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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신·숭인, 도시재생으로 다시 숨쉬게

    창신·숭인, 도시재생으로 다시 숨쉬게

    “창신·숭인 뉴타운 해제지구는 도심에 있으면서 너무나 낙후됐어요.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반드시 뽑힐 만한 이유죠.”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24일 올해 역점사업에 대한 질문에 막힘없이 도시재생 선도 지역에 선정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중요한 만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도 강했다. 김 구청장은 “신도시 개발로 외곽 지역은 성장했지만 구도심은 오히려 쇠퇴했다”면서 “경제·사회·문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2~14일 도시재생 선도 지역을 공모한다. 오는 4월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4년간 200억원을 지원한다. 그는 성공적인 사업 유치를 위해 요즘 아예 현장에 살다시피 한다. 올 들어 대책회의를 가진 데 이어 지난 3~10일 해당 지역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13일 공청회, 17일 서울시에 공청회 결과를 보고했다.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이해를 돕는 데도 열심이다. 김 구청장은 “뉴타운을 반대했던 주민이 또 다른 형태의 뉴타운이나 재개발 사업으로 인식해 불안해한다”며 “도시재생 선도 지역과 상관없이 시범적으로 골목길 등 동네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20억원을 확보해 보안등, 폐쇄회로(CC) TV 설치, 간판 정비 등 공사를 준비 중이다. 주민들의 오해가 가시지 않은 터에 도시재생 선도 지역 선정을 위한 공감대를 갖는 게 절실하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이 지역은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면서 8년간 건축물,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에 투자를 하지 못했다”며 “동대문 패션타운 배후지로 봉제산업이 지역 특화산업이지만 작업 환경도 열악하다”고 말했다. 북쪽엔 주택가, 남쪽엔 영세 소규모 상가가 몰렸다. 구는 북쪽과 남쪽을 특성에 적합하도록 분리 개발할 방침이다. 더불어 2008년부터 추진한 종각역~광화문역 지하보도 연결 사업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게 김 구청장이 야심차게 추진한 사업이다. 김 구청장은 “사업자와 구청 간 갈등으로 지연됐지만 오는 27일 첫삽을 뜨게 됐다”며 “지하보도가 연결되면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광화문역부터 르메이르빌딩 앞에 중앙공원이 조성돼 주민들에게도 좋은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관광객들이 찾는 역사·문화 도시 종로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안정적인 ‘선임대 상가’ 등장…‘송도 센트럴 파크Ⅱ’ 눈길

    안정적인 ‘선임대 상가’ 등장…‘송도 센트럴 파크Ⅱ’ 눈길

    투자목적으로 구매한 상가에 몇 달째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투자자는 월세를 받아 금융이자를 충당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그 돈으로 다른 상품에 투자했을 때 발생하는 기회비용까지 포기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미리 임차인을 맞춰 놓고 분양에 들어가는 일명 ‘선임대 상가’가 속속 등장하면서 이런 고민을 해소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반기고 있다. 선임대 상가는 미리 설계와 구성을 둘러보고 계약할 수 있으며 분양을 받은 후 발생할 수 있는 공실에 대한 우려가 없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 임차인의 특성이나 성향을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투자 전에 상권 및 임대 활성화 정도나 지속성을 가늠해 볼 수 있으며, 계약된 분양가와 임대료를 비교해 예상 투자 수익률을 따져보기 쉽다는 이점도 있다. 더불어 대부분 상가가 소비자의 동선과 트렌드를 고려한 체계적인 MD 구성을 통해 선별적으로 업종을 입점시켜 임차인에게도 인기가 높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위축 상태가 지속되면서 투자 즉시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선임대 상가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다만 투자에 앞서 임대수익의 거품 여부, 시행사의 자본력과 MD 기획력, 배후수요 등 주변 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분양 중인 선임대 상가 중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하고 있는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센투몰)’을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 센투몰에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카페 네스카페, 딸기키즈뮤지엄, 라뷰티코아 등이 입점해 성업 중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입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가도 임대료를 고려해 산정돼 있어 분양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선임대 상가로 주목받으며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센투몰’은 상가 투자에 있어 중요한 배후수요도 풍부하게 형성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오는 3월 이전하는 포스코엔지니어링를 비롯해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워터앤에너지, ADT Caps, GCF 등 국내외 대기업과 국제기구들의 이전에 따른 배후수요를 탄탄하게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입주 예정인 ‘송도 더샵 그린워크 1, 2차’ 1400여 세대를 포함 공동주택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약 1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수요도 형성될 전망이다. 이들 주거단지의 경우, 단지 내 상가 비중이 낮다는 점에서 센투몰의 경쟁력이 주목된다. 상가 맞은편에는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있어 이를 찾는 대규모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평촌신도시, 분당 등 신도시의 중앙공원 주변 상가들이 풍부한 유동인구로 신도시내 주요 상권으로 부각된 점을 감안하면 센투몰 역시 송도의 주요 상권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 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과 강남, 신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1·2·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있고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 닿을 수 있어 글로벌 관광객도 흡수할 수 있다. 한편 센투몰은 계약조건으로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 경우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여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상가는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며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있다. 분양문의: 032-832-82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경남 양산 자원회수시설 굴뚝

    [명인·명물을 찾아서] 경남 양산 자원회수시설 굴뚝

    폐기물 소각장에는 어디든 높은 굴뚝이 우뚝 솟아 있다. 폐기물을 태울 때 생기는 가스를 배출하는 시설이다. 공해물질이 나오는 시설이라고 주민들이 좋게 생각하지 않는데도 하늘 높이 솟아 있어 눈에는 가장 잘 띈다. 혐오시설로 생각하는 소각장 굴뚝을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문화 공간으로 즐겨 찾는 곳이 있다.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신도시 안에 있는 양산 자원회수시설 굴뚝에는 밤낮 시민들이 북적거린다. 휴식·문화공간을 갖춘 전망타워로 건설한 덕분이다. 양산 자원회수시설은 양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소각하거나 재활용 처리하는 곳이다. 5만 4903㎡ 부지에 620여억원을 들여 2004년 10월 착공해 2008년 1월 완공했다. 소각장 건설 당시 주변 주민들은 소각장을 꼭 건설해야 한다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고 환경친화적인 시설로 지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소각장 굴뚝을 일반 굴뚝 형태로 세워 혐오시설의 상징처럼 보이게 하는 대신 휴식과 전망 공간을 갖춘 타워 모양으로 설계했다. 아름다운 경관 조명시설도 설치했다. 소각시설 이름도 ‘자원회수시설’이라고 지었다.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소각장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자원회수시설 옆에는 유아놀이방, 문화교실, 수영장, 에어로빅장, 어린이 열람실, 헬스장 등의 시설을 갖춘 3층짜리 주민편익시설도 건립했다. 양산 자원회수시설은 자원회수동, 재활용동, 지역난방공장동, 축열조, 굴뚝에 해당하는 타워동 등으로 이뤄졌다. 자원회수동은 국내 최초로 열분해 용융 방식을 도입해 1700도의 고열로 소각재까지도 녹여 냄새나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시는 강조한다. 자원회수동에서는 한 해 2만 6000여t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며 이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을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해 연간 4억여원의 수익을 올린다. 재활용동에서 선별한 재활용품 판매 수입도 한 해 8억여원에 이른다. 특히 50㎡ 부지에 건설된 양산타워는 시의 랜드마크로 소각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바꿔 놨다. 시민들은 양산타워가 소각장 굴뚝이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문화·휴식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타워 높이는 탑신 135m, 철탑 25m를 합쳐 160m로 서울 남산타워(236.7m), 대구 우방타워(202m) 다음으로 높다. 부산 용두산타워(120m)보다는 40m가 높다. 지상 114~120m 높이 공중에 2개 층(5·6층)으로 된 원통 모양의 전망데크가 설치돼 있다. 면적은 744.06㎡다. 5층(292.48㎡)은 북카페, 6층(451.58㎡)은 시 홍보관으로 꾸몄다. 두개 층 모두 전망이 시원하다. 북쪽으로는 양산을 넘어 울주군까지, 남쪽으로는 낙동강 끝과 부산 앞바다가 보인다. 금정산, 천성산, 영축산도 눈앞에 펼쳐진다. 바깥 경치가 보이는 엘리베이터 2대를 이용해 120m까지 올라간다. 북카페에는 각종 도서 2600여권이 있다. 좌석은 102석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 무료로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 책을 보며 여가를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하늘 위 도서관이다. 안내원 변두선씨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평일 400여명, 휴일은 1200여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여름철에는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찾는다. 부인과 초등학생 두 자녀와 함께 지난 22일 북카페를 찾은 박모(38)씨는 “가족들과 책을 보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좋아 쉬는 날이면 자주 온다”면서 “소각장 굴뚝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북카페 위층 홍보관은 양산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꾸몄다. 북카페 책을 갖고 실내 계단을 통해 홍보관으로 이동해도 된다. 손정일 시 자원시설담당은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광역·기초자치단체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등 각계 기관단체로부터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강남발 집값 상승세 수도권 확산

    지난 19일 정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소형의무비율 완화 방침 등을 발표한 가운데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강남 재건축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일반 아파트와 비(非)강남 지역으로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는 0.07% 올랐다. 재건축 또한 0.43% 올라 가격 상승을 이끈 가운데 일반 아파트 역시 0.03%가격이 뛰어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성남시 분당, 고양시 일산 등 수도권 1·2기 신도시와 수도권 매매가 역시 각각 0.02% 상승을 보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서울 반포동 신반포 한신 3차·15차와 주공 1단지 등은 1000만~7500만원가량 매매가가 올랐고 반포 자이도 소형면적을 찾는 매수자가 늘며 500만원가량 올랐다. 개포동 주공 1~4단지,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등도 한 주 사이에 500만~2500만원 정도 올랐다. 가파르게 치솟던 전셋값은 다소 소강 국면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전셋값은 0.18% 오르며 77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 40곳 올 상반기 중 3만 4526가구 분양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 40곳 올 상반기 중 3만 4526가구 분양

    올 상반기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에서 아파트 3만 4000가구가 분양된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신도시, 보금자리지구, 세종시, 택지개발지구, 혁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에서 분양예정인 물량은 총 40곳, 3만 4526가구다. 수도권은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보금자리지구, 송도국제도시 등 14곳, 1만 255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방은 세종시 1만 7054가구를 비롯해 혁신도시 3434가구 등 26곳 2만 1976가구가 상반기에 분양된다. 일신건영은 위례신도시 창곡동 A2-3블록에 전용면적 85㎡ 초과, 517가구를 짓는 ‘위례신도시 휴먼빌’을 상반기에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 경전철 위례신사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월에는 반도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8블록에 전용면적 59~84㎡, 총 1135가구 규모의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3.0’을 분양한다. 이어 대우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블록에 전용면적 74~84㎡, 총 837가구를 짓는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A1)’를 5월 중 내놓을 계획이다. 보금자리지구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경기 구리 갈매지구 C-2블록에 전용면적 69~84㎡, 총 857가구 규모의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4월 중 분양한다. 갈매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서울외곽순환로 별내IC, 북부간선로 신내IC와 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하기 쉽다. 또 포스코건설은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전용면적 89~112㎡, 총 875가구를 짓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5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세종시에서는 대방건설이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 M3블록에 전용면적 59~85㎡, 총 1079가구를 짓는 ‘대방노블랜드(M3)’를 5월 중 분양한다. 이어 중흥건설이 3-2생활권 M6블록에 전용면적 59~109㎡, 총 918가구 ‘중흥S클래스(M6)’를 6월 중 내놓을 계획이다. 세종시 새롬동 2-2생활권 P3블록에는 계룡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엠코가 전용면적 59~110㎡, 총 3171가구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 밖에 우미건설은 경기 평택 소사벌지구 6블록에 전용면적 84㎡, 총 870가구를 짓는 ‘우미린’을 4월 중 분양한다. 호반건설도 같은 달 충남 아산 탕정지구 A8블록에 전용면적 59~149㎡, 총 1096가구 규모의 ‘호반베르이움’을 분양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에서는 호반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C4블록에 전용면적 59㎡ 초과, 총 1834가구를 짓는 ‘호반베르디움’을 5월 중 분양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2014 상가시장 신도시 신설 ‘역세권 중심 상가’ 잡아라

    2014 상가시장 신도시 신설 ‘역세권 중심 상가’ 잡아라

    신분당선 연장선 수혜지로 눈여겨 볼만한 상가에 투자자 관심 집중 부동산 시장이 공급 과잉,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침체가 예상되지만 유망 상가엔 투자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당분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매월 은행 예금 금리 이상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상가 입장에서는 호재다. 새해 들어 실물 경기가 호전될 전망인 만큼 입지 좋고 상권이 발달된 곳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단지 내 상가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 장세 속에서도 ‘나홀로’ 선방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한 LH 단지 내 상가(360개 점포)의 평균 낙찰가율은 164%에 이른다. 물론 단지 내 상가라고 완벽한 것은 아니다. 아파트 주민이라는 고정수요가 있을 뿐, 상가를 이용하는 유동인구 증가가 미미하여 향후 가치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단지 내 상가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지하철역이다. 유동인구 확보를 통한 고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하철 신설은 상가시장의 영원한 호재다. 지하철이 새로 뚫리면 유동인구가 늘면서 주변 상가시장이 상승 곡선을 그리기 때문이다. 2009년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전후로 주변 상가의 몸값과 임대료가 최대 20% 이상 뛰었다. 다만 신설 역세권 상가라도 세부 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같은 상가라도 유동인구의 동선 등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적으로는 위례나 광교 등 서울·수도권 신도시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에서 분양되는 상가는 상권 활성화 잠재 가능성이 크고 신규분양 상가인 만큼 권리금 부담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상권이 활성화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향후 개발과 함께 상가 가치도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장점도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도시 상가는 특성상 권리금이 필요 없는 신규 분양 상가가 대부분이라 첫 분양 때 좋은 자리를 선점하면 적절한 임대수익을 낼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눈여겨볼 신도시 역세권 중심 상가로는 광교신도시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등이 있다. 이 상가는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역(가칭)에서 불과 5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개통을 통한 ‘유동인구 증가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가의 3층~10층은 총 786실의 오피스텔 고정고객이 확보되어 있으며, 인근 3000여실의 오피스텔과 1만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점심식사도 제때 못하는 ‘콩나물교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학교 신설 계획이 1년 가까이 표류하면서 초등학교의 과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20일 경기도와 도 교육청, 수원시 등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에듀타운 내 산의초등학교와 신풍초등학교는 광교신도시에 설립된 지 2년 만에 예상한 48학급을 채우거나 넘어섰다. 산의초교는 지난해보다 6학급 늘어난 48학급을 올해 모두 채웠으며 지난 학기 48학급을 채운 신풍초교는 2학급 추가한 51학급으로 신학기를 맞는다. 학급당 학생 수도 수원 지역 평균치인 27명을 훌쩍 뛰어넘어 산의초교 33.5명, 신풍초교 34명으로 늘어났다. 이 때문에 이들 학교는 식당 의자가 부족, 일부 학년은 점심을 5교시 이후로 늦추는 등 교육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다. 더욱이 올해 하반기 두 학교 인근에 아파트단지 4곳 1900여 가구가 추가 입주한다. 이 같은 문제는 학생 수용계획 산정에 포함되지 않은 오피스텔 등이 잇달아 건립되면서 생겼다. 이와 관련해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1월 과밀학급을 우려하는 광교신도시 주민 704명의 민원을 중재해 초교 2곳, 중학교 1곳을 추가 설립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경기도, 수원시, 수원교육지원청 등 설립 관계 당국이 “부지 선정을 둘러싼 주민 간 의견이 서로 다르다”며 팔짱을 끼고 있어 학교 설립 작업이 11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수원교육청은 혜령공원에 2015년 초교 한 곳을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공원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공원 시설변경 권한을 가진 수원시가 반대해 계획을 접었다. 또 도청 이전 부지를 제시했다가 주민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이를 거둬들였다. 도청 신축 부지 면적을 축소하고 남은 부지 1만 3000㎡에 학교를 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인근 대림아파트 입주민들은 “비싼 분양가를 감수하고 아파트를 산 이유는 도청 이전 때문이었다”며 결사 반대했다. 하지만 래미안 등 맞은편 아파트 주민들은 수원교육청을 찾아가 “하루빨리 학교를 설립해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오산 신동아 파밀리에 뜨거운 분양열기, 59㎡에 이어 84㎡ 마감

    오산 신동아 파밀리에 뜨거운 분양열기, 59㎡에 이어 84㎡ 마감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의 분양열기가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저렴한 분양가로 파격적 평면의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모델하우스에 몰려 동계올림픽의 열기까지 누를 정도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현재 분양가가 오산 주변 분양가보다 3.3㎡당 2~300만원 저렴하기 때문에 향후 일반 분양 전환시 엄청난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된다. 초단기간 계약에 결정적 기여를 한 평당 500만 원대 수도권 최저 분양가는 사실 이달 말까지만 혜택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분양관계자는 시공예정사로 신동아건설이 선정된 이후 분양가 상승 압박이 컸다고 한다. 그러나 회사 특별공급 정책을 동원하여 보다 많은 실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돕고자 분양가를 억제했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분양가 상승요인을 누르고 있을 수 없는 상황. 분양관계자는 이달 말 쯤 분양가를 올려 공급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하고 있다. 따라서 마감 초읽기에 들어간 84㎡A Type을 비롯 수도권 최저 분양가로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를 잡을 기회는 이번 주말이 최적의 기회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주저하고 미뤘던 실수요자들은 이번 주말 모델하우스를 꼭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입지, 가격, 평면 등에서 실수요자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특히 최근에 착공이 확정된 오산시 세교2지구의 최대 수혜단지로서 가치도 높아 앞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에 이미 59㎡ 조합원분을 초단기간에 100% 마감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불과 일주일 만에 84㎡ A Type의 곧 마감될 예정이다. 84AType의 경우, 가격도 가격이지만 혁신적인 4Bay 평면설계를 도입하여 주저하던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지하 2층, 지상 14~23층 총 195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으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오산 최초로 총 공급 물량의 약 80%를 4베이로 적용해 전용 59㎡, 전용 84㎡ A·B타입 등 중소형 3개 유형으로 각각의 장점을 특화 시켰다. 이미 조합원분이 마감된 전용 59㎡는 판상형 4베이에 중형아파트에서나 만날 수 있는 드레스룸을 조성해 여성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감 초읽기에 들어간 전용 84㎡ A타입 역시 판상형 4베이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함께 서비스 면적만 39·44㎡이어서 대형아파트에 가까운 체감면적을 자랑한다. 전용 84㎡ B타입은 거실과 침실 사이의 알파룸과 주방에 펜트리까지 조성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동간거리도 420m로 상당히 넓고 전세대 남향 단지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건폐율 12.3%, 단지 녹지율 40%의 에코 웰빙단지로 구성되어 건강한 아파트를 구현한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키친가든, 키즈가든 등 입주민전용시설도 돋보이며 10cm 높은 천장과 단지 내 장애물 제거 등 세심한 차별설계도 강점이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북오산IC, 오산대역, 세마역 등의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동탄신도시와 가깝다. 또한 축구장 50배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최인근 수혜아파트로서의 가치도 높다. 단지 인근 반경 3km내 9개의 학교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사립유치원 1개(예정), 초등학교1개교 부지가 신설된다. 인근에 세마중, 문시중, 대호중, 세마고, 오산고, 오산대학, 한신대학교 등이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전면 서랑저수지와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프리미엄도 눈길을 끄는 입지환경이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조합원 모집 후 조합원들의 비용으로 토지계약이 이뤄지던 기존 지역주택조합사업과는 달리 사전에 사업부지의 토지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함으로써 추가 분담금 발행이 없고 안정성이 높다. 자금은 국제신탁에서 관리한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경기·인천시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현대 무주택이거나 전용 60㎡이하의 주택 한 채를 소유한 세대주면 가능하다. 전화문의 : 031-377-387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3.64% 상승… 2009년 이후 최대 폭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3.64% 상승… 2009년 이후 최대 폭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2009년 하락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들의 부동산 보유세 부담도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3.64%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지난해 땅값 상승률은 1.14%에 불과했지만 이는 실제 거래된 토지를 기준으로 한 것이고, 공시지가는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주변 시세를 반영하고 해마다 공시지가의 시가 반영률을 높이려는 정책에 따라 상승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3.11%, 광역시(인천시 제외) 4.77%, 수도권·광역시를 제외한 시·군이 5.33% 올랐다.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18.12%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 울산(9.71%), 경남(6.86%), 경북(6.62%), 전남(5.22%) 등 11개 시·도의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시·군·구 가운데는 경북 울릉(26.3%)이 가장 많이 올랐고 전남 나주(19.79%), 경북 예천(17.84%), 경북 청도(14.89%)가 뒤를 이었다. 혁신도시는 11.16%, 경북·충남 등 도청 이전지역은 4.55% 상승했다. 상승폭은 수도권보다 시·군 등 지방에서 컸다. 울릉, 세종, 울산 등은 활발한 개발사업이 땅값을 끌어올렸다. 울릉도는 일주도로 건설과 관광시설 확대 호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독도는 국민적 관심으로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국토 보존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의 투자 확대로 49.47%가 올랐다. 반면 광주(1.40%), 인천(1.88%), 대전(2.68%) 등 6곳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중심기능들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이 생겨 땅값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광주 동구(-2.10%)와 인천 중구(-0.62%) 2곳은 시·군·구 중 유일하게 공시가격이 하락했다. 최고 비싼 땅은 서울 중구 명동8길 52 네이처 리퍼블릭 화장품 판매점이 들어선 상업용지로 ㎡당 77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700만원 올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약 3158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의 기준이 된다. 재산세 등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인다. 이에 따라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지역의 세금은 땅값 상승률 이상의 세금을 내야 한다. 가격 구간별 세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세종시 연기면 한별리 주거용 나대지(555㎡) 공시가격은 1억 5540만원에서 1억 8648만원으로 20% 올랐다. 이에 따라 재산세는 지난해 50만원에서 올해는 66만원으로 32%를 더 내야 한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대지 179.0㎡의 공시가격은 5억 1015만원으로 지난해(4억 9225만원)보다 3.64% 올랐다. 재산세는 지난해(225만원)보다 4.26% 오른 234만원을 내야 한다.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5억원이 넘는 나대지나 9억원을 넘는 주택의 세금은 더 오른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상업용 나대지(311㎡)는 땅값이 93억원에서 97억 6500만원으로 상승했다. 이 땅은 지난해 세금을 466만원 냈지만 올해는 512만원을 내야 한다. 공시지가 상승률은 5% 정도이지만 세금은 10% 안팎 늘어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21일 관보에 실리며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시·군·구 민원실에서 다음 달 24일까지 열람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행복도시 대학 부지 원형지 형태로 공급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 둥지를 트는 대학에는 부지를 ‘원형지’(原形地) 형태로 공급한다. 또 대학 등 자족기능시설에는 부지 매입비나 시설 건축비 등 재정이 지원된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정부는 행복도시의 자족기능시설 유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형지는 개발계획 수립 이전의 땅으로 사업시행자가 택지 등 세부 시설 용지로 조성하지 않고 현재 상태로 특별 공급하는 땅이다. 해당 부지 경계까지 주간선도로·상하수도·전기 등 기초 인프라만 깔아주고 부지조성 공사는 하지 않은 미개발지 상태로 공급한다. 일반 택지와 달리 성토·절토·세부 도로건설 등 부지 조성비용이 붙지 않기 때문에 공급 가격이 저렴하다. 공급 후 입주자는 원하는 형태의 부지 조성과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행복도시에 들어서는 대학은 원형지를 공급받아 해당 목적(교육시설 용지) 범위 안에서 대학 특성에 맞게 부지를 조성할 수 있게 허용된다. 행복청은 행복도시에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KAIST를 우선입주 대학으로 선정했고, 고려대·한밭대·공주대 등과도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500병상 이상 규모의 충남대병원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16개 공공기관 외에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3개 공공기관을 추가로 유치했다. 원형지 공급은 도시계획 차원에서 도시 중심부의 좁은 땅에서는 실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용받을 수 있는 기관은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는 대학이나 기업 등이 해당된다. 원형지 공급은 특혜 시비 때문에 특별한 경우만 허용된다.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를 개발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당시 토지공사)가 삼성전자에 반도체 공장 확장 부지를 원형지로 공급한 적이 있다. 혁신도시와 산업단지에서도 원형지 공급이 허용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입지따라 호불호 갈린다…‘in 휴먼링’ 엠코타운 센트로엘 눈길

    입지따라 호불호 갈린다…‘in 휴먼링’ 엠코타운 센트로엘 눈길

    지난해 분양시장처럼 호불호(好不好)가 갈린 때도 없었다. 인기 지역은 청약 통장이 몰렸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청약자 한 명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관심을 모았던 곳은 단연 위례신도시다. 11개 단지에서 총 7천 여가구가 나왔으며 청약자는 6만 여명에 달했다. 그래서 평균 경쟁률이 약 8대1을 기록할 정도였다. 특히 11월 분양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다. 전용 90㎡A타입의 경우는 3천명 이상이 몰리면서 평균 78.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위례신도시 흥행 성공에 대해 전문가들은 예견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당초 위례신도시가 강남권 대체 신도시로 개발된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보니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이 몰렸다는 것이다. 실제 위례신도시는 현재 조성중인 2기 신도시 가운데 강남접근성이 가장 좋다. 송파대로는 물론 동부간선도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지하철 역시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면 선릉은 물론 잠실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만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분당수서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면 분당은 물론 시외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저렴하다. 현재 강남구 전셋값은 3.3㎡당 평균 1864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분양가는 강남 전셋값에도 못 미치는 1700만원 대다. 결국 강남 전셋값이면 위례신도시에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올해 위례신도시 공급 물량은 지난해 보다 줄어든 6개 단지, 3047가구(공공분양 제외). 위례 분양시장 역시 올해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엇보다 휴먼링 내•외에 따라 흥행성적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휴먼링 내 분양하는 올해 첫 분양 아파트는 ‘엠코타운센트로엘’이다.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향후 미래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가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2월21일 모델하우스 오픈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2월21일 모델하우스 오픈

    신도시마다 성공릴레이를 거두고 있는 서한이다음이 선보이는 광대역 프리미엄에 높은 관심 아파트 분양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서한이 칠곡 금호지구 민영 첫분양 서한이다음 74㎡, 84㎡, 99㎡ , 126㎡ , 132㎡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월 21일(금)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칠곡지구 신규공급이 없었고 전세, 매매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으며,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이 임박하면서 7,000여세대 생활특화신도시로 조성되는 금호신도시는 칠곡지구의 주거대안으로 대구시민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다. 도시철도 3호선 팔달교역 5분거리에 위치한 칠곡 금호지구는 총 7,669세 23,325명의 거주를 위한 주거전용도시로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의 기반 위에 지구내 공원 10개소, 유,초,중,고 5개소, 중심상업지구,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등을 모두 갖춘 최적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금호지구는 일찌감치 완공된 와룡대교가 신천대로와 연결되어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까지도 10분대에 연결하는 신교통망을 만들었고, 서재,죽곡지구도 한걸음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지구앞 6차선도로 또한 이미 완공되어 매천로와 국도 4호선을 이어주므로 지천, 왜관 등 인근도시와의 교통연결망도 완성되어 있다.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면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도 있고, 금호지구 입주에 맞춰 대중교통을 더욱 향상시키는 노선개발이 준비되고 있으며, 대구4차순환도로가 완성되면 대구신도시 링모양의 중심에 서게 된다. (주)서한은 차량 5분거리의 팔달역 도시철도 이용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해 입주시 셔틀버스를 기증할 계획이다. 지구 자체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쪽으로 금호강이 틔어있어 대도시에서는 보기드문 배산임수 주거명당으로 손꼽히는 금호동은 대학자 서거정이 대구10경중 1경으로 꼽았으며 사수동은 공자의 고향을 옮겨온 듯 선비의 고을로 근기실학 체계를 수립한 한강 정구선생이 만년을 보낸 곳으로 금호지구내에 이를 기념하는 한강공원이 조성된다. 택지개발지구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 그 이상의 역사교육의 공간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신도시 계획단계부터 조성된 41.736㎡ 한강근린공원은 서한이다음과 딱 붙어있어 입주민은 한강근린공원을 내집정원처럼 활용할 수 있다. 한강근린공원 산책로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칠곡 금호지구 서한이다음 단지안의 힐링로드로 이어진다. 언제라도 피크닉을 즐기고 실개천에서 물놀이를 하고 강변로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서한이다음은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선호도 높은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조망과 미관을 고려해 스카이라인을 살렸으며, 일부동에 1층 필로티를 적용했다. 지하주차장까지 햇살이 닿을 수 있도록 선큰을 설계하고 세대별로 금호강조망과 한강조망을 누릴 수 있다. 바로옆 한강근린공원과 연결된 2,200여㎡의 초대형커뮤니티센터에는 대형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프팅그린, 샤워실을 완비한 락커룸, 북까페, 방과후교실 등 단지주민들이 건강과, 교육,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제공되며, 단지 한가운데 276㎡규모의 키즈케어센터와 159㎡규모의 실버라운지를 별동으로 마련하고 최첨단시설과 전용공원을 제공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공원과 커뮤니티센터와 이어진 로드상가는 유럽의 거리를 연상케 하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서한은 혁신도시에 이어 칠곡 금호지구에서 또한번 평면진화에 성공했다. 전용 84㎡B타입을 제외한 전타입에 현관에서 거실을 통하지 않고 주방으로 바로 통하는 별도의 출입구를 만들어 듀얼웨이 동선 설계를 선보인다. 전타입 4Bay,5Bay설계로 또한번 놀라운 실사용면적을 만들어냈으며, 6인용식탁공간, 알파룸 등을 적용한 74㎡에 최고 47㎡의 서비스면적으로 칠곡 강북2차 화성파크드림 전용84㎡의 실사용면적 116㎡보다 더 넓은 실사용면적 121㎡를 확보했다. 주방U룸과 ㄷ자주방, 워크인 양면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확보한 전용84㎡는 타입별, 공간활용에 따라 4Bay~5Bay구조를 가져 햇살좋은 대형아파트의 공간을 한껏 누릴 수 있다. 5Bay 방 5개를 갖게 되는 전용99㎡는 거실쪽 2개의 벽, 주방쪽 1개의 벽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재구성할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민석 이사는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은 이미 입증된 신도시 첫 민영아파트 프리미엄에 금호강조망과 한강공원이 접한그린 프리미엄,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신평면 프리미엄, 3호선 팔달역과 와룡대교, 신천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쾌속교통 프리미엄까지 총 망라된 칠곡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2014년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서한은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74㎡, 84㎡, 99㎡, 126㎡, 132㎡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월 21일(금) 공개하고, 그 다음 주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청약일정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칠곡운전면허시험장사거리와 칠곡네거리 사이에 칠곡중앙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이미 검증된 입지, 지난 해 휴먼링 분양 단지 분양대박 ▷위례 중심지, 트랜짓몰•위례중앙역•트램 등 차별요소 강점 ▷휴먼링 내•외 프리미엄 차이 보여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으로 관심을 모았던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명불허전(名不虛傳) 임을 입증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 날부터 몰려드는 사람으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기 때문이다. 사실 엠코타운센트로엘의 높은 관심은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이미 검증된 입지에 현대엠코와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 내다. 휴먼링(Human Ring)은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2기 신도시 가운데 위례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높이1.5∼6m로쌓아 올린녹지가총 4.4km 길이로위례신도시 중심부를에워싸며 이곳에는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그래서 휴먼링 내 입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보니 휴먼링 내에서 공급된 5개 아파트(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 아이파크, 위례송파 와이즈더샵,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위례2차 아이파크) 모두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11월 C1-2블록에서 공급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을 정도다.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문화의 랜드마크로 할 수 있는 트랜짓몰이 들어설 예정. 쇼핑타운은 물론 문화시설 및 휴식공간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지난해7월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계획)은 물론 신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램(노면 전차)도 휴먼링 내를 지날 예정(계획)이다. 이런 특징은 집값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이다. “휴먼링 내 와 외간에는 적어도 3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 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또 엠코타운센트로엘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월 넷째주 총 2691가구 청약접수

    2월 넷째 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전국적으로 2691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와 부동산써브 등에 따르면 ‘위례 2차 엠코타운 센트로엘’ 등 전국 4곳, 2691가구의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경북도청이전도시 등 지방 택지개발지구 등을 중심으로 견본주택 6곳이 문을 열고, 당첨자 발표 3곳, 당첨자 계약 2곳 등이 예정돼 있다. 현대엠코가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A3-6a블록에 공급하는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오는 20일부터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6층 11개동, 전용면적 95~98㎡ 673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로 책정될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건설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도하부대 부지에 선보인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1, 2순위 청약에서 대부분 1순위 마감돼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올해 서울과 수도권의 첫 대규모 분양으로 관심을 모았던 곳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1, 2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497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2524명이 접수, 평균 1.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소형평형 공급으로 주목받았던 59A타입은 135가구 모집에 727명이 신청해 5.4대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경기지역 새집 찾기 쉽지 않겠네

    경기지역 새집 찾기 쉽지 않겠네

    다음 달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새집 찾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전국 입주물량은 1만 5748가구다. 9423가구가 입주를 맞은 지난해와 비교해 40%가량 늘었지만, 지방광역시 입주가 많았던 전월(2만 3247가구)과 비교하면 절반가량 줄어든 수치다. 입주물량 감소는 4월까지 이어지며 봄 이사철 전세물건 공급에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기권에서 입주물량이 크게 줄었다. 3월 입주하는 새 아파트는 총 559가구로 2000년 이래 최저다. 단 1개 단지가 입주하는 가운데 이마저 임대 공급이라 전세수요 분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은 총 6409가구가 입주하며 전월(8484가구)대비 2075가구가 줄었다. 서울(3768가구)은 세곡2지구에서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는 2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는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자연앤e편한세상’(559가구)이 입주한다. 인천은 서창2지구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총 208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지방광역시는 9339가구가 입주한다. 전남과 대전, 울산 등 대규모 단지 위주로 입주했던 전월(1만 4763가구)보다 5424가구 적은 물량이다. 도시별로는 ▲경남 2618가구 ▲충남 1498가구 ▲세종 1342가구 ▲대구 1269가구 등 순으로 조사됐다. 입주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눈여겨볼 만한 아파트가 있다. 먼저 서울의 경우 마포구 대흥3구역 일대를 재개발한 마포자이2차는 총 558가구로 전용 37㎡~118㎡로 구성됐다. 지하철 6호선 대흥역과 연결된 역세권 단지로 서울디자인고, 서울여고, 서강대학교가 가깝다. 단지 내부는 동 간 거리를 넓게 설계해 개방성이 탁월하고 녹지조성 비율을 높여 쾌적하다. 입주는 3월 3일부터 진행되며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4억 8000만원~5억원 수준이다. 영등포아트자이는 총 836가구로 전용 36~143㎡이다. 영등포구 도림 제16구역을 재개발했으며 입주는 3월 중순쯤 시작한다. 지하철 1, 2호선 신도림역과 1호선 영등포역 사이에 있는 이중 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디큐브시티, 타임스퀘어 등 대형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전용 84㎡의 전셋값은 3억 80000만원~4억원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며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호가 차이가 많이 나 문의에 비해 거래는 많지 않은 편”이라고 전했다. 수도권에선 상반기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유일한 새 아파트인 ‘송도더샵그린스퀘어’가 3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총 1516가구로, 전용 64~125㎡로 구성됐다.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으며 포스코 R&D센터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업무지구와도 가깝다.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1억 3000만원~2억원 수준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제2가로수길, ‘송도 센트럴파크 상권’ 뜬다

    제2가로수길, ‘송도 센트럴파크 상권’ 뜬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두 곳의 공통점은 상가로 유명해진 명소들이라는 점이다. 상가가 관광 명소가 되고 사교 문화의 공간이 되면서 주변 부동산의 가치가 급격히 올라간 대표적인 곳들이다. 1990년대 후반만 해도 가로수길은 철물점과 수입서적 전문 서점, 산부인과 정도밖에 없었다. 그러나 2005년 이후 영화, 광고, 디자인 전문 업체들이 잇따라 사무실을 열며 현재는 패션점포, 소품가게를 비롯해 커피숍, 레스토랑 등 점포수만 100여 개가 넘는다. 점포 구성이 다양해 소비 연령층도 넓고 지하철 신사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넘쳐난다. 임대료는 3년 전보다 4배 가까이 뛰었다. FR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가로수길 메인 입지는 2011년 3.3㎡당 임대료가 672만원이었지만 2013년 말 기준 2936만원까지 치솟았다. 가로수길은 이제 서울 대표 상권 중 하나로 굳건히 자리잡으며 임대료와 권리금 등이 급등하는 반사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로서 카페거리의 시초가 된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는 2005년 초 동양파라곤과 아이파크, 상떼뷰 등 초고층 주상복합건물들이 들어서고, 건물 저층부에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입주하면서 조성됐다. 점포마다 다양한 모습의 테라스를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거주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일부러 찾아가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상권이 지역을 대표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정자동 카페거리를 이어받을 상권으로 인천 송도신도시의 커낼워크에서 센트럴파크 Ⅰ•Ⅱ 상업시설(센원몰, 센투몰)로 이어지는 센트럴파크 일대 상권이 부상하고 있다. 이 곳은 송도주민뿐 아니라 인천시민과 관광객 등을 겨냥한 광역상권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800m 길이의 인공수로를 가운데에 두고 양쪽에 일렬로 들어선 상가 배열이 인상적인 커낼워크. 포스코건설이 쇼핑, 문화, 산책, 피크닉이 한곳에서 가능한 유럽형 쇼핑몰을 지향하며 건설했다. 지난 7월, 이랜드 리테일이 커낼워크 상가 254실을 임차해 프리미엄 아울렛 ‘NC큐브’를 오픈 한 이래 송도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사람이 몰리자 자연스레 몸값도 오르고 있다. 36㎡(이하 전용면적)형 1층 상가 시세는 분양가(5억6000만원)보다 4000만원 오른 6억원 선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 210만원 선이다. 46㎡형은 8억2000만~8억3000만원 선으로, 분양가보다 1억원 가까이 올랐다. 센트럴파크를 따라 길게 늘어선 스트리트형 상가인 센원몰과 센투몰 역시 하루가 다르게 활성화되고 있다. 점포 구성이 다양해 소비 연령층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센원몰의 입점률은 약 90%로 바바리안 모터스와 볼보코리아 등 외제차 매장과 대형 헬스클럽 ANF 휘트니스,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블랙스미스 등이 입점해 있다. 센투몰 역시, 70%대의 높은 입점률을 기록 중이다. 스타벅스를 비롯해 띵크커피, 카페 네스카페, 라뷰티 코아, 망고식스, 딸기 키즈 뮤지엄 등 유명 업체들이 입점해 있다. 송도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재 센트럴파크 상권에 업체들이 속속 입점하며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상권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송도에 생기를 불어넣는 명소로써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센투몰을 분양 중이다. 연면적 3만6920㎡,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최근 송도가 코오롱글로벌, GCF, ADT Caps 등 국내외 대기업과 국제기구의 입주로 활기를 띠는 가운데 센투몰은 이들 기업이 입주하는 동북아무역타워, G타워, IBS 타워, 포스코건설 사옥 등 대형 오피스 시설이 인근에 입지해 있어 기업 이전에 따른 후광 효과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또한, 올해 9월 입주 예정인 ‘송도 더샵 그린워크 1, 2차’ 1400여 세대를 포함 공동주택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약 1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수요도 형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로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 시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무려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황에 잘 팔리는 아파트 따로 있다

    불황에 잘 팔리는 아파트 따로 있다

    지난 해 분양시장처럼 호불호(好不好)가 갈린 때도 없었다. 인기 지역은 청약 통장이 몰렸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청약자 한 명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분양시장에서 지난 해 관심이 모아 졌던 곳은 위례신도시다. 11개 단지에서 총 7천 여가구가 나왔으며 청약자는 6만 여명에 달했다. 그래서 평균 경쟁률이 약 8대1을 기록할 정도였다. 특히 11월 분양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다. 전용 90㎡A타입의 경우는 3천명 이상이 몰리면서 평균 78.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 위례신도시 흥행 성공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견된 결과라는 평이다. 당초 위례신도시가 강남권 대체 신도시로 개발된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보니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이 몰렸다는 것이다. 위례신도시는 현재 조성중인 2기 신도시 가운데 강남접근성이 가장 좋다. 송파대로는 물론 동부간선도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지하철 역시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면 선릉은 물론 잠실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만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분당수서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면 분당은 물론 시외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남접근성은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저렴하다. 현재 강남구 전셋값은 3.3㎡당 평균 1864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분양가는 강남 전셋값에도 못 미치는 1700만원 대다. 결국 강남 전셋값이면 위례신도시에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올해 위례신도시 공급 물량은 지난해 보다 줄어든 6개 단지, 3047가구(공공분양 제외). 위례 분양시장 역시 올해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엇보다 휴먼링 내•외에 따라 흥행성적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 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휴먼링 내 분양하는 올해 첫 분양 아파트는 ‘엠코타운센트로엘’이다.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 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또 엠코타운센트로엘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출퇴근 편하고 주변시세보다 싼 아파트, 김포에 있다?!

    서울 출퇴근 편하고 주변시세보다 싼 아파트, 김포에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인근의 걸포4블럭 지역조합아파트가 지난 1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분양가가 확정된 상태에서 모범적으로 사업승인절차를 밟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끈다. 걸포도시개발사업지구내 지역조합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모집이 달성되면 잘 알려진 브랜드의 시공사에 의해 지어진다. 걸포2지구 지역조합아파트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특급 교통환경 때문이다.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될 것이 확실시되면서 걸포역에서 1분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걸포2지구 지역조합아파트의 입지가 주목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한강로 걸포IC가 인접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여의도까지는 20분, 강남까지 3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일산대교만 건너면 일산신도시가 위치해있어 일산까지는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걸포중앙공원을 끼고 있어 공원조망에 한강조망까지 더해지는 특급 조망권도 자랑한다. 여기에 3.3㎡당 700만원대라는 주변보다 저렴한 분양가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주변 분양가 대비 6,000~7,000만원 저렴한 것. 4베이 설계로 개방감과 조망을 최대한 살린데다 안방 측벽발코니 확장설계를 통해 드레스룸을 설치할 수 있는 등의 최첨단 설계로 수요자들의 평면만족도를 대폭 높였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및 발코니 확장비용 무료 등 최대의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김포지역의 핵심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김포지역은 도시철도 개통과 더불어 서울지역 전세난이 더해지면서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분위기다.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 지난 7월 4,500여 가구에 달하던 미분양이 12월에는 3,500여 가구로 줄어드는 등 빠르게 미분양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김포 걸포2지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985-1000)로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분양시장 중소형 인기 高高…‘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주목

    양주 분양시장 중소형 인기 高高…‘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주목

    전세대란 속 실속 내 집 마련 기회,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전 세대 중소형 구성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매매 거래도 활기를 띠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일대 모델하우스들도 연일 북적이고 있는 상황. 실제 서울지역의 경우 지난달 거래량은 4천6백여 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4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 중과세 폐지 등 잇따른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라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구매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서울과 수도권일대 모델하우스나 중개업소에는 전세를 문의하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전세 수요가 큰 양주신도시나 파주신도시 등 2기신도시의 경우 전세 수요는 많은데 물량이 급격히 줄고 있어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고 전했다. 양주 부동산시장의 경우도 경기침체와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대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적고 거래가 용이한 중소형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 가운데 서희건설이 선보인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수도권에서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28가구로 전용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내부 공간은 특화설계가 적용돼 웬만한 중대형 아파트 못지않게 넉넉하다는 평가다. 공간의 극대화와 고급화를 이룬 평면구조 공간도 눈길을 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가 내부 공간을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59㎡형은 3베이, 72~84㎡형은 3.5~4베이 구조로 설계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일조권도 확보했다. 아파트 욕실은 샤워부스가 아닌 욕조에도 유리부스를 설치해 물이 바닥에 튀는 것을 방지,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건식욕실을 가능하게 했다. 이 밖에 수납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주방 옆 키 큰 수납장과 현관 옆 플러스 알파의 공간을 마련했다. 분양관계자는 “세 달 뒤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잔금을 치르기 한 달 전에는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1.5%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강점이 작용해 주택형별로 조금씩 남아 있던 잔여 가구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이 아파트의 59㎡와 72㎡는 분양마감 됐으며 84㎡는 현재 회사보유분에 한하여 분양 중이다. 정부가 지난해 8·28 대책을 통해 내놓은 수익 공유형 모기지를 활용하면 큰 비용 부담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 수익 공유형 모기지의 가장 큰 장점은 대출이자 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이 모기지는 금리가 연 1.5%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 등과 같은 정책 모기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존의 생애최초 구입자금 기본금리(2.6~3.2%)의 절반에 불과하다. 서울 도심 출퇴근이 가능한 ‘전원 아파트’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는 1호선 덕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덕정역 급행노선을 이용해 4개 정거장만 지나 20분이면 바로 서울이다. 서울 시청까지는 1시간 정도면 오갈 수 있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3번국도, 3번국도 우회도로 등을 이용하면 교통 상황에 따라 차로 20분이면 서울 도착이 가능하다. 축구장 2배 면적의 공원, 대형 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친환경 녹색 아파트라는 점도 이 아파트의 인기 요인이다. 단지 인근에는 덕정초·중·고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양주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주변에 이마트(양주점), 롯데마트(양주점) 등 대형마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예약을 하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사은품 증정, 2월 중 계약고객에게는 특별혜택과 가전제품 제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1544-66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지막 기회가 될 일산아이파크 분양 최대 30%+@할인에 투자 및 실수요자들 계약율 급증

    마지막 기회가 될 일산아이파크 분양 최대 30%+@할인에 투자 및 실수요자들 계약율 급증

    할인폭이 매우 큰 일산아이파크가 취득세 영구인하 및 이사철이 맞물리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일산아이파크는 덕이지구(4,872세대)내에 위치한 1,556세대로서 당초 3.3㎡당 1,450만원 대의 분양가 상한제 전에 지어진 아파트로써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일산아이파크가 30%기본 할인+이벤트할인과 더불어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풀 옵션 등을 무상으로 제공, 파격적인 할인분양에 실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1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감, 2차 분양 진행 중에 있다. 일산아이파크의 장점을 나열 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산의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 뉴코아, 그랜드백화점,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패션의 거리 덕이 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고 5분 거리에 위치한 원마운트, K-POP공연장, 차이나타운, 한류월드, 엠블호텔이 있으며 아쿠아플라넷(수족관)이 동양 최대 규모로 4월 오픈을 앞두는 등 킨텍스 개발 호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둘째, 편리한 교통 환경을 이용 가능하다. 트리플 역세권이라 불리며 경의선과 3호선 및 2018년에 완공예정인 GTX등이 있고 단지에 인접한 탄현역을 이용 시 용산역까지 30분대, 광화문, 여의도 등 도심권 접근이 빠르고 M버스, 좌석버스(대화, 시청, 강남, 분당, 부천, 인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가 운전시 자유로 및 제2자유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셋째, 교육환경이 좋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해서 시립도서관이 단지 내 위치하며 ‘2011년 고양시 학업성취도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백송초와 한산초를 비롯 ‘2012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의 덕이중, 2012년 우수시설학교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덕이고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명문학교가 있어 실제 학군 때문에 입주를 한 세대가 많다. 이은천 팀장은 “할인폭이 크고 이사철 및 취등록세 1%대 영구인하 정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의 세제해택이 맞물리다 보니 1차 분양은 빠르게 마감, 2차분양도 급속도로 소진 중이어서 손님들이 전화예약 부터하고 로얄층 확보를 위해 서둘러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팀장은 “주변에 위치한 신동아 파밀리에, 백석 요진와이시티, 탄현 두산위브더제니스, 식사지구 벽산 위시티블루밍, 운정신도시 내 한양수자인, 김포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수도권아파트, 일산아파트, 미분양아파트 등과 비교하면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566- 738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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