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은정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전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러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우승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46
  • “책을 읽자” 마크 저커버그 추천책, 벌써 품절

    “책을 읽자” 마크 저커버그 추천책, 벌써 품절

    “저커버그 효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가 출판계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저커버그는 매년 한 가지 목표를 공표하고 실천해 왔는데, 2015년은 ‘책의 해’(A Year of Books)로 선언하고 2주일에 1권씩 책을 읽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목표를 책읽기로 정했다. 책을 읽으면 지적으로 충만해지며, 오늘날의 미디어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도전을 함께 할 페이스북 유저들을 위한 북클럽 ‘A Year of Books'를 열고 함께 책을 읽고 이를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이 페이지는 오픈한지 이틀 만에 1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좋아요'를 받았다. 저커버그의 신년 목표는 출판계 전체를 흔들었다. 그가 올해 처음으로 고른 책 ‘권력의 종말’(The End of Power)은 북클럽에 올라오자마자 아마존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이 책은 베네수엘라 무역장관 출신의 경제학자이자 외교안보전문지 ‘포린 폴리시’의 편집장을 지낸 모이세스 나임의 저작이며, 저커버그는 이에 대해 “전통적으로 거대한 정부와 군사 조직, 기관이 쥐고 있는 권력이 개개인에게 어떻게 작용되는지를 다룬 책”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출판계 내 ‘저커버그 효과’를 목격한 뒤 ‘제2의 오프라 윈프리’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는 과거 ‘오프라 북클럽’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전역에 책 읽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국인의 1인당 월 평균 독서량은 0.8권인데 반해 미국인은 6.6권으로 OECD회원국 중 가장 많다. ‘저커버그 효과’가 올 한해 출판계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문채원 애교에 이승기 속수무책

    문채원 애교에 이승기 속수무책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배우 문채원과 이승기가 출연해 신년특집 ‘연애남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발랄한 모습과 함께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돌연변이 몬스터의 습격’ 미션에서 문채원은 익숙하게 백신을 찾아낸 이승기에게 다가가 “야, 줘봐~”라며 눈웃음과 함께 애교를 선보여 이승기의 마음을 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기, 문채원 애교 한방에 무너져..

    이승기, 문채원 애교 한방에 무너져..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배우 문채원과 이승기가 출연해 신년특집 ‘연애남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발랄한 모습과 함께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돌연변이 몬스터의 습격’ 미션에서 문채원은 익숙하게 백신을 찾아낸 이승기에게 다가가 “야, 줘봐~”라며 눈웃음과 함께 애교를 선보여 이승기의 마음을 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기, 문채원 애교에 결국 무너져..

    이승기, 문채원 애교에 결국 무너져..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배우 문채원과 이승기가 출연해 신년특집 ‘연애남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발랄한 모습과 함께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돌연변이 몬스터의 습격’ 미션에서 문채원은 익숙하게 백신을 찾아낸 이승기에게 다가가 “야, 줘봐~”라며 눈웃음과 함께 애교를 선보여 이승기의 마음을 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 경제전망 설문조사] 올해 소득 3만달러 시대?… “일자리·소비부터 늘려야 체감”

    [2015 경제전망 설문조사] 올해 소득 3만달러 시대?… “일자리·소비부터 늘려야 체감”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국내외 경제 기관들은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국민소득 4만 달러를 여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한발 더 나갔다. 하지만 이만한 체감 괴리도 없다. 국민 상당수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딴 나라 얘기’로 치부하고 만다. 소득이 선진국 수준으로 늘었다는데 쓰고 싶어도 쓸 돈이 없어서다. 소득 중 얼마를 지출했는지를 알 수 있는 ‘평균소비성향’(소비지출액/가처분소득)은 2010년 3분기 77.9%에서 4년 만에 72.6%로 5.3% 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3분기 가계 동향에 따르면 먹는 것과 아이들 교육비도 줄였다. 경제 전문가의 견해도 국민 생각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배고픈 국민’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백약이 무효라고 진단한다. 정부가 올해 역점을 둬야 할 정책 우선순위 세 가지를 묻는 질문에 ‘일자리 창출’과 ‘소비 진작’을 1순위로 꼽은 전문가가 순위를 매긴 68명 중 각각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1명이 기업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신성장 동력 창출’을 1순위로 답했다. 우선순위와 상관없이 가장 많이 선택된 항목은 일자리 창출(60명)이었다. 소비 진작(49명)과 신성장 동력 창출(41명), 가계 부채 연착륙(35명) 등이 뒤따랐다. 전문가들은 ‘가계 소득 증가→소비 확대→기업 투자 증가→내수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출발을 일자리 창출로 꼽은 것이다. 또 가계 소득이 늘면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인 가계 부채의 위험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다만 정부가 박 대통령의 공약인 ‘고용률 70% 달성’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제와 비정규직 일자리 확대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없지 않았다.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는 “가계 소득을 늘리기 위해 일자리 창출이 필요한 건데, 정부가 추진하는 정규직 해고 완화 등을 보면 소득의 하향 평준화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이래서는 소득이 늘어날 수 없으며 이해당사자 간 갈등만 키우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일자리 창출’을 정책 2순위로 꼽은 박창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는 “양질의 일자리가 늘지 않고서는 소비가 살아날 수 없다”면서 “부(富)의 편중이 가계에서 기업으로 지나치게 빨리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 세 가지를 묻는 질문에는 순위를 매긴 67명 중 15명이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가능성’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가계 부채’(10명)와 ‘중국 경제의 경착륙’(10명), ‘미국의 금리 인상’(9명) 순이었다. 우선순위 여부를 떠나면 가계 부채(50명)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전문가의 절반이 가계 부채를 최대 뇌관으로 꼽은 것이다. ‘D(디플레이션의 약자)의 공포’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에 그치면서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 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따라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올 정도다. 1266조원이 넘는 가계 부채(자영업자 포함)는 조그마한 외부 충격에도 한국 경제의 판을 깰 수 있을 정도로 폭발력이 강한 소재다. 장민 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은 “최경환 경제팀이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완화함에 따라 가계 부채가 다시 급증하기 시작했다”면서 “내년 하반기 미국의 출구전략(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기 전에 금융당국이 가계 부채의 연착륙을 어느 정도 해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 (가나다순) ●이진성 롯데 미래전략센터장 ●이창목 우투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창실 LG전자 IR 담당 상무 ●이필상 서울대 초빙교수 ●이한구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장 ●이한영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임상진 KCC 재정부 담당 이사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장 민 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장석인 산업연 선임연구위원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본부장 ●정문국 ING생명 사장 ●정성춘 대외경제연 국제거시금융실장 ●조기선 네이버 IR자산운용 실장 ●조동철 KDI 수석이코노미스트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조영무 LG경제연 연구위원 ●조영철 현대중공업 전무 ●최민호 한화건설 기획실장 ●최성환 한화생명 보험연구소장 ●최용석 다음카카오 IR실장 ●최중재 태광산업 대표이사 ●최창환 단국대 무역학과 교수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 ●하태형 현대경제연구원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CFO ●한채양 신세계그룹 상무 ●허문욱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홍덕표 LG경제연 수석연구위원 ●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
  • 아리랑TV 신년특집 ‘통일로 가는 길’, 주변 4개국 석학들에게 듣는다

    아리랑TV 신년특집 ‘통일로 가는 길’, 주변 4개국 석학들에게 듣는다

    아리랑TV가 2015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에 대해 조명했다.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 등 한반도 통일의 직-간접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주변 국가들은 과연 한반도 통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리랑TV(사장 방석호)가 남과 북, 당사자의 시선이 아닌 주변 4개국 석학이 말하는 통일의 당위성과 통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이를 통한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미국 행정부에서 대북 전문가를 지낸 수 미 테리 (콜럼비아대 웨더헤드 동아시아연구소 연구원)와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전 NSC 아시아담당국장), 프랭크 자누지 (맨스필드재단 사무총장), 그리고 찰스 암스트롱 (콜럼비아대 교수) 등이 밝히는 미국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양시유 (중국국제문제연구원), Yan Xuetong (칭화대 교수)가 밝히는 통일에 대한 중국의 입장 등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깊이 있고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945년 광복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해 임의로, 임시적으로 그어진 군사분계선은 그대로 70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주변국 갈등과, 냉전의 희생양이 된 한반도는 지난 70년 동안 수많은 아픔과 막대한 정치,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은 한반도의 통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5년, 통일 25주년을 맞는 독일. 한반도 보다 먼저 통일을 이룬 독일의 사례를 통해 한반도의 이상적인 통일 방법과 통일 이후, 진정한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풀어야 할 과제를 알아본다. 통일 이후, 동서 소득 격차와 실업,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던 독일. 하지만 통일 이후 25주년이 된 독일은 세계4위의 경제대국이자 EU의 중심국이 됐는데,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를 통해 한반도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통일한국의 위상은 어느 정도가 될지, 4개국 석학에게 들어본다. 8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BM CLASS 토익인강,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 오픈!

    YBM CLASS 토익인강,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 오픈!

    2015년 청양의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이 신년계획, 새해목표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주어진 한 해를 꼼꼼하게 계획하고 있다. 특히 취업준비생들이나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이라면 새해가 좀더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번 방학이 상반기 취업과 직접적 연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년에 세우는 많은 목표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토익 및 영어공부는 매해 새해목표 3순위 안에 랭크될 만큼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이번 1월 달은 추가시험까지 합해서 총 2번의 토익 시험이 예정돼 있고, 그 날짜도 1월 10일 토요일, 1월 25일 일요일로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서둘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상반기 토익 점수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에 토익인강 사이트 YBM CLASS는 2015년 1월 새해 첫 토익을 위해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YBM CLASS의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은 YBM 전국강사 1위의 배동희 강사가 맡았으며, 15년 첫 토익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했다. YBM 배동희 강사는 YBM어학원 12만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한 YBM 대표강사다. 토익 기술, 요령만을 알려주는 일반 토익 강의와는 달리 복습으로 기초를 탄탄히 다져 진정한 실력으로 공부 하게끔 하는 것이 그의 강점. 토익 고득점을 노리는 수강생들에게 필수 강의로 인식돼 대기업, 방속국, 항공사 등의 실력파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배동희 강사가 말하는 각 파트별 1월 토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배동희 강사는 “먼저 파트 1,2는 시제와 관계를 신경 쓰면서 유연한 답변에 대한 가능성을 유념해야 한다”며 “파트3은 소재나 개별 단어만 들으려고 하지 말고 큰 흐름을 잘 따라가야 하고, 파트5는 빈칸 앞뒤만보기 쉬운데 문장을 이해하며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트6는 빈칸이 없는 문장들을 잘 이해하면서 등장인물과 소재의 관계, 상황파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마지막 파트7은 문장구조가 특이하거나 길어지는 경우엔 정확한 해석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YBM CLASS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강을 듣고 후기를 남기는 참여자 전원에게 바나나 맛 우유 기프티콘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강의 및 자세한 내용은 YBM CLASS 홈페이지(www.ybmclass.com)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해 南·北·美·日 관계 향방] 北, 연일 美 비난… ‘통남협미’ 전략 쓰나

    북한이 연일 대미 협박을 통한 미국 때리기에 나선 반면 남북 간에는 ‘우리민족끼리’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통해 남한을 소외시킨 ‘통미봉남’ 전략에서 미국을 협박하고 남한과의 관계 개선을 내세우는 ‘통남협미’(通南脅美) 전략으로 전환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대외적 고립에 직면할 때마다 ‘민족 공조’를 내세워 이를 타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 북한은 2009년 5월 제2차 핵실험을 강행한 직후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공조가 가시화되자 이를 남북 관계 개선으로 상쇄시키려는 전략을 구사했다. 북한은 당시 “남측이 외세의 제재 소동에 함께 춤을 추는 것은 6·15공동선언에 제시된 우리민족끼리 이념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남측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민족 공조 필요성을 역설했다. 북한 매체들은 4일 대남 비방을 중단한 채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신년사를 띄우며 대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개의 논평과 글을 싣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가 남측에서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고 자화자찬했다. 신문은 ‘천출 위인을 높이 모시여 희망찬 민족의 밝은 미래’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 나갈 방향과 방도가 밝혀진 원수님의 신년사를 안고 남녘 겨레들은 조국 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여 나갈 맹세를 가다듬고 있다”고 전했다.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도 ‘민족 공동의 이익에 맞게 풀어 나가야 한다’, ‘평화적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거나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사활적 과제’ 등의 글을 싣고 남북 간 화해·협력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미국에는 비난의 강도를 더하고 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4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우리에 대한 미국의 압살 정책이 집요할수록 선군정치에 의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려는 우리의 의지는 더욱 굳어질 것”이라고 적대적 감정을 드러냈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북한이 1998년까지 전통적으로 미국과의 관계 개선 속에서 남한을 철저히 배제했지만 최근 미국과의 긴장 관계로 각을 세우면서 통남협미 전략을 통해 한·미 공조와 국제 공조를 무력화시키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미 공조가 어느 때보다 굳건하고 국제사회의 공조가 강화돼 북한의 의도대로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문채원 애교, 상큼 미소에 이승기 넘어가..

    문채원 애교, 상큼 미소에 이승기 넘어가..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배우 문채원과 이승기가 출연해 신년특집 ‘연애남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발랄한 모습과 함께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돌연변이 몬스터의 습격’ 미션에서 문채원은 익숙하게 백신을 찾아낸 이승기에게 다가가 “야, 줘봐~”라며 눈웃음과 함께 애교를 선보여 이승기의 마음을 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상회담 이끌 주체, 청와대냐 통준위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 이후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남북대화를 이끌어갈 주체가 어디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정부의 입장은 지난달 29일 반관반민의 통일준비위원회가 이달 중 당국 간 회담 개최를 제의한 만큼 통준위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민간교류 확대 등 실질적 통일준비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통준위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북한이 통준위에 대해 ‘흡수통일의 전위부대’라며 거부감을 보이는 것이 문제다. 이 때문인지 통준위 부위원장인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지난 1일 김 제1위원장의 신년사가 나온 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남북 당국 간 대화가 개최되기를 희망한다”며 통준위가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통일부보다는 청와대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중단됐던 고위급 접촉을 재개할 수 있다고 언급한 마당에 통일부보다는 외교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남북 대화의 경우 통일부 장관이 하도록 정부조직법에 규정돼 있긴 하지만 이번 당국 간 회담은 통치행위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실제로 북한이 당국 간 2차 고위급 접촉 개최를 역제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당국 간 회담이 열릴 경우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카운터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택시 강소라, ‘168cm 48kg’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역시 제일 좋은건 굶기”

    택시 강소라, ‘168cm 48kg’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역시 제일 좋은건 굶기”

    택시 강소라, ‘168cm 48kg’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역시 제일 좋은건 굶기” ‘택시 강소라’ 배우 강소라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생’의 주역 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강하늘, 김대명, 변요한, 오민석, 태인호, 전석호, 이경영, 손종학, 박해준 등이 출연한 ‘미생 신년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가 MAMA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에 관한 이야기가 언급됐다. 이에 문희준은 “강소라가 입어서 더욱 빛났다. 몸매 덕분인 것 같다. 비결이 무엇인가”라고 몸매 관리 비법을 물었다. 이에 강소라는 “역시 제일 좋은 건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많이 굶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의 발언에 이성민은 “강소라가 드라마 시작 전에는 잘 먹었는데 드라마가 시작하고 나서 많이 안 먹었다”며 “강소라와는 촬영 때 한 번밖에 못 먹었다. 심지어 회식 때도 금식했다. 나는 강소라의 뼈를 깎는 노력을 알기 때문에 그런 장면을 보더라도 안쓰럽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강소라는 강하늘을 바라보며 “나보다 더 안 먹는다. 저녁을 안 먹더라”고 말했고, 강하늘은 “예전에 살쪘던 적이 있어서 더 관리하고 있다. 더 안 먹는다”고 토로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쇄문화협회 5일 신년인사회

    인쇄문화협회 5일 신년인사회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 대원문화사 대표이사)는 오는 5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쌍림동 인쇄정보센터 강당에서 ‘2015년 인쇄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 택시 강소라, 이상형 임시완 아니다 ‘그럼 누구?’

    택시 강소라, 이상형 임시완 아니다 ‘그럼 누구?’

    배우 강소라가 tvN ‘택시’에서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배우 김대명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미생 신년회’ 특집에 드라마 ‘미생’의 주역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의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특히 배우 김대명, 전석호는 강소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귀요미송’을 불렀고 강소라는 김대명과 전석호 중 김대명을 선택했다. 하이라이트는 최종선택이었다. 최종 선택에서는 주인공 임시완과 김대명이 맞붙었는데 강소라는 최종 우승자로 임시완이 아닌 김대명을 선택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강소라, 임시완보다는 김대명 ‘왜?’

    택시 강소라, 임시완보다는 김대명 ‘왜?’

    배우 강소라가 tvN ‘택시’에서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배우 김대명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미생 신년회’ 특집에 드라마 ‘미생’의 주역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의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특히 최종 선택에서는 주인공 임시완과 김대명이 맞붙었는데 강소라는 최종 우승자로 임시완이 아닌 김대명을 선택했다. 강소라는 김대명을 뽑은 이유에 대해 “내가 원래 키도 크고, 어깨도 있고, 살도 조금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신년인사회] 김기춘 “불충한 일로 대통령·국민에 걱정 끼쳤다”

    [靑 신년인사회] 김기춘 “불충한 일로 대통령·국민에 걱정 끼쳤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2일 청와대 비서실 시무식에서 “돌이켜보면 우리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지만 여러 가지 불충(不忠)한 일들이 있어 위로는 대통령님께, 나아가서는 국민과 나라에 많은 걱정을 끼친 일들이 있다”고 말했다. ‘비선 실세 국정농단’ 논란을 야기한 문건유출 파문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실장은 “청와대에서 국가원수를 모시고 근무하는 우리들 개인의 영달이나 이익을 위해 직위를 이용하거나 활용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충(忠)이 무언가. 한자로 쓰면 중심이다. 중심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면서 “금년에는 모두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반성하고 이곳에서 일한다는 영광이 자기 자신을 위해 있다는 이심(異心), 다른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그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여기 근무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이라는 명제를 위해 물러설 길이 없다. 배수의 진을 치고 ‘파부침주’(破釜沈舟·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나가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의 거취에 대해 여권에서는 교체 주장도 제기되지만 청와대 내부에서 관련 움직임은 드러난 게 없는 상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택시 강소라, 김대명이 이상형? 이유보니 ‘아~ 그랬구나’

    택시 강소라, 김대명이 이상형? 이유보니 ‘아~ 그랬구나’

    배우 강소라는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미생 신년회’ 특집에 드라마 ‘미생’의 주역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의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특히 최종 선택에서는 주인공 임시완과 김대명이 맞붙었는데 강소라는 최종 우승자로 임시완이 아닌 김대명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김대명을 뽑은 이유에 대해 “내가 원래 키도 크고, 어깨도 있고, 살도 조금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설명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강소라, 이상형은... ‘대박’

    택시 강소라, 이상형은... ‘대박’

    배우 강소라는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미생 신년회’ 특집에 드라마 ‘미생’의 주역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의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최종 선택에서는 주인공 임시완과 김대명이 맞붙었는데 강소라는 최종 우승자로 임시완이 아닌 김대명을 선택했다. 강소라는 김대명을 뽑은 이유에 대해 “내가 원래 키도 크고, 어깨도 있고, 살도 조금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강소라, 이상형으로 김대명 지목 ‘이상형은 사실...’

    택시 강소라, 이상형으로 김대명 지목 ‘이상형은 사실...’

    배우 강소라가 tvN ‘택시’에서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배우 김대명을 선택해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미생 신년회’ 특집에 드라마 ‘미생’의 주역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의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특히 최종 선택에서는 주인공 임시완과 김대명이 맞붙었는데 강소라는 최종 우승자로 임시완이 아닌 김대명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김대명을 뽑은 이유에 대해 “내가 원래 키도 크고, 어깨도 있고, 살도 조금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설명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강소라, 이상형 월드컵 결과보니 ‘반전’

    택시 강소라, 이상형 월드컵 결과보니 ‘반전’

    배우 강소라가 tvN ‘택시’에서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배우 김대명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미생 신년회’ 특집에 드라마 ‘미생’의 주역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의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특히 배우 김대명, 전석호는 강소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귀요미송’을 불렀고 강소라는 김대명과 전석호 중 김대명을 선택했다. 하이라이트는 최종선택이었다. 최종 선택에서는 주인공 임시완과 김대명이 맞붙었는데 강소라는 최종 우승자로 임시완이 아닌 김대명을 선택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신년사의 수사/정기홍 논설위원

    신년사가 쏟아지는 시절이다. 직장인들이 갖는 신년사의 단상도 다양하다. 눈도장 때문에 참석하는 시무식에다 어김없이 담겨진 위기 극복의 메뉴는 식상함 자체일지 모른다. 대체로 신년사를 낭독하는 최고경영자(CEO)가 연설가가 아니어서 엄숙함과 지루함으로 전해진다. 더러 고사성어를 인용하지만 곁가지이고 오로지 ‘혁신과 전진’만 요구한다. 요즘처럼 안팎으로 어려울 때는 조직 개혁 등의 날 선 단어를 접하면 정신이 바짝 드는 게 또한 신년사다. 이른바 ‘복도통신’의 분석에 귀를 쫑긋 세우고 향후 파장을 가늠하는 것도 이때의 모습이다. 이러한 신년사가 조직원의 마음을 포근히 할 리 만무하다. 긴장감이 다분하다. 조직원도 한 해 계획을 세우는 때여서 시기적으로 지시가 잘 먹히는 시점이다. 다만 개인의 포부와 소회를 내놓는 취임사·퇴임사와 딴판의 분위기이기에 구분을 못 해선 안 된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프로모션을 하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떠올렸다간 낭패감을 갖기 십상이다. 실제 2000년 새해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는 살생부를 만들어 놓고 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생에서 일이 전부가 아니고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는 멋진 신년사 이후 직원 20%를 내보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신년사에 주는 점수가 후하지는 않은 듯하다. 1959년 국내의 한 신문은 “각계 명사의 신년사 내용이 천편일률적인 미문여사(美文麗辭)여서 염증이 날 정도”라고 논평했다. 내용이 허장성세여서 언행의 일치도 안 된다고 꼬집었다. 우리나라 신년사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1949년 1월 1일 발표한 이후 지금껏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신문사에서도 꽤 오랫동안 1면 머리기사로 신년사를 돋보이게 실어 왔다. 이후 1997년 외환위기 때부터 내용이 보다 살벌해졌고 그 내용은 2008년 금융위기 때까지 이어졌다.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지금에도 분위기는 유효하다. 초등학생에게 포부를 물으면 “정규직이면 족하다”고 답하는 게 지금이다. 정치·외교적으로도 남북 관계가 긴장과 화해를 거듭할 때마다 신년사의 내용은 달리하며 쓰였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일 육성 신년사를 통해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가 남북 당국 간 회담을 제의한 지 사흘 만이다. 단연 올해의 메가톤급 신년사로 이름을 올렸다. 회담 제의에 몇 가지 단서를 달아 행간이 복잡하지만 곧바로 반응을 보여 우리 정부도 부산해졌다. 육중한 신년사 말고도 원희룡 제주지사가 ‘어머니’란 이름으로 올린 자작시 신년사도 특별하게 와 닿는다. 문학적인 요소를 가미한 감성적인 신년사다. 하향식, 일방이 아닌 파격이 그럴싸해 보인다. 반응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 이제 신년사에도 내용의 강제 이식이 아니라 다양한 수사(修辭)가 접목되는 시대가 됐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