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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교류協 중국대사관 신년회

    21세기 한·중교류협회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베르트홀에서 공동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닝푸쿠이(寧賦魁) 주한중국대사 등 중국대사관 관계자 및 주한중국언론인 등 중국측 인사 100여명과 강영훈 전 총리, 김수한 전 국회의장,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 이승훈 대불대학교 총장 등 한국측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닝 대사는 인사말에서 “2007년은 한·중수교 15주년으로 두나라가 한단계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정상회담과 국방교류를 비롯, 정치·경제 각 분야에서 더 활발한 교류 및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닝 대사는 “양국간 인적교류 및 인적 연대를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규 회장도 인사말에서 “한·중 두나라가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 동반 상승의 기반을 닦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제의했다.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서울법대 동창회 신년 인사회

    서울대 법대동창회(회장 이재후 김&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7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 한나라 주자들 ‘충청 잡기’

    고건 전 국무총리의 중도 하차로 정치권이 새판짜기에 돌입한 가운데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주자들은 17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충청 민심 잡기에 나섰다. 특히 신년인사회에는 ‘후보검증론’으로 다소 불편해진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일거수 일투족에 당 안팎의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행사 도중 단 한차례 웃으며 악수한 것을 제외하고는 행사 내내 거의 대화하지 않는 등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 전 대표는 “충남에 올 때마다 대표 시절 있었던 2가지 큰 일을 생각하곤 한다.”면서 “하나는 우리가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통과시킨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테러당하고 퇴원한 직후 제일 먼저 찾아온 곳이 대전·충남지역이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충청지역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 동시에 ‘행복도시’ 건설을 반대했던 이 전 시장을 은근히 비판한 셈이다. 이 전 시장도 “충남에 올 때마다 ‘충절의 고장’을 특별히 생각하게 된다.”면서 “예산은 매헌 윤봉길 의사가 태어난 곳으로 (개인적으로는)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윤 의사 100주년 특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을 때 서산 간척사업에 참여, 중동지역에서 장비를 가져와 땅을 개간했다.”면서 “충청지역은 농업과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지역으로 거듭 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름의 충청 연고와 개발론을 앞세워 ‘행복도시’ 반대로 인한 일각의 부정적 여론을 다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충남도민 여러분들이 나에게 표를 많이 줘야 한다.”면서 “경기도지사가 행정도시를 찬성했다가 얼마나 어려움을 겪었고, 또 빼앗긴 표가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원희룡 의원도 “저한테도 박수를 크게 쳐주셔야 한다. 처음부터 일관되게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찬성했고, 박 전 대표가 찬성 당론을 채택했을 때 박 전 대표를 지키는 원 기사가 되겠다고 자청한 바로 그 사람”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손학규 ‘신당 참여론’ 일축

    고건 전 총리의 대권 레이스 포기 이후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신중식 의원 등 범여권 인사들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고, 손 전 지사도 여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정치질서를 주창하고 나서면서다. 새로운 대선구도에서 ‘뉴스의 핵’으로 떠오른 손 전 지사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의 ‘동아시아 미래재단’ 사무실에서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탈당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에게 시달린 탓인지 무척 피곤해 보였다. 고 전 총리를 지지했던 민주당 신중식 의원이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손 전 경기지사가 (범여권이 주축인)신당에 참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손 전 지사의 범여권행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탓이다. 그는 “내 입을 보지 말고 내가 살아온 길을 봐라.”며 “항상 정도를 걷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만들어 가고 있지 않으냐.”고 반문, 탈당후 여당행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러나 손 전 지사가 한나라당 주자로는 지지율 답보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을 꺼내자 잠시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손 전 지사의 중도개혁 성향이 여권과 비슷하고 자질에 비해 한나라당 주자로는 마땅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고개도 끄덕였다. 잠시 머뭇거리던 손 전 지사는 “지지율은 일시적일 뿐이다.”면서 “고건 전 총리를 봐라.1등으로 달리다 불과 6개월 만에 곤두박질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상황에서 얘기하면 안된다.”면서 “한나라당 당원들이 손학규의 진가를 알아 주는 때가 있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좋은 뜻을 가진 분들을 한나라당에 크게 안고와 좌우와 동서, 없는 자와 가진 자를 아우르는 커다란 용광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전 지사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이뤄지는 후보자간 ‘선서’ 얘기를 불쑥 꺼냈다. 그는 “한나라당이 경선할 때마다 오른 손을 들고 탈당을 안한다는 선서를 하는데 결과는 모두 뛰쳐 나가지 않았느냐. 정치라는 게 다 그런 것이 아니냐.”며 반문했다.그는 또 “나는 말을 하지 않는다. 행동으로 보여 준다. 유치하게 선서 같은 것은 하지 않겠다.”며 “그러나 나는 한나라당을 지킬 것”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손 전 지사는 인터뷰 후 다음 행사장으로 가는 도중 행여 탈당 가능성 시사로 잘못 전달될 개연성을 염려한 듯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선서를 안한다.’는 말은 말장난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 주겠다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신당 영입과 관련, 최근 열린우리당의 모 의원과 만나지 않았느냐는 기습 질문을 던지자 “지난달 21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진화대회 등 이런 저런 모임에서 만났지만 악수를 나누는 이상의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잘라 말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송파구 신년인사회 개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오른쪽)는 11일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2007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내 단체 대표,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인사회는 서울 조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순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인간 중심의 환경 친화적인 푸른도시, 문화가 살아 있는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해 구민 모두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4년연임 개헌’ 정국] 與 “개헌·신당 병행 추진”

    [‘4년연임 개헌’ 정국] 與 “개헌·신당 병행 추진”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 열린우리당이 지도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하지만 자칫 통합신당 논의가 묻힐지 모른다는 당내 여론을 의식해 대통합 추진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김근태 의장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논란의 여지가 많은 문제를 모두 뒤로 미루고 사회적 합의가 끝난 문제만 개헌하자고 하는 (대통령의) 말씀은 설득력이 있다.”면서 “여야가 손잡고 신속하고 조용하게 개헌하는 것이 국민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개헌 추진은 적극적으로 하되 시급히 평화개혁세력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일에 역시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일치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면서 “한나라당이 우세한 판세를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개헌마저 거부한다면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태도가 아닐 것”이라고 거들었다. 김 대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통령 4년 중임제와 필요하다면 정부통령제 역시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대의원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원혜영 사무총장은 “개헌 논의가 우리당의 대통합 추진에 전혀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한 뒤 “이번을 놓치면 (다음 정권에서는) 단임제 대통령이 자기 임기를 1년 가까이 줄이는 것을 전제로 해야 (개헌)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동영 전 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당 전국여성위원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통합을 강조한 뒤 “개헌을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으로 나뉠 것”이라면서 “개헌이 범여권을 묶는 것과 직접 관련은 없겠지만 개헌 지지층이 범여권과 겹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범여권 통합의 틀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강남구 신년인사회 개최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10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2007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업체·종교단체·직능단체 임원과 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을 치는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시각 장애인 이소영씨가 애국가를 불렀다. 맹정주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깨끗하고 질서있는 고품격 국제도시 강남 건설, 온정과 사랑이 넘치는 나눔의 강남구 등 올해 7대 업무 목표를 밝혔다.
  • “서민 가계안정 최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서울시는 올 한 해 중소기업 지원 확대, 실업자·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확대, 수요자 중심 주택 정책 도입 등을 통해 서민 가계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시와 서울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한 2007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시정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 창출과 서민 생활 안정’으로 잡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올해를 ‘서울 브랜드 마케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문화와 관광, 금융, 디자인,R&D(연구개발) 등 창조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어 “올해는 공무원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업무를 개선하고 시민 고객의 행복 총량을 증대하는 ‘창의 시정, 창의 실행’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인사회에는 서울 지역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의원, 역대 시장·부시장 및 주한 외교사절, 경제·문화계 대표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 희망찬 새해를 맞아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철강업계 “중국이 무서워”

    중국이 전성기를 누리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에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국내 철강업계는 최근 수년 동안 중국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으로 ‘중국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하지만 중국의 철강산업이 차츰 경쟁력을 갖추면서 한국의 최대 위협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철강협회에 따르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철강재 물량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지난 2002년에는 총수입(1416만 4061t)의 8.0% 정도를 중국에서 수입했으나 2005년에는 35.8%로 늘어났다. 또 지난해에는 11월 말 현재 총수입 철강재 2052만 4545t 중 중국에서 수입한 물량은 45.8%나 된다. 반면 중국으로 수출하는 철강재는 2003년에는 554만 4486t이었으나 2004년에는 497만 7265t,2005년에는 468만 2478t으로 줄고있다. 지난해에는 11월 현재 370만 4363t으로 완만한 하락세는 이어지고 있다. 이구택(포스코 회장) 한국철강협회장은 지난 8일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중국이 국제 철강시장에서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다.”며 “업계와 정부가 힘을 모아 중국의 수출 공세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중국발(發) 경계령을 내렸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급증하는 중국산 철강재에 대해 무역규제 조치를 검토하는 점도 악재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상황이 악화될 경우 1000만t 이상의 중국산 제품이 한국 등 아시아로 밀려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중국산 철강재는 한국산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수입량은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철강협회 관계자는 “우리가 기술적 우위에 있지만 가격으로 밀고 들어오면 먹힐 수 밖에 없다.”며 “국내 철강업계의 경영 악화 등 직·간접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10일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시상식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는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추경석 전 건설부장관, 이원종 전 서울시장, 조규학 한성화학공업 대표, 심상철 북미주연합동문회 자문위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2007년도 신년인사회’와 함께 열린다.
  • 소방검정공사 신년인사회

    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8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소방검정기술심의위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신년인사회´ 및 30주년 기념 `CI선포식´을 가졌다.
  •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2) 박근혜 한나라당 前대표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2) 박근혜 한나라당 前대표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캠프는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의 지지율이 두배 정도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각계 자문그룹의 면면을 공개하고 전문가 영입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 가속도 내는 캠프 리노베이션 그러나 박 전 대표측은 최근의 지지율과 상관없이 한나라당 경선 승리를 자신한다. 현행 당헌에 따라 전당대회 대의원 20%, 일반당원 30%, 공모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경선을 치르면 결코 불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박 전 대표의 당내 영향력은 최근의 지지율에 상관없이 막강하다. 지난 3일 사실상 ‘대선출정식’으로 치러진 신년인사회에 46명의 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전 대표측은 한나라당 127명의 국회의원 중 현재 최소한 54명을 확실한 지지파로 자체 분류한다. 박 전 대표의 원내 그룹은 핵심 측근인 허태열 김무성 의원이 이끌고 있다. 김기춘 의원도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3선 이상 의원 모임의 좌장으로 지휘부에 포진해 있다. 유정복 의원은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캠프 살림을 도맡는다. 박 전 대표의 의중을 궤뚫고 있는 ‘박심’(朴心)으로 통한다. 유승민 의원은 8개 자문그룹을 사실상 이끌며 그룹별 정책을 조율하고 있다. 최경환 의원은 상황실장으로 캠프의 전략·기획 분야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원내와 원외 전문가 조직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박 전 대표 밑에서 당직을 맡았던 맹형규·서병수 전 정책위의장, 전여옥 전 대변인, 김재원 전 기획위원장, 김정훈 전 전략위원장, 심재엽 전 지방자치위원장 등도 측근 의원으로 분류된다. 여기에다 곽성문·김태환·박종근·서상기·유기준·최경환 의원 등 영남권 의원과 김영선·한선교·이혜훈·이경재 의원 등 수도권 의원들이 추가된다. 자민련 출신의 김학원 전국위원회 의장도 친박 성향 의원으로 분류된다. 박 전 대표측은 여의도에 있는 캠프 사무실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당내 경선 전략을 진두 지휘할 명실상부한 ‘컨트롤 타워’로 바꾸고 있다. 박 전 대표가 직접 영입한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이 캠프를 총괄하는 본부장을 맡고 이병기 여의도연구소 고문이 안 본부장을 돕는다. 본부장 밑으로 일정, 홍보기획, 메시지, 공보, 사이버, 정책, 조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배치돼 각종 기획이나 전략을 수립한다. 일정 관리는 김선동 전 대표실 부실장을 비롯해 경호와 수행담당인 안봉근 보좌관과 류길호·장성철 보좌역이 맡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이미지와 홍보관리는 백기승 전 대우그룹 홍보이사가 담당한다. 메시지팀은 박 전 대표의 대표 시절부터 원고를 담당해 온 조인근 팀장, 코미디 작가 출신 최진웅 보좌역, 정호성 비서관으로 짜여졌다. 공보는 이정현·구상찬·신동철 특보가 맡는다. 사이버는 이춘상 보좌관이 인터넷과 팬클럽을 관리하고, 전문가 정책조율은 이재만 보좌관의 몫이다. 이성헌 전 한나라당 사무부총장은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들을 챙기는 등 조직을 책임진다. 캠프내 공식 조직에는 속해 있지 않지만 외연 확대 작업에는 연세대 총학생회 간부 출신 홍윤식씨와 당 중앙위에서 오래 일해온 이정기씨, 언론인 출신 이연홍씨가 힘을 보태고 있다. 이밖에 남덕우·신현확 전 국무총리, 김용환 전 자민련 부총재, 김만제 전 부총리,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등이 개별적으로 박 전 대표에게 조언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속속 공개되는 비선정책라인 정책·자문그룹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외에는 누구도 실체를 알지 못할 정도로 얼마전까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정책 부재라는 지적을 일축하고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자문그룹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현재 박 전 대표의 자문그룹은 8개 팀이 활동중이다. 이들 자문그룹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 박 전 대표와 인연을 맺으면서 ‘싱크탱크’로 활동하고 있다. 때문에 박 전 대표의 캠프에서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유승민 의원조차 각 팀의 대표자급만 알고 있을 정도로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었다. 현재 박 전 대표는 각 자문그룹의 소속원들에게 일일이 이름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동의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어서 1월말쯤 자문그룹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를 보좌하는 자문단은 경제·교육 분야는 많지만 외교·안보 분야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지적을 의식한듯 박 캠프측은 지난 5일 ‘신외교안보포럼’의 멤버들을 공개했다. 공로명 홍순영 전 외교부 장관, 박용옥 전 국방부 차관,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상우 한림대 총장,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승춘 전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이병호 전 말레이시아 대사, 구본학 한림대 교수 등이 여기에 속한다. 방석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마포팀’은 자문단 그룹중 가장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유종하 전 외교부장관과 최광 외대교수, 이건영 중부대총장 등이 소속돼 있다. 홍윤식씨가 리더로 있는 ‘정책팀’도 최근 마포팀에서 분리돼 별도팀을 조직중이다. 이혜훈 의원의 남편인 김영세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최강식 연세대 교수, 강인수 숙명여대 교수, 곽진영 건국대 교수 등도 참여하고 있다. 박 전 대표의 개인 자문그룹도 활발하게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박 전 대표가 지난 97년 정계에 입문한 이후 개인적으로 정책 도움을 받던 경제·경영, 교육, 국토개발 전문가들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경부 운하’에 맞서 ‘한·중 열차페리’ 구상을 내놨던 ‘대구·서울 그룹’도 박 전 대표를 측근에서 보좌하며 각종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정책통인 유승민 의원이 별도로 이끄는 팀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출신의 차동세 경희대 교수 등이 포진돼 있다. 소장파그룹에는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 이종훈 명지대 교수를 비롯해 외교·안보, 과학기술 분야의 소장파 학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도덕성·지도자 경륜 겸비” 우리는 불과 4년 전과 9년 전에 있었던 두 차례의 대선 참패 이유를 벌써부터 잊고 있다. 가장 지지율이 높고 국가지도자로서 신망이 높았던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상대방이 제기한 흑색선전 등 기만 전술에 참담하게 무너져 버려 지금 온 국민이 고통 속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일이 이번 대선에선 절대로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의 상황은 두 번의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보통 수준의 상식을 뛰어 넘는 거대한 구조가 있는데 이를 꿰뚫어 봐야 한다. 정계와 무관하게 살았던 내가 최근 정국의 흐름을 봐도 안타까운 상황이 재연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달 반 전 박 전 대표의 영입제의를 받고 많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이제는 10년 좌파정권이 더이상 연장되어서는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박 전 대표의 캠프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 좌파 정권을 반드시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대통령 선거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지금 후보로 거론되는 네 분들 모두 훌륭하지만 그 중에서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분은 박근혜 전 대표다. 지난 98년부터 3선의 국회의원과 5년간의 퍼스트 레이디,2년 3개월간 당 대표 경력을 쌓았기 때문이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경륜과 정책, 도덕성 시비검증을 오랫동안 거친 사람은 박 전 대표가 유일하다. 안병훈 캠프 본부장
  • 한명숙 총리 “작년 수출 3000억달러 달성은 과학기술의 뒷받침 있어 가능”

    한명숙 국무총리는 5일 “지난해 세계 11번째로 수출 3000억달러를 달성한 것은 과학기술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500만 과학기술인이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여는 성장 동력을 이룩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올해 9조 7000억원을 투입해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하고 창의적 과학기술인력 양성에 힘쓰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기업들 투자 확대 소득 3만달러시대 토대 닦아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소득 3만달러를 넘어서서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내고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성장잠재력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우리 기업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냈던 지난날의 왕성한 기업가정신을 되살려야 하며, 정부는 각종 규제를 좀 더 과감하게 철폐하고 보다 더 적극적으로 기업활동을 보호, 지원하고 격려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동산 리스크에 선제 대응”

    ‘부동산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자.’ 2007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는 ‘부동산 거품’에 대비한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를 당부하는 주문이 이어졌다.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 금융정책은 금융시장의 리스크 관리에 우선을 두고 추진해나갈 것”이라면서 “금융기관 여신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확대하는 등 부실화 가능성이 높은 부분에 대한 상시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권 부총리는 최근 주택담보 대출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불안요인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도 “1970∼80년대 미국이나 90년대의 일본처럼 부동산 거품이 일시에 붕괴될 경우 그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금융회사는 없다.”면서 “지난 수 년간 급증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해 대출 자산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기관들이 좁은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넓은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수익기회를 찾는 일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라.”고 주문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권오규 부총리와 윤증현 금감위원장, 이성태 한은 총재, 박병석 국회 정무위원장, 유지창 은행연합회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강정원 국민은행장, 황영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 수십명의 금융사 대표들과 주요 은행장들이 함께했다. 문소영 이영표기자 symun@seoul.co.kr
  • 정부 ‘상생’독려… 대기업은 “부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24일 청와대에서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사업에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1조 3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건강한 협력업체 없이는 튼튼한 모기업도 있을 수 없다는 데는 재계나 정부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지만 범 정부 차원의 ‘상생 독려’를 ‘대기업 옥죄기’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盧대통령 “대기업 겁주기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일부 언론에서 대기업 총수를 모시고 ‘팔 비틀기’,‘겁주기’ 등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보도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상생협력은 창의, 자율을 바탕으로 하는 시장경제에서 이뤄져야지 정부가 강요해서 추진하면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 22일 브리핑에서 “대기업들에 ‘푸시(Push)’를 하지 않았는데 올해 상생협력 투자가 30% 늘어난다. 대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04년 이후 다양한 유형의 정책수단을 통해 상생협력을 독려해왔다. 그 결과 10대 그룹의 지난해 상생협력 투자는 8300억원으로 2004년보다 2000억원 가까이 늘었고, 하도급거래 우수업체도 88개로 전년보다 배로 증가했다. 상생협력을 통한 품질경쟁력에 대한 만족도, 공정성, 가치공유 등도 전년보다 높아졌다. 올해는 상생협력 정책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비정규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중소기업의 보육시설 확충 등 저출산 문제도 포함시켰다.‘가족친화기업 촉진에 관한 법률’의 제정도 추진한다.‘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6월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기업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상의 부당지원에서 제외된다. ´채찍’도 매서워진다. 불공정 거래행위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진 유통업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39개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다음달 중 3000여개 납품·점포 입차업체도 실태를 조사한다. ●상생협력 실태조사 확대 정부는 또 대기업과 1차 협력업체간 상생협력이 2차 협력업체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올해 1500개 2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상생협력 실태조사를 확대키로 했다. 하도급거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기업에 대한 공공입찰 제한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났다. 대기업의 직장 내 보육시설을 인근 중소기업 근로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청와대에서 ‘상생협력 발전모델’을 설명한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상생협력은 대기업의 일방적 희생이 아닌 동반성장을 지향하고, 단기 수익 중심 경영을 탈피해 장기적 관점에서 시행돼야 하며, 기업의 발전전략을 넘어 산업·사회의 발전전략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계 관계자는 “정부나 청와대가 아무리 부인해도 양극화 해소와 상생협력이라는 양대 키워드에 대해 대기업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1월4일 노무현 대통령이 경제5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에서 “이제 우는 소리도 하겠다.”고 밝힌 이후 삼성의 8000억원 사회환원, 현대차그룹의 1조원 헌납, 론스타의 1000억원 기부, 신세계의 1조원 증여세 납부 등이 잇달아 터져나왔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씨줄날줄] 의전서열/오풍연 논설위원

    의전(儀典)은 시대에 상관없이 중시된다. 조직이나 국가간에 적용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프로토콜(protocol)이라고 한다. 원래 그리스어로 ‘최고접착체’란 뜻을 가진 first glue에서 유래됐다는 것. 다시 말해 ‘인간사회를 원활히 하기 위한 윤활유’란 의미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11세기경 주나라때부터 썼다. 백성과 제후들을 다스리는 덕목으로 ‘예(禮)’를 내세웠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 세조때 펴낸 경국대전에 수록돼 있다. 국가 전례의 절차를 설명한 의주(儀註)가 그것이다. 의전에는 4가지 기본원칙이 있다. 서열주의(Rank conscious), 호혜주의(Reciprocity), 숙녀는 오른쪽(Lady on the right), 현지관습존중(Local custom respected) 등이다. 각 대문자를 따 ‘2RL’이라고도 부른다. 이 중 서열이 중시됨은 물론이다. 국제간에도 서열을 두고 실랑이가 자주 벌어져 협약이 만들어졌다. 지금은 1961년 체결된 ‘외교관계에 관한 빈 협정’에 따라 국가간 서열 등을 매긴다. 실랑이는 국내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중앙이든 지방이든 행사를 치를 때 종종 마찰이 빚어진다. 가장 난감한 것은 행사 주최측과 초청 인사 비서실.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는 만큼 때때로 신경전을 벌인다. 심지어 자리 배치에 불만을 품고 행사장에 갔다가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 헌법재판소와 국무총리실도 최근까지 의전서열을 놓고 날을 세워 왔다. 청와대는 그간 5부요인 의전서열을 국회의장, 대법원장, 총리, 헌재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순으로 해왔다. 이에 윤영철 헌재소장은 불만을 품고 지난 1월 있었던 신년인사회에 불참하기도 했다.“헌재소장을 총리 뒤로 예우하는 것은 독립기관인 헌재의 지위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게 이유였다. 두 기관이 충돌하자 청와대가 교통정리에 나섰다. 총리와 헌재소장의 서열을 바꾼 것이다. 윤 소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대통령 주최 만찬에는 서열 3위 자리에 앉았다.‘실세’로 군림한 이해찬 전 총리가 계속 있었으면 어땠을까. 사람 따라 자리가 바뀌는 것 같다는 수군거림도 들린다. 이에 국민들은 별반 관심이 없다. 서열 가지고 다툴 만큼 한가한 땐지 묻고 싶다. 오풍연 논설위원 poongynn@seoul.co.kr
  • “청와대 의전서열 헌재소장·총리順”

    청와대가 입법·사법·행정 3부를 포함, 헌법기관과의 해묵은 의전서열에 대한 논란을 매듭지었다. 청와대가 31일 밝힌 의전서열은 국회의장-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국무총리-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다.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을 사법부의 공동 대표로 봤다.물론 대법원장은 헌재소장보다 앞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헌재 쪽에서도 요구했던 순서이다. 그동안 의전서열은 헌재소장이 국무총리 뒤에 있었다. 다만 청와대는 이날 가진 3부 요인 및 헌법기관장 만찬에서 총리직무대행 체제인 점을 감안, 중앙선관위원장 다음에 총리직무대행을 배치했다. 청와대는 앞으로 ‘5부 요인’식이 아닌 ‘3부 요인 및 헌법기관장’이라는 의전 용어를 쓰기로 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총리가 임명되면 법에 명시된 의전 서열의 개정 여부를 정리할 것”이라면서 “청와대 의전서열이 부처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1월3일 윤영철 헌재소장의 신년인사회 불참이 의전 서열과 무관치 않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래 서열의 조정을 위해 법조계의 의견을 수렴, 최종적으로 조정했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한·중 교류協 신년인사회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장관)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닝푸쿠이 주한중국대사 및 대사관직원과 주한중국특파원 등 60여명을 초청, 신년인사회를 갖는다.(02)753-0006∼8.
  • 서울대 법대동창회 신년인사회

    서울대 법대동창회(회장 정해창 좋은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6년도 신년인사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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