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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김창렬·백지영·김동희 ‘유니폼, 우리가 입으니 다르죠?’

    [NTN포토] 김창렬·백지영·김동희 ‘유니폼, 우리가 입으니 다르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김창렬 백지영, 배우 김동희가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SBA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마리오 ‘새로운 유니폼, 더 듬직해보이죠?’

    [NTN포토] 마리오 ‘새로운 유니폼, 더 듬직해보이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마리오가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SBA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천하무적야구단 ‘패션쇼 무대에 서다’

    [NTN포토] 천하무적야구단 ‘패션쇼 무대에 서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이현배 이하늘 마리오 김준, 배우 오지호가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서울패션센터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야구복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야구복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성수 ‘배트 스윙의 정석’

    [NTN포토] 김성수 ‘배트 스윙의 정석’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성수가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SBA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민관 ‘포즈는 끝내주죠?’

    [NTN포토] 한민관 ‘포즈는 끝내주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코미디언 한민관이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SBA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오지호 ‘모델 출신다운 포즈’

    [NTN포토] 오지호 ‘모델 출신다운 포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오지호가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SBA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하늘 ‘새로운 유니폼 멋있죠?’

    [NTN포토] 이하늘 ‘새로운 유니폼 멋있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이하늘이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서울패션센터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야구복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야구복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임형준·탁재훈 ‘한민관 끌고 들어가자’

    [NTN포토] 임형준·탁재훈 ‘한민관 끌고 들어가자’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임형중, 코미디언 한민관, 방송인 탁재훈이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SBA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동희 ‘카리스마 넘치는 투구 자세’

    [NTN포토] 김동희 ‘카리스마 넘치는 투구 자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동희가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SBA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성수 ‘남다른 모델 포스’

    [NTN포토] 김성수 ‘남다른 모델 포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성수가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SBA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백지영 ‘섹시한 눈빛’

    [NTN포토] 백지영 ‘섹시한 눈빛’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12일 오후 서울 신당동 SBA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 패션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박 前대통령 사저 새달초 복원

    박 前대통령 사저 새달초 복원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고(故) 박정희·최규하 전 대통령 가옥과 김구 선생의 집무실 겸 숙소였던 경교장 등 정부수반 유적의 복원공사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중구 신당동 62의43 박 전 대통령 가옥(등록문화재 412호)은 박 전 대통령이 육군 소장 시절인 1958~61년 가족과 함께 살았던 곳으로 대지 341㎡, 건물 139㎡의 단층건물이다. 이곳에서 5·16군사 쿠데타 당시 혁명공약과 각계에 보내는 호소문, 포고령 등이 작성됐다. 박 전 대통령이 장도영 당시 육군참모총장에게 군사정변을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친필서한이 걸려 있다. 시는 일부 훼손된 가옥 전체를 당시와 같은 모습으로 복원하고,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등이 썼던 책상·재봉틀 등 가구들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재현할 방침이다. 마포구 서교동 467의5에 1972년 지어진 최 전 대통령 가옥(등록문화재 413호)도 고인의 생활 모습을 담은 전시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인 종로구 평동 108의1 ‘경교장(사적 465호)’도 문화재청의 현상변경심의가 통과되는 대로 사업자를 선정해 다음달 초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경교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광복 이후인 1945년 11월부터 암살당한 1949년 6월까지 집무실 겸 숙소로 쓰던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 격동의 현대사를 다음 세대에 알려줄 소중한 역사유산들”이라면서 “앞으로도 잊혀져 가는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알려 줄 역사적 현장들을 보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안전성 논란 ‘음향대포’ 맞아보니…

    안전성 논란 ‘음향대포’ 맞아보니…

    ‘삐이익~ 윙윙~’ 마치 뇌 속을 파고드는 듯한 기분 나쁜 소리를 내 시위대를 해산시키는 이른바 ‘음향대포’(지향성 음향장비)의 위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경찰청이 1일 서울 신당동 서울청 기동단 앞마당에서 시연한 음향대포는 단 5초간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귀 고막을 자극해 두통과 울렁거림을 유발했다. 경찰청은 안전성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기자들을 초청, 시연행사를 가졌다. 현행 노동부령 산업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근로자는 115㏈ 이상의 소음에 15분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최대 음압 152㏈인 음향대포의 출력을 낮춰 140㏈로 발사한 결과, 32m 앞에서 기준치를 넘는 116㏈의 음압이 측정됐다. 이에 따라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달려들 경우 음향대포로 인해 인체에 심각한 위해를 입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건물에 반사돼 음압이 5~10㏈가량 늘어났다. 3~5초씩 짧게 끊어서 쏘고, 시위대와의 거리를 최소 35m 이상 유지하는 지침을 만들 계획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시위대가 미리 귀마개를 준비하거나 정면에서만 효과가 있는 음향대포의 측면으로 이동할 경우 효과가 반감돼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의 가족이 살던 집을 전세로 놓고 이사를 간 사실이 알려졌다.신정환의 가족은 최근 거주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 42평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고 조용히 서울 모처로 거처를 옮겼다. 신정환의 어머니 심모 씨가 소유주로 돼 있는 로얄층의 이 아파트는 근저당이 설정된 상태로, 전세가는 4억(매매가 7억선)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급전이 필요해 매매가 아닌 전세로 집을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여론과 주변 분위기를 의식해 조용한 곳으로 극비 이사를 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실제로 신정환의 부모는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정황은 이웃들의 증언으로 확인되고 있다. 신정환은 지난 16일 빌린 돈 1억 원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모 씨로부터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이 시기에 맞춰 신정환 어머니는 집을 팔기 위해 매물로 내놓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검찰은 원정도박혐의 등으로 구설에 오른 후 해외에서 체류 중인 신정환에 대해 강제수사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사진 = SBS E!TV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여야 대변인 ‘삼겹살 회동’

    여야의 ‘입’들이 27일 삼겹살 회동을 가졌다. 한나라당 안형환, 민주당 전현희 대변인이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등을 앞두고 여의도의 한 삼겹살집에서 기자들을 초청하고 모임을 가졌다. 여야 대변인 간 회동은 2006년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의 우상호 대변인과 한나라당의 이계진 대변인 등이 서울 신당동 떡볶이집과 마포 빈대떡집에서 저녁을 함께 한 이후 4년 만이다. 안 대변인은 ‘호남(전남 목포) 출신의 한나라당 남성 대변인’, 전 대변인은 ‘영남(경남 통영) 출신의 민주당 여성 대변인’이라는 점 등 여러 면에서 대칭점에 선 정치인이었지만, 이날 만큼은 의기 투합했다. 안 대변인은 “으르렁대며 싸우더라도 선의의 경쟁을 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정치문화를 좋은 방향으로 끌고가자는 데 생각이 일치했다.”고 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독립정신, 타인 배려로 승화해야”

    “독립정신, 타인 배려로 승화해야”

    “자기 희생정신은 일제 강점하에서도 필요했지만 이제는 남을 배려하는 정신으로 승화돼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 역사를 남의 얘기로 받아들이는 게 안타깝죠.”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 광복절을 맞아 ‘종로경찰서 폭파 의거’를 일으킨 의혈단 김상옥 의사의 조카인 김창수(78) 동국대 역사교육학과 명예교수를 13일 서울 신당동 자택에서 만났다. 이탈리아 역사가 크로체의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김 교수는 “특히 근현대사는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우리 역사에서 가장 암담했던 일제강점기를 잊지 말고 이해의 폭을 넓혀야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일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식민지배에 대해 사죄한 것에 대해 김 교수는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사과가 사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실제 행동으로 자신이 한 말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미반환 문화재를 반환하는 것은 물론 일제 식민지배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그냥 말에 그치는 것 아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처우 문제에 대해서는 “친일 후손들은 친일로 말미암아 얻은 재산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지만,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귀국도 못한 채 이국땅에서 살아가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면서도 “국가보훈처가 이들을 찾아도 기록이 없어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결국 역사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발히 이뤄져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 친일문제 청산문제에 대해서는 “과거에 대한 평가는 정확히 하되 미래를 내다보고 국가 발전을 위해 합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1996년 정년퇴직,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맡은 김 교수는 1990년대 중반부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최근까지 아홉 차례 한·일 역사에 관한 학술 심포지엄을 주도했다. 그는 “일본학자 중에는 도쿄대 와다하루키 같은 양심적인 학자들도 있지만, 대부분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해 친분도 쌓고 서로 이해를 넓혀 나가 일제 식민지배의 모순에 대해 보다 사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후배 사학자들에 대해 “‘침략’이라고 막연한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침략이라고 하려고 해도, 침략의 실상을 나타낼 수 있는 더 철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의 당숙 김상옥 의사는 1923년 1월 항일운동 탄압의 상징 같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혈혈단신 일경들과 시가전을 벌였던 인물이다. 서울 효제동 시가전에서 15명의 일경을 쓰러뜨리고 마지막 남은 총알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적에게 잡히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의혈단의 강령에 따른 것이다. 김 의사의 의거 이후 가족들은 직장을 잃고 일제를 피해 도피생활을 해야 했다. 직계는 물론 김 교수의 가족들도 수난을 당했다. 김 교수도 일제치하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며 전학만 다섯 번 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정용화, 커플링 분실 사건 전말 공개한다

    정용화, 커플링 분실 사건 전말 공개한다

    정용화가 ‘커플링 분실 사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오는 7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결혼 했어요’ 에서는 가상부부로 출연중인 가수 정용화가 부인 서현에게 지난 5월 있었던 ‘커플링 분실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5월 MBC 생방송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던 씨엔블루의 ´LOVE´ 컴백무대였다. 정용화가 아내 서현과의 커플링을 낀 채로 노래를 열창하던 중 불현듯 반지가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 당시 정용화는 생방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반지를 찾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네티즌 사이에서 사건의 전말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 반지는 ‘우결’ 을 통해 서현과 첫 만남을 이룬 당시 신당동에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가 근처 24시간 팬시점에서 2000원에 구입해 나눠 낀 ‘약혼링’이다. 이에 정용화는 아내 서현에게 당시 있었던 사건의 개요를 얘기해주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7일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생방송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서울신문 이색 애독자 2人] 천저우 주한 중국경제상무공사

    [서울신문 이색 애독자 2人] 천저우 주한 중국경제상무공사

    서울신문 106년 역사에는 수많은 애독자들이 함께 했다. 1991년 한·중 수교 이전부터 20년동안 서울신문만 구독했다는 천저우(陳洲) 주한 중국경제상무공사와 2대에 걸쳐 애독자를 자처해 온 치과의사 이기형씨 등 특별한 독자들의 창간특집 인터뷰를 담았다. “전 집에서는 서울신문 하나만 봐요.” 출근길, 서울신문을 들고 집을 나서는 주한 외교사절. 천저우 주한 중국경제상무공사다. 언젠가 사석에서 기자에게 던진 말 한마디가 서울신문 106주년 창간 인터뷰를 갖게 된 직접적인 이유다. 그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비행기 기내로 들어갈 때도 늘 집어드는 신문은 서울신문”이라고 말했다. 천 공사는 중국 경제 분야에서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꼽힌다. 국교수립 이전인 1991년 2월 중국 무역대표부의 실무팀으로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92년 수교 이후 두 나라는 교역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성장세로, 서로에게 대단히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떠올랐다. 그는 그 출발점부터 현장을 누볐다. 39세라는 파격적인 젊은 나이로 경제공사라는 자리에 발탁된 주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인터뷰는 지난 6월25일 서울 중구 신당동 주한중국대사관 경제공관 경제공사 사무실에서, 유창한 한국말로 진행됐다. →왜 서울신문만 보는 거죠? -습관이죠, 뭐. 다른 신문들은 사무실에서 봐요. (서울신문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우리 동네(이태원) 이발소에도 서울신문만 있던데…. →왜 습관이 됐죠? -1991년 부임하고 나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요. 신문을 볼 시간도 없었어요. 그러나 한국 소식도 알아야 했고, 경제 상황도 파악해야 하고 무역관계도 점검해야 하고…. 한국 사람이 경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정부 정책과 동향은 어떤지 빠른 시간내에 정확히 들여다보기에 서울신문이 제일 편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습관이 된거죠. →20년간 서울신문에서 어떤 변화를 느끼나요? -이전보다 많이 소프트해졌어요. 예전에는 딱딱하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당시 한국 신문들의 공통적인 느낌이기도 하지요. →한국 언론과 사적인 내용으로 인터뷰를 하신 적은 없던데 개인 이력을 좀 설명해주시죠. -1989년 5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당시 ‘대외경제무역합작부’에 들어가서 일을 했죠. 중국과 한국은 수교하기 전인 1988년부터 간접 무역을 시작했어요. 무역량이 급증하면서 이런저런 문제가 생겼고, 수교를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1991년 무역대표부를 서로 설치했지요. 그해 2월에 1번 타자로 왔습니다. 여러 부처들이 있었는데 우리 부서에서는 저 혼자였습니다. 25살 때였죠. 오자마자 사무실 찾고, 책걸상 사오고…,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죠. 92년 8월 수교되고, 무역량은 매년 매분기 신기록을 기록하며 폭증했죠. 첫 부임기간인 96년까지 5년 남짓 머무는 동안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사람도 많이 만났는데, 당시 여직원이 ‘왜 그렇게 명함을 많이 찍어대느냐.’고 하더라구요. 1991년 첫해 7000장 넘게 찍었다나봐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진급할 수가 있었죠? (그는 대외경제무역합작부에서 부처장, 처장(과장), 부사장(부국장), 99년도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참사관 등 거의 모든 진급 단계마다 중국 전체 행정부 내에서 최연소 기록을 깼다. 그런 만큼 이 질문에 큰 부담을 느끼는 듯 했다.) -(…몇차례 재촉에도 주저하더니) 한국 덕분이었죠. 양국 간의 교역량이 워낙 빠르게 급증하니까 그냥 있어도 바쁘고, 업무실적도 덩달아 좋아지고 그런거죠.(하하) (그는 부임 초기 본국에 돌아가는 짧은 출장길에 결혼식을 올려야 했을 만큼 시간에 쫓겨 살았다고 했다.) →북한에서의 얘기좀 해주시죠.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을 다니다 1990년에 유학을 가게 됐죠.졸업 후 귀국했고, 99년부터 2002년까지 근무했죠. (그는 정치와 사회에 관계된 말은 가급적 피하려 애썼다.) →지난 20년 한중 교역을 되짚어볼 때 한국쪽에 어떤 걸 조언할 수 있을까요? -요즘은 한국에서 중국 한번 안 다녀온 분 찾기가 어려울 정도가 됐죠. 그러면서 전문가들이 많아졌죠. 그러나 지금 한국은 막연한 중국 전문가가 필요한 게 아니라 ‘00지역의 00관련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중국 지역전문가, 분야별 전문가가 요구되는 시대가 됐어요. 중국의 국가 및 경제 정책의 큰 흐름을 잘 살필 필요가 있어요. 중국은 일정한 큰 흐름을 갖고 산업을 이끌어왔는데, 일본과 일본 기업의 중국 진출이 비교적 이에 발맞춰 온 것에 비하면 한국은 반박자씩 늦는 등 아쉬운 점이 많지요. 광둥(廣東)성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랴오닝(遼寧)성에 가서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어요. 행정 제도부터 일하는 스타일까지 다 다르니까요. 일본처럼 세밀하게 연구해야 합니다. →일본은 치밀하게 합니까? -연안개방으로 시작해서 서부대개발, 중부지방 개발, 동북노공업지대 개발까지 일본은 그 단계마다 흐름을 탔어요. 지역마다 특성에 맞는 접근법을 썼지요. 한국은 일단 연구 자체가 늦어요. 또 즉흥적이었어요. 중요한 결정들을 1년씩만 일찍 했어도 아무 문제 없었을 일도 꼭 반발짝 늦어서 지금도 불리한 위치에 처한 기업들이 많아요.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중소기업이라도 자기 특색을 갖고 진출하는 게 좋습니다. 과거에는 돈만 가져가면 됐지만, 지금은 안 돼요. 기술이 있거나 시장을 확보했거나 특별한 게 있어야 합니다. 중국 내부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외국기업에 대한 혜택은 기대하기 점점 어려워질 것이므로 앞으로의 중국에서 ‘기회’라는 개념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세미나를 하더라도 이제는 ‘중국 세미나’는 안 됩니다. 00세법 세미나 등 세분화한 것이 필요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이런 걸 잘해요. 자세하게 내용을 파고들지요. →두나라 경제 현안이 자유무역협정(FTA)인데, 어떻게 되겠습니까? -민·관 및 산·관·학 공동연구 등 쉽지 않은 작업을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정부간 공식 협상 논의 등 다음 단계가 빠르면 연말쯤 시작될 겁니다. 한-중 FTA는, 논의 초기 때와는 크게 달라진 경제 상황에 따라 지금까지의 관념과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예컨대 중국 부품이 한국에서 조립돼 ‘메이드인 코리아’로 유럽에 나가면 부가가치가 엄청나게 상승, 중국도 한국도 윈-윈 할 수 있지요.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천저우 공사 누구 중국 경제분야 대표적 한국통 “그 사람은 실세야. 우리와는 달라.” 천저우 공사 부임 이전, 중국 외교부의 한 관계자가 기자에게 해준 얘기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공사(公使)를 하느냐?’고 묻자, 연배 지긋한 그로서는 탐탁지 않을 일인 데도 당연하다는 듯 말하던 기억이 분명하다. 과거 우이(吳儀) 부총리도, 보시라이(薄熙來) 상무부장도 그의 능력을 높이 샀다고 한다.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이런저런 문제를 그와 상의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대기업 회장들도 종종 그와 면담을 갖는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보시라이 부장은 공사 부임 때 “한국은 땅은 작지만 경제적으로는 대국이다. 자부심 갖고 열심히 일하라.”고 했다고 한다. 천 공사는 아내를 평양에서 만났다. 이 커플은 당시 평양의 중국 유학생 사이에서 유명했다. “천 공사는 당시에도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다.”고 당시의 한 유학생은 전했다. 큰 키에 긴 팔다리, 짙은 눈썹에 호방하며, 술도 잘한다. 딱 중국의 동북사람이다. 그러나 대단히 차분하며 조심스럽다. 이리저리 물어도 특별한 취미가 없다. 나중에서야 독서가 취미이자, 주요한 업무라는 걸 알게됐다. 공관 사무실에 한국 작가의 5권짜리 무협지가 꽃혀있는 게 특이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길섶에서] 어제 오늘 내일/함혜리 논설위원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와타나베 도모코는 근육수축증에 걸려 두 번이나 식물인간이 됐다고 한다. 기적처럼 병이 나은 뒤 새로 태어난 심정으로 플루트를 연주하는 남편과 함께 평생 장애우들을 도우며 살기로 했다. 음악과 더불어. 서울 신당동 국악 공연장 가례헌에서 와타나베 부부가 이끄는 수화(手話) 합창단의 작은 발표회가 있었다. 와타나베가 합창단의 솔리스트를 소개했다. ‘렝송’이라는 애칭을 가진 솔리스트는 두 팔이 없이 태어났다. 한쪽 눈은 아예 보이지 않고, 다른 눈도 거의 보이지 않는단다. 하지만 너무나 표정이 밝았다. 노래가 시작됐다. 열 명의 단원들이 수화를 곁들여 어렵게 익힌 한국말로 노래를 했다. 렝송도 양말을 벗은 채 발가락으로 열심히 수화를 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어제의 슬픔은 잊어 버리고 아침의 태양 빛을 품에 안고 바로 지금을 살아요. 아름다운 내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흘러내리는 눈물을 어찌 할 수 없었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상가 이권개입 조폭 91명 적발

    서울지방경찰청은 28일 상가 분양권을 요구하며 조직폭력배 100여명을 끌고가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폭력조직 ‘신당동식구파’ 행동대장 우모(39)씨 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조폭 및 용역업체 직원, 장애인단체 회원 등 8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을 동원한 분양사업 시행사 대표 남모(49)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8∼18일 서울 황학동의 주상복합건물인 롯데캐슬베네치아의 미분양 점포와 재개발조합 사무실을 점거하고 조합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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