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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얼버튼 결혼예물 전시회

    쥬얼버튼 결혼예물 전시회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닐 듯. 특히 결혼 반지 등 결혼 예물 선택을 둘러싸고 꼭 한번 다툼이 일어나곤 한다. 보석 브랜드 쥬얼버튼은 예비부부의 이같은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지혜를 담은 결혼 예물 전시회-보석전’을 연다. 루비, 사파이어, 자수정, 가넷, 투어머린 등을 이용한 결혼 보석들을 선보여 결혼 반지는 다이아몬드라는 편견을 깨뜨린다. 부부 보석디자이너 홍성민·장현숙씨가 직접 제작한 아름다운 보석들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수집해온 희귀한 보석들도 전시한다. 전시회 동안 예비 부부의 개성과 경제 사정에 맞는 디자인도 제안한다. 또한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오래된 장신구를 이용한 결혼 예물도 제작해 준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기간 중 보석강좌(26일과 3월6일 오후 2~4시)와 더불어 재활용 디자인 상담을 받는다. 새달 14일까지.(02)3216-15 83.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행정예산심의관 소기홍△공공혁신기획관 임해종△성과관리심의관 홍동호<승진>△조세정책관 주영섭△경제정책국장 윤종원△미래전략정책관 최상목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우주하 ■환경부 ◇과장급 전보 △해외협력담당관 김용진△지구환경〃 나정균<과장>△정책총괄 홍정기△녹색기술산업 금한승△환경보건정책 박미자△화학물질 이지윤△생활환경 정종선△기후대기정책 박천규△기후변화협력 이민호△교통환경 심무경△대기관리 정덕기△물환경정책 김영훈△유역총량 황석태△수도정책 이성한△생활하수 박응렬△토양지하수 백운석△물산업지원팀장 정복영△자연정책 조병옥△국토환경정책 송형근△국토환경평가 김선호△폐자원관리 최종원△자원재활용 동덕수△폐자원에너지팀장 최병철◇전보△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박연수△〃 기획팀장 유태철△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김두환△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방의석△〃 연구기획〃 홍동곤△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 연구기획〃 이호중△〃 전시교육〃 강창원△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 이영기△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송호석△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현재◇과장급 승진△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 고등식물연구과장 유호△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강선종△영산강유역환경청 〃 문용호△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총량과장 노희경 ■국토해양부 ◇전보△고객만족센터장 이승길<과장>△주택기금 김수상△주거복지기획 문성요△주택건설 임태모△토지정책 김채규△택지개발 이병훈△기술정책 김일평△국제해사팀장 홍종욱△도시광역교통 장영수△도로정책 권병윤△해양생태 김명운△광역도시철도 권석창<국도관리사무소장>△영주 김종신△전주 김계범<항공안전본부>△항공보안담당관 이윤상△공항기준〃 박희성△공항환경〃 김성영◇파견△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이철조 정보화△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김태호 권상대△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정경훈△〃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곽민희△경제자유구역기획단 김홍목△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건수△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영한△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장만붕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원·교육전문직 <교장 승진>△고명초 강팔주△평화초 김귀분△신봉초 김복남△한산초 김수자△은진초 김순규△언주초 김영분△초당초 김영욱△장곡초 김옥배△양천초 김용업△신구로초 김윤희△옥수초 나종국△풍성초 문희철△신북초 박동일△월곡초 박신용△광진초 박의근△송파초 방윤석△염경초 백승란△등마초 백한종△영일초 신순옥△조원초 신영순△영동초 여리성△상천초 오성환△갈현초 오현근△염창초 유정숙△송중초 윤대규△오륜초 윤병희△화일초 이기현△발산초 이대섭△남성초 이상란△배봉초 이상용△탑동초 이성남△영문초 이재문△청파초 이종△한천초 이중순△매봉초 이진철△봉천초 이철호△역삼초 임선숙△대림초 장경자△신기초 장용애△영도초 전정순△백운초 정병훈△노원초 정희열△연희초 조남숙△장월초 조정목△보라매초 주광진△대길초 채현주△연촌초 최연인△동구로초 최용진△한강초 한신종△둔촌초 한예섭△목운초 홍다남△원촌초 홍정숙△흥일초 황금석△수서초 황호진<교장공모제 초빙교장>△난곡초 김문하△한서초 문영혜△노량진초 안종인△상신초 윤상흔△양화초 이명숙△노일초 이형호△명신초 장계분△북한산초 장윤선△경일초 촤상락<교장 중임>△원광초 강대희△유현초 고석천△성내초 권장환△구암초 권혁로△잠동초 김선희△삼각산초 김웅기△쌍문초 김종욱△중목초 나화균△답십리초 박덕진△이문초 백민△상월초 서영석△고덕초 손영옥△신양초 오찬숙△계남초 유희창△강서초 윤식△동명초 이규익△석촌초 이근재△인수초 이연이△장충초 이영이△금화초 이원강△일원초 이정형△충무초 이형렬△거원초 장신수△청덕초 조일호△이수초 조재욱△숭례초 주명식△묵동초 최광규△신월초 최영재△면목초 최창균△창신초 한성교<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서교초 류연수△청담초 김한규<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 전직>△마장초 오명환△석계초 한상로△계상초 허인수<교장 전보>△송원초 김광구△구현초 김종신△광남초 윤기정<교감 승진>△서부교육청 송택동 윤성한 이계수 이정애 이주영 임희수 정병관 채광수 최성민 허선화△남부〃 김유중 안영희 이경희 이용재 정종원△북부〃 강인혜 양경환 이선호 전수경△중부〃 박동임 박정순△강동〃 박경남 서정미 성희숙 어진숙 주미자△강서〃 양귀순 염학남 이영숙 이창성 이춘희△강남〃 김인숙 김정례 김진희 여문옥 이명숙 이정희 정경애△동작〃 박인숙 박정령 하순옥△성북〃 김민숙 이광호 최동렬 최현섭<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 전직>△서부교육청 엄용수 홍주희△남부〃 김귀숙 박승수△북부〃 변명희 이향아△강서〃 강성현 임세훈 홍진용△강남〃 배창식△성북〃 민경일<교감 전보>△남부교육청 장태진△북부〃 안기홍△강서〃 강종훈 김민영<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전보>△동부교육청 교육장 김태서△서부교육청 학무국장 임점택△초등교육정책과 과장 홍성희△교육연구정보원 부장 이미경△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 강수일△초등교육정책과 〃 김정서△북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전택수<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운영지원과 교육연구관 김인숙△강동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영화△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한석교<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초등교육정책과 손창호△동부교육청 김용석△남부〃 안은숙△북부〃 최인숙△중부〃 안미화△강서〃 김태식 류선미△동작〃 김향숙△성동〃 문재원△성북〃 김재환△교육연구정보원 윤태환 정순자 홍연호△교육연수원 한미경△과학전시관 박영주<교육전문직(사급)간 전직·전보>△감사담당관 최문환△정책기획〃 변부경△교육과정정책과 김유상△교원정책과 채영훈△과학영재교육과 서형기△학교체육보건과 전옥출△중부교육청 김경남△강동〃 오시영△강남〃 배영직△동작〃 이의란△성동〃 변창환△교육연구정보원 김미정△교육연수원 김경미 이병재△과학전시관 신재우◇유치원 교원·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사급)에서 (관급)승진>△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전미수<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원감 전직>△서울장충유치원장 정해남△동부교육청 원감 김태희<원감 청간 전보>△북부교육청 위효실△중부〃 이선경△강동〃 허경숙△성동〃 강옥자 곽은숙△성북〃 이미준 이혜정<교원에서 교원전문직(사급) 전직>△동부교육청 장수정△북부〃 최혜원△중부〃 백정희<교육전문직(사급) 전보>△초등교육정책과 김금미△동부교육청 이경희△서부〃 강경숙△남부〃 박희준△강동〃 오경미△강서〃 한희순△강남〃 김기경△성동〃 백해옥◇특수학교 교원 <교감에서 교장 승진>△서울정인학교 이종호<교장 전보>△서울정민학교 김정연<교감 전보>△서울정민학교 강병두△서울정애학교 박종순△서울정문학교 신현무△서울정진학교 염수진◇영양 교육전문직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학교체육보건과 권순주◇중등 교원·교육전문직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서울방송고 정명연△원묵중 조정룡△장평중 김성태△휘경중 양형렬△상신중 이상욱△성산중 조후묵△성서중 최종진△연서중 류성우△연신중 서정환△진관중 장경선△창천중 양동수△개봉중 강현선△개웅중 김국환△구일중 이광덕△공릉중 강동훈△노곡중 오영수△노일중 천정수△상원중 김성인△신상중 심상렬△중계중 장만규△중평중 오세구△선린중 노진△용산중 김영희△송파중 정해주△오금중 서정석△오륜중 천병욱△장지중 주형동△천호중 정외표△공항중 정경순△금옥중 손서규△등명중 문수남△목동중 이석원△목운중 안세환△목일중 고성보△신목중 강순규△신원중 신국선△신월중 박제동△신화중 손경순△양동중 류근하△구룡중 황세하△도곡중 김재홍△방배중 황용호△신사중 전은주△원촌중 최석관△동작중 남형우△봉림중 임문수△사당중 김영술△상현중 전명식△신림중 김달균△동마중 백종성△성수중 신선이△신양중 이철희△옥정중 장치완△미양중 황인△석관중 김재홍△백운중 배득은<초빙 교장>△구로중 최병갑△당곡고 윤오영△전일중 박현숙△녹천중 권병옥△방화중 김동식△장위중 김서구<교장 중임>△월계고 박홍열△중경고 정형조△진관고 임문혁△월촌중 권칠선△서울경운학교 정연화△오금고 박순만△대림중 김연성△영원중 김점자△신천중 이영은△삼선중 김옥기<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광남고 유좌선△서울고 이경복△영등포고 박제윤△가락고 이준용△서초고 황귀연△풍성중 박경전△신동중 이향식△청담중 정인순<교장 전보>△개포고 승용기△경동고 김종원△구로고 성동준△둔촌고 김광룡△등촌고 이명희△미양고 김용국△서울과학고 박희송△성수고 김성렬△수명고 박성천△신도림고 오세창△신서고 박상남△은평고 한경연△태릉고 백종현△효문고 이명구△서울경영정보고 황보관△서울공고 곽인환△서울문화고 박현춘△서울전자고 강성봉△성동공고 김종관△성동글로벌경영고 이내수△송파공고 이종석△봉화중 선승언<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구로고 김동철△동부교육청 방덕원 오병웅 유신모△서부〃 김영선 김옥남 안명자 오숙방 이재억 최수일 현상길△남부〃 박영창△북부〃 김경기 김승수 민성기 배남환 서붕석 오세영△중부〃 김석원 김정철△강동〃 강성덕 김경옥 김성수 김현옥 유일선 장기동△강서〃 김정희 박순식 박영애 신미현 이재만 이주암 임성빈 임호성 장용환 정선영△강남〃 김명옥 민혜숙 박향심 장명희△동작〃 김이곤 류수범 송영식 오정숙 오창석△성동〃 김선숙 이강수 전영숙△성북〃 권병렬 황병근<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경복고 이두환△경인고 홍정희△광남고 이관배△광남고 임승호△광양고 심갑섭△금천고 김영아△노원고 이원휘△동작고 전병화△명일여고 윤여복△반포고 이명호△방산고 김연배△불암고 최형철△상계고 고래억△서울국제고 최춘옥△서울여고 이원숙△신현고 김용성△용산고 유종도△중화고 임영선△청담고 박인규△태릉고 권세화△서울경운학교 김형근△중부교육청 정연수△강동〃 나영자<교감 전보>△경기여고 김병오△경동고 정상윤△덕수고 전우견△독산고 김태빈△미양고 최승택△서초고 이성숙△석관고 이윤식△성수고 김동성△수명고 공영택△신도림고 이혜련△월계고 차상록△은평고 윤용수△진관고 김용국△한성과학고 허성일△효문고 이동환△서울공고 신광철△휘경공고 김홍식△종로산업정보학교 백해룡△동부교육청 김영수△남부〃 김윤옥△북부〃 조중기 주남수 추교수△강서〃 김복영 이영숙△강남〃 마희창△동작〃 강영수 장오순△성동〃 문사관<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강남교육청교육장 김성기△교육과정정책과장 전병화<교육전문직(관급) 전보>△평생교육국장 김재환△서부교육청교육장 이정곤△동부교육청 학무국장 김태수<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남부교육청교육장 강영환△강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복균△성북교육청 〃 김영국<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정책기획담당관 장학관 이영희△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 윤호상△북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선종복<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과학전시관 민영혜△교육연구정보원 송현섭 장보성△학생교육원 변영수 최환호△동부교육청 김진효 원유미 이대해 장윤선△서부〃 양완국 최병윤△남부〃 고광석△북부〃 김재순 여성림△중부〃 서광임△강동〃 강경윤△강서〃 안훈 이윤동△성동〃 조은형△성북〃 박성희 이주경<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공보담당관 김승찬△중등교육정책과 강요식 김정화 전영식△교육과정정책과 민병인 박정희 유대환 정복영△교원정책과 류민석 최영규△직업진로교육과 강명숙△학교체육보건과 곽수근△과학·영재교육과 임규형△학교운영지원과 김미란△과학전시관 김종희 황원기△교육연구정보원 이종문△교육연수원 이두희△북부교육청 신현명△강동〃 백미원△강서〃 이의순△강남〃 김재민△동작〃 유경식<국립국제교육원 전입>△중부교육청 홍재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전보 <서울중앙지부>△구조부장 김정선△구조부 최정규 안현진 정혜진<지부장>△서울동부 이돈영△서울남부 이동렬△서울북부 강병훈△인천 최보영<구조부장>△서울서부지부 김윤용△수원지부 김동영△대전지부 최지수△울산지부 황선기△광주지부 윤종열<출장소장>△인천지부 부천출장소장 고진흥△수원지부 안산〃 윤정원△수원지부 안양〃 주재남△대전지부 천안〃 이진혁△대구지부 서부〃 안지훈◇신규임용△인천지부 구조부장 윤준미△〃 구조부 양지은△대구지부 구조부장 홍용선△부산지부 구조부 강주혜△창원지부장 배호창△광주지부 순천출장소장 강병삼△전주지부 군산〃 김승우△수원지부장 오명균△부산〃 이문성△본부 구조정책부 발전기획팀장 전병욱△부산지부 구조부장 이윤재△부산지부 동부출장소장 위승용 ■한국수출보험공사 ◇승진 △부사장 권일수△이사 조계륭△본부장 이무영◇이동△총무부장 이현주△플랜트사업〃 이경래△서울지사장 조남용△전북〃 송윤재 ■한국특허정보원 △정보화사업본부장 김태경 ■홍익대 △관리담당부총장 김완철△대학원장 한병기△기획연구처장 김동헌△경영대학장 김경호△건축도시대학원장 김홍택△광고홍보〃 김종덕△경영〃 전인수△건축대학장 홍영균△홍보부장 여홍구△교학관리처 학생담당 부처장 김영철 ■덕성여대 △기획처장 이옥△교무〃 박현신△학생〃 오헌필△대외협력〃 권문일△입학홍보〃 이용수△인문과학대학장 윤지관△사회과학〃 양옥승△자연과학〃 김건희△정보공학〃 음두헌△약학〃 문애리△예술〃 이원복△교양교직학부장 정미숙△대학원장 이광수△특수〃 조윤옥△종합인력개발원장 정원호△도서관장 유재옥△평생교육원장 성낙돈△언어교육〃 김문규△산학협력단장 유견아△기획부처장 허집 ■서울여대 △입학관리처장 이영섭△바롬교육부장 정동선△교수학습연구원장 박승호△교목실장 장경철△국제협력부장 승현우△대외협력실장 김혜련△아동연구원장 문미옥△학생생활연구소장 김유숙△여성연구소장 이은희△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이웅재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센터장△부인암 김승철△유방암·갑상선암 문병인△여성건진 및 건강증진 김정숙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승진 <회원서비스본부>△이사 김홍철△연수팀장 양선우△IR팀장 노수찬
  • 교통사고특례법 위헌 결정 “운전자 큰일났다”

       헌법재판소가 종합보험에 가입됐다는 이유로 중과실 운전자에 대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4조 제1항은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26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4조 제1항은 위헌”이라며 송모씨와 소모씨 등이 낸 위헌확인 헌법소원 심판에 대해 7대2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헌재는 위헌 결정의 효력이 27일 오전 0시부터 발생한다고 밝히고 있어 적지 않은 혼란이 빚어질 개연성도 있다.  헌재가 헌법불합치가 아닌 위헌 결정을 내려 중상해의 범위와 가해자의 처벌 수위 등에 대해 법무부ㆍ검찰 등이 신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의 도덕적 해이 조장 비판 많아  지금까지 이 조항으로 인해 11대 중과실 사고와 피해자가 사망했을 경우를 제외한 모든 교통사고 가해자는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상호 합의한 것으로 간주돼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11대 중과실은 ▲신호 및 지시위반 ▲중앙선침범 위반 ▲속도위반(20㎞/h 초과) ▲앞지르기 방법 및 금지 위반 ▲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횡단보도 위반 ▲무면허 운전 위반 ▲음주운전 위반 ▲보도침범 사고 ▲개문발차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등이다.  이에 따라 피해자가 식물인간이 되더라도 11대 중과실만 저지르지 않았으면 가해자와 합의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형사처벌하지 않아 운전자의 모럴 해저드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있어왔다.  재판부는 “중상해 교통사고의 경우 발생 경위,피해자의 과실 등을 살펴 정식기소와 약식기소,기소유예 등 다양한 처분이 가능하고 피해자의 재판절차진술권을 보장해야 함에도 종합보험 등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무조건 면책되게 한 것은 기본권 침해의 최소성에 어긋난다.”며 “교통사고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보다 매우 높고 이런 면책조항의 사례는 선진 각국에서 찾기 힘들며 가해자는 자칫 안전운전 주의 의무를 태만히 하기 쉽고 사고 처리를 보험사에만 맡기는 풍조가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로 하여금 중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 대해선 “신체의 상해로 인해 생명에 대한 위험이 발생하거나 불구 또는 불치나 난치의 질병에 이르게 한 경우”로 명시했다.  앞서 송 씨는 2007년 12월 손모씨가 운전하는 화물차에 치여 다쳤으나,손씨의 차량이 보험을 들었다는 이유로 검찰이 손씨를 불기소 처분하자 이듬해 1월 위헌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소 씨는 2004년 9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 앞 도로를 횡단하던 중 이모씨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여 전치 12주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부상을 입었으나, 역시 검찰이 이 법령을 근거로 이씨를 불기소처분하자 2005년 8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전과자 양산·분쟁 늘어나는 등 부작용도  헌재의 위헌 결정에 따라 운전자 중심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대한 전면적인 손질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전과자가 양산되고 책임과 보상을 둘러싼 분쟁도 급격히 늘어나 사회적인 비용이 증가하는 측면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조항으로 인해 인신구속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이유로 종합보험 영업 등으로 손쉽게 이득을 챙겨온 보험업계도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택시나 버스,택배 업계에서도 간단찮은 파장이 미칠 것임은 물론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활한 명곡 ‘사랑은 유리 같은것’ 돌풍 예고

    부활한 명곡 ‘사랑은 유리 같은것’ 돌풍 예고

    20여간 ‘노래방 애창곡 1위’로 꼽히며 국민발라드라는 명예를 안은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이 발라드 힙합으로 재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9년 첫 발표 후 오랜 사랑을 받으며 핑클, 이은미, 리즈 등을 통해 수차례 리메이크 된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이 원곡 가수 원준희를 통해 재해석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신 가요계의 트렌드를 덧입기 위해 원준희가 러브콜을 보낸 이는 힙합 뮤지션 MC한새(윤성훈). MC한새의 소속사 측은 “원곡에 충실한 원준희의 고운 음색과 MC한새의 감각적인 랩핑이 어우러져 신구의 조화가 돋보이는 산뜻한 느낌의 리메이크 버전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원준희와 MC한새가 듀엣 호흡을 맞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이 25일 오후 2시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자 폭발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공개된지 4시간여 만인 현재 포털 실시간 검색어 10위 권 안에 3개를 석권하는가 하면 각 음악 사이트의 음원 다운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관련 MC한새의 소속사 측은 전화통화에서 “놀라운 반응에 너무 기쁘다.”며 “녹음을 마무리 짓는 데만 한 달이 걸렸을 정도로 두 사람이 음악적 욕심을 낸 곡이다. 친숙한 원곡에 신선한 랩핑을 더해 다양한 연령대의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까닭인 듯 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90년대를 풍미하다 돌연 가수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원준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반가운 얼굴을 비치며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해 돌아온 ‘줌마렐라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원준희는 소속사 측을 통해 “가수의 은퇴나 컴백의 선을 넘어 오랜 사랑받았던 내 노래가 현 트렌드에 어울리는 신감각의 버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점 자체에 큰 의의를 느껴 이번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힙합 발라드 장르의 개시자인 MC한새 역시 “기존 애절한 발라드에 리드미컬한 힙합 느낌을 더한 이번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버젼이 힙합 발라드 장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이끌어 내는 의미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워드를 통해 본 ‘별들의 전쟁’ 챔스 16강

    키워드를 통해 본 ‘별들의 전쟁’ 챔스 16강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겨울 휴식기를 끝마치고 다시 재개된다. 이번 16강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대결구도로 벌써부터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28)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와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인터밀란(이하 인테르)의 대결은 16강 최대 이벤트로 손꼽히고 있다. 그 밖에도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9회)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붉은 제국’ 리버풀의 맞대결과 ‘마법사’ 히딩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첼시와 ‘비안코네리’ 유벤투스의 격돌도 축구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준비를 마친 상태다. ① 감독 대결 : ‘악연’ 무리뉴와 퍼거슨 세계 최고의 감독 두 명이 만났다. 현재 나란히 팀을 프리미어리그(맨유)와 세리에A(인테르) 선두로 이끌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무리뉴 감독의 대결은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간의 대결 보다 더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무리뉴가 첼시 감독으로 있던 당시 두 사람의 전적은 1승 4무 5패. 그간 잉글랜드 무대에서 적수가 없었던 퍼거슨에게 무리뉴는 천적 그 이상의 존재였다. 이 뿐만이 아니다. 03/04시즌에도 무리뉴가 이끄는 포르투에 무릎을 꿇은 바 있다. ② 에이스 : 파브레가스 없는 아스날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하고 있는 아스날과 AS로마의 맞대결은 축구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문제는 그 중심에 있어야 할 두 선수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일단 ‘로마의 왕자’ 프란체스코 토티의 출격 가능성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리그 경기에 결장하며 컨디션 회복에 주력한 까닭이다. 반면 4월 복귀가 예정돼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결장이 확정됐다. 아스날이 불안한 이유다. ③ 축구신동 : ‘천재의 격돌’ 메시 vs 벤제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축구 신동들의 대결이 성사됐다. 올 시즌 ‘전설’ 마라도나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와 ‘레블뢰의 미래’ 카림 벤제마의 격돌은 그들의 화려한 플레이만큼이나 보는 이들을 흥분 시킬 것이다. 좀 더 유리한 쪽은 메시다. 최고로 구성된 팀 동료들의 지원사격을 등에 업은 데다 올 시즌 컨디션이 매우 좋다. 반면 벤제마는 고립이 잦은 공격수의 특성상 몇 안 되는 찬스를 골로 연결시켜야 한다. ④ 이베리아 반도 : 스페인 vs 포르투갈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두 클럽이 만났다. 그러나 유럽 무대에서의 위상은 포르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앞선다. 포르투가 03/04시즌 유럽정상에 등극한 반면, 아틀레티코는 12년 만에 유럽 무대 복구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수 구성에 있어 무게감은 아틀레티코가 포르투를 조금 앞선다. ‘신의 사위’ 아구에로와 포를란, 시망, 위팔루시 등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하다. 포르투 역시 중원의 사령관 루초 곤잘레스 있으나 히카르두 콰레스마의 공백이 커보인다. ⑤ 스페인 : 라울과 토레스, 레이나와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대결은 스페인과 잉글랜드 클럽의 대결 보다는 스페인 팀간의 대결에 더 가까워 보인다. 리버풀은 스페인 출신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비롯해 토레스, 알론소, 레이나, 아르벨로아, 리에라 등 ‘무적함대’의 일원이 즐비하다. 이 중 관심을 끄는 대결은 ‘반지의 제왕’ 라울 곤잘레스와 ‘엘니뇨’ 토레스의 신구 격돌과 ‘산 이케르’ 카스야스와 ‘2인자’ 호세 레이나의 수문장 대결이다. 토레스는 ‘선배’ 라울을 넘어서고자 할 것이며 레이나는 대표팀에서의 설움을 이번 승리로 갚고자 할 것이다. ⑥ 히딩크 : 유럽 무대에 도전하는 ‘히딩크의 마법’ 첼시와 유벤투스 모두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하지만 시선은 한 곳으로 쏠린다. 바로 ‘마법사’ 거스 히딩크다. 4년 전 PSV 아인트호벤을 이끌고 4강 무대를 밟았던 히딩크가 이번엔 첼시라는 거함을 이끌고 어디까지 올라갈지 관심을 끌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그동안 토너먼트와 같은 단판승부에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한국, 호주, 아인트호벤 그리고 러시아까지 비록 우승은 아니지만 모두 기대이상의 성적을 이끌어 내 왔다. 첼시가 기대하는 것도 바로 그 점일 것이다. ⑦ 럭키 : ‘최고의 조추첨’ 행운은 누구에게 아마도 비야레알과 파나티나이코스 모두 16강 대진이 확정된 후 모두 ‘럭키’를 외쳤을 것이다. 비야레알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강호들을 모두 피했으며, 조1위 클럽 중 가장 약체로 손꼽히는 그리스 챔피언을 만났다. 파나티나이코스 역시 비야레알은 해볼 만한 상대다. 물론 객관적인 전력은 비야레알이 파나티나이코스를 앞선다. 쥐세페 로시와 니하트 카베시가 이끄는 최전방은 매우 위협적이며 피레가 지휘하는 중원 역시 만만치 않았다. 해답은 ‘노장’에 있다. 카라구니스와 질베르투 실바를 앞세워 조별예선에서 인테르를 제친 경험을 되살리겠다는 각오다. ⑧ 페라리베리 : ‘에이스의 대결’ 리베리와 무팅요 객관적으로 승부의 추가 ‘독일 명가’ 바이에른 뮌헨에 기우는 것이 사실이다. 비록 올 시즌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토니, 클로제, 리베리가 이끄는 공격진의 파괴력만큼은 유럽 정상급이다. 스포르팅 리스본이 기댈 곳은 팀의 에이스 무팅요다. 지난 유로2008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였던 무팅요는 8강에서 조국 포르투갈에 패배에 안긴 독일 선수들을 상대로 복수를 노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강간죄 첫 인정

    법원이 호적상 남자인 성전환자(트랜스젠더)를 성폭행한 20대 피고인에게 강간죄를 적용, 실형을 선고했다. 이는 국내에서 첫 판결로, 법조계 안팎에서 ‘여성성’ 논란을 부르며 사회적 파장도 예상된다. 이번 판결은 2002년 성전환자를 호적정정 첫 인정에 이어 인신구속이 가능한 형법으로도 성전환자를 여성으로 인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부산지법 제5형사부(고종주 부장판사)는 18일 가정집에 침입, 돈을 훔치고 50대 성전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신모(28)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호적상 남성인 피해자는 오래 전 성전환 수술을 받았고, 과거 10년간 남자와 동거하는 등 여성으로 생활해 온 점으로 미뤄볼 때 형법에서 정한 강간죄의 객체인 부녀(婦女)에 해당한다.”며 “성전환자가 성범죄의 피해자가 됐을 때 호적상 성별보다 보통의 여성처럼 남성과 성행위를 할 수 있는지, 성적 자기결정권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해 8월31일 부산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성전환자인 박모(58)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0만원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성적 소수자 자기결정권 인정 같은 유형의 사건에 대해 대법원은 1996년 강간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당시 대법원은 성염색체가 남성이고, 여성과 내·외부 성기의 구조가 다른 점, 여성으로서의 생식 능력이 없는 점 등을 근거로 성전환자는 강간죄 규정의 부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강제추행죄는 물을 수 있지만 강간죄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단이었다. 그러나 2002년 법원이 처음으로 성전환자의 호적정정 신청을 받아들였으며 2006년 대법원도 이를 인정했다. 이번 판결로 성전환자는 민·형법상으로 온전히 여성으로 인정된 셈이다. 재판부는 그러나 모든 성전환자에 대해 강간죄가 성립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외모와 여성으로 살아온 성징 등 여성으로 볼 수 있는 판단이 섰을 때에만 인정했다. 한채윤(37·여)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소장은 “그동안 부녀로 한정해 놓은 성폭행방지법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면서 “성적소수자의 ‘성적자기권’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재판부 외국사례 참조 등 신중 재판부는 판결에 앞서 네 차례의 심리를 갖고 외국사례 등을 참조하는 등 신중함을 보였다. 재판부는 처음 검찰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하자 강간죄로 다룰 소지가 있다며 검찰과 논의, 검찰은 결심공판 때 강제추행을 강간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용어클릭 ●성적 자기결정권 개인이 성행위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받지 않고 본인 의지와 판단으로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권리를 말한다. 자유로이 성적 관계를 선택하는 것과 성적 자기결정권을 박탈당하는 것은 다르다는 판례가 있다.
  • 「미스·한국걸프」박명희(朴明姬)양-5분데이트(183)

    「미스·한국걸프」박명희(朴明姬)양-5분데이트(183)

    한국 「걸프」석유회사 상무 비서로 일하고 있는 박명희양(25)이 이번 주 표지「퀸」. 이대부고를 나와 이대 영문과를 졸업한 지성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아가씨다. 박일석씨(60)의 1남3녀중 둘째딸. - 집안에서 중요한 딸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부모님 말씀에 잘 따르고 언니와 동생 사이를 화해시키는 역할을 종종 하는 것이 어머니 맘에 드신 모양이지요. 어릴 때부터 붙여 주신 별명 비슷한 거예요』 - 결혼계획은? 『제가 문과를 했기 때문인지 이공계통의 상대가 좋을 것 같아요. 더 중요한 건 직업보다는 사람 자체겠고요.』 -결혼 뒤의 주택문제는? 『결혼 뒤에도 맞벌이를 하면서「아파트」생활을 바라고 있어요. 집안에 가만히 있기는 싫으니까요』 -「미스」박 자신을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죠. 좀 더 많이 알기 위해서는 외국도 가 보고 싶고…그렇지만 무어든 꼭 정해진 건 아직 없어요』 -월급은 어떻게 쓰는지? 『반은 적금을 넣고 나머지는 용돈이에요』 -취미는? 『「액세서리」모으기와 소설읽는 것. 작은 귀걸이나 목걸이가 그 사람 전체를 다르게 보이게 하는 마술에 매혹돼 장신구를 모으기 시작했고 소설은 황순원(黃順元)씨의 단편을 좋아해요』 <원(媛)> [선데이서울 72년 5월 7일호 제5권 19호 통권 제 187호]
  • 어린이용 장신구 납땜 금지

    내년 1월부터 어린이용 장신구에 납땜 사용이 금지되고 납 허용기준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1일 문구점 등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목걸이·반지·귀고리 등 장신구 제조시 유해물질 규제를 강화한 안전기준 개정안을 13일 입안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린이용 장신구는 2007년부터 자율안전 확인품목으로 지정돼 제조·수입자가 납·니켈 등 중금속 함유량이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공인시험기관에서 확인받은 뒤 판매하도록 돼 있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파견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최태현■환경부 ◇국장급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재현△국립생물자연관 기획전시부장 김상배■노동부 ◇고위공무원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권영순 ■법제처 ◇과장급 파견 △세종연구소 강신구■통계청 ◇책임운영기관장 채용 △경인 제정본△동북 최봉호△호남 이대형◇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통계정보국장 신윤수◇과장 전보△창의혁신담당관 양동희△통계정책과장 최성욱△조사기획〃 김광섭■대한지적공사 ◇본부장 △경기도본부 김태훈■한국장애인개발원 ◇승진 △기획홍보팀장 오남주△복지사업팀장 직무대리 박영순■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직판사업단장 백순기■인제대 △사회복지대학원 부원장 이정우△교육대학원 〃 이인경△자연과학대학 부학장 김한두△인문사회과학대학 〃 임헌찬△기초대학 〃 양영애△디자인대학 〃 양승호△학생복지부처장 배화수△의학도서관장 김의용△방송국주간 겸 국제인력지원연구소장 김창룡△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장 김희년△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이정우△약물유전체연구센터장 신재국△수송기계부품기술혁신〃(현장특화고급인력공동양성센터장 겸직) 부광석△중소기업디자인상품화지원〃 김남훈■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총괄 손광익△롯데리아 대표이사 조영진△대산MMA 대표이사 이안기△롯데경제연구소장 김영준△롯데유통사업본부장 김재화△롯데인재개발원장 김정달△롯데브랑제리 대표이사 이병정△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이창균△롯데후레쉬델리카 대표이사 배영철△케이피켐텍 대표이사 서동배△롯데쇼핑 식품사업본부 총괄 박경우◇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보임△롯데상사 대표이사 전무 최재옥△롯데삼강 대표이사 상무 김용수◇승진 △전무 이은학△상무 박재연△이사 남석우 박동진△이사대우 김유택 노맹고 양재일 오철 오승훈 조경수△전무 이동호△이사 안재구△이사대우 이영재△상무 이홍균△이사대우 심우진 최병록△이사 김정래△이사대우 조병선 홍용범△상무 김창락 민광기 이동우 조성엽 박동기 이봉철△이사 박호성 이갑 이완신 정동혁 김종인 윤재헌 허수 이영헌 이동호 박금수 이충익△이사대우 김세완 이동훈 장수현 최원일 남창희 이인철 강종현 박영천△전무 신재우△이사 문영선 이동영△이사대우 송영탁△전무 유원태△상무 이남권 이영호△이사대우 김영리 김칠성△전무 김치현△상무 김인섭 이상환 전병일△이사 강찬희 우명하 이강훈 이상근 이상열 김광현△이사대우 고수찬 김성수 박성원 손이정 안재홍 이경석 허진욱△상무 김교현 안주석△이사 이근재 정부옥△이사대우 김용국 박기철 조재용 조항진 최병열△상무 이동식 이자형△이사대우 김영학△이사 성명환△이사대우 엄임용 이경돈△이사 정동호△이사대우 홍선택△이사 장현규△이사 노일식 최병규△이사 정용진△이사대우 이희권△이사대우 김영규△전무 김명수△이사대우 김종천△상무 이상춘△이사 박성근△이사 김준화△이사대우 김영환△이사 신해식△이사 김형준△상무 이춘열△이사대우 이규영△이사대우 고원석 이정호△이사 반석규△이사대우 김동호 임응택 정진호△이사대우 박철△이사대우 이석환
  • LA레이커스 통산 15번째 우승 가능할까?

    LA레이커스 통산 15번째 우승 가능할까?

    현재 37승 9패로 NBA(미국프로농구)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LA 레이커스는 역사상 최강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비 브라이언트(32)라는 전력의 핵심을 주축으로 파우 가솔(30)과 앤드류 바이넘(23)이라는 걸출한 트윈타워 그리고 최정상급이라고 평가받는 벤치멤버들의 기량까지 감안한다면 레이커스가 이번 시즌에서 보여주는 포스는 어쩌면 이미 예고되었는지도 모른다. 거기에다 리그 1위의 공격력(평균108.4득점)이라든지 스틸과 리바운드에서 나타나는 경기 지배력까지 포함시키고도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갖추었다는 것 또한 높이 살만한 점이다. 그리고 ‘명장’ 필 잭슨(65)감독과 같은 배를 타고 있는 레이커스 선수들은 NBA 어느팀과 비교해도 결코 손색이 없는 훌륭한 동료애를 자랑하고 있고, 시즌초반 라마 오돔(31)과 바이넘이 출전시간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낸 적이 있었으나 팀의 우승을 위한다는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또 코비는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개인성적과 관계없이 오직 팀의 승리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노련한 데렉 피셔(36)와 기량이 급상승한 트레버 아리자(25) 등도 공격과 수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레이커스가 전문가들에게 단점으로 지적받는 것은 선수 개개인의 수비력은 뛰어나나 수비 조직력에 있어 아직도 편차가 다소 심하다는 점이다. 플레이오프를 넘어 우승까지도 바라보는 레이커스의 특성상 보스턴 셀틱스나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소유한 강력한 ‘팀디펜스’를 얼마나 잘 공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난시즌엔 화려한 공격전술로 리그를 장악했던 레이커스라면 올시즌은 공격은 물론 이거니와 수비에 있어서도 많은 발전(44.8% 야투허용률)을 한 레이커스이고, 강팀의 전형적인 전략이라 할수있는 공수에 있어 상대팀의 스타일에 따라 효율적인 전술을 짠다는 사실도 주목할만하다. 이번시즌 시작전에도 레이커스와 보스턴의 NBA 파이널 재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전망이 일찌감치 나왔으며, 높이와 스피드 그리고 두터운 선수층과 신구조화를 적절히 이룬 레이커스는 그 어느해보다도 우승에 가까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개인성적에도 환한 미소를 띄고 있는 코비의 얼굴에서 레이커스의 현재 상황을 잘 알수 있으며 공격과 수비에서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행하고 있는 레이커스가 앞으로의 경기에서 증명할 모습들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감사·국제기획관 이세도△심사심의관 김정하■외교통상부 ◇고위외무공무원단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최종문 △문화외교〃 조대식△국제경제〃 권해룡△국제경제심의관 김경수△주미공사 최종현△주일공사 이혁△주칠레공사 이준일△주이집트공사 문호준△주이스라엘공사 박상윤△주남아프리카공사 정완성◇협력관△국제기구협력관 설경훈■법무부 ◇전보 △법무심의관실 검사 권순정 임은정△법무과 〃 주진우△국제법무과 〃 변필건△국가송무과 〃 이계한△통일법무과 〃 윤대해 박기동△상사법무과 〃 한동훈 김수현△검찰과 〃 이시원△형사기획과 〃 이명신△국제형사과 〃 이영상△형사법제과 〃 정희원△범죄예방기획과 〃 이완식△사회보호정책과 〃 정종화△교수 이정수 이노공△연구관 김연곤 최기식 이근수 박광배 이문성 박진원 이창수△검사 황은영 김재권 이정호 나병훈 나찬기 홍기채 주진철 정태영 류정원 김영민 신영식 송경호 이정환 박상진 구자현 송강 강동근 김주필 서정식 정진용 이진호 이승우 이재승 박성재 김태은 조명순 박준현 김봉현 전준철 이덕진 손우창 최두천 박광현 천기홍 김명운 김상우 김훈영 서범준 노경화 진현일 이인걸△검사 박찬호 박재현 이봉창 박지영 김지연 이태일 안동완 이유선△검사 전승수 박재휘 허정수 한제희 김호삼 임종필 단성한 양성필 김용자 이혜은 정영진△검사 김덕길 김창우 김현정 조희영 구미옥△검사 김정호 이동수 조남철 임대혁 윤동환 김해경 김동희△검사 윤춘구 박철완 차순길 홍석기 권성희 최재아 조영성 정승혜 김현우△검사 남재호 김영준 박성훈 강범구 김은심 김태진 문지선 조아라 이상목 이선화 고은별 이주희 김정옥△검사 변철형 장동철 진철민 김윤영 김선규 성상욱 임일수 강백신 김일권 신승우 김영남 임유경 윤나라 최희정 천대원 김진호 정영주 여경진△검사 이종혁 원희정 배성훈 김연실 여경은 이치현 황정임△검사 김후균 조찬만 최창민 박규형 최준호 장윤영 한정일 최대건 장진영 김명옥△검사 정진기 김현진 류지열 김덕곤 김윤희 나의엽 강민정 기노성 김지영 이재연 남수연△검사 고권홍 이응철 김지언△검사 조경헌 김종우 김남훈 최재만 이호석 김지영△검사 홍종희 윤중현 이영준 오세영 강선령 김기윤 박성준 조윤철 배창원 이윤희 김은미 최지현△검사 장기석 이준식 정민규 박정희 김정훈 이영규 김정진 김선문 강세현 김영오 진원두 정지은 임선화 박윤희 박종선 손은영 정유선 박순애△검사 유석환 이창원 국상우 박기환 윤소현△검사 오창섭 김제성△검사 김도엽 강태훈 이수웅△검사 조은수 이상혁△검사 김관정 이정현 변옥숙 윤성현 유광렬 정원두 이준동 조석규 박미영 김기대△검사 이영남 정희선△검사 이승학△검사 최명규△검사 박현주 이준범 이재만 나하나△검사 조성규 박사의 신동원 유경필 김주현△검사 한석리 이기옥 김희경 이종민 이수진△검사 원종우△검사 송창현 김현수△검사 임황순△검사 김석우 신교임 김형욱 임승철 김효섭 김진남 조영찬 백승주 조만래 권선영 황현아 허성규△검사 이동균 김경찬 소창범△검사 김은경△검사 김정환△검사 용성진 김경환 김창희 장은희△검사 신순옥△검사 진정길△검사 성병규△검사 이종근 손영은 윤대영 유정호 정영수 김민아 조지은 김용식 이민 한종무 이정화△검사 정옥자 주상용 한윤경 배석기 이성일 서정식 해덕진 홍성원 김지연 김락현 이종민 김현아 박건욱 이용균 정광수 허수진 김기훈 안성희 이수현 홍완희 이대환 이효진 장혜영 김병문 최종필 황영주△검사 김영현 최인상 강호정 하재무 이승형 김주화 이임표△검사 이영재 김성동 민병환 배재수 마수열 정한근 이찬규 김주인 장영일△검사 심학진 고형곤 강승희 김원학 신종곤 권방문 박석일 조기제 조민우 이일규 이정배 황보현희 송준구△검사 김종호 정태원 김정훈 장인호 이유현△검사 이시전△검사 김상준△검사 박상수△검사 배용원 백상렬 김재호 서애련 황성연 강인규 노진영 김우석 김봉준 박현규 이성범 이소연 임연진△검사 문영권 차범준 박종선△검사 이동원△검사 김평호 최행관 허준 강남석 정현주△검사 공일규△검사 이철희 전병주 김호준 박혜영 이상민△검사 장준호 국원 이경식 박건영 문지석△검사 우석환△검사 김종철△검사 전윤경 박지용 신태훈 이완희 박상수 윤수정◇타기관 파견 등△국무총리실 파견복귀 박성근△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신성식△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노상길△보건복지가족부 파견 김선화△보건복지가족부 파견복귀 박은정△식품의약품안전청 파견 유동호△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파견 이선욱◇검사 신규임용 △검사 김인숙 유지연 최수은 김효진 이경민 이경화△검사 김동율 오민재 김진희 김정은△검사 황진아 김성태 박종엽 현선혜△검사 오진희 김남수 홍희영 조아라△검사 김윤정 한지혁 김준호△검사 변진환 차창모 정진화 추미희△검사 김진용△검사 이정호 김영애 이세원 이기영 신상우△검사 김희영 이주용△검사 최득신 허윤희 김민정 김석훈 장송이△검사 정문식 정우준△검사 황선옥△검사 김현우△검사 박기태 이미래 조상규△검사 장세진△검사 박은진△검사 김지영△검사 고영하 최윤경△검사 홍상철△검사 서민석△검사 김소현 윤효선△검사 고아라△검사 신은식△검사 김지은 이대헌 김은정 장려미△검사 이주현△검사 이은윤△검사 이지영 최혜경△검사 이종익 차경자 박상희 우만우 전세정 김영신△검사 최수경 왕선주 최성겸△검사 김다래 최유리 강윤희△검사 서정화 홍정연 단정려△검사 이정훈△검사 박인화△검사 임삼빈 이근정 이주훈△검사 방준성△검사 조성윤 이주희△검사 이준희 서민주△검사 이자경△검사 정경현 임풍성◇의원면직△임윤수 한대섭 한상미 방정숙 신동국 이수재 김지용 최용현 조충영 김도현(2.9일자)◇검사 신규임용 예정자(4.1일자) △검사 신재홍 김태헌 서효원 김태형△검사 어인성△검사 최태은△검사 한윤옥△검사 안창주△검사 김수홍△검사 김승걸△검사 허훈△검사 정재윤△검사 김희주△검사 한상훈 이병주△검사 전호재△검사 장준호△검사 김태훈△검사 김상민△검사 홍승표■서울대 △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김재범■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반직 2급 전보 △경영지원국 조직인사팀장 이재구△고용촉진국 능력개발〃 이광수△고용지원국 고용환경개선〃 이경훈△감사실 〃 김휘규△고용개발원 연구개발전략〃 김태양△〃 연수팀장 김대규△직업지도처장 송형범△능력개발〃 권성택△능력개발처장 양해철△직업지도처장 안만우△능력개발〃 정재규△능력개발처장 신구섭■금융결제원 △총무부장 박광헌△비서실장 김인△전자금융부장 한상환△업무기획실장 김영준△어음교환부장 강대기△e사업실장 이근황◇지역본부장△대구경북 조동묵△인천 강창희△충북 이종호■매일신문 △논설주간 김성규 △광고국장 조운제△논설위원 정지화 정경훈 이대현△편집부국장 조영창 정창룡△편집부장 이명직△정치〃 최재왕△문화체육〃 김지석△편집부국장 겸 미디어정보부장 최미화△중부본부장 정인열△북부〃 이상훈△경영지원국 부국장 겸 문화사업본부장 정동희△출판부장 정진국△경영지원〃 정철원△재무관리〃 김진호△유통사업〃 박철용△광고국 광고기획관리〃 이진화△광고1〃 도수성△광고2〃 오영호△제작미술〃 이우정△서울지사 광고〃 김준태 (1.31일자)■SBS 미디어넷 ◇이사 △마케팅본부장 김용달△골프·스포츠〃 이준실■건국대 △부총장 김우봉△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장경윤△농축대학원장 박세원△일반대학원장 겸 언론홍보대학원장 이윤보△정보통신대학원장 겸 정보통신대학장 한기준△문과대학장 이형식△부동산대학원장 겸 정치대학장 손재영△생명환경과학대학장 이시경△본부대학장 서문호△기획조정처장 정경수△교무처장 김지인△학생복지처장 류영수△상허기념도서관장 신동관△충주부총장 전병태△자연과학대학장 차광석△디자인조형대학장 김홍대△의료생명대학장 윤은자△기획조정처장 성시흥△교무처장 홍성규△학생인력개발처장 안세근△대외협력처장 탁계래■동국대 △박물관장 최응천△불교대학원 부원장 겸 불교대학 부학장 김호성△이과대학 부학장 송민규△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성상현△경영대학 부학장 이상철△공과대학 부학장 김준태△교육대학원 부원장 겸 사범대학 부학장 한철호△학사지원본부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상현△교양교육원 글쓰기센터 교육부장 권보드래△공학교육혁신센터장 안종석△문화학술원장 조종흡△경영·관광대학 부학장 문태수△경영평가팀장 정윤길△R&D사업팀장 전병길△외국어교육센터 교육부장 조혜선■인제대 △입학관리처장 박재현△학생복지처장 안종수△비서실장 이진후△경영대학원장 손병기△자연과학대학장 최상준△인문사회과학대학장 최두수△기초대학장 박정호△평생교육원장 김진홍■산업은행 ◇본부장 △국제금융 정경채△재무 박병호△기업금융 한대우△자본시장 조현익△리스크관리(이사) 정인성△기획관리 김한철◇부점장 및 단장 이동△홍보실장 송재용△종합기획부장 서상철△인력개발〃 이삼규△여신심사1〃 김용철△여신심사2〃 송정환△자금〃 최윤석△IT센터장 정순정△정보시스템부장 김홍△Core뱅킹전산실장 양우정△e-뱅킹전산〃 박민현△기업금융1〃 방태철△기업금융2〃 이정열△기업금융3〃 김성룡△기업금융4〃 김윤태△영업부장 성기영△고객지원실장 김증산△벤처금융〃 한효△산은기술평가원장 박순철△국제금융실장 최봉식△외환영업〃 최광현△트레이딩센터장 윤재민△자금거래실장 이해용△발행시장〃 김수재△M&A〃 구동현△연금사업〃 김원일△검사부장 신상한△구로 김용완△노원 이명재△서초 최재홍△여의도 이상명△도곡 김홍태△인천 신홍순△시화 이병로△수원 서정해△안양 손동호△부천 최효근△안산 지창수△평택 이용운△김포 박수덕△청주 양문석△충주 김승식△전주 최용표△여수 기길조 △대구 김영준△울산 박광규△포항 노상균△금정 권영민△잠실 신귀현△뉴욕 김인주△런던 민경진◇부점장 및 단장 이동△선양사무소장 김명식△KDB브라질 사장 김문창△여신심사1부 산업분석단장 이동춘△고객지원실 e-Biz사업단장 이경엽△공공사업실 지역사회개발사업〃 신진식△벤처금융실 지식서비스산업〃 김용환△국제금융실 해외사업〃 김진하△트레이딩센터 파생금융영업〃 강한호△경영전략부 KPBC설립준비〃 성효민△〃 변화추진〃 배영섭■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강동 전경희△경기남부 김효상△경남 고재오△부산 박승철△중앙기업 김용완◇해외현지법인장△캐나다 한국외환은행 강태종◇본점 부장△개인신용관리 박종영△기업마케팅 신현정△신용기획 안병현△여신관리 최은성△여신심사 김현이△여신정리 김광섭△인사운용 강연섭△재무기획 방기석△전략영업 이명동△카드마케팅 이광열◇본점 팀장△개인마케팅부 고객마케팅팀 노광윤△개인신용관리부 카드심사팀 이형수△개인마케팅부 마케팅지원팀 전진한△경제연구팀 김경수△글로벌마켓부 증권운용팀 박세걸△기업마케팅부 SIM 박희철△〃 마케팅지원팀 정경선△론센터 론센터연장팀 장재선△뱅킹시스템개발부 외국환시스템개발팀 공웅식△〃 전자금융시스템개발팀 이은기△사무지원부 시설관리팀 정상훈△신용기획부 여신규정기획팀 오연근△〃 신용정책팀 이용배△〃 신용위험관리팀 지정화△신용리스크팀 김재화△여신관리부 기업구조조정1팀 신동렬△여신관리총괄반 이형기△영업지원센터 외환지원팀 백윤주△〃 ATM관리팀 이문순△인력개발부 연수지원팀 이주연△재무본부 해외사업본부 재무지원팀 강창훈△〃 글로벌기업사업본부 재무지원팀 안광수△〃 개인사업본부 재무지원팀 홍순한△전략여신부 심사팀 강인수△정보개발팀 조인국△카드마케팅부 카드상품개발팀 허용△투자금융부 Asset Management팀 박형국△투자금융부 Structured Finance·M&A팀 조용우△해외마케팅팀 김선우△해외인사지원팀 신동훈△외환은행 나눔재단 김운겸◇개인지점장△63빌딩 문창준△강남대로 김지성△강서 최원화△개포동 이순옥△고덕 이상윤△광산 서순천△구리 변용환△구미 조규화△구영 김수연△구월동 김명환△구월로 정해국△국제전자센터 한억만△권선동 이한성△금오 곽대호△남대문 윤희철△남동공단 최영일△노원동 김시극△다대동 김종선△대구 신철식△동대문 전양진△동수원 목옥균△둔산 양정철△목동사거리 이창주△문정동 김원석△병점 권석하△산곡동 박병래△삼선교 황용현△삼성역 오상영△삼정동 김원수△삼천동 이규천△상도동 김미숙△서린 윤기협△서면 박흥민△성서 정연호△수유역 한우찬△수지 박기준△순천 김태형△신갈 김경훈△신내동 정병룡△안암동 김택정△압구정동 안상권△압구정중앙 이용복△양재역 김용주△양재중앙 임면수△양정동 이희갑△연신내 최영식△영도 김영철△영통 임경옥△용산전자 어윤봉△울산 정영표△이매동 한정덕△인사동 이종면△인천국제공항 윤종웅△일산 이재신△주례동 이낙준△진주 김석구△창원 강용득△천호역 김철호△청량리 최형태△청주북 김성모△청주 김용기△토평 여진영△퇴계로 진대윤△포항 이승호△한남동 이해천△홍대역 이창규△화곡역 김남명△화명역 공성호△휘경동 고재춘◇기업지점장△가락 최성찬△강남역 정일홍△강남외환센터 박종목△경주 변천석△광주 박홍종△광화문 유운기△구로디지털단지 김광섭△구미 김승구△국제전자센터 김삼환△군산 김창복△김포 이재현△남대문 김재민△녹산공단 김규팔△논현남 한백규△달성 전석채△대구 오승준△대전 김인석△도당동 강갑모△둔산 조항익△무역센터 최석근△방배동 김경수△사당역 채희문△삼성역 송주경△서대문 이병근△서현역 이한종△송파동 김관철△야탑역 곽순범△양산 이민재△여의도 이인화△역삼동 박은철△영등포 이근태△영업부 안동준△용인 강성진△울산 김수선△의정부 문경윤△이천 장재영△익산 유구열△창원 조강래△천안 전영태△청담역 장정환△청주 최상용△태평로 박형근△퇴계로 최홍구△한남동 김범철△호계동 류재호△화성발안 김윤호◇해외지점장△다롄 한사권△도쿄 주재중△오사카 한용갑△외환로스앤젤레스파이낸셜 황효상△환은호주금융회사 박승길△홍콩지점 홍콩IB팀 한상한◇개인전략영업본부△ARM지점장 민경원 심문섭 심봉종 안창용 이종고 전우용◇개설준비위원장△반포자이 최인철△포항남 우병호■하나은행 ◇부행장 △자금시장그룹 최종석△법인장 김인환■동부증권 ◇임원 선임 △온라인영업본부장 이준형■동문건설 △사업부 총괄 전무이사 김시환△재경부 총괄 〃 이석목△회계팀 상무이사 이상주△비서실장 박호근■현대그룹 ◇전무 승진△전략기획본부 이백훈
  • 나쁜남자 박시후 ‘눈물의 프러포즈’, 시청자 울린다

    나쁜남자 박시후 ‘눈물의 프러포즈’, 시청자 울린다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나쁜남자 이강석 역으로 출연중인 탤런트 박시후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눈물의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강석(박시후 분)은 25일 방송되는 SBS ‘가문의 영광’에서 하회장(신구 분) 집안의 회사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단아(윤정희 분)와 헤어지지만 결국 사랑하는 그녀와 재회한다.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미안해하는 단아에게 강석은 “나 당신하고 결혼합니다.”라고 프러 포즈한다. 이어 강석은 단아의 죽은 남편 묘에 찾아가 “살아있는 동안은 내 곁에 두겠다.”며 다시 한 번 눈물의 프러포즈를 한다. 예고편을 통해 박시후의 프러포즈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드라마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강석 때문에 너무 설레고 이번 주 방송이 기다려진다.”, “강단 커플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등의 애정과 기대 담은 글들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나쁜 남자 대열에 합류한 박시후는 극중 나쁜남자 캐릭터에서 점차 단아(윤정희 분)와의 사랑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박시후를 향한 여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가문의 영광’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천추태후’와의 경쟁구도에서 시청률 우위를 지켜냈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현재 박시후는 분야를 막론하고 다수의 CF제의를 받고 있다. 박시후는 “시청자분들의 끊임없는 관심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강석의 변화되는 모습 지켜봐주시기 바라고 ‘가문의 영광’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시후의 프로포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가문의 영광’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비와 꽃비녀, 그리고 옥가락지

    달비와 꽃비녀, 그리고 옥가락지

    이제는 곱고 화려한 전통 소품, 장신구를 찾아 번거롭게 헤매지 않아도 된다. 사극 열풍으로 매무새를 제대로 갖추려는 욕구에 부응해 인터넷 쇼핑몰도 외양은 진품 뺨치면서 저렴한 가격(3500원~2만원대)에 맵시를 뽐낼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해 놓고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의 여성의류 담당 송하영 과장은 “불황으로 설빔을 마련하지 않는 대신 기존 한복에 화사하게 방점을 찍을 수 있는 가락지나 비녀, 아얌 등 소품과 멋과 보온을 동시에 주는 배자 등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가장 쉽게 선택하는 것이 머리 장식. 머리 모양에 따라 한복의 맵시가 좌우된다. 머리가 길다면 촘촘히 땋아 배시댕기, 자수댕기, 목단머리띠 등을 사용하면 좋다. 머리가 짧은 여성들에겐 굴레가 인기다. 한복과 같은 색상으로 해야 단정해 보인다. 술이나 자수 등 화려한 문양이 들어가면 앳된 인상을 줄 수 있다. 한복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올림머리다. 머리숱이 적거나 길이가 짧은 여성들의 경우 올림머리 가발(달비)을 사용하면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머리를 묶어 동그란 모양으로 말고 가발 속의 구멍으로 깊숙이 넣어준 다음 큼직한 U자형 핀을 사용하여 흘러내리지 않게 단단히 고정하면 된다. 왕조시대 여성의 지위를 보여주는 첩지도 빼놓을 수 없다. 전통미를 강조하는 장신구로 그만이다. 가르마를 단정히 타서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후 앞 가르마 정 중앙에 꽂아주면 된다. 얼굴빛을 한층 살리는 역할을 하는데 너무 큰 사이즈를 고르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며 얼굴이 긴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오색 비단 주머니나 노리개도 차림새를 완성시키는 소품이다. 자수무늬에 화려한 매듭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노리개가 일반적. 나이에 상관없이 두루 잘 어울린다. . 서양식 주얼리보다 전통 가락지를 착용해야 제멋이 난다. 금이나 칠보 소재가 따뜻한 분위기를 낸다. 치맛자락 아래의 하이힐은 꼴불견이다. 치마색과 어울리는 꽃신으로 갈무리해야 제대로다. 한복을 입고도 키 커 보이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7㎝ 굽의 키높이 꽃신도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대전 3대하천 ‘녹색개발’

    대전시는 모두 1조 6000억원이 들어가는 ‘3대 하천 녹색뉴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추진한다. 대전시는 금강변 일대 310만㎡의 첨단 산업단지 조성 등 19개 사업이 포함된 3대 하천 녹색뉴딜 프로젝트 보고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시는 대전천~유등천~갑천~대청호길 62㎞의 도로를 마라톤 코스로 개발한다. 자전거 도로도 곳곳에 조성된다. 둔산대교~대청댐 21㎞, 갑천 상류 40㎞, 대전천 구간 20㎞, 행복도시~유성 구간 10㎞ 등 모두 91㎞의 자전거 도로가 새로 난다. 유성구 용산교 상류 둔치 2만㎡에 18홀 골프장이 만들어지고, 대덕구 문평동 하천 일대 8만㎡에는 축구장·풋살장 등 모두 25개의 경기장으로 구성된 북부권 생활체육 집적단지가 조성된다. 또 행복도시~대청댐 보조댐 구간에는 1650억원이 들어가는 금강 생태복원 사업을 벌인다. 호안을 정비하고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이 곳은 친환경 문화관광벨트 ‘에코토피아’로 개발된다. 현도교~갑천 합류점~신구교~한빛대교의 8.5㎞에는 천변도로가 건설된다. 목척교 주변 건물 등을 철거, 목척교~한밭대교간 4.2㎞의 도로가 새로 닦인다. 이 도로는 하상도로를 대체하는 길이다. 용신교~갑천교 구간 1.1㎞에 30만㎡의 대규모 습지, 갈마동 시민의 숲 하류~정림 취수보 8㎞에는 각각 4만 5000㎡와 2만 4000㎡의 수질정화를 위한 저류 생태습지와 종다양성 생물서식지가 조성된다. 여울 등도 새로 만들어진다. 시는 이를 위해 이 일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밟는 한편,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광역도시계획 변경시 조정 가능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개구리와 결혼’한 7세 인도소녀 논란

    인도에서 7세 소녀 두 명이 개구리를 신랑으로 맞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타밀나두(Tamil Nadu)주 팔리푸드펫(Pallipudpet)에서 축제 행사 중 하나로 7세 소녀 두 명이 각각 개구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20일 보도했다. 논란이 된 결혼식은 마을에서 악령과 병을 쫓아내기 위해 수확제 ‘퐁갈’(Pongal) 기간 중에 행해지는 의식으로 수백 년간 지속돼왔다. 개구리들의 신부로 간택된 비그네스와리(Vigneswari)와 마시아칸니(Masiakanni)는 전통혼례복 차림에 금장신구를 걸치고 마을 주민 수백 명 앞에서 신랑을 맞이했다. 서로 다른 신전에서 힌두교 사제가 결혼식을 진행하는 동안 개구리 신랑들은 화환으로 장식된 긴 막대기에 묶여 있었다. 마을주민들은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진수성찬을 마련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개구리 신랑들은 결혼식이 끝난 뒤 신전 연못으로 풀려났다. 지방정부 측은 인터뷰에서 “사회복지사가 이끄는 조사팀이 이 풍습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마을로 파견됐다.”며 “이처럼 사악하고 무지한 풍습에서 마을 주민을 계몽할 계획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와 읽는 동화] 인디언 인형의 이야기/김향이

    [엄마와 읽는 동화] 인디언 인형의 이야기/김향이

    땅거미가 지고 저녁 어스름이 내리자, 인형의 집 관람객들이 돌아갔어요. 관리인이 전시장을 한 바퀴 돌아보고 전등 스위치를 내렸을 때입니다. “휴. 답답해서 혼났어.” “날씨가 후덥지근한 데다 관람객까지 많아서 그래.”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인형들이 술렁댔지요. 창문으로 스며든 달빛이 길게 뻗어나가며 길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그 길 위로 후크 선장이 거들먹거리며 걸어 나왔어요. 사실 인형들이 굳어 있는 몸을 풀고 멋대로 움직이는 것은 규칙 위반이에요. 온종일 눈썹 하나 까딱 안 하고 숨을 죽인 채 굳어 있기란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눈이 있어도 못 본 체, 귀가 있어도 못 들은 체, 입이 있어도 입을 열면 안 돼요. 인형들이 울고 웃으며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걸 들키게 되면 난리가 날 테니까요. 인형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자리를 떠나 인형극장에 모였어요. 옹기종기 모여 앉아 그동안 자기가 겪은 일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된 것이에요. “오늘은 누가 얘기 할래?” 백설공주가 물었어요. 인디언 인형이 조용히 일어나 무대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날은 ‘성스러운 새의 춤’이라는 부족 축제가 열리던 날이었어. 여러 부족에서 손님들이 찾아오고 친척들이 모여들었지. 낮 동안은 부족장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저녁이 되면 성대한 축제를 여는 거야. 북소리 장단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어머니 ‘씨 뿌리고 거두는 이’는 맏딸 ‘꽃피우고 가꾸는 이’를 정성스레 치장해주고, 천막 안에 모여 앉은 친척들에게 자랑스레 선을 보였단다. 나는 ‘꽃피우고 가꾸는 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 화려한 깃털로 만든 머리 장식을 한 그녀는 어머니가 무지갯빛 색실로 한 땀 한 땀 수놓아 만든 신부 옷을 입고 있었거든. ‘꽃피우고 가꾸는 이’가 처음 보는 사람처럼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어. 나하고 장난치며 웃고 떠들던 그 아가씨가 맞나 하고. 바로 그날 밤이야. 축제의 마지막 날 밤. 그날은 ‘꽃피우고 가꾸는 이’의 혼례 날이기도 했어. 밤늦도록 춤추고 놀던 젊은이들마저 깊이 잠든 그 시각에 한 발의 총성이 울려 퍼졌어. 총소리를 시작으로 천막이 불타고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지. 나는 깨진 항아리 밑에 깔려 있었어. 땅바닥을 흔드는 말발굽 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어. 활활 타오르는 불꽃 튀는 소리와 함께 천막이 무너지는 소리는 내 가슴을 옥죄고 들었어. 나는 이 끔찍한 일들이 꿈속의 일이었으면 바라고 또 바랐단다. 모든 것이 고요해졌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 울음소리뿐. 그러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지. 내 몸을 덮고 있던 항아리 조각이 발길에 차이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 깼어.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이가 누구인 줄 아니? 어머니의 막내아들 ‘지독하게 참는 자’였어. ‘지독하게 참는 자’는 지난 밤 다른 부족 또래 친구들과 숲에서 놀고 있었던 거야. ‘지독하게 참는 자’는 서둘러 가족들의 시신을 거두어 숲으로 사라졌단다. 그는 미처 나를 보지 못한 거야. 나를 보았다면 자기 맏누이가 살아 돌아온 듯 반겼을 텐데. 아침 햇살이 피어 오른 붉은 계곡엔 가죽으로 만든 텐트도, 화려한 깃털 모자 장신구도, 모닥불 둘레로 모여앉아 부르던 노랫가락도,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도 모두 사라져 버렸어. 나는 백인 기병대의 말발굽 아래 모든 것이 사라진 붉은 계곡에 버려져 있었어. 무엇이 잘못되어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잊지 않고 기억하기로 했어. 그동안 내가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은 ‘꽃 피우고 가꾸는 이’가 그의 자식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가르쳐야 할 일이었거든. 나는 ‘꽃 피우고 가꾸는 이’ 대신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나는 ‘씨 뿌리고 거두는 이’의 손끝에서 태어났어. 나는 이분을 어머니라 부른단다. 어머니는 ‘꽃 피우고 가꾸는 이’라 부르는 맏딸을 낳은 다음 나를 만들었어. 사실 나는 혼자 몸이 아니야. ‘꽃 피우고 가꾸는 이’가 어머니 대지의 등에 업혀 있는 모습이거든. 아마도 어머니 대지가 자신의 딸을 보살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을 거야. 어머니는 아이들을 끔찍이 사랑했단다. 아이가 뱃속에 들어섰다는 것을 아는 순간 일손을 놓고 숲이나 강가로 나갔어. 고요히 숲길을 거닐며 뱃속의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주었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신화와 전설을 노래에 실어 들려주는 거야. 어머니는 아이들이 태어나면 조상이 다시 오셨다고 생각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아이들에게 먼저 먹이는 것도 그 때문이야. 어머니는 일을 하면서도 노래를 불렀어. 어머니의 노랫말을 듣고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아이들이 잘못을 해도 스스로 깨닫게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마음을 써주면서. 아이들이 비 오는 날 강아지처럼 흙을 묻히고 놀아도 나무라지 않아. 어머니 대지의 품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볼 뿐. 어머니 몸을 빌려서 태어난 어머니 대지의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래. 어머니는 아이들이 걸음마를 시작하면 숲으로 데리고 나갔어. 나는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대지의 모든 생명을 소중히 다루도록 가르치는 것을 지켜보았지.이를테면 이런 것이야. 꽃이 예쁘다고 함부로 꺾지 마라. 쓸데없이 나뭇가지를 부러뜨리지 마라. 아침 일찍 일어나 떠오르는 해를 맞이해라. 또 하루를 허락해주신 어머니 대지께 감사드리는 것도 잊지 마라.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다른 사람을 원망하면 안 된다. 생각은 독수리처럼 높이 날되 몸은 벌레보다 더 낮추어야 한다. 먹을 것은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어라. 맛난 과실은 이웃에게 주고 작고 못난 것은 네가 먹어라. 벌레들을 함부로 죽이지 마라. 그들도 너처럼 이 세상에 할 일이 있어 온 것이니까. 바위와 돌멩이, 풀꽃 한 송이마저도 우리의 형제라는 것을 기억해라. 내가 먹고 입고 쓰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내가 먹고 입고 쓰는 것은 다른 생명이 그들의 목숨을 내준 것이니까. 어느 것 하나 낭비하거나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 중요한 걸 빠트릴 뻔했네. 아들들이 여자아이에게 장난을 걸거나 괴롭히면 안 된다고 가르쳤어. 여자를 괴롭히면 어머니 대지를 함부로 대하는 것과 같다고. 그런 남자는 커서 여자에게 장가갈 자격이 없다고 말이야. 어머니는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하나하나 몸으로 보여주었어. 아들들이 자라면 숲으로 떠나보내. 그리고 아들이 돌아오는 날을 기다리며 고요히 노래 부른단다. 마침내 아들이 사냥감을 치켜들고 자랑스레 돌아오면 그날로 성년 의식을 치러 줘. 잡아온 짐승을 제물로 올리고 조상과 자연과 하늘에 감사를 드리면서. 어머니는 특히 외동딸인 ‘꽃 피우고 가꾸는 이’를 사랑했어. 어머니 대지와 같은 존재로 여기기 때문이야. 어머니는 늘 땔감을 주우러 가거나 나물을 하러 갈 때 어린 딸을 데리고 갔어. 땔나무를 할 때는 나무들이 싫어하니까 죽은 나무만 주워야 한다고 가르쳤어. 고사리 같은 나물을 끊을 때는 꼭 필요한 만큼만 끊으라고 일러주었어. 그래야 다른 사람도 먹을 수 있다고. 몽땅 캐오면 다음엔 먹을 수 없게 된다는 것도. 어머니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말고도 늘 일에 치여 살아. ‘꽃 피우고 가꾸는 이’는 어머니의 일손을 도우면서 일을 배웠어. 어머니의 일이 앞으로 자기가 해야 할 일이니까. 어머니는 가족들이 입을 옷과 신을 만들 때 어머니의 소원을 무지갯빛 색실에 꿰어 수를 놓았어.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를 끔찍이 아껴주었단다. 사냥을 가지 않을 때면 어머니 일을 도왔어. 가죽 무두질도 해주고 천막을 옮겨 주고 땔감도 주워오면서 말이야. 아버지가 날마다 즐겨 하는 일이 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머니의 긴 머리를 빗어서 땋아주고 붉은 흙으로 얼굴을 예쁘게 화장해주는 일이야. 이 모든 어머니 대지의 가르침을 ‘꽃 피우고 가꾸는 이’를 통해 그의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했어. 하지만 그 꿈은 깨어진 물 항아리처럼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지. 아직도 내 귀에는 그날 밤 ‘꽃 피우고 가꾸는 이’가 부르던 노래가 아련히 들리는 것 같아. ‘꽃 피우고 가꾸는 이’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줄 노래 말이야. 모든 것이 아름답다. 내 앞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내 뒤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내 아래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내 둘레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그동안 나는 세상을 떠돌았지만 힘들지 않았어. 어머니 대지의 보살핌을 받고 있었으니까. 언젠가는 어머니 대지의 가르침을 전할 날이 올 거라고 믿었으니까. 인디언 인형이 이야기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와 앉을 때, 인형들이 박수를 쳤어요. 달빛도 오롯이 인형들을 감싸안아주었습니다. ■ 작가의 말  요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늘었다고 한다. 부모의 지나친 기대감과 보상심리가 원인이라 한다. 인디언 어머니의 자녀사랑이 치료약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어머니 대지의 아이들이라 믿기에 더욱 존중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약력  1991년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수상하고, ‘쌀뱅이를 아시나요’로 세종아종문학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읽기 교과서에 각각 실린 ‘비둘기구구’와 ‘마음이 담긴 도자기’ 외에 ‘내 이름은 나답게’, ‘나는 책이야’, ‘우리 할아버지입니다’, ‘바람은 불어도’ 등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부고]

    ●안영희(시인)씨 모친상 이상수(전 노동부 장관)씨 빙모상 16일 서울위생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2217-27099 ●양한식(대한전기협회 전무이사)준식(전 LG건설)장식(부산대학교 교수)씨 부친상 15일 경남밀양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55)352-9054 ●왕용기(한국은행 국장)봉기(자영업)원기(자영업)씨 모친상 15일 원주기독병원,발인 17일 오전 9시 (033)741-1994 ●도강호(범민련 고문)씨 별세 경민(개인사업)진영(경주대학교 교수)미영((주)스페이스트레블)씨 부친상 한대훈(공인노무사)윤응노(서린일식대표)우경석((주)스페이스트레블)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5 ●조병훈(GS건설 부장)병완(피자에땅 상도점)재현(신구대학 겸임교수)재성(국제금속)씨 부친상 정일혁(삼성 SMD 부장)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5 ●장계문(전 한국일보 사진부기자) 계철(미국거주)계현(개인사업)씨 모친상 15일 분당차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31)780-6162 ●이승령(서양화가)씨 상배 강동우((주)케이씨씨건설 사원)민지(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재학중)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11시 (02)3010-2236 ●이광현(GS넥스테이션 사장) 광준(제주소망교회 목사)씨 모친상 한창석(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2 ●백정행(건축사)씨 부친상 안현길(현대증권 준법감시실장)씨 빙부상 16일 부산의료원,발인 19일 오전 9시 011-768-8093 ●박경희(KBS 아나운서실장)씨 모친상 이순철(KBS 라디오1국 차장)씨 빙모상 이미아(한국경제신문 국제부 기자)씨 조모상 16일 여의도성모병원,발인 19일 오전 (02)3779-1526
  • ‘가문의 영광’ 박시후, 실제 음주 후 취중연기 화제

    ‘가문의 영광’ 박시후, 실제 음주 후 취중연기 화제

    탤런트 박시후가 취중연기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제로 술을 마시고 촬영해 화제가 되고있다. 박시후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나쁜남자 이강석 역을 맡아 여성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중 이강석(박시후 분)은 하회장(신구 분) 집안의 회사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하단아(윤정희 분)와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뒤 갈등을 겪게 된다. 박시후는 이강석의 이런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자 감정에 최대한 몰입하기 위해 실제 술을 마시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미 박시후는 룸살롱 신에서 술 마시는 연기와 막춤을 선보이며 망가지는 모습을 제대로 선보이며 아버지 이천갑역의 연규진에게 칭찬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술을 마시는 장면이 아닌 술에 취한 대사를 하는 장면에서도 박시후는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술을 마신 뒤 촬영에 들어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시후씨가 실제로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인데도 불구하고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술에 취한 장면을 연기하기 전엔 맥주 1,2병 정도를 마시고 화면에 얼굴이 불거진 채로 나올 정도로 열의를 다하고 있다.”며 “바쁜 촬영일정에 지칠 수도 있을텐데 노력하는 모습과 프로정신에 스태프들도 감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시후는 “술 마시는 장면은 극중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이강석의 유일한 돌출구이기도 하다. 모든 장면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방송을 통해 보시는 시청자분들에게 연기가 잘 전달되기만을 바란다.”며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연기에 대한 애착만큼 주량도 많이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성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컬플러스] 충남도, 대전청사에 직거래장터

    충남도는 14~16일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 장터에는 도내 시·군이 추천한 우수 중소기업 63개 업체(공산품 8, 공예품 8, 농수특산품 47)가 참가한다. 시중보다 20% 정도 싸게 판매된다. 머드화장품·한방비누·제기·옻칠공예·장신구·도자기류·홍삼 및 인삼가공품 등이 주요 품목이다. 3만원 이상 구입시 경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도는 소비위축 및 내수부진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기업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장터를 마련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강남구, 올해 사회안전망 확충

    강남구, 올해 사회안전망 확충

    강남구는 올해 최악의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역점을 두고, 올해 예산 중 사업비의 10%인 약 200억원을 저소득층 지원 예산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특히 관내 저소득층 자녀와 홀몸 노인 등 소외계층의 결식·의료비·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3무(無) 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올해 저소득층의 생활고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해 미연의 사태에 대비하겠다는 선제적 조치로 받아들여져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비 10% 절감으로 지원예산 확보 강남구 관계자는 “올해 경제 상황이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직후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인 만큼 사회안전망 확충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해 복지 예산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면서 “올해 사업비 예산의 10%를 절감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하고, 이달 안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상반기 중 저소득층 지원 예산의 대부분을 집행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구는 우선 건강 정책으로 아동급식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단 한명의 학생도 굶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무료 급식을 신청하지 않은 초·중·고생 1957명을 포함해 모두 2643명을 대상으로 방학 직후인 지난해 말부터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점심도 제공 구청과 지역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고, 자녀를 맡길 곳 없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신나는 겨울 방학 학교’를 지난달 29일부터 1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자녀들이 대청·수서·대왕·개포·신구 등 5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되는 ‘신나는 겨울방학 학교’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가비는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학교별로 1만~3만 1000원이지만 저소득층 초등생의 참가비는 구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방학기간 동안 돌봐줄 어른이 없는 자녀들도 방학기간 동안 질 좋은 취미·학습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점심 걱정까지 덜 수 있게 됐다. 저소득층 자녀뿐 아니라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자식들의 부양을 받지 못하는 홀몸 노인들의 건강보험료도 올해부터 구에서 전액 지원키로 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통보받은 보험료 부과액 월 1만원 이하의 노인가구 869명이 지원 대상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학비 지원 대상과 지원금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홀몸 노인 건강보험료 전액 지원 강남구는 지난해 차상위계층 고교생 47명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전액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차상위계층 고교생 지원 대상자를 100여명으로 2배 이상 확대키로 했다. 특히 대학생 학비 지급액을 인상해 현행 130만원에서 내년부터는 200만원으로 65% 증액 지급할 방침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3무 정책은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자 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면서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사랑과 공존의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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