 윤희숙 위원장님,지역화폐는 소비의 지역 간 이전 차단보다 업종 내 규모별 재분배에 더 중점이 있다는 거 모르시진 않으시지요?”라며 토론을 제안했다. 이 지사는“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쓸 돈을 시장이나 동네점포에서 쓰라는 것”이라며 “비중이 적은 소비의 지역 이전 부분만 강조하고 핵심요소인 규모별 이전 효과는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양극화 완화와 경제회생을 위해 유통대기업의 골목상권 잠식으로 피해입는영세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보호하는 지역화폐는 문재인정부의 포용정책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물량 자랑하며 왜곡조작으로 기득권 옹호하는 일부 보수언론 뒤에 숨어 불합리한 일방적 주장만 하지 말고,수차례 제안한 국민 앞 공개토론에서 당당하게 논쟁해 보실 용의는 없냐”고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이날 소셜 네트워크(SNS)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역화폐가 역효과를 낸다’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의 보고서에 대해 “분석과 서술방식 모두 잘 쓰인 보고서”라고 평가하며 “지자체에 (지역화폐가) 확산하면 의도했던 장점은 줄고 단점만 심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지사의 조세연 비판을 두고 “권력을 가진 이들이 전문가집단을 힘으로 찍어누르려 하는 것은 한 나라의 지적 인프라를 위협하는 일인 동시에 전문성의 소중함에 대한 본인들 식견의 얕음을 내보이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 2명 양성… 추가 확진자 16명으로 늘어

    경기 시흥시는 19일 장현동과 산현동에 거주하는 광명 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 2명(시흥 124·125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6일 이 공장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직원과 가족 등 전수 검사 과정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명(직원 11명,직원 가족 4명,직원 지인 1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현재 소하리공장 관련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852명을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 선별진료소를 통해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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