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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억원대 그린벨트 매입한 수원지법 공무원 등 투기의혹 입건

    240억원대 그린벨트 매입한 수원지법 공무원 등 투기의혹 입건

    수원지법 소속 공무원이 속한 영농법인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240억원을 들여 개발 예정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법 공무원 A씨 등을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이 속한 영농법인은 지난해 4월 경기 과천시 과천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토지 약 1만㎡를 공시지가의 4배인 240억원에 사들여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이 해당 토지를 구입한 시점은 과천시가 지역을 특정하지 않고 그린벨트 일부를 해제하겠다고 공고한 지 14일 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해당 토지가 해제 예정지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땅값이 폭등했다. 경찰은 이들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정보를 입수해 투기에 활용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영농법인의 설립 시점은 과천시가 지난해 3월 23일 그린벨트 해제를 공고하기 직전이다.법인 대표자는 A씨의 아버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관련한 투기 의혹이 있어 내사를 진행하다 최근 A씨 등을 입건하며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입건 대상과 적용 혐의 등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땅투기 의혹‘ 하남시의원 남편도 신도시 인근 임야 불법 개간

    ‘땅투기 의혹‘ 하남시의원 남편도 신도시 인근 임야 불법 개간

    ‘모친 명의 땅 투기 의혹’을 받고있는 경기 하남시의회 김은영(더불어민주당)의원의 남편 이 모씨 소유의 교산신도시 인근 땅도 불법 형질 변경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남시는 김 의원의 남편 이씨 명의의 천현동 4개 필지 2477㎡에 대해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불법으로 형질 변경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시는 형질 변경된 땅은 그린벨트 임야로 2007년 8월 매입한 뒤 불법 개간해 밭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도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인근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땅은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상당한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문제의 형질변경된 땅은 공교롭게도 교산신도시로 편입된 김 의원 모친 명의의 땅과는 불과 250m 거리에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평군 올해 9억 들여 136㏊에 조림

    경기 가평군은 올해 9억 2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임야 136㏊에 조림 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가평군은 68㏊에 자작나무, 헛개나무, 백합나무, 낙엽송 등 22만 그루를, 53㏊에 양질의 목재 생산과 공급을 위한 경제수를 각각 심을 계획이다. 또 산림재해 방지 조림 5㏊, 대형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 수림대 조성 6㏊, 미세먼지 저감 조림 4㏊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영농 부산물 등 소각에 의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자 파쇄기를 이용해 위험요인 사전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단도 편성,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와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가평군은 전체면적의 83%가 산림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해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나무를 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만큼 산불 예방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찰 ‘LH 투기‘ 국토부 전격 압수수색

    경찰 ‘LH 투기‘ 국토부 전격 압수수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7일 LH의 상급 기관인 국토교통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투기 의혹 발생 15일만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수사관들을 보내 이번 수사와 관련된 서류와 물품을 확보중에 있다. 수사관 33명이 투입된 이번 압수수색은 국토교통부 외에도 경남 진주 LH 본사와 북시흥농협 본점 등 6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LH 진주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 9일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이며 북시흥농협은 투기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받는 LH 직원들의 대출이 집중적으로 이뤄진 곳이다. 북시흥농협은 본점과 북시흥농협 신천지점, 북시흥농협 대야지점, 북시흥농협 과림지점 등도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특히 북시흥농협은 전날 윤석현 금융감독원장이 “LH 사태와 관련,일부 금융회사에서 취급된 토지담보대출 실태를 조속히 점검해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라”며 현장 감사를 지시한 곳이다. 경찰은 이날 북시흥농협에서 LH 직원들에 대한 대출이 이뤄진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투기 의혹이 제기된 LH 직원들이 광명·시흥 신도시 토지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신도시 관련 사전 정보를 입수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9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 의해 제기된 투기 의혹의 당사자이자 이후 시민단체 활빈단이 고발한 LH 직원 15명을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현직 13명,전직 2명이며 부패방지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졌으며 경찰은 지난 9일 LH 본사와 함께 이들의 자택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당시 확보한 컴퓨터와 전자문서,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 18대를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의뢰된 내용과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는데 오늘 확보할 압수물에 대해서도 분석이 필요해 피의자들 소환조사까지는 좀 더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남부경찰, 암행순찰차 확대 운영… 한달새 교통법규 위반 458건 단속

    경기남부경찰, 암행순찰차 확대 운영… 한달새 교통법규 위반 458건 단속

    경기남부경찰청은 암행순찰차를 일반 도로에서도 확대 운영한 결과 한 달간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458건 단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속도로에서만 운영하던 암행순찰차는 교통순찰차와 달리 일반 승용차와 같은 외관으로, 경찰관이나 단속 장비가 없는 곳에서도 언제든지 교통법규 위반에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하고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경기남부경찰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암행순찰차를 확대 운영한 결과 신호 위반·중앙선 침범·안전장구 미착용 399건, 음주·무면허 운전 30건, 끼어들기 등 얌체 운전 29건 등 총 458건을 적발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지난달 23일 오전 1시 40분쯤 화성시 송산면에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지그재그 방향으로 차를 몰던 운전자가 암행순찰차와 약 2㎞ 추격을 벌인 끝에 검거됐다. 암행순찰차는 절도·실종자 신고 등에 대한 출동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달 9일 시흥시 정왕역 부근에서는 야간순찰을 하던 경찰관이 인근 자전거 보관대에서 절도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암행순찰차로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단속 등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성남시의료원은 15일부터 코로나19 전담의료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 중환자실 간호사를 시작으로 성남시의료원 소속 의료진과 직원 936명에 대해 먼저 배분된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1차 접종은 이날 오후부터 3일에 걸쳐 662명에 대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 2차 접종은 다음 주 23일부터 이틀 동안 20명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백신 접종에서 누락된 직원들은 백신이 들어오는 대로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은 문진표를 작성·서명한 후 문진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접종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15~30분 동안 경과를 지켜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중의 의료원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 안전하게 의료진들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접종 후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지난달 23일 성남시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지원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하남시 전직 간부 부부, 시의원 토지 옆 땅 샀다

    하남시 전직 간부 부부, 시의원 토지 옆 땅 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은영 경기도 하남시의원 부부가 2017년 팔순 노모의 명의로 땅 투기를 한 사실이 서울신문 취재로 드러난 가운데<3월 10일자 1면>, 당시 막 퇴직한 하남시 도시건설국장(4급) 출신 A씨 부부도 김 의원과 함께 땅을 매입하고 그린벨트 임야를 불법훼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A씨는 2017년 1억 6000여만원을 투자해 4년 만에 최소 4억여원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추정된다. 15일 서울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A씨 부부가 매입한 토지는 김 의원이 어머니 명의로 매입한 토지와 붙어 있다. 2016년 12월 정년퇴직한 A씨는 이듬해인 2017년 2월 맹지(법적 진입로가 없는 땅)인 천현동 434의21(230㎡·70평)과 434의24(1651㎡·500평) 임야 2필지를 부인과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나들목에 인접한 이 토지는 2016년 11월 한국도로공사가 이모씨에게 매각했다. 이후 3개월 뒤인 2017년 2월 A씨 부부와 당시 부동산중개업을 하던 김 의원의 어머니가 함께 사들였다. A씨 부부가 매입한 두 토지는 2018년 말 하남교산지구에 편입돼 한 필지는 수용보상을 받았고, 다른 하나는 보상절차가 진행 중이다. 2017년 3.3㎡(평)당 30만원대에 산 땅이 4년 만인 2021년 최소 3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보상을 받은 것으로 주변 부동산업계에서 추정하고 있다. 또 A씨는 퇴직 전 하남시에서 개발 관련 사업과 관련 있는 도시건설국장이었다. 도시건설국장직은 하남시 도시계획 업무 전반을 총괄관리해 각종 개발계획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자리다. 따라서 업무와 연관성이 충분하다고 법조계에서 지적한다. A씨 부부와 김 의원의 부부(실소유주)가 매입한 토지는 하남교산지구에 매입 이듬해 편입된 것은 물론 하남시가 2012년 1월부터 자체 추진해 온 친환경복합단지(H1프로젝트)와 근접해 있다. 이곳에는 쇼핑·물류·주거 및 교육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따라서 주변 부동산업계에서는 “A 전 국장은 충분히 관련 개발 상황을 알 수 있는 위치였고, 퇴직하자마자 땅을 사들였다”면서 “이는 누가 봐도 업무상 정보를 이용한 투기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공무원 퇴직 후 농사를 짓기 위해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땅을 물색하던 중 아내와 공동명의로 땅을 구입하게 됐다”면서 “공로연수 기간에 농지를 찾던 중 소개받은 땅을 구입했을 뿐, 도시계획 정보를 이용한 땅투기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찰,시흥 시의원· 광명시 공무원 집·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시흥 시의원· 광명시 공무원 집·사무실 압수수색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시흥·광명 신도시 투기 의혹이 제기된 시흥시의원과 광명시 공무원에 대해 15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회 A의원과 광명시 6급 공무원 B씨의 자택과 A의원의 시흥시의회 사무실, B씨의 광명시청 사무실 등 5곳에 수사관 24명을 동원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앞서 사법시험준비생모임(대표 권민식)은 지난 6일과 9일 A의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사준모는 “A의원은 딸(30)과 공모해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인 시흥 과림동 일대 토지를 매수하고 상가를 신축해 투기 이익을 취득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함께 고발된 광명시 6급 공무원 B씨는 지난해 7월 초 광명시 가학동 소재 임야 793㎡를 4억3000만 원에 본인과 가족 3명 등 4명 공동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절차와 법에 따라 엄정히 수사해 부동산 투기 사실 여부를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안승남 구리시장, 챌린지 동참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안승남 구리시장, 챌린지 동참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은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안 시장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와 국민들에 대한 폭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 시장은“중학교 3학년 때 언론을 통해 광주 시민들이 폭도로 위장되는 것을 경험했고 대학 진학 후 광주의 진실을 위해 투쟁했던 기억들이 새롭게 떠오른다”며 이번 챌린지 동참에 특별한 의미를 두기도 했다. 안 시장은 이번 응원 챌린지 다음 주자로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상호 하남시장을 지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상호 하남시장 ‘주민들과 온라인 대화’ 큰 호응

    김상호 하남시장 ‘주민들과 온라인 대화’ 큰 호응

    김상호 하남시장이 ‘2021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덕풍 1 ·2 ·3동을 시작으로 주민들과 줌(ZOOM)을 통한 대화를 진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일 오전 열린 덕풍1동 주민과의 대화에선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와 교육 대책 등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냈다. 김 시장은 “덕풍1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교산신도시 개발을 잇는 중축”이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교산신도시 개발을 연계해 원도심 인구유입 방안 등을 담은 중장기대책을 수립·시행해 도시의 활력을 찾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대책에 대해선 “원도심 공동화에 대비한 특색 있는 학교 육성 및 미래교실 구축을 위한 스마트기자재 보급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작년 출범한 하남교육재단을 바탕으로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덕풍2동에선 지역 내 위치한 덕풍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등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김 시장은 “이달 말 예정인 지하철 5호선 2단계 개통은 지역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화폐 발행 확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활성화 및 신도심 상권과의 연계 등 3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12일 오전에는 덕풍 3동 주민과 대화를 이어갔다. 김 시장은 주민 숙원인 ‘풍산지구 멀티스포츠센터’와 관련 “오는 4~5월 중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7월 중 착공할 예정”이라며,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해, 2023년 1분기 중 시민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덕풍3동은 하남시 최초 혁신학교인 ‘나룰초등학교’, 하남문화재단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모여 있는, 정주도시로 나아갈 방향성의 지표인 곳”이라며, “원도심의 특별함과 신도시의 새로움이 함께하고, 그 둘을 잇는 가교로서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의 ‘주민과의 대화’는 각 동별로 오는 2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코로나19 예방‘ 가평 투어 사이클 대회 잠정 연기

    경기 가평군은 오는 23∼26일 열릴 예정인 ‘대통령기 가평 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개회식과 퍼레이드를 생략하고 무관중 경기를 치르고 종합 시상식 대신 결승점에서 부별로 시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 12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대회 연기를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시작된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되기도 했다. 가평군은 독립 만세 운동 당시 일제의 만행에 대항하던 주민 3000명의 희생정신과 용기를 계승하고자 1999년부터 사이클 대회를 열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동헌 광주시장 미얀마 ‘봄의혁명’ 챌린지 릴레이 동참

    신동헌 광주시장 미얀마 ‘봄의혁명’ 챌린지 릴레이 동참

    신동헌 광주시장이 12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 동참을 알리며 대내외적으로 미얀마 ‘봄의혁명’ 지지했다. 신 시장은 “대한민국도 과거 두 번의 쿠데타로 인한 군부독재 속에서 민주화를 위한 국민들의 열망으로 군사정권을 종식시키고, 사상초유의 국정농단사태를 규탄하는 촛불시위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냈다”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미얀마와 민주화를 염원하는 세계 각국과 함께 나누기를 희망하고, 4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미얀마 국민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한 신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지목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일산대교 무료화’ 공동대응

    경기도 31개 시·군의회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13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전날 열린 제154차 정례회의에서 김포시의회가 제출한 ‘일산대교 무료통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공동대응하기로 결의했다. 따라서 협의회는 행정안전부, 경기도, 국민연금공단, 일산대교 측에 결의문을 전달하고 통행료 무료화를 정부와 경기도에 촉구할 방침이다. 일산대교는 민간자본 1480억원 등 1784억원이 투입돼 2008년 5월 개통했으며 한강 가장 하류에 건설된 다리로 고양시 법곳동과 김포시 걸포동을 연결한다.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해 서북부 수도권 시민의 비난을 받아왔다.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600∼2400원으로 주요 민자도로보다 3∼5배 비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어제 164명 확진 ...누적 확진자 2만5793명

    경기 어제 164명 확진 ...누적 확진자 2만5793명

    경기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4명(지역 160명,해외 4명) 발생해 1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579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하루 경기도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원은 9684명이며,누적 접종자 수는 12만6404명(접종률 73.7%)이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화성시의 한 물류센터 관련해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직원 4명(외국인),원청업체 직원 5명,가족 1명이다. 지난 11일 직원 2명(외국인)이 확진된 후 이후 직원 257명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이틀 새 12명으로 늘었다. 동두천시의 외국인 노동자 집단발생과 관련해 확진자가 3명 추기로 나왔다.이로써 동두천시의 외국인 선제검사를 통해 지난 2일 77명이 확진된 이후 누적 확진자는 176명이 됐다. 화성 댄스교습학원(누적 18명),동두천 어린이집(누적 31명) 관련해서는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78명(47.6%)이었고,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57명(34.8%)으로 집계되는 등 일상 감염도 지속하고 있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15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5.1%,생활치료센터 7곳의 가동률은 70.7%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 68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2명이다.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총 3134명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노래방 도우미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5명

    경기 성남시는 노래방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성 확진을 받은 사람은 업주 1명, 도우미 1명, 직원 1명, 방문자 2명이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이후 이날까지 노래방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5명(업주 3명,도우미 7명,직원 1명,방문자 3명,가족 1명)으로 늘어났다. 확진된 도우미들이 방문한 중원구와 수정구의 노래방은 최소 11곳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지역 내 노래방, 유흥·단란주점 방문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18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보] LH간부 또 숨진채 발견…“파주사업본부 50대 투기 첩보 입수 상태”

    [속보] LH간부 또 숨진채 발견…“파주사업본부 50대 투기 첩보 입수 상태”

    13일 오전 10시 5분쯤 경기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의 한 컨테이너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 간부 A(5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으로 동네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이날 새벽 가족과 통화한 뒤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컨테이너는 A씨가 2019년 2월 토지를 산 뒤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A씨는 LH 직원 투기 의혹과 관련해 조사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부 언론이 A씨와 동료 직원의 지역 투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A씨는 지난 12일 정상 출근했다고 직원들은 전했다. 경찰은 A씨 유족과 동료 직원 등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현장감식 및 국과수 부검 등을 통해 사망원인과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부동산 투기관련 첩보가 접수 되었고, 특별수사대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 이었으며 내사에 착수하지 않은 상태”라면서 “A씨와 접촉하거나 연락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LH 전북본부장을 지낸 본부장급 A(56)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시민이 발견했다. 그는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그는 괴롭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보] LH 고위간부 분당 아파트서 투신…“국민에 죄송” 유서

    [속보] LH 고위간부 분당 아파트서 투신…“국민에 죄송” 유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본부장급 전문위원이 1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LH 현직 고위 간부 A(56)씨가 투신해 사망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LH 전북본부장을 지낸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시민이 발견했다. 그는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과거 전북 지역 LH 책임자로서 최근 불거진 이번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년이 1년 남은 A씨는 2018년부터 2019년 2월까지 LH 전북본부장을 지내고, 지난해 초 LH 부동산 금융사업부 전문위원(본부장급)으로 위촉돼 근무하던 중 극단적 선택을 했다. A씨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 대상 100여명안에 포함된 인물이 아니고, 지난 11일 정부가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LH의 전 직원 1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토지거래를 조사한 결과 총 20명의 투기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발표한 7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타살 등의 혐의점은 없었으나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 파악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하남시,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전직원 토지거래 조사

    하남시,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전직원 토지거래 조사

    경기 하남시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 직원 토지거래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도시개발사업 담당부서 전·현직 공무원과 하남도시공사 전 직원 명단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감사부서 주관 아래 세무·토지관리 부서 등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전수조사 대상은 시청 전 직원 1100여명이다. 조사범위는 교산신도시 발표일 5년 전인 2013년 12월부터 현재까지의 토지 거래 등 소유 현황이다. 김상호 시장은 “신뢰성·투명성·책임성 3대 원칙 하에 철저하게 위법 여부 등 조사할 것”이라며 “공무원들의 위법·부당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징계, 고발 등 일벌백계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상돈 의왕시장, 민선7기 공약 이행률 89%…2월 말 기준 35개 사업완료

    김상돈 의왕시장, 민선7기 공약 이행률 89%…2월 말 기준 35개 사업완료

    의왕시는 12일 민선7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관리를 위해‘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진행상황과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이라는 시정비전을 목표로 출범한 민선7기 공약사업은 ▲함께하는 시민자치도시 ▲사람중심 첨단자족도시 ▲희망주는 맞춤복지도시 ▲꿈을여는 혁신교육도시 ▲지속가능 안전환경도시 ▲활력있는 문화체육도시 등 총 6개 분야 5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공약사항 중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청년주거 안정정책, 지능형교통시스템 인프라 구축, 어린이도서관 내 실내놀이터 설치 등 35개 사업을 완료하여, 지난 2월말 기준 89%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김상돈 시장은 문화, 경제, 복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회관 건립, 포일 테크노파크 조성 등 주요 공약사항의 추진에 있어 속도를 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김 시장은“2021년은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 직원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꼼꼼하게 살피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어제 166명 확진…김포 학원 관련 나흘새 12명 감염

    경기 어제 166명 확진…김포 학원 관련 나흘새 12명 감염

    경기도는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6명(지역 157명,해외 9명) 발생해 1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562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하루 경기도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원은 1만45명이며,누적 접종자 수는 11만6720명(접종률 69.0%)이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김포시의 한 학원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원생과 강사 등 70여 명을 둔 이 학원에서는 8일 학생 1명이 확진된 후 9∼10일 8명, 11일 3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학생 6명,가족 5명,강사 1명이다. 구리시의 한 의원과 관련해서도 환자와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8일 환자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현재까지 이 의원과 관련해 환자 6명,가족 3명,간호사 2명이 확진됐다. 화성 댄스교습학원 관련(누적 17명)해서는 3명,김포 접착제 제조업체 관련(누적 13명)해서는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하남 운동시설 관련(누적 12명)해서는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89명(53.6%)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48명(27.7%)으로 집계되는 등 일상 감염도 지속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12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5.3%,생활치료센터(7곳) 가동률은 68.1%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68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9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총 3092명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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