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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기자의 왜떴을까TV] 세정 “연기가 가장 어려웠어요…롤모델은 아이유”

    [은기자의 왜떴을까TV] 세정 “연기가 가장 어려웠어요…롤모델은 아이유”

    노래와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세정이 “가장 어려운 장르는 연기”라고 밝혔다. 세정은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 출연해 “노래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어려운 걸 승화시킬 수 있지만, 연기 같은 경우는 아직도 알아야 될 게 너무 많고 확신도 서지 않아 혼돈이 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한 세정은 걸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솔로 싱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어 드라마 KBS2 ‘학교 2017’와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정글의 법칙’, ‘범인은 바로 너!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지난 3월 첫 솔로 앨범 수록곡의 대부분을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첫발을 내디딘 세정은 최근 뮤지컬 도전에도 나섰다. 그는 자신의 컴플렉스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은근히 두려워한다”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쌓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세정은 롤모델로 삼는 선배로 아이유와 김종민을 꼽았다. 세정은 “노래, 연기, 작곡 등에서 다재다능한 아이유 선배님이 롤모델“이라면서 ”저도 그 분야에 조금씩 발을 담그고 있는데 언젠가 아이유 선배님처럼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계에서는 김종민 선배가 롤모델”이라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방송하시는 모습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크록스 글로벌 앰버서더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군의 CF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걸그룹 CF퀸‘ 세정이 밝히는 CF모델의 비밀, 세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의외의 깜짝 인맥도 공개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상큼발랄한 세정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 해볼까? 송파구 인접 ‘감일역 트루엘’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 해볼까? 송파구 인접 ‘감일역 트루엘’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주요 주택 소비층으로 분류되는 30~40대들의 청약 가점은 낮게 나타나 강남권 내 집 마련은 물론 서울권 아파트 청약 당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 때문에 청약 통장 없이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주택이 관심을 받고 있다. 복잡한 가점 계산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데다 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꾸준하다. 최근 하남 감일지구에 들어서는 ‘감일역 트루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감일역 트루엘’은 아파트와 비교해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감일지구 공동주택 가운데 유일하게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상품이다. 복잡한 가점 계산 없이 청약 통장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다 감일지구의 미래 가치까지 함께 누릴 수 있어 2~3인 가구를 비롯해 신혼부부, 다운사이징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감일역 트루엘’이 들어서는 하남 감일지구는 서울 송파구와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차량을 이용하면 올림픽공원역에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각종 업무지구가 자리한 잠실역도 15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일대의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송파구의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강남권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향후 송파구와 하남 교산신도시를 잇는 교두보 지역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또한 감일지구 내 학교부지가 6곳에 달해 등하교길 안전 걱정 없이 도보 1분 만에 통학이 가능하다. 숲세권 환경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주변으로 남한산이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환경이며, 인근으로 천마산이 자리해 집 주변에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감일역 트루엘’만의 혁신적인 평면 설계도 주목을 받는다. 보통 소형 주택에 들어서는 세대 내 실외기실을 비롯해 보일러실도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타 상품 대비 높다. 이와 함께 열병합 난방 시스템을 갖춰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 새집증후근 걱정 없는 친환경 마감재를 적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도 이목을 끈다. ‘감일역 트루엘’ 상업시설은 총 28개 호실로 공급된다. 감일지구 내 상업시설 용지 비율은 1.5%로 인접 택지지구인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보다 낮기 때문에 주변 지역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가 MD구성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1번 확진자’ 나오자 신천지 교인명단 삭제한 2명 구속

    ‘31번 확진자’ 나오자 신천지 교인명단 삭제한 2명 구속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2명이 구속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A씨 등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간부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6명은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31번)가 나온 후 이틀 뒤인 지난 2월 20일 대구시가 전체 교인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교인 100여 명을 임의로 삭제하고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28일 신도 수를 고의로 속여 관련 시설 역학조사 등을 방해한 등 혐의로 신천지 대구교회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역학조사 방해 등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中 “같은 민족인 남북 평화 희망”… 日 “한미와 긴밀 협력”

    中 “같은 민족인 남북 평화 희망”… 日 “한미와 긴밀 협력”

    英언론 “北, 대미 진척 없자 한국에 화살” 북한이 16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자 중국과 일본 등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간 정세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북한과 한국은 같은 민족”이라면서 “중국은 이웃 국가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일관되게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오 대변인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북한에 대한 지적 없이 남북한 양측의 자제를 바라는 원론적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일본 정부는 미국·한국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미국, 한국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정보의 수집, 분석을 실시하고 정세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경계·감시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주요 외신들은 개성 사무소 폭파 사건을 속보로 전했다. AFP통신은 “개성공단 인근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보도했고 교도통신도 “북한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고 언급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5일(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주말 발표한 담화는 미국과의 협상에 진척이 없자 분노의 화살을 한국으로 돌리는 것”이라며 “북한이 남북 경협에 반대하는 미국에 순응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불만이 있다”고 분석했다. 텔레그래프는 조지메이슨대 한국분교 방문학자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인터뷰를 인용해 “북한은 조만간 또 다른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약간의 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과거 한반도에서 위기 상황은 주변국들의 외교활동을 자극해 왔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아브라하미안의 전망은 단 하루 만에 현실로 나타났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당초 계획대로 추진 강력 요구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당초 계획대로 추진 강력 요구

    최근 우선협상자가 선정된 위례신사선 사업에 대해 서울시에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이 증가하자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당초 계획대로 위례신사선 사업계획을 추진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우선협상자가 선정되고 기본설계가 확정된 위례신사선에 대해 강남구, 송파구 일부 주민들의 민원으로 청담사거리역 신설, 삼성병원역 신설, 삼전역 신설을 위한 노선변경에 대해 검토가 진행 중이며, 7월 말까지 검토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에 대해 위례신도시 입주 후 광역교통대책 지연으로 교통고충을 겪고 있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개통일정 지연은 있을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우려 중 하나로 삼전역 추가 건설이 있다. 주요 민원 중 하나인 삼전역 신설은 추가적으로 지하정거장을 건설해야 하고, 출입구는 사유지를 점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환승 통로도 500m 길이로 건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변경으로 총사업비가 20% 이상 증가될 경우 기획재정부와의 적격성 재조사가 필요한데 기간이 1년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당연히 개통 시점이 늦춰지는 게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입주 후 10년이 되어가는 기간 동안 약속된 광역교통대책이 지연돼서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라며, “위례신사선은 당초 계획된 개통일정의 지연 없이 최대한 공정을 단축하여 개통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적극 노력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 14.8㎞ 구간에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 예정인 위례신사선은 민자투자사업법에 의한 민자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 4840여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자부담 50%·시비 38%·국비 12%로 분담하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기본설계가 확정된 상태로 실시설계가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마산해양신도시에 유치 추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마산해양신도시에 유치 추진

    경남 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안에 유치를 추진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밑그림이 나왔다. 창원시는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기본구상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창원시와 지난해 11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기본구상 연구협약을 맺은 창원시정연구원은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그동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주요 내용은 미술관 건립 당위성을 비롯해 입지현황, 기본 방향, 건축계획 등 미술관 건립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담고 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수도권 및 충청권에 몰려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문화향유 기회를 남부권으로 확대하고 지역예술의 상향 평준화와 지역균형 발전 등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마산해양신도시안 3만여㎡ 부지에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4만 5000㎡ 규모로 창원관을 건립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예상 사업비는 2185억원으로 추청했다. 창원시는 시정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 시·도의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시민염원을 담은 대정부 건의문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등 국립현대미술관 유치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혜란(제2부시장)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추진위원장 등 20여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파손된 ‘전두환 치욕’ 동상, 광주 5·18광장에 당분간 계속 설치

    파손된 ‘전두환 치욕’ 동상, 광주 5·18광장에 당분간 계속 설치

    전두환씨의 악행을 잊지 말자는 뜻으로 만든 이른바 ‘치욕 동상’이 광주에서 진행되는 전씨의 형사재판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광주 5·18민주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전두환 치욕 동상’을 관리하기로 한 시민단체 ‘오월을사랑하는사람들(오사모)’은 동상을 5·18광장에 남겨두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동상은 경기도 파주에서 자영업을 하던 정한봄(65)씨가 전씨의 악행을 알리고 싶다는 뜻에서 사비를 들여 만들었다. 지난해 12·12군사반란일에 맞춰 서울 광화문광장에 전시했다가 시민들의 매질로 2주 만에 훼손됐다. 수리를 위해 작가에게 맡겨졌다가 전씨가 광주지법에 피고인으로 출석한 올해 4월 27일 광주로 옮겨졌다. 광주에서도 시민들의 뭇매가 쏟아져 얼굴 절반가량이 떨어져 나가고 상반신도 앞뒤로 쪼개지는 등 심하게 훼손됐다. 일각에서는 ‘흉물’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오사모는 망가진 동상의 모습조차 광주 시민들의 분노가 담긴 의미가 있다며 곧바로 수리하지 않고 파손된 채로 전시하기로 했다.대신 동상이 들어있는 감옥 형태의 철재 구조물 사면에 본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붙여두고 시민들이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오사모는 최근 광주시로부터 5·18민주광장 시설 사용승인을 받았다. 사용승인 기간은 오는 9월 20일까지이지만 기간 연장 등을 통해 전씨의 사자 명예훼손 재판 선고 때까지 동상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씨는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했다가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광주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박상혁 의원, 21대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서 활동한다

    박상혁 의원, 21대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서 활동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경기 김포시을) 의원이 21대국회 전반기에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한다. 박상혁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경쟁률이 심한 곳이 국토위와 산자위인데 21대국회 전반기 상임위는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면서, “초선인 제가 국토위에 선정된 건 김포시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하라고 당에서 초선의원을 배려해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1대국회 상임위 중 국토위 지원자는 민주당에서만 가장 많은 59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18명이 선정돼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민주당 소속은 박상혁 의원을 비롯해 진선미·진성준·김교흥·문정복 의원 등 모두 18명이다. 국토위는 총 30명으로 이뤄지며 현재 20명이 선정됐다. 박 의원은 “제가 소속된 지역은 한강신도시와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접경지역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민주당이 당선된 곳”이라며, “그동안 보수의 아성으로 불렸는데 21대국회에서 시민들의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당선돼 기쁘고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도 든다”고 전했다. 또 “김포는 경기도에서 화성 다음으로 제조업이 많은 지역으로,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선거때 김포의 한 기업을 방문한 적 있다”면서, “기업들에 꼭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일자리를 마련하고 지역경제도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주거복지 실현과 김포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교통망 확충에 중점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속보] 대전 60대 목사 부부 확진자 발생, 교회발 집단감염 우려

    [속보] 대전 60대 목사 부부 확진자 발생, 교회발 집단감염 우려

    대전에서 지난 5월 30일 이후 발생하지 않았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5일 한꺼번에 3명이 발생했다. 특히 추가 확진자 3명이 모두 60대로 목사 부부도 포함돼 있어 교회발 지역집단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대전시는 16일 15일 오후 10시50분쯤 47~49번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충남대병원 음압병동에 입원 조치됐다고 밝혔다. 47·48번 확진자는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60대 목사 부부이며, 49번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60대 주부로 파악됐다. 다만, 49번 확진자는 47·48번 목사 부부의 교회 신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여기는 남미] 페루 성당 가득 채운 코로나 희생자 사진 중 멀쩡한 AV 배우 논란

    [여기는 남미] 페루 성당 가득 채운 코로나 희생자 사진 중 멀쩡한 AV 배우 논란

    페루 대성당을 가득 메워 화제가 된 코로나19 희생자 사진 중에 멀쩡하게 살아 있는 영화배우의 사진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페루 가톨릭은 아직 이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황당하게 코로나19 희생자로 몰려 사진이 걸린 사람은 스페인의 영화배우 조르디. 사진을 보면 조르디는 단정하게 의사가운을 걸치고 있다. 사진 밑엔 페드로(베드로의 스페인식 발음)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사진 속 인물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영락없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다 바이러스에 감염돼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의사 페드로를 추모하는 사진 같다. 하지만 실제 그의 직업은 성인영화 배우다. 사진은 그가 의사 역을 맡은 성인영화를 찍을 때 남긴 기념샷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그는 페루 출신도 아니고, 코로나19 희생자도 아니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페루 대성당을 장식한 5000명 코로나19 희생자 중 한 명이 됐다. 5000장의 사진 속에서 '가짜 사진'을 찾아낸 건 날카로운 '매의 눈'을 가진 페루의 네티즌들. 현지 네티즌들은 "대성당이 희생자를 추모한 건 잘한 일이지만 사진을 접수하면서 가짜를 가려내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성당 측에 사과를 요구했다. 한 네티즌은 "사진 속 인물이 AV배우라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 이상한 연상을 하는 사람마저 있다"며 대성당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코로나19 사망자를 추모한다는 게 오히려 그들을 욕보인 격이 됐다"며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페루 가톨릭은 14일(현지시간) 수도 리마에 있는 대성당에서 코로나19 사망자의 사진을 붙여 놓고 성체축일 미사를 진행했다. 5000장 넘는 사진은 신자석을 가득 메웠다. 공간이 모자라 성당 내벽과 기둥에도 희생자 사진을 붙여야 했다. 강력한 사회적 격리조치 시행으로 신도들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사진들만 놓고 열린 미사에서 집전한 카를로스 카스티요 대주교는 사망자를 위해 기도하고 "앞으로 더 어려운 시간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성당은 이날 미사에 앞서 코로나19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로부터 사진을 받았다. 현지 언론은 "누군가 배우의 사진을 보내 장난을 쳤고, 대성당이 여기에 감쪽같이 속은 것 같다"고 보도했다. 대성당은 이 배우의 사진을 전달 받은 경위, 사진을 전달한 사람 등에 대해 아직 해명하지 않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미 대법원 “성적 성향으로 해고하는 것은 민권법상 차별 행위”

    미 대법원 “성적 성향으로 해고하는 것은 민권법상 차별 행위”

    LGBT 근로자 보호 확대…“성소수자 권리에 분수령” 미국 대법원이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라는 이유로 해고할 수 없다면서 개인의 성적 성향에 따른 고용 차별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외신들은 성 소수자 권리를 위한 분수령이 되는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미 대법원은 15일(현지시간) 성별을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는 민권법 제7조가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에게도 적용되는지에 관한 재판에서 이들이 민권법의 보호를 받는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동성애자 남성 2명과 트랜스젠더 여성 1명이 실직 후 성적 성향을 이유로 해고돼 차별을 당했다며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결정이다. 1950~1960년대 흑인 차별 반대 운동의 결과로 1964년 제정된 민권법은 인종과 피부색, 국적과 종교 외에도 성별에 근거해 고용주가 직원을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다. 1955년 흑인 여성 로사 파크스가 흑백분리정책에 따라 흑백 좌석 차별이 존재했던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 양보를 거부했다가 체포된 사건을 계기로 흑백 차별을 없애자는 민권 운동이 벌어졌고 이후 민권법이 제정됐다. 주심인 보수 성향의 닐 고서치 대법관을 포함해 존 로버츠 대법원장 등 대법관 6명이 찬성 입장을 밝혔으며 3명은 반대 의견을 냈다. 고서치 대법관은 “답은 분명하다. 동성애자 또는 트렌스젠더임을 이유로 개인을 해고하는 고용주는 다른 성별의 직원들에게는 묻지 않았을 특성이나 행위를 이유로 그 사람을 해고한다”며 성별이 그러한 결정 과정에서 역할을 하는 것은 “정확히 민권법 제7조가 금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브랫 캐버노, 새뮤얼 앨리토, 클래런스 토머스 등 3명의 보수 성향 대법관은 “성별로 인한 차별의 개념은 성적 성향이나 성 정체성으로 인한 차별과 다르다”며 반대 의견을 주장했다. AP통신은 “대법원은 민권법이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를 고용 차별로부터 보호한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이는 보수적인 법원으로부터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권리에 대한 압도적 승리”라고 평가했다. AP는 대부분의 주가 직장 내 차별로부터 성 소수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며 “이 결과는 전국적으로 약 810만명의 LGBT 근로자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UCLA 로스쿨에 따르면 미국에는 약 1130만명의 LGBT 성 소수자가 있다. 로이터통신도 이번 판결은 “LGBT 권리를 위한 분수령이 되는 승리”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 소송에서 성 소수자들의 입장에 반대했지만, 이번 판결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고서치 대법관이 썼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AP는 “이번 사건은 동성애자 권리를 옹호하는 목소리를 냈고 2015년 미 전역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획기적 판결을 내놓았던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 퇴임 뒤 보수 성향의 캐버노 대법관으로 교체된 후 대법원이 처음으로 LGBT 권리에 대해 판결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금융·방송가 들어섰던 1980년대 ‘여의도 황금기’ 산증인

    금융·방송가 들어섰던 1980년대 ‘여의도 황금기’ 산증인

    “여의도의 황금기는 1980년대였어요.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한국거래소 등 금융가가 둘러싸고, 방송가가 형성됐어요. 원효대교가 완성돼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서울 속의 ‘신도시’로 각광받은 거죠.” 49년간 여의도 시범아파트 단지 안에서 2대째 부동산중개업을 가업으로 잇는 김윤성(오른쪽·71), 김범기(왼쪽·50) 부자가 운영하는 금성부동산은 2014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김 대표는 화곡동에서 복덕방을 하던 중 여의도개발 소식을 듣고 아파트의 미래가 자신의 미래처럼 여겨져 이곳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1970년 10월 12일 천막으로 지은 가게를 연 뒤 새로운 주거 형태인 아파트의 장점을 손님들에게 알렸다. 여의도의 사정은 녹록지 않았다. 바람만 불면 날리는 모래먼지와 때만 되면 반복되는 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살긴 편했지만 교통이 안 좋았고, 한강도 개발 전이라 섬 자체가 매우 흉물스러웠어요. 시범아파트를 필두로 삼익, 은하아파트가 들어서게 되고 미성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아파트 건설이 마무리됐어요.” 당시에는 아파트가 시민들에게 익숙하지 못했던 시절이라 아래위로 층층이 사람이 포개져 살고 특히나 화장실이 집 안에 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기피 요인이었다고 한다. “시범아파트를 분양했을 당시에 총 1584가구 중에 10채도 안 나갈 만큼 파리가 날렸는데 서울시에서 공무원들에게 반강제적으로 분양권을 넘겨,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입주가 이뤄졌어요. 나중에는 분양할 때마다 경쟁률이 몇백대1까지 치솟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어요.” 금성부동산의 신세대 주자 김범기씨는 원래 에너지 관련 회사를 다니다가 가업을 잇고자 2009년 10월 합류했다. 김씨는 “아버지가 닦아 오신 세월과 역사와 인맥이 돈으로는 환산될 수 없고 누군가에게 넘길 수 없는 부분으로 여겨졌다”고 가업 승계의 변을 밝혔다. 글 김희병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위원
  • 코로나 희생자 5000명 사진으로 채운 페루 성당

    코로나 희생자 5000명 사진으로 채운 페루 성당

    페루 수도 리마의 대성당에서 14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얼굴 사진이 성당 전체를 가득 채운 가운데 성체축일 미사가 열리고 있다. 5000여명의 희생자 사진은 신도석과 성당 벽, 기둥 곳곳에 붙여졌으며, 이날 미사는 국영 TV와 인터넷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현재 22만 90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와 66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페루는 아직까지 엄격한 코로나19 격리 조치를 유지 중이며 현장 미사도 금지돼 있다. 리마 AP 연합뉴스
  • [사진설명] 코로나 희생자 5000명 사진으로 채운 페루…

    코로나 희생자 5000명 사진으로 채운 페루 성당 페루 수도 리마의 대성당에서 14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얼굴 사진이 성당 전체를 가득 채운 가운데 성체축일 미사가 열리고 있다. 5000여명의 희생자 사진은 신도석과 성당 벽, 기둥 곳곳에 붙여졌으며, 이날 미사는 국영 TV와 인터넷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현재 22만 90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와 66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페루는 아직까지 엄격한 코로나19 격리 조치를 유지 중이며 현장 미사도 금지돼 있다. 리마 AP 연합뉴스
  • 수돗물 원수 냉난방 ‘그린 뉴딜’… 광명, ‘제2판교’ 꿈꾼다

    수돗물 원수 냉난방 ‘그린 뉴딜’… 광명, ‘제2판교’ 꿈꾼다

    경기 광명시를 경제 자족 도시로 만들 숙원 사업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은 2010년 지정됐던 광명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 부지가 부동산 경제 장기 침체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원 부족 등으로 2015년 지구 지정이 전면 해제된 것을 계기로 시작하게 됐다.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을 해제하면서 정부의 후속 대책인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에 따라 2016년 경기도와 광명시·시흥시·경기도시공사·LH 등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대 245만㎡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24년까지 2조 4000억원을 들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일반산업단지와 유통단지·공공주택지구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가 될 전망이다. ●일반산단 맨 먼저 보상계획 공고 내년 ‘첫삽’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되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일반산업단지는 특별관리지역 안에 무분별하게 흩어져 있는 제조 업체를 이전·정비해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28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올해 1월 보상계획을 공고한 뒤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연내 협의를 거쳐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광명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지난달 20일 고시됐다. 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27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광명유통단지 사업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유통업체를 정비해 난개발을 막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가학동 일대 29만㎡에 조성되며 생활용품과 화훼 분야 도소매 업체가 입주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4만㎡ 부지에는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에 산재한 영세 도소매 업체를 이전해 미래 지향적인 유통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사업 시행자인 LH가 조만간 보상 절차에 들어가 내년에 착공한다.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해 4월 30일 고시됐으나 그해 5월 7일 3기 신도시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발표돼 구역 조정이 불가피하게 돼 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첨단산단 수열에너지 활용 친환경단지 조성 첨단산업단지는 광역 원수(수돗물 원수)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단지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 5일 경기도·시흥시·경기도시공사·수자원공사와 ‘광역 원수 활용 신재생 친환경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광명시는 광역 원수를 이용한 열에너지로 냉난방을 공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첨단산업단지 안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1년에 에너지 8만 9000㎿h 절약을 비롯해 초미세먼지 48t 저감 및 온실가스 2만 2000t 감축 효과가 있다. 수열에너지는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풀어내는 그린뉴딜의 모범적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완공 예정인 첨단산업단지는 광명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어 지역 정치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광명시가 지역구인 양기대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가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처럼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벤처기업과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선도 기업들을 유치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학온동 공공주택지구 신주거지 ‘주목’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다. 경기도시공사가 9000억원을 투입해 광명시 학온동 일원 68만㎡에 주택 4500가구를 건설하는 것이다. 내년에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학온동 공공주택지구는 신안산선 역사 중심 지역으로 향후 신주거지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목감동 일원 49만㎡에 40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시는 지역 특화 제조업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 하드웨어 특화단지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업종 신성장 산업 유치를 위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춘균 광명시 도시재생국장은 “향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2조 2577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4만 118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개발 사업이 시작돼 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면 시너지 효과가 시에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국장은 “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2차, 3차로 미래 먹거리를 개발할 수 있는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수열에너지로 냉난방 ‘그린뉴딜’... 광명, 제2판교 꿈꾼다

    수열에너지로 냉난방 ‘그린뉴딜’... 광명, 제2판교 꿈꾼다

    경기 광명시를 경제 자족 도시로 만들 숙원 사업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은 2010년 지정됐던 광명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 부지가 부동산 경제 장기 침체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원 부족 등으로 2015년 지구 지정이 전면 해제된 것을 계기로 시작하게 됐다.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을 해제하면서 정부의 후속 대책인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에 따라 2016년 경기도와 광명시·시흥시·경기도시공사·LH 등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대 245만㎡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24년까지 2조 4000억원을 들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일반산업단지와 유통단지·공공주택지구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가 될 전망이다. ●일반산업단지 맨 먼저 보상계획 공고 내년 ‘첫삽’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되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일반산업단지는 특별관리지역 안에 무분별하게 흩어져 있는 제조 업체를 이전·정비해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28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올해 1월 보상계획을 공고한 뒤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연내 협의를 거쳐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광명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지난달 20일 고시됐다. 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27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광명유통단지 사업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유통업체를 정비해 난개발을 막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가학동 일대 29만㎡에 조성되며 생활용품과 화훼 분야 도소매 업체가 입주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4만㎡ 부지에는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에 산재한 영세 도소매 업체를 이전해 미래 지향적인 유통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사업 시행자인 LH가 조만간 보상 절차에 들어가 내년에 착공한다.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해 4월 30일 고시됐으나 그해 5월 7일 3기 신도시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발표돼 구역 조정이 불가피하게 돼 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첨단산단 수열에너지 활용 친환경단지 조성 ‘그린뉴딜 대안’ 첨단산업단지는 광역 원수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단지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 5일 경기도·시흥시·경기도시공사·수자원공사와 ‘광역 원수 활용 신재생 친환경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광명시는 수돗물 원수를 이용한 열에너지로 냉난방을 공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첨단산업단지 안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1년에 에너지 8만 9000㎿h 절약을 비롯해 초미세먼지 48t 저감 및 온실가스 2만 2000t 감축 효과가 있다. 수열에너지는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풀어내는 그린뉴딜의 모범적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완공 예정인 첨단산업단지는 광명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어 지역 정치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광명시가 지역구인 양기대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가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처럼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벤처기업과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선도 기업들을 유치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학온동 공공주택지구 신안산선 역사 중심 지역으로 신주거지 ‘주목’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다. 경기도시공사가 9000억원을 투입해 광명시 학온동 일원 68만㎡에 주택 4500가구를 건설하는 것이다. 내년에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학온동 공공주택지구는 신안산선 역사 중심 지역으로 향후 신주거지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목감동 일원 49만㎡에 40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시는 지역 특화 제조업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 하드웨어 특화단지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업종 신성장 산업 유치를 위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춘균 광명시 도시재생국장은 “향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2조 2577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4만 118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개발 사업이 시작돼 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면 시너지 효과가 시에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국장은 “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2차, 3차로 미래 먹거리를 개발할 수 있는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부, 1000억弗 해외 프로젝트 30개 수주 지원

    정부, 1000억弗 해외 프로젝트 30개 수주 지원

    정부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기업들의 해외 수주를 활성화하기 위해 1000억 달러 규모 핵심 프로젝트 30개를 선정해 총력 지원한다.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자 15조원 이상의 금융 지원도 가동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15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해외 수주액은 2014년 660억 달러에서 2018년 321억 달러로 줄었고 지난해엔 223억 달러에 그쳤다. 홍 부총리는 “2년내 수주 가능성이 높고 중요성이 큰 합계 총사업비 1000억 달러 규모의 해외 핵심 프로젝트 30개를 선정해 최대한 수주 성과를 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프로젝트는 인프라나 건설, 플랜트 등 대형 사업 중심으로 편성돼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방글라데시 다카-마이멘싱 도로사업(5억달러)과 다카 외곽 순환철도, 송전선로 사업, 미얀마 달라 신도시 시범단지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있다. 정부는 수주 지역도 전통적 수주시장인 중동(8개)과 신남방(6개) 뿐 아니라, 신북방(5개), 미주(5개), 유럽(2개), 기타(4개) 지역 등으로 다변화하기로 했다.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자 15조원 상당의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먼저 30개 핵심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3조 7000억원 상당의 금융지원을 준비해뒀다.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펀드 자펀드 1조 5000억원, 글로벌 인프라펀드(GIF) 4000억원,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1조 8000억원으로 구성된다. 10조 9000억원 상당의 정책금융기관 보증·대출, 경협증진자금 등도 대규모 해외수주전에 투입할 수 있도록 배정해뒀다. 신규 프로젝트를 추가 발굴하기 위한 역량도 끌어올린다. 해외 프로젝트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수출입은행도 조사·입찰 및 사업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을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 각 부처가 예산사업으로 진행하는 예비타당성조사에 더해 추가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이 해외수주에 나서기 유리하도록 제도도 바꾼다. 공공기관의 해외사업 예비타당성 제도는 평균 7.5개월 걸리던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을 4개월 이내로 단축하기로 했다. 이밖에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라도 사업성이 우수하다면 보증 발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공기관이 공동보증에 나서고, 대·중소기업의 동반 진출도 지원하기로 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 적극 검토

    서울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 적극 검토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1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을 강하게 촉구, 박 시장으로부터 “적극 검토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아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포함된 사업으로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대중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 향상과 대규모 개발에 따른 동남권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 14.8km 구간에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설치하고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조 4,840여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헬리오시티에서 탄천변을 따라 학여울역으로 이어지는 정차역에서 배제된 삼전동, 잠실본동, 잠실2·3·7동 주민들은 탄천1교 하부에 ‘삼전역’ 유치의 필요성을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홍 의원은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까지 예정된 11개 정거장의 역간 평균 거리는 약 1.4km이고, 가장 짧은 구간은 삼성역(106역)과 봉은사역(107역)을 잇는 구간으로 505m에 불과하다”라면서, “헬리오시티(104역)와 학여울역(105역) 구간은 무려 3.3km에 이르는 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정거장 하나 계획되어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잠실지역 주민들이 ‘삼전역’ 추가 신설을 요구하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하여 현재 2만 3천여 명이 서명을 했다”라며, “삼전역이 신설되면 ▲ 3호선 접근이 어려운 삼전동, 잠실동 주민의 강남 접근성 및 3호선 환승편리 ▲ 위례·강남·잠실 지역이 지하철로 하나의 권역이 될 수 있어 위례신사선 경제성 향상 ▲ 유수지, 변전소 등 기피시설로 불편을 겪어온 잠실본동 주변 주민 사회적 불만 해소 ▲ 탄천으로 단절된 강남구와 송파구 교통여건 개선 ▲ 잠실 MICE단지 개발로 예상되는 교통수요 선제적 대응 등 많은 사회적,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또, “지리적 여건상 출입구 설치가 곤란하여 ‘삼전역’ 신설이 어렵다면, 출입구를 내지 말고 350여 m에 불과한 9호선 삼전역과의 사이에 연결통로를 만들어 무빙워크를 설치하면 된다”라며, “기존 계획대로 공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연결통로만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사 지연 우려로 인한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반대도 없을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홍 의원의 대안에 대해 “좋은 지적”이라면서, 우선협상대상자와 타당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삼전역’ 신설을 적극 검토 하겠다”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 풍부한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 분양 예정

    배후수요 풍부한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 분양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은 옛 LG이노텍 부지를 비롯한 경기도 오산시 가수동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단지 내 상업시설인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을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697.5㎡, 총 115실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 기숙사동,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 물류센터동을 포함한 총 4개동, 연면적 35만7,637㎡의 대규모로 조성된 ‘현대 테라타워 CMC’ 지식산업센터 내에 위치한다.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은 국내 최대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지식산업센터 전체 연면적 중 상가 연면적은 9.1%에 불과해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들의 상업시설 비율이 10~15% 선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 고정 수요와 오산천 및 세교신도시, 오산역 개발에 따른 유동 수요까지 더해 풍부수요층을 기반으로 주 7일 상권이 형성돼 투자가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유럽풍의 고급스런 외관 및 지식산업센터 단지 내 부대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관련 업종이 입점 가능해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단지 내 대표적인 부대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동 지하 2층~지하 1층에 위치한 호텔급라운지, 프라이빗 미팅룸, 컨벤션 홀, 휘트니스센터, 리조트식 수영장(어린이, 유아풀, 온수풀 포함) 등의 특화 시설과 23층에 위치해 지식산업센터 2개동을 연결하는 스카이 브릿지가 꼽힌다. 스카이 브릿지는 미팅룸 및 스튜디오로 활용할 계획이다. 단지 내 녹지비율도 약 20%에 달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1층 공개공지에는 단지와 맞닿은 오산천과 어우러진 다양한 조경과 수경시설, 클라이밍존, 캠핑존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상 7층 옥상에 조성되는 옥상정원에는 입주민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대규모 옥상정원을 비롯해 옥상조깅트랙, 야외 카페테이블 등 다양한 특화시설로 꾸며진다. 또한 지상 2~3층에는 2개층 규모의 의료시설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들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이용이 가능한 만큼 넓은 수요층을 확보했다. 이처럼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테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부대시설로 인해 인해 입주 기업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별도의 동 4층~17층에 301실 규모로 공급되는 기숙사는 지식산업센터와 동일한 전용율(46.97%)를 적용해 기존 오산지역 오피스텔보다 넓은 공간을 갖춘 고급형 기숙사로 설계된다. 여기에 별도의 창고시설인 물류센터동은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15만2,268㎡, 총 21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울러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인접해 있으며, 2020 오산 도시개발 구상도에 따르면 단지 인근으로 오산IC 진입도로가 새롭게 조성될 계획에 있어 향후 오산역과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 경부고속도로, 동부대로, 1번국도, 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오산세교택지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잇는 1.35㎞ 규모의 필봉터널이 2021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해당 터널이 개통되고 나면 동탄2신도시까지 차량으로 약 10분, 수원 중심부까지는 약 20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생활권 공유에 따른 지역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평택시 죽백동에서 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를 연결하는 평택~오산 동부고속화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에 있다.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평택~오산~용인~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간선도로망 확보와 더불어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1번국도의 교통량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동탄과 오산을 연결하는 친환경 트램 ‘동탄도시철도’(2027년 개통 예정)도 최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탄 도시철도는 총 길이 32.35km로 반월~오산 간 노선(14.82km)과 병점~동탄2신도시 간 노선(17.53km)이 동탄역(SRT, GTX 거점역)을 중심으로 연계되는 도시철도망이다. 이달 7일 경기도와 화성시, 오산시가 동탄도시철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지에 운영 중으로 본격적인 분양은 6월중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 비난하지마” 선별진료소서 직원 폭행한 신도

    “신천지 비난하지마” 선별진료소서 직원 폭행한 신도

    선별진료소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신천지 신도가 구청 직원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직원과 청원 경찰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 A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폭행 혐의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다. 신천지 신도인 A씨는 구청 직원들이 신천지를 주제로 대화하며 비판하는 것을 듣고 발끈해 항의하다 주먹까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실랑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다른 구청 직원들과 청원 경찰도 일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인근 파출소로 연행된 A씨는 고열 증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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