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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지사,음성... 코로나19 선제검사서

    이재명 지사,음성... 코로나19 선제검사서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6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청과 산하 공공기관 소속 모든 직원전수검사 대상 1만2700여명이 13일부터 19일까지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 지사도 15일 오후 검사를 받았다. 이 지사는 확진자를 접촉하지 않았고 증상도 없는 상태여서 전날 검사 이후에도 정상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 지사는 지난해 3월 감기 증상으로,지난달에는 가족의 기침 증상으로 각각 진단검사를 거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중고생 48.9% “코로나19, 학업목표와 꿈 실현에 부정적 영향”

    중고생 48.9% “코로나19, 학업목표와 꿈 실현에 부정적 영향”

    경기지역 중·고생 48.9%가 “코로나19가 학업목표와 꿈을 실현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코로나19이후 청소년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코로나19가 경기도 청소년에게 미친 영향’과 관련한 이슈를 분석했다. 여성가족재단은 도내 중·고교 청소년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29일까지 1대1 대면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 실시한 결과를 분석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여학생과 남학생 비율은 5:5, 도시와 농촌 비율은 7대3이다. 조사결과, 코로나19장기화에 따른 가장 두드러진 감정은 답답함이 51.8%를 차지했으며, 짜증 23.1%, 무감정 8.6%, 두려움 6.7%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수업 진행에 대해서는 중학생의 스트레스 정도가 고등학생보다 더 심했으나 학업과 진로 불투명성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는 도시, 고등학생, 여학생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또 온라인 수업에 따르는 스트레스 정도는 농촌과 도시지역 간 차이가 없었지만, 자신들의 학업 및 진로의 불투명성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 정도는 도시지역에서 더 유의미하게 높았다. 조사대상 청소년의 38.5%는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 인스턴트, 편의점 식사가 늘었고, 절반인 48.9%의 청소년은 코로나19가 학업목표와 꿈을 실현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느꼈다. 응답자의 38.5%는 배달음식, 인스턴트, 편의점을 이용한 식사가 늘었고, 15.4%의 응답자는 평소보다 줄었으며, 46.1%는 변화가 없었다고 답했다. 가족생활 관련해서 청소년 3명 중 1명꼴인 33.1%는 부모님과의 활동이 증가하고, 30.7%는 부모님과의 대화가 증가했다. 부모와의 관계가 개선되었다는 응답은 19.6%, 변화 없다는 62.6%,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17.9%였다.여성가족재단은 학습, 진로, 활동 등 뚜렷한 목적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의 무게에서 다소 벗어나 청소년의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의 해소,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비대면 ‘정서’ 프로그램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의 양적 증가’가 ‘관계 개선’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데 주목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의 동시적 참여에 미숙한 부모, 익숙한 청소년, 집단상담사가 함께 참여하는 소규모 집단상담’을 비대면 사업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연구책임자인 양정선 연구위원은 “청소년기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자기 통제도 쉽지 않은 발달 시기인데 감염병 대유행 상황까지 겹쳤다”면서 “부모, 교사, 청소년 현장 전문가들은 성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청소년들이 매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처지 비관 9세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엄마

    9살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2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딸 B(9)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양의 호흡을 막아 살해한 뒤 119에 전화해 “딸이 죽었다”며 신고했다. 이어 화장실 바닥에 이불과 옷가지를 모아놓고 불을 지른 뒤 흉기로 자해하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 A씨는 연기를 흡입하는 등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퇴원과 동시에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고를 겪는 처지를 비관해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양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어떤 생활고를 겪었는지는 조사가 좀 더 이뤄져야 알 수 있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중원구 공부방 관련 3명 추가 확진…누적 12명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중원구의 A공부방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공부방과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13일 해당 공부방에 다니는 중학생 1명(성남시 1424번 환자)이 처음 확진된 뒤 14∼15일 이 학생의 가족 2명, 공부방 교사 1명, 공부방 학생 5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가정집에서 운영하는 A공부방은 모두 24명의 초·중·고교생이 이용했으며 나머지 15명의 학생에 대해서도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어제 168명 확진…사흘 연속 100명대

    경기 어제 168명 확진…사흘 연속 100명대

    경기도는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명(지역163명,해외5명)이 발생해 1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7959명이 됐다고 밝혔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13일 171명,14일 186명에 이어 사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80명이 됐다. 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감염 규모가 연일 커지고 있다. 15일 4명이 추가로 확진돼 n차 감염을 포함,지금까지 관련 확진자가 230명으로 늘었다. 도내에서는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900명 중 725명(검사율 80.6%)이 검사를 받아 이 중 71명(양성률 9.8%)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175명(연락 두절 48명·검사거부 9명·방문 부인 59명·검사 예정 59명)이다.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충북 괴산군 병원 관련해서는 7명이 더 감염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56명이 됐다.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199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101명(60.1%)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42명(25.0%)이다. 사망자 4명은 70∼80대로 모두 15일 숨진 확진자들로 파악됐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 가동률은 73.1%,생활치료센터(9곳) 가동률은 40.1%다. 중증환자 병상은 32개가 남아 있다. 확진을 받고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 배정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는 2명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전도민에 설전 10만원씩 지급

    경기도 전도민에 설전 10만원씩 지급

    경기도가 전 도민에게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6일 도 관계자는 “경기도의회 제안을 수용해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18일쯤 이재명 지사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계획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주중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도가 도의회에 보고한 검토안을 보면 1차 때와 같이 도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차 지급에는 인권단체의 요청과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1차 때 제외된 외국인(등록외국인·거소신고자) 58만명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지급 시기는 방역 상황과 소비 진작 효과를 고려, 설 명절 전인 2월 초로 검토 중이나 확진자 추이와 당정 조율,도의회 의결 일정 등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 카드와 함께 신용카드 포인트 지급도 검토 중이다. 약 1조4000억원(부대비용 포함)의 재원은 지방채 발행 없이 지역개발기금,통합재정안정화 기금 등 경기도가 운용하는 기금만으로도 충당할 계획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별도로, 지역화폐로 자체적인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1차 때처럼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도 지원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9월과 11월 2차 지급한 연천군과 동두천시에 특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그동안 이 지사는 재난지원금 보편지급 필요성을 주장하며 전 국민 대상 추가 지원을 요구해 왔다. 이후 경기도의회가 지난 11일 ”코로나19로 고통 겪는 도민을 위로하고 소비심리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역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을 전제로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달라“고 제안하자 이 지사는 ”지급 여부와 규모,대상,시기 등에 대해 도민과 공동체의 입장에서 숙고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천 주택서 9살 여아 숨진 채 발견…엄마는 병원 이송

    인천 미추홀구의 한 주택에서 초등생 여자 아이가 숨지고 함께 있던 40대 어머니가 쓰러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A(9)양과 40대 어머니 B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당시 어머니 B씨는 “딸이 죽었다”며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양은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집 안에서는 옷가지를 태우려던 흔적이 발견됐다. 연기를 흡입한 상태로 쓰러진 어머니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현재 의식은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 당시 정황 등을 토대로 B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딸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숨진 A양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딸과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게 맞다면 이후 살인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방침”이라며 “B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일단 주변인과 다른 가족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중원구 공부방 관련 사흘 새 9명 확진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에 있는 A공부방과 관련해 사흘 새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해당 공부방에 다니는 중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4∼15일 이 학생의 가족 1명,공부방 교사 1명,공부방 학생 6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가정집에서 운영하는 A공부방은 모두 24명의 초·중·고교생이 이용했으며 나머지 17명의 학생에 대해서도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원 인계동 호텔 5층 식당서 화재 1명 사망

    15일 오후 4시 34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호텔 5층에서 불이 나 동파 배관 복구 공사를 하던 50대 직원 A씨가 숨졌다. 불은 5층 일부를 태우고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8분 진화됐다. 호텔 직원인 A씨는 당시 5층 식당 천장에서 동파된 배관을 복구하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함께 작업 중이던 다른 근로자 2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이 단열재인 우레탄폼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화재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며 “부상자들을 상대로 당시 어떤 작업이 이뤄졌는지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재 당시 호텔 투숙객 130여명은 모두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청·공공기관 전직원 선제검사서 1명 확진 …이재명 지사도 검사

    경기도청·공공기관 전직원 선제검사서 1명 확진 …이재명 지사도 검사

    경기도는 13일부터 도청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직속기관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확진자가 발생한 소속 기관의 부서 사무실을 일시 폐쇄하고 소독 등 방역 조치 중이다.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료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2주간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다. 13∼14일 이틀간 전수검사 대상 1만2700여명의 49.8%인 6327명(13일 3221명·14일 3106명)이 검사를 마쳤다. 도는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지역감염을 막기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본청(수원·13∼15일),인재개발원(수원·13∼15일),북부청(의정부·18∼19일) 등 3곳에 임시 검사소를 설치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지사도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경기도청과 산하 공공기관 소속 모든 직원이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지역감염을 막기 위해 13일부터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 지사도 구성원의 한 명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검사 결과는 16일 오후쯤 나올 예정이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해 3월 감기 증상으로, 지난달에는 가족의 기침 증상으로 각각 진단검사를 거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출입기자 확진’ 경기도청 브리핑룸·기자실 폐쇄

    ‘출입기자 확진’ 경기도청 브리핑룸·기자실 폐쇄

    경기도는 15일 오후 2시부터 별도 공지 때까지 남·북부 청사 내 브리핑룸과 기자실을 폐쇄하고 기자들의 청사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는 출입기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경기도에 따르면 확진된 지방 언론사 소속 기자인 A씨는 이달 5일 오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취재를 위해 남부청사 구관 2층 브리핑룸을 방문했다. 경기도의회도 A씨가 지난해 12월 23일 도의회 브리핑룸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이날부터 한 주간 브리핑룸을 폐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명시 노래방 등 1564곳 100만원씩 지원

    광명시 노래방 등 1564곳 100만원씩 지원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집합금지 명령을 준수한 사업주들에게 1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2020년 11월24일~2021년 1월17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정부의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성실히 이행한 사업주에게 ‘특별휴업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약 두 달간의 영업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9개 업종에 대한 사업주들의 최소한의 생계보장을 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업소 1곳당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집합금지 특별휴업지원금 지원대상은 유흥주점 146곳, 단란주점 59곳, 홀덤팝 5곳, 콜라텍 2곳, 실내 집단운동시설 390곳, 방문판매 등 직접 홍보관 7곳, 노래연습장 134곳, 학원·교습소 821곳 등 모두 1564곳 이다. 시는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이달 말까지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관련 안내사항은 업종별 시청 소관부서에서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추행 피해 여배우 2차 가해‘ 조덕제 징역 1년 법정구속

    ‘성추행 피해 여배우 2차 가해‘ 조덕제 징역 1년 법정구속

    성추행 피해 여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53)씨가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박창우 판사는 14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모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조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동거인 정모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조씨는 독단적인 추측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며 “강제추행 실제 장면과 다른 영상을 제작·게시해 피해자가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보이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씨가 강제추행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지만 2심 이후 판결에 불만을 품고 범행했다”며 “오랜 기간 범행해 가벌성이 큰 점,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씨 등은 2017∼2018년 성추행 사건 재판이 진행되거나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이후 여배우 반민정씨를 비방할 목적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인터넷 등에 수차례 올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같은 글을 올리면서 성범죄 피해자인 반씨의 신원을 알 수 있게 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조씨에게 징역 3년을,정씨에게 징역 10월을 각각 구형했다. 조씨는 앞서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사전에 합의하지 않은 채 상대 여배우인 반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8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이 확정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거주 사실조사로 위기아동 17명 긴급복지 지원

    경기도, 거주 사실조사로 위기아동 17명 긴급복지 지원

    경기도는 지난해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만 3~6세 위기 아동 14명과 장기 결석 아동 3명 등 17명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보호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 17명에게 긴급 의료·주거비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했다. 도는 2019년부터 가정보호 아동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하면서 만 3~6세 아동 4만9827명과 장기 결석과 학령기 미취학 아동 489명을 조사했다. 조사는 동네 사정에 밝은 통·리장이 각 세대를 방문해 아동의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양육환경,생활여건 등을 관찰한 뒤 가정형편이 취약하거나 특이사항이 발견된 아동에 대해서는 아동복지 담당자가 2차 확인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기아동 17명에게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연계(6명), 복지서비스(6명), 복지수당 연계(1명), 복지 상담(4명) 등을 지원했다. A시에 거주하는 만 4세 아동 가정의 경우 수개월치 월세를 내지 못한 상태에서 집안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등 거주 환경이 취약해 청소와 함께 주거·의료급여,언어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B시에 사는 만 3세 아동은 발육과정이 지체된 사실을 확인하고 병원 검사와 언어치료를 받도록 도왔다. 도는 아동 부재로 거주 사실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등 조사가 더 필요한 1707명에 대해서는 시군 지자체를 통해 다음 달 26일까지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지사는 이와 관련, 페이스북에 “아이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도록 온 마을과 공동체가 함께 돌봐야 한다”며 “의사 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려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집합금지 피해 영세업소에 50만~100만원 자체 지원

    성남시 집합금지 피해 영세업소에 50만~100만원 자체 지원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집합금지·제한 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영업장에 50만∼100만원씩 자체예산으로 지원한다. 성남시는 407억원 규모의 ‘성남형 3차 연대안전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등 10개 취약계층 지원, 성남사랑상품권 2000억원 10% 특별할인판매 등 2개 일자리와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공유재산 임대료와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15개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소상공인과 예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등 10개 사업에 201억원을 투입한다. 집합금지로 피해를 입은 영업장 5501곳에 100만원씩, 1만7669곳 집합제한 피해업소엔 50만원씩 모두 143억 3600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2월부터 20회 휴장한 모란민속 5일장에서 시와 임대차계약을 맺고 영업 중인 545개 점포에도 점포당 100만원씩 생활안전기금을 지원하고, 장기휴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72곳엔 200만원씩 운영비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672명에 1인당 월 10만원씩 3개월 간 총 30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도 지급한다. 전세버스 업체 10곳에 버스 1대당 100만원씩, 16개 시내·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2000명과 22개 법인택시 1500명 운수종사자에게도 월 10만원씩 3개월 간 총 30만원을, 등록 예술인 1608명에게도 역시 30만원씩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중앙지하상가, 모란민속5일장 등 전통시장 1221개 점포의 임대료를 60%까지 감면하고, 성남시내버스등 10개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사송동 공영차고지 사용료 60% 감면 해준다. 이외에도 심한장애인 1만3850명에게 10만원씩 장애인맞춤형 긴급지원(13억8500만원), 저소득 한부모 가정 2600세대에 10만원씩 긴급지원(2억6000만원), 영업 및 욕탕업장 상하수도요금 3개월 간 30% 감면(21억원)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2850억원 규모의 보편·핀셋 지원을 결합한 ‘성남형 1·2차연대안전기금’ 지원에 이은 성남시만의 세 번째 경제방역 정책이다. 오는 2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통해 재원을 마련한 후 각 사업별로 지급할 방침이다. 은수미 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또 한번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지원을 통해 단 한명도 고립 없고, 제외되지 않게 촘촘한 핀셋지원에 총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14일 186명 확진…이틀 연속 100명대

    경기 14일 186명 확진…이틀 연속 100명대

    경기도는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6명(지역 180명·해외6명)이 발생해 1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7791명이 됐다고 밝혔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13일 171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9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76명이 됐다. 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9명이 추가로 확진돼 n차 감염을 포함,지금까지 관련 확진자가 224명으로 늘었다. 도내에서는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895명 중 671명(검사율 75.0%)이 검사를 받아 이 중 71명(양성률 10.6%)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224명(연락 두절 70명·검사거부 14명·방문 부인 70명·검사 예정 70명)이다.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도 5명이 추가 확진돼 이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6명으로 늘었다. 양주 육류가공업체 관련해서는 2명(누적 90명),군포 공장 관련한 감염자는 4명(누적 90명)이 더 나왔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121명(65.1%)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 가동률은 72.9%,생활치료센터(9곳) 가동률은 42.1%다. 중증환자 병상은 32개가 남아 있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75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3명이다. 이로써 지난달 14일부터 현재까지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299명으로 집계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명,안양 등 경기 15곳 오후 9시 한파주의보

    기상청은 15일 오후 9시를 기해 고양 등 경기 15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고양·부천·화성·안산·안양·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명·군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특허청, 창업기업 지식재산 제품혁신 지원

    경기 성남시는 지역 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제품혁신 지원 사업’을 편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허청과 협업해 기업이 보유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 보호, 투자유치 등을 돕는 것이다. 우수 지식재산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처음 도입했다. 창업 7년 미만의 성남 소재 중소기업 13개사를 모집하며 성남시 3억원·특허청 5억원 등 사업비 8억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의 실무진이 매칭된다. 이종 분야 특허 검색 기법을 적용해 신제품 기획이나 제품 고도화 작업 때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를 찾아낸다.해결책도 마련해 지식재산 제품의 혁신을 지원한다. 개선된 제품 디자인 평가를 위한 실물 크기의 모형 제작(목업)과 시제품,개발품,개선품의 지식재산권 등록도 도와준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1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사업화를 돕는다. 지원받으려는 오는 2월 15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식재산 활용계획서,기업부담금 납부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오피스텔·상가 관리 매뉴얼·가이드 마련

    경기도 오피스텔·상가 관리 매뉴얼·가이드 마련

    경기도는 15일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 관리의 어려운 고충 해결 등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는 도에서 지난해 발주한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결과물로 입주민과 관리인이 집합건물 관리에 궁금한 사항과 분쟁 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로 구성돼 있다. 집합건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그림 설명부터 관리분쟁 솔루션(Q&A), 집합건물법?용어 해설, 법원판례 등 관리단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했으며, 관리현안 사례별 관리가이드를 제작해 언제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는 시·군 집합건물 관련 부서와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 전자북(ebook.gg.go.kr)에 게재해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집합건물 관리 분쟁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을 구성해 지난해 3월부터 집합건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과 관리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무료자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에 따라 현장방문 자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영상통화, 전화 등 비대면 자문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 발간으로 집합건물 관리와 분쟁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집합건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을 만들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함께 술 마신 여고생 집단 성폭행한 10대 3명 구속

    술 취한 여고생을 집단 성폭행한 고등학생 3명이 구속됐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18) 군 등 3명을 14일 구속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최욱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어 소년임에도 구속할 필요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군 등은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2시께 경기 하남시 B양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취해 잠든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래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B양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 다른 학생들도 있었지만, 술에 취한 데다 각자 방에 들어가 잠들어 있어 범행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군 등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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