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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11회 UCC공모전 개최…

    의왕시 11회 UCC공모전 개최…

    경기 의왕시가 21일~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1회 의왕시 UCC 공모전 왕특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왕시만의 특별한 곳을 소개합니다(왕특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설 및 골목상권을 소개하거나 이용후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예년과 달리 레솔레파크나 백운호수 등의 관광 시설·장소는 제외된다. 참가부문은 일반인(20세 이상)과 청소년(14세~19세)으로 나뉘며, 부문별로 접수된 작품은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각 1편(일반 150만원/청소년 70만원), 우수상 각 1편(일반 100만원/청소년 40만원), 장려상 각 2편(일반 각 50만원/청소년 각 20만원)을 선정하여 9월 24일 의왕시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브이로그, TV 패러디, CF,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의 형태로 30초에서 3분 이내의 동영상 파일 또는 플래시 영상으로 제작하여 담아내면 된다. 응모방법은 본인 유튜브에 출품작을 게시하고 의왕시청 홈페이지 ‘소통 참여게시판-공모전 신청접수센터’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양욱 홍보담당관은“매년 UCC 공모전을 통해 수준 높은 우수 작품들이 많이 공모되었다”며“이번 공모전에서도 의왕시만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응모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8일 수원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와 지원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과 도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을 공유하고 도내 지역 유관 기관들이 피해학생 지원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마련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학생을 위해 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와 전담지원기관에서 심리 치료와 치유, 사후 모니터링, 피해학생을 위한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해 지역 기관들이 서로 협력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역 기관을 계속 발굴해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수술실 신성불가침 성역 아냐…반대는 배타적 특권의식“

    이재명 “수술실 신성불가침 성역 아냐…반대는 배타적 특권의식“

    이재명 경기지사는 17일 “수술실 CCTV 설치가 의사 고유의 권한 침해인 것처럼 침소봉대하며 반대하는 것은 배타적 특권의식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인권도 지키지 못하는 정치가 무슨 소용이냐”며 이렇게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 2월 국민의힘은 상임위 때 합의했던 입장을 갑자기 바꿔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막은 바 있다”며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국가공무원은 물론이고 심지어 아파트 동대표도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자격이 박탈되는 기준을 의사에게 적용하는 것이 ‘과잉처벌’이며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것인데 기가 찰 노릇”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환자들이 원하는 것은 ‘고의적 위반행위 방지’로 최소한의 보호이고 수술실은 신성불가침의 성역이 아니다”며 “국민 80%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바라고 있다. 오는 23일 보건복지위원회 소관으로 다시금 논의되는 수술실 CCTV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 상식과 민주주의 원칙이 지켜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수술실 CCTV 도입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찰, ‘비리 유치원 고발 무마‘ 의혹 박광온 의원 수사 착수

    경찰, ‘비리 유치원 고발 무마‘ 의혹 박광온 의원 수사 착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경기 수원시정)이 자신의 지역구 내 비리 사립유치원에 대한 고발을 무마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발인 조사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상임대표는 17일 오후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접수한 박 의원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게 되면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박 의원은 2018년 경기도교육청 감사에서 자신의 지역구에 위치한 한 사립유치원이 수십억원에 이르는 교비 착복 및 사기 등 불법행위로 적발되자 형사고발 및 범죄수익 환수 조치를 무마할 목적으로 자신의 보좌진에게 교육청에 연락해 관련 사항을 문의하도록 지시하는 등 외압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에서는 사법유치원 비리 근절과 유치원 3법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지역구 민원’이라는 미명하에 비리 사립유치원을 비호한 국회의원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 측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특정 사립유치원을 비호하기 위해 교육청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지난달 3일 사세행은 박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후 공수처는 해당 사건을 경찰청에 이첩했으며 이를 경기남부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넘겨받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보]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서 소방관 1명 고립

    [속보]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서 소방관 1명 고립

    17일 경기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1명이 고립돼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A소방경이 물류센터 지하 2층에 고립됐다. A소방경은 동료 소방관 4명과 함께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 지하 2층에 진입했다가 건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오전 11시 50분쯤 물류센터 내부에서 불길이 다시 치솟으며 검은 연기를 뿜어냈고 건물 내부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들도 한 때 긴급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광주소방서 소속 소방대원 1명이 찰과상을 입은 상태에서 탈진 증세를 보여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같은 소방서 구조대장 A씨(54)가 현장을 빠져 나오지 못해 고립됐다. 앞서 당국은 오전 5시 35분쯤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20여 분만에 관할 소방서와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장비 60여대와 인력 150여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발생 2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8시 20분쯤 다소 기세가 누그러졌고,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하면서 앞서 발령한 경보령을 순차적으로 해제했다. 그러나 오전 11시 50분쯤 내부에서 불길이 다시 치솟기 시작했다. 건물 내부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들도 긴급 탈출 지시를 받고 야외로 대피한 상황이다. 당국은 낮 12시 14분 대응 2단계를 재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3기 신도시 광명·시흥서 땅 투기…LH ‘강사장‘ 검찰 송치

    3기 신도시 광명·시흥서 땅 투기…LH ‘강사장‘ 검찰 송치

    3기 신도시 개발계획에 대한 대외비 문서를 입수한 뒤 경기 광명·시흥 지역 부동산을 돌며 대규모 투기를 해,일명 ‘강사장’으로 불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17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및 농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일명 ‘강사장’ 강모(57) 씨와, 또다른 LH 직원 장모(43) 씨 등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강씨 등은 지난해 2월 27일 내부 정보를 활용,다른 전·현직 LH 직원 등과 함께 시흥시 과림동 토지 5025㎡를 22억5000만원에 공동으로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같은 해 7월 이 땅을 각각 1163㎡,1167㎡,1288㎡,1407㎡ 등 4개 필지로 분할했는데, 1000㎡ 이상 토지가 수용될 때 주는 대토보상(현금 대신 토지로 보상받는 것)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씨는 매입한 밭을 갈아엎고 그 자리에 1㎡마다 길이 180∼190㎝의 용버들 나무를 심었다. 속성으로 자라는 이 나무는 3.3㎡당 한 주를 심는 것이 보통인데, 이 때문에 토지 보상 부서에 재직하며 보상금 지급 기준을 잘 아는 강씨가 보상금을 많이 챙기려 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토지가 개발 예정지에 포함된다는 정보는 장씨가 지난해 2월 LH 인천지역본부로 발령이 난 뒤 같은 본부 산하에 있는 광명시흥사업본부 관계자에게 전달받아 강씨에게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씨가 취득한 정보는 대외비 문건들로,접근 권한이 한정돼 있었으나 장씨는 업무 전반을 파악한다는 명분으로 동료들에게 파일을 건네받았고,일부 정보는 제공을 직접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씨로부터 광명·시흥 도시계획개발 정보를 받은 강씨는 장씨에게 “기정사실이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고,이후 일주일 뒤 해당 토지를 함께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산 땅은 광명·시흥 신도시에 편입되면서 토지가가 38억원으로 크게 올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쿠팡물류센터 불길 재확산…소방관 1명 탈진

    이천 쿠팡물류센터 불길 재확산…소방관 1명 탈진

    17일 경기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난 불길이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14분쯤 관할 소방서와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 경보를 재발령했다. 앞서 당국은 오전 5시 35분쯤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20여 분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장비 60여대와 인력 150여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발생 2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8시 20분쯤 다소 기세가 누그러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하면서 앞서 발령한 경보령을 순차적으로 해제했다. 그러나 오전 11시 50분쯤 내부에서 불길이 다시 치솟기 시작했다. 건물 내부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들도 긴급 탈출 지시를 받고 야외로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A소방위가 탈진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특수대응단과 이천소방서 인원 등 160여명을 재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지상 4층,지하 2층인 물류센터 건물의 지하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이천시에 따르면 화재 당시 이곳에서는 직원 240명이 근무 중이었고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쿠팡 덕평물류센터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일반제품을 취급하는 센터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직원들이 모두 대피를 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면서 “불이 난 센터는 당장 운영할 수 없는 만큼 고객 상품 배송에 어느 정도 차질이 예상되지만 다른 센터에서 배송을 나눠맡는 등의 방법으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불법 FX마진거래 사이트 운영 118억 챙긴 일당 검거

    불법 FX마진거래 사이트 운영 118억 챙긴 일당 검거

    금융파생상품인 FX 마진거래를 빙자하여 사설 사이트를 개설한 뒤 10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불법 사설 외환 차익거래(FX마진거래) 사이트를 운영해 10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박공간개설 등)로 A(20대)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월 사설 FX마진거래 사이트를 개설한 뒤 올해 2월까지 1년여 운영하는 동안 회원 1만1000여 명으로부터 1975억원을 입금받아 수수료 명목으로 118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FX마진거래는 두 개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며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로 금융위원회의 금융투자업 인가를 취득한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A씨 등은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았으며 회원들에게 5분 이내 단시간의 환율 등락에 돈을 걸도록 하고 맞추면 수수료 13%를 제외한 투자금의 1.87배를 지급하고 틀리면 한 푼도 지급하지 않는 도박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했다. 적발된 A씨 등 3명은 모두 20대 후반이며 유사 전과가 1건 이상씩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다른 사설 FX마진거래 사이트에서 지점장 등을 맡으며 서로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이 사이트 유지비 등 범행을 이어가는 데 사용한 돈을 제외한 나머지 4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했다.부당이득에는 A씨 등이 사들인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 등 고가의 수입차와 부동산 등이 포함됐다. 기소 전 몰수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몰수 대상인 불법 수익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원의 처분이다. 경기남부청은 A씨 등이 운영한 사이트를 포함해 2019년 5월부터 현재까지 불법 FX마진거래 사이트 5곳을 적발했다. 이들 사이트의 범행 규모를 합하면 가입 회원 16만여명, 입금액은 1조 3000억 원이다. 사이트 운영자 등 적발된 인원은 238명이며 이 가운데 5명이 구속됐고 이들의 범죄수익은 11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정상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인가 여부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의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화성 전곡항·시흥 오이도서 18∼20일 ‘경기바다 특화거리‘ 시범사업

    경기도는 18∼20일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시흥 오이도 바다 거리에서 ‘경기바다 특화거리 활성화 시범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시흥 오이도 바다 거리 등 7곳을 ‘2021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한 뒤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바다 여행주간’(6.14∼20)을 맞아 바다를 끼고 있는 화성·시흥 2곳에서 시범사업에 나선 것이다. 우선 18∼19일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에서는 요트 체험과 골목 상권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선셋 테라스도 조성했다. 19∼20일 시흥 오이도 바다 거리에서는 조개를 주제로 한 편지쓰기, 윷놀이 등 체험 행사를 총 4회 운영한다.환경보전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5인 이하 예약제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도는 낚시 성수기를 맞아 19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는 화성·안산·시흥·평택 연안과 시화호 낚시 통제구역에서 불법 낚시행위를 단속,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요 단속대상은 낚시 제한기준 위반과 구명조끼 미착용, 레저 보트 무면허 조종, 정원 초과 승선행위,낚시 통제구역 불법 낚시 행위 등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쿠팡 이천 덕평물류센터서 불…직원 240여 명 대피

    쿠팡 이천 덕평물류센터서 불…직원 240여 명 대피

    17일 오전 5시 36분쯤 경기 이천시 마장면의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분 만에 관할 소방서와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 경보령을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경보령은 오전 6시 14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로 낮아졌다. 인력 150여 명,장비 60여 대가 동원된 진화 작업으로 화재 발생 2시간 40여 분만인 오전 8시 19분쯤 큰 불길은 잡혔다. 불은 지상 4층,지하 2층인 물류센터 건물의 지하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이천시에 따르면 화재 당시 이곳에서는 직원 240여 명이 근무 중이었고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쿠팡 덕평물류센터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일반제품을 취급하는 센터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직원들이 모두 대피를 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면서 “불이 난 센터는 당장 운영할 수 없는 만큼 고객 상품 배송에 어느 정도 차질이 예상되지만 다른 센터에서 배송을 나눠맡는 등의 방법으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쿠팡 물류창고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이천 쿠팡 물류창고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17일 오전 5시 36분쯤 경기 이천시 마장면의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분 만에 관할 소방서와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 경보령을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당시 이곳에서는 직원 240여 명이 근무 중이었고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서 전국 첫 벼 베기

    이천서 전국 첫 벼 베기

    2021년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16일 오후 2시 임금님표 이천 쌀의 본 고장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뜰에서 열렸다. 지난 1월 4일 볍씨침종을 하고 2021년 1월 7일 볍씨파종을 거쳐 2월 4일 모내기 후 129일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서 쌀 240kg 정도의 수확량을 예상하고 있다. 이천시가 주관하고, 호법농업협동조합 주최로 열린 이날 첫 벼베기 행사는 연동하우스 면적 892㎡에 극조생종 백일미가 심어졌다. 첫 벼베기 장소인 안평리 인근에는 이천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의 쓰레기를 소각하는 광역쓰레기소각장이 가동 중에 있다. 이곳에서 나오는 소각 열을 이용해 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오늘 풍성한 수확을 했다. 엄태준 시장은“오늘 벼 베기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생산하겠다는 이천시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린데, 경기도에 1조7000억원 투자…수소충전소·가스시설 증설

    린데, 경기도에 1조7000억원 투자…수소충전소·가스시설 증설

    글로벌 산업용 가스 생산·유통기업인 린데(Linde)가 약 1조7000억원(약 15억 달러)을 경기도에 투자해 수소충전소와 산업용 가스시설을 신·증설한다. 올해 경기도가 유치한 외국기업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의 ‘수소생태계 조성 및 반도체 산업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린데는 경기도 주요 도시에 기체수소와 액체수소 충전소를 설치해 수소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린데 평택공장을 중심으로 가스시설도 신·증설해 시스템반도체 기업에 더 안정적으로 산업용 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산업용 가스는 반도체·전자·유화학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며,특히 산화와 오염을 방지해 반도체 수율(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인 재료로 꼽힌다. 이 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에다 일자리 문제가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는데,역시 시장경제의 주축은 기업이고 성장은 기업들이 담당하는 것”이라며 “세계 반도체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에 산업용 가스의 원활한 공급체계가 구축되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평택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이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평택시의 가장 큰 과제인데 린데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평택항을 이용하는 수많은 버스와 트럭, 선박까지 앞으로 수소시대를 대비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계속 협력해 새로운 친환경 시대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산지브 람바 린데 최고운영책임자는 “1980년 기흥공장 가동 이후 경기도의 많은 지원과 협조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도가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동안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더 많은 투자와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평 공동화장장 ‘원점 재검토’…후보지 2차 공모도 불발

    가평 공동화장장 ‘원점 재검토’…후보지 2차 공모도 불발

    경기 가평군이 공동화장장 후보지 2차 공모도 불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평 공동화장장은 남양주·구리·포천시와 함께 사용할 종합 장사시설이다. 가평군은 16일 공동화장장 설치 후보지 2차 공모 심사 결과, 유일하게 신청한 북면 이곡 1리에 대해 ‘부적합’ 결정했다. 산림보호구역과 생태자연도 1등급,가용 면적 부족, 부지 확장 가능성 미흡 등을 이유로 들었다. 가평군은 30만㎡에 화장로 10기 내외,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부대시설 등을 갖춘 공동화장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화장장을 가평에 건립하는 대신 함께 이용하기로 한 남양주·구리·포천시가 사업비를 더 많이 내기로 했다. 지난해 말 건립 후보지 1차 공모 때 신청한 3개 마을 중 가평읍 개곡 2리에 대해서 심사했으나 부지 면적이 작아 가평군은 2차 공모에 나섰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2차 공모에는 이곡 1리만 신청했으나 역시 공동화장장 건립지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다. 김성기 군수는 “3차 공모는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원점에서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경기 하남시는 도시문제 해결과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스마트도시 하남’이라는 비전과 5대 목표 아래,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하게 될 3대 추진전략 21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 로드맵이 담겨있다.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자체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였을 때에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근거해 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계획(안)을 수립, 올해 1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 후 보완 등 절차를 거쳐 지난 15일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계획 수립 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시민 10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한편, 작년 11월에는 온라인 공청회도 개최한 바 있다. 계획상 3대 추진전략은 ▲IT·R&D가 특화된 4차 산업혁명 혁신지구 등 미래형 신도시 조성 ▲리빙랩 기반 도시재생 연계, 생활 밀착형 서비스 도입을 통한 웰니스 생활환경 조성 ▲D·N·A(Data?Network?AI) 기반 스마트도시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 이를 토대로 ▲주거환경 개선 ▲효율적 시정 ▲삶의 질 제고 ▲레저·문화 등 4개의 테마로 분류해 21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했다. 도출된 주요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 셔틀버스·자율주행 버스·하남형 스마트주차 연계 ▲보행자 안심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하남 파란하늘 관리(IoT 기반) ▲쓰레기 관리 ▲하남형 디지털(시민) 시장실 ▲독거노인 함께 ▲AI추적 안심귀갓길 ▲하남 역사·문화의 거리 ▲스마트 Park 서비스 등이다. 올해는 기존 스마트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그리고 내년부터 2024년까지 신규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2025년 스마트 서비스 확산 및 데이터 연계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국도비 94억원, 민간투자 13억원을 포함한 총 358억원이다. 시는 2025년까지 중앙정부 공모 및 민간투자 협력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과기부 2021 이공분야 기본연구사업 40개 과제 선정

    가천대, 과기부 2021 이공분야 기본연구사업 40개 과제 선정

    가천대학교가 2021 이공분야 기본연구사업에서 40개 과제가 선정돼 과제 수 기준 전국대학 중 3위, 사립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총연구비는 51억1000 여만원이다. 이공학분야 기초연구를 지원해 변혁적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국가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기본연구사업에서 다수 과제가 선정된 것은 가천대 이공학 분야 우수 신진 연구자가 크게 늘어 그만큼 대학의 연구역량이 전국대학 중 최상위수준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본연구사업은 연구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평가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자유공모로 진행됐다. 과제별 연구기간은 1~3년으로 수학, 물리학, 화학 등 6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선정된 연구과제도 ‘비정형데이터를 포함한 빅데이터와 딥러닝 모형을 이용한 금융시장분석 및 모델링 연구’(금융수학과 최선용교수), ‘비라벨 의료영상을 활용한 준지도 학습기반의 혼합 딥러닝 모델’( AI·소프트웨어학부 이상웅교수) 등 첨단 분야가 대부분이다. 최선용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억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정형데이터와 비정형데이터로 이루어진 금융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금융시장을 동태적 관계관점에서 분석하고 모델링한다. 기존 연구들과 달리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분석이기 때문에, 금융 시장 분석과 모델링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웅 교수도 내년 5월까지(연구비 4800만원) 의료 영상 정보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준지도학습 기반의 영상 학습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계층적 융합 모델을 개발, 인식 기술에 머물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한 딥러닝 인식 기술 확보와 의료 영상 분석 분야의 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길여 총장은 “연구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가진 우수한 교수진이 늘어나 첨단산업분야 등의 연구역량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며 “보다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연구 수행으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백남종 제12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취임

    백남종 제12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취임

    제12대 백남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이 취임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백남종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백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병원의 선두주자’, ‘진료의 질적 강화와 공공성 확대’, ‘모두가 행복한 병원문화’라는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서울대학교 75년과 제중원 136년의 전통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 의료계의 질서를 주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병원장은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병원도 달라져야 한다”며 “병원 공간을 재설계해 예방·예측·정밀·환자 중심의 신(新) 의료 패러다임을 구현하고, 데이터 자원과 헬스케어혁신파크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4차병원’과 ‘병원 중심의 바이오메디칼 클러스터’를 구축해 미래 병원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했다. 한편, 백 병원장은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기획조정실장의 역할을 통해 병원의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함과 동시에 국가적인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여한 바가 크다. 또한, 초대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회장, 세계신경재활의학회 상임이사,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 세계신경재활학회 연구위원장 등을 지내며 학문적 교류와 치료기술 발전에 앞장서 온 국내외 신경재활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천 신도시 땅 투기 혐의’ 경기도의회 의원 검찰 송치

    ‘부천 신도시 땅 투기 혐의’ 경기도의회 의원 검찰 송치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경기 부천 대장지구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경기도의회 도의원 A씨가 경찰 수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됐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도의회 소속 A의원을 입건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의원은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재직 중이던 2018년 신도시 개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부천 대장지구 토지를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았다. A의원이 사들인 토지는 부천시 대장동 2필지 273㎡다. 그는 당시 정부 공매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해당 토지를 아내 명의로 1억6000만원에 낙찰받았다. 해당 토지의 3.3㎡당 평균 가격은 낙찰 당시 194만원 수준이었으나, 신도시 예정지에 포함되면서 현재는 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의원은 “해당 토지는 부천시의 자투리 시유지 매각계획에 따라 온비드에 나왔고 2차례 유찰됐던 땅”이라며 “안 팔리는 땅에 텃밭을 가꾸려고 샀다”며 투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의원이 해당 땅에 대한 미공개 정보를 미리 파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A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면서도 “자세한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이준석에 “엘리트 기득권 대변 달라진 것 없다”

    이재명, 이준석에 “엘리트 기득권 대변 달라진 것 없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15일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한 유보 입장을 밝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엘리트 기득권을 대변해왔던 국민의힘의 기존 모습과 달라진 게 없다”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술실 CCTV에 대한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님 질의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께서 의료행위가 소극적으로 될 거라며 ‘사회적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유보 입장을 밝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지사는 “이준석 대표의 당선으로 ‘할 일은 하는’ 정치를 기대해온 시민들 바람과 동떨어진 실망스러운 답변”이라며 “‘차량에 블랙박스가 있다고 소극 운전하느냐’는 인터넷 커뮤니티 글의 일침이 바로 국민들의 시선”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의료계 일각에서 ‘의료진 자율에 맡기자’고 하지만 수술실의 의료행위는 단 한 번의 사고로 국민 생명이 좌우될 수 있는 문제”라며 “모쪼록 보수의 혁신을 통해 우리 정치에 ‘잘하기 경쟁’이 펼쳐지길 바라는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전날 라디오 방송에서 “수술실 CCTV가 보급되면 의사들이 의료행위에 소극적으로 임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윤호중 원내대표와 강병원 최고의원 등 잇단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녀원 앞서 탯줄 붙은 채 버려진 신생아 발견

    수녀원 앞서 탯줄 붙은 채 버려진 신생아 발견

    경기 부천시 한 수녀원 앞에 갓 태어난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 59분쯤 119 상황실로 부천시 소사동의 한 수녀원 출입문에 아기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울음소리가 들려서 주변을 살펴보니 아기가 옷에 싸여 버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119 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아기는 옷에 싸여 있었으며, 수녀원의 수녀가 보호중이었다. 아기는 남자 아이였으며, 탯줄이 엉성하게 잘려진 상태로 산소 부족으로 인해 입술과 손, 귀 등이 파랗게 보이는 청색증 증상을 보였다. 다행히 맥박이나 호흡은 양호한 상태였다. 아기는 현재 인근 부천 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모가 아기를 유기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영상을 확보해 행적을 쫓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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