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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 귀한 소형아파트, 희소성 날로 높아져 프리미엄도 ‘껑충’

    공급 귀한 소형아파트, 희소성 날로 높아져 프리미엄도 ‘껑충’

    최근 소형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1∙2인 가구 비율을 늘고 있는 반면 소형아파트 공급 수는 적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1·2인 가구(전국 기준)의 비율이 해매다 증가세를 보였다. 2000년도 34.6%에 불과했지만 2010년에는 47.8%, 2030년 65.5%, 2045년에는 70%대를 넘어설 것으로 풀이됐다. 반면 소형아파트 공급 비중은 적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10년 1월~2017년 11월 15일까지 전용 60㎡ 이하 아파트의 공급비중은 16.5%에 불과했다. 과거에는 많은 건설사들이 3~4인 가구에 적합한 전용 84㎡ 위주로 공급을 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으로 소형아파트가 희소성을 지니면서 분양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동탄2신도시의 경우 전용면적 59㎡이하 단지가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는 프리미엄도 강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전용면적 59㎡은 4억1,735만원에 거래됐다. 분양 당시 분양가 3억99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셈이다. 11월 말 100% 소형아파트로 높은 투자가치가 있는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동원개발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3블록에 분양예정인 ‘동탄2신도시 4차 동원로얄듀크 포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2개동, 전용면적 59㎡ 아파트 196가구와 전용면적 24~49㎡ 오피스텔 95실 등 총 291가구다. ‘동탄2신도시 4차 동원로얄듀크 포레’는 전 세대 59㎡에 드레스룸까지 갖춘 실용적인 평면 구조다. 또한 전 세대가 100% 남향 위주 배치이며 4Bay 구조로 통풍은 물론 일조권 및 개방감까지 극대화 시켰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비용 부담은 적고 희소성이 높아 많은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쾌적한 환경이 눈에 띈다. 단지 남쪽에는 국제 규격 축구장의 표준규모인 7,140㎡의 약 38배에 달하는 27만 여㎡ 규모의 선납숲공원(가칭)이 조성 중이다. 향후 완공이 되면 대규모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바로 앞에서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취미 및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선납숲공원(가칭)은 시범단지 내에 조성돼 있는 청계중앙공원(21만 여㎡)보다 큰 규모이며 2018년 말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해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 155만6천㎡에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그밖에도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우수한 교통망의 장점을 갖췄다. 작년 12월에 개통된 SRT동탄역을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0분대 도착이 가능하며, 단지에서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2018년 완공 예정) 개발호재와 단지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존에 형성돼 있는 동탄신도시의 인프라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동탄2신도시 4차 동원로얄듀크 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능동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리히터 6.5 지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 적용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리히터 6.5 지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 적용

    강한 지진에도 타격이 없는 내진설계 적용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내진설계란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건축물 내부 구조를 튼튼하게 만들어 건축물을 강화시키는 공법을 말한다. 내진설계는 지난 1988년 6층 이상, 연면적 10만㎡ 이상의 건축물에 한해 의무화 했지만, 가장 최근 2015년에는 이보다 규정이 강화돼 3층 혹은 높이가 13m 이상,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에 반드시 내진설계가 적용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큰 지진이 발생되면서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와 다름없이 지진에 대한 안전지대가 아님을 실감케 했다”며 “이와 같은 심리가 부동산 시장에도 반영되면서 내진설계 유무가 수요자들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리히터 6.5 규모에 견디는 내진설계가 적용되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일대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 동, 총 779가구로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 규모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주요 구조부 측벽에 핀월을 추가 설치하여 지내력을 높였고, 균형있는 코어배치를 통해 주동 구조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공기역학적 구조 설계를 하여 김포시 평균 풍속에 따른 풍하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연재해인 태풍에도 강하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4Bayㆍ4Room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일조량이 뛰어난 것은 물론 공간 활용도도 높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ㄷ’자 주방,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 각종 특화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설계 뿐 아니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서측으로 이마트(김포한강점)가 위치하며,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도 이어져 있어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도 가까워 호수 생활권의 쾌적함과 여유로움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한가람초, 호수초, 한가람중, 솔터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근 중심상업지구 내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어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여기에 김포도시철도 구래역(2018년 11월 개통 예정) 출구와 바로 맞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 구래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 수도권 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곶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도 이용 가능해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상가인 ‘애비뉴스완’도 같은 시기 공급할 예정이다. ‘애비뉴스완’은 지상 1~2층, 연면적 1만4,400㎡에 총 174실로 구성된다. 한강신도시 마지막 초대형 스트리트몰이 될 애비뉴스완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건축 컨셉을 바탕으로 설계해 이국적 경관과 유니크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애비뉴스완은 일반적으로 30%~45% 상가 전용률에 비해 50%로 월등히 높으며, 주차대수 역시 주변 상업시설에 비해 넉넉하다. 법정 대비 163% 확보하였으며, 여성 및 시니어를 배려한 20cm 더 넓은 광폭주차공간도 마련된다. 그 동안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이리아 베네치아 이국적 상업시설이 런칭 되었으나 애비뉴스완은 서정적인 지중해 매력을 가진 포르투갈 리스본 거리를 컨셉으로 차별화된 건축 테마를 선보이며 수요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명품주거·첨단산업 단지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 의왕’

    [자치단체장 25시] 명품주거·첨단산업 단지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 의왕’

    오랫동안 저성장, 저개발의 늪에 빠져 있던 인구 16만명의 작은 도시 경기 의왕시에 혁신의 바람이 일고 있다. 도시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인 의왕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도 지정돼 2중, 3중 규제로 정체돼 왔다. 재정 규모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하위 수준이었다. 의왕시가 이런 부진을 벗고 쾌적한 자연환경, 완벽한 사회안전망, 최고 수준의 보건·의료서비스,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2010년부터 민선 5, 6기 연임하며 7년째 이끄는 김성제(57) 의왕시장이 있다. 국토해양부 사무관 출신인 그는 도시개발에 대한 해박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 다양한 인적망을 활용, 명품창조도시, 교육으뜸도시, 첨단자족도시, 문화·복지도시를 목표로 의왕시를 이끌고 있다.●국토부 사무관 출신 도시개발 전문가 “국토부 출신인 제가 의왕시장이 되면 낙후된 시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국토부 서기관 김성제는 17년간의 공직생활을 미련 없이 정리하고 떠났다. 중학교 때부터 꿈꿨던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다. 주위에서 무모하다며 만류도 했다. 공천을 확신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노후가 보장된 안정된 공무원 생활을 마다하고 자치단체장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당시 의왕은 한나라당이 계속해 입지를 다져 온 곳이다. 더구나 정계에 첫발을 내디딘 무명의 정치 신인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이런 불리한 여건에도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아 2010년 민선 5기 의왕시장에 당선, 인생의 전환점에 섰다.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김 시장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여긴 행정고시에 도전, 7전 8기 끝에 합격(36기)했다. 국토부 재직 시 국내 최초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도입, 경부고속철도 개통, 혁신도시 개발·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국가의 주요 정책을 담당했다. 그의 공직 경험과 포기를 모르는 집념은 시의 교육, 복지, 주거, 문화 분야 전반에 변화를 몰고 왔다.●지자체 유일 모든 고교에 기숙사 이런 변화는 교육·복지 분야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 김 시장은 “첫 취임 당시 낙후된 교육여건 때문에 학군이 좋은 인근 시로 이사를 하려는 학부모들이 많았다”며 “교육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치유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34억원에 불과했던 교육예산을 취임 다음해 140억원으로 4배 이상 대폭 늘리면서 교육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먼저 교육 전담 부서를 신설한 김 시장은 증액된 교육예산으로 체육관, 잔디구장을 만들고, 노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갔다. 교육 관계자의 건의를 받아 토론·스피치 교실, 영재교육, 맞춤형 보충수업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모든 지원을 쏟아냈다. 교육으뜸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3년 연속 고등학교 수능성적 전국 20위권 진입, 도내 두 번째 교육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지난 4월에는 모락고교 기숙사가 준공돼 지역 5개 고등학교 모두 기숙사를 갖춘 전국에서 유일한 자치단체가 됐다.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그가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한 교육사업이다. 이 과정서 타 시와의 형평성 문제로 도교육청의 부정적인 시각,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김 시장은 “이젠 오히려 의왕시로 전학 오는 학생수가 늘고 있다”고 자랑한다. 복지분야도 늘어난 예산만큼 시민들 만족도가 높아졌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복지 보조금, 지원금을 도 최고 수준에 맞춰 지원해 시민들의 손상된 자존심을 회복시켰다. 전국 최초로 노인건강센터를 만들고, 최신 시설의 노인 전용 목욕탕도 운영하는 등 노인복지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김 시장은 “교육·복지가 획기적으로 향상되면서 시 전역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확산되고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며 “일부 비판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이 분야 예산 확대는 시의적절한 판단이었다”고 확신한다.●‘철도특구’ 지정… 시 발전 앞당겨 철도의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의왕시 부곡동 일대가 2013년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로 지정됐다. 2008년부터 의왕시가 추진해 온 ‘지역특화발전 특구’ 지정 신청은 ‘반려’와 ‘보류’ 두 번의 실패 끝에 6년 만에 힘겹게 얻어낸 결실로 시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 ?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사업은 김 시장이 2011년부터 부곡 시장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도특구 사업으로 많은 공을 들여 온 관광특화사업이다. 왕송호수 둘레 4.3㎞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는 150억원을 들여 지난 4월 개장했다. 그러나 개장까지 많은 난관이 있었다. 김 시장은 “환경 파괴와 철새 보호 등의 이유로 시민단체의 반대가 5년간 이어졌고, 수원시와 이원화돼 있던 행정구역 조정을 해당 주민들이 거세게 반대하는 등 과정이 여의치 않았다”고 밝혔다. 개장 1년 7개월 만에 탑승객 4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경기 유망관광 10선’에 선정돼 수도권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김 시장은 “이미 1억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해 예측보다 빨리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내년 초까지 집라인, 어드벤처 체험장, 야영장, 미디어체험관 등을 완료해 체류형 종합관광단지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철도특구에 첨단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왕테크노파크’ 부지 조성공사도 지난 9월 시작됐다.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 제1, 2터미널 사이에 위치한 이동의 예정 부지(15만 8708㎡)가 국토부의 ICD 확장부지로 예정돼 있어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 보였다. 하지만 김 시장은 국토부와의 지속적인 협상과 설득을 통해 가까스로 심의를 통과하고 지난해 3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승인을 받았다. 첫 산업단지로 첨단기술과 희소가치를 보유한 200여개 유망기업이 입주하며 33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의왕시에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명품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이는 4.1%(2.23㎢)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이끌어 낸 김 시장의 공이 크다는 평이다. 민선 5기 초 의왕시 개발제한구역은 88.7%로 도시 면적 대부분을 차지했다. ?“월암동, 오전동 오메기지구, 왕곡동 골사그네 등 지역에 개발 여지가 많다”고 밝혔다.●의왕시 지도 바꾼 도시개발사업 백운호수 일원(학의동)에 추진하는 ’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이뤄진 시의 대표 사업이다. 백운호수 개발 구상은 대통령 공약으로 20년이 넘은 시의 숙원사업이었다. 국책사업으로 추진됐으나 김 시장이 1년 반 만에 해제를 이끌어 내기까지는 표류 상태였다. 김 시장은 이를 위해 담당공무원과 중앙도시계획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설득하고 개발계획 재조정, 공공성 강화 등 사업성을 높여 힘겹게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다. 가장 큰 걸림돌이 제거되자 사업은 빠르게 진행됐다. 백운호수 일원(95만 4979㎡)에 4080가구가 들어서는 명품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지난해 5월 착공, 2019년 2월에 입주 예정이다. 이외에 ‘장안지구’, ‘초평동 뉴스테이’, ‘포일지구’, ‘고천 행복타운’ 등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김 시장은 “2020년 도시개발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되면 명품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어우러진,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12월 수도권, 전매 6개월·1년 아파트…1만 8천여 가구 분양

    12월 수도권, 전매 6개월·1년 아파트…1만 8천여 가구 분양

    연말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막바지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주요지역이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전매가 강화되고, 대출한도도 대폭 축소되면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 및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12월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파주·시흥·안양·인천·부평 등의 지역에서 1만 8000여 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은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민간택지의 경우 6개월, 공공택지는 1년으로,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비해 전매 기간이 짧다. 여기에 대출 한도도 LTV 70%, DTI 60% 적용으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40%)보다 높아 수요자들에게 부담도 덜하다. 또한 1순위자격도 비교적 수월하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의 규제지역에서는 1순위 자격이 통장가입 24개월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 이어야 하고,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적도 없어야 한다. 하지만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는 청약 1순위자격이 12개월만 지나면 돼 1순위 자격요건도 비교적 까다롭지 않다. 그렇다 보니 최근 대책 발표 이후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분양단지들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보이고 있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이달초 SK건설이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송도SK뷰센트럴’의 경우 191가구 모집에 2만 3638명이 청약하며 평균 123.7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또 대우건설이 15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도 476가구 모집에 6900명이 청약을 하며 평균 14.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2월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A26블록에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3042가구로 운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운정주택사업㈜가 시행하는 만큼 전용 85㎡이하 2505가구는 국민주택으로, 전용 85㎡초과 537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된다. GTX A노선(파주~삼성) 파주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수혜단지로 이 노선이 완공되면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약 10분대에,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GS건설은 12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식사지구 내 동국대학교병원을 비롯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한종합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서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전용면적 59㎡ 아파트 188가구와 전용면적 27~47㎡ 아파텔 437실 등 총 625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안양초등학교와 근명중학교, 신성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1호선 안양역 주변에 조성된 상권인 안양1번가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12월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8블록에 ‘시흥 장현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 73~84㎡, 총 712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으로는 월곶판교선 장곡역을 비롯해 소사-원시선(2018년 상반기 개통 예정) 시흥시청역과 연성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곳에 초·중·고 학교용지가 있으며 인근으로 군자봉 줄기와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코오롱글로벌은 12월 인천 부평구 부개인우구역에서 ‘부개 인우 하늘채’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 34~84㎡, 총 922가구 규모로 이중 55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반경 1㎞내에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위치한 것을 비롯해 부광초와 부평동중, 부평여중, 부개여고 등 학교시설과 부평 문화의 거리가 조성돼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다음달 착공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다음달 착공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가 다음달 7일 1단계 착공한다. 시흥시는 서울대학교·㈜한라와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 배곧신도시내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현장에서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66만㎡ 부지에 조성되는 시흥스마트캠퍼스는 2018년 2월 2단계, 9월에는 3단계로 나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1단계로 교육협력지원센터와 연수원, 체육관, 교직원숙소가 2019년 상반기까지 조성된다. 2단계로 미래모빌리티센터를 비롯해 드론 등 무인이동체연구단지와 글로벌복합연구단지가 들어선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과 통일평화전문대학원, 생명자원관리원 등이 입주한다. 사업시행자인 (주)배곧특성화타운 SPC는 오는 2025년까지 3단계 사업을 모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캠퍼스가 완공되면 교육협력센터와 체육관 등은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열린캠퍼스로 운영된다. 이날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포식에서 ‘자율주행자동차 미래모빌리티 센터 설립·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경기도와 시흥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SK 텔레콤 등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기관들이 모두 참여한다. 미래 모빌리티 센터는 자율주행 실증 연구 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연구시스템을 구성한다. 서울대에서는 기술교류와 협력연구·서비스 모델개발 등을 수행하고, 정부의 미래 모빌리티 관련 법규 개발과 산업체 개발을 지원한다. 미래모빌리티센터는 내년 착수해 자율주행차 평가트랙과 모빌리티 종합관제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2019년 준공되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차가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향후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에 각종 국가 연구기관 및 산학연 연구시설을 유치하기로 했다. 핵심 선도사업은 우선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캠퍼스, 과학대국을 지향하는 기초과학육성캠퍼스,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기술 스마트캠퍼스, 통일을 대비하는 통일평화캠퍼스, 교직원과 학생 위한 행복캠퍼스 시설 등으로 계획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수도권 6억 넘는 주택도 ‘임대’등록 땐 세제 혜택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공시가격 6억원 초과 주택에 대해서도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비롯한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군포·성남 등 수도권에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2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거 복지 로드맵’이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정식 등록을 마친 임대사업자에 대해 건강보험료를 인하하고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공시가격 6억원이 넘는 주택에 대해서도 양도소득세 등 세제 혜택을 줄 방침이다. 등록 임대사업자는 임대료 인상 폭이 연 5%로 제한받는 대신 주택 규모와 임대사업 기간 등에 따라 취득세와 보유세, 양도세 등을 감면·면제받고 있다. 다만 이런 혜택은 지금까지 수도권은 6억원, 비수도권은 3억원 이하 주택에만 적용됐다. 정부는 다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전월세 상한제와 임대차 계약갱신 청구권에 대해서는 관련 통계를 우선적으로 구축한 뒤 제도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로드맵에는 또 연간 공공임대 13만호, 공적지원주택 4만호 등 17만호의 공적임대주택 공급 방안도 담길 예정이다. 정부는 당초 임기내 수도권 신혼부부용 주택 공급 물량도 당초 5만호에서 7만호로 늘렸다. 신혼희망타운 후보지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과천 주암, 위례신도시, 수서 역세권지구, 화성동탄2 신도시 등이 거론된다. 또 서울과 가까운 성남과 의왕 등 그린벨트 지역에도 소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로드맵에는 대학생과 직장 초년생, 신혼부부, 젊은 여성, 노인층 등 세대별·계층별로 특화된 임대주택 유형 등의 주거복지 모델도 담기게 된다. 정부는 당초 ‘8·2 부동산 대책’에서 9월 중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 이후 시장 상황을 지켜본 뒤 정책 강도를 조절하겠다는 이유로 연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1월이 넘어가기 전에 로드맵을 발표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新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新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중흥건설이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아파트, 공공기관의 고정수요를 확보한데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진주혁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해 저금리 시대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스트리트 수변형 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진주혁신도시 C2,3,4블록에 위치한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은 연면적 약 5만4,949㎡ 약400여 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의 상업시설은 KTX 진주역과 인접하고 진주IC, 문산 IC도 인근에 위치한 특급 교통망이 돋보인다. 특히 연면적 10만㎡ 규모의 롯데몰 진주점도 가까워 동반 집객 효과도 기대된다.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진주혁신도시 최중심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중흥S-클래스’ 1차(A12블록) 1,143세대와 2차(C2,3,4블록) 1,337세대를 비롯해 12월 분양에 나서는 3차(A6블록) 726세대 등 총 3,206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진주혁신도시는 409만3,000㎡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으며, 이전기관 종사자를 포함 3만9,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대단위 혁신도시로 배후수요가 풍부해 투자처로써 경쟁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향후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2016년 4월 국토부 승인), 남부내륙철도사업(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앞두고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로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업시설은 하나의 건물에 박스형 상가를 모아놓은 형태가 주였으나 이 상가는 유럽풍의 연도형 테라스 수변상가로(일부) 차별화된 설계와 공간구성을 갖췄다. 이에 커피숍, 외식업체, 학원, 은행, 병원 등 생활에 필요한 업체 위주의 임차인을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3개 블록 1,337세대 단지 내 배후수요를 비롯해 소형상가 위주의 공급으로 소액투자에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이와 함께 중흥건설은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 뿐만 아니라 진주혁신도시 A-6블록에 자리한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도 분양 예정에 있다.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분양홍보관과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한강신도시 대단지 타운하우스 ‘샐빛마을’ 분양

    김포 한강신도시 대단지 타운하우스 ‘샐빛마을’ 분양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2천만원대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권과 쾌속 교통망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 가격 또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또한, 아파트 공급량이 증가할수록 쾌적한 주거문화에 대한 갈증도 깊어져 층간 소음이나 세대 간 간섭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맘 편히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원하고 있다. 초보자가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개인적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짓는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뿐 아니라 시간 또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젊은 세대들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타운하우스는 도심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 쾌적한 생활은 가능하지만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비싼 가격으로 실수요자들의 외면을 받았거나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야 합당한 가격대였던 것이 현실이었다. 이 가운데 서해종합건설이 김포시 한강신도시 구래역(예정) 8분 거리에 대단지 타운하우스 ‘샐빛마을’을 분양한다. 총 61세대로 중소형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단독주택으로 지어지고 3억 초반부터 시작하는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30~40대 실속파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에 선보이는 ‘샐빛마을’은 전용면적 110.30㎡~127.35㎡로 방3, 욕실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 세대 남향 배치 2층 규모로 개인 정원(마당)비율이 높아 활용도가 뛰어나다. 샐빛마을 주택은 총 3가지 타입이 선택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빛을 품은 시공으로 채광은 물론이고 주방과 거실에서 정원은 물론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기본 단지설계를 바탕으로 건물 외벽 스타일, 실내 인테리어 색감 및 바닥재 종류, 마당 데크 배치 등의 디테일 부분을 직접 계약자가 상담을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서 오랜 상상을 현실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 샐빛마을’은 서울·일산·인천을 빠르고 막힘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에 띈다. 김포도시철도역(예정) 인근에 위치, 5호선·9호선을 연계해 서울, 인천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천지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 서울 여의도, 목동지역에 30분대면 다다를 수 있다. 검단신도시는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내에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생활에 편리하며 한강신도시 이마트까지 10분 이내로 이용가능하다. 조류생태공원, 한강시네폴리스, 대명항과 강화지역의 마니산 등 다양한 생활·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뉴고려병원, 김포우리병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김포한가람초중교, 김포외고, 수남초교(3분)를 포함해 유치원 9개원,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5개교에 청소년수련시설 1개소 및 사회체육시설 3개소 등 탁월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샐빛마을 단지는 넓게 펼쳐진 와이드 형으로 전체 세대가 자연과 채광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배치했다. 단지 차원의 방범용 CCTV 및 세대 간 경계 휀스를 설치하고 경비실을 두어 단지 입출입 관리 및 전 방위 보안을 제공한다. 한편 김포 샐빛마을 타운하우스 모델하우스는 대벽리 현장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기도시공사, 창립 20주년 ‘2040 비전’ 선포

    경기도시공사, 창립 20주년 ‘2040 비전’ 선포

    경기도시공사는 21일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향후 20년의 지속가능 경영체제 도입을 위한 ‘2040 비전’을 선포했다.경기도시공사는 ‘맞춤형 주거복지’, ‘공유기반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선도’, ‘상생협력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2040 미래전략 목표로 발표했다. 또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한 4개 부문 20가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4개 부문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 구성 등 ‘상생협력 가치 최우선’, 노사인권진단 설시 등 ‘사회책임 기반 구축’, 사업장 환경정보 제공 등 ‘나눔과 신뢰의 미� �, 일자리 차별 해소 등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 등이다. 김용학 사장은 “우리 공사는 20년 동안 매출액 60배, 사업규모 140배의 눈부신 양적 성장을 했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했는지 자문하게 된다”며 “앞으로 20년은 도민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산하 최대 공공기관인 경기도시공사는 작년 매출액 2조7천572억원을 기록했으며 정원은 482명이다. 광교신도시 사업을 시행했고 현재 평택고덕, 화성동탄2, 남양주다산 등 신도시와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유럽풍 상가 김포 애비뉴스완 174실 공급

    [부동산 플러스] 유럽풍 상가 김포 애비뉴스완 174실 공급

    금성백조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46층 고층 예미지 아파트와 붙은 ‘애비뉴스완’ 상가(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1~2층, 연면적 1만 4400㎡에 174실이다. 유럽풍 스트리트형 상가다. 전용률 50%로 일반적인 상가보다 높은 편이다. 주차장 면적도 법정기준 대비 163%를 확보했다. 지하 주차장에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바로 상가와 연결된다.
  • [부동산 플러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새달 1531가구

    [부동산 플러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새달 1531가구

    대우건설은 다음달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서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 1531가구를 분양한다. 수요층이 두터운 84㎡짜리로만 설계했다. 오룡지구는 남악신도시 1단계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로 1만여 가구가 들어선다. 국도 2호선 남악IC가 가까워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단지 바로 앞에는 건물 면적의 30% 이상을 교육연구시설로 활용하는 아카데미 빌리지가 들어선다.
  • [오늘의 눈]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대로 고치자/오달란 경제정책부 기자

    [오늘의 눈]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대로 고치자/오달란 경제정책부 기자

    공공기관은 해마다 한 차례 경영평가를 받는다. 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이 기관마다 최대 300% 벌어지기 때문에 사활을 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공공기관에서 똑똑하고 일 잘하는 인재들은 모조리 경영평가 담당팀에 끌려간다는 우스개가 있을 정도다. 300여개 공공기관이 지난 16일 한자리에 모였다. 정부에서 주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였다. ‘을의 반란’이라 할 만했다. 공공기관들은 생사여탈권을 쥔 ‘슈퍼 갑’인 평가단을 항해 과감히 쓴소리를 했다. A기관 직원은 평가단의 70%가량이 대학교수인 점을 들어 “교수님에게 올해 논문을 10건 썼으니 내년에 15건 쓰라고 하거나 논문 피인용 횟수를 더 늘리라 한다고 생각해 보라”며 평가단이 요구하는 목표 설정이 지나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B기관 직원은 ‘기관 실상을 잘 아는 이사회에 평가를 위임하자’는 평가위원의 제안을 정면 반박했다. 낙하산 이사의 면면을 보면 ‘이런 사람이 어떻게 큰 공기업 이사로 들어왔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함량 미달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C금융공기업의 직원은 “평가 기준이 실적 좋은 발전공기업, 도로공사 등 공기업 위주로 맞춰져 있어 업무 성격이 판이한 준정부기관이 따라가려면 뱁새가 황새 쫓아가는 격”이라면서 “평가단에 제출하는 보고서라도 잘 꾸미려면 거액을 요구하는 민간 컨설팅업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들의 발언에 청중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동의의 표현이었다. 평가위원들의 얼굴에 당혹감과 씁쓸함이 비쳤다. 토론회는 30년 넘게 경영평가를 받은 공공기관들의 누적된 불만을 확인한 자리였다. 정부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를 백지상태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중 지방 혁신도시인 전남 나주와 경북 김천에서도 토론회를 열고 온라인으로 대국민 의견을 받는다고 한다.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은 내년도 경영평가 기준이 되는 편람 작성과 전면적인 제도 개편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부와 평가단이 앞선 공공기관들의 의견을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시험문제가 잘못됐다고 불평한다”는 시각으로 보지 않길 바란다. 피평가자의 제안을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번이야말로 공공기관의 기를 살리는 공정한 평가제도를 만들 기회다. dallan@seoul.co.kr
  • 기숙사까지 갖춘 지식산업센터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기숙사까지 갖춘 지식산업센터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다산신도시 내 최초의 지식산업센터 ‘다산신도시 블루웨일’이 별동형 기숙사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기숙사가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기업 직원들의 편의는 물론 업무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다. 특히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별동형 기숙사로 독립성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빌트인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설계까지 적용돼 오피스텔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기존의 지식산업센터가 사무 중심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기숙사 적용 등을 통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러한 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은 회사 매출과도 직결되는 만큼 지식산업센터의 필수요소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지역 내 최초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다산신도시 블루웨일’이 별동형 기숙사설계는 물론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인기다. ㈜유승종합건설이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블루웨일’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성되며 2개 블록 모두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그리고 업무동과 분리된 별동형 기숙사 등을 각각의 건물 내에 모두 갖추고 있어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산신도시 블루웨일’은 별동형 기숙사에 다인용 주거가 가능한 공간 설계를 적용해 투자가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누다락을 이용한 복층구조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빌트인시스템, 옥상정원 등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을 제공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 ‘다산신도시 블루웨일’은 모든 호실이 섹션오피스 형태로 구성돼 개인 단위의 소액 투자자도 손쉬운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최대 6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층별 회의실(일부 제외), 옥상 미니 정원, 무인택배보관함, 렌터카 서비스 운영 등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된다. 이 외에도 5톤 탑차도 진입 가능한 주차입구 설계와 화물 하역데크시스템, 도어투도어 시스템 등 물류 이동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다산신도시 자족시설 4-1, 4-2블록에 지어지는 ‘다산신도시 블루웨일’의 모델하우스는 남양주시 가운동에 위치한다. 또한 현재 모델하우스를 개관하여 운영중이며 방문시 내부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16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16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GTX-A노선 파주연장 확정 등 파주 운정신도시의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GTX가 개통되면 파주운정에서 서울도심까지 20여분이 소요된다. 서울역까지는 약 20분, 삼성역까지는 약 24분이면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연말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파주 운정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GTX-A노선 파주연장이 확정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면서도 생활인프라와 자연환경등이 잘 구축된 2기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들어낼 것으로 기대되며, 내부적으로는 파주 경제의 중심축을 이루는 LG디스플레이가 지난 8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투자에 집중하기 위하여 2020년까지 OLED에 약 15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함으로서 잇다른 개발호재도 한몫을 거든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수도권 지역 가운데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규제 대책에서 한발 피해간 지역중 교통,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수도권 택지지구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으며 파주지역이야 말로 이러한 대체주거지로서 실수요자나 투자수요들이 각광을 받는 곳이라고 손꼽는다. 지난달 27일 견본주택 오픈이후 3만여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하여 인기를 실감케하는 운정 화성파크드림(1,047세대)에는 분양계약 첫날부터 꾸준히 계약이 이루어지며 연이은 개발호재에 대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계약체결하려는 고객과 GTX-A노선 연장확정 소식을 들은 많은 고객들이 세세하게 유니트를 관람하고 상담을 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다. 정당당첨자 계약이 끝나는 16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에 들어간다. 박준용 분양소장은 "GTX-A노선 확정발표이후 내방고객들과 문의고객이 평상시보다 급증하고 있고, 향후 주거의 가치를 판단하여 서둘러 계약 및 선착순 분양으로 눈을 돌리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운정신도시 화성파크드림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고 혁신평면 설계 및 홈IoT시스템을 운정 최초로 적용하는 등 입지와 상품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신규분양 아파트"라 강조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지하1층, 지상 최고25층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047 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구성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서 잘나가는 중대형 아파트

    지방에서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바탕으로 2013년 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지방에서 분양한 85㎡ 초과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2013년 1.4대1에서 2014년 5.9대1, 2015년 14.5대1, 지난해 20.6대1을 기록했다. 올 들어서는 25.3대1로 상승했다. 지방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오르고 있는 것은 중대형 분양 물량이 줄어들면서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소형과 중대형 간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것도 이러한 쏠림 현상의 원인이 됐다. 올해 지방 분양 중대형 아파트 물량은 7936가구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의 연 평균치인 1만 2953가구보다 크게 감소했다. 중대형 공급이 줄면서 분양권 프리미엄도 붙고 있다. 지난해 7월 전남 여수에서 중대형 위주로 분양해 평균 30.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1단지’ 아파트 100㎡형(분양가 3억 1900만~3억 2600만원)은 3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체들도 잇따라 중대형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이달 말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에서 1388가구를 분양하면서 84㎡ 외에 106㎡, 118㎡짜리 아파트를 섞어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강원 강릉 송정동에서 492가구를 분양하면서 117㎡ 면적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중흥건설도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99~113㎡로 설계한 726가구를 공급하고, 현대건설과 이진종합건설은 부산 서구 암남동에서 1368가구를 공급하면서 84㎡ 외에 138㎡짜리 아파트도 배치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행정 칸막이 없애 위례도서관 문 활짝 연 송파

    행정 칸막이 없애 위례도서관 문 활짝 연 송파

    ‘책 읽는 송파’ 사업에 박차를 가해 온 서울 송파구가 행정구역상 성남·하남시에 속해 있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송파위례도서관을 개방하기로 했다. 현행 조례상 송파위례도서관은 송파 구민에게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구는 행정 칸막이에 막혀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키로 한 것이다.14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개관한 연면적 914㎡ 규모의 송파위례도서관이 다음달부터는 위례신도시 주민 누구에게나 보유 장서 1만 6000여권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현행 ‘서울특별시 송파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기존 조례는 구민이 아닌 경우 도서관 이용 시 현장 열람만 해 주고, 도서 대출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 조례가 개정되면 위례신도시의 모든 주민이 언제든 원하는 책을 빌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에는 송파구립도서관의 회원가입 대상자를 기존의 서울시민에서 경기도민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전심사, 입법예고 및 조례·규칙심의회 등을 거쳐 확정되면 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된다. 현재 개발이 한창인 위례신도시는 각종 생활 인프라가 미비한 실정이다. 구는 이번 도서관 개방이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성남·하남시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앞서 지난 2일 행정안전부, 경기도와 함께 ‘위례신도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도서관 개방을 계기로 위례주민 누구나 ‘책 읽는 도시’ 송파의 품격 높은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을 누리길 바란다”면서 “구는 관계 지자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분양

    [부동산 플러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분양

    금성백조는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아파트(조감도)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78~90㎡짜리 아파트 701가구와 84㎡짜리 오피스텔 78실이다. 최고 46층 초고층 아파트, 4베이 위주로 설계했다.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출구와 붙어 있다. 구래역은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한다. 단지 서쪽에 이마트(김포한강점)가 들어서고 중심상업지구로 이어진다.2021년 3월 입주 예정. 1899-7642.
  • 연내 수도권 공공택지 1만 6000여 가구 분양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택지 아파트 1만 6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12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12월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공공택지 아파트는 28개 단지, 1만 5956가구(임대아파트 제외)에 이른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는 85㎡ 이하는 모두 청약가점제가 적용되고 85㎡ 초과는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40㎡ 초과 아파트는 3년 이상 무주택 가구구성원 중 저축 총액이 많은 사람에게 우선 공급한다. 서울에서는 구로구 항동지구에서 682가구가 분양된다. 우남퍼스트빌 아파트 337가구와 제일풍경채 아파트 345가구다. 항동지구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다. 경기에서는 25개 단지 1만 4975가구가 쏟아진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탄역 인근에서 롯데캐슬(주상복합 940가구) 아파트를 비롯해 7개 단지 3538가구가 나온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금성백조주택이 701가구를 분양한다.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하남 포웰시티 아파트 260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시흥 장현지구에서는 5개 단지 3274가구가 분양된다. 시흥 은계지구에서는 제일풍경채 아파트 429가구가 공급된다. 은계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100% 청약가점제로 선정한다. 고양 향동지구에서는 공공분양 아파트 1059가구가 분양된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인 신안인스빌 아파트 613가구가 공급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입주폭탄 → 역전세난 → 깡통주택’ 도미노 우려

    ‘입주폭탄 → 역전세난 → 깡통주택’ 도미노 우려

    수도권 남부 주택시장에 ‘역(逆)전세난’ 비상등이 켜졌다. 서울에서는 강도 높은 주택시장 안정대책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매매가격, 전셋값이 강세를 띠고 있지만 아파트 입주 물량이 폭증하고 있는 경기 화성·용인·수원·오산 등 수도권 남부지역은 집주인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공급과잉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역전세난은 매매·전세가격 동반 하락을 불러와 집을 팔아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기도 어려운 ‘깡통전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12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부동산중개업소. 아파트를 분양받은 집주인들이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이곳저곳에서 목격됐다.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중개업소마다 전세 물건도 수북히 쌓이고 있다. 전셋값은 물론 매매가도 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전세 물건 가운데는 입주가 임박한 아파트는 물론 내년 3~4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까지 등장했다. 올해 입주 물량이 크게 증가한 데 이어 내년에는 입주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집주인들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할까 걱정이 앞서면서 서둘러 전세 물건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서 전셋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예상된다. 이런 현상은 한참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동탄, 하동탄 지역에서 눈에 띄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동탄시범단지 1번지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시범단지는 입주 2년차를 맞아 생활편익시설이 갖춰져 아직까지는 전세시장이 안정세를 띠고 있지만, 입주 물량이 급증하는 내년부터는 동탄2신도시 전체가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뿐만 아니라 화성 전체 주택시장이 위기다. 화성시에 따르면 올해 입주 물량은 1만 4651가구로 연간 입주 물량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올해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입주 쓰나미’가 기다리고 있다. 내년 입주 물량은 올해 물량의 배가 넘는 2만 2743가구나 된다. 동탄2신도시에서만 1만 6675가구가 입주한다. 남양뉴타운, 송산그린시티, 향남지구에서도 6068가구가 준공된다. 내년에 이어 2019년에도 입주 물량의 폭주는 계속된다. 용인 주택시장도 입주 물량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용인에서는 올해 말까지 모두 6600가구가 들어온다. 연말에는 시청 근처 역북지구에서는 2500여 가구가 입주한다. 현재 공사 중인 아파트만 3만 3700가구에 이른다. 이 중 내년에는 올해의 3배 가까운 1만 6000가구가 준공되고, 나머지는 2019년 입주 예정이다. 전병구 용인시 주택행정 담당자는 “새 아파트 입주민 가운데 처인구는 80%, 수지구는 50% 정도가 외지인”이라며 “처인구는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에 따른 전세 시장 쇼크를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도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올 들어 10월까지 화성시와 오산시 아파트 전셋값은 각각 1.68%, 0.30% 떨어졌다. 수원(0.16%)과 용인(0.28%)의 상승률도 서울(2.87%)은 물론 경기도 평균(1.15%)을 크게 밑돌았다. 매매가격도 1년 전과 비교해 제자리를 지키거나 떨어지고 있다. 전셋값 하락은 매매가격 하락을 불러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동탄2신도시 청계동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74㎡짜리 전세 보증금은 2억 5000만원으로 최근 1~2개월 만에 2000만원 정도 빠졌다. 내년 입주 물량 폭탄 우려로 시범단지 아파트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입주 예정 아파트는 37만 9579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경기도에서 입주할 아파트는 12만 7127가구(전국 33.5%)이고, 이 가운데 남부권 6개 지역(수원·용인·화성·평택·오산·안성시)이 5만 5295가구를 차지한다. 역전세난, 깡통주택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내년 경기 남부권 입주 물량은 7만 3873가구(경기도 전체의 45%)로 올해보다 더 늘어난다. 2014~2015년 주택시장 호황 때 크게 증가한 분양 아파트가 올해와 내년, 2019년에 집중적으로 준공되기 때문이다. 박홍철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기존주택 매각 지연, 잔금대출 확보 어려움 등으로 전세 물량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대규모 입주 예정단지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가격 및 입주율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미입주 물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대형 개발 호재 풍부한 ‘아산 배방 우림필유’ 주목

    대형 개발 호재 풍부한 ‘아산 배방 우림필유’ 주목

    가을 분양 대전이 본격화되면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규제 프리 지역의 신규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등 규제 대상 지역에 비해 대출 규제가 낮은데다 대형 개발호재와 신규 교통망 개통, 학세권 등 내집 마련을 위한 핵심 요소까지 두루 갖춘 지역 아파트들이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8·2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청약조정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등 부동산 규제지역 내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거주 기간 1년 이상 요건을 갖춰야 1순위(당해지역) 자격이 주어진다. 또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100% 가점제를 통해 공급된다. 이러한 가운데 교통망과 명품학군, 생활인프라와 대형 개발호재까지 갖춘 아산 배방 우림필유가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산 배방 우림필유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지하 2층~최고 24층 높이의 총 19동 1750세대로 구성되며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소형 876세대를 1차로 공급한다. 특히 3.3㎡ 당 500만원대로 공급하고 발코니확장을 무료로 진행해 실소비자들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SRT 천안아산역 개통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진 아산시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전철 1호선 배방역과 인접해 있다. 또 21번 국도, 45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천안아산고속도로(예정), 배방-탕정간도로, 배방-음봉간도로 등 각 지역 어디로든 빠르게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명품 학군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배방 초·중·고교, 아산북수초, 모산초, 모산중(예정)이 있고 단지 내에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을 높여줄 오감 어린이놀이터와 테마광장이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지어지는 대규모 월천체육관(수영장)과 아산터미널 복합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배방복합행정시설, 이마트, GS마트, 시립도서관, 대형 병원, 우체국, 농협, 기업은행 등 편리한 원스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배방산과 화룡천, 창터 도랑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아산 배방 우림필유는 아산 지역 최초로 SK텔레콤의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구축됐다. 주민은 단지 내를 걸으면서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보안등과 CCTV가 합쳐진 스마트 보안등으로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다. 또 밖에서도 가스, 보일러, 조명, 가전제품을 제어하고 집 안에선 음성으로 가전제품을 켜거나 끌 수 있는 최첨단 스마트 아파트 단지다. 단지 주출입구에는 고품격 문주를 설치해 배방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며 일조량과 채광을 고려한 4-Bay와 공간 효율성을 위해 다용도실 등 혁신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통풍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위주 및 판상형 구조로 단지가 배치되며 각 동별 거리가 넉넉하고 규모가 다른 공원형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골프연습장과 헬스센터, 맘스카페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대형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아산신도시와 아산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삼성 나노시티 등의 개발호재와 세계 최대 규모 삼성디스플레이 OLED 공장 건설 중으로 유입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공급 가격은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인 것이 장점이다. 홍보관 오픈 시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어 홍보관 방문객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아산 배방 우림필유 주택홍보관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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