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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의 대저택 권오영·권용과 화려한 일상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의 대저택 권오영·권용과 화려한 일상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대저택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은은 대저택에서 남편 프로골퍼 권용 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 씨 등과의 화려한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8년 만에 TV로 근황을 전했다. 이은이 이날 공개한 집은 거대한 대지 위에 세워진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대저택에서 살아가는 이은의 일상이 TV를 통해 안방에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은의 대저택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타운하우스. 이은의 대저택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알려져 더욱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시청자들은 이은의 대저택이 자리잡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마련돼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은이 대저택에서 살게 된 것은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가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이기 때문. 권오영 씨는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하면서 국내 건설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아버지 권오영씨가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을 하는 며느리 이은에게 따뜻한 말로 걱정하는 한마디를 건네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은 시아버지의 배려에 눈물을 보였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에게도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이은과 권용씨는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현재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이은 대저택이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에 있는 집이었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이은 대저택 비밀이 밝혀졌네.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씨 아들이 남편이었어 ”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용과 권오영,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대단하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진짜 화려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오마이베이비’, 육아는 어딜 가고 이은 대저택만?”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가는 건가”, “오마이베이비가 아니라 오마이하우스? 조금 불편하다”, “오마베, 다음편 기대된다”, “오마베, 화려한 모습으로 일단 관심 유도 성공”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 대저택 공개…으리으리한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회장은 누구?

    이은 대저택 공개…으리으리한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회장은 누구?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 집 공개가 화제가 되면서 ‘아일랜드 리조트’ 대저택의 진짜 주인인 권오영 회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은 가족의 화려한 일상이 13일 첫 방송된 SBS 가족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 가운데 이은의 시아버지인 권오영 회장이 운영하는 골프장 ‘아일랜드 리조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서해 대부도에 있는 231만㎡(70만평) 규모의 골프장이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삼면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전체 27홀 중 20홀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은 가족 3대는 아일랜드 리조트 내의 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있다. 시청자들의 눈을 더욱 의심케 한 것은 아일랜드 리조트의 규모다. 목장과 헬기 착륙장까지 갖추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야왕’에 등장했던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권오영 회장은 1980년대 신도시 개발붐을 업고 레미콘 사업을 이끈 건설업계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권오영 회장은 현재 아일랜드 재단 이사장이자 아일랜드 리조트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는 프로골퍼이자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 권오영 회장 보니 진짜 부자들은 이렇구나”,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 권오영 회장 보통 부자가 아닌 것 같다”, “이은 대저택 공개, 권오영 회장 아일랜드 리조트 나도 가볼 수 있을까”, “이은 대저택 공개, 야왕 대저택이 아일랜드 리조트였다니 신기하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권오영 회장 대단한 듯”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VIP룸 보니..‘시아버지 권오영 누구?’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VIP룸 보니..‘시아버지 권오영 누구?’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가 화제다.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30) 가족의 일상이 13일 첫 방송된 SBS 가족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 가운데 이은의 가족이 운영하는 골프장 ‘아일랜드 리조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서해 대부도에 있는 231만㎡(70만평) 규모의 골프장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전체 27홀 중 20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이은 가족 3대는 아일랜드 리조트 내의 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있다. 목장과 헬기 착륙장까지 갖추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야왕’에 등장했던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권오영 회장은 1980년대 신도시 개발붐을 타 레미콘 사업을 이끈 인물로 현재 아일랜드 재단 이사장이자 아일랜드 리조트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이은의 남편이자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인 권용씨는 현재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진짜 재벌가 며느리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집 공개..권오영 회장 보통 부자가 아닌 것 같다”, “이은 대저택 공개..동화같은 집에서 세 아이들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부럽다”, “이은 대저택 공개..야왕 대저택이 이은 집이라니 신기해”,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샤크라 시절보다 훨씬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권오영·권용 깜짝 놀랄 아일랜드 리조트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권오영·권용 깜짝 놀랄 아일랜드 리조트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재벌가 며느리의 일상 및 집을 공개해 화제다. 이와 함께 이은의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는 물론 시아버지인 권오영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해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드러냈다. 이은의 집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아일랜드 리조트.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이은은 타운하우스를 짓고 시아버지 권오영, 남편 권용씨, 그리고 그 딸들과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마련된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하며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권오영씨는 이은이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에 대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이은을 눈물짓게 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남편인 권용 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다.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이은과 권용은 2009년 결혼해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 생활을 본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권용 재벌가 놀랍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재벌가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며느리였네. 남편 권용은 누굴까?”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시아버지 권오영, 엄청난 재력가에 아들 권용은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 대단하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 권용,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생각도 못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준비했네”, “‘오마이베이비’, 새롭긴 한데 다른 육아예능과 포인트가 조금 다르네” “오마베가 계속 화제던데 ‘오마이베이비’였네”, “오마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오마베, 다음 편은 어떻게 될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 대저택…으리으리한 규모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누구길래

    이은 대저택…으리으리한 규모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누구길래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의 대저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아일랜드 리조트’ 대저택의 진짜 주인인 권오영 회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첫 방송된 SBS 가족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과거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은이 살고 있는 곳은 서해 대부도에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의 대저택. 아일랜드 리조트는 서해 대부도에 있는 231만㎡(70만평) 규모의 골프장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전체 27홀 중 20홀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은과 남편 권용씨, 부부의 세 딸들,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3대는 아일랜드 리조트 내의 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아일랜드 리조트의 규모다. 목장과 헬기 착륙장까지 갖추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야왕’에 등장했던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권오영 회장은 1980년대 신도시 개발붐을 업고 레미콘 사업을 이끈 건설업계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권오영 회장은 현재 아일랜드 재단 이사장이자 아일랜드 리조트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인 이은의 남편 권용씨는 현재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권오영 회장 정말 재력가구나”,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권오영 회장 집의 스케일이 상상을 초월한다”, “이은 대저택 공개, 권오영 회장 아일랜드 리조트 저걸 지으려면 돈이 얼마나 많을까”, “이은 대저택 공개, 야왕 대저택이 권오영 회장의 아일랜드 리조트였다니 신기하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권오영 회장 대단한 듯”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에 권용·권오영까지 놀라워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에 권용·권오영까지 놀라워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집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은은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씨 등과 함께 아일랜드 리조트의 대저택에 사는 호화로운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껏 모으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8년 만에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은이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거대한 대지 위에 세워진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에서 살아가는 화려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은의 집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 이은의 대저택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타운하우스. 이은은 남편 권용씨와 시아버지 권오영, 그리고 딸들과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마련돼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은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다. 권오영 씨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아버지 권오영씨는 며느리 이은이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을 하자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은은 시아버지의 배려에 눈물을 보였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다. 이은과 권용씨는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를 본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권용의 가족이 이은이었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재벌가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 권용 놀랍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용과 권오영,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놀라움의 연속”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오랜만에 봤는데 아일랜드 리조트에 권용, 권오영이라니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따라가는구나”, “‘오마이베이비’, 새롭긴 한데 육아 모습은 많이 못 보여준 듯” “오마베가 ‘오마이베이비’였네”, “오마베, 다음편이 기대된다”, “오마베, 재벌가 육아로만 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 (3) 명암 엇갈린 공기업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 (3) 명암 엇갈린 공기업

    공기업 개혁이 박근혜 정부의 제1혁신과제로 떠올랐다. 박 대통령이 지난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공기업의 대규모 부채 및 방만 경영 척결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정부가 공기업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부채 해결 등을 위한 자구책을 내놓고 실천하는 공기업이 있는가 하면 만년 ‘방만 경영’의 꼬리표를 단 채 별다른 개선책이 엿보이지 않는 곳도 있다. 체질 개선을 위해 개혁의 속도를 올리는 공기업과 여전히 방만 경영으로 비난받는 공기업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짚어봤다. 2013년 기준 한국전력(KEPCO)의 부채는 95조원에 이른다. 2007년 기준 21조원의 부채를 안고 있었던 한전은 빠르게 부채가 늘어나면서 부실 공기업의 대명사로 통하기도 했다. 한전은 지난해 11월 전기요금 인상 발표를 앞두고 무려 6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절감할 강력한 대책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의 임금 반납을 비롯해 처분 가능한 자산 매각등을 통해 2012년 기준 186%인 부채 비율을 15% 포인트 줄이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한전의 부장 이상 임직원은 지난해와 올해 임금 인상분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성과급에 대해서도 지난해는 10~30%, 올해는 50% 이상 반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기준으로 조환익 사장은 월 급여액의 36.1%, 임원은 27.8%, 부장 이상은 14.3%의 월급이 삭감된다. 한전은 또 부채를 줄이고자 매각 가능한 자산 전부를 판다는 원칙을 세웠다. 한전 KPS와 한전기술 등 자회사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고 LGU+와 한전산업개발 지분을 팔아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부지와 양재동 강남지사 사옥 등 알짜배기 보유 부동산도 전부 매각기로 했다. 이 같은 노력 덕에 5년 연속 적자 기업이라는 오명을 썼던 한전은 지난 한 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이 모두 소폭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도 위기를 기회로 바꾼 공기업이란 평가를 받는다. 철도시설공단은 최근 고속철도에 설치되는 터널 경보장치, 지진 감시 설비 등 안전 설비의 적정 수량을 재검토해 6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정부의 공기업 부채 감축, 예산 절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공단 6대 경영 방침 중 하나인 ‘과잉 시설 없는 경제 설계’를 위해 철도 안전 설비의 적정성을 재검토했다. 반면 고질병인 방만 경영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공기업도 상당하다. 부채 규모 1위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경영 실적에 따른 성과급으로 899억 95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국회 국정감사에서 뭇매를 맞았다. LH 직원 1인당 1360만원씩 성과급을 챙긴 셈이다. 특히 지난 5년간 부채는 56조원이나 늘어났음에도 직원 성과급은 2011년 1076억원, 2012년 830억원에 이르렀다. 또 LH는 매년 부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공사 내 45개 동호회에 연간 약 1억 2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테니스·산악회·축구 동호회에 연간 500만원씩, 농구·마라톤·요가 동호회 등 13곳에는 400만원씩 지원했다. LH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총부채 142조원을 기록했으며 금융 부채가 107조원에 달해 하루에 이자로 나가는 비용만도 120억원이 넘는다. 전체 공기업 부채 가운데 LH의 부채는 28%를 차지한다. 부채에 허덕이면서도 공공기관 지역 이전을 빌미로 호화 신청사를 건립 중인 공기업들도 허다하다. 32조원대의 부채를 안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혁신도시 인근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의 신청사를 짓고 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이 청사는 기존 분당사옥의 2배 넓이로, 건축비만 2800억원이 넘는다. 가스공사의 부채는 자본금의 4배에 달한다. 내년에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는 경기 성남시에 300억원대의 신청사 부지가 있지만 이를 팔지 않고 2600억원대의 은행 빚을 내 김천 청사를 짓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도로공사의 성남 부지는 9년째 매각 입찰 한번 실시하지 않은 채 방치해 두고 있다. 도로공사의 부채는 23조 8000억원에 달하며 이로 인한 한달 은행 이자만 992억원에 이른다. 전체 295개 공기업의 지난해 부채는 493조원이다. 국가 채무 442조 7000억원보다 많았다. 공기업 개혁이 정부의 제1혁신과제가 된 이유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근엄하신 분”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누구?

    “근엄하신 분”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누구?

    ”근엄하신 분”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누구?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면서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과 남편 권용 씨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수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이은의 ‘로열패밀리’ 생활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에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영 씨는 현재 리조트그룹 아일랜드의 회장이다. 이은의 남편 프로골퍼 권용 씨는 70만평 골프 리조트의 상속자로 이은과의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권오영 씨에 대해 이은은 “근엄하신 분”이라고 소개했고, 시어머니는 “보수적인 성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 남편 권용,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시아버지 권오영 회장도 관심

    이은 남편 권용,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시아버지 권오영 회장도 관심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면서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과 남편 권용 씨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수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이은의 ‘로열패밀리’ 생활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에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영 씨는 현재 리조트그룹 아일랜드의 회장이다. 이은의 남편 프로골퍼 권용 씨는 70만평 골프 리조트의 상속자로 이은과의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권오영 씨에 대해 이은은 “근엄하신 분”이라고 소개했고, 시어머니는 “보수적인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은은 남편 권용 씨를 만난 계기에 대해 “스쳐 지나가듯 잠깐 인사를 했었다. 그런데 내 지인과 남편 지인 장수원이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며 “남편이 장수원을 통해 나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은은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는데 천생연분 같았다.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며“결혼 폐백할 때 시아버지가 아이 셋을 낳으라고 했다. 나도 모르게 시아버지 말을 따랐다”고 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대저택에 권오영·권용 ‘대박’

    오마이베이비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대저택에 권오영·권용 ‘대박’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대저택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은은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대저택에서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씨 등과 함께 사는 화려한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은이 살고 있는 곳은 거대한 대지 위에 세워진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 이은이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대저택에서 살아가는 화려한 모습이 안방에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은의 대저택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타운하우스. 이은의 대저택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알려져 더욱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시청자들은 이은의 대저택이 자리잡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마련돼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이 대저택에 살고 있는 것은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가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이기 때문이다. 권오영 씨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시아버지 권오영씨가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을 하는 며느리 이은에게 따뜻한 말로 걱정하는 한마디를 건네자 이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이은과 권용씨는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현재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에 있는 집이 이은 대저택이었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남편 권용이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씨 아들? 이은 대저택 비밀이 그거였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용과 권오영,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놀랍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이 저런 모습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오마이베이비’, 육아는 어딜 가고 이은 대저택만?”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가는 건가”, “오마이베이비가 아니라 오마이하우스? 조금 불편하다”, “오마베, 다음편 기대된다”, “오마베, 화려한 모습으로 일단 관심 유도 성공”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출신 이은 대저택,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권용 부자와의 일상 드러내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출신 이은 대저택,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권용 부자와의 일상 드러내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재벌가 며느리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에 이은의 시아버지인 권오영씨와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해 세 딸과 남편 권용,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드러냈다. 이은의 집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아일랜드 리조트라는 곳. 70만평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타운하우스를 짓고 시아버지 권오영, 남편 권용씨와 이은, 그리고 그 딸들 등 3대가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는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씨는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이은을 눈물짓게 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하며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이은의 남편인 권용 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다.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이은과 권용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 생활을 본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권용 재벌가로 시집가서 안 나왔었구나” “샤크라 이은, 재벌가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며느리였구나. 남편이 권용?”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엄청난 재력가였네. 아들 권용도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라니” “샤크라 이은, 권오영 같은 시아버지에 권용같은 남편.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가 담당하는구나”, “‘오마이베이비’, 새롭긴 한데 재벌가 모습 보여주기에 치중한 듯” “오마베가 뭔가 했더니 ‘오마이베이비’였네”, “오마베, 앞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할 텐데”, “오마베, 다음 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 권용·권오영은 누구?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 권용·권오영은 누구?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은은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대저택에서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씨 등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공개했다. 이은이 살고 있는 곳은 거대한 대지 위에 세워진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 이은이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화려한 모습이 안방에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은의 집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알려져 더욱 큰 화제가 됐다. 이은의 대저택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타운하우스였다. 특히 시청자들은 이은이 살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마련돼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이 이러한 대저택에 살고 있는 것은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가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이기 때문이다. 권오영 씨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시아버지 권오영씨가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을 하는 며느리 이은에게 따뜻한 말로 걱정하는 한마디를 건네자 이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이은과 권용씨는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현재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 권오영씨의 며느리였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남편이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씨 상속자 권용? 놀랍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용과 권오영,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대단하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가 저렇게 지어졌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인 건가”, “‘오마이베이비’, 육아는 어딜 가고 호화 저택만?” “오마이베이비가 아니라 오마이하우스인가”, “오마베, 다음편에서는 어떤 장면을 보여줄지”, “오마베, 화려한 모습으로 눈길 끄는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남편 권용 씨는 누구?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남편 권용 씨는 누구?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남편 권용 씨는 누구?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면서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과 남편 권용 씨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수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이은의 ‘로열패밀리’ 생활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에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영 씨는 현재 리조트그룹 아일랜드의 회장이다. 이은의 남편 프로골퍼 권용 씨는 70만평 골프 리조트의 상속자로 이은과의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권오영 씨에 대해 이은은 “근엄하신 분”이라고 소개했고, 시어머니는 “보수적인 성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 가구 증가에 입지 뛰어난 “소형 오피스텔이 뜬다”

    1인 가구 증가에 입지 뛰어난 “소형 오피스텔이 뜬다”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오피스텔, 상가로 대표되는 수익형부동산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눈에 띄게 높아졌다. 소형 오피스텔은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1-2인 가구 증가로 임대수요가 꾸준해 공실률도 낮은 편이다. 이러한 시기에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마냥 은행에 돈을 묻어두기 보다는 소형 오피스텔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특히 실수요층이 두터운 도심권이나 신도시 역세권 오피스텔이 투자 1순위로 꼽힌다. 이에 대우건설의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에 착한 가격을 내세워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뛰어난 입지여건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광교신도시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신분당선 광교역 5m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 6월 준공 예정으로 준공 후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임대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정 지급해 주는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를 전격적으로 도입하였다. 또한 투자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주기위해 보증서를 발급해준다. ‘투자안심보증제’ 내용에 따라 월 70~80만원을 확정지급 받을 경우 저렴한 투자금액(실투자금 4천만원대)으로 최대 11%대의 높은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입지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눈에 띈다. 3.3㎡ 당 700만원대로 역세권 노른자위 상업용지의 토지비와 1군 건설사 건축비를 감안하면 거품 없는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총 4개동 786실로 전용면적 21~26㎡ 전 세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중도금 50% 무이자와 풀옵션 제공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 이사철 앞두고 새 아파트 입주 홍수… 4월까지 5만 2222가구

    봄 이사철을 앞두고 새 아파트 입주가 홍수를 이룰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부터 4월까지 전국에서 새 아파트 5만 222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4.4% 증가한 물량으로 전세난이 심한 수도권에 1만 9076가구(서울 5904가구), 지방에 3만 3146가구가 입주한다. 수도권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지만 서울은 천왕2지구, 세곡2지구(보금자리)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지방은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민간 아파트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9.5% 증가했다. 특히 전세 수요가 많은 소형 아파트 입주가 많다. 60㎡ 이하 1만 4825가구, 60~85㎡ 3만 1588가구, 85㎡ 초과 아파트 5809가구 등이다. 중소형(85㎡ 이하) 주택은 전년 동기 대비 110.7% 증가한 반면 대형(85㎡ 초과) 주택은 58.9% 감소했다. 공공 아파트 1만 2901가구, 민간 아파트 3만 9321가구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위례신도시 버스노선 늘어요

    서울 송파구는 9일 위례신도시 시범단지 22, 24단지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을 2개에서 3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2949가구가 들어선 이곳은 지난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입주율은 40% 수준이다. 입주 시작에 따라 구는 단지를 경유하는 서울 버스 440번, 성남 버스 50번 2개 노선을 운행토록 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서울 버스 3012번은 모두 29대의 차량을 운행한다. 이 버스는 송파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위례신도시,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송파구민회관, 서울교대, 강남고속터미널, 이촌동까지 달리게 된다. 이로써 위례신도시 시범단지 입주민들은 440번으로 압구정동 방면, 50번으로 성남 방면, 3012번으로 이촌동 방면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배차 간격은 440번 10~18분, 50번은 6~7분, 3012번은 10~20분 정도다. 여기에 장지공영차고지에서 강남, 광화문, 여의도 방면으로 가는 9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지공영차고지와 단지 사이에 임시통행로도 만들었다. 장지차고지로 연결하는 보도육교까지 완공되면 버스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시범단지 입주를 모두 마치는 2월 초까지 주민 불편 사항을 철저하게 확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리첸시아 중동 최대 37% 파격할인, 2014년 내 집 마련 최적의 기회 제공

    리첸시아 중동 최대 37% 파격할인, 2014년 내 집 마련 최적의 기회 제공

    2012년부터 입주에 들어간 ‘리첸시아 중동’은 100% 입주를 목표로 파격적 조건을 제시하며 2014년 내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본할인 평균 24% 적용 및 취득세 전액지원, 최대 4년간 대출이자 지원, 공동관리비 2년 선지원, 계약축하금 1천~2천만 원 지원, 이사비용 제공, 확장비 무료,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빌트인가전 일체 제공, 전체 붙박이장 무료시공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번 할인의 규모는 아파트 분양 사상 찾아볼 수 없는 초유의 조건으로 평소에 리첸시아를 생각했던 실수요자들에게는 이번이 절호의 마지막 기회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양조건에 따르면 ‘리첸시아 중동’을 3.3㎡당 최소 1200만 원대부터 분양 받을 수 있다. 리첸시아 중동은 현 기본 분양가 할인 외에도 다양한 분양 혜택지원으로 전세대란으로 고통 받는 주변 실수요자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계약금은 5%만 받아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추가 혜택으로 분양가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2년6개월 ~ 4년 분 대출이자를 대납해 주며, 취득세 전액 지원, 최대 1,600만원 계약축하금지원, 공동관리비 2년 분을 무상 지원해준다. 더욱이 이러한 추가 혜택을 입주잔금에서 선 공제 해주어 입주부담감을 최소화 하였다. 주변 전세가격이 4억 원 ~ 5억 원대인데 반해 기본할인과 각종 혜택으로 실 입주금은 약 1억8천만 원 ~ 2억8천만 원으로 주변 전세가의 절반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된다. 여기에 입주 시 이사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 상상이상의 혜택으로 입주가 가능하게 되었다. 리첸시아 중동은 실제 입주해서 살 때도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경제적 아파트다. 지역난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수준의 관리비만으로도 난방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리첸시아 중동 분양 관계자는 “리첸시아 중동의 월 관리비는 전용 117㎡ 기준 월 40만원 선”이라며 “이는 기존 주상복합 보다 20~30%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의 관리비가 보통 100만원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주상복합의 관리비는 저렴한 편이다. 다양한 혜택뿐만 아니라 부천의 랜드마크로서 주거공간에 대한 고품격 주거공간 연출을 통해 최고급 아파트의 면모 또한 갖추었다.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직접 참여해 고품격 주거공간을 연출한 ‘리첸시아 중동’은 최첨단 보안 시스템과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열병합 발전시스템 등이 완비된 고급아파트로 부천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문화 갤러리, 실버룸하우스, 키즈룸, 어린이놀이터, 독서실, 문고, DVD룸, 게임룸, 노래방, 멀티미디어룸, 코인세탁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마련하여 단지를 벗어나지 않더라도 문화, 여가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63빌딩 전망대를 연상케 하는 270도 파노라마 조망, 스파&테라피, 스위트룸, 스카이라운지, 파티플레이스 등 고품격 설비를 자랑한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신도시에 위치한 ‘리첸시아 중동’은 지상 66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 117㎡ 226가구 ▲ 140㎡ 226가구 ▲ 151㎡ 90가구 ▲ 156㎡ 24가구 ▲ 190㎡ 4가구 ▲ 255㎡ 2가구 등 총 572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분양상담센터(전화 032-225-2223)에 문의 후 예약을 통해서 세대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채 부추기는 국책사업의 덫

    부채 부추기는 국책사업의 덫

    공공기관들은 정부의 국책 사업으로 인한 빚까지 책임을 지는 것은 지나치다는 입장이다. 정권마다 달라지는 정책에 춤을 추다 보니 거대 부채를 안은 ‘공룡기업’이 돼 있더란 얘기다. 공공기관은 정부의 어떤 요구도 거부할 수 없다고 말한다. 물론 공공기관도 수동적인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정권이 공공기관을 국책 사업에 무리하게 이용하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느냐가 ‘공공기관 개혁’의 성공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국토교통부의 ‘산하 공공기관 부채정보’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6월 부채는 141조 7000억원이다. 이 중 104조원(73.4%)은 국가 정책에 따른 부채다. 수도권 2기 신도시 건설, 국민임대주택 건설, 세종·혁신도시 건설, 보금자리주택 건설 등에서 얻은 빚이 대표적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2012년 말 금융부채는 11조 9000억원으로 2008년(1조 4000억원)보다 10조 5000억원 증가했다. 이 중 4대강 및 아라뱃길 사업 등 국책 사업으로 인한 부채가 9조 2000억원으로 전체 증가분의 77.8%를 차지했다. 한국도로공사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6월 말 부채는 26조 1900억원으로 2007년(17조 8300억원)보다 8조 3600억원이 늘었다. 고속도로 건설 등 국책 사업으로 인한 부채가 8조 1300억원으로 부채 증가분의 97.2%였다.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에 정부의 책임이 있다고 해도 과도한 부채는 손봐야 한다는 것이 현 정부의 입장이다. 단, 앞으로는 공공기관의 내부 사업과 국책 사업을 나누어 부채를 기록하는 구분회계를 도입한다. 하지만 공정한 구분회계 기록을 위해 외부감사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정권마다 외환위기, 카드 사태,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겪으면서 공공기관 개혁을 계획대로 추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외부의 변수와 상관없이 공공기관 개혁을 밀어붙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2014 업종별 기상도] (4) 건설

    [2014 업종별 기상도] (4) 건설

    올해도 건설업은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횡보세를 보일 전망이다. 건설사들의 미래 매출을 가늠할 수 있는 공사 수주는 지난해보다 약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잠정)은 90조 6000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2012년보다 10% 이상 줄어든 수치다. 건설산업연구원은 7일 새해 건설 수주액이 3% 안팎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증가율은 큰 의미가 없다. 지난해 수주 물량이 워낙 쪼그라들었기 때문에 증가율은 기저효과일 뿐이다. 올해 수주는 94조원 안팎으로 여전히 부진할 전망이다. 건설업은 다른 업종과 달리 수주산업이라서 신규 공사를 따내지 못하면 향후 2~3년 뒤 매출 감소와 직결된다. 그런 점에서 건설업의 생존은 신규 물량 수주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수주액 감소는 대형 공공 공사 발주 감소와 민간 투자 부진 탓이다. 공공 공사 물량은 지난해보다 2% 정도 줄어든 34조 7000억원 정도에 머무를 전망이다. 해마다 일정 비율로 증가하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올해는 복지예산 확충에 밀려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투자되는 SOC 예산은 신규 사업보다는 계속 사업비가 많아 건설사의 신규 수주와는 거리가 멀다. 이와 관련,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건설 수주 감소는 외환위기 때보다 더 큰 폭으로 오랫동안 지속됐다”며 “지방개발 공약사업, 도시지역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의 투자를 앞당겨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국가 재정사업이 줄어드는 것 못지않게 공공기관의 투자 전망 또한 밝지 않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과 같은 대규모 공사 발주 기업들이 부채 해소, 경영 혁신에 치중하는 나머지 공격 경영을 접고 신규 사업을 소극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건설 수주 감소로 이어진다. 지난해 10대 공기업이 발주한 물량은 전년 대비 6조 8000억원 증가했지만 올해는 신규 공사 물량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수주난 외에 건설산업 주변 상황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유동성 위기. 신용등급 BBB 이상 건설사가 올해 안에 갚아야 할 회사채는 4조 50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3조 2000억원은 상반기에 만기가 돌아온다. 하지만 지난해 중반부터 기업 단기어음(CP) 발행 규제 강화, 신규 대출 억제 등으로 직접 금융권을 통한 자금 조달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아마도 2분기가 유동성 위기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건설업체 부도 뇌관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도 복병이다. 쌍용건설 법정관리 사태에서 보듯이 단기영업이익 흑자를 내고도 PF 보증을 감당하지 못하고 쓰러지는 업체가 다시 나타날 수 도 있다. 60여개의 프로젝트에 건설사의 보증 잔액은 35조 6000억원에 이른다. 소비 시장인 주택 경기도 밝지만은 않다. 아직도 주택경기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은 데다 미분양 물량이 쌓여 있고 착공하지 못한 사업장이 수두룩해 공격적인 공급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위례 신도시 등에서 보여준 깜짝 청약열기에 힘입어 서울·수도권 등 입지가 빼어난 지역의 주택 공급은 끊기지 않을 전망이다. 재건축 활성화도 기대할 만한 부분이다. 민간 공사 수주는 공공 공사와 달리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 59조 20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진다. 내년 경제 성장이 3% 중반대로 회복되는 것을 전제로 한 수치다. 이에 따라 비주거 부문 민간 건축 물량은 다소 회복될 전망이다. 해외건설시장만큼은 희망적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700억 달러 수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의 수익률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상규 건설협회 부회장은 “공공 공사 발주량 감소는 건설사의 치열한 수주 경쟁을 불러오고, 낙찰률 하락으로 이어져 수익성이 나빠질 수도 있다”며 “국가경제 안정 차원에서 유동성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기고] ‘명품 세종시’ 만들기, 공직자가 동참해야/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기고] ‘명품 세종시’ 만들기, 공직자가 동참해야/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정부기관들의 세종시 이전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세종시는 이를 맞이할 준비가 충분하지 못한 것 같다. 현재도 출퇴근 시간에는 대도시를 방불케 하는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주차장도 늘 포화 상태이다. 먼저 입주한 사람들의 불만이 여전히 만만찮다. 이전한 공무원들도 이런저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내려왔는데 이것저것 부족하다는 불만이 나온다. 하지만 세종시 건설은 이미 세계적 관심사가 되었다. 세계 도시학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세계 도시건설사를 보면 18세기에는 미국의 워싱턴 DC가, 19세기에는 프랑스 파리 개조사업이, 20세기에는 브라질의 브라질리아가, 그리고 21세기 들어와서는 대한민국의 세종시가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도시개발사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종시는 세계 어느 도시보다 21세기 이념이 잘 담긴 도시이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민주적인 도시, 직업과 계층을 넘어 소통하는 도시, 문화가 있고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세종시 기본구상을 위한 국제 현상공모에 참여한 세계적 작가와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키워드이다. 정부청사가 섬처럼 고립되지 않고 도시와 소통하는 개방형 행정타운을 지향했고,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친근감이 있는 민주적인 청사를 추구했다. 부처에 따라 청사 1층을 문화·여가 공간으로 개방하고 보안장치는 층 단위로 설치하는 것도 논의됐다. 자동차에 빼앗긴 도시를 사람 중심도시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도 담겨 있다. 새 도시 인구의 80%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의 도보권에 배치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걷는 사람을 배려하는 도로체계를 계획했다. 차 없이도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그래서 자동차 도로율과 주차장 규모를 낮추어 계획했다. 대신에 세계 어느 도시에 뒤지지 않은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를 위한 전용도로를 많이 계획했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시설과 학교가 건설되고 있다. 건설 지역 전체 면적의 52%를 공원·녹지로 계획, 어디에서나 자연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하지만 신도시를 건설할 때 계획된 시설을 일시에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건설 초기에는 혼란이 올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드러난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렸다. 이 점에서 세종시는 계획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에너지를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고 건설 과정에서도 관련기관 모두가 최선을 다하리라고 믿는다.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뜻 속에서 건설되고 있는 21세기 선도도시이다. 현재 제기된 문제의 대부분은 도시가 다 건설되고 나면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이다. 건설 초기에 나타난 문제로 인해 세종시가 추구하고 있는 깊은 뜻이 후퇴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워싱턴 DC와 브라질리아가 세계적 명소로 알려졌는데, 앞으로 세종시가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건설되면 이를 능가하는 명품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거시적인 시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인내와 슬기가 필요한 때다. 여기에 공직자들이 동참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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