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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의 힘’…신곡 발매 직후 차트 상위권

    ‘임영웅의 힘’…신곡 발매 직후 차트 상위권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의 신곡이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임영웅은 3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발매했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특전곡으로 작곡가 조영수와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했다. 스탠다드 팝 발라드와 트로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고마움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벅스뮤직에서는 2위를 차지했으며, 지니 5위, 멜론 6위, 바이브 9위, 소리바다 12위에 올랐다. 트로트 가수의 곡이 종합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다. 임영웅은 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코로나에 못다 핀 ‘봄 캐럴’… ‘벚꽃 연금’ 올해는 못 타요

    코로나에 못다 핀 ‘봄 캐럴’… ‘벚꽃 연금’ 올해는 못 타요

    ‘벚꽃 엔딩’ ‘봄 사랑 벚꽃 말고’ 등 봄 차트 이끌던 가요 인기 ‘시들’ 음원 소비도 한 달 새 12% 줄어 “신규 음반 활동 위축 등 공급 감소”음원 차트도 코로나19를 피해 가지 못했다. 꽃이 피면 늘 상위권을 유지하던 ‘봄 캐럴’들은 차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전체 음원 이용량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순위를 종합하는 가온차트에 따르면 대표적인 ‘벚꽃 캐럴’인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은 3월 첫째주 순위에서 349위를 기록했다. 2012년 발매 이후 매년 3월 초부터 200위권에 오른 뒤 4월 초까지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올해는 3월 셋째주 169위로 진입이 늦어졌다. 50위권 유지 기간도 2018~2019년 3주에서 올해는 2주 이내로 짧아지고 주간 최고 순위도 40~50위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이맘때 늘 재진입하는 하이포·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2014)도 올해 3월 첫째주 332위에 올랐다. 2019년 2월 셋째주 일찌감치 300위권에 들었던 것에 비해 부진했다. 반면 강력한 팬덤을 등에 업은 방탄소년단의 ‘봄날’(2017)은 비교적 빨리 등장했다. 지니뮤직에 따르면 3월 초 100위권에 오른 뒤 평균 일간차트 순위 109위를 차지했다. 홍상욱 지니뮤직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벚꽃 엔딩’은 봄나들이가 어려운 상황과 맞물리면서 차트 진입이 늦었지만 방탄소년단의 곡들은 꾸준한 팬들의 사랑을 받아 인기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3월 지니 일간차트 200위권에 오른 봄 관련 노래도 지난해 7곡에서 올해 4곡으로 줄었다. ‘봄날’, ‘벚꽃 엔딩’과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봄’, 홍대광의 신곡 ‘봄의 한가운데서’가 포함됐다.음원 전체 소비량 역시 급락했다. 지난 2월 가온차트의 1~400위 음원 이용량은 1월보다 11.7%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10.5% 줄어든 숫자다. 지난 2월은 새 앨범을 낸 가수가 지난해 2월보다 늘어 신규 음원도 많은 상황이었지만 음원 소비는 줄어든 것이다. 3월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재택근무가 많아지고 외출이 줄어들어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는 소비 습관이 깨진 결과”라며 “음악 외에 영상 등 다른 매체를 이용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도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월은 수요 감소로 음원 시장이 타격을 입었다면 3월은 공급자 요인으로 이용량이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규 음반을 낸 가수들의 활동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음원 발매 등 공급 감소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코로나에 못다 핀 ‘벚꽃 캐럴’…음원 이용량도 ‘뚝’

    코로나에 못다 핀 ‘벚꽃 캐럴’…음원 이용량도 ‘뚝’

    ‘코로나19 불황’에 음원차트도 흔들‘벚꽃 엔딩’ 등 봄 노래 인기 시들음원 소비도 한달새 11.7% 감소“신규 음반 활동 위축 등 공급 감소”음원 차트도 코로나19를 피해 가지 못했다. 꽃이 피면 늘 상위권을 유지하던 ‘봄 캐럴’들은 차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전체 음원 이용량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순위를 종합하는 가온차트에 따르면 대표적인 ‘벚꽃 캐럴’인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은 3월 첫째주 순위에서 349위를 기록했다. 2012년 발매 이후 매년 3월 초부터 200위권에 오른 뒤 4월 초까지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올해는 3월 셋째주 169위로 진입이 늦어졌다. 50위권 유지 기간도 2018~2019년 3주에서 올해는 2주 이내로 짧아지고 주간 최고 순위도 40~50위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맘때 늘 재진입하는 하이포·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2014)도 올해 3월 첫째주 332위에 올랐다. 2019년 2월 셋째주 일찌감치 300위권에 들었던 것에 비해 부진했다. 반면 강력한 팬덤을 등에 업은 방탄소년단의 ‘봄날’(2017)은 비교적 빨리 등장했다. 지니뮤직에 따르면 3월 초 100위권에 오른 뒤 평균 일간차트 순위 109위를 차지했다. 홍상욱 지니뮤직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벚꽃 엔딩’은 봄나들이가 어려운 상황과 맞물리면서 차트 진입이 늦었지만 방탄소년단의 곡들은 꾸준한 팬들의 사랑을 받아 인기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3월 지니 일간차트 200위권에 오른 봄 관련 노래도 지난해 7곡에서 올해 4곡으로 줄었다. ‘봄날’, ‘벚꽃 엔딩’과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봄’, 홍대광의 신곡 ‘봄의 한가운데서’가 포함됐다. 음원 전체 소비량 역시 급락했다. 지난 2월 가온차트의 1~400위 음원 이용량은 1월보다 11.7%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10.5% 줄어든 숫자다. 지난 2월은 새 앨범을 낸 가수가 지난해 2월보다 늘어 신규 음원도 많은 상황이었지만 음원 소비는 줄어든 것이다. 3월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재택근무가 많아지고 외출이 줄어들어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는 소비 습관이 깨진 결과”라며 “음악 외에 영상 등 다른 매체를 이용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도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월은 수요 감소로 음원 시장이 타격을 입었다면 3월은 공급자 요인으로 이용량이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규 음반을 낸 가수들의 활동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음원 발매 등 공급 감소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HYNN(박혜원), 발라드 이어 록 팝도 완벽 소화 ‘사이다 보컬’

    HYNN(박혜원), 발라드 이어 록 팝도 완벽 소화 ‘사이다 보컬’

    신곡 ‘오늘에게(TO.DAY)’ 미리듣기 공개‘슈가맨3’의 ‘Feeling’ 감동 이어간다더블 타이틀곡 ‘오늘에게(TO.DAY)’로 새로운 스타일 선보여… ‘대형 신인 솔로가수’로 평가받고 있는 HYNN(박혜원)이 신곡 ‘오늘에게(TO.DAY)’ 미리 듣기를 통해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인다. 29일 낮 12시 HYNN(박혜원)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아무렇지 않게, 안녕’ 더블 타이틀곡중 하나인 ‘오늘에게(TO.DAY)’ 미리듣기 영상이 공개된다. 록 팝 발라드 장르의 ‘오늘에게(TO.DAY)’는 더 나은 내일과 나를 응원하는 곡으로, 설렘과 용기를 품고 한걸음 나아가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노래다. HYNN(박혜원)이 지난 달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 선보여 극찬을 받은 ‘Feeling’의 감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간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차가운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등 애절하고 슬픈 발라드를 주로 소화해오던 HYNN(박혜원)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휘몰아치는 바람에 꺾이지는 않을거야”, “안녕 나의 어제여. 괜찮을 자신 있어 나. 오늘이 시작인거야” 등의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개성있고 시원한 트랙이 HYNN(박혜원)의 폭발적인 ‘사이다 보컬’과 만나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오늘에게(TO.DAY)’에 담긴 HYNN(박혜원)의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는 그녀가 애절한 발라드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능 보컬’임을 증명해준다. ‘오늘에게(TO.DAY)’는 153/줌바스 뮤직 그룹(153/Joombas Music Group)의 프로듀서 NIve(니브)와 l.vin이 만든 곡이다. HYNN(박혜원)은 시원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담은 ‘오늘에게(TO.DAY)’와 폭발적 고음과 애틋한 감성이 인상적인 ‘아무렇지 않게, 안녕’까지 상반된 스타일의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HYNN(박혜원) 새 미니앨범 ‘아무렇지 않게, 안녕’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내 안의 발라드’ 장성규, 첫 무대 앞두고 긴장 “너무 어지러워”

    ‘내 안의 발라드’ 장성규, 첫 무대 앞두고 긴장 “너무 어지러워”

    ‘내 안의 발라드’ 장성규가 첫 무대를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되는 Mnet ‘내 안의 발라드’ 6회에서는 발라드 앨범 발매를 위한 초보 발라더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의 두 번째 도전 무대가 그려진다. 지난주 ‘듀엣 무대’ 미션을 받은 초보 발라더들은 이번에 신승훈 마스터가 정한 평균 목표 점수 80점에 도전한다. 첫 도전에서 평균 점수 76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 75점을 아슬아슬하게 넘긴 이들은 지난 도전 때보다 5점이나 상승한 목표 점수에 긴장감과 부담감을 한껏 안고 무대에 오른다.특히 첫 도전에서 부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장성규는 “너무 어지럽다”며 얼굴이 창백해질 정도로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지켜보던 출연진들마저 그가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걱정했다는 후문. 결국 장성규는 무대를 마친 뒤 “면목이 없다”는 말을 남기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또한 가수 이석훈과 김재환이 새로운 패널로 등장해 백지영과 함께 섬세하면서도 냉철한 평가에 나선다. 특급 보컬 선생님으로 초보 발라더들의 레슨을 책임지던 이석훈은 한 듀엣팀의 무대를 보고 “조합이 너무 좋았다. 누가 밤이고 누가 별인지 모를 정도로 두 분 모두 빛나 보였다”고 극찬해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김동현과 문세윤으로 구성된 ‘초록 괴물’ 팀과 주우재, 윤현민의 발라드 ‘JYB’ 팀, 발라드에 미친 유재환과 장성규의 ‘미치고 환장’ 팀까지 환상의 듀엣 무대로 연이어 신곡 2곡을 획득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net ‘내 안의 발라드’는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수찬 “트로트 맛깔나게 부르는 법? 3가지만 지키세요”

    김수찬 “트로트 맛깔나게 부르는 법? 3가지만 지키세요”

    최근 방송계에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미스터트롯’에서 넘치는 끼와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김수찬(26)이 트로트 잘 부르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트로트를 맛깔나게 부르는 핵심 요소로 절제미와 흥, 강약 조절을 꼽았다. 그는 “트로트를 발라드처럼 부르시는 분들도 계신데, 트로트는 끊어줄 때 끊어주고 뺄 때 확실히 빼주면 트로트의 맛이 산다”면서 “길게 끌지 말고, 흥이 넘치게 부르는 것이 트로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못 불러도 화끈하게 부르는 자신감”이라고 덧붙였다.특히 님진, 송대관, 김연자, 주현미 등 트로트 가수들의 특징을 그대로 잡아낸 ‘성대모사 신동’으로도 화제를 모은 그는 “선배님들의 공연 모니터링을 자주 하는데, 선배님들마다 마이크 잡는 법부터 무대 매너가 각각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은 공연장에서 김연자 선배님의 와이파이 창법을 따라했다가 소리가 제대로 안나 음향 감독님이 당황했던 적도 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김수찬은 기라성같은 대선배들이 포진한 트로트계에서 인사성 밝고 예의바른 후배로 통한다. 그는 선배들의 사랑을 받는 비결에 대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신곡 홍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기실, 공연장, 라디오 녹화장 입장과 동시에 선배님들의 신곡을 부르면서 입장하곤 하는데, 히트곡은 워낙 익숙하지만 덜 알려진 신곡을 연습해서 불러드리면 다들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선배님들과 눈이 마주치면 맥락없이 장소를 불문하고 노래를 불러드리는게 나만의 비결”이라면서 “현숙 선배님이 춤까지 춰 주시면서 가장 잘 받아주시는 편”이라고 말했다.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영상 문성호·김형우·김민지 기자 sungho@seoul.co.kr
  • 강다니엘 오늘(24일) 컴백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

    강다니엘 오늘(24일) 컴백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이 드디어 완전한 베일을 벗는다. 24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 앨범 ‘CYAN’의 전 곡과 타이틀곡 ‘2U’의 뮤직비디오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지친 이에게 행복을 찾아 줄 타이틀곡 ‘2U’를 비롯하여, ‘Jealous’와 ‘Interview’, 그리고 지난 겨울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TOUCHIN’과 ‘Adulthood’ 등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다니엘 본연의 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는 ‘COLOR’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타이틀곡 ‘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친 혹은 조금은 외로운 기분을 느끼는 이에게 ‘너라는 이유 그 자체만으로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으로,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살랑이는 봄바람을 연상케하는 경쾌한 리듬에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때론 힘 있는 강다니엘의 보컬이 더해져 이 봄에 꼭 어울리는 곡으로 완성 됐다. 강다니엘은 “음악과 무대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컴백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번 앨범은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며, 한편으로는 도전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휴식 끝에 첫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강다니엘 컴백쇼 CYAN’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강다니엘 컴백쇼 CYAN’은 24일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 되며, 타이틀곡 ‘2U’와 컴백쇼 만을 위한 특별한 버전의 신곡 ‘Jealous’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가인·임영웅 뜨자… ‘트로트 코인’에 탑승한 방송사들

    송가인·임영웅 뜨자… ‘트로트 코인’에 탑승한 방송사들

    ‘미스터 트롯’ 출연자들 예능 섭외 1순위에 새로운 변화 노린 ‘트롯신이 떴다’ 등 인기 기존 서바이벌과 유사한 프로그램은 고전 소재 반복은 시청자 피로감 높일 수 있어TV조선 ‘미스터 트롯’ 성공과 함께 트로트 열풍에 편승한 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다. 신규 편성은 물론 기존 예능 및 음악 방송들도 인기 출연자 섭외 경쟁에 나섰다. 트로트에 편승해 돈을 버는 이 같은 ‘트로트 코인’을 노린 유사한 방송이 많아지며 명암도 엇갈린다. 소재 반복만으로는 시청자들의 피로감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트로트를 소재로 한 방송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SBS ‘트롯신이 떴다’다. 지난 4일 첫 방송은 14.9%(닐슨코리아 기준), 2회는 15.9%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장윤정, 남진, 진성, 주현미, 설운도, 붐 등 출연진 과반이 ‘미스터 트롯’과 겹치고 자막 서체까지 비슷하다. 다만 공연을 펼치는 동남아시아 현지 반응과 ‘트로트의 세계화’를 내세우며 변화를 줬다. MBC 예능 ‘편애중계’의 ‘트로트 신동’ 편도 화제가 됐다. 알려지지 않았던 10대 트로트 가수들이 신곡을 받고자 경연을 벌이고 진행자들이 편을 나눠 응원했다. 2%대였던 시청률은 7.7%까지 올랐다. KBS ‘불후의 명곡’ 역시 지난 7일과 14일 가수 박서진, 박상철, 홍잠언 등이 잇따라 출연해 ‘무관중 녹화’의 고비를 넘겼다.‘미스터 트롯’ 종영 직후 화제가 됐던 출연자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가 됐다. 1~3위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TV조선 메인 뉴스를 비롯해 타사 토크쇼와 라디오 방송에 잇따라 출연 중이다.그러나 모든 프로그램이 트로트 특수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미스터 트롯’이 종영한 지난 19일 같은 시간대에 처음 방송한 MBN ‘여왕의 전쟁: 라스트 싱어’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아이돌 출신부터 15년차 현역 가수까지 24명의 출연진과 화려한 무대를 자랑했지만,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큰 차이가 없는 기획으로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앞서 ‘보이스퀸’이 8%로 선전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중인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역시 1%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화제성이나 시청자 반응도 미미하다.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트로트라는 소재를 똑같이 활용하더라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없으면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성공한 방송의 인기를 이어받지 못하는 데서 보듯, 결국 각 프로그램의 차별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김포교육지원청, 신곡9지구 학생배정 불공평 행정 “도마에”

    김포교육지원청, 신곡9지구 학생배정 불공평 행정 “도마에”

    “우리 신곡9지구는 김포시청과 모든 사업절차를 끝낸 상태입니다. 이제 김포교육지원청만 협의해주면 바로 착공이 가능합니다.” 김덕중 신곡9지구 지역주택조합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고촌 3개지구 주택개발조합의 중학교 학생 배정에 대해 상호 논의하라고 해놓고선 아무런 사전협의도 없이 6지구와 8지구를 먼저 인가해주고 9지구만 아직도 불허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불공평한 교육행정을 질타했다. 신곡9지구 주택조합사업은 브릿지로 사업비를 충당하고 있어 대출이자만 한달에 2억원 넘게 지출돼 사업진행이 늦어질수록 조합원들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 김 조합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2017년 당시 신곡6지구·8지구·9지구 등 3개 지구가 고촌중학교 중학생 배치문제에 대해 함께 협의를 하라고 요청했다”며, “그런데 이전에 아무런 협의절차 없이 가장 먼저 6지구를 사업승인해준 데 이어 2019년 6월 신곡8지구가 도시개발사업구역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또 신곡9지구 한 조합간부는 “우리가 교육지원청에 중학생 배치건에 대해 협의요청을 했더니 처음에는 초등학교 배치가 안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중학교가 안된다고 횡설수설했다”면서 “9지구가 2018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을 때 교육청은 고촌중학교 학생배치가 가능하다고 했으며, 교육청에서 변동사항이 있을시 사전협의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합측은 “신곡8지구는 사업착공까지 가려면 진행상태가 멀었는데도 먼저 허가해줬다”면서, “우리 9지구는 이미 모든 절차가 완료돼 교육청이 학생배치건만 협의해주면 즉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고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조성계획 중인 우리 아파트와 고촌중 간 거리가 200m도 안된다. 김포시 도시계획과에 확인해보니 고촌중 증축계획이 5층까지 이미 세워져 있다”면서 “그런데 우리가 교육지원청에 물어보면 조경이나 주차장이 문제라며 문제아닌 문제를 계속 제기했다. 교육청에서 특별한 명분도 없이 협의를 해주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핑계”라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김포교육지원청 학생배치관재 팀장은 “고촌중학교 배정건에 대해 지난 18일 신곡9지구조합장 일행이 찾아왔다. 방문전이나 후나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배치 계획에 대해 계속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제3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상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조합 측은 “지난 18일 교육지원청에서 정경동 교육장이 학생배정을 위한 고촌중학교 증축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해보겠다”며, “해당학교와 협의가 필요하니 시간을 좀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자체 행정처리시 평등의 원칙·비례의 원칙·신뢰보호의 원칙 등 3가지 원칙이 있다”면서 “동일한 종류의 사업을 한 지역에서 인가해줬다면 조건이 동일한 다른 지역에서도 평등하게 인가를 해주는 것이 옳다고 보며, 신곡9지구에 대한 교육행정의 과도한 행사로 인해 해당 주민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염려했다. 한편, 김포 고촌 신곡9지구 지역주택조합사업은 고촌읍 신곡리 474번지 일대에 2017년 7월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이후 399가구 공동주택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다니엘 ‘런닝맨’서 전한 밝은 근황...신곡 무대까지 [EN스타]

    강다니엘 ‘런닝맨’서 전한 밝은 근황...신곡 무대까지 [EN스타]

    강다니엘이 신곡 안무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가수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런닝맨’ 멤버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강다니엘은 “본격적으로 컴백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근황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팬 여러분들이 많이 기다렸다. 신곡 한번 봐야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의 말과 함께 강다니엘은 오는 24일 발매를 앞둔 곡 ‘2U’의 안무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발걸음이 가볍다. 좋겠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봄날 기다리며 불러본다” 노래로 응원하는 뮤지션들

    “봄날 기다리며 불러본다” 노래로 응원하는 뮤지션들

    “언젠가 끝나리라” “네가 보고 싶어”코로나19 응원 메시지 담은 음원 발표“언젠가는 끝나리라 그때 우리 웃으리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가요계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신곡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뮤지션 18명이 각자 부른 노래로 한 곡을 만드는가 하면, 직접적인 응원과 행동수칙을 담은 음원도 나오고 있다. 가수 최성수는 최백호, 유익종, 이치현과 함께 이달 말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코로나 앞에서’를 발표한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힘을 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 장르로 최성수가 작사·작곡했다. “다시 봄날 기다리며 목 터져라 불러 본다 (중략) 이 모두가 지나리라”라는 가사로 국민들을 위로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가수 태진아도 24일 응원곡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이겨냅시다’라는 제목의 신곡에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가사와 함께 “열이 날 때도 전화 1339, 기침할 때도 전화 1339” 등 감염 예방법과 행동수칙을 직접적으로 전달한다.‘슈퍼스타 함께부르기’는 자발적으로 모인 18인의 뮤지션들의 협업이 눈에 띈다. ‘국민 응원송’으로 불리는 이한철의 ‘슈퍼스타’를 커피소년, 신현희, 좋아서하는밴드, 정혜선(제이레빗), 박윤식(크라잉넛), MC Meta, 토마스쿡 등 18명의 뮤지션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으로 각자의 공간에서 나눠부른 뒤 음원으로 만들었다. 방과 방을 잇는다는 의미로 지어진 ‘방-방 프로젝트’는 기획 일주일여 만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 완료했다.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져/ 밝은 햇살이 그립지만 말야/니가 너무 보고 싶어졌어”라는 도입부 랩을 더해 희망찬 느낌을 더했다. 프로젝트 기획자 이한철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회적 관계까지 무너뜨리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며 “곳곳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많은 분들과, 일상에서 응원하고 연대하는 모든 시민들께 힘을 얻고 음악으로나마 힘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 희망은 음악을 타고 # 봄꽃처럼 피어난다

    # 희망은 음악을 타고 # 봄꽃처럼 피어난다

    “영감을 준 이탈리아 사람들을 위해… 아일랜드 사람들을 위해… 오늘날 궁지에 몰리고도 여전히 노래하는 모두를 위해. 의사들, 간호사들 그리고 최전방의 방역자들을 위해, 우리가 부르는 건 바로 당신들입니다. 보노.”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인도주의 활동가인 보노가 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예정에 없던 신곡을 발표했다. 보노는 이날 바다가 보이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저택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영상을 직접 촬영해 공개하며 ‘Let Your Love Be Known’(네 사랑이 알려지게 해)이라고 곡명을 소개했다. 세계 전역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료와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를 응원하기 위해 쓴 곡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일시 정지’ 상태에 빠진 가운데 사람들의 슬픔을 달래고 희망을 기원하기 위해 음악인들의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 보노에 앞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는 지난 16일 트위터에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을 위한 곡”이라면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3번 ‘사라반드’를 연주하는 영상을 올렸다. 요요마는 연주 영상과 함께 “우리 모두를 위해 인간적 연결과 과학적 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여러분의 능력이 내게 희망을 준다”는 메시지도 전했다.인스타그램에서는 인기 가수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슷한 맥락의 ‘#투게더앳홈’(#TogetherAtHome) 챌린지가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출 자제를 촉구하면서, 집에서 함께 있는 시간을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 시작은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끊었다. 마틴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세계의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팬들이 요청한 히트곡 ‘옐로’, ‘비바 라 비다’ 등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불렀다. 마틴은 30분가량 즉흥적으로 진행한 미니 콘서트를 마치면서 다음 연주자로 팝스타 존 레전드를 지목했다. 존 레전드는 곧바로 화답했다. 그는 1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를 부르며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루할 필요는 없다”고 썼다. 이어 가수 미겔과 찰리 푸스에게 배턴을 넘기면서 코로나19 예방 생활지침 등이 담긴 사이트 주소도 소개했다. 영국 싱어송라이터 영블러드는 “계속해서 쇼가 취소되는 게 싫다. 그러니까 당신들에게 쇼를 가져다주겠다. 우리는 코로나를 이길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유튜브를 통해 ‘더 영블러드 쇼’를 생중계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U2 페이스북 신곡, 요요마 트위터 첼로, 콜드플레이 인스타 라이브…코로나19에 세계인 위로 물결

    U2 페이스북 신곡, 요요마 트위터 첼로, 콜드플레이 인스타 라이브…코로나19에 세계인 위로 물결

    “영감을 준 이탈리아 사람들을 위해... 아일랜드 사람들을 위해... 오늘날 궁지에 몰리고도 여전히 노래하는 모두를 위해. 의사들, 간호사들, 그리고 최전방의 방역자들을 위해, 우리가 부르는 건 바로 당신들입니다. 보노.”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인도주의 활동가인 보노가 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예정에 없던 신곡을 발표했다. 보노는 이날 바다가 보이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저택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영상을 직접 촬영해 공개하며 ‘Let Your Love Be Known’(네 사랑이 알려지게 해)라고 곡명을 소개했다. 세계 전역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료와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를 응원하기 위해 쓴 곡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일시 정지’ 상태에 빠진 가운데 사람들의 슬픔을 달래고 희망을 기원하기 위핸 음악인들의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 보노에 앞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는 지난 16일 트위터에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곡”이라면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3번 ‘사라반드’를 연주하는 영상을 올렸다.요요마는 연주 영상과 함께 “우리 모두를 위해 인간적 연결과 과학전 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여러분의 능력이 내게 희망을 준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인기 가수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슷한 맥락의 ‘#투게더앳홈’(#TogetherAtHome) 챌린지가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출 자제를 촉구하면서, 집에서 함께 있는 시간을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 시작은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끊었다. 마틴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세계의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팬들이 요청한 히트곡 ‘옐로’, ‘비바 라 비다’ 등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불렀다. 마틴은 30분가량 즉흥적으로 진행한 미니 콘서트를 마치면서 다음 연주자로 팝스타 존 레전드를 지목했다.존 레전드는 곧바로 화답했다. 그는 1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를 부르며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루할 필요는 없다”고 썼다. 이어 가수 미구엘과 찰리 푸스에게 배턴을 넘기면서 코로나19 예방 생활지침 등이 담긴 사이트 주소도 소개했다. 코로나19로 한국 방문공연 일정을 연기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영블러드는 “계속해서 쇼가 취소되는 게 싫다. 그러니까 당신들에게 쇼를 가져다주겠다. 우리는 코로나를 이길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유튜브를 통해 ‘더 영블러드 쇼”를 생중계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구석구석 도는 대신 방구석으로…‘플랜B’로 색다른 재미 잡는 예능

    구석구석 도는 대신 방구석으로…‘플랜B’로 색다른 재미 잡는 예능

    동네 구석구석을 도는 대신 화상 통화로 대구의 의료진을 만나고, 공연이 취소된 뮤지션들과 특별 공연을 열어 관객과 소통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차질을 빚은 방송계가 짜낸 갖가지 아이디어들이다. 야외 녹화와 공개 방송이 어려워진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들이 꺼내 든 ‘플랜 B’가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공개방송들은 방청객 대신 제작진과 연예인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객석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제작진 6~7명이 앉았다. 걸그룹 ‘있지’의 출연에 팬심 가득한 제작진은 손팻말을 들고 프로그램 첫 출연을 직접 응원했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카피추’가 히트곡과 신곡을 들려줬다. 특히 노래 ‘그냥 웃지요’의 풀밴드 라이브는 물론 가사 속 주인공 ‘효영’이 객석에 깜짝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코미디 빅리그’는 공연을 보는 코미디언들의 반응이 새로운 재미 요소가 됐다. 무대 위 공연자들은 객석에 앉은 동료와 제작진에게 농담을 걸고, 객석에서는 애드리브와 휴대전화 자막으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낸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박나래, 장도연이 무대로 ‘난입’하는 등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 없었다.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적극적인 협업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있다. 큰 타격을 입은 공연계와 손잡고 ‘방구석 콘서트’ 기획을 시작했다. 해외 투어가 취소된 밴드 혁오, 가수 이승환, 뮤지컬 ‘맘마미아’ 팀 등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공연에서 못 만나는 뮤지션과 조기 폐막한 공연팀을 더 불러 달라”는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유재석의 라디오 DJ 도전기는 지난 11일 새벽 2시 특별 편성으로 라디오 전파를 탔다. 3개월여 만에 새 시즌을 시작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한 지역을 돌며 시민을 만나는 대신 화상 통화를 활용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과 자영업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전했다. 힘든 상황에서도 “괜찮다”고 말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노고와 안타까움, 감동이 복합적으로 전달됐다. 방송에서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유재석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지난해 찾아갔던 식당, 문방구 등을 다시 찾아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소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김민석 PD는 “길거리에서의 우연한 만남이라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포기하면서 불안감이 더 컸는데 예상 밖의 호응이 나와 감사했다”며 “야외 촬영을 재개하기 전까지는 안전 규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사람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쿡방과 먹방은 장소를 옮겼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맛집 탐방 대신 집에서 집밥을 먹는 모습을 보여 줬다. 연예인 부모들이 직접 식탁을 차려 주고, 포틀럭 파티를 주제로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흥미를 돋웠다. 전국 휴게소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파는 SBS ‘맛남의 광장’은 농어촌 주민을 상대로 폐교에서 소규모 시식회를 했다. 대규모 판매는 없었지만 농어민들이 직접 밑반찬을 가져와 출연자들과 나눴다. 이관원 PD는 “휴게소 외의 장소를 고민하다 보니 지역의 유스호스텔, 간이역, 군부대 등 오히려 장소를 다변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출연자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가지고 새로운 조리법으로 만든 요리여서 반응이 좋다”며 “3월 한 달 동안 시식회 방식으로 이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문장길 서울시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문장길 서울시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2)이 13일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에서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주관하는 것으로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하여 피감기관의 행정에 대한 단순 비판이 아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제안과 예리한 감사를 진행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시상식을 생략한 채 수상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안전총괄실 등 6개 부서(기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 백년다리 조성으로 인한 보행자 및 보행약자의 이동 불편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촉구 ▲ 중증응급환자의 재이송 문제 예방을 위한 병원 간 연계시스템의 구축 지시 ▲ 신곡수중보 철거 및 개방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방안 검토 ▲ 노들섬 공사에 따른 설계변경 문제점 지적 ▲ 공사기간 적정성 검토에 따른 공기 연장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서울시의 관행적이고 부당한 행정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시정처리요구사항 21건, 건의사항 3건, 자료제출(기타) 7건 등 총 31건의 시정 건의사항을 제시해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두루 살펴 천만 서울시민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터트롯’ 오늘(12일) 결승...‘영예의 진’ 자리에 누가 오를까

    ‘미스터트롯’ 오늘(12일) 결승...‘영예의 진’ 자리에 누가 오를까

    ‘미스터트롯’ TOP7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이 ‘영예의 진(眞)’ 자리를 놓고 사활을 건 마지막 경쟁을 벌인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11회에서는 ‘최후의 트롯맨’ 자리를 두고 결승에 진출한 TOP7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미스터트롯’ 최종 진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에 마스터 점수, 그리고 결승전 방송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를 최종 합산해 탄생하게 된다. 무엇보다 TOP7은 결승전을 통해 총 두 개의 무대를 개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먼저 첫 번째 라운드인 ‘작곡가 미션’은 유수의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단기간 내에 얼마나 잘 소화할 수 있는지, 트로트 가수로서의 역량을 시험하는 미션이다. TOP7이 작곡가들의 곡 중 부르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 이전에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변신을 시도하는 것. TOP7이 기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어떤 새로운 모습에 도전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어지는 두 번째 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으로, TOP7은 자신의 인생을 대변할 수 있는 곡을 직접 선곡해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를 장식한다. TOP7이 가족, 은인, 꿈 등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를 택해 노래를 통해 풀어내는 것. 더욱이 ‘인생곡 미션’은 TOP7이 진심을 담아 노래했기에 그 어느 무대보다도 큰 울림과 공감을 전하면서 현장을 열기로 이끌었다. 과연 뜨겁고 치열했던 3개월간의 대장정 피날레를 장식할 최후의 트롯맨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결승전 무대에 시선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참가자 전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마지막 결승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트롯맨 탄생의 최대 변수는 다름 아닌 대국민 문자투표다”라고 강조하며 “시청자 여러분께서 응원하는 트롯맨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마지막 무대인만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크로스 등장 때 가장 뭉클… 한스밴드와 시즌 4 하고파”

    “더크로스 등장 때 가장 뭉클… 한스밴드와 시즌 4 하고파”

    “지금 이 순간도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가수들은 존재합니다. 언제가 됐든 시즌 4로 돌아올 겁니다.” 지난 6일 종영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의 윤현준 CP는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즌 4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첫 방송부터 꾸준히 화제성을 높여 온 슈가맨은 마지막회 자체 최고 시청률 5.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섭외 비법? 진정성 있게 계속 하는 것” 슈가맨은 두 장의 앨범을 내고 사라진 전설의 가수를 찾아 나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2011)에서 착안했다. 짧고 굵게 시대를 풍미한 ‘원 히트 원더’들을 재조명하며 뉴트로 열풍을 이끌었다. 섭외의 어려움과 소재의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시즌 3에서 양준일, 태사자 등을 무대에 세우는 데 성공했다. 윤 CP는 “우리 제작진들이 괴롭힌 가수들이 많다”고 웃으며 “섭외에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기 보다 진정성 있게 여러 번 계속 해보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이소은 등 시즌 1, 2부터 미리 출연 요청을 했다가 이번 시즌에 결실은 맺은 경우도 많다. 첫 시즌에서 유명 프로듀서들의 편곡 대결에도 나뉘었던 프로그램 비중은 점차 슈가맨에 무게를 싣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스토리에 집중하면서 택배 배송일을 하는 왕년의 아이돌 그룹 멤버의 소식을 전하고,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이 식당에서 서빙을 하며 생활을 꾸려 가는 모습을 조명했다. 한때 스타였던 이들이 평범한 이웃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는 슈가맨이 가진 가장 큰 힘이었다. 세대 교감에도 집중해 아이돌 그룹의 출연과 방청석의 10~20대 참여도 늘렸다. 모든 출연진이 기억에 남는다는 윤 CP는 가장 뭉클했던 순간으로 그룹 더크로스 편과 배우 최불암이 출연한 정여진 편을 꼽았다. 특히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를 입은 더크로스 보컬 김혁건이 등장하는 순간은 현장의 긴장감이 매우 높았다. 그는 “김혁건씨가 제대로 발성을 못 하는 상황이었는데 녹화날에 맞춰 목소리가 나왔다는 소식이 기적 같았다”고 돌이켰다.●양준일·태사자 무대 세워 대성공 방송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한 뮤지션들도 적지 않다. 양준일, 태사자 등은 수십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씨야 등 당시 히트곡이 차트 역주행을 했고, 애즈원 등은 신곡 발표로 이어지기도 했다. 프로그램 영향력이 커지며 시즌 4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윤 CP는 “시간이 흐를수록 슈가맨은 계속 생겨날 것”이라며 “시청자와 제작진 모두 보고 싶어 하는 렉시, 한스밴드, 얀 등을 꼭 섭외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태연, 생일·컴백 당일 부친상 “발매 일정 연기”[공식입장]

    태연, 생일·컴백 당일 부친상 “발매 일정 연기”[공식입장]

    소녀시대 출신 가수 태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태연이 9일 부친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태연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 예정되어 있던 태연의 신곡 ‘해피(Happy)’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함을 알려드린다”며 “향후 음원 발매 일정과 관련해서는 재공지드리겠다”고 전했다. 태연의 아버지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태연의 31번째 생일로 오후 6시 신곡 ‘해피’ 음원 발매 및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태연이 9일 부친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태연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립니다. 금일 예정되어 있던 태연의 신곡 ‘Happy’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함을 알려드립니다. 신곡을 기대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음원 발매 일정과 관련해서는 재공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반 음원차트 1위...음원 사재기 의혹 해명 “거짓 아냐”

    오반 음원차트 1위...음원 사재기 의혹 해명 “거짓 아냐”

    가수 오반(OVAN)이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오후 6시 공개된 오반의 신곡 ‘어떻게 지내’는 발표 6시간 만인 6일 자정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최근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던 방탄소년단의 ‘ON’, 지코의 ‘아무노래’,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를 밀어내고 1위에 오른 것이었다.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오반의 신곡이 1위에 오르며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오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처받고 싶지 않다.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 거짓이 아니다.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근데 정말 거짓이 아니다”라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아무도 인정 안하는 순위”라는 네티즌 댓글에는 “저도 인정이 잘 안됩니다. 인정 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랜도 블룸 ♥’ 케이티 페리 임신, 뮤직비디오서 D라인 공개 [EN스타]

    ‘올랜도 블룸 ♥’ 케이티 페리 임신, 뮤직비디오서 D라인 공개 [EN스타]

    팝가수 케이티 페리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5일(한국시간) 케이티 페리가 공개한 신곡 ‘네버 원 화이트(Never Worn White)’ 뮤직비디오에는 드레스를 입은 케이티 페리의 D라인이 공개됐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올랜도 블룸과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해 약혼해 처음으로 아이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았다. 앞서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올 여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케이티 페리는 새 앨범 소식과 함께 “나는 매우 기대되고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고 임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16년부터 교제해오다 2017년 한 차례 헤어졌다. 이후 지난 2018년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14일에 약혼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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