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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연예대상’ 이승기 “대상의 무게, 이렇게 큰지 몰랐다”

    ‘SBS 연예대상’ 이승기 “대상의 무게, 이렇게 큰지 몰랐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31)가 ‘S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은 후 못다한 소감을 전했다. 이승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분한 ‘2018 SBS 연예대상’ 대상!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해주신 모든 ‘집사부일체’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2018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직후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대상. 이 두 글자가 주는 무게가 이렇게 큰 지 몰랐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혹시나 제가 수상소감 때 얘기 못한 분이 있다면 서운해하지 마시고. 제가 확실한 건 우리 팬들은 확실히 얘기한 거.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여러분들 덕분에 이 상 받았습니다. ‘집사부일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2019년에도 ‘집사부일체’ 더욱 더 상승할 수 있도록 많은 에너지와 애정 보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박수홍, 한고은, 김종국의 진행으로 ‘2018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이승기는 신동엽 유재석 백종원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한 뒤 “제가 잘해서 받은 상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많은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 방송을 하면서 배웠던 것이 저에게 굳은 살을 배기게 하지 않았나 싶다. ‘집사부일체’ 최고의 사부님들의 연륜과 철학, 신념의 무게가 담겨서 더 의미있는 것 같다”면서 “2019년에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훌륭한 예능 선배님들이 도전했던 것처럼 저도 그 길을 따라서 안전한 길을 답습하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뚜벅뚜벅 제 길을 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이상윤(37), 그룹 비투비 육성재(23), 개그맨 양세형(33)이 이날 각각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집사부일체’ 멤버 전원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돌아온 ‘영자의 전성시대’… KBS 연예대상 새 역사 썼다

    돌아온 ‘영자의 전성시대’… KBS 연예대상 새 역사 썼다

    방송 중단 아픔 딛고 예능 대세로 29일 MBC에서 2관왕 도전 나서개그우먼 이영자(50)가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 27년 만의 첫 대상이자 이 방송사의 첫 여성 대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이영자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김준호, 신동엽, 이동국, 유재석을 제치고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영자는 2010년 12월부터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KBS2) MC로 활약하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끌고 있다. 본격적으로 연예대상이 시작된 2000년대 이래 여성 수상자가 나온 것은 세 번째다. 2001년 박경림(MBC)과 2009년 이효리(SBS)가 대상을 받은 바 있다. 1991년에 데뷔한 이영자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1990년대 예능계에서 맹활약했다. 그러나 2001년 ‘다이어트 파문’ 이후 몇 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복귀를 시도했지만 비호감 이미지로 예전처럼 주목받지는 못했다. ‘현장토크쇼 택시’(tvN)의 MC로 오래 활약했지만 게스트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렀다. 그는 올해 ‘전지적 참견시점’(MBC)을 통해 ‘먹방 스타’로 떠오르면서 ‘영자의 전성시대’를 다시 열었다. 이영자의 진가가 시청자들에게 재발견됐고 자연히 예능 러브콜이 쇄도했다. 이영자는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제가 대표로 이 상을 받았지만 제가 잘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안녕하세요’가 8년이 됐는데 그동안 믿어 주고 부끄러울 수 있는데도 마음속 이야기를 해 준 고민의 주인공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그가 대상을 받을지 주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돌아온 ‘영자의 전성시대’…KBS 연예대상 새 역사 썼다

    돌아온 ‘영자의 전성시대’…KBS 연예대상 새 역사 썼다

    개그우먼 이영자(50)가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 27년 만의 첫 대상이자 이 방송사의 첫 여성 대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이영자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김준호, 신동엽, 이동국, 유재석을 제치고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영자는 2010년 12월부터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KBS2) MC로 활약하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끌고 있다. 본격적으로 연예대상이 시작된 2000년대 이래 여성 수상자가 나온 것은 세 번째다. 2001년 박경림(MBC)과 2009년 이효리(SBS)가 대상을 받은 바 있다. 1991년에 데뷔한 이영자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1990년대 예능계에서 맹활약했다. 그러나 2001년 ‘다이어트 파문’ 이후 몇 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복귀를 시도했지만 비호감 이미지로 예전처럼 주목받지는 못했다. ‘현장토크쇼 택시’(tvN)의 MC로 오래 활약했지만 게스트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렀다. 그는 올해 ‘전지적 참견시점’(MBC)을 통해 ‘먹방 스타’로 떠오르면서 ‘영자의 전성시대’를 다시 열었다. 이영자의 진가가 시청자들에게 재발견됐고 자연히 예능 러브콜이 쇄도했다. 이영자는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제가 대표로 이 상을 받았지만 제가 잘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안녕하세요’가 8년이 됐는데 그동안 믿어 주고 부끄러울 수 있는데도 마음속 이야기를 해 준 고민의 주인공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그가 대상을 받을지 주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KBS 연예대상’ 이영자 대상 “웃기고 뭉클하고 감사”

    ‘KBS 연예대상’ 이영자 대상 “웃기고 뭉클하고 감사”

    ‘KBS 연예대상’ 이영자가 대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8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김준호, 신동엽, 유재석, 이동국, 이영자 5명이 있었다. 이들 가운데 이영자가 대상을 수상하게 됐고, 이영자는 이름이 불리자 눈물을 보였다. 이영자는 “웃기고 뭉클하고 감사하다. 끝까지 누가 뭐래도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게 기둥이 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영자는 “제가 오늘 대표로 이 상을 받았지만 내가 잘해서만 이 상을 받은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정말 알게 모르게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들, 특히 ‘안녕하세요’로 지금 8년이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KBS ‘안녕하세요’를 믿어주고 신뢰해 주신 우리 고민의 주인공들, 참 부끄러울 수도 있고 창피할 수도 있는데 저희 믿고 나와서 마음껏 속 얘기를 다 풀어주셨던 우리 고민의 주인공들한테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영자는 이어 “함께해 준 우리 신동엽 씨. 정말 애증이… 고맙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고 항상 따가운 시선으로 저를 보면서 채찍질해주고 제가 교만해질 때마다 우리 신동엽 씨가 제가 누난데도 가르치는… 정말 고마운 신동엽 씨 때문에 제가 정말 교만해지지 않고 계속해서 제가 더 좋은 예능인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태균 씨 너무 고맙고, 그리고 지금은 쉬고 있는 우리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최초의 남사친 정찬우 씨 너무 고맙다”고 ‘안녕하세요’를 함께 한 동료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영자는 “제가 이렇게 상 받을 줄도 몰랐고 이렇게까지 늦게 끝날 줄은 또 몰랐다. 저희 어머니 주무시고 계시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엄마 낮에 주무시고 그냥 계시라고 그럴걸. 엄마가 깨서 (대상 받은 걸)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2018 KBS 연예대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8 KBS 연예대상’ 첫 여성 대상 수상자 탄생할까?

    ‘2018 KBS 연예대상’ 첫 여성 대상 수상자 탄생할까?

    ‘2018 KBS 연예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2018 KBS 연예대상’은 22일 오후 9시 20분부터 KBS2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이에 ‘2018 KBS 연예대상’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1) ‘KBS 연예대상’ 전통 VS 파격! 대상은 어디로? ‘2018 K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를 살펴보면, 전통 강호와 신흥 강자의 대결 구도를 찾아볼 수 있다. 오랜 시간 KBS 대표 예능으로 인정 받아온 ‘1박 2일 시즌 3’의 맏형 김준호, ‘안녕하세요’,‘불후의 명곡’ 등 KBS 장수프로그램을 책임져온 신동엽, ‘해피투게더 4’로 국민 MC의 존재감을 뚜렷이 보여주는 유재석까지 연말 시상식에서 빠질 수 없는 전통 강호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려 또 한번의 대상 수상이 가능할 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매해 대상 후보에 오르는 ‘전통 강호’들 사이에서 관련 신선함으로 무장한 후보들이 눈에 띈다. 바로 이동국과 이영자로, 이들의 수상 역시 높게 점쳐 지고 있어 치열한 각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자가 대상을 수상할 경우 ‘KBS 연예대상’ 사상 ‘첫 여성 대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만약 이동국이 대상을 수상할 경우 ‘KBS 연예대상’ 사상 ‘첫 비예능인 대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이처럼 두 사람은 ‘KBS의 파격’을 기대케 하는 후보들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과연 전통 강호과 파격 후보 사이에서 누가 ‘KBS 연예대상’의 영광을 거머쥘 지 오늘 밤 수상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 ‘KBS 연예대상’ 역사상 첫 여성 대상 수상자가 탄생할까? 지난 2002년 ‘KBS 연예대상’이 처음 시작된 이래로, 총 15번의 대상 수상을 하는 동안 단 한번도 여성 대상 수상자는 없었다.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 여성 방송인이 노미네이트 된 적은 이영자, 이효리 단 2회뿐으로 수상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과연 이번에는 ‘여풍’을 등에 업고 KBS 역사상 ‘첫 여성 연예대상’ 수상자가 탄생할지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3)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어느 팀이 가져갈까? 시청자가 직접 뽑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주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의 영광이 어느 팀에게로 돌아갈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2015년, 2016년 수상한 ‘1박 2일’ 팀이 3회 연속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불어 장수 프로그램 사이에서 신선한 매력을 어필하며 급부상한 ‘살림남 2’의 반전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2018 KBS 연예대상’은 신현준-설현-윤시윤의 진행으로 오늘(22일) 밤 9시 20분부터 생방송되며, 생방송에 앞서 밤 7시 50분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는 네이버 브이라이브 및 KBS 공식 페이스북, 마이케이(My K) 어플, KBS 연예대상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오영주 “송승헌 ‘하트시그널’ 결과 알려달라고...”

    인생술집 오영주 “송승헌 ‘하트시그널’ 결과 알려달라고...”

    ‘인생술집’ 오영주가 송승헌의 영어 과외선생님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위너 강승윤, 김진우,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김장미, 오영주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희철은 “오영주가 신동엽 절친의 과외 선생님이었다는데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오영주는 “송승헌”이라 밝히며 “작년에 송승헌 씨와 송승헌 씨 친구분을 상대로 6개월 정도 영어 과외를 했다”고 말했다. 오영주는 이어 “‘하트시그널’에 출연했을 때도 잘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 그러면서 자기한테만 결과를 좀 알려달라 하더라. 그래서 ‘죄송하다’ 그랬더니 섭섭해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한혜진은 “그래서 송승헌 씨 영어 실력은 레벨업이 됐냐”고 물었고, 오영주는 “그렇다. 그동안 노력을 많이 해 오셔서 실제로도 잘 하셨고, 무엇보다 열정이 가득하셨다”고 답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특 “사우나에서 알몸으로 ‘쏘리쏘리’ 안무 췄다”

    ‘라디오스타’ 이특 “사우나에서 알몸으로 ‘쏘리쏘리’ 안무 췄다”

    ‘라디오스타’ 이특이 사우나에 갔다가 외국인 앞에서 알몸으로 ‘쏘리 쏘리’를 한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슈퍼주니어가 각자 살길을 찾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호시탐탐 셀프 PR을 했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가수 이현우, 슈퍼주니어 이특, 방송인 김경식, 방송인 윤택이 뭉친 ‘교양 있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없이 홀로 처음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특은 “이제는 혼자라도 먹고 살아야 한다”라며 열의를 보였다. 그는 자신의 최근 개인 활동에 대해 얘기했고 예능뿐 아니라 교양 프로그램에 눈을 뜬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데뷔 초 매니저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적혀 있는 문서를 본 적이 있었다면서 그 문서를 보며 조기 교육(?)을 받은 덕분에 여러 프로그램에 눈을 뜰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특은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처럼 되고 싶었다면서 자신이 스스로 기회를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출연자 섭외도 직접 한다며 제대로 어필을 했고 호시탐탐 MC로서의 자신의 자질을 셀프 PR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특은 현재 MC를 맡고 있는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는 국민 사위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면서 가발 때문에 레전드 짤을 생성하게 된 얘기를 들려줘 폭소를 자아냈다고. 특히 이특은 외국인 앞에서 알몸으로 ‘쏘리 쏘리’를 시전 한 얘기를 꺼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는 사우나 냉탕에서 만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다 오기(?)가 생겨 즉석에서 ‘쏘리 쏘리’ 댄스를 춘 사실을 털어놔 모두가 배꼽을 잡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특의 혼자 사는 이야기도 공개된다. 독립 3년 차인 그는 군대를 다녀온 뒤 달라진 자신의 생활 태도를 공개했고, 청소기를 네 번 돌릴 정도로 청소에 공을 기울인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수라장’ 이학재 탈당에 “한국당 장물아비” 나온 이유

    ‘아수라장’ 이학재 탈당에 “한국당 장물아비” 나온 이유

    국회 정보위원장인 3선의 이학재 의원이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복당을 선언한 직후 기자회견장 앞은 몸싸움과 고성·욕설이 난무하며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학재 의원이 바른미래당에서 맡고 있던 국회 정보위원장직을 유지한 채 한국당에 복당하겠다고 하자 바른미래당 측 인사들이 몰려와 기습 시위를 벌이면서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오늘 한국당에 입당한다. 앞으로 보수 통합에 매진하겠다”며 한국당 복당을 공개 선언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기 위해 기자회견장 밖으로 나오다가, 바른미래당 측 당직자들과 지지자들의 거센 항의에 맞닥뜨렸다. 대기하고 있던 바른미래당 측 인사 10여명은 “바른미래당의 정보위원장직을 사퇴하고 가라”는 구호를 외치는 한편,“한국당은 장물아비인가. 창피한 줄 알아야지”, “친박(친박근혜) 철새네, 왜 도망을 가”, “국회의원 자격 없다”고 소리치며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이 인파에 떠밀리며 몸싸움이 날 뻔한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가기도 했다. 이 의원이 다급하게 기자실로 피신한 후에도 바른미래당 측 인사들은 출입문을 막고 기다렸다. 결국 이 의원은 20분간 기자실에 머무르며 질의응답을 한 뒤, 국회 안전상황실 방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국회 건물을 간신히 빠져나갔다. 이 의원은 기자들에게 “그동안 보수재건을 한다고 2년여간 나름대로 활동을 했는데 저도 많이 부족했고, 한편으로는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본 민심은 ‘보수가 통합해서 믿음직스럽고 힘 있는 세력이 돼서 문재인정부를 견제하고 대안 정당이 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여 졌다”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논란이 되는 정보위원장직 유지에 대해서는 “최근 당적변경과 관련된 여러 경우가 있었지만 단 한 차례도 당적변경으로 인해 상임위원장직을 내려놓으라든가, 사퇴했다든가 한 사례가 없었다”며 “국회 관례대로 하는 게 맞다”고 위원장직 유지 의사를 거듭 확인했다. 전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지만 ‘이부자리’까지 들고 가는 법은 없다”며 정보위원장직을 반납하라고 공개 요구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에 대해서도 “유독 문제를 제기하시는 당 대표님의 입장이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국회에 선례가 없는 주장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상임위원장은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 전원의 투표로 결정된 것”이라며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국민의당에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바른미래당은 정보위원장직을 반납하지 않은 채 탈당한 이 의원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학재 의원 탈당 관련 단평’이라며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를 띄우고, “본래 자기 것이 아닌 것은 놓고 가라”라고 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미우새’ 박주미 “가족애와 주변의 고마움 둘러본 소중한 시간”

    ‘미우새’ 박주미 “가족애와 주변의 고마움 둘러본 소중한 시간”

    배우 박주미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미모와 입담을 뽐냈다. 어제(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주미는 등장과 동시에 ‘모벤저스’들과 따뜻한 케미를 보였다. 금세 긴장을 풀고 편안한 분위기에 적응한 박주미는 솔직 담백한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터놓으며 패널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이목까지 집중시켰다. 이어 박주미는 세월을 무색하게 한 동안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신동엽과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농담으로 빚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는가 하면 서장훈에게는 “장훈이는 아직도 아기 같다. 그저 예쁘고 귀여운 동생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방송으로 보여준 가족들에 대한 애정과 겸손함으로 모벤저스의 감탄어린 칭찬을 한 몸에 받은 박주미는 방송 후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가족애를 느끼고, 주변의 고마움을 둘러 본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주미, 겸손한 태도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닌데 솔직히 감동이었다”, “역시 원조 ‘방부제 미모’! 역대급 동안 배우!“, “박주미, 미모부터 성격까지 정말 닮고 싶은 사람!“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녕하세요’ 이영자 “신동엽에게 상처 받아” 고백

    ‘안녕하세요’ 이영자 “신동엽에게 상처 받아” 고백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신동엽에게 상처받은 사연을 밝혔다.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내의 마음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 괴로운 새내기 신랑의 고민이 담긴 ‘사랑 참 어렵다’ 사연이 소개된다. 고민주인공에 따르면 아내는 사소한 것에도 툭하면 삐치고 화를 내고 울어버리는가 하면 휴대폰을 감추고 말을 안한다고 밝혔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도무지 이러는 이유를 하나도 모르겠다는 것. 이후 남편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도중 방청석에 자리한 아내가 뜬금없는 상황에 눈물을 터뜨려 남편뿐 아니라 출연진들까지 당황시켰다. 이에 이영자는 “먼저 울지마. 울면 그 다음 진도가 안 나가”라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타이르며 “자신도 삐치고 상처받은 적이 많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이영자에 대해 “요즘은 안 그런데 예전에 사람들이 무심하게 말하면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그래서 누나에게 상처받지 말라고 얘기를 많이 했었다”고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에 얽힌 일화를 덧붙여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이영자는 이런 신동엽을 흘겨보며 “(신동엽이) 진짜로 상처받게 했지”라며 서운했던 감정을 밝혀 지난 8년 간 찰떡같이 MC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 사이에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연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며 고민주인공의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서운한 일로 꼽은 것은 결혼 전에는 항상 ‘애교 3종세트’를 해줬는데 이제는 안해준다는 것. 안해주면 눈물 날 정도로 서러운 ‘애교 3종세트’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진 김태균은 고민주인공에게 “한번 해봐요 나한테”라며 자신있게 요청했다. 하지만 김태균은 고민주인공이 가까이 다가오자 움찔하며 물러나는 약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신동엽은 오히려 신이 나서 “해봐 해봐”라며 부추겨 그를 더욱 당황스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이날 공개될 뜨거운(?) ‘애교 3종세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아내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에 서인영과 루나 등 여성 출연자들과 방청객들은 답답해하는 모습을 엿보였고 심지어 고민주인공이 바뀌어야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이에 개그맨 윤성호는 “자신도 여자의 언어를 몰랐다”면서 “‘뭐 먹을래’라고 할 때 ‘아무거나’로 대답한다고 해서 진짜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며 여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고, 신동엽 또한 자신만의 비법을 알려줘 공감을 샀다고 한다. 여심을 헤아리지 못하는 남자들의 ‘여심듣기평가’ 특급 과외가 펼쳐질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93회는 오늘(17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박주미 “서장훈, 나에겐 아기 같은 동생”

    ‘미운우리새끼’ 박주미 “서장훈, 나에겐 아기 같은 동생”

    ‘미운우리새끼’에서 서장훈과 박주미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박주미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서장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아는 연예인이 주미 누나다. 개인적으로 가장 친한 형이랑 결혼했다”며 박주미를 소개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장훈이가 ‘누나’라고 하면 이상하다”고 말했다. 모벤져스 역시 “이상해”라고 거들었다. 박주미는 서장훈에 대해 “저한테는 그냥 예쁘고 귀여운 동생이다. 애기 같고 얘가 방송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아주 어릴 때부터 (박주미) 누나를 봤다. 이렇게까지 앉아서 누나랑 방송을 하고 있는 게 신기하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이민정 “4살 아들 몸무게 21kg, 신체조건 상위 99%”

    ‘미우새’ 이민정 “4살 아들 몸무게 21kg, 신체조건 상위 99%”

    ‘미우새’ 이민정이 아들에 대해 자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이민정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정은 아들을 키우며 힘든 점에 대해 “아들이 4살인데 (덩치가) 큰 편이다. 정말 큰 편이다. (신체 조건이) 계속 상위 99%”라며 “지금 21kg이라 너무 무겁고 크다.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 정도의 몸무게다. 아직 4살이라서 안아달라고 하는데 21kg을 안고 다니는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아들을 자랑해보라는 말에는 “엄청 많다”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민정은 “말을 되게 빨리한다. 언어가 좀 빨라서 사람들이 다 믿지 않을 거다. 근데 내 친구가 기네스북에 내라고 했을 정도”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민정은 “아들이 돌 전에 이유식 먹이려고 앉혀 놓으면 물 달라고 ‘물’이라고 하더라. 국도 말했다. 한 글자 짜리 말을 다 했다”며 “돌 전에 ‘엄마, 아빠’ 말고 그런 단어를 말하는 경우는 아예 없다고 하더라. 내가 동영상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MC 신동엽은 “내가 ‘동물농장’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냐. ‘우리 강아지가 말을 한다’고 제보가 들어와서 제작진들이 막상 가보면 아니다. 엄마 귀에는 다 그렇게 말하는 거로 들리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종민, 유재석 제치고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

    김종민, 유재석 제치고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김종민 2위 유재석 3위 이영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1월 2일부터 2018년 12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2,608,58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11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1,822,576개와 비교하면 2.47%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2018년 12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종민, 유재석, 이영자, 이상민, 강호동, 이수근, 박나래, 전현무, 김종국, 장도연, 차태현, 김숙, 신동엽, 송은이, 박명수, 유희열, 안정환, 윤종신, 이경규, 양세형, 김건모, 이효리, 이휘재, 이광수, 김준호, 김희철, 서장훈, 김구라, 유병재, 조세호 순으로 분석됐다. 1위, 김종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583,763 미디어지수 250,668 소통지수 257,301 커뮤니티지수 821,7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13,518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394,681보다 37.20% 상승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02,565 미디어지수 253,935 소통지수 512,523 커뮤니티지수 694,2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63,289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235,109보다 16.64% 하락했다. 3위, 이영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194,176 미디어지수 212,454 소통지수 612,513 커뮤니티지수 696,99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16,135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405,724보다 22.08% 상승했다. 4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73,040 미디어지수 225,225 소통지수 558,162 커뮤니티지수 519,2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75,658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680,084보다 12.17% 하락했다. 5위, 강호동 브랜드는 참여지수 190,715 미디어지수 220,968 소통지수 427,977 커뮤니티지수 508,61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8,278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293,728 보다 4.2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8년 12월 분석결과, 김종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방송인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11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1,822,576개와 비교하면2.47%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2.81% 하락, 브랜드 이슈 8.01% 상승, 브랜드 소통 8.53% 상승, 브랜드 확산 14.39% 상승했다.” 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18년 12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종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사랑하다, 착하다, 감동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황미나, 연애, 신지’가 높게 분석되었다. 김종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73.55%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을 분석하였다. 김종민, 유재석, 이영자, 이상민, 강호동, 이수근, 박나래, 전현무, 김종국, 장도연, 차태현, 김숙, 신동엽, 송은이, 박명수, 유희열, 안정환, 윤종신, 이경규, 양세형, 김건모, 이효리, 이휘재, 이광수, 김준호, 김희철, 서장훈, 김구라, 유병재, 조세호, 김용만,김성주, 데프콘, 정형돈, 김준현, 하하, 박미선, 이국주, 문세윤, 김병만, 양세찬, 정준하, 김국진, 윤정수, 박수홍, 지석진, 홍진경, 김영철, 지상렬, 남희석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정 “아들, 이병헌 전체적으로 닮았다” 사진 보니 ‘깜찍’

    이민정 “아들, 이병헌 전체적으로 닮았다” 사진 보니 ‘깜찍’

    배우 이민정(37)이 ‘미우새’에서 남편 이병헌(48)과 4세 아들을 언급해 화제다. 이민정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정은 신동엽이 “아들이 잘생겼다”고 말하자 “위는 저를 닮았지만, 전체적인 건 아빠를 닮았다”고 아들의 외모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민정은 아들이 TV에 나오면 알아보느냐는 질문에 “아빠 이름 얘기하면 다 아니까 좀 아는 것 같더라”면서 “아빠가 누구냐고 하니까 ‘우리 아빠? 유진 초이’라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무뚝뚝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애정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는 이민정은 “아이 낳으면 표현 많이 해줘야지”라는 생각을 해 아들에게는 애정 표현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오히려 아들이 “아빠, 엄마에게 뽀뽀해”, “엄마, 아빠에게 뽀뽀해”라고 시키기도 한다고. 이병헌의 질투도 언급했다. 갈치나 고기 반찬은 아이 쪽으로 가게 된다고 말한 이민정은 “남편이 우리 집에 이런 좋은 갈치가 있는지 몰랐다고 하더라. 좋은 건 아이한테 먼저 주게 되니, 남편이 질투하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했고 2015년 3월 아들을 출산했다.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아들 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이민정 “이병헌, 신혼 초 충격+서운함 컸다”

    ‘미운우리새끼’ 이민정 “이병헌, 신혼 초 충격+서운함 컸다”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이민정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민정은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했고 2015년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민정은 37세, 이병헌은 48세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모든 것을 텄느냐”는 진행자 신동엽의 질문에 “거의 다”라고 답했다. 신동엽이 “결혼하면 깨는 모습도 보게 된다”고 말하자 이민정은 “깨는 순간보다 서러웠던 순간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나는 밥을 천천히, 오래 먹는다. 하루 세 끼를 먹는 밥이니 많이, 오랫동안 먹는 게 좋다”며 “신혼 때 손이 빠르지 않아 반찬을 하나씩 내놓고 있으면 오빠(이병헌)는 기다리지 못하고 5분도 되지 않아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이병헌의) 입이 크지 않은가. 국을 가지고 오는 동안 (밥을) 다 먹었다”며 “그때의 충격은 신혼이어서 더 서운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진행자들의 맞은편에 있던 가수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여사는 “이민정이 푼수처럼 나온 드라마가 있어 원래 모습도 그런 줄 알았다. 오늘 보니 속이 꽉 찬 사람이다. 생각도 보통이 아니다”라며 이민정을 다독였다. 이병헌의 절친인 신동엽에 따르면 이민정은 남다른 요리 실력의 소유자다. 이민정은 “요리를 잘 안 할 거 같은 이미진데 의외다”라는 서장훈의 반응에 “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예전엔 엄마가 사주셨는데 지금은 내가 해야 해서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장 자신 있는 메뉴는 고추장찌개와 닭볶음탕 등의 한식이라고. 이민정은 촬영이 있을 때를 제외하곤 이병헌에게 근사한 아침식사를 차려주고 있다며 현모양처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 포레스트’ 신동엽 정상훈 최희서, 막방 독려 “꼭 봐야할 이유”

    ‘빅 포레스트’ 신동엽 정상훈 최희서, 막방 독려 “꼭 봐야할 이유”

    ‘빅 포레스트’ 신동엽, 정상훈, 최희서가 종영을 앞두고 훈훈한 막방 독려 메시지와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 김현희 안용진, 각색 배세영)가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신동엽과 정상훈, 두 남자의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를 그리며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안겼던 ‘빅 포레스트’는 내공 만렙 배우들의 호연, 신선한 웃음 코드의 시너지를 완성하며 불금 고정픽으로 사랑받았다. 이에 열연을 펼친 배우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인사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신동엽은 사업 실패와 온갖 사건 사고로 폭망 스타가 된 ‘동엽’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바람 잘날 없는 대림동에서 비범한 사람들과 얽히며 다채로운 감정을 그려낸 신동엽. “무더운 여름에 시작해 어느덧 패딩을 입는 추운 계절에 끝이 났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재밌다’라고 말씀들을 해 주셔서 그 보람으로 여기까지 왔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코미디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1회에서 동엽이 구멍난 런닝셔츠 바람으로 대림동 거리를 배회했다면, 마지막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보여 질지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이자, 아보카도금융의 초보 사채업자 ‘상훈’ 역을 연기한 정상훈은 어떤 인물도 제 옷처럼 소화하는 ‘캐릭터 소화제’답게 열연을 펼쳤다. 선량하고 마음 여린 사채업자의 고충은 물론 청아(최희서 분)와의 달콤한 로맨스 역시 따뜻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선사했다. “매회 다른 에피소드로 촬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색다른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배우와 스텝들이 많은 노력을 한 작품이었다”며 애정 듬뿍 담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응원과 격려 덕분에 1회부터 10회까지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상훈에게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다.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놓치지 말고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합니다”라고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최희서는 싱글맘 ‘임청아’로 분해 시크해 보이는 외모 뒤, 솔직함과 엉뚱함을 감춘 매력적 인물을 완성해냈다. ‘스크린 핫스타’로 보여줬던 잠재력을 드라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해 다시금 연기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정상훈과의 러브라인을 통해서는 코믹과 아련함을 오가며 넓은 감정의 스펙트럼을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그는 “장르, 캐릭터 모두 저에게 큰 도전이었던 작품인데 함께 하는 선배 배우분들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불금을 안방에서 저희 대림동 사람들과 함께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상훈과 청아의 애틋한 사랑이 이루어질지 지켜 봐 달라”고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빅 포레스트’ 최종회는 오늘(9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해 최고 광고 작품은

    올해 최고 광고 작품은

    메모리 반도체를 의인화한 광고로 화제를 모은 SK하이닉스 기업PR 캠페인 등이 올 최고의 광고 작품으로 선정됐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일반부문 대상 8개를 포함해 총 52개 작품을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은 오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8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된다.한국광고대상은 부문별 대상 8개를 선정하지만 업계는 전통적으로 방송광고 부문 대상을 최고로 평가한다. 이 부문 대상엔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제작한 SK텔레콤의 기업PR ‘소방관·경찰관’ 편이 선정됐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소방·치안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쉬우면서 감동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통합미디어 부문에서도 SK하이닉스의 기업PR 캠페인으로 대상을 받는다. 반도체를 의인화한 ‘우주편’, ‘수출편’ 등이 TV와 유튜브 등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제일기획은 동영상 광고 부문에서 부산지방경찰청의 ‘스탑 다운로드킬’과 옥외광고 부문에서 네파의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 레인트리’, 디자인 부문에서 삼성화재의 ‘꽃병소화기 Firevase’로 3개의 대상을 받았다. 대홍기획은 프로모션 부문에서 처음처럼의 ‘마이라벨 프로모션’으로, HS애드는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언컴포트 우먼 프로젝트’로 각각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별상 중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상은 롯데렌터카와 여기어때 등의 광고에 출연한 방송인 신동엽씨가 받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이영자 오열 ‘안녕하세요’ 매정한 엄마 등장에 “마음이 외롭다”

    이영자 오열 ‘안녕하세요’ 매정한 엄마 등장에 “마음이 외롭다”

    방송인 이영자가 ‘안녕하세요’ 사연에 오열했다. 5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자신에게만 차갑게 대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하는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 주인공은 “정해진 룰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너무나 매정하고 차가워지는 엄마 때문에 속상하다”면서 “저녁 시간을 3분만 넘겨도 저녁밥을 주지 않았고, 통금시간 20분을 늦었다는 이유로 3개월 동안 투명인간 취급을 했다”고 토로했다. 또 주인공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전혀 해주지 않았다”며 “교통비나 학생회비마저도 엄마는 ‘네가 쓸 거잖아. 네가 알아서 해’라며 1천원도 주지 않았다. 학교에 갈 교통비가 없어 친구들에게 빌리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두 살 위인 언니는 그와 달리 고등학생 때도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주인공의 어머니는 “큰 딸은 룰이 있으면 잘 지키는데, 작은 딸은 그렇지 않다”면서 “둘째 딸은 ‘입안의 혀’ 같은 딸이다. 큰 딸이 사춘기가 왔을 때 옆에서 정말 힘이 되어주는 딸이었는데, 고등학생 때 새벽에 들어오고 술 마시고 담배 피우며 속을 많이 썩였다”고 설명했다. 주인공이 과거 엄마와의 행복했던 시절을 말하던 중 눈물을 흘리자 이영자는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함께 오열했다. 이영자는 “저는 사실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 외로워요”라면서 “부모는 하염없이 주는 사람이잖아요. 엄마가 사랑을 좀 넉넉하게 주셨으면 좋겠는데, 사랑에 가뭄이 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라고 안타까워했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복수심이 있었다. ‘너도 한번 당해봐’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도 미숙했던 것 같다”고 반성했다. 신동엽은 “포용 없이 벌만 받으라는 건 잘못된 교육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70kg 감량 남성 “다이어트 강박증에 물·커피 중독”

    ‘안녕하세요’ 70kg 감량 남성 “다이어트 강박증에 물·커피 중독”

    70kg 감량에 성공한 남성이 KBS2 ‘안녕하세요’에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물과 커피에 중독된 한 남성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남성의 친구는 “물과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친구가 걱정이 된다”는 고민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친구의 말에 따르면, 이 남성은 하루 물 섭취량이 6~8리터 정도이며 에스프레소 기준 하루 12잔의 커피를 마신다. 그는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에 대해 “다이어트를 할 당시 물을 많이 마신 게 감량에 도움이 된 것 같아 지금도 물을 강박적으로 마시고 있다”고 고백했다. 과거 150kg이었던 그는 무려 70kg를 감량했던 것. 그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본 패널들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며 놀라워했다. 준수 씨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천식으로 1년에 2번씩은 입원을 했다.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살 못 빼면 스무살 전에 죽을 수도 있다더라.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는 카페인 과다 섭취에도 있었다. 약을 많이 먹는 편인 그가 약을 커피와 같이 먹는 것 또한 문제였다. 이에 대해 그는 “발목 인대, 허리 문제로 약을 먹어야 하는데 약을 먹으면 졸려서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은 “전문가한테 물어봤는데 커피와 약을 같이 먹으면 화학적인 성질이 변할 수 있다. 흡수율에도 영향을 준다. 절대 같이 먹지 마라”고 조언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나래 1위,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유재석도 제친 예능 대세’

    박나래 1위,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유재석도 제친 예능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0월 2일부터 2018년 11월 3일까지의 예능인 4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1,822,57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10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29,543,365개와 비교하면 7.71%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2018년 1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나래, 유재석, 이상민, 전현무, 이수근, 이영자, 김종민, 강호동, 차태현, 김종국, 안정환, 김숙, 양세형, 홍진경, 이효리, 박명수, 이광수, 신동엽, 김병만, 유병재, 김준호, 박수홍, 김성주, 이경규, 김건모, 서장훈, 김구라, 조세호, 송은이, 김희철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497,243 미디어지수 277,992 소통지수 388,575 커뮤니티지수 1,246,8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10,672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985,550보다 21.41% 상승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850,862 미디어지수 271,854 소통지수 497,871 커뮤니티지수 614,5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35,109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94,571보다 31.90% 상승했다. 3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227,671 미디어지수 203,049 소통지수 616,374 커뮤니티지수 632,9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80,084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409,294보다 19.21%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방송인 2018년 11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박나래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예쁘다, 인정받다, 감동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장도연, 나혼자산다, 건조기’가 높게 분석되었다. 박나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66.03%로 분석되었다”고 분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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