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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특집] 똑똑하게…쾌적하게…아파트 분양 정보

    [부동산 특집] 똑똑하게…쾌적하게…아파트 분양 정보

    건설업체들이 똑똑하고 쾌적한 아파트 단지 조성 경쟁을 벌이고 있다. 먼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입주자의 편리성을 한껏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휴대전화로 가전제품이나 현관 열림, 조명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한 것이 눈에 띈다. 굳이 현관 키를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고, 집에 도착하기 전 미리 환기나 냉난방도 가동할 수 있게 했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친환경 설계도 경쟁적으로 도입 중이다. 옥탑이나 벽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공용전기로 사용하게 설계한 아파트 단지가 늘고 있다. 전력소모가 적으면서도 밝은 LED조명을 설치하고 센서등을 달아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줄인 아파트도 많다. 절수 장치로 물을 아끼는 설계도 도입되고 있다. 안심 설계도 특징이다. 아파트 단지마다 어린이나 노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단지 곳곳에 고성능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있다. 현관 앞에 수상한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촬영하는 방범기능도 강화되고 있다. 건강을 고려해 건조·살균 기능을 강화하고 원격 검진이 가능한 아파트로까지 진화하고 있다.다양한 수납공간 제공 경쟁도 뜨겁다. 주방에 김치냉장고 등을 넣을 수 있는 대형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현관 수납공간을 늘리는 설계도 늘고 있다. 입주민들의 소통을 강화한 설계도 눈에 띈다. 고급 인테리어와 자재를 사용하고 고층 아파트 중간 층에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하는 아파트도 나왔다. 단지 순환로 등에도 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작은 공연 등을 펼칠 수 있게 설계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신형 카니발 8년 만에 나온다 “가격·업그레이드 사양은?”

    신형 카니발 8년 만에 나온다 “가격·업그레이드 사양은?”

    신형 카니발 8년 만에 나온다 “가격·업그레이드 사양은?”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3000만원대 중반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9∼10월쯤에는 현대차가 AG(프로젝트명)를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 논의

    국무총리 소속 녹색성장위원회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안’을 논의했다. 이승훈 민간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저탄소 경제·사회구조의 정착 ▲녹색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 등을 정책목표로 정했다.
  • “중남미 교육시장 뚫어라”

    “중남미 교육시장 뚫어라”

    삼성전자가 보안·교육용 소프트웨어(SW)·품질보증 등 3박자를 갖춘 태블릿PC를 앞세워 중남미 교육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 세계 스마트기기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업·정부 대상(B2B)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일 중남미 카리브해 연안에 있는 트리니다드토바고에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을 기반으로 한 교육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우선 7월까지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이후 트리니다드토바고 전역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이 교육솔루션에는 교사의 전자 칠판 등과 학생들의 태블릿PC를 연동하는 SW인 ‘삼성스쿨’과 삼성전자의 대표 보안 프로그램인 ‘녹스’, 그리고 제품 보증 프로그램인 ‘모바일 케어’ 등이 포함돼 있다. 값비싼 태블릿PC가 쉽게 손상·파손되거나 분실되는 것을 줄이면서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최상의 스마트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트리니다드토바고 교육솔루션 공급은 향후 중남미 교육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이렇게 교육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고 하는 것은 이런 B2B 시장이 직접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B2C시장보다 성장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시장 전망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13~2017년 스마트기기의 연평균 성장률은 17% 정도다. 이 가운데 B2B 시장 성장률 전망치(21%)가 B2C 시장 전망치(12%)보다 훨씬 높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인종 전무는 “녹스는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 설치, 유해 콘텐츠 접근 차단, 기기 위치 확인을 통한 분실 방지 등 교육 현장에서 스마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삼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중남미 지역 교육 환경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19~20일(현지시간) 이틀간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리는 교육 관련 행사에 참가해 중남미 18개국 교육부 장관에게 삼성전자 스마트기기와 교육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급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포르쉐 등 수입차도 중소형 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포르쉐 등 수입차도 중소형 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 ‘그랜저 디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이달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6월부터다. 현대차는 그랜저 디젤의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차 디젤 모델에 맞불을 놓는다는 전략이다. 쏘렌토와 싼타페 등에 탑재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2.2ℓ R엔진이 탑재된다. 9∼10월쯤에는 현대차 AG(프로젝트명)가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도 하반기에 중형 세단 SM5 디젤 버전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기세를 떨치는 수입차업계는 고객층 저변을 더 확대하기 위해 중소형 실속 모델 위주로 신차를 내보낸다. 폴크스바겐은 인기 차종인 골프의 라인업을 확대해 가솔린 모델인 골프 1.4 TSI 블루모션과 고성능 모델인 골프 GTI(가솔린)·GTD(디젤)를 투입할 계획이다. 6월 출시를 앞둔 골프 1.4 TSI 블로모션은 1.4ℓ 배기량으로 2.5ℓ의 힘을 낼 수 있는 다운사이징 엔진을 달아 연비 효율성을 리터당 13.5㎞로 올렸다. 주행성능(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5.5㎏·m)도 1.6ℓ 디젤에 밀리지 않는다. 고성능 모델 2종은 부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뒤 시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6월 중형 세단인 ‘더 뉴 C-클래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4세대 이후 7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가솔린과 디젤 등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포르셰코리아와 포드 링컨은 각각 주력인 스포츠카와 고급 세단에서 벗어나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인 마칸과 올-뉴 링컨 MKC를 출시한다. SUV 열풍에 동참하고, 젊은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급을 낮춘 셈이다. 포르쉐는 이날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스포츠카 ‘마칸’을 공개했다. 판매가격은 마칸S 디젤이 8240만원, 마칸S가 8480만원, 마칸 터보는 1억740만원이다. SUV 브랜드인 레인지로버는 6월 중 차량 앞뒤 바퀴간 거리(휠베이스)를 넓혀 다리공간을 186㎜ 더 뽑아낸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를 내놓기로 했다. 5시리즈를 앞세워 고급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힌 BMW는 반대로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중형차 부문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뉴 420d xDrive 그란 쿠페 스포츠 라인에 이어 고성능 스포츠카 뉴 M3와 뉴 M4 쿠페,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까지 잇따라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진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진다…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 ‘그랜저 디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이달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6월부터다. 현대차는 그랜저 디젤의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차 디젤 모델에 맞불을 놓는다는 전략이다. 쏘렌토와 싼타페 등에 탑재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2.2ℓ R엔진이 탑재된다. 9∼10월쯤에는 현대차 AG(프로젝트명)가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도 하반기에 중형 세단 SM5 디젤 버전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수입차도 중소형 실속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수입차도 중소형 실속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 ‘그랜저 디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이달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6월부터다. 현대차는 그랜저 디젤의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차 디젤 모델에 맞불을 놓는다는 전략이다. 쏘렌토와 싼타페 등에 탑재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2.2ℓ R엔진이 탑재된다. 9∼10월쯤에는 현대차 AG(프로젝트명)가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도 하반기에 중형 세단 SM5 디젤 버전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기세를 떨치는 수입차업계는 고객층 저변을 더 확대하기 위해 중소형 실속 모델 위주로 신차를 내보낸다. 폴크스바겐은 인기 차종인 골프의 라인업을 확대해 가솔린 모델인 골프 1.4 TSI 블루모션과 고성능 모델인 골프 GTI(가솔린)·GTD(디젤)를 투입할 계획이다. 6월 출시를 앞둔 골프 1.4 TSI 블로모션은 1.4ℓ 배기량으로 2.5ℓ의 힘을 낼 수 있는 다운사이징 엔진을 달아 연비 효율성을 리터당 13.5㎞로 올렸다. 주행성능(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5.5㎏·m)도 1.6ℓ 디젤에 밀리지 않는다. 고성능 모델 2종은 부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뒤 시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6월 중형 세단인 ‘더 뉴 C-클래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4세대 이후 7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가솔린과 디젤 등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포르셰코리아와 포드 링컨은 각각 주력인 스포츠카와 고급 세단에서 벗어나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인 마칸과 올-뉴 링컨 MKC를 출시한다. SUV 열풍에 동참하고, 젊은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급을 낮춘 셈이다. SUV 브랜드인 레인지로버는 6월 중 차량 앞뒤 바퀴간 거리(휠베이스)를 넓혀 다리공간을 186㎜ 더 뽑아낸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를 내놓기로 했다. 5시리즈를 앞세워 고급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힌 BMW는 반대로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중형차 부문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뉴 420d xDrive 그란 쿠페 스포츠 라인에 이어 고성능 스포츠카 뉴 M3와 뉴 M4 쿠페,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까지 잇따라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서울대와 공동연구 협약 바이오인포매틱스 센터 설립

    KT, 서울대와 공동연구 협약 바이오인포매틱스 센터 설립

    KT는 서울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올 7월까지 서울대 생명공학연구원에 바이오인포매틱스 센터를 공동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유전체 분석 핵심 솔루션 개발과 유전체 관련 사업 발굴을 본격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KT는 유전체 분석을 위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제공하고, 서울대는 연구공간과 전문 연구인력을 지원한다. KT 관계자는 “유전체 분석기술을 활용하면 암 발병을 예측하거나 개인 유전체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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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이일희△경기운영본부장 유재한△경기운영2부장 조흥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팀장 보임△경영지원단 인사노무팀장 이진규△창조기반조성본부 인재양성단 인재기획팀장 김종석△창조기반조성본부 인재양성단 SW인력팀장 전원석△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경영지원TF팀장 권용승 ■여수광양항만공사 ◇2급(부장) 전보△창조혁신TF팀장 윤동훈△항만운영팀장 유충호 ■연합인포맥스 △취재본부 산업증권부 기업금융팀장 고유권 ■경남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장 이치우△교육역량강화센터장 김근성△국제교류원장 김병철△기획부처장 김현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재준
  • 알로에 전문기업 두리농산, 온라인 쇼핑몰 재단장

    알로에 전문기업 두리농산, 온라인 쇼핑몰 재단장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은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바쁜 생활패턴으로 균형 잡힌 식단 대신 인스턴트 음식이나 가공음식을 많이 섭취하다 보니 영양부족을 초래하게 된다. 잘못된 영양관리는 곧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며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이에 많은 이들이 복합 비타민제, 영양제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채운다.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두리농산’(대표 이범상, www.dulyaloe.com)은 전용 쇼핑몰 오픈을 기념,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1989년에 설립된 두리농산은 알로에를 비롯해 석류, 홍삼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엄격한 기준을 토대로 상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에 노력해온 기업으로, 천연발효공법과 순간동결건조공법을 이용해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력 상품으로는 장과 피부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겔진’, 피로회복에 좋은 ‘흑마늘 진액’,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알로맥 365’ 등이 있다. 두리농산의 이범상 대표는 “지난 20여 년 동안 품질제일과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R&D 역량 강화 및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며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최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두리농산의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이용하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두리농산 측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후불제 결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선착순 천명의 구매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0%를 그대로 돌려주는 캐쉬백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스토리를 통한 홈페이지 오픈 공유 이벤트, 친구와 함께 구매 시 두 명의 고객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두리이벤트’ 등도 있다. 두리농산의 새로운 온라인 쇼핑몰은 5월 15일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는 두리농산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ulyaloe)를 통해 다양한 건강상식과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080-0114-123)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의 창] 전 세계인이 4㎏씩 나눌 양… 해저 1600m 골드러시

    [세계의 창] 전 세계인이 4㎏씩 나눌 양… 해저 1600m 골드러시

    심해 광산의 상업시대가 열렸다. 캐나다의 광산기업 노틸러스 미네랄스(이하 노틸러스)가 지난달 25일 남태평양 서쪽 끝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 정부로부터 세계 최초로 심해 광산 채굴 허가를 받았다. 파푸아뉴기니 연안에서 30㎞ 떨어진 비스마르크해 50만㎢ 해역(솔와라1)에서 20년짜리 채광 허가증을 받아 쥐었다. 금, 은, 구리, 아연 등의 금속 130만t(연간)을 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를 계기로 탐사 차원에 머물던 심해 광산이 본격적인 상업시대를 맞았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대기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환경보호론자의 경고음도 높아지고 있다. “빨리 오는 사람이 먼저 차지한다.” 심해 광산과 관련, 게오르기 체르카쇼프 국제해양자원협회(IMMS) 회장이 ‘골드 러시’에 빗대어 이렇게 설명했다. 2010년 8건에 불과하던 공해 탐사면허 발급이 지난해에는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등 공해에서 17건으로 늘어났다. 개별 국가가 자국 영해에 대해 발급한 탐사면허는 부지기수로, 제대로 집계되지 않는다. 태평양 남서부 섬나라 바누아투는 자국 영해에 최근 145건의 탐사 면허를 내줬다. 지난 1일 중국의 해양광물자원연구개발협회(COMRA)는 유엔 국제해저기구(ISA)로부터 15번째로 서부 태평양 3000㎢ 공해에 대한 15년짜리 탐사면허를 받았다. 피지와 통가 등에서 탐사면허를 받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프랑스, 러시아 등이 공해 광산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다.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차세대 노다지’로 불리는 심해 광산 확보 경쟁에 나선 것에 대해 체르카쇼프 회장은 “세상에 남은 최후의 재분배 현상”이라며 “탐사 면허가 채광 허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심해 광산 확보전의 이유는 경제성 때문이다. 바다에 광물이 많다는 사실은 19세기에 찰스 다윈이 발견했지만 그동안 개발기술이 부족하고, 육상 채광량도 많아 심해 광물은 방치됐다. 하지만 최근 지상 자원이 고갈됨에 따라 일부 광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심해는 ‘첨단 산업의 비타민’ 희토류를 비롯해 금, 은, 구리, 코발트, 망간, 니켈, 아연 등의 매장량이 천문학적인 신천지라는 것이 전문 기관의 분석이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조사 결과 금은 70억 지구인 한 사람에게 9파운드(4㎏)가 돌아갈 정도다. 돈으로 환산하면 150조 달러에 이른다. 심해 광물은 ‘그림의 떡’이 아니라 채광 기술 발전에 따라 심해 광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변모하게 됐다. 특히 희토류 생산의 95% 이상을 생산하는 중국이 2010년 9월 이를 일본에 무기화한 데서 보듯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기술(BT)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자원 확보가 절박해졌다. 업계가 눈독을 들이는 ‘보고’는 해수 표면에서 1400~3700m 아래인 해저 열수광상이다. 바다 밑바닥에서 마그마를 뿜어내는 간헐온천인 열수광상의 온도는 섭씨 600도를 넘는다. 다양한 광물이 마그마에 녹아 있다가 분출해 2~3도의 차가운 바닷물과 갑자기 접촉하면서 굳어져 근처 해저에 떨어진다. 이들이 퇴적된 해저의 광물 농도는 육상보다 10배 이상 짙다. 바닷속의 금속 퇴적물이 뭉친 덩어리인 망간단괴도 빼놓을 수 없다. 심해 바닥에 깔려 있는 주먹 크기만 한 흑갈색의 광물 덩어리다. 바닷물에 녹아 있는 금속 성분이 쌓여 만들어진 망간각도 있다. 이들이 1㎜ 커지는 데 수백년에서 수백만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해 채광에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노틸러스가 작업하는 해저 1600m는 지상보다 압력이 160배나 강하고 온도는 섭씨 2~3도에서 수백도까지 다양하다. 이 때문에 지상보다 훨씬 까다롭고 비용도 많이 든다. 채광 장비는 이런 수압과 온도를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채광 과정은 이렇다. 해저 바닥에 로봇 기계를 내려보내 광석을 자르거나 부숴 파이프를 통해 대형 선박으로 올린다. 광석은 선박의 선별기기로 전달돼 광물질을 뽑아낸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물과 자갈 등은 깊은 바다로 다시 내려보내 플랑크톤과 물고기가 사는 바다 표면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한다. 하지만 심해 광산은 육상과 마찬가지로 환경오염 문제로 논란이 뜨겁다. 특히 열수광상은 1977년에야 발견된 신생 분야다. 테니스공 크기만 한 달팽이, 길이 2m의 갯지렁이, 가오리 등이 서식한다. 국제 전문가 집단인 심해생물다양성센서스(CeDAMar)는 “열수광상은 심해 생물의 주요 보고이자 생태계의 중심지”라고 밝혔다. 심해에서 생물이 생존할 수 있는 요인은 열수광상으로 알려졌다. 빛이 없는 차가운 바다에서 열수광상은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듀크대 해양실험소장 신디 밴도버는 “열수광상의 시스템이 완전히 연구되지 않았고, 아직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며 “열수광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심해 생태계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인류가 열수광상이 심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에 대해 미처 알기도 전에 그것을 잃어버릴 처지라고 우려했다. 심해는 또 100~1000년의 기간으로 대양 탄소 순환, 탄산칼슘 용해, 대기 이산화탄소 농도 등에 대해 영향을 미친다. 반면 노틸러스의 서맨사 스미스 부사장은 “심해 광산이 해면 1600m 아래에는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해저 화산이나 열수광상처럼 물고기나 먹이사슬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또 “심해 광산은 산을 깨부술 필요가 없고, 폐기물은 적게 생산되며, 주민들이 이전할 필요도 없다”며 “심해 광산은 육상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하고, 환경적으로 더 친화적”이라고 강조했다. 호주 환경보호단체 심해광산캠페인(DSMC)의 헬렌 로젠봄은 “솔와라1은 심해 자원 약탈의 세계 첫 피해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지속 가능한 생활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채광 과정에서 나오는 독성 중금속과 소음이 물고기를 오염시켜 폐사시키거나 해양 생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심해광산캠페인은 2012년 11월 노틸러스가 탐사했던 솔와라1 해역에 대해 ‘먹구름 같은 바닷물, 죽은 참치, 상어의 사라짐’ 등을 보고했다. 스미스 부사장은 “채광 과정에서 나오는 침전물은 광석을 뽑아냈던 곳에 다시 넣어두기에 물고기가 오염될 염려가 없다”며 “이런 보고서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환경법세계연합(ELAW)은 “심해 광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유례없는 주의를 요구한다”며 “심해환경이 기계화된 채광 공격을 견뎌낼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해양 전문가, 정부 관계자, 환경 활동가들은 “심해 광산을 위해서는 사전 예방조치적인 원칙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문화 자원 사람·자전거 중심 ‘선’으로 연결”

    “문화 자원 사람·자전거 중심 ‘선’으로 연결”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세워 성북구를 새롭게 디자인하겠습니다.” 성북구청장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서는 김규성 전 성북 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구민들에겐 새 얼굴이다. 전북 고창군이 고향으로 성북에 정착한 것은 2년 남짓. 우연히 사고 지구당을 책임지게 됐다. 토박이, 제2의 고향 등 지연이 강조되기 쉬운 지방선거에서 불리한 조건이다 싶은데 외려 객관적인 시선으로 성북을 바라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건축가로, 정보통신(IT) 전문가로, 대기업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로, 다양한 인생 경험을 하며 자수성가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집안 형편이 여의치 않은 탓에 고향을 떠나 타 지역의 공고에 진학해야 했다. 하지만 학업의 끈을 놓지 않아 명지대 건축학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대학 시절엔 사회 문제에 눈을 뜨며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졸업 뒤 고건축과 철학을 결합해 건축 문화 운동에 뛰어들었지만 쓴맛을 봤다. 1990년대 초반부터 IT 산업으로 눈을 돌렸다. 국내에선 개념조차 낯설었던 소프트웨어 저작권 분야를 개척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사무총장, 상근부회장을 역임하다가 2009년엔 KT엠하우스 사장으로 영입되기도 했다. 그는 “굴곡이 있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구민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더 공감하고 눈높이 행정을 펼칠 자신도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공약은 크게 세 줄기다.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앞세웠다. 유입 유동인구를 늘리는 게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지름길이라는 판단에서다. ‘점’으로 분산돼 있는 문화 관련 자원들을 사람 및 자전거 중심의 ‘선’으로 연결하고 ‘면’으로 펼쳐보겠단다. 교통체계를 가다듬어 지역 전체를 둘러보려면 1주일도 모자란 도시로 만들겠다는 이야기다. 두 번째로 따뜻한 자본이 흐르는 따뜻한 사회적 창조 경제를 실천하고 싶다고 했다. 상대적으로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한 지역이기는 하나 문제점도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역 상권을 해치지 않고 지역 사람이 함께 만들고 지역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한 족집게 행정 서비스를 도입해 행정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성북을 새롭고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등 교육, 복지, 문화 등 각 분야의 적재적소에 행정과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24개국 서울서 청정에너지 확산 논의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에너지 확산을 위한 제5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가 12∼1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함께 행동하고 창조적으로 생각하자’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70%를 차지하는 24개국 회원국 정부·기업·학계 관계자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장관급 본회의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에너지 효율 향상, 망 통합, 인적자원 육성 등 4개 주제에 대한 회원국들의 정책 현황과 우수 사례가 발표된다. 청정에너지 부문에 민간투자를 이끌기 위한 금융투자 활성화 방안도 중요하게 논의된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에너지 효율 향상 및 망 통합 부문 의장을 맡았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클린에너지 관련 상품 교역 활성화를 막는 각종 규제를 없애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국가별로 다른 인증 체계와 자국산 우대 정책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장관은 또 미국·사우디아라비아·핀란드의 관련 장관 등과 양자회담을 하고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 특히 13일엔 각국 전문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선정한 ‘향후 10년간 글로벌 에너지시장을 선도할 10대 혁신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도전 과제▲전기차의 망 통합▲냉방기기 효율 향상▲신재생에너지 파이낸스▲신재생에너지 가치 사슬▲수자원과 에너지 등 6대 현안이 논의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04년 550억 달러 규모였던 청정에너지 신규 투자액이 연평균 30%씩 늘어 2011년에는 3180억 달러에 달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안전 업그레이드] 안전관리 문제점 없나

    건축물 구조설계는 건물 안전의 뿌리나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건축 구조설계 기준으로는 내진 특등급과 내진 1등급 건물은 건축·기계·전기설비의 지진하중을 산정해 구조 검토를 하게 돼 있지만 거의 모든 건물 인허가 때 구조확인서 또는 구조계산서에 대한 구조 검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인허가 시 점검도 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학교 건물도 내진 보강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 없이 보강 공사가 이뤄져 실효성이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건축법과 정보통신법이 이원화돼 있어 자가 통신망(행정, 은행 등)은 지진 대책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되는 모순도 안고 있다. 신기술 및 특허 기술을 이용한 건축물의 공사 감리도 문제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술자가 감리를 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형식적인 구조 감리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경북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도 구조 감리자가 주요 구조 건축물 자재를 설치할 때 상주 감리를 했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용도 변경 등의 이용 중 불법 행위도 문제다.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되돌아보면 된다. 근린생활시설 중에는 구조설계 당시에는 사무실로 사용되도록 계산돼 있었지만 사용 중에 식당 같은 활하중(건물 내 무거운 시설물을 설치했을 때 생기는 실제 하중)이 큰 용도로 변경되는 경우가 많다. 건물 관리 직원 가운데는 비전문가가 많아 건물에 이상이 생겨도 구조적 결함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관리 직원 가운데 건축 전공자가 없다면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도록 강화할 필요가 있다.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리모델링에도 안전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소규모 건물은 인허가를 받아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데도 구조안전성에 대한 검토 없이 이뤄지고 있다. 안전관리 다원화에 대해서도 짚어 볼 필요가 있다. 건축물이니까 당연히 모든 시설물의 안전관리는 국토교통부 소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건축물의 안전관리 주체가 다원화돼 있다. 같은 용도의 건물이라도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특법)에 따라 16층 이상, 5만㎡ 이상 다중이용시설은 국토부가 안전관리를 책임진다. 나머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소방방재청이 맡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삼성SDS, 연내 상장… 3세 승계 가속도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성SDS가 연내 상장된다. 삼성SDS는 8일 이사회를 열어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이날 “상장 추진은 삼성SDS가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삼성SDS는 이달 안으로 상장 주관사를 선정해 상장 일정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삼성SDS가 해외로 눈을 돌린 결정적인 계기는 지난해 대기업의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 참여가 제한된 것이다. 국내 공공시장과 대외 금융 통신기술(IT) 시장에서 철수하고 해외 물류, IT, 모바일 등 글로벌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 왔지만 IT시장 경쟁 격화로 수익성이 점점 더 나빠졌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현재 IT서비스 사업에만 안주해서는 미래 성장동력을 놓칠 수 있다는 위기감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삼성 SDS는 상장 후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SDS가 연내 상장을 추진함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남매가 대규모 현금성 자산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경영권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낼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삼성SDS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최대 주주는 22.58%의 지분을 보유한 삼성전자다. 아울러 삼성물산과 삼성전기가 각각 17.08%, 7.88%를 갖고 있다. 개인 최대 주주는 이 부회장으로 11.25%(636만 4000주)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도 각각 3.90%(301만 8859주)를 갖고 있다. 현재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삼성SDS의 주가는 14만~15만원대다. 이 부회장의 주식 보유 가치는 최소 1조원이 넘는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사장도 최소 4200억원이 넘는 현금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재계에서는 이들 남매가 상속 재원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과거 삼성이 삼성, 신세계, CJ 등으로 재편될 때처럼 이번에도 지분 관계를 정리하려면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며 “삼성SDS는 자금 확보용으로 제격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 7조 468억원, 영업이익 5056억원, 순이익 3260억원을 기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유림들의 첨단기술 체험

    유림들의 첨단기술 체험

    7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성균관 유도회 회원들이 스마트글래스를 써보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들이 첨단 통신기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화학업계 자동차 경량화소재 개발 가속

    국내 화학업계가 자동차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 일본과 독일이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꾸물대다간 살아남기 힘들다는 위기 의식이 반영된 결과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 강철 빔에 특수강화플라스틱을 입힌 한화L&C의 차량용 하이브리드 범퍼 빔 제작기술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하이브리드 범퍼 빔은 폴리프로필렌(PP) 수지에 유리섬유를 혼합해 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GMT)을 만든 뒤 그 안에 강철 프레임을 넣는다. 철로 만든 범퍼 빔보다 무게가 12% 정도 가볍지만 강도나 충돌안전 성능은 오히려 높다. 올 하반기 중국 현대차가 판매하는 차량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도 일반 강철에 비해 3분의1가량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탄소섬유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역시 올 하반기 뉴 스포티지 R, 뉴 쏘렌토 등 기아차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 선루프 뼈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자동차용 경량화 소재 개발은 최근 화학업계의 화두다. 지난달 26일 중국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 플라스 2014’가 모터쇼를 방불케 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당시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연 LG화학은 부스의 절반가량을 자동차 소재에 할애했다. LG화학은 지난해 석유화학사업본부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사업본부를 신설,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SK케미칼도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소재 ‘에코트란’을 전시했다. 무염소 PPS소재인 에코트란은 차량 경량화 추세 속 주목받는 소재 중 하나다. 코오롱플라스틱도 재활용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차세대 탄소섬유 복합소재 ‘컴포지트’를 공개했다. 외국 기업과의 제휴도 이어지고 있다. SK케미칼은 일본 미쓰비시레이온과 삼성석유화학은 독일 SGL과 합작사를 설립해 탄소섬유 시장에 뛰어들었다. 세계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한 일본 기업을 따라잡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선택한 셈이다. 현재 국내 완성차에 대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급 역시 독일 바스프 등 글로벌 업체가 약 80%를 거머쥐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화되고 있는 연비 규정에 맞춰 최근 자동차용 특수플라스틱 시장은 연평균 11%가량 성장하고 있다. 시장 규모 역시 2010년 173억 달러에서 2017년에는 355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기고] 北도발 대비 민방위 태세 문제 없나/정찬권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연구위원

    [기고] 北도발 대비 민방위 태세 문제 없나/정찬권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연구위원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북한은 제4차 핵실험 가능성을 운운하는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포격도발, 무인기 침투로 청와대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전술로 우리를 위협해 왔다. 13기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김정은은 친정체제를 강화하고 변화보다 안정을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북한은 국제사회 제재로 경제난 심화 속에 내부 단속이 절실하고, 고립된 대외관계 해결도 난망한 실정이어서 현실 타파를 위해 비대칭무기 공격이나 국지도발 감행의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정부는 물샐틈없는 군사 대비 태세는 물론 민방위 태세도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민방위 기능은 조직 열세, 관성적인 훈련, 구닥다리 경보전달시스템, 대피시설과 장비 노후화,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다. 따라서 차제에 정부는 재난관리와 더불어 민방위 기능에 대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 우선, 민방위 담당조직의 확대다. 국가 민방위 업무수행을 위해서는 최소 국 단위 조직이 필요하다. 정책 및 중장기 계획수립, 업무총괄조정, 훈련 실시와 평가, 대피시설 등 자원관리 등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현행 과 단위조직으로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북한의 화생방 위협에 대한 전담조직 신설도 필요하다. 둘째, 민·관·군이 함께하는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그간 국민 편의를 빌미로 훈련강도를 낮추고, 국민 참여보다는 공무원이 중심이 돼 보여주기식으로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민방위의 직접적인 이해 상관자인 민·관·군을 연계·통합해 행동절차를 반복 숙달시켜야 한다. 그리고 훈련기법과 내용은 물론 참여 대상도 기관장 등 간부중심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셋째, 민방위 경보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 고층건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과 같이 경보 사각지대에 신속한 경보 전파가 되도록 법적 뒷받침을 해야 한다. 또한 현행 사이렌 중심의 청각경보전달체계는 휴대전화, 옥외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켜 동시에 보고 듣고 느끼는 입체적 경보전달체계로 개선해 상황을 파악한 즉시 대응이 이뤄지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넷째, 낡은 비상대피 시설과 장비·물자를 정비해야 한다. 독립대피호, 건축물 지하층, 지하상가, 지하차도 등의 노후화로 시설관리 유지비가 과다하게 소요되거나 방호력 미흡 시설은 과감히 용도폐기하고 실제 이용 가능한 대체시설을 지정해야 한다. 방독면, 응급처치세트, 비상발전기 등 비축물자도 내구연한 초과 품목은 폐기해야 한다. 끝으로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배양이다. 각급기관은 유경험자, 전공자 등 내부 전문인력을 발굴·배치하고, 이들의 외부유출 방지책 마련과 더불어 외부 인재 영입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일찍이 손자는 유능한 장수는 적이 침범할 수 없게 먼저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적이 침범할 경우 이길 기회를 기다린다고 했다(昔之善戰者 先爲不可勝 以待敵之可勝). 북한의 위협 행태가 심상찮은 시점에 정부는 민방위 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 [부고]

    ●한국종(전 서울신문 광고국 차장)씨 모친상 6일 의정부 백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1)844-4450 ●임중식(한국경제신문 기사심사부 부국장)씨 별세 6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779-2182 ●이봉현(한겨레신문 경제국제에디터)광철(의남식품 생산부장)씨 부친상 이영수(베스탑 커뮤니케이션 대표)김대중(자영업)씨 장인상 김영숙(경기 가람중 교사)씨 시부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072-2016 ●민창기(전 KBS 아나운서)씨 별세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양희섭(KBS 전주총국장)씨 모친상 6일 전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3)250-2450 ●동일균(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현수(두산 전자BG 사장)익수(교보생명 영업소장)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5 ●정해영(한컴 고문)씨 부친상 김연환(씨트리 이사)씨 장인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90-9456 ●윤지연(구일중 교사)지희(세계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김재기(신서고 교사)황의수(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씨 장인상 6일 일산 백병원, 발인 8일 오전 (031)910-7444 ●허종호(OSEN 기자)씨 부친상 6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63)855-1734 ●윤기설(한경 좋은일터연구소장)기섭(사업)씨 모친상 5일 인천 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2)462-9261 ●정용희(인베이스 대표)선희(미즈산부인과 실장)명희(기상청)윤희(서울한강로타리 사무장)씨 부친상 유인옥(인올 대표)씨 시부상 임창교(미즈산부인과 원장)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40분 (02)3410-6920 ●진영대(전 한화건설 부사장)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3151 ●박광길(전 대구시 신기술산업국장)씨 모친상 6일 경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53)200-6141
  •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사업본부장 박인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신임△사업이사 제선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 윤왕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전총괄단장 이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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