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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식당2’ 윤여정, 박서준 등장에 어리둥절 “일을 잘 해야 하는데...”

    ‘윤식당2’ 윤여정, 박서준 등장에 어리둥절 “일을 잘 해야 하는데...”

    ‘윤식당2’ 윤여정이 임직원으로서 아르바이트생 박서준 면접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새 출연진 박서준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즌1에서 아르바이트생이었던 배우 신구가 연극 일정상 이번 시즌2에 합류하지 못하게 되면서 박서준이 합류하게 된 것. 세 사람은 새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세 사람과의 만남 장소로 향하는 박서준은 “저는 일단 체력이 굉장히 좋다. 아르바이트도 꽤 했다. 설거지는 자신 있다”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서준은 ‘윤식당2’ 멤버들이 있는 곳에 등장했고, 그를 알아보지 못한 윤여정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윤여정은 “일을 잘 해야 한다”며 “요리 해 본 적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박서준은 “자취를 좀 해서...”라고 답했지만 윤여정은 “정유미도 자취했는데 요리를 못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준은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이서진은 “(아르바이트생으로)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구 클래식 선율에 빠질까, 네덜란드의 몸짓에 반할까

    신구 클래식 선율에 빠질까, 네덜란드의 몸짓에 반할까

    올해 국내 공연 역사와 궤를 함께한 주요 공연장들이 생일을 맞아 거하게 한 상을 차려 낸다.●세계적 현대 무용단 ‘댄스시어터1’ 내한 1988년 문을 연 서울 예술의전당은 2월 13일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신아라·김다미, 첼리스트 박노을·이정란, 베이시스트 성민제 등 국내외에서 맹활약하는 젊은 현악기 연주자들이 총출동한다. 아시아 여성 최초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홍혜란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5월 30일), 세계 최고 현대 무용단인 네덜란드 댄스시어터1의 16년 만의 내한공연(10월 19~21일), 프랑스가 배출한 세계적인 여류 조각가 니키 드 생팔 특별전(6월 30~ 9월 25일)이 손꼽히는 30주년 기념 이벤트다.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5월 기념 페스티벌 ‘세종 아트 페스타’(9~15일)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를 이어 간다. 세종문화회관 실내외 공간에서 ‘그랜드 오페라 갈라’ 등 6개의 공연과 1개의 전시를 펼친다. 특히 올해 세종 라인업 중에는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 내한공연(11월 22일)이 가장 눈에 띈다.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가 출연하는 ‘디바 & 디보 콘서트’(5월 31일), 연출가 장수동·지휘자 최희준 등이 함께하는 서울시오페라단 ‘투란도트’(4월 26~29일)도 40주년 기념작으로 준비됐다. 영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상인 올리비에상 최우수 코미디상을 받은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은 오는 11월 한국 무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클래식 팬들은 올해 최고 공연으로 단연 ‘마리스 얀손스+예브게니 키신+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무대를 꼽는다. 11월 29, 30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라트비아 출신 거장 지휘자와 러시아가 배출한 최고 피아니스트가 만나 리스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키신의 경우 별도 리사이틀을 여는 등 올해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국내 무대를 종횡무진한다. 키신은 10월 28일 예술의전당에서 네 번째 내한 독주회를 연다. ‘피아니스트의 파아니스트’이자 국내 클래식 팬들에겐 최근 조성진의 ‘키다리 아저씨’로 친숙해진 크리스티안 지메르만도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10월 18일 롯데콘서트 홀에서 영국 필하모니아와 협연한다. 클래식 아이돌 조성진은 1월 전국 4개 도시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클래식 신구 톱스타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의 듀오 무대(9월 12일 예술의전당), 산타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11월 16일 예술의전당), 세계적 레이블 도이체그라모폰 12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12월 6, 7일 예술의전당) 등의 무대에 오른다. ●킹키부츠·시카고 등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도 뮤지컬계에서는 ‘킹키부츠’(1월 31일~4월 1일 블루스퀘어), ‘맨 오브 라만차’(4~6월 블루스퀘어), ‘시카고’(5월 22일~8월 5일 디큐브아트센터) 등 흥행성을 검증받은 대형 라이선스 작품들이 줄줄이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대형 신작이 눈길을 끈다.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안나 카레니나’(1월 10일~2월 25일 예술의전당)는 창립 90주년을 맞는 모스크바 오페레타 시어터의 흥행작으로 러시아 이외의 나라에서 라이선스 작품으로 제작되는 건 한국이 처음이다. 신시컴퍼니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마틸다’(9월 9일~2019년 2월 10일 LG아트센터)를 선보인다. 영국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제작한 최신작으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연극 작품 중에서는 배우 황정민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의 ‘리차드 3세’(2월 6일~3월 4일 예술의전당)가 눈길을 끈다. 황정민이 10년 만에 연극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정웅인, 김여진과 호흡을 맞춘다. 원로배우 최불암이 출연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가제·4월 17일~5월 13일 예술의전당)도 주목된다. 국내 대표 연출가 한태숙 연출가는 4월 고대 그리스 희곡을 현대적인 음악극으로 해석한 ‘엘렉트라’(4월 26일~5월 5일 LG아트센터)를 선보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이탈리아 베네치아서 전시중이던 인도 보물 도난…“수십억 원 가치”

    이탈리아 베네치아서 전시중이던 인도 보물 도난…“수십억 원 가치”

    이탈리아 베네치아 도제궁에서 진행중인 인도 무굴제국 보물전에 전시된 장신구 가운데 일부가 3일(현지시간) 도난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도둑들이 관람객 틈에 섞여 전시장에 들어온 뒤 감시의 눈초리가 느슨한 틈을 타 유리로 된 진열장을 깨고 귀걸이, 금제 브로치 등 장신구 수 점을 빼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역 언론은 당초 없어진 장신구의 가치가 3만 유로(약 3천800만원)라고 전했으나, ANSA는 도난 품목의 가치가 수 백만 유로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알 사니 왕가가 소유한 16∼20세기의 인도의 장신구 270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작년 9월 개막해 이날 오후 폐막할 예정이었다. 사진=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신구,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83세 꽃할배가 소통하는 법’

    배우 신구,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83세 꽃할배가 소통하는 법’

    배우 신구가 개인 SNS 계정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2일 배우 신구(83·신순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신구는 “인스타그램 오픈! 앞으로 자주 만납시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구는 ‘인스타그램 오픈(open)’이라는 문구가 쓰인 종이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신구는 3일 오후에도 인스타그램에 과거 사진을 공개, “저도 이런 때가 있었네요. 새해에도 모두 건강히”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로 배우인 신구의 SNS 등장에 크게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지금도 멋있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멋지십니다. 엄지 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singu3608’로, 영문 이름에 태어난 해와 월(月)을 더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신구는 1936년 8월 13일생이다. 신구는 지난 1962년 연극 ‘소’로 데뷔, 올해로 56년 차 원로 배우다. 지난해 tvN 예능 ‘윤식당’ 시즌1에 출연해 열혈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신구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퇴색한 자본의 공간… 예술이 움텄다

    퇴색한 자본의 공간… 예술이 움텄다

    “프로젝트 기획을 위해 작가들이 모여서 마시는 커피 값보다도 월세가 쌌어요. 당시 3.4평(11.2㎡) 점포가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20만원이었죠. 뇌리에 딱 스치는 게 있었죠.” 2014년 12월 서울 종로 세운상가 가동 ‘바열 4층 21호’에 작가와 아트디렉터 9명이 1인당 5만원씩 회비를 거둬 둥지를 튼 ‘스페이스 바 421’은 그렇게 탄생했다. 스페이스 바는 영국 현대 미술을 부흥시킨 ‘yBa’(young British artists)를 꿈꾸며 기존의 미술적 전통에 도발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독립적인 예술가 집단이다.  국내외 미디어 아트의 주목을 받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인간의 욕망이 투사된 사물들을 분쇄하는 연작으로 유명한 신기운(영남대 교수) 작가와 송요비 아트디렉터, ‘커넥티드 시티’라는 독특한 프로젝트로 주목받는 임도원(스페이스 바 대표) 작가, 3D 프린팅의 히어로 하석준 작가, 공공 예술 전문가인 김현정(신구대 겸임교수) 작가, 트랜스아트의 김희선(영남대 교수) 작가와 류지영 작가, 작가 장터 ‘스꽛성수’ 기획자인 곽혜영 아트디렉터, 프로젝트 ‘씨앗돌멩이’를 창안한 우리 작가까지 모두 9명이다.  “예술가들에게는 적대적인 공간이었다”는 신 작가 표현대로 세운상가는 개발독재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건물이라는 타이틀에 “세(世)계의 운(運)이 모인다는 자기현시적이고 개발시대다운 이름의 건물”(건축가 황두진)을 지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바친 불도저 시장 김현옥의 욕망, 국내 독보적인 근현대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했지만 ‘서울의 도시구조를 망친 흉물’이라는 오명이 중첩된 공간이 세운상가다. 권력과 자본이 결탁한 환상이 시공간 속에 망령처럼 배회하는 유적이자 현재는 도시 재생 사업의 핵심 축이다. 세운상가는 하나의 건물이 아니다. 종로에서 청계천을 지나 퇴계로까지 걸쳐 있는 청계상가, 대림상가, 삼풍상가, PJ호텔(옛 풍전호텔), 인현상가(옛 신성상가), 진양상가, 현대상가(철거)까지 8개 건물을 아울러 부른 게 ‘세운’ 상가다. 예술이 이 모든 건물과 그에 얽혀 있는 골목들 안에 움트고 있다. 한때 흥청망청했다가 퇴색한 자본의 공간 속에 침투한 예술이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변화하는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스페이스 바는 흥미로운 단서가 된다.  송요비 아트디렉터는 이곳에서 욕망을 체감했다고 말한다. “1970년대 월세가 65만원이었다고 들었어요. 당시 어마어마한 월세를 부담할 정도로 최고의 상권이었죠. 우리 같은 예술가들이 자리를 펼 공간이 아니었지만 슬럼화되면서 예술이 다시 흘러 들어오게 된 거예요.”  스페이스 바(반짝반짝 세운상가 미래예술연구소 겸업)는 세운상가에 입주한 첫 예술가 집단이다.  입주 초기에는 어르신들인 원입주민들과의 갈등이나 오해도 적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인회로부터 ‘시끄럽게 하지 마라’라는 경고도 많이 받았어요. 서울시에서 채택된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도 가동 중정에서 열기로 했다가 상인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작가들도 많이 위축됐었죠.”(신기운 작가)  스페이스 바 작가들이 3년 동안 연 전시회만 25차례다. 개인전이나 단체전을 세운상가에서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서울시의 ‘다시-세운’ 프로젝트에 동참해 상가 내 ‘한글시계’와 ‘디지털 프린팅’ 작품 등 다양한 설치 작품을 통해 예술적 기운을 불어넣었다. 김현정 작가는 지난해(2017년) 12월 31일 진양상가를 떠받치는 6개의 기둥을 한국의 희귀식물 137종의 색상으로 래핑한 공공예술 ‘플라워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김희선 작가는 진양상가 3층 외벽을 ‘미지의 풍경’이라는 제목의 미디어 파사드 작품으로 시선을 모았다. 우리 작가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세운상가와 을지로 철공골목에 돌멩이 모양의 오브제에 담긴 씨앗으로 생태계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화제가 됐다.  변화는 북적거리면서 왔다. 예술 기획집단 개방회로, 1인 갤러리 빠빠빠탐구소, ‘200/20’(독립서점), ‘300/20’(창작품 판매점), 1인 방송국, 스타트업 등 창작자와 기획자, 창업가까지 스페이스 바 이후 둥지를 튼 이들은 현재 100여명에 달한다.  공간은 새로운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길 잃은 소녀(반)를 찾아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도시를 탐험하게 되는 독특한 미디어 아트 작품인 ‘커넥티드 시티 프로젝트 반’은 임도원 작가가 미로 같은 세운상가 내부와 을지로 골목들에서 착안한 것이다. 오는 2월 세운상가에서 업그레드 버전이 발표될 예정인 이 작품은 2018년 영국 브리스톨의 도시 기반 아트 프로젝트인 워터셰드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김희선 작가는 “이제는 상인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우리를 바라본다”며 “젊은 친구들이 또 어떤 재미난 일을 벌이나 하고 전시회도 오고,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한 조언을 하는 등 대화의 장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 서울의 대표적인 전자상가(라고 말하는 동시에 80년대 야동 성지가 됐던)로 불리던 이곳은 탱크나 미사일도 거뜬히 만들 수 있는 기술 장인들(현재는 ‘메이커스’로도 부른다)이 모여 있다. 마치 영화 ‘리얼 스틸’에 등장했던 로봇들의 묘지를 떠올리게 한다. 미디어 아트 작가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을 다 구할 수 있고, 첨단 콘셉트에 대해서도 장인들과 협업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곳’이라는 헌사를 바치는 이유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 작가가 한국에 올 때마다 부품 수리를 의뢰했던 기술 장인은 여전히 현업으로 상가에서 일한다. 최근에는 상가 내 ‘수리협동조합’이 입주한 예술가와 장인의 협업을 중계한다. 임도원 작가는 “작가와 장인이 희한하게도 이곳에서 만나 서로에 대해 타고난 메이커스라는 동질감마저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세운상가는 구시대의 도시 유적에서 벗어나 서울의 오프라인 예술 플랫폼으로 변신 중이다. 그건 동시대 예술가들이 그 공간에 스며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 게다. 글·사진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이영주 민노총 사무총장 구속

    수배 2년 만에 경찰에 체포된 민주노총 이영주(52·여) 사무총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0일 이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이 사무총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구속한 뒤 법원에 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무총장은 2015년 5월 1일 노동절 집회,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등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들어가 한상균 전 위원장 석방,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 정치수배 해제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였다. 그는 지난 27일 농성을 해제하고 당사를 나온 직후 체포됐다. 민주노총은 성명을 통해 “촛불을 등에 업은 문재인 정권이 기어이 (이 총장에 대한) 인신구속을 자행했다”며 “문재인 정권의 법치는 한마디로 염치없는 법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3전 전패’ 고개 떨군 윤덕여호

    해외파 부재·신구 세대 부조화 절감북한, 일본 2-0 꺾고 3연승으로 우승 한국 여자축구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3전 전패로 마감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중국과 대회 3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인 한국은 13위 중국에 전반 17분과 34분 두 골을 내준 뒤 반격에 나서 후반 40분 강유미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종료 직전 추가골을 내줘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차전에서 일본에 2-3으로 지고, 2차전에서 북한에 0-1로 패한 데 이어 이날 3패째를 당해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까지 6차례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한국 여자축구가 전패를 당한 것은 2008년 중국 충칭대회 이후 9년 만이다. 북한과 일본, 중국 모두가 랭킹에서 앞선 상위권이지만, 한국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왔다. 첫 대회였던 2005년에는 당시 박은선과 한진숙을 앞세워 2승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홈에서 열린 2013년 대회에서는 1승2패로 3위를 차지했고, 2년 전 중국 우한대회에서는 중국(1-0)과 일본(2-1)을 모두 꺾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전패로 더 벌어진 기량 차를 확인해야 했다. 윤 감독은 지난 10월 최강 미국과의 평가전 당시 교체한 11명의 ‘젊은 피’ 중 한채린(위덕대) 등을 기용하면서 골키퍼 김정미, 정설빈, 김도연(이상 인천 현대제철) 등 미국 원정에선 제외됐던 옛 전사들을 다시 불러들였다. 그러나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전가을(멜버른 빅토리아) 등 해외파의 빈자리가 컸고 신구 조화가 예상만큼 이뤄지지 못했다. 북한은 이날 난적 일본을 2-0으로 제압하고 3연승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유천♥황하나, 결혼 하나?...황하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봤더니

    박유천♥황하나, 결혼 하나?...황하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봤더니

    JYJ 박유천 여자친구 황하나가 결혼을 암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5일 가수 JYJ 박유천 여자친구인 황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황하나는 청색 저고리에 붉은 계열의 치마를 입고, 머리에 족두리를 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황하나가 쓴 족두리는 부녀자가 예복에 갖춰 쓰는 장신구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황하나와 박유천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는 지난 4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던 박유천과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박유천이 소집해제 한 올 9월 결혼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돌연 결혼식을 연기했다.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드디어 오픈...주인 닮은 빅사이즈 ‘강호동까스’ 크기 봤더니..

    ‘강식당’ 드디어 오픈...주인 닮은 빅사이즈 ‘강호동까스’ 크기 봤더니..

    ‘강식당’이 드디어 오늘 문을 연다.5일 tvN ‘신서유기 외전’ 두 번째 주자 ‘강식당’이 이날 오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주 예고를 통해 강호동표 ‘빅사이즈’ 메뉴들이 공개돼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강호동과 출연진이 운영하는 ‘강식당’은 ‘강호동까스’라는 거대 돈까스가 메인 메뉴로, 경양식 집으로 꾸며진다.실제 놀랄만한 돈까스 크기와 고기 손질만 새벽 4시까지 했다는 이들의 사연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식당’은 올해 방영된 tvN ‘윤식당’을 ‘신서유기’ 감성으로 풀어낸 패러디 물이다. ‘윤식당’은 배우 윤여정, 정유미, 신구, 이서진 등이 해외에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올 상반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순 실수? 외압?···전병헌 영장 ‘발부’란에 도장 찍혔다가 지워진 이유는

    단순 실수? 외압?···전병헌 영장 ‘발부’란에 도장 찍혔다가 지워진 이유는

    전병헌(59)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 청구서 ‘발부’란에 도장을 찍었다 지운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많은 네티즌은 단순 실수보다는 외압에 의해 구속영장 발부에서 기각으로 변경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한국일보는 법조계를 인용해 지난 25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전병헌 전 수석의 사전구속영장 청구서 상단 ‘발부’란에 도장이 찍혔다가 수정 테이프(일명 화이트)로 지운 흔적이 남아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기각’란에도 도장이 찍혀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에 대해 경우의 수는 세 가지로 추정된다. 첫 번 째는 단순 실수로 도장을 잘못 찍어 정정한 경우이며, 두 번 째는 마음을 바꿔 발부에서 기각으로 변경한 것, 마지막은 법원 내 압력이나 외압에 의해 결심을 바꾼 것이라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당시 영장심사를 담당했던 판사는 강부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다. 피의자 인신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구속영장청구에서 이런 흔적이 남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변경 이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확인이 어렵다”며 “여러 영장 청구서에 도장을 찍었다가 헷갈려서 ‘화이트’로 고치는 경우도 있지만 종국에 발부 또는 기각된 게 중요하다”고 한국일보에 말했다. 한편 2015년 4월 28일 수백억원 대 횡령·배임·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은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구속영장 청구서에도 상단의 ‘발부’란에 도장이 찍혔지만 수정테이프로 수정한 뒤 ‘기각’란에 도장이 찍혔다. 당시 법원은 “영장전담판사의 순간적인 부주의”라고 해명했고, 영장 재청구 끝에 장 회장은 구속됐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윤식당’ 두 번째 개업 위해 스페인행 비행기 탔다...기대 만발

    ‘윤식당’ 두 번째 개업 위해 스페인행 비행기 탔다...기대 만발

    두 번째 개업을 예고한 ‘윤식당’ 멤버들이 드디어 떠났다.22일 tvN ‘윤식당2’ 촬영을 위해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이날 오후 비행기에 올랐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촬영 일정은 약 2주 동안 진행되며, 12월 초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매체는 이날 윤식당2 촬영 장소로 스페인을 지목, 출연진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공항에서 이들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윤식당2’측은 “일정은 방송 특성상 누설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한편 이날 새 멤버 박서준도 함께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롭게 문을 여는 윤식당에서 박서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윤식당2’ 연출을 맡은 이진주PD는 “박서준은 배우 데뷔 전 레스토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어 섭외하게 됐다”며 “홀서빙은 물론 주방보조로까지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되는 인재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3월 시즌1으로 시청자를 만난 tvN ‘윤식당’은 배우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한 섬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시즌1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궂은일을 도맡아 했던 신구는 연극 스케줄로 시즌2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사진=tvN ‘윤식당1’, 박서준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윤식당2’ 박서준, 합류 확정 “8개월 서빙 알바 경력, 결정적 이유”

    ‘윤식당2’ 박서준, 합류 확정 “8개월 서빙 알바 경력, 결정적 이유”

    ‘윤식당2’에 배우 박서준이 새롭게 합류한다. tvN ‘윤식당2’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후속으로 내년 1월 초 첫 방송한다. ‘윤식당’의 기존 멤버인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에 이어 박서준이 인턴으로 합류한다. 시즌1에 출연했던 신구는 연극 해외일정으로 이번 시즌에는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윤식당2’ 연출을 맡은 이진주PD는 “연극 해외 스케쥴로 함께하지 못하는 신구 선생님을 대신할 신입 알바 인턴으로 배우 박서준이 ‘윤식당’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서준은 배우 데뷔 전 레스토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8개월 동안 한 경험이 있어, 그 점이 ‘윤식당’ 제작진이 박서준을 섭외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다는 후문이다. 이진주PD는 이어 “박서준을 직접 만나보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돌아가는 기본적인 원리를 체득하고 탁월한 센스도 탑재하고 있어 매력적이었다. 홀서빙은 물론 주방보조에까지 전천후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매우 기대되는 인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윤식당’은 배우 윤여정을 주축으로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최고 시청률이 14.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풍차·소금의 도시 트라파니와 소금 이야기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풍차·소금의 도시 트라파니와 소금 이야기

    시칠리아에 민담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왕은 세 명의 공주를 한자리에 불러 말했다. “진정으로 아비를 사랑한다면 나의 생일에 가장 특별한 선물을 가져다주거라.” 왕의 생일날이 되자 첫째는 금으로 된 호화스러운 장신구를, 둘째는 진귀한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아버지에게 선물했다. 흡족한 미소를 띤 왕은 마지막으로 막내딸이 준 선물상자를 열었다. 진귀한 선물을 기대했건만 상자 속에 담긴 건 낡은 소금 자루 하나였다.크게 진노한 왕은 막내 공주를 성에서 즉시 추방할 것을 명령했다. 공주는 친구인 궁정 요리사에게 ‘앞으로 왕이 먹는 음식에 소금을 넣지 말라’는 당부를 남기고는 홀연히 성을 떠났다. 그날 이후 왕은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간이 안 된 음식에 무슨 맛이 있으랴. 일주일 만에 백기를 든 왕은 막내 공주를 다시 성으로 불러들여 지혜로움을 칭찬했고 그 뒤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으며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한다.여느 민담과 동화가 그러하듯 이 이야기는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다. 음식에 소금이 빠지면 ‘먹지 못할 정도로 맛이 없다‘는 사실이다. 요즘에야 소금의 과잉이 각종 성인 질환의 원인으로 인식돼 위험물질 취급을 받고 있지만 본디 소금은 인간의 생존에 꼭 필요한 요소이자 요리에 있어 맛을 내는 시작과 끝, 알파이자 오메가와 같은 존재다. 소금은 단지 음식에 짠맛만 불어넣는 것이 아니다. 조리 과정에서 재료와 상호작용을 하며 쓴맛과 같은 불쾌한 맛을 가려 주고 맛과 향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분자요리의 아버지라 불리는 페란 아드리아 셰프는 소금을 두고 “요리를 변화시키는 단 하나의 물질”이라고 했다. 유럽에서 이름난 소금 산지를 꼽으라고 하면 프랑스 게랑드와 영국의 몰든, 그리고 이탈리아의 남쪽 섬 시칠리아에 위치한 트라파니를 꼽는다. 그중에서 트라파니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염전으로 유명한 곳이다. 뜨거운 태양과 건조한 기후, 그리고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 이곳에 염전을 만든 건 고대 페니키아인들이었다. 트라파니는 아프리카 대륙과 유럽 대륙을 지중해 중간에서 잇는 요충지인 동시에 드넓은 곡창지대와 막대한 부를 안겨다 줄 수 있는 소금까지 생산되는 천혜의 환경을 가진 곳이었다.페니키아인들이 세운 카르타고가 수차례에 걸친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에 패하자 트라파니의 지배권은 로마인에게 넘어갔다. 테베레강 유역에서 소금 무역으로 흥한 로마가 지중해 패권을 잡고 더 큰 대제국을 세울 수 있었던 것도 트라파니에서 생산되는 막대한 양의 소금이 뒷받침된 덕분이었다는 학설도 있다. 우리가 천일염 하면 신안 갯벌을 연상하듯 이탈리아 사람들은 소금 하면 트라파니의 염전과 풍차를 떠올린다. 중세 때 만들어진 풍차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거친 입자의 소금을 곱게 빻는 역할을 했는데 지금도 그 모습이 남아 있다. 염전에 바닷물을 모아 두고 서서히 증발시키면 소금 결정이 생기는데 큰 결정은 아래로 가라앉는 반면 수면에는 눈꽃처럼 투명하고 얇은 결정층이 생긴다. 수면 위에 뜨는 고운 결정은 꽃소금(피오르 디 살레)이라고 부르는데 그 양도 많지 않고 일일이 사람이 걷어내는 수고를 요하기 때문에 일반 소금에 비해 값이 비싼 편이다. 바닥에 깔린 굵은 소금을 한데 긁어모아 간수를 빼는 과정을 거치면 천일염이 만들어진다. 염전에서 바로 수확한 소금을 주워 먹어 보면 짠맛보다 불쾌한 쓴맛이 더 느껴지는데 이는 간수에 함유된 마그네슘 성분 때문이다. 염전에 쌓인 간수가 빠지지 않은 소금을 몰래 한 바가지 퍼 간다고 한들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이다. 주방에서는 소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세상엔 수많은 종류의 소금이 있지만 요리사들에게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소금이라든가 친환경 소금, 두 번 구운 소금 같은 건 사실 관심거리가 되지 않는다. 미네랄이 더 함유된 소금은 정제 소금에 비해 맛이 다르다고 하지만 사실상 조리 중간에 사용되면 재료 자체의 맛에 가려 그 차이를 느끼긴 힘들다. 국적을 불문하고 조리용 소금으로는 염도를 맞추기 편하고 저렴한 정제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많은 요리사들이 탐내는 건 요리의 마무리에 쓰는 소금이다. 몰든 소금과 같이 속이 빈 피라미드 모양의 박편형 소금은 서양요리를 하는 셰프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소금 중 하나다. 음식이 나가기 직전에 살짝 뿌려주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과 함께 짠맛의 악센트를 준다. 이외에도 트러플이나 셀러리, 발사믹 식초 등 향을 첨가한 소금들도 있는데 대부분 조리용이 아닌 마지막에 포인트를 줄 때 사용한다. 이러한 소금들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맛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역할을 하기에 되도록 다양한 소금을 구비하고 싶은 것이 요리사들의 작은 소망이다.
  • 박서준, ‘윤식당2’ 합류 ‘신구 빈자리 채울 새 알바생’

    박서준, ‘윤식당2’ 합류 ‘신구 빈자리 채울 새 알바생’

    배우 박서준(29)이 ‘윤식당2’에 출연한다.14일 한 매체는 박서준이 최근 tvN ‘윤식당 시즌2’ 출연을 확정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박서준은 공연 일정 탓에 이번 시즌에 불참하게 된 배우 신구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 나영석 PD는 신구의 빈자리에 대해 “다른 어르신을 모시기엔 시간적으로 쉽지 않다. 새 아르바이트생이 함께 식당을 꾸려가는 것이 ‘윤식당2’의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한 바 있다. 새 시즌에는 지난 방송의 주역인 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그대로 출연한다. 이들은 이달 말께 출국해 본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촬영 장소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지난 시즌은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휴양지에서 진행됐다. ‘윤식당’은 멤버들이 일주일간 한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는다. 지난 3~5월 방송돼 최고 시청률 14.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양숙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동물보호-복지, 반려인들 펫티켓이 중요”

    박양숙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동물보호-복지, 반려인들 펫티켓이 중요”

    최근 잇단 개물림 사건으로 반려인의 책임성을 강화하자는 시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31일 동물복지 제도개선을 위한 연속토론회의 일환으로 ‘제2차 서울시 조례 제·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양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4), 서울시의회 권미경 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천정배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총 10회에 걸친 연속 토론회는 학계, 시민단체, 국회의원, 서울시, 경기도, 서울시의회 및 경기도의회 등 지방의회, 산업계동물학계, 시민단체, 국회의원, 서울시, 경기도, 서울시의회 및 경기도의회 등 지방의회, 산업계, 동물 활동가, 일반시민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동물복지 선진화를 위한 제도정비, 개선, 입법, 관련 법률 개정 및 지방의회 조례 제·개정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의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통한 대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오전 9시 30분인 다소 이른시간에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동물보호 시민단체, 학계, 관계공무원, 일반시민 등이 회의실을 가득 채운 가운데 박양숙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토론회는 우희종 교수(서울대 수의과대학 학장), 신원철 의원(서울시의회)의 현장 축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김두관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천정배 국회의원이 영상 축하메세지가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동물권연구단체 PNR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주연 변호사가 ▲지자체 동물보호 조례 현황 ▲동물보호 조례 실태 ▲동물보호 관련 조례가 갖는 사회적 의미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현황 및 과제,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으며, 지정토론으로는 최미근 이사(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정희창 변호사, 허주형 회장(한국동물병원협회), 권신구 대표이사((주)21gram), 성윤환 팀장((주)한국반려동물교육원), 박순석 공동대표((사)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 권미경 서울시의회의원이 나서 반려동물 관련 갈등해결과 동물복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서는 펫티켓이 기본이 되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양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앙정부보다 앞서서 동물정책 전담부서인 동물복지과를 만드는 등, 동물복지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시의 동물복지정책을 소개하면서,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유기동물과 개물림 사고 등 동물 관련 이슈들이 점차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박 위원장은 “동물보호와 복지를 도모하는 방법은 처벌 강화를 통한 예방의 효과도 있을수 있겠으나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려인들 스스로 펫티켓을 지키고 일반 시민 혹은 비반려인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을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 토론회의 공동주최자인 박양숙 위원장은 “오늘 제안된 의견과 대안들이 서울시 동물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조례 제·개정 등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동물과 시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울, 더 나아가 동물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힘을 보내고 함께 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대, 세계최초 인간 대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회

    세종대, 세계최초 인간 대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회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10월 3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인간 대(vs)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삼성 SDS가 후원했다. 세종대는 지난해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 이후 지난 2월 ‘인간 vs 인공지능의 번역대결’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인간과 AI가 겨루는 세 번째 대결이다.스타크래프트는 자원을 채취하고, 그 자원으로 문명을 발전시켜 전쟁에서 승리하면 끝나는 실시간 전략게임이다. 전략적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하고 경우의 수가 바둑보다 많아 AI가 인간을 이기는 것이 현 단계에서는 어렵다고 알려진다. 세종대 인공지능 MJ봇은 ‘젤나가’(Xelenaga)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김경중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했다. 2011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젤나가는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가 주최한 게임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예선 1위, 본선 3위의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AI’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17년 현재 전세계 AI 스타크래프트 1위인 ZZZK(호주)와 2위인 TSCMO(노르웨이)도 출전한다. 대회 관람은 무료다. 세종대 홍보실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ejongpr) 행사 알림 게시글을 ‘좋아요’나 팔로우를 한 일반인 100명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행사 문의는 (02)3408-4160. 한편 세종대는 2017년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상위 1%에 등극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전교생에게 코딩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과목과 설계과목에 인공지능을 도입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50대 동시…세계 최대 전기차 급속충전소, 中 상하이 오픈

    50대 동시…세계 최대 전기차 급속충전소, 中 상하이 오픈

    세계에서 가장 큰 테슬라 급속충전소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장했다. 24일 중국 자동차전문 가스구닷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23일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에 있는 딩샹국제상업센터에 테슬라 전용 급속충전기인 ‘슈퍼차저’ 50기를 배치한 세계 최대 급속충전소를 만들고 운영에 나섰다. 테슬라는 지금까지 상하이에 슈퍼차저 총 154기를 설치했으며, 장쑤성 남부와 저장성 북부를 포함한 양쯔강 삼각주 지역에도 대규모 테슬라 충전망을 확보했다. 이미 이 지역에는 슈퍼차저 총 294기가 설치돼 있으며 이밖에도 체험 센터와 서비스 센터 14곳도 운영하고 있다. 테슬라는 현재 중국 전역 170개 도시에 700기가 넘는 슈퍼차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슈처차저를 1000기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쓰촨, 구이저우, 윈난 성 등 중국 서남지구와 베이징, 톈진 시 및 허베이 구 등 주요 도시로 구성된 징진이, 주장강 하구 광저우, 홍콩 등을 잇는 주장강 삼각주 지역 등도 망라해 중국의 모든 지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2014년 4월 중국 시장에 진입한 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 30곳에 가까운 체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최근 중국 상하이 경제특구에 전기차 생산 공장을 독자적으로 설립하기로 상하이시 당국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테슬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V11이냐 3연패냐… KS 첫 ‘단군 매치’

    V11이냐 3연패냐… KS 첫 ‘단군 매치’

    ‘8년 만이냐, 3년 연속이냐.’ 2017시즌 KBO리그 ‘왕중왕’을 둘러싸고 ‘신구 명가’가 제대로 맞붙는다. 정규시즌 2위 두산이 플레이오프(PO)에서 NC의 바람을 화력(3승1패)으로 잠재우고 정규시즌 1위 KIA와 한국시리즈(KS)에서 격돌한다. 오는 25일 광주 1차전을 시작으로 7전 4승제로 펼쳐진다.●두산, NC바람 3승 1패로 잠재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단군 매치’가 KS에서 성사된 것은 리그 36년 만에 처음이다. ‘가을야구’에서 맞선 것도 전신 해태-OB가 1987년 PO에서 격돌(해태가 3승2패)한 뒤 30년 만이다. KIA는 2009년 정규시즌·KS 통합 우승 이후 8년 만에 통산 11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3년 연속 우승으로 ‘신왕조’를 꿈꾸는 두산은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린다. KIA는 해태 시절을 포함해 1986~89년 4연패 등 10차례 KS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삼성이 2015년에 5년 연속 정상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두산은 OB 시절인 원년(1982년)과 1995년 정상에 섰고 두산 유니폼을 입고는 2001년과 2015~16년 세 차례 정상을 밟았다. 이번에 우승하면 해태, 삼성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3연패를 달성한다. 두 팀은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마지막 날까지 사투를 벌였다. KIA가 결국 2경기 차로 KS에 직행했지만 전력 차는 거의 없다. 상대 전적에서도 두산이 8승7패1무로 비슷하다. KIA는 최강 ‘원투펀치’가 자랑이다. 헥터와 양현종은 동반 20승을 작성했다. 한 팀에서 20승 투수가 둘이나 나온 것은 1985년 삼성 김시진-김일융(이상 25승) 이후 무려 32년 만이다. 단기전에서 선발 투수의 역할이 절대적인 점을 감안하면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9승 7패, 평균자책점 4.14로 호투한 팻딘도 한몫 거들 태세다. 두산의 선발진도 녹록지 않다. 지난해 ‘판타스틱 4’로 불리며 우승 주역이었던 니퍼트-장원준-보우덴-유희관이 건재하다. PO에서 누구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무너졌지만 언제든 제 몫을 해낼 것으로 두산은 믿는다. 따라서 두 팀의 승부는 불펜에서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KIA는 김세현, 임창용 등이 나서지만 불펜이 약점으로 꼽힌다. 김강률이 버티는 두산도 불펜이 강하지 않지만 함덕주가 가세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KIA, 8년 만에 정상 도전 타격도 백중세다. KIA는 타격왕 김선빈을 비롯해 버나디나, 최형우, 이범호, 나지완, 안치홍 등 쉬어 갈 타순이 없는 ‘불꽃 타선’이다. 하지만 두산도 PO에서 오재일(MVP)이 4차전 4홈런 9득점 등 신들린 방망이를 휘둘렀고 김재환, 양의지, 박건우 등의 타격감도 살아났다. 또 KIA는 정규시즌 종료 뒤 충분한 휴식과 훈련으로 KS 출전 채비를 마쳤고 두산도 4차전으로 PO를 마감하며 사흘을 충전할 수 있어 모두 체력 부담을 던 상태다. ‘단군 매치’에서 역대 최고의 명승부가 연출될지 기대를 모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최지우 최민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확정 “21년 만의 리메이크”

    최지우 최민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확정 “21년 만의 리메이크”

    배우 최지우 최민호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출연을 확정했다. 21년 만에 리메이크가 결정돼 화제를 모은 4부작 드라마 tvN 새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극본 노희경/연출 홍종찬/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이 이 세상 딸, 아들들의 마음을 대변할 자식세대 라인업을 공개했다. 배우 최지우, 최민호가 출연을 확정 지은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노희경 작가의 대표적인 명작 중 하나다. 가족을 위해 평생을 희생해 온 중년의 부인이 어느 날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1996년 방송 당시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이 작품은 3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수작 중의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가족의 의미가 퇴색된 요즘, tvN을 통해 21년 만에 리메이크가 전격 결정되며, 안방극장에 또 한번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원미경과 김영옥이 각각 엄마 역할과 시어머니 역할에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최지우와 최민호의 출연 확정에 힘입어 완벽한 신구 조합을 완성, 예비 시청자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최지우는 극중 원미경의 딸 ‘연수’ 역을 맡는다. 연수는 맹목적인 엄마의 사랑을 부끄러워했지만, ‘엄마 같은 아내’, ‘엄마 같은 엄마’를 꿈꾸며 살아가는 딸이다. 최지우는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이 세상 많은 딸들의 공감대를 자아낼 예정. 최지우가 만들어내는 딸 연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높인다. 철부지 아들 ‘정수’ 역으로는 최민호가 캐스팅됐다. 최민호는 철없는 모습으로 엄마의 속을 태우지만, 지금껏 받기만 했던 사랑을 엄마에게 돌려줄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성장하는 아들의 모습을 연기하게 된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성장을 보여준 최민호가 대배우들과 어떤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최지우, 최민호의 캐스팅 확정으로 점점 가족의 모습을 완성해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7년 연말 안방극장에 가장 따스한 감동과 웃음을 전할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변혁의 사랑’ 후속으로, 오는 12월 중 4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남구, LED 표지판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시설 확충

    강남구, LED 표지판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시설 확충

    서울 강남구는 지역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시설을 대폭 확충했다고 15일 밝혔다.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교통안전표지 67개,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 7대, 횡단보도 앞 ‘옐로카펫’ 2곳 등을 새로 설치했거나 이달 내로 할 예정이다. 구는 2015년부터 기존 교통안전표지판을 태양광 축전 LED 표지판으로 바꾸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5년에는 37개, 지난해에는 25개를 교체했다. 이번에 7개가 설치된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행차량의 현재 속도를 보여줘 운전자가 스스로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구는 이달 안으로 대도·양전·구룡·자곡·언주·압구정·신구초등학교 인근 보호구역에 이를 설치한다. 옐로카펫은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앞 신호대기 공간에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으로 칠한 노면 시설이다. 운전자가 멀리서 노란색을 보고 보행자를 확인하도록 한 것이다. 구는 지난달 구룡·언주초등학교 인근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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