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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갓난아이+미모의 여성..정체는?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갓난아이+미모의 여성..정체는?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미모의 여성과 갓난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박수홍이 낯선 집에서 미모의 여성과 아기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수홍이 아기를 향해 “아빠라고 해봐”라며 말을 걸고 시종일관 다정한 눈길을 보냈다. 이에 친구인 신동엽조차 “수홍이가 혹시 ‘미우새’에서 새로운 사실을 밝히려는 것이 아니냐?”며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박수홍은 이날 공개된 생후 8개월된 아이를 혼자서 돌보기 시작하며 ‘독박육아’에 나서, 이 모습을 지켜보는 스튜디오를 ‘육아토크의 장’으로 만들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또 이를 지켜보는 박수홍의 어머니는 ‘아들의 좌충우돌 육아’를 지켜보는 내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과 미모의 여성, 그리고 아기의 정체는 오는 2일 밤 11시 20분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스킨십 좋아하는 기성용, 만나면 안 떨어진다” 함박 웃음

    한혜진 “스킨십 좋아하는 기성용, 만나면 안 떨어진다” 함박 웃음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사랑을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녹화에서는 MC 한혜진과 남편 기성용 부부의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스킨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잉꼬 부부’로 알려진 한혜진은 “기성용 선수가 스킨십을 잘 하는 편이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한혜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평소에 함께 지낼 수 없다 보니, 만나면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과 신동엽은 “계속 붙어 있으면 힘들지 않나”, “8살 연하라 역시 다르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두 사람의 농담에 한혜진은 “사실 무겁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이 애정 어린 셀카 사진을 많이 보내준다”며 은근한 자랑을 해 어머니들로부터 “제일 좋을 때다”는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25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 설현 ‘가요대축제’ MC로 최종 선정...대세 남녀의 만남

    박보검 설현 ‘가요대축제’ MC로 최종 선정...대세 남녀의 만남

    배우 박보검과 가수 설현이 ‘가요대축제’ MC로 발탁됐다. KBS 측은 오는 12월 29일 오후에 진행되는 ‘2016 KBS 가요대축제’ MC로 박보검과 설현이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앞서 박보검은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1년 이상 진행한 경험이 있다. 또한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연기대상’ MC를 보며 ‘가요대축제’까지 섭렵하게 됐다. KBS의 연말을 책임질 박보검의 매끄러운 진행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설현 또한 지난해 KBS 연예대상 MC로 낙점되며 신동엽, 성시경과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박보검과는 어떤 케미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요미식회 육개장 맛집 3곳 어디? “추억을 먹는 느낌”

    수요미식회 육개장 맛집 3곳 어디? “추억을 먹는 느낌”

    tvN ‘수요미식회’ 23일 방송에는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육개장 맛집이 소개됐다.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중 첫 번째로 선정된 집은 2대를 이어온 60년 전통의 육개장 집 다동 부민옥이었다. 황교익은 선짓국 양곰탕 각종 탕 종류가 많아서 해장하러 가기에 좋은 가게라고 했다. 권인하는 “한쪽 방 안에서 한잔을 하면서 육개장을 먹는데 추억을 먹기 위해서 온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산들은 60년 전통임에도 20대가 먹어도 손색이 없다면서 고기가 맛이 있다고 했다. 권인하는 조금 짠 맛이 단점이라고 지적을 했다. 신동엽 역시 식었을 때 강하게 느껴지는 짠맛이 있다고 했다. 두 번째 가게는 대구 토박이들이 사랑하는 육개장 집 대구 진골목식당. 198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 가게는 깔끔한 맛으로 대구 토박이들이 좋아하는 집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일반적인 대구식 육개장과 달리 이 가게의 육개장은 무가 없이 오로지 파만 들어가 있는 게 특징이다. 이현우는 스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이 집의 호박전은 호박향이 퍼지면서 아삭한 느낌이 감자전을 생각하게 한다고. 황교익은 한정식에서 호박전을 내놓으면 맛이 없는 이유가 호박 분말로 만들기 때문이라면서 이런 집에서는 진짜 호박을 일일이 긁어서 하는 곳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가게라고 칭찬했다. 홍신애는 한우 양지를 쓰기 때문에 오래 끓이면서 흩어져서 고기가 적게 느껴질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 가게는 진한 사골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는 육개장 집 강남구 역삼동 동경 전통육개장. 빨간 국물과 두툼한 지단이 올라간 30년 전통의 육개장 집으로 단골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직장인이나 술 마신 사람들에게 유명한 집이기도 하다. 국물의 개운함을 위해 지단 형식으로 계란을 올리게 됐다. 홍신애는 보통 생각하는 육개장의 이미지에 90%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권인하는 육개장 칼국수의 면이 탱탱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다면서 아쉬움이라고 했다. 홍신애는 제육볶음이 진짜 맛이 있다면서 돼지고기가 양념을 드레스처럼 입었다고 했다. 육개장과 제육볶음이 찰떡 궁합이라고 했다. 황교익은 육개장의 이름의 유래에 대해 “개장국에 넣는 고기를 개가 아닌 소고기로 바꾸면서 앞에 고기 육 자를 붙이게 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남편 기성용, 아직까지는 으르렁거리는 개”

    한혜진, “남편 기성용, 아직까지는 으르렁거리는 개”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성격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혜진은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의 말을 들며 “남자의 행동은 으르렁거리거나 징징거리는 것 둘로 나뉜다”고 말했다. 이에 엄마들은 저마다 자신의 아들들이 ‘으르렁거리는 개’와 ‘징징거리는 애’ 중 어떤 타입인지 꼽아봤다. 엄마들은 모두 자신의 아들이 징징거리는 타입이라기보다는 으르렁거리는 타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신동엽은 김건모는 ‘으르렁거리는 애’라고 설명했고, 서장훈은 김건모에 대해 “술마실때 가지말라고 그렇게 징징덴다”며 공격했다. 허지웅의 엄마는 “우리 애는 필요할 때는 으르렁거린다”고 답했다. 한편 신동엽은 MC 한혜진에게 남편 기성용은 어떤 타입인지 물었다. 한혜진은 “아직까지는 으르렁거리는 것 같다. 현역이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하긴 경기 중에 파울을 당했는데 으르렁거리지 않고 ‘쟤가 나 밀어쪄’하면서 징징거리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8’ 베리굿 조현, 유세윤에 치명적 유혹 “라면 먹고 갈래요?”

    ‘SNL8’ 베리굿 조현, 유세윤에 치명적 유혹 “라면 먹고 갈래요?”

    ‘SNL8’ 베리굿 조현이 유세윤을 홀렸다. 최근 tvN ‘SNL 8’에는 배우 이시언이 호스트로 출연해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신동엽, 이시언, 안영미, 유세윤, 베리굿 조현은 ‘W’ 코너에 등장했다. 극중 신동엽은 딸 안영미가 유세윤에 빠져 웹툰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분노했다. 안영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신동엽이 생각해낸 방법은 이시언을 웹툰 속으로 들여보내는 것이었지만, 안영미는 박신양과 박보검, 송중기 등으로 변신한 이시언에게 좀처럼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신동엽은 안영미를 포기하고 유세윤의 마음을 돌려보기로 결심했다. 유세윤을 유혹하기 위해 조현이 본격적으로 나섰고, 조현은 섹시미로 유세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조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패션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다음 치명적인 섹시 댄스로 유세윤의 넋을 빼놓았다. 이어 조현은 볼 뽀뽀와 함께 “나 혼자 사는데 오늘 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요?”라고 물어 유세윤을 얼어붙게 했다. 이에 신동엽이 “네 먹을래요”라고 대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순실 풍자 영화 나온다..신동엽 감독 차기작

    최순실 풍자 영화 나온다..신동엽 감독 차기작

    최근 예능, 드라마에서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풍자가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영화가 나올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영화 ‘치외법권’, ‘대결’을 연출한 신동엽 감독의 차기작으로다. 신 감독의 차기작 ‘게이트’는 비선 실세를 수사하던 촉망받는 엘리트 검사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억을 잃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는 변두리 동네의 일가족과 함께 끊임없이 사건·사고를 겪으며 유쾌한 복수극을 벌인다. 영화 제작사 토르컴퍼니 측은 15일 “신 감독은 당초 차기작으로 임창정과 함께 일제강점기 일본이 약탈한 황금을 찾는 보물 사냥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준비했지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보면서 이번 사태를 풍자한 ‘게이트’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지난해 개봉한 ‘치외법권’에서 이번 사태를 예견한듯 사이비 종교인이 국정 통치 그림자 역할을 하는 내용을 담아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용의 뉴삼성 위기를 기회로] ‘고도비만’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의 유연성 배워라

    [이재용의 뉴삼성 위기를 기회로] ‘고도비만’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의 유연성 배워라

    “삼성의 문화는 폐쇄적이고 권위적이다. 모두가 같은 생각과 시각으로 바라보는 회사는 같은 문제가 반복될 것이다.” (빌 조지 미국 하버드대 교수) “삼성의 직장 분위기는 군대식이다. 실제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지 못하는 윗선이 일방적으로 지시를 내린다.” (뉴욕타임스, 삼성전자 직원 발언 인용) 갤럭시노트7의 리콜에 이은 단종 사태를 둘러싸고 업계와 학계, 외신에서는 삼성전자의 조직문화에 대한 질책이 쏟아졌다. 거대한 조직에 뿌리내린 관료적인 문화와 수직적 의사결정구조가 갤럭시노트7의 이른 출시와 리콜, 재판매에 이르기까지 성급한 결정을 내리게 된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모바일과 반도체, 가전 등을 아우르는 비대한 고도비만 조직에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주장부터 실리콘밸리의 유연하고 자유로운 기업 문화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제언도 줄을 이었다. 갑론을박은 여전하지만, 삼성전자도 조직 문화를 환골탈태해 유연함과 창의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삼성전자는 ‘조직의 비대화’라는 문제에 봉착해 있다. 거대한 조직이 톱니바퀴가 굴러가듯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제조업 시대에 대응해왔지만,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정보기술(IT) 시대에는 오히려 역동성이 떨어진다. 상명하복식 의사결정구조는 기업 내에 자유로운 소통을 가로막고, 아래로부터의 혁신과 창의를 억누르기도 한다. 노트7 단종 사태 역시 속도 경쟁에 매몰되는 동안 경영진과 마케팅, 개발 부서 간의 소통 부재가 불러온 과오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근본적으로 비대한 조직이 삼성전자에 ‘대마불사’(大馬不死)라는 안도감을 주고, 이로 인해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노트7 단종으로 인해 삼성전자 IT·모바일(IM) 사업부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에 그쳤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리콜·단종으로 인해 입은 손실은 약 7조원에 달하지만, 이중 4조원에 가까운 직접비용을 4분기에 전부 반영했음에도 IM 사업부는 적자 기록을 내지 않았다. 또 직전 분기 4조 3200억원에 달했던 IM사업부 영업이익이 1000억원대로 주저앉았지만, 삼성전자의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5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가전, 반도체, 부품 등 다분화된 사업부문이 업황에 따른 영업이익 손실분을 보전해주는 삼성전자 특유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적자전환과 같은 급격한 위기를 방지한 힘이 됐다. 그러나 역으로 이 같은 상황이 삼성전자가 경각심을 갖지 못하고 위기를 키우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노트7 단종 뒤 삼성전자의 재무적 부담이나 브랜드 신뢰 추락에 대한 우려보다 내부 책임 규명과 연말 인사에 삼성전자 내·외부의 관심이 더 미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삼성전자가 사업부문별 분사를 통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바일과 반도체, 가전 부문을 각각 분사해 각 사업부문별로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네이버의 경우 라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라인플러스’를, ‘밴드’의 사업 확대를 위해 ‘캠프모바일’을 별도의 법인으로 설립했다. 또 캠프모바일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스노우’가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자 스노우를 별도의 법인으로 분사했다. 각각의 사업에 최적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춘다는 취지이지만, 각 서비스의 성장이 전체 조직에 안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바탕이 됐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같은 제조사에는 걸맞지 않은 주장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융합의 시대로, 모바일에 핀테크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연결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는 삼성전자는 오히려 각 사업부문 간 더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경직된 조직문화를 뜯어고치려는 삼성전자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스타트업 삼성’을 선언하고 상명하복식 톱다운에서 하명상달식 보텀업으로 조직문화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타트업 문화를 이식하는 것 조차 ‘톱 다운’ 방식으로 시작됐다”(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라는 비판은 여전하다. 근본적으로 그룹 전체에 뿌리 박힌 관료제 문화의 폐해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 미래전략실이 그룹의 주요 현안부터 제품출시일 결정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계열사 사장들은 단기 성과를 내는 데 치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조직문화 혁신은 직급 간소화나 반바지 입기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한다. 신동엽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는 “실리콘밸리처럼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로 변화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라면서 “실패를 용인하고 과감한 시도를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글로벌 기업의 인수합병(M&A)을 통한 외부 역량 수혈, 사내 벤처 지원 등을 체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수요미식회’ 목포 특집, 전현무 최고의 음식평..갈치찜+홍어 성지 어디?

    ‘수요미식회’ 목포 특집, 전현무 최고의 음식평..갈치찜+홍어 성지 어디?

    tvN ‘수요미식회’가 가을 여행 주간을 맞아 맛과 멋이 살아있는 남도미식여행 ‘목포 특집’을 기획했다. 짭조름한 해풍을 머금은 바다와 눈부신 다도해의 풍광이 장관을 이루고 사시사철 풍부한 해산물과 먹거리가 넘쳐나는 항구도시 목포의 매력을 전할 예정. 26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목포 특집 편에서는 ‘미식 공룡’ 현주엽과 달샤벳 수빈, 멋을 아는 ‘멋쟁이’ 디자이너 김석원이 특별출연해 목포 맛집의 풍미를 함께 전한다. “미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는 현주엽은 여름철 민어를 먹으러 가거나 홍어를 먹으러 자주 목포를 찾는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심지어 “라면을 먹어도 맛있다”고 감탄할 정도로 목포를 예찬해 풍성한 목포 미식 여행담을 전할 예정. ‘초딩입맛’의 대표주자 전현무는 갈치찜을 맛본 후 “자극적이지 않아서 놀랐고, 살이 엄청 많아서 놀랐고, 육즙이 엄청 많아서 세 번 놀랐다”고 미식가다운 음식평을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에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입맛이 굉장히 고급스러워졌다”고 극찬했으며 신동엽은 “콩나물 자라듯이 쑥쑥 자라고 있다”며 전현무의 어른스러워진 입맛을 칭찬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목표를 대표하는 오미(五味) 민어, 꽃게, 낙지, 홍어, 갈치 이야기로 미식 이야기 꽃을 피울 예정. 특히 ‘홍어의 성지’라 불리는 집을 소개하며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원래 홍어를 별로 즐기지 못해 많이 먹을 수 없었는데 ‘홍어란 이런 맛이야’라고 해답을 준 집이 바로 이곳”이라고 전해 MC 신동엽을 감탄하게 했다고. 홍어 마니아들의 침샘을 강하게 자극할 ‘홍어의 성지’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40분 tvN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그우먼·치어리더·드론 전문가… 이색 재주꾼 모인 경기북부경찰청

    개그우먼·치어리더·드론 전문가… 이색 재주꾼 모인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21일 제71회 경찰의 날을 맞아 개그우먼 출신 등 6명의 ‘이색 경찰관’을 소개해 화제다. 연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신민주(왼쪽·31) 순경은 2006년 개그맨 허경환,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M.net ‘신동엽의 톡킹 18금’으로 데뷔한 전직 개그우먼이다. 2010년 광고 ‘처음처럼’(상견례 편 딸 역할) 출연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어려서부터의 꿈인 경찰관이 되기 위해서다. 3년여 임용 시험을 준비한 끝에 합격, 2014년 12월부터 연천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 순경은 학교전담경찰관 업무에 충실하고 있다. 방송활동 경험을 살려 재치와 유머를 곁들인 덕분에 ‘2016년 상반기 성과평가 인지도 100%’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신연호(가운데·31) 경장은 남성 치어리더 출신이다. 2008년 치어리더로 SBS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승했다. 치과기공사·호주 수영코치·수상인명구조원 등 모두 16개 자격증을 보유한 ‘자격증 왕’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 임용됐지만 1년 만인 지난해 말 고읍파출소 근무 때 중요 범인 검거 등으로 1계급 특진했다. ‘무도왕’도 있다. 의정부경찰서 호원파출소에 근무하는 진민(오른쪽·30) 경장은 태권도 3단, 유도 4단, 용두도 5단 등 도합 16단의 종합무술인이다. 2010년 6월 임용됐다. 남양주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이다롱 경장은 아버지(서울 용답파출소 이영진 경위), 언니(2016년 무도 특채), 남편까지 ‘최다 경찰가족’이다. 이 경장과 아버지, 언니는 모두 용인대 동문으로 태권도와 유도 유단자이다. 이 밖에 구리경찰서 정일봉(43) 경사와 연천경찰서 박중현(41) 경사는 ‘드론 전문가’이다. 정 경사는 취미로 드론을 하다 지난해 3월 양평에서 전국 최초로 드론을 이용해 실종자 수색을 했다. 지난 18일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드론 활용, 실종자 수색 시연회’에서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박 경사는 2014년부터 경찰청 등에서 드론 활용 수사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드론을 활용해 ‘산지관리법 위반’ 구증 자료를 채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경찰청에서 발행하는 ‘이제는 과학치안’ 매거진에 10월 과학인으로 선정됐다. 서범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개인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치안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힙합의 민족2’ 맹기용 “‘셰프’라는 호칭, 솔직히 빼고 싶다” 왜?

    ‘힙합의 민족2’ 맹기용 “‘셰프’라는 호칭, 솔직히 빼고 싶다” 왜?

    ‘힙합의 민족2’ 맹기용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는 맹기용 요리연구가가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격적인 머리 스타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그는 래퍼 팔로알토의 ‘죄인’이라는 곡을 불렀지만 이를 지켜 본 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MC 신동엽은 그를 “맹기용 식당 사장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호칭에 대해 “과거 ‘셰프’라는 말로 논란이 많이 됐다. 그것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하는 데 불편함이 많이 생겨서 ‘셰프’라는 호칭은 솔직히 빼고 싶다”고 말했다. 맹기용은 프로그램 출연 이유에 대해 “논란이 있고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다. 그래서 MC분들의 스웨그를 배워서 저도 다시 한 번 자신감을 찾아볼까 했다”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이날 팔로알토의 ‘죄인’이라는 곡을 불렀다. 선곡 이유에 대해서는 “질타를 많이 받던 당시 친구가 ‘야 네 노래다’라면서 알려줬다. 듣다 보니 너무 가슴에 와 닿았고, 위로 삼아 많이 들었던 곡이라 꼭 부르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의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이 곡을 부른 팔로알토는 “좋은 곡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느낌을 잘 살리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웅녀’로 돌아온 김주원의 사랑무

    ‘웅녀’로 돌아온 김주원의 사랑무

    웅녀로 분한 발레리나 김주원이 농염한 사랑무를 열연한다. 웅족과 천족, 호족 간 전투가 긴장감 넘치는 군무로 옮겨진다. 춤극으로 보는 단군신화, ‘신시’가 오는 27~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우리 창작 무용에 뮤지컬 요소를 더한 ‘신시’는 60명의 무용수, 20명의 뮤지컬 배우가 등장해 압도적인 서사를 펼친다. 인간 세계를 동경한 환인의 아들 환웅이 나라를 열었다는 곳 ‘신시’를 제목으로 한 작품인 만큼 상생,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메시지가 장면 장면마다 깃들어 있다. 40m 깊이의 무대에서 천족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는 장면은 세상이 열리는 듯한 신비로운 기운을 객석에 전한다. 공연에선 스타 무용수들과 서울시무용단 간판 무용수들의 활약을 비교해 가며 볼 수 있다. 웅녀 역은 발레리나 김주원과 서울시무용단 솔리스트 김영애가 나눠 맡았다. 국립무용단 수석 무용수 출신인 이정윤 KDT 예술감독과 서울시무용단의 신동엽이 환웅으로 등장한다.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댄싱9’에서 인기를 모은 발레리노 윤전일과 아이스하키에서 무용으로 전향한 이력을 지닌 서울시무용단의 기대주 최태헌이 호족장으로 열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초연을 보완한 것으로 국수호 안무가가 총괄 안무를 맡았다. 그와 여러 차례 무대 작업을 해 왔다는 김주원은 “서양 예술인 발레와 한국 전통 무용 모두 그 안에 깃든 정신은 비슷해 흥미롭고 큰 공부가 된다”고 했다. 유희성 연출은 “단군 신화를 우리 시대의 관점으로 조명해 화해와 용서, 상생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작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1만~5만원. (02)399-1766.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변영주, 허지웅과 무슨 사이? “여자와 있었다” 폭로에 열애설

    미운 우리 새끼 변영주, 허지웅과 무슨 사이? “여자와 있었다” 폭로에 열애설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영화 감독 변영주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지웅의 집에 방문한 변영주, 이해영 감독,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지웅의 어머니는 ‘미운 우리 새끼’ MC 신동엽이 변영주와 허지웅의 과거 열애설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정말 사랑한다면 어머니는 허락하겠냐”고 묻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13살 나이차는 너무 많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변영주 감독이 허지웅보다 13살 연상이다. 이에 변영주와 허지웅의 과거 열애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변영주 허지웅의 열애설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나오며 불거졌다. 당시 홍익대의 한 여대생은 “어제 허지웅 오빠를 봤다. 여자와 있었다”고 폭로했고, 이에 허지웅은 절친한 사이인 변영주 감독과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성시경은 깜짝 놀라며 “변영주 감독이랑 사귀냐?”고 질문을 했고 허지웅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신동엽은 “축하해주자”고 분위기를 몰아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변영주 이혼 언급에 “매일 술만 마셔 뼈만 남았다”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변영주 이혼 언급에 “매일 술만 마셔 뼈만 남았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허지웅의 어머니가 아들의 이혼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화감독 변영주 이해영과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허지웅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허지웅의 전처가 좋은 사람이었다며 그의 이혼을 언급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허지웅의 모친은 “안타깝다. 전 며느리가 참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건모의 모친은 “좋아하는데 왜 헤어졌냐?”고 물었고 허지웅의 모친은 “그건 내가 모르지...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안 맞는 부분이 있었으니까 헤어졌겠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미운 우리 새끼’ MC 신동엽은 “아들이 헤어진 다음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좀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허지웅의 모친은 “자세한 건 모르는데, 심적으로 고통이 너무 심해가지고 매일 음식을 안 먹고 술만 그렇게 마셨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저렇게 된 거다. 완전히 뼈만 남은”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 변영주 감독과 열애설에 어머니 반응은? “안돼..” 거절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 변영주 감독과 열애설에 어머니 반응은? “안돼..” 거절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의 어머니가 허지웅과 변영주 감독의 열애설에 난색을 표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화감독 변영주 이해영과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허지웅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은 “과거 허지웅과 변영주 감독이 열애설이 났었다”며 “두 사람이 13살 차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두 사람이 정말 사랑한다면 어머니는 허락하겠냐”고 허지웅의 어머니에게 물었다. 이에 허지웅의 어머니는 고민하다가 “13살은 너무 많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거절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동엽, 과거 나이트클럽서 “애들 좀 불러 와” 말에 당황 ‘무슨 일?’

    신동엽, 과거 나이트클럽서 “애들 좀 불러 와” 말에 당황 ‘무슨 일?’

    MC 신동엽이 신인 개그맨 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있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치밀하거나 허술하거나’라는 주제로 취재담 토크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한 기자는 한 아이돌과 소속사 관계자가 주먹을 휘두르며 싸운 사건을 취재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에 신동엽은 “신인 개그맨이던 시절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신동엽은 “나이트클럽을 갔는데 선배들이 다른 사람들과 시비가 붙었다. 선배들이 상대방의 기를 죽이려고 그랬던 건지 내게 ‘가서 애들 좀 불러와’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동엽은 “그런데 누구를 불러야 할지 몰랐다”며 당시 심경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배들이 ‘너는 눈치도 없이 그렇게 하냐? 알겠다고 말하고 폼을 잡았어야지’라며 혼이 났다”고 말해 녹화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tvn 시상식’ 류준열 혜리, 손 꼭 잡고 감사인사 ‘여전히 잘 어울려’

    ‘tvn 시상식’ 류준열 혜리, 손 꼭 잡고 감사인사 ‘여전히 잘 어울려’

    ‘tvn 시상식’ 류준열 혜리가 함께 수상 감사인사를 전했다. 9일 오후 6시 30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tvN 10주년시상식’에서 류준열-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대세배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맞봤다. 이날 류준열은 “축제의 장에 초대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드라마처럼 앞으로 계속 행복하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혜리는 “신원호 감독과 성동일 아빠 이일화 엄마와 출연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집에서 보고 있는 엄마 아빠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감격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배우 이서진은 ‘꽃할배’, ‘삼시세끼’로 예능대상을 받았고 배우 조진웅은 ‘시그널’로 연기대상을 받았다. 배우상은 ‘시그널’의 김혜수와 ‘미생’의 이성민, 베스트 MC상은 ‘SNL코리아’의 신동엽이 수상했다. 콘텐츠 대상 예능·드라마 부문은 ‘삼시세끼 어촌편’과 ‘응답하라 1988’이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n 시상식’ 김현숙, 살 얼마나 뺀 거야? 반전 미모 “모든 영애 씨 파이팅”

    ‘tvn 시상식’ 김현숙, 살 얼마나 뺀 거야? 반전 미모 “모든 영애 씨 파이팅”

    ‘tvN 시상식’ 김현숙이 반전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시행된 ‘tvN10 어워즈’에서 개근상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김현숙이 선정됐다. 10년간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사랑받은 김현숙은 부쩍 홀쭉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흥겨운 발걸음으로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은 “10년을 버티니 개근상을 받았다. 스스로에게 칭찬해도 되겠냐”고 자신을 다독였다. 그는 시청자에게 공을 돌리며 “모든 영애 씨 화이팅”이라고 전해 박수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날 ‘tvN10 어워즈’는 신동엽,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다. 이번 tvN 10주년 시상식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tvN에서 방송된 출연자를 대상으로 드라마콘텐츠, 예능콘텐츠, 연기자, 예능인, 베스트 키스&케미 등 수상자(작)을 선정한다. 이날 ‘tvN10 어워즈’에는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을 비롯해 임시완, 서현진, 에릭, 박보검, 혜리, 류준열, 이서진, 안재현, 강호동, 신동엽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미도, 80년대 에어로빅 연기도 완벽 소화 ‘물 만난 이미도’

    이미도, 80년대 에어로빅 연기도 완벽 소화 ‘물 만난 이미도’

    이미도가 19금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서는 배우 이미도가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후궁’에서 이미도는 “소녀, 나랏일에 힘든 주상저하를 위해 가무를 준비했다”며 무용부터 각기 춤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후궁으로 간택된 이미도는 신동엽에게 술을 쏟았고 저고리를 풀어헤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엑스트라 러브’에서는 김민교와 엑스트라 배우로 등장에 사랑을 싹틔웠다. 거지와 좀비연기로 열연 한 이미도는 감독 눈에 들자 김민교의 질투를 샀다. 또한 ‘더 보디 쇼’에서 이미도는 체육관 강사로 등장해 건강미를 과시했다. 80년대 에어로빅 연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새러데이 나이트라인’에서는 이미도가 취준생으로 등장했다. 여기서 이미도는 아프리카 언어연수, 해병대 극기체험, 킥복싱 자격증 등 이색 특기의 취준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아프리카언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미도는 SNL8의 호스트로 출연한 소감에서 “많은 분들께서 저를 더 반짝 반짝 빛나게 해주신 것 같다. 잊지 못 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8’ 이미도, 유세윤과 자매 싱크로율 ‘요염한 뒤태까지 똑같아’

    ‘SNL8’ 이미도, 유세윤과 자매 싱크로율 ‘요염한 뒤태까지 똑같아’

    ‘SNL8’ 이미도가 유세윤과 막상막하 몸매 대결을 펼쳤다. 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8’에서는 이미도가 호스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오프닝에 이미도는 몸에 밀착되는 초록빛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유세윤이 이미도와 나란히 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 것. 이미도와 유세윤은 서로 본인이 이미도라고 주장했다. 탁재훈은 “둘 중 한 명은 진짜 이미도 일텐데 알 수가 없다”고 능청을 부렸다. 이때 신동엽은 “이미도 씨가 운동을 되게 열심히 한다더라. 뒤태를 보고 판단할 수 있을 거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미도와 유세윤은 함께 코믹 댄스 대결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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