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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공항·외국인 투자… 제주 땅값 19.35% 치솟아

    신공항·외국인 투자… 제주 땅값 19.35% 치솟아

    세종·울산도 두 자릿수 상승률… 경기·인천 수도권 평균보다 낮아 서울 명동 ‘네이처’ 13년째 1위… 삼성동 옛 한전부지 12% 뛰어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4.47%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50만 필지 표준지 공시지가를 23일 공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승폭은 지난해(4.14%)보다 다소 커진 것으로 2009년 하락세를 나타낸 이후 7년 연속 상승했다. 혁신도시 등 정부·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지역 개발사업 진행, 공시가격 현실화 등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도로 19.35%나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증가 및 혁신도시 개발, 신공항 입지 발표 등이 지가 상승을 이끌었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도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도 12.90% 상승했다. 우정혁신도시 개발 영향을 받은 울산도 10.74% 올라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4.09%), 경기(3.39%), 인천(3.34%) 등 수도권은 평균보다 상승률이 낮았다. 서울은 이태원,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상권 활성화 지역, 삼성동 한전부지 개발 주변, 롯데월드타워 및 관광특구 지정 등에 따라 고용 인구가 증가한 잠실지역 등이 눈에 띄게 올랐다. 지방의 땅값도 많이 뛰었다. 인천을 뺀 광역시는 7.39%,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시·군은 5.84% 상승했다. 평균 상승률 이상 오른 시·군·구는 102곳으로 제주 서귀포시(19.63%), 제주시(19.15%), 부산 해운대(16.71%), 울산 동구(16.11%), 울산 북구(14.51%) 등이 많이 올랐다. 독도는 17.95%,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는 12% 올랐다.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중구 명동8길(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화장품 판매점) 땅으로 ㎡당 8310만원으로 결정돼 2004년 이후 13년 연속 전국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3.3㎡면 2억 7423만원으로 집 한 채와 맞먹는다. 다음으로 비싼 땅은 명동길 우리은행 명동지점터로 ㎡당 7850만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싼 표준지는 경북 김천시 대항면 대성리 임야로 ㎡당 160원으로 공시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3198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초자료로 쓰인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1일자로 공시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토지 보유 세금도 4~5% 정도 오를 예정이다. 권대철 토지정책관은 “실거래가 반영률은 67% 정도이며, 상승률 중 2.4% 포인트는 실제 땅값이 올랐기 때문이고 나머지는 실거래가 반영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

    “왜 구청장실에 붙어 있는 날이 없느냐고요? 현장으로 오세요. 항상 거기 있으니까. 복지는 책상에서 펜만 굴려서 답이 안 나옵니다. 예로 책상머리에서 만든 어르신들 반찬지원 프로그램을 보면 반찬이 전부 콩자반에 김치예요. 어르신들이 물려서 식사하겠어요? 현장을 가서 뭐가 부족한가, 무엇이 문제인가 직접 눈으로 보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어요. 한마디로 ‘일머리’가 생기는 거죠.”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지독한 현장주의자다. 영등포구의 한 간부는 “복지든 건설이든 사업현장을 확인하지 않고 업무보고를 들어갔다가 깨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면서 “덕분에 우리 구에 ‘탁상행정’이란 단어가 사라진 지 오래”라고 털어놨다. 직원보다 먼저 현장에 나타나는 구청장. 그래서 구청장실에서 그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22일 집무실에서 만난 조 구청장은 “직원들이 결재서류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미안할 때도 있지만 현장을 포기할 수는 없다”면서 “그래도 부지런히 현장을 다녔던 덕분에 혐오시설이던 양평유수지와 쓰레기 집하장이 생태공원과 친환경 자원순환센터로 바뀌고, 장애인들의 취업 자리도 생긴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조 구청장에게 왜 그렇게 현장을 지키는지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담백하다. 조 구청장은 “다른 구청장을 한번 보시라. 나보다 공부 잘하고, 머리 좋고, 말 잘하는 분들이 차고 넘친다. 그런 분들이 잘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서 영등포구를 이끄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라면서 “내가 잘하는 것으로 구정을 펼치고, 사업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그게 ‘현장’이다. 하루 이틀 쪽방촌 돌아다니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물어보면 나오는 대답이 똑같다. 하지만 1년, 2년씩 매일 돌아다니면서 살펴보고 들으면 주민의 속마음을 읽고, 문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이유는 말 그대로 자수성가형 인생을 살아 왔기 때문이다. 1971년 1월 21일. 전남 영광에서 16세 소년 조길형이 영등포역으로 올라왔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갈 형편이 되지 않자 “서울에 가서 공부도 하고 돈도 벌겠다”며 무작정 감행한 상경이다. 하지만 집 떠나면 고생. 집도 절도 없는 그는 버스 종점과 역 주변에서 노숙하며 공사판을 돌아다녔다. 조 구청장은 “무당집에서 굿을 끝내고 난 뒤 먹지 않는 밥을 얻어와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돈을 모아 시작한 것이 과일장사다. 용산 중앙시장에서 사과나 귤 같은 과일을 떼다가 종로 피카디리 영화관 주변에서 봉지로 나눠 팔았다. 이후에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지는 않았지만 주변 이웃 돕는 일에는 빠지지 않았다. 자기 코가 석 자인데 남을 어떻게 도왔느냐라고 묻자 조 구청장은 “1971년 상경해 서대문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서 “이후 기회가 와서 김 전 대통령을 가까이서 모실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의 사무실에는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로부터 각각 받은 ‘경천애인’(敬天愛人·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이라는 글씨가 걸려 있다. 김 전 대통령이 준 글씨는 그가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받은 것이고, 이 여사의 글씨는 두 번째 구청장 선거에 나설 때 받은 것이다. 그는 “가보 같은 글씨”라고 털어놨다. 조 구청장은 “김 전 대통령을 모시는 일을 했지만, 본격적으로 정치를 한 것은 1992년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면서 “기초의원을 바로 하라는 제의가 있었는데, 스스로 너무 젊고 모르는 것이 많은 것 같아 두 번째 선거 때부터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네 번의 기초의원을 지낸 조 구청장은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이 다수인 구의회에서 의장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리고 2010년 구청장 선거에 나와 당선됐다. 2014년에는 정치 공세를 딛고 다시 주민들의 신임을 받아 재선됐다. 조 구청장은 “말로 싸우고, 다투는 것보다 행동으로 주민들이 바라는 것을 하나씩 실천해 나간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현장 행정을 더욱 늘려가라는 주민들의 요구”라고 설명했다. 그가 구청장이 된 뒤 영등포구가 가장 달라진 점은 복지다. 특히 일하는 복지는 영등포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노인들이 운영하는 주먹밥 집인 ‘꽃보다 할매’는 이제 2호점까지 개장했다.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교육의 수준도 다른 자치구보다 높다. 조 구청장은 “다른 구도 잘하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발달장애인 취업 교육을 통해 여의도 콘래드 같은 특급호텔의 호텔리어나 이화여대 도서관 사서로 고급 인력을 배출한 자치구는 우리밖에 없을 것”이라며 은근슬쩍 자랑했다. 구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농업 교육을 시켜 귀농시키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에만 신경 쓴 것이 아니다.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선 덩치와 달리 민첩한 모습을 보인다. 지난해 한화갤러리아가 여의도에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자 바로 관련 실무 중심의 취업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구의 면세점 취업 과정을 통해 한화면세점에 입사한 명지전문대 2학년 강은경씨는 “구청 프로그램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깜짝 놀랐다”며 “구청에서 배운 내용이 실무에서 많이 나왔고 면접관들의 질문에도 척척 대답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실제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메이크업은 물론 유통·면세점 실무, 중국어회화, 영어회화 실습 등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조 구청장은 “우리가 다 해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올까 봐 걱정”이라면서도 “정부와 서울시가 여의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피어스61과 같은 여객·문화·관광시설을 만든다고 하니 크루즈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라며 욕심을 냈다. 서울 금융의 중심으로 불리는 여의도의 경제 활기를 영등포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한 준비도 착착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영등포역 주변은 1970~80년대 모습 그대로다. 2009년 경방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상업시설과 고급 호텔이 들어섰지만 뒤쪽으로는 아직 낙후된 상태다. 구는 영등포역 주변 4만 1165.2㎡를 정비해 업무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조 구청장은 “영등포역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또 여의도의 배후 주거지가 될 신길뉴타운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12개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8000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가 탄생한다. 지역의 문화 명소가 된 문래동 예술인촌을 육성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늘어난 예술인을 그냥 놀려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방과후 진행하는 예술·문화교실에 예술인들이 설 수 있게 만들었다”면서 “이제는 문래동 예술인촌을 서울의 명소로 만드는 문제와 이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등에 대해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묻자 조 구청장은 “선거를 통해 당선됐지만, 정치인으로보다 목민관으로서 역할에 더 충실하고 싶다”면서 “항상 현장을 놓치지 않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짧게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1690가구 공급

    [분양 하이라이트]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1690가구 공급

    대우건설이 다음달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99㎡로 설계된 1690가구다. 84㎡ 이하로 설계된 아파트가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고양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62㎡ 이하 아파트도 400여 가구나 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9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호곡초, 호곡중, 일산동고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황룡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되고 탄현근린공원 등도 가깝다. 경의선 탄현역, 야당역까지 승용차로 5분 거리다. 운정IC를 이용해 자유로 및 제2자유로, 경의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쉽다. 일산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덕이·운정), 덕이 로데오거리, 신세계 파주 첼시 아울렛,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초대형 복합단지 킨텍스는 4㎞ 떨어져 있다. 남향 위주(남동·남서향)이며 동 간 거리를 넓게 설계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설치한다. 대규모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포함),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선다. 대기전력차단장치 등 에너지 절감 설비도 설치된다.(031)921-6789.
  • [분양 하이라이트] ‘힐스테이트 운정’ 59~84㎡ 2998가구

    [분양 하이라이트] ‘힐스테이트 운정’ 59~84㎡ 2998가구

    현대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A24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운정’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59~84㎡로 설계한 2998가구다. 분양물량의 79%는 수요층이 두꺼운 소형 면적 아파트다. 운정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75㎡ 이하 소형 아파트는 10% 정도에 불과하다. 장기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선이 건설되면 서울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다. GTX 파주 연장노선은 운정신도시 1·2지구와 3지구의 경계에, 지하철 3호선 연장노선은 GTX 노선과 경의중앙선 사이로 계획됐다. 단지 서쪽에 있는 운정3지구가 개발되면 운정신도시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승용차로 5분이면 닿는다. 단지 앞에 일반버스 4개 노선, 광역버스 3개 노선이 지난다. 동패IC를 이용해 제 1·2자유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단지 남쪽에 근린공원이 있다.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서는 상업지구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건폐율이 13.99%라서 쾌적하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했다. 2018년 7월 입주 예정. 1899-2919.
  • ‘영구 조망권 단지’ 인기 여전하네!

    ‘영구 조망권 단지’ 인기 여전하네!

    일반아파트 비해 가격 높게 형성… 분양시장서도 1순위 완판 행진 인천 연수구 동춘동 A아파트에 사는 김모(64)씨는 단지 맞은편 아파트 때문에 잠이 안 온다. 5년 전 단지 앞 봉재산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 끌려 다른 동에 비해 3000여만원 비싸게 구입했지만 지난해 3월 단지 앞으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며 시야를 가렸다. 조망권을 침해당했고 다른 동과의 가격 차이도 1000여만원으로 떨어졌다. 반면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광장현대3단지 일부 동은 한강과 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강 조망을 확보했다. 동 바로 앞에 광남초·중·고교가 있어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동 84㎡의 매매가는 7억~7억 2500만원 선으로 한강이 보이지 않는 다른 동에 비해 약 3000만~5000만원 높다. 한강과 바로 마주한 광장현대5단지와 비슷한 가격대다. 조망권은 거주 만족도뿐 아니라 집값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주변 개발계획에 관계없이 조망권 침해 걱정이 없는 ‘영구 조망권 단지’의 인기가 꾸준하다. 아파트 단지 앞에 강, 호수, 천, 공원, 학교 등이 있으면 영구 조망권이 보장된다. 하루가 멀게 고층 건물이 조성되는 서울 도심에서 영구 조망권의 가치는 두드러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변 아파트인 ‘래미안이촌첼리투스’의 2월 셋째 주 기준 평균 매매가는 3.3㎡당 4500만원으로 용산구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입주 당시 이 단지 매매가는 3.3㎡당 4350만원으로 반년도 안 돼 3.4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용산구 평균 매매가는 3.3㎡당 2270만원에서 2288만원으로 0.79% 상승했다. 분양 시장에서도 영구 조망권은 검증된 흥행 호재다. 지난해 10월 강원도 속초에서 분양한 ‘속초아이파크’는 속초해수욕장과 동해바다 영구 조망권을 갖춘 단지로 1순위 청약 경쟁률 8.77대1을 기록한 데 이어 열흘 만에 매진됐다. 지난해 8월 호수공원 영구 조망이 가능한 경기도 광교신도시 ‘광교중흥S클래스’는 1순위 38.9대1로 호수공원변 일대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대형호재 만발 하남 토지 나왔다! 한국산업개발㈜ 초이동 토지 매각!

    대형호재 만발 하남 토지 나왔다! 한국산업개발㈜ 초이동 토지 매각!

    -조망권 기대할 수 있는 도시지역과 자연녹지 지역, 총 34개 필지 호재에 따라 올해 토지시장의 땅값이 크게 엇갈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을 비롯해 경기 침체 장기화, 비사업용 토지(임야, 과수원 등)의 양도소득세 중과제 부활 등으로 토지시장이 지난해 대비 침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호재가 있는 지역과 호재가 잇따르는 지역의 경우 2016년에도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같은 전망 속에서 한국산업개발㈜이 대형호재를 품은 하남 토지를 선착순 매각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이목이 하남 토지시장에 집중되고 있다. 전체 면적의 77%가 그린벨트로 묶여있던 하남은 지난 2013년 임야를 중심으로 일부 지역이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바 있다. 특히 하남시의 개발이 필요한 지역들은 보존 가치가 낮은 편으로 평가되고 있어 해제 가능성이 높게 회자되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이 매각하는 땅은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소재의 토지로 총 면적 16,745㎡ 규모의 도시지역과 자연녹지 지역으로 총 34개 필지다. 이 곳은 조망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야산으로 이뤄져 있으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갖춘 친환경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주변은 일반 주택과 창고형 공장이 형성돼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일대 건축 가능한 주변 시세는 3.3㎡당 1,000만원 선대로 거래되고 있지만 조망권이 확보된 지역이나 적은 평 수 대의 매물은 찾아볼 수 없다”면서 “하남시의 비약적인 발전이 점쳐지는 가운데 이번 한국산업개발의 매각 토지 역시 안목을 지닌 투자자들이 앞다퉈 분양 관련 문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거듭된 발전에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하남시는 2015년 17만에서 2020년 36만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도 전망되고 있다. 2014~2015년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나타낸 바 있는 하남시는 현재 미사, 강일, 위례 지구의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강남 대체도시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면서 향후 근본적인 기업 유치가 이뤄지는 가운데 지하철의 연장 등 교통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급속한 지역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 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2014년 10월 착공한 신세계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가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어 막대한 유동인구 확보와 함께 가파른 도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이 공식화되면서 미사지구를 비롯한 하남시가 직접 수혜지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IC가 연결될 경우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추진에 따라 하남시에 남아있는 그린벨트 지역에 대한 개발논의가 본격화될 여지도 있는데다 부족했던 교통망의 확충이 이뤄지면서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세명대가 경기도 하남 제2캠퍼스 설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세명대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남시 하산곡동 미군기지 반환공여지에 한방병원과 연구시설 등을 갖춘 9만9000여 ㎡ 규모의 하남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이교범 경기 하남시장은 하남-양평 민자고속도로 추진 및 하남지하철 2단계 공사 조기 준공을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하남-양평간 민자도로는 서울 송파-하남-양평을 잇는 연장 22.8㎞ 왕복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난 2008년 민간제안사업으로 검토됐다. 이 도로가 확충되면 하남시 교통 인프라에 대대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한국산업개발이 매각하는 토지는 미사지구-위례신도시-송파를 연결하는 6차선 광역도로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인접해있다. 현재 친환경주거단지개발, 산업단지조성 및 택지개발과 보금자리 등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추후 개발 가능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다. 필지는 향후 그린벨트 해제와 개발행위 허가 취득 시 한국산업개발에서 공동으로 단지를 공사할 목적으로 계약 시 공동개발에 관한 동의서를 받아 진행한다. 매각 금액은 3.3㎡당 159만원으로 분양면적은 363㎡~768㎡까지 34개 필지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뤄진다. 제1금융권 대출은 3.3㎡당 50만~70만원까지 가능하며 계약부터 등기까지 모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입금되며 전필지별 개별등기로 소유권이 이전된다. 분양관계자는 “향후 도심권의 전원생활을 원하는 이들의 최적 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바로 건축을 하려고 하지 않는 분들은 주목할 만하다”며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멀지 않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또 다른 기회가 될 희소가치가 있는 귀한 토지로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전했다. 하남시 초이동 토지 매각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ariji.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426-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글로벌 신도시 위상 높아진 송도국제도시, 외국인 입주도 줄이어

    글로벌 신도시 위상 높아진 송도국제도시, 외국인 입주도 줄이어

    -이국적 도시 분위기에 매료된 분양 계약자들, 만족도 높아-분양 마감 임박에 선착순 분양 실시, 중도금 대출 신청도 접수 “송도국제도시는 업무 차 자주 다녀왔지만 야경은 처음 봤습니다. 마치 홍콩과도 같은 시가지 분위기네요.” “한국 내에 자리를 잡은 외국 도시와도 같은 느낌이네요. 이국적인 정취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이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 계약 전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한 외국인 입주자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인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 계약을 마친 외국인 입주자들은 송도국제도시의 훌륭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생각에 벌써부터 들떠 있다. 실제로 송도국제도시는 국제기구 유치 및 글로벌 기업 입주, 글로벌 캠퍼스 조성 등에 의해 글로벌 신도시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국제적 규모의 컨퍼런스도 자주 개최됨으로써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대사 등 이미 수많은 외국 대사들이 방문할 만큼 송도국제도시의 글로벌 위상은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가 주목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이다. 시행사인 (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 관계자는 “벌써부터 분양 마감 시기가 임박했는데 입주자들 중 비즈니스 차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다수를 이루고 있다”며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만의 뛰어난 입지 조건에 반한 외국인 실수요층들이 막바지 물량을 선점하고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로 중소형 평형대 전용면적이 전체의 87.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소형 평형대의 희소 면적 구성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한다. 3.3㎡ 당 평균 1235만원대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어 인근 지역 아파트(3.3 ㎡당 1300~1400만원) 대비 매우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 정주 환경에 탁월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외국인 입맛에 맞춘 주거 설계는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란 프리미엄 가치에 부합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4bay 구성에 따른 채광 및 조망권 확보, 광폭 수납장 및 ㄷ자형 주방 구성에 따른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여기에 가변형 벽체로 공간 구성의 활용도 또한 극대화할 예정이다.. SAT 측은 1월 말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중도금 대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중도금 대출은 이자 후불제 방식이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돼 있다. 신규 계약자의 경우 시행사 SAT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22)한국농어촌공사] 토론과 소통… 새로운 100년 여는 ‘혁신맨’들

    [공기업 사람들 (22)한국농어촌공사] 토론과 소통… 새로운 100년 여는 ‘혁신맨’들

    한국농어촌공사를 이끄는 수장은 이상무(67) 사장이다. 2013년 9월 취임 이후 개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일부 직원들의 잘못으로 농어촌공사 전체가 욕을 먹는다”면서 “구시대적인 비리와 적폐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전국에 있는 지방부서와 해외 사업 현장도 회의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자회의와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집합회의 축소와 사내에 만연한 배석 문화도 없앴다. 임원 공간을 줄여 직원 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9개에서 49개로 늘렸다. 보고서 없는 보고 문화를 정착시켜 직원들이 서류 작성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했다. 이 사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구조정책국장과 농촌개발국장, 기획관리실장,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장 등을 거친 관료 출신이다. 경북대와 일본 교토대학, 중국 옌볜과학기술대학 교수를 지냈다.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장점이다. 108년 역사의 농어촌공사가 앞으로도 100년을 더 이어갈 비전을 직원들에게 심어 주고 있다. 신현국 부사장 겸 경영농지본부 이사는 공채 출신이다. 경영관리실장과 기획관리실장, 미래창조혁신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인사 제도 개선과 ‘스마트 워크’ 도입 등 경영 혁신뿐 아니라 해외 사업도 챙기고 있다. 유명철 기획전략본부 이사는 2000년 입사해 기금관리처장과 강원지역본부장, 비서실장,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 협력 분야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성범 기반조성본부 이사는 4대강사업단장과 충남지역본부장 등을 거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4대강사업단장 시절에는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과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김행윤 수자원관리본부 이사는 재해·재난 대응 체계 개선과 물관리 업무를 업그레이드했다. 전남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어촌공사가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데 기여했다. 변용석 농어촌개발본부 이사는 지역개발 전문가다. 녹색사업처장과 금강사업단장, 전북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풍부한 현장 경험이 강점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40층 초고층 돋보인다! 김해 장유 경동리인하이스트 화제

    40층 초고층 돋보인다! 김해 장유 경동리인하이스트 화제

    - 장유IC와 율하신도시를 잇는 프리미엄 생활권!- 1,002 세대 대단지 구성 부산 해운대의 타워팰리스로 불리우며 뜨거운 분양신화를 불러 일으켰던 경동 제이드, 센텀 경동리인에 이어 경동건설이 김해 장유에 40층 초고층 주거단지, ‘장유 경동리인하이스트’를 오는 3월 분양한다.김해 장유 신문동 507-5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장유 경동리인하이스트’는 신문동 최고의 주거단지에 위치하여 입지에서부터 큰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장유 최초의 40층 초고층이라는 점은 벌써부터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동서남북 탁 트인 조망을 선사함으로써 대도시와는 다른 파노라마 자연경관으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유 경동리인하이스트’는 전용 65~136㎡ 규모 909세대의 아파트와 62~64㎡ 3타입의 오피스텔 93실로 총 1,002세대 대단지로 완성될 계획이다. ◇ 장유IC 500미터 거리의 쾌속 광역교통망 ‘장유 경동리인하이스트’는 남해고속도로 장유IC와 500미터 거리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창원터널, 불모산터널 등을 이용하면 창원, 부산을 10분대로 연결하는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며 부산-마산간 복선전철 장유역도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 장유와 율하신도시를 잇는 프리미엄 생활권 요즘 김해는 롯데아울렛, 워터파크, 하나로마트 등으로 구성된 김해관광유통단지 덕분에 관광도시로도 급부상중이다. ‘장유 경동리인하이스트’ 이곳과 지척거리에 위치하여 모든 특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 장유점 1km, 율하천 카페거리 2km 그 밖에 농협, 주민자치센터 등과도 가까워 프리미엄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 김해 최고의 선호 8학군 인접 김해 장유는 김해외고 등 명문학교가 분포되어 있어 학군이 우수한 지역이다. ‘장유 경동리인하이스트’는 장유초, 석봉초를 비롯, 장유중, 장유고 등 초·중·고가 반경 2km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 쾌적한 주변환경 및 개발호재 주변 자연환경이 주는 쾌적함도 큰 잇점 중 하나이다. 산책로와 조깅코스로 유명한 대청천 수변공원은 장유를 대표하는 휴식공간으로서 ‘장유 경동리인하이스트’와 가깝다. 그리고 조만강, 반룡산공원, 장유체육공원 등과도 인접해 있어 청정자연 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무계 택지개발지구와 내덕택지개발지구, 신문택지개발지구 등의 개발호재도 기대할만 하다.단지 인근에 대단위 주거타운이 들어서게 되면 향후 시세상승에도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현재 분양사무실은 김해시 대청동 298-6번지 104호(오즈산부인과 건물)에 운영중이며 3월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 위치는 김해시 대청동 305-1번지이다. 문의: 1600-28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값 꾸준히 상승.. 수요자 부담 줄이는 ‘착한 아파트’ 노려라

    집값 꾸준히 상승.. 수요자 부담 줄이는 ‘착한 아파트’ 노려라

    - 수도권 주택대출규제 강화,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 어려워져-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주택대출규제 제외 단지로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해 수요자 만족 ↑- LG디스플레이, 세계최대 OLED 공장 파주에 건설해 2018년 본격 가동-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018년 2월 입주 수도권의 집값 상승과 주택대출규제 심사 강화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 동안 주택담보대출 시에는 이자만 내면 됐지만,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는 것으로 바뀌어 수요자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요자들이 주택 구매에도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해 주택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의 집값도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내 집 마련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수도권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122만원, 전세가는 748만원이었으나 현재 각각 1,185만원, 861만원으로 상승했다. 특히 경기도는 매매가가 5.6%, 전세가가 13.5% 가량 상승하기도 했다. 평균 분양가도 마찬가지다. 경기도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1,057만원을 기록했고 신규 개발호재가 예정돼있는 지역은 더욱 큰 상승을 보였다. 이렇게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더해질수록 실질적으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단지들의 인기가 뜨겁다. 실제, 효성•진흥기업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B2블록에서 분양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 수요자들의 초기 가격 부담을 낮췄고 평균 28.31대1, 최고 3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주택담보대출 요건 강화와 꾸준한 집 값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구매처에 대한 선택이 더욱 신중해진 상황이다”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금융혜택이나 분양가 등을 고려해 수요자들의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주택대출규제가 제외되고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춰줄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 중에 있어 화제다. ■ 주택대출규제강화 제외•중도금무이자 및 발코니확장 무상시공•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혜택 ㈜효성이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21층, 8개 동, 490가구로 전용면적은 최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71㎡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 376가구 △71㎡ 114가구다.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117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위치하는 파주시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LG디스플레이가 파주에 축구장 14개에 크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중심 P10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총 1조8400억 원을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준공해 다양한 미래형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으로 이곳을 세계 OLED 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64만1천912㎡ 캠프하우즈 부지에 축구장 90개 면적의 대규모 도시자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또한 그 주변지역 44만1천932㎡ 터에 4,370여 세대의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에 편의시설 및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추후 대단위 주거단지의 프리미엄도 가능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 거리에 초•중•고교와 단지 옆에 4,519㎡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조성된다. 더불어 파주삼릉 및 공릉천도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도서관과 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도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정신도시 및 일산, 금촌과도 인접해 있어 넓은 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도 편리하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통일로를 따라 서울 구파발•연신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56번, 98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운정신도시 및 일산신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또한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로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10월30일 착공한 서울~문산고속도로의 금촌IC가 단지 인근에 위치(예정)하고 있어 방화대교 및 강변북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고양JCT) 및 서울~광명/광명~수원/수원~평택고속도로와 연계될 예정으로 사통팔달 도로망이 형성될 예정이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가는 3.3㎡당 677만원부터 공급되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계약금 5백만원 정액제로 수요자의 부담을 한껏 낮췄다. 또한 4가지 무상옵션 제공을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주방벽면(일반벽타일/수납형월판넬), 침실바닥재(강마루/층간소음고기능성바닥재), 거실아트월(발코니도어형/아트월확장형), 주방수납장(도어설치형/도어 미설치형)을 선택할 수 있어 수요자를 위한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중이며 견본주택은 일산 동구 장항동 889번지(뉴코아백화점맞은편), 3호선 마두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변 이전수요와 산업단지 직주근접 누리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

    주변 이전수요와 산업단지 직주근접 누리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

    수도권 일대 대규모 업무단지가 가까운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직주근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산업단지 인근 직주근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지역은 주변 회사 종사자들로 인해 수요가 탄탄한데다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편의시설 및 교통망 확충 등으로 집값 상승의 기대가 높기 때문. 직장과 가까운 곳에 주거지를 마련함으로써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수요가 받쳐주는 만큼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매매시 환금성도 좋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GS건설이 분양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화성시 능동에 자리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기흥, 수원 사업장을 비롯해 광교테크노밸리, 화성산업단지와 인접한 수도권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가 발표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에 따르면 판교와상암 지역을 총 80조원을 투자한 ‘아시아판 실리콘밸리’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약 76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한 판교 진입이 수월한 신동탄파크자이 1차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1%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있어 반경 2km 내에서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과 병점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1호선 서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점역과도 2km 거리다. SRT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사업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이용이 수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단지 바로 남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 센터에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힐링, 스포츠, 키즈 등 9개의 테마를 가진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한다. 선착순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1544-662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핫플레이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아파트 핫플레이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 분당 생활권 누리는 전가구 테라스 아파트, 대림산업의 브랜드 프리미엄- 지하 4층 ~ 지상 18층, 15개 동, 전용면적 76~122㎡, 573가구 규모 대림산업은 이달 중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일대에서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57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개발호재가 풍부한 경기도 광주 내에서도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3박자 모두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입지 - 분당생활권 누리는 친환경 숲세권 단지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시 오포읍 일대는 태재고개를 사이에 두고 분당시와 접해 있다. 분당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광주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신세계백화점, 분당이마트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 병원, 분당 차병원, 성남아트센터, 분당 율동공원 등 수준 높은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문형산 자락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로 단지가 숲으로 둘러싸여 집안에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숲 조망권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총 3,727㎡ 규모의 입주민 전용 텃밭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 브랜드 - 광주지역 브랜드타운 조성 중인 e편한세상, 높은 인지도와 상품성 입증대림산업은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6위를 기록한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해온 대형 건설사다. 창립이후 77년간 품질과 실용성에 중점을 둔 진정성 있는 상품으로 수요자들에게 사랑받으며 e편한세상은 국내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작년 용인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주목받았다.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교육, 상가,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인프라를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대단지로 조성돼 용인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편한세상은 경기도 광주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오포 일대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1~3차가 모두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고, 2014년 공급된 e편한세상 광주역은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약 한달 만에 계약이 마감되며 현재 최고 50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상황이다. 금번 공급 예정인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전가구에 오픈형 테라스 공간을 설계하여 브랜드와 상품 프리미엄을 모두 기대할 수 있다. ▶ 상품 - 전가구 테라스 아파트, 대림산업의 신평면 D.House 최초 도입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총 3개 블록, 지하 4층~지상 18층, 15개 동, 전용면적 76~122㎡, 아파트 57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6㎡ 26가구 ▲84㎡A 346가구 ▲84㎡B 54가구 ▲84㎡T 4가구 ▲116㎡ 104가구 ▲122㎡T 39가구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아파트 최초로 모든 가구에 약 4.9~7.6㎡ 규모의 오픈형 테라스 공간을 설계해 기존의 아파트에서는 누리기 어려웠던 가드닝 등과 같은 아웃도어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저층부에 위치한 43가구는 전형적인 테라스하우스로 최대 약 71㎡ 규모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특히 대림산업의 신평면 상품인 D.House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D.House는 세분화되어 가는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 위해 획일화된 아파트 평면을 탈피하고 같은 평형에서도 다양한 내부공간 연출이 가능한 신평면이다. 이 평면을 통해 약 80%의 높은 전용률은 물론 최대의 서비스면적 확보가 가능하다. 수요자들 입장에서는 공간 가변성은 물론 넓은 공간 활용까지 얻을 수 있다. D.House 뿐 아니라 e편한세상의 특화된 설계도 곳곳에 적용된다. 전가구에 결로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단열설계 기술이 도입된다. 거실과 주방공간에 60mm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 방지 및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든 창호에 외부의 소음 및 냉기를 차단하는 이중창시스템을 적용하고, 10cm 더 넓은 주차공간(일부 제외)을 설계하는 등 다양한 특화 설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 650번지(판교역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711-737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인기 지속! 바로 수익 얻을 수 있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눈길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인기 지속! 바로 수익 얻을 수 있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눈길

    - 부동산경기 하락세… 반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워-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 분양-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는 기본, 계약 즉시 더블 혜택 제공 올해 부동산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택지지구나 신도시 등 신규 조성 지역들은 희소가치가 높고 추후 시세차익을 노려볼 만 해 여전히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은 일반적으로 교통, 상권, 학군 등 다양한 대형 개발호재들이 예정돼있다. 이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돼 지역 가치 자체가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추후 프리미엄까지 보장돼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 동탄2신도시의 시범단지들은 작년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고, 현재 웃돈도 높게 붙은 상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 위치한 ‘동탄2시범반도유보라’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에 비해 현재 4,5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상태로, 인근 아파트의 시세를 리딩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영향은 아파트는 물론 수익형부동산에도 적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 161.3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고, 중흥토건이 9월 광교신도시에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의 오피스텔은 평균 437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불황기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 영향이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마음이 움츠러든 상태다”라며 “반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위치한 단지들은 희소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새롭게 조성되는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 가장 주목 받고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다양한 특장점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중인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1, 24, 42㎡ 3개 타입, 총 8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또,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지난 29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중이다. 특히 이 단지는, 미사지구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투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 지원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오피스텔은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와 테라스(일부 세대)로 차별화를 주었다. 특히 전실 복층형 설계는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넓은 공간 활용을 자랑하며, 향 후 임대 시 동일면적 상품 대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이 계획되어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골프클럽(8-2,3블록) 등 소형 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상가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으며, 2, 3층의 상가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상가가 들어서고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의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진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거주민이라는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조성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로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8,689㎡, 약 4만 3천여 세대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한강변에 자리해 있고,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2009년부터 본격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택지지구 개발제한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하남 연장 노선이 한국교통연구원 타당성 검토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연장노선(하남선)과 환승될 예정으로 미사강변도시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뛰어나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역투자진흥회의] 새만금 국내 기업도 100년 장기 임대 허용

    새만금에 투자하는 국내 기업도 외국투자기업과 마찬가지로 각종 인센티브를 받는다. 현재 새만금 입주기업 인센티브가 외투기업 위주로 제시돼 국내 기업 유치에 한계가 따른다는 지적 때문이다. 이에 따라 외투기업과 외투기업 협력업체에만 적용되는 국공유지 100년 장기 임대 입주 허용을 국내 기업에도 적용한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우대지역에 새만금 지역을 포함시켜 설비투자보조율 10% 포인트 가산 혜택도 부여한다. 현재 우대지역은 성장촉진지역, 세종시, 제주도, 기업도시, 혁신도시에 한정됐다. 지원대상기업은 수도권 이전기업, 지방 신·증설투자기업, 국내 유턴기업 등이다. 개발사업시행자에게 인센티브도 준다. 대규모 매립이 필요하지만 조성원가 및 투자위험이 커 개발사업자 유치가 어렵고, 이에 따라 국제협력용지 조성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발사업자에게는 기업도시 수준으로 법인세·소득세를 최대 5년간(3년간 50%, 2년 25%) 깎아 준다. 민간사업시행자가 공유수면 매립 뒤 국가에 귀속되는 잔여 매립지를 최대 100년간 장기 임대할 수 있게 허용하고, 민간사업자의 우선매수 청구기간도 1년에서 최대 100년으로 연장된다. 매립 이후 장기 임대로 사용하다 100년 뒤 사들여도 된다는 뜻이다. 도시계획 및 건축 규제도 완화된다. 건폐·용적률을 법정한도의 150% 범위까지 완화하고 건축물 높이 제한과 대지 조경 규제 등도 제주국제자유도시 수준으로 완화한다. 인허가 관련 행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행정구역도 조기 확정하기로 했다. 산업단지 입주업종 선정과 투자 유치는 새만금청이 총괄, 투자 유치 관리체계 분산을 막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공원 안에 살아요” 주거만족도 높은 공원 속 아파트 ‘비전 아이파크 평택’ 2월 분양

    “공원 안에 살아요” 주거만족도 높은 공원 속 아파트 ‘비전 아이파크 평택’ 2월 분양

    - 공원 가까운 아파트, 쾌적한 주거환경에 여가와 휴식 누릴 수 있어 수요자 인기- 공원 접근성 따라 집값도 3.3㎡당 400만원 이상 차이나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새벽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 하는 삶’이 보편적인 모습이고,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다면, 최근에는 ‘저녁이 있는 삶’, ‘여가와 휴식이 있는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름이다. 집 근처에 공원이 위치할 경우 쾌적한 주거환경과 사계절 다른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공원이 있는 곳은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여가와 휴식을 즐기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공원 인근 아파트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만큼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택지지구나 신도시의 경우 대부분 그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중앙공원이 위치한다. 이 때, 중앙공원은 삶의 휴식처가 될 뿐만 아니라 넓게는 관광 명소로도 자리매김한다. 때문에 그 지역 내에서도 아파트 값 선도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일산신도시의 중앙공원인 일산호수공원은 고양시는 물론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작년에는 250만명의 유동인구가 드나들 정도로 인기다. 실제로 일산호수공원 주변은 집값도 비싸다. 일산호수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일산 주엽동의 ‘우성19단지’ 3.3㎡당 평균 매매값은 1497만원(KB시세 2월 4일 기준)으로 주엽동에 위치한 아파트 중 가장 비싸다. 같은 주엽동이지만 일산호수공원과 거리가 멀고 조망이 안되는 단지들은 3.3㎡당 930만~1000만원 선인 것을 감안하면 호수공원 프리미엄이 3.3㎡당 무려 400만원 이상이 되는 것. 이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중순 분양을 앞둔 ‘비전 아이파크 평택’이 평택시를 대표하는 공원형 아파트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싶은 예비 청약자의 관심이 뜨겁다.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주변 공원과 단지 내 높은 조경률로 공원 인근 아파트를 넘어 ‘공원 안 아파트’와 같은 느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단지 북측으로 배다리저수지를 품은 24만여㎡(7만평) 규모의 배다리 생태공원이 마주해 있어,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가 쉽다. 또 단지 서측과 남측으로 3개의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여기에 용죽지구 서측으로는 동부공원, 동측에는 현촌지구 근린공원까지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주거쾌적성도 매우 뛰어나다. 무엇보다 건폐율이 14%대로 낮게 조성된다. 건폐율은 전체 대지 면적에서 건축물 바닥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건폐율이 낮으면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매우 유리하다. 일단, 동과 동 사이가 최고 70m 이상 떨어진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개방감이 높고 전세대를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도 뛰어날 전망이다. 전평면이 판상형 구조로 되어 있어,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단지 내에 남는 공간이 많아지는 만큼 단지 내에 공원, 녹지공간으로 활용하기 쉽고, 부대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낮은 건폐율로 확보한 공간을 공원 및 대규모 조경공간으로 적용했다. ‘깊은 녹색의 마당’이라는 큰 컨셉으로 가족정원마당, 너른뜰의마당, 도시숲의마당 등 3개의 마당으로 구성하며 각 마당마다 세부 컨셉에 따른 공간구성이 이뤄진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중앙커뮤니티마당, 전망테라스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중앙커뮤니티마당은 대형 중앙광장으로 입주민들의 휴식 및 교류 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지 전체를 감싸는 워킹트랙(외곽산책로)와 단지 인근 근린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테라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각 조경에 활용되는 식재 역시 계절에 따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전 아이파크 평택 분양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 인근’ 혹은 ‘공원 조망’에 대한 가치, 즉 프리미엄이 큰 편인만큼 ‘비전 아이파크 평택’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단지를 둘러싼 외부 공원과 단지 내부의 풍부한 녹지률로 볼 때, 이 단지야 말로 진짜 공원 안에 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한편,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 A1-1블록에 위치했고, 총 585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 27층 7개동 585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75㎡ 198가구 △84㎡A 231가구 △84㎡B 76가구 △103㎡ 8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4bay?판상형 구조로 이뤄졌다. 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5㎡와 84㎡가 전체가구수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3번지(시대한우리아파트 맞은편)에 들어선다.분양문의: 031) 692-7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요 에세이] 세종시에 사노라니/최민호 前국무총리 비서실장·제5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수요 에세이] 세종시에 사노라니/최민호 前국무총리 비서실장·제5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찬바람이 휩쓸던 황량한 2300만평의 허허벌판, 원주민들의 한숨과 애증, 정치권의 우여곡절, 지역민 간 갈등 등 파란만장한 격랑을 넘어 세종시는 한뼘 한뼘 건물이 올라가고 도로가 넓혀졌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세종시의 면모를 하루도 빠짐없이 6년을 지켜보며 살았다. 세종특별자치시. 국토의 균형 발전을 꾀하고, 50만 수도권 인구를 분산시킨다는 특별한 목적으로 출발했다. 지방에서는 색다른 신도시의 주거 환경과 스마트학교의 매력에 이끌려서일까. 세종시에는 수도권보다는 충청권의 젊은 층이 몰려들고 있다. 국회 등 주요 기관이 서울에 있는 이상 수많은 중앙공무원이 서울을 떠나 근무하기가 어려운 탓인지 그들은 세종과 서울의 도로 위에서 오늘도 분주하기만 하다. 세종~서울 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이들의 애로 사항은 많이 해소되겠지만 수도권 인구의 세종시 대거 이전은 더욱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무엇을 위해 ‘특별’한 것이며 누구를 위한 ‘자치시’일까. 22조 5000억원이라는 재원을 투입해 세종시에서 얻어야 할 손익분기는 무엇일까. 종국적으로 세종시라는 특별시가 국민에게 보답해야 할 것은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선물이어야 한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쏘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때 아인슈타인의 중력파가 실증됨으로써 세상이 앞으로 어떤 변혁을 맞이할지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우리는 창의적 기술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다. 또 문화적 상상력과 기술이 융합하는 창조적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민족의 미래를 위한 창조적 역량 배양이 피 한 방울보다도 절실한 시점이다. 중국과의 기술 격차는 1.4년, 연구개발(R&D) 투자는 2013년 우리의 4.9배이고, 2009년까지 앞섰던 국제특허(PCT) 출원 건수는 2010년부터 역전돼 버렸다. 4~5년 뒤면 중국이라는 거대한 수출시장이 눈앞에서 사라질지 모른다. 아찔한 현실이다.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관점에서 세종시를 다시 들여다보자. 국가 미래의 총사령탑인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15개 국책연구기관, 국립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고, 국제고, 예술고 및 160여개의 첨단 스마트학교가 조성되고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과 30분 이내 거리에 대덕연구단지·과학비즈니스벨트·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등 R&D 단지가, 1시간 이내 거리에는 오창산업단지, 아산삼성전자, 당진현대제철 등 첨단산업 단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40여개의 대학이 밀집돼 있는 지역의 중심권이 세종시이다. 즉, 미래지식 산업의 성장동력원이자, 바로 ‘창조’의 핵심 원자들이 주변에 집중돼 있는 컴퍼스 내 중심 도시가 바로 세종시인 것이다. 이런 잠재 역량을 국가 미래를 위한 역동적 기능으로 과감히 재설계할 수는 없을까. 세종에는 2030년까지 국비 8조 5000억원이 투자된다. 아직 절반밖에 추진되지 않았다. 재원과 공간도 여유가 있다. 이제까지 균형 발전을 위해 재원이 투입됐다면 나머지는 미래 창조를 위해 투자할 것을 제안해 본다. ‘창조’를 키워드로 해 특별자치시답게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문화적 상상력을 과학기술 경쟁력과 접목시키고 거침없는 실험정신, 과학정신, 도전정신이 발휘될 수 있는 창조적 생태도시로서 창조의 열기가 온 도시를 달구어 내는 창조인들의 도시로 세종시를 다시 그려 보자. 균형 발전과 행정 중심의 도식을 뛰어넘어 미래와 통일을 대비하는 국가의 큰 그림을 세종시에서 설계해 보자. ‘창조특구’를 설정해 창발적 실험을 지원하고 수도권 대학들이 R&D 사업을 지원하는 테크노파크, 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계한 ‘국제특허기술거래소’, 벤처기업 타운, 보헤미안 거리, 한류마을, 자유로운 영혼들의 창조 대안학교 등을 세종시에 조성하자.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유일한 ‘특별자치시’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를 미래 발전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제시해 보자. 창조대왕 세종시대의 영광을 21세기에 다시 한번 구현해 보자.
  • 중소형 수도권 아파트 마지막 600만원대 59㎡(구25) 분양

    중소형 수도권 아파트 마지막 600만원대 59㎡(구25) 분양

    최근 수도권 전세난 등 주거환경의 변화는 앞으로 주택 임대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하며, 실제로 선진국들은 월세 위주로 주택 임대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어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소형아파트 주택 임대 사업이 노후 대비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임대 수요가 높은 산업단지 주변에 소형 아파트를 구매하여 `주택 임대 사업`을 하면 임대 걱정 없이 시세 차익도 바라 볼 수 있으며, 아파트에 투자하니 매매도 쉬워 환금성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 SG건설(주)에서 양주시 광적면에 건설중인 `양주 벨라시티`는 이러한 요건을 갖춘 주택 임대 사업용 소형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홍죽, 운암, 운남 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가 조성되었거나 조성중이며, 향후 임차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주 벨라시티`가 건설되는 광석지구는 바로옆의 가석지구와 함께 약 8,695세대가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신주거지역으로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다. 게다가 최근 SG건설(주)은 최근 `2년간 임대수익 보장`과 `중도금 무이자`조건을 파격적으로 준비하여 `주택 임대 사업` 희망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주택 임대 사업`의 거의 모든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전용 면적 60㎡이하 주택을 구매하여 주택 임대 사업 등록을 하면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감면 등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에서 주택 임대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혜택을 주는 것이다. 양주 벨라시티(광석택지지구) 아파트는 6개동 499세대 규모로 59㎡ 363가구, 74㎡ 136가구로 구성되며, 3.3㎡당 650만원~690만원대로 수도권 최저가 수준이다. 단지 바로 옆으로 가납초, 조양중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차량 10분 거리에 1호선 양주역(7km)과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IC(11km)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의정부 회룡역 근처에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1599-474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나님의 교회, 부산에 새 성전 건립

    하나님의 교회, 부산에 새 성전 건립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했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 신도시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 성전은 토지면적 2387㎡에 연면적 2580㎡ 규모로 조성됐다.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성가대실, 식당, 주차장 등의 공간이 마련됐다. 교회 측은 이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지난해 청약경쟁률은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치열했다. 두 자리 대는 기본에 최대 수백 대 일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새 아파트 공급이 적어 지방 광역시의 청약 문턱이 여느 때 보다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도 마찬가지다. 공공임대 1개 단지를 제외한 28단지가 모두 순위 내 마감됐다. 이 중 27개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였다. ‘용봉동아델리움in비엔날레’의 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14개 단지가 두 자리대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세 품귀 현상과 전셋값 상승에 지친 수요자들이 아파트 구매에 나서면서 분양시장이 전년 못지 않게 뜨거울 것이란 전망이다. 광주는 연초부터 예상이 들어맞고 있다. 지난달 분양된 ‘봉선로 남해 오네뜨’는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을 놓고 보면 전국 4위다. 247가구 모집에 4954명이 몰렸다. 낙첨자도 그만큼 많아 추후 분양 물량을 학수고대하는 수요자들이 많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부동산 전문가 구모씨(44세)는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해 총 청약자수만 14만명이 넘어 청약 당첨에 실패한 사람이 많다”며 “이들 중 다수가 청약에 계속 도전하고 있으며 분양중인 단지를 노려보는 현명한 수요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 치열했던 열기 속에서도 알짜 분을 분양 중인 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두산건설의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다. 단지는 지난 해 12월 이미 평균 14대 1에 최고경쟁률 47대 1로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 현재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단지는 계림동 재개발사업(5-2구역)에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총 648가구다. 이 중 59~84㎡ 4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끈 원인은 전세난 외에도 다양하다. 우선 계림동의 미래가치다. 일대는 재개발사업을 거치면 1만 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거듭난다. 동시에 이 곳은 광주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동구 재개발 정비사업에서도 그 중심에 위치해 남다른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를 중심으로 1km안에 다양한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필문대로가 가깝고 동광주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각화IC를 이용해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이 도보권이다. 광주 명문 학교가 몰린 우수한 학군도 눈길을 끈다. 계림초, 광주교대부설초, 충장중, 전남여고, 광주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마트, 홈플러스 이용이 편리하고 광주 최대 중심 상권인 충장로도 가깝다. 의료시설로는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이 인접하다. 단지는 계림1차 두산위브 이후 계림동에 8년만의 두산건설이 신규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다. 쾌적한 조경과 설계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한 공원화 아파트, 단지 내 잔디마당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한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 배드민턴장과 체력단련장 등 운동, 놀이, 휴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무등산 조망도 가능하다. 금융혜택도 있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특별분양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에서도 전세난 등에 지친 수요자들과 낙첨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에서 마지막 분양 물량을 잡으려는 현명한 방문객들의 내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은 서구 광천동 621-3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은 2018년 4월이다. 문의는 전화(062-531-5101)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호선 복정역에 복합환승센터

    8호선 복정역에 복합환승센터

    지하철 8호선 복정역에 행복주택과 주차장, 쇼핑몰을 포함한 복합환승센터가 생긴다. 16일 서울시의회 서영진(더불어민주당, 노원1) 의원이 서울도시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송파구 장지동 600-2번지 1만 8천㎡ 부지에 복합환승센터를 2020년 착공,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 주변은 위례신도시 및 문정지구, 동남권 유동단지 등의 대규모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고, 위례선, 위례신사선, 헌릉로 BRT 등이 계획되어 교통 요충지로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교통시설은 복정역(분당선, 9호선)과 총22개 버스노선이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위례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2014년 9월 동남권의 교통 특성을 고려한 환승센터 기능과 규모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도시철도공사 주관으로 이뤄졌다. 국토부는 지난해 4월 환승센터 부지 내 행복주택을 포함하자는 요구를 서울시에 했고, 시는 이를 수용해 7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 12월 마쳤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광역복합환승센터는 1만 4천326㎡,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체 사업지 면적의 77%를 차지한다. 행복주택 300가구는 나머지 23%(4천274㎡)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로 건설된다. 시는 시유지 1만 8천㎡에 가까운 치안센터 부지(600㎡)를 더해 사업계획을 구상했다. 복합환승센터에는 환승주차장 2만 2천941㎡, 일반주차장 2만 1천260㎡, 판매시설 2만 2천111㎡, 업무시설 2만 6천732㎡가 조성된다. 사업은 민간이 건설하고 소유권은 서울시에 양도한 채 일정 기간 민간이 직접 운영해 사용자 이용료로 수익을 추구하는 BTO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사는 사업시행자를 공모할 예정이며, 민간의 운영 기간은 2023년부터 2062년까지 40년이다. 총 사업비는 건축비를 포함해 1천52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있다. 앞서 경제성을 따지기 위한 비용편익 분석에선 1.27, 순현재가치(NPV)는 607억원, 내부수익률(IRR)은 11.3%로 나타나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영진 의원은 “복정역 복합환승센터가 서울시와 경기도 대중교통 간 접점의 역할을 하고 일대 상권 활성화의 계기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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