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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아 “태국인 남편, 첫만남 후 2주에 한번씩 한국 와”

    신주아 “태국인 남편, 첫만남 후 2주에 한번씩 한국 와”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한 사람의 아내이자 배우로 여전히 열심히 살아가는 신주아가 bnt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루이까또즈, 위드란(WITHLAN),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주아는 화려한 디자인의 핑크 드레스는 물론 복고풍의 원피스, 꽃이 가득한 여성스러운 의상까지 그만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근황을 묻자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른 원래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는, 그런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서 작품을 꼼꼼히 보고 있다. 이제는 결혼도 했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의 배역을 찾다 보니 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 같다”고 자세히 전했다. 과거 생리대 CF를 통해 청순한 이미지로 데뷔했지만 첫 작품 ‘몽정기2’를 촬영하며 섹시한 이미지로 자리 잡혀 조금은 아쉬웠다고. 영화 ‘몽정기2’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회사 대표님이 감독님과 아는 사이셨다. 인사하러 간 자리에서 나를 보고 “너가 백세미다”라고 하시더라. 본인이 생각한 캐릭터가 나 자체라고 하셨다”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이어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는 ‘헤이헤이헤이 시즌2’를 꼽았다. “김원희 언니와 신동엽 오빠와 함께 콩트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겨털선생’으로 출연했다. 동엽 오빠 머리를 때리는데 가발이 확 벗겨진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며 웃으며 답했다. 이어 욕심나는 캐릭터가 있냐고 묻자 “지금까지는 강렬하고 도도한 배역이었다면 이제는 일상적인 연기를 하고 싶다. 가족극도 좋다. 뽀글뽀글 파마 머리도 상관없다”며 의욕을 보였다. 최근 KBS ‘배틀트립’을 통해 이혜정과 함께한 방콕여행에 관해 묻자 아무래도 내 이미지가 깍쟁이 같아서 혜정이도 걱정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여행을 가보니 정말 잘 맞았다. “주아야 나는 너를 10년 정도 알았지만, 이 여행을 통해 너가 정말 배려도 많고, 정말 내 사람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하더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태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관해 질문하자 “자연스러운 식사 자리에서 나를 처음 보고 나서 2주에 한 번씩 한국에 오더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그런 것 같다”며 “어느 날 연락이 안 되더라. 그날 밤 초인종이 울리더니 우리 집 앞에 서 있었다. 핸드폰, 여권, 지갑, 꽃다발만 들고 그냥 왔더라”고 전했다. 그는 실제로 결혼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었다고. “그럴 때마다 “너 태국어 안 해도 돼, 나만 믿고 따라와. 걱정하지마. 내가 ‘테이크 케어’ 할게”라고 말해주는 모습에 결혼 결심을 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신주아의 부모님 역시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다고. 하지만 몇 개월 동안 변하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전했다. 더불어 남편은 물론 시부모님에 대한 애정 표현도 잊지 않았다. “시부모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다. 항상 내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어떤 일이 있든 “괜찮아 주아. 금방 나아질 거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거야. 짜이옌옌”이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실제로 2년의 공백기 후 데뷔하고 싶다고 말하자 시댁과 남편 모두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고. 싸우지는 않냐는 질문에 “태국어에는 5성이 있다. 성조가 조금이라도 다르면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힘들다. 이야기하다 답답해서 검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분이 풀려 싸울 일이 없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더불어 남편에 대해 ‘살아 있는 간디’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모기, 바퀴벌레도 죽이지 않고 살려준다고. 이어 2세 계획에 관해 조심스럽게 질문하자 “내년쯤 생각중이다. 시어머니는 아이를 강요하진 않는다. “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너희의 인생이 중요하다. 서로 엄마, 아빠가 될 준비가 됐을 때 아이를 가져라”라고 하시더라. 그 얘기에 정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태국에서의 일상을 묻자 “집에만 있는 편이다. 피아노를 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수영을 하곤 한다”고 답했다. 이어 태국에 대해 “미소의 나라다. 화를 잘 내지 않는다. 약속에 늦어도 이해하고, 닦달하지 않고 ‘오케이 오케이’ 한다. 긍정적이다. 한국인의 ‘빨리빨리’ 와는 다르다”고 웃으며 태국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던가. 배우 신주아가 어느 날 훌쩍 태국으로 날아가 한 사람의 아내로 살아가게 될지 그 누가 알았을까. 항상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싶다던 그. 한층 성숙해진 만큼 앞으로 찾아올 후속작 속 모습도 기대되는 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코치’ 박나래 “얼굴 리모델링 전 모태솔로” 고백

    ‘연애코치’ 박나래 “얼굴 리모델링 전 모태솔로” 고백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가 연애에서 100% 이기는 방법을 공개한다. 라이프타임 채널 ‘밝히는 연애코치’ MC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임현주는 새봄을 맞이해 연애 잘 하는 법에 대한 솔직한 꿀팁을 전한다. ‘연애천재’ 임현주의 연애 DNA 존재설부터 ‘국민썸박사’ 박나래의 리모델링 자신감설까지 솔직한 고백이 쏟아질 예정. 박나래 연애코치는 “연애는 자신감이다”라며 썸탈 때와 연애할 때의 마음가짐을 담은 자신만의 사자성어로 현실 공감을 유발한다. 또, 임현주는 ‘경주 김씨 연애천재설’ 등 4차원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는 후문. 또, 박나래는 “썸탈 때는 아님말고, 연애할 때는 어쩜이래, 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국민썸박사의 면모를 뽐낸다고. 한편, 이번주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 홍석천의 집착하는 애인 대처법이 공개된다. 홍석천은 무엇이든지 같이 하고 싶어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에게 맞춤형 3단계 연애조언을 건네 프로 연애코치의 면모를 뽐낼 예정. 라이프타임 채널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lovecoachtv)를 통해 다양한 연애 사연을 모집 중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보낸 연애 사연에 ‘연애고수’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 연애코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프타임은 KT올레TV 78번, SK Btv 89번, LG U+ TV 83번, 스카이라이프 86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에브리온 TV, SK옥수수,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밤 11시 동시 방송되며 코미디TV와 K STA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동엽의 ‘국가별 콘돔 리뷰’ 영상 화제

    신동엽의 ‘국가별 콘돔 리뷰’ 영상 화제

    방송인 신동엽과 유튜버 데이지가 함께한 ‘국가별 콘돔 리뷰’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버 데이지가 공개한 해당 영상은 현재(6일, 오전 10시 기준) 7만 2000이 넘는 조회수와 3900여개의 좋아요 추천을 받으며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 신동엽과 데이지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의 다양한 콘돔을 살펴보며 솔직한 리뷰를 전했다. 신동엽은 “OECD 국가 중 (한국이) 콘돔 사용률 꼴찌, 낙태율 1위”라며 “이러한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 콘돔이 습관적으로 필요하다는 걸 많은 분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영상부 seoultv@seoul.co.kr 
  • ‘인생술집’ 송영규 “‘극한직업’ 류승룡 천만 부러워 술 먹고 울었다”

    ‘인생술집’ 송영규 “‘극한직업’ 류승룡 천만 부러워 술 먹고 울었다”

    ‘인생술집’ 송영규가 동료 류승룡을 언급했다.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장현성, 송영규, 송창의가 출연했다. 이날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에 등극한 송영규가 축하를 받았고, 그는 “대본부터 이미 재미있었다. 천만은 생각 못 했다. 터지면 오백만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지금 거의 천오백만 명이다”라고 전했고, 신동엽은 “류승룡은 러닝개런티냐”고 물었다. 송영규는 “잘 모르겠지만 그러지 않을까요?”라며 “이병헌 감독님도 현장에서 보니까 천재적인 면이 있다. 개그 호흡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천만 관객 달성했을 때 류승룡이 술을 샀다. 또 상품권까지 돌렸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집에 들어갔는데 아내 말로는 내가 ‘승룡이 부러워. 나는 어떻게 하면 승룡이처럼 될 수 있을까’라며 울었다고 하더라. 질투 아닌 질투를 했나 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소민 “이광수와 열애설 당시 비밀연애 알고 있었다”

    전소민 “이광수와 열애설 당시 비밀연애 알고 있었다”

    ‘해피투게더4’ 전소민이 2018년 연예대상에서 불거진 이광수와의 열애설에 당황했던 사연을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흥행맛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떴다 하면 무조건 흥하는 홍진영-전소민-노라조 조빈-김호영-박유나가 출격해 안방극장에 흥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2018년 연예대상에서 제일 당황했던 순간으로 신동엽이 ‘이광수-전소민 열애설’을 제기했을 때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광수는 이선빈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던 상황. 이광수의 연애를 모두 알고 있던 전소민은 “너무 당황하고 쑥스러워서 표정관리가 안 됐다. 표정 때문에 신동엽 선배님이 더 오해를 하셨다”며 신동엽의 빗나간 촉을 공개했다. 또한 유재석은 “다음 날 열애 기사가 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옆에 앉은 이광수와 서로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안절부절 못했다”며 아슬아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전소민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전소민에게 TV를 사준 덕에 옆에 있던 지석진이 밥솥을, 이광수는 소파를 사 주었던 것. 나아가 전소민은 “시집가서도 쓰기 위해 큰 TV를 사달라고 했다. 지금도 재석 오빠를 생각하며 무릎을 꿇고 TV를 시청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전소민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와 동시간 경쟁 드라마였던 ‘스카이 캐슬’을 한껏 견제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전소민은 “저희 드라마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며 제작진에게 ‘톱스타 유백이’ 특집을 강력하게 요청, 웃음을 폭발시켰다고 해 그의 토크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해투4’ 전소민 “이광수 열애설 황당, 표정관리 안 된 이유는..”

    ‘해투4’ 전소민 “이광수 열애설 황당, 표정관리 안 된 이유는..”

    ‘해투4’에 출연한 전소민이 2018년 연예대상에서 불거진 이광수와의 열애설에 당황했던 사연을 밝힌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28일 방송은 ‘흥행맛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떴다 하면 무조건 흥하는 홍진영-전소민-노라조 조빈-김호영-박유나가 출격해 안방극장에 흥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2018년 연예대상에서 제일 당황했던 순간으로 신동엽이 ‘이광수-전소민 열애설’을 제기했을 때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광수는 이선빈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던 상황. 이광수의 연애를 모두 알고 있던 전소민은 “너무 당황하고 쑥스러워서 표정관리가 안 됐다. 표정 때문에 신동엽 선배님이 더 오해를 하셨다”며 신동엽의 빗나간 촉을 공개했다. 또한 유재석은 “다음 날 열애 기사가 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옆에 앉은 이광수와 서로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안절부절 못했다”며 아슬아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전소민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전소민에게 TV를 사준 덕에 옆에 있던 지석진이 밥솥을, 이광수는 소파를 사 주었던 것. 나아가 전소민은 “시집가서도 쓰기 위해 큰 TV를 사달라고 했다. 지금도 재석 오빠를 생각하며 무릎을 꿇고 TV를 시청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전소민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와 동시간 경쟁 드라마였던 ‘스카이 캐슬’을 한껏 견제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전소민은 “저희 드라마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며 제작진에게 ‘톱스타 유백이’ 특집을 강력하게 요청, 웃음을 폭발시켰다고 해 그의 토크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 고쳤어요” ‘연애코치’ 박나래, 소개팅 망하는 이유

    “다 고쳤어요” ‘연애코치’ 박나래, 소개팅 망하는 이유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가 웃픈 소개팅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26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채널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봄을 맞은 연애코치들의 소개팅과 헌팅 경험담이 공개됐다. 특히, 박나래는 남을 웃기고 싶어하는 직업병 때문에 실패한 소개팅 흑역사를 밝혀 안타까움과 폭소를 함께 유발했다. 또, 박나래는 외모를 칭찬하는 상대방에게 “이거 다 고친 거에요”라고 대답하거나, 술 한잔 하겠냐는 권유에 “먹고 죽자는 거냐”라며 특유의 입담 직업병을 밝혔다고. 한편, 신동엽은 “나는 소개팅말고 헌팅파다”라고 밝히며 소개팅과 헌팅부터 길거리 스킨십 수위까지 역대급 갑론을박을 유발하기도 했다.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임현주, 정혁 등이 애인의 ‘19금 테크닉’에 과도한 자신감에 대해 대처하는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특히, 임현주는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과감한 입담으로 ‘연애천재’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또, 박나래는 남친에게 “별로라고 밝히면 자존감이 뚝 떨어져 아예 안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는 ‘밝히는 연애코치’에서 ‘사이다 쎈 언니’로 활동하고 있는 한혜연의 속 시원한 일 대일 연애코칭이 다뤄졌다. 6살 차이가 나는 연하 남자친구의 과도한 스킨십에 대한 고민 등 연상연하 커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다뤄 시청자들의 현실공감을 유발했다. 특히, 연하남 전문이라고 밝혔던 한혜연은 특유의 ‘사이다’ 연애상담으로 대리만족을 줬다고. 라이프타임 채널의 연애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는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lovecoachtv)를 통해 다양한 연애 사연을 모집 중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보낸 연애 사연에 ‘연애고수’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 연애코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생술집’ 이시원 “서울대 석사→박사 포기, 남친과 못 헤어져서..”

    ‘인생술집’ 이시원 “서울대 석사→박사 포기, 남친과 못 헤어져서..”

    ‘인생술집’ 이시원이 서울대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NEW 인생술집’에서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특집으로 박훈 한보름 이시원 찬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원은 서울대 출신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얻게 된 ‘뇌섹녀’ 별명을 밝히며 그에 걸맞은 특허출원 취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려서부터 불편함이 있으면 개선방안을 생각해 특허를 내곤 했다고. 초등학교 시절 구부러지는 롤러스케이트를 발명 특허를 냈다는 사연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원의 부친은 전 멘사회장으로 문구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필 교정기 발명가이기도 하다고. 이시원은 “제가 어렸을 때 연필 잡기를 힘들어 하니까 아버지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 06학번 출신인 이시원은 ‘학교 다녔을 때 인기가 많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적당히 있었다. 적당히라는 것이 대학생이 되면 다 연애하고 싶고 남자친구 만나고 싶지 않느냐. CC도 했었다. 경영학과도 있었고 다른 과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시원은 20대 후반에 배우로 데뷔한 사연에 대해 “대학원에 있었다. 석사를 받고 박사를 받으려면 외국에 가야 했다. 그 당시 남자친구를 놓고 갈 수가 없었다. 헤어지기도 싫고. 포기했으면 그 길은 접어야 하고. 이미 접은 거 내가 좋은 거 하나만 하자 생각해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MC 김희철이 “그럼 남자친구 때문에 안 간 거냐”고 묻자 이시원은 “그랬죠. 그 당시에는 사랑했고 충실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오히려 잘 됐다. 박사 학위 취득해도 더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는 거다”고 이시원의 선택을 지지했지만 김희철은 “더 잘 됐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시원은 인생은 악보와 같다는 인생관을 밝히며 “인생이 악보라면 하루하루가 음계 같다. 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고. 그런데 어느 순간 높은 음에 집착하게 되더라. 내가 항상 기뻤으면 좋겠고, 자존감이 높았으면 좋겠고. 그런데 높은 음만 있으면 소음 아니냐. 내려놓는 자세가 하루하루 조금씩 행복해지는 과정 같다.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엽은 “이 나이에 깨달은 게 대단한 거다. 굉장히 많은 일을 겪고 나중에 비로소 알게 되는 건데”라며 감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방용으로 붙자” 신동엽VS박나래, 19금 토크 최강자는?

    “비방용으로 붙자” 신동엽VS박나래, 19금 토크 최강자는?

    ‘밝히는 연애코치’ 신동엽, 박나래가 과감한 19금 연애코치에 나선다. 라이프타임 채널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갓동엽’ 신동엽과 ‘국민썸박사’ 박나래가 19금 연애 상담의 최강자를 두고 입담을 겨룬다. 바로 ‘한 가지만 빼고 모든 게 완벽하게 맞는 남자친구’라는 고민을 해결해주는것. 오늘(1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될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임현주가 결혼을 결정하는데 있어 19금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자타공인 그 쪽(?) 방면 토크 최강자 신동엽에게 개그계 후배들의 성상담을 책임진다는 박나래가 맞선다. 특히, 신동엽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솔직 조언을 전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에 맞선 박나래는 “그런 쪽으로 정말 잘 맞는 사람이 따로 있다”며 있다. “8년 사귈 동안 본인이 통나무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버드나무라고 밝힌 지인이 있다”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후배들의 성상담을 책임져왔다는 박나래는 한혜연, 홍석천의 적극 지지를 받는 과감한 발언들을 예고한다고. 한편 ‘밝히는 연애코치’에서 귀염뽀짝 인턴코치 포지션을 맡고 있는 임현주, 정혁의 첫 일대일 연애코칭이 공개된다. 두 인턴코치는 미신에 휩싸인 여자친구로 인한 고민 등 다양한 사연을 솔직하고 ‘핫’하게 다룰 예정이다. 신동엽과 박나래의 폭탄발언이 난무할 ‘밝히는 연애코치’는 오늘 밤 9시 45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lovecoachtv)를 통해 다양한 연애 사연을 모집 중이다. 여기에 ‘연애고수’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동시 방송되며 코미디TV와 K STA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권력자와 친분 과시하는 수상한 남자… 실화탐사대, 영화 같은 이야기

    권력자와 친분 과시하는 수상한 남자… 실화탐사대, 영화 같은 이야기

    MBC ‘실화탐사대’는 세계 정상급 권력자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투자자를 모집하는 수상한 남자의 정체와 매일같이 남편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81세 아내의 속사정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먼저 자신을 UN의 사무총장, 문재인 대통령, 월드뱅크 총재 등 세계 정상급 권력자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지하세계’와 연결돼 있다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정체를 밝힌다. ‘실화탐사대’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자신을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의 뒤를 잇는 2인자이자, ‘사무차장’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북파공작원 출신이자 미군 부대 교관으로서 미군을 훈련시키다가 미군 장교 소개로 UN 사무총장을 알게 되었다는 등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를 들려줬다. UN의 비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듯 그는 UN 로고가 적힌 신분증 등을 보여줬다. 심지어 사무총장과 영상통화까지 해 보였다. 그러면서 ‘UN 봉사단’에 1억을 내고 가입하면, UN 신분증을 받고 봉사 활동을 하는 대가로 매달 500만원의 월급을 받는 국제공무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UN 직원 목록에서는 남자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고, 그가 내민 모든 문서들은 UN 본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완벽한 ‘허위’였다. 결국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밝혀진 후에도 그는 ‘UN 사무총장이 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거짓말을 지켜본 신동엽은 “뻔뻔하게 우기는 게 정말 대단하다”며 경악했다. 한편, 이날 ‘실화탐사대’에서는 매일같이 남편의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81세 아내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반백 년을 함께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데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었다. 오늘(13일) 오후 8시 55분에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수상한 남자의 정체와 80대 노부부의 따뜻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술자리의 목표는..” ‘연애코치’ 박나래, 나래바 운영철칙 공개

    “술자리의 목표는..” ‘연애코치’ 박나래, 나래바 운영철칙 공개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가 ‘나래바’ 운영철칙을 깜짝 공개한다. 라이프타임 채널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첫 남성 사연자가 등장, 비밀을 가진 ‘프로고백러’에게 반해버린 고민이 공개된다. 인기 많은 여사친에게 반해버린 사연자에게 박나래는 “저는 남사친이 많아서 남자 연애 상담을 더 잘한다”고 호언장담하며 국민썸박사다운 꿀팁을 쏟아낼 예정. 특히 박나래는 ‘나래바’를 운영하는 철칙까지 공개하며 사연자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한다.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는 술을 좋아하는 ‘인싸’ 여사친과 썸을 타고 싶다는 사연자에게 ‘나래바 박사장’다운 상담을 한다. 특히, 박나래는 “술자리의 목표는 한 사람을 골로 보내거나 두 사람을 좋은 곳으로 보내는 것”이라고 나래바 운영철칙을 밝힌다. 신동엽, 한혜연, 홍석천에게까지 소문난 ‘나래바’의 비밀도 공개될 ‘밝히는 연애코치’는 오늘(12일) 밤 9시 45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또 박나래는 술을 좋아하는 ‘인싸’ 여사친과 썸을 타고 싶다는 사연자에게 “저는 썸을 수백 번 겪어봤다”라며 국민썸녀로서의 면모를 뽐낼 예정. ‘연애천재’ 임현주마저 박수치게 한 박나래의 썸꿀팁 공개가 예고돼 이번주 ‘밝히는 연애코치’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는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채널의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lovecoachtv)를 통해 실제 사연을 모집 중이다. 사연자들의 다양한 연애 사연들에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 자타공인 최고의 연애코치들이 밝히는 솔직한 조언으로 매회 인기를 더하고 있다. 라이프타임은 KT올레TV 78번, SK Btv 89번, LG U+ TV 83번, 스카이라이프 86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에브리온 TV, SK옥수수,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동시 방송되며 코미디TV와 K STA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이하늬, 남다른 승부욕 “‘런닝맨’ 이름표 뜯다 손가락 깁스”

    ‘미우새’ 이하늬, 남다른 승부욕 “‘런닝맨’ 이름표 뜯다 손가락 깁스”

    ‘미우새’ 이하늬가 남다른 자존심과 승부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하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하늬에게 “자존심 때문에, 오기 때문에 억지로 뭘 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하늬는 “많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이거는 끝까지 해야 해’ 이런 마인드가 있다. 지금 세번째 손가락이 다친 상태다. 얼마 전에 SBS ‘런닝맨’을 출연했다가 이름표를 뜯다가 다쳤다. 사실 그 이름표 안 뜯어도 괜찮지 않냐. 그걸 뭐 그렇게 뜯겠다고 하다가 결국 깁스를 하게 됐다. 집에 오는 내내 자괴감이 들었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이하늬 “김태희는 신 같은 존재”

    ‘미우새’ 이하늬 “김태희는 신 같은 존재”

    ‘미우새’ 이하늬가 김태희 덕분에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하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김태희가 연예인 활동을 권유를 한 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이하늬는 서울대학교 동문인 김태희에 대해 “언니가 없었으면 연예계 일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그 때 스키부에서 언니를 만났다. 다들 예쁘게 놀 때 막 노는 제 모습을 보고 ‘너 같은 애가 연예계 활동을 해야 한다’고 얘기를 해줬다. 또 처음으로 오디션처럼 본 자리를 언니가 사실상 만들어줬다. 감독님과의 미팅이었는데, 김태희 언니는 저에게 사실 은인 같은 언니”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태희와 이하늬 중에 누가 더 인기가 많았냐는 질문에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태희 언니는 예수님 같았다”고 답했다. 이하늬는 “언니가 지나가면 학생들이 운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이하늬 “김태희 덕분에 연예계 데뷔..예수님 같은 존재”

    ‘미우새’ 이하늬 “김태희 덕분에 연예계 데뷔..예수님 같은 존재”

    ‘미우새’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가 김태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이하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는 “태희 언니가 없었다면 연예계 일하기가 쉽지 않았을 거다”라고 서울대학교 동문인 김태희를 언급했다. 이하늬는 “같은 동아리였다. 스키부였는데 다들 박수치고 조용히 놀때 저는 막 놀았더니, 태희 언니가 ‘너 같은 애가 연예인을 해야 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 오디션도 태희 언니가 주선해 줬다. 감독님과 미팅을 했었다. 내게는 은인 같은 언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미우새’ MC 신동엽은 “두 사람 중 누가 더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이하늬는 “비교할 수가 없다. 태희 언니는 예수님 같았다. 길을 지나가면 사람들이 운집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연자 “남편 배신→생활고로 우울증..20년 활동 남은 건 無”

    김연자 “남편 배신→생활고로 우울증..20년 활동 남은 건 無”

    ‘인생술집’ 김연자가 전 남편의 배신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설 맞이 트로트가수 특집으로 김연자, 한혜진,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아모르 파티’가 우울증을 극복하고 탄생한 곡”이라며 “50대에 접어들면서 뒤돌아봤더니 아무것도 없더라. 남편에게 물어보니 돈도 없다고 하더라. 돈을 많이 모았을 줄 알았는데 없다고 했다. 일본에서 20년 활동한 게 히트곡이랑 명예밖에 없었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김연자는 남편의 배신으로 생활고를 겪었다. 심지어 심한 우울증까지 앓았다고. 김연자는 “일본에서 20년 동안 활동했는데 남은 게 아무것도 없더라. 내 앞길이 너무 갑갑했다. 우울해서 맨날 울었다. 동생이 한국에 오라고 해서 ‘내가 갈 곳은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한국에 왔다”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아무것도 모르고 일만 하면 주변에서 어떻게든 해서 돈을 다 사라지게 만든다. 지금 여기 계신 게 기적이다. 보통 사람이면 멘탈이 나간다”라며 김연자를 위로했다. 이에 김연자는 “내 인생의 슬럼프였다.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여기까지 왔다. 지금은 ‘아모르 파티’ 덕분에 다시 시작하고 있다. ‘아모르 파티’ 덕에 웃음이 나온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연자는 1974년 TBC ‘전국가요 신인스타쇼’에서 우승하며 ‘말해줘요’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2년 뒤인 1977년 ‘여자의 일생’이라는 곡을 발매하며 일본 활동을 시작, ‘아침의 나라’, ‘수은등’ 등의 곡을 일본어로 개사해 불러 ‘엔카의 여왕’으로 사랑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의정 “‘남자 셋 여자 셋’ 그만 둔 이유? 너무 자고 싶었다”

    이의정 “‘남자 셋 여자 셋’ 그만 둔 이유? 너무 자고 싶었다”

    이의정이 과거 ‘남자 셋 여자 셋’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90년대 톱스타 이의정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터뷰를 맡은 황영진 기자는 “90년대 당시 인기가 대단했다. CF도 많이 찍고. 당시 얼마나 바빴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이의정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그만 둔 이유가 있었다. 잠을 자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라며 당시 힘들었던 스케줄에 대해 언급했다. 이의정은 “시트콤에, 라디오 생방송에 사인회도 가야 했다. 여러가지 겹치는 스케줄 때문에 체력에 한계가 와서 너무 잠이 자고 싶었다”고 말했다. 황영진 기자는 이어 ‘남자 셋 여자 셋’에 함께 나왔던 출연진들에 대해 말을 꺼내며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없냐”고 물었다. 이의정은 “신동엽 오빠는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의정은 “오빠 발차기에 코를 맞아서 코피가 난 적이 있었다. 싸움을 말리는 장면인데 발차기를 애드리브로 했다. 그 발차기에 코를 맞아서 쌍코피가 났다”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장동민, 대저택 공개 “지하1층+지상2층, 청소만 15시간”

    ‘미우새’ 장동민, 대저택 공개 “지하1층+지상2층, 청소만 15시간”

    개그맨 장동민의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장동민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이루어진 장동민의 집은 방이 10개로, 스크린 골프장과 게스트룸, PC방까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다. 장동민의 집을 둘러본 이상민은 “동민아, 성공했구나”라며 부러워했고 장동민은 “내가 어제 집 청소 혼자 하다가 거짓말 안 하고 물집이 잡혔다. 청소 15시간을 했다”라고 허세를 부렸다. 이에 이상민이 “너도 보석 사기를 당한 적 있는데 어떻게 이런 집을 지었나”라고 물었다. 장동민은 “벌써 10년 전 일이다. 나는 30대에 그 흔한 여행 한번 못가고 열심히 살았다. 형은 1년에 한 번씩 날 위해 하지 않나. 난 그런 것 한 번도 없었다.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해서”라고 밝혔다. MC 신동엽은 “내가 그 이야기를 얼마 전 들었다. 장동민이 워낙 장난도 잘 치고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진짜 마음이 따뜻하고 주변 사람들 잘 챙긴다. 누나가 굉장히 많이 아픈데 그 누나를 위해 모든 걸 다 결정하고 집에 온 가족이 다 살았다. 저 집도 나중에 누나 올 때 휠체어 불편하지 않게 턱을 다 없앴다고 하더라. 그냥 가족만 위해 살다가 문득 좀 날 위해서도 시간을 써야하는 게 아닐까 싶었다고 하더라. 전원생활을 하지 않으면 자기가 무너지겠다고 생각해 큰 마음 먹고 원주에 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내가 인생을 열심히 사는데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게 뭔가 싶었다. 내가 뭐 때문에 잠도 안 자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살지 싶더라.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건 이런 거더라. 전원에서 살면서 사람들이 집에 놀러오는 걸 좋아하니까 사람들이 ‘진짜 잘 쉬었다 간다’, ‘다음주에 또 올게’라고 말해주는 게 좋다. 좀만 더 있다가는 70살이 돼도 못 하겠더라. 40대에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걸 해보자고 생각했다. 하고 나니까 너무 뿌듯하고 좋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신동엽 “이영자 매력적으로 보인 순간 있어” 깜짝 고백

    ‘안녕하세요’ 신동엽 “이영자 매력적으로 보인 순간 있어” 깜짝 고백

    ‘안녕하세요’ 신동엽이 이영자와 고민주인공이 “하마터면 사귈 뻔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제작진이 새해부터 이색 러브라인으로 웃음꽃을 피운 녹화 현장을 공개해 꿀잼을 예고했다. 이날 소개된 ‘새해엔 고쳐질까요?’ 사연은 5년 만난 여자친구가 심각한 병에 걸려 고민이라는 이십대 청년의 이야기다. 고민주인공에 따르면 그의 여자친구는 매번 약속시간에 늦는 지각병에 걸렸다는 것. 이를 고쳐보기 위해 나름대로 갖은 방법을 다 써봤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당당하게 “예쁘게 나오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한다”, “빨리 준비하는 여자 만나라”며 적반하장격으로 나왔다고 해 고민주인공이 이런 심각한 단점을 참아내며 5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의 매력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고민주인공이 한눈에 반한 여자친구 만의 매력 포인트를 공개하자 신동엽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고민주인공과 이영자를 번갈아 바라보면서 “하마터면 사귈 뻔했어요”라고 말해 어떤 의미인지 웃음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이영자는 “그런(?) 애들 쌔고 쌨다”면서 이수지에게 김민경과 이국주를 부르라고 말해 개그우먼 계의 일당백 ‘먹여신’들이 소환된 까닭이 무엇인지, 고민주인공을 심쿵하게 만드는 남다른 취향과 또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신동엽은 “과거 이영자가 진짜 매력적으로 보였던 순간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어떤 점에 흠뻑 빠져버린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KBS2 ‘안녕하세요’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놀라운 토요일’ 여진구 출연, 신동엽 “목소리 좋은 지상렬” 웃음

    ‘놀라운 토요일’ 여진구 출연, 신동엽 “목소리 좋은 지상렬” 웃음

    ‘놀라운 토요일’에 이세영과 여진구가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이세영과 여진구가 출연, 노래 가사 맞히기에 도전한다. 여진구와 이세영은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왕과 중전으로 등장하는데, 이날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서 각각 왕과 왕비의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진구는 “‘놀라운 토요일’ 첫 회도 봤다. 서로 싸우시던 모습도 많이 봤다”며 ‘놀토 마니아’임을 전했다. 이어 “평화로울 때보다 티격태격 싸움날 때가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세영과 여진구 모두 그동안 김동현의 반전 매력을 눈여겨봤다고 전해 멤버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받아쓰기에 본격 돌입한 멤버들은 받아쓰기 왕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왕위 쟁탈전을 펼쳐 흥미진진함을 자아냈다. 여진구는 “아주 총명하구나”, “목을 걸 수 있겠소?” 등 왕의 위엄을 뽐냈으나 에이스 키의 활약 앞에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신동엽은 여진구를 두고 “목소리 좋은 지상렬이 나타났다”고 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세영 역시 멤버들의 다양한 주장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팔랑귀임을 인증,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여진구는 간식타임에도 활약을 이어갔다. 드라마 속 장면을 보고 해당 대사를 맞히는 미니게임에서 과거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등장하자 해당 장면의 대사를 즉석에서 선보인 것. 웃음이 터지는 위기도 있었지만 여진구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대사 재연에 성공했다. 눈앞에서 절절하게 펼쳐지는 명대사에 멤버들은 아낌없는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녹화에는 ‘놀라운 토요일’ 미션곡으로 최다 출연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등장했다. 노래에 걸린 음식을 얻어내기 위해 다시듣기 찬스를 사용했음에도 잘 들리지 않는 가사에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다. “가사를 왜 이렇게 썼는지 전화로 물어봐야 한다”, “전화로는 안 될 것 같고 팩스로 내용증명을 보내야 한다”는 등 가사를 두고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아우성이 한차례 일어나기도. 과연 멤버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성공적으로 받아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김종진 “故 전태관, 봄여름가을겨울 유지할 수 있게 한 친구”

    ‘인생술집’ 김종진 “故 전태관, 봄여름가을겨울 유지할 수 있게 한 친구”

    ‘인생술집’ 김종진이 오랜 친구인 故 전태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김종진, 김보성, 김동현이 함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김종진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탄생비화부터 30주년의 앨범을 내기까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음악 인생에 대해 전한다. 특히 오랜 친구였던 고(故) 전태관에 대해 ‘30년간 팀을 유지 할 수 있게 한 친구’라며 애틋한 우정을 드러낸다. 그의 애정 어린 진심이 드러나는 모든 이야기에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보성은 “의리의 시작은 국민 학교 때였다”고 말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불의를 보면 바바리코트를 입고 2단 공중회전 발차기를 했다. 별명이 헬리콥터였다”라고 밝힌다. 그의 말에 MC 신동엽은 “이 형은 착한데 허언증이 있다”며 장난스럽게 반박했고 결국 진위여부를 따지는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진 것. 지난 9월 새신랑이 된 김동현은 아내와의 깨소금 볶는 신혼스토리를 공개한다.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11년간 다사다난했던 연애사는 물론, 결혼식 비하인드와 함께 의리 넘치는 아내 자랑까지 털어놓으며 거친 파이터 김동현의 반전매력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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