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곡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법제화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양화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성경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7000만 달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15
  • [테이크아웃 뮤직] 아이돌 컴백이 ‘식상’한 이유

    [테이크아웃 뮤직] 아이돌 컴백이 ‘식상’한 이유

    소녀시대, 티아라, 2AM, 카라, 비스트 등의 아이돌그룹이 연초부터 연달아 새 앨범을 발매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이들 그룹의 새 앨범발매와 정상등극 소식이 들리지만 그들의 컴백이 선뜻 달갑지만은 않다. 앨범발매 주기가 빨라진데다 잦은 예능프로 출연으로 이미지를 끊임없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컴백’이라는 단어가 어색할 정도다. ◆ 정규·싱글·리패키지·EP..빨라진 앨범발매주기 과거 아이돌그룹의 경우 정규앨범이 대부분이었고 5집이나 베스트 앨범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다. 이는 아이돌그룹 뿐만 아니라 한국 가요계에서 가수들이 앨범을 발매하는 기본 공식처럼 적용돼 왔다. 그러던 것이 아이돌가수를 중심으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처럼 싱글앨범 발매가 일반화 되면서 앨범발매 주기가 짧아졌다. 특히 음원시장과 함께 디지털 싱글이 성행하면서 한 가수의 신곡을 듣기까지 2~3개월이면 충분하게 됐다. 싱글 외에 미니, EP, 리패키지 등 앨범을 발매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 티아라, 2AM은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고 카라와 비스트는 EP앨범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 외에 현재 유키스가 정규, 포커즈가 새 싱글로 활동 중이고 애프터스쿨이 싱글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의 앨범발매 주기는 대부분 2~3개월이고 활동기간을 감안하면 공백은 더욱 짧아진다. 활발한 음반활동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다. 다만 음악성보다 무대 밖 경쟁이 더 치열하고 그렇다보니 이들의 음악과 이미지가 획일화됐다는 것이 문제다. ◆ 예능돌·연기돌..TV만 켜면 보이는 아이돌 최근 국내 연예계는 아이돌천국이다. 가요프로는 물론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아이돌의 활동에는 경계가 없다. TV만 틀면 아이돌이 등장하는 시대인 것. 가수가 연기자로 변신하거나 예능에서 활약하는 일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최근 아이돌의 타 분야 진출은 양질의 측면에서 과거와 다르다. 게스트가 아닌 고정으로 예능을 점령했고 몇몇만이 연기에 도전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그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소위 잘 나가는 코너에 아이돌 멤버 한 둘은 꼭 끼어있다. 리얼 버라이어티는 물론 각종 토크쇼에 고정 패널로 참여하거나 혹은 매주 번갈아가며 게스트로 출연한다. 심지어 걸그룹만을 모아놓은 프로그램까지 있다. 여기에 아이돌그룹을 전면에 내세운 케이블채널의 수많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더하면 그야말로 아이돌세상이다. 연기에 도전하는 아이돌 멤버들도 그 수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FT아일랜드 이홍기, 애프터스쿨 유이, 슈퍼주니어 희철 기범, 빅뱅 탑, 티아라 지연, 씨엔블루 정용화 등이 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지연, 희철, 탑, 최시원, 기범 등은 지속적으로 연기활동을 해왔고 올해도 출연 중이거나 출연할 예정이라 대표적인 연기돌로 꼽힌다. ◆ 바쁜 아이돌..음악성·이미지의 획일화 아이돌그룹은 잦은 예능, 연기 등의 활동에 미니앨범, 디지털 싱글 등 발매하는 앨범 수가 많아지면서 공백 기간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그렇다보니 아무리 시간 관리를 잘 하고 강행군을 펼친다 해도 연습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부족한 연습시간은 본업인 가수로서의 음악성 정체와 직결되고 이는 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변신을 강조하지만 결국 똑같은 음악에 외모와 퍼포먼스 등 외적인 변화에 그치게 되는 이유다. 걸그룹의 경우 청순발랄, 귀여움, 섹시 등 대부분 일관된 이미지 진화과정을 보인다. 그룹의 성장과 함께 이미지에 자연스럽게 변화를 준다는 전략이지만 타 그룹과 차별화된 색깔이 없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와 활동을 앞둔 애프터스쿨 모두 콘셉트가 ‘섹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노래 역시 중독성 강한 후크송 일변도다. 보이그룹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2PM, 비스트, 엠블랙 등 대부분의 남자 아이돌그룹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짐승돌’ 콘셉트인 것. 발랄한 이미지로 데뷔했던 포커즈는 최근 남성미를 강조한 새 싱글을 발매했고 ‘감성돌’로 불렸던 2AM 역시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한데 이어 댄스곡을 들고 돌아왔다. ◆ 이미지 과소비의 득과 실 아이돌이 분야를 불문하고 이미지 소비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기 위해 무대 안팎에서 자신을 어필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무대 밖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드라마와 예능 출연 등 무대 밖에서의 이미지 소비는 무대 위에서 선보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그로 인해 무대 위에서의 모습도 색다르게 보일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의 무분별한 과잉노출은 가수로서의 장기적인 발전에 걸림돌이다. 가수가 아닌 엔터테이너로서의 잦은 노출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를 재생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재생산 과정을 멈추게 되면 곧바로 동반 하락세를 맞게 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당장은 과도한 이미지 노출이 인지도와 인기를 담보한다는 측면에서 가수로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잃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 음악적 역량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북이’ 금비, 아찔한 각선미로 남성 팬 유혹

    ‘거북이’ 금비, 아찔한 각선미로 남성 팬 유혹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거북이 출신 금비가 매끄러운 각선미로 남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금비는 트로트곡 ‘콩닥콩닥’으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금비는 거북이 활동 때와 다르게 섹시 콘셉트로 무장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매혹적인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내는 금비의 변신에 군부대 공연에 대한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금비의 신곡 ‘콩닥콩닥’도 음원 차트에서 순항중이다. ‘콩닥콩닥’은 음원 공개 3일만에 ‘다음뮤직’ 앨범차트 1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신곡 ‘너 때문에 미쳐’로 가요계 정상에 선 걸그룹 티아라가 ‘준혁 학생’ 윤시윤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함께 활약중인 이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이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5분 분량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 ‘부비부지’는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음원 포털과 여성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에서도 그 내용이 공개된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윤시윤은 이번 작품에서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기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부비부비’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으로 사랑, 가족, 꿈, 우정을 그린 에피소드를 소화한다. 윤시윤은 티아라 멤버들의 달콤한 로맨스 상대, 열혈 팬, 파티셰 등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 영화 ‘기다리다 미쳐’의 류승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부비부비’는 지난 20일 크랭크인 한 뒤 현재 한창 촬영 중이다. 출연자들과 제작진은 24일 수요일 오후 4시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릴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촬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올’리브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얼의 ‘브라운아이드소울’ 3년만에 컴백

    나얼의 ‘브라운아이드소울’ 3년만에 컴백

    실력파 보컬리스트 나얼이 이끄는 R&B 소울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d Soul)이 긴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이달중 2개의 신곡이 담긴 더블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이를 시작으로 세 개의 더블 싱글을 패키지로 발매한 뒤 5월 대규모 라이브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는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그동안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나얼은 군 복무에 임했으며, 정엽과 영준은 개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또 성훈은 실용음악 교수활동으로 후배 양성에 매진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올해 1월 말 나얼의 군 소집해제 후 발 빠르게 앨범작업이 진행됐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나얼은 앨범 재킷, 포스터 등 모든 디자인을 직접 하는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변함없는 저희의 음악성을 고집하되 새로운 앨범형태의 시도를 통해 팬 분들에게도 저희 음악의 소장 가치를 높여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방송출연과 뮤직비디오 하나 없이 음반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는가 하면, 콘서트 전석을 매진시키며 지난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한 에이머리 “포미닛, 예쁘고 사랑스러워”

    내한 에이머리 “포미닛, 예쁘고 사랑스러워”

    한국을 방문한 팝스타 에이머리(Amerie)가 포미닛과 듀엣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에이머리는 23일 오후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신차 발표 이벤트에서 걸그룹 포미닛과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팀은 에이머리의 새 앨범 ‘In Love & War’ 수록곡인 ‘Heard’Em All’을 통해 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22일 입국 당시 합동 무대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힌 에이머리는 이날 공연을 위해 포미닛과 리허설을 갖고 호흡을 맞췄다. 그는 “포미닛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포미닛의 노래 핫이슈를 이미 들어봤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2시간의 비행 후 식사도 거른 채 연습장소로 향한 에이머리는 즉석에서 자신의 안무 동작을 구상하고, 포미닛과 의견을 나누며 안무를 수정하는 등 진지하게 연습에 임했다. 또 에이머리는 늦은 시간까지 연습이 계속되자 포미닛 멤버들과 관계자들을 독려해가며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인상적인 모습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에이머리의 연습하는 모습을 본 포미닛의 안무 감독은 “정말 프로패셔널한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에이머리는 4박 5일간의 홍보 일정을 통해 방송 출연 및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인터뷰도 나눌 계획이다. 25일에는 서울 상암동 엠넷스튜디오에서 포미닛과 함께 팬미팅도 개최한다. 2002년 데뷔한 후 빌보드 힙합/R&B차트 1위, 그래미 노미네이트 2회 등을 기록하며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연기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이머리는 데뷔 당시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한국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공개된 신곡 ‘Why R U’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에무리’라는 한글 이름을 영상에 넣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잘못했어’ 안무 인기…포인트는 ‘썩소’

    2AM ‘잘못했어’ 안무 인기…포인트는 ‘썩소’

    댄스가수로 변신한 그룹 2AM이 독특한 안무로 눈길을 끌고 있다. 2AM은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MBC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잘못했어’의 안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잘못했어’의 가사내용인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안무로 2AM 만의 차별화된 무대를 펼쳤다는 평이다. 특히 안무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그림자 댄스와 사죄 댄스. 그림자 댄스는 백업댄서들이 멤버들의 무의식과 동작을 조종하는 그림자 역할을 담당한다는 데서 따온 이름이다. 사죄댄스는 후렴구 ‘잘 잘 잘못했어’ 부분에 마치 잘못을 사죄하는 것처럼 두 손 모아 비는 듯한 동작을 가리켜 팬들이 붙여 줬다. 팬들은 “사죄댄스의 핵심은 표정 연기이다. 멤버들의 썩소 표정이 압권” 등의 댓글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죽어도 못보내’로 데뷔 이후 첫 1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고 있는 2AM은 ‘잘못했어’와 ‘사죄댄스’ ‘그림자댄스’로 인기몰이중이다. 사진 = 빅히트 엔테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투엠 정환, 2년 열애 걸그룹 前멤버와 ‘결별’

    엠투엠 정환, 2년 열애 걸그룹 前멤버와 ‘결별’

    3인조 남자 보컬그룹 엠투엠의 정환이 최근 인기 여자 아이돌그룹 전 멤버와 최근 결별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정환의 한 측근은 “엠투엠의 막내 멤버 정환은 인기 여자 아이돌 그룹 전 멤버와 2년간 교제했다. 하지만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지난해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서로 잊지 못하고 많이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마음의 정리가 다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탈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하면서 더 잘되길 빌더라.”고 귀띔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정환은 이별 후 자신의 심정을 담아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 한 ‘보낸다’를 이번 앨범에 담았다. 이 곡에는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워하지만 잘 되기를 바라는 정환의 마음이 묻어나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발매 된 엠투엠의 신곡 ‘괜히 내가’는 각종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팝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설운도, 포커즈와 신나는 ‘춤판’ 한마당

    가수 설운도, 포커즈와 신나는 ‘춤판’ 한마당

    조형기의 동갑내기 친구인 가수 설운도가 신예 아이돌 그룹 포커즈와 신나는 춤판을 벌였다. 올해로 53살인 설운도는 최근 SBS E!TV 조형기 박준규의 ‘형님식당’ 녹화장에서 포커즈의 ‘Jiggy’ 의 춤과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 신세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는 포커즈가 ‘No One’ 댄스를 선보인데 이어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등 설운도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메들리로 선보인 것에 대한 화답으로 이뤄졌다. 특히 설운도는 포커즈와 즉석에서 5인조 댄스그룹을 결성, 아이돌 못지않은 숨겨진 댄스실력을 공개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포커즈는 최근 ‘핑거리즘’ ‘손가락 주의보’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신곡 ‘No One’ 로 인기몰이에 한창인 신예 아이돌 그룹. 포커즈가 ‘No One’ 에 이어 설운도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선보이자 이모팬 안선영은 포커즈가 모델돌에서 짐승돌로 거듭났다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또 권상우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는 포커즈의 멤버 진온이 선보인 권상우 성대모사와 막내 예준이 선보인 물방울 성대모사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방송은 오는 24일 밤 12시. 사진 = SBS E!TV@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이제이 “3년간의 공백… ‘경쾌’, ‘섹시’로 컴백”(인터뷰)

    제이제이 “3년간의 공백… ‘경쾌’, ‘섹시’로 컴백”(인터뷰)

    가수 제이제이(JJ)는 데뷔 4년차지만 신인이라는 말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 지난 2007년 1집 ‘룰링’(Ruling)발매 후 오랜 기간 앨범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실력까지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층 빼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댄스에 도발적인 섹시미를 두루 갖추고 돌아온 제이제이를 만났다. 제이제이는 지난 18일 미니앨범 ‘스폐셜 원’(Special One)을 발매하고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실력만큼이나 반응 역시 좋았다. 최근 정우성과 함께 의류브랜드 게스 메인모델로 활약하며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지만 지난 3년간의 공백이 아쉬울 따름이다. “1집 후 그간 여러 가지 문제로 앨범을 발매하지 못하게 되면서 가수생활을 더 이상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두렵고 답답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성격이 워낙 낙천적인 편이라 열심히 하면 빛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다시 데뷔하는 느낌이에요. 오히려 지난 3년이 음악과 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제이제이가 3년 만에 선보인 신곡 ‘점점 더’는 히트곡제조기 말죽거리 음악사, 조영수 사단의 이야기, 이상준이 작곡했으며 최근의 유행을 반영한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그렇다고 요즘의 유행만을 따라간 건 아니다. 한국적인 멜로리 라인과 J-POP적 요소인 시부야 사운드를 크로스 오버해서 보다 편안함을 추구했다. 특히 제이제이는 댄스곡과 발라드 모두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색으로 타이틀곡 ‘점점 더’외에도 발라드 ‘올 포 유’(All for you), 밝은 느낌의 팝 댄스 ‘블링블링’(Bling Bling), ‘토크 어바웃’(Talk about) 등 앨범의 모든 곡을 맛깔스럽게 표현해냈다. 제이제이가 길고 힘든 공백 기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한창 활동하고 있는 동료 가수들을 보면서 자극제로 삼았기 때문이다. 노래와 춤은 물론 악기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만큼 보여줄 것이 많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선정에 고심을 거듭했어요. 미니앨범이지만 수록된 곡 모두가 알짜배기라고 생각해요. 무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에도 심혈을 기울였어요. 한 가지 매력이 아닌 섹시한 매력과 나이에 걸맞은 밝고 경쾌함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확실한 목표를 갖고 한발 한발 걸어온 결과 제이제이는 앨범발매와 더불어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그것도 특채 장학생이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은 셈.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뿌듯했던 게 예전과 달리 이번에는 혼나는 일 없이 반나절 만에 녹음작업을 끝냈어요. 덕분에 자신감도 생겼죠. 아이돌그룹이 대세지만 그들과 구별되는 저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 할 거예요.”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이 이름 평생… 목표는 만능아이돌”

    2AM “이 이름 평생… 목표는 만능아이돌”

    2AM은 한국 대중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유전자를 지닌 그룹이다. 데뷔초 발라드를 부르는 아이돌 그룹으로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킨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범상치 않은 끼를 발산하며 발라드 가수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깼다. 춘삼월에도 눈발이 흩날리던 17일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2AM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2AM은 여러가지 면에서 2010년 가요계의 변화를 상징한다. 이들은 현재 아이돌이 가요계의 주류 세력일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발라드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의미한다. 2008년 데뷔한 뒤 2년 동안 추석과 설날을 제외하곤 단 하루도 쉬지 않을 정도로 쉼 없이 달려온 2AM은 자신들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할까. ●‘발라드에서 예능까지’ 대중가요 아이콘 “물론 1, 2집 활동을 할 때도 알아보는 분들이 계셨지만, 지난해부터 그 빈도수 자체가 확연히 달라졌어요. 요즘엔 50~60대까지 팬 연령층이 넓어졌어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들의 얼굴을 부각시키고 나서 앨범을 내니까 노래를 알리는 데도 훨씬 도움이 된 것 같아요.”(임슬옹·23) 지금의 2AM을 이야기할 때 팀의 리더인 조권(21)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현란한 골반댄스로 일명 ‘깝권’이란 별명을 얻은 그는 리얼버라이어티쇼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귀엽고 순수한 ‘연하남’의 이미지로 여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 주변에서 ‘네가 대세다.’, ‘떴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가수를 하기 위해 기다려온 시간이 너무 길어서인지 솔직히 잘 믿어지지가 않을뿐더러 쑥스러워요., 처음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는 ‘너무 오버한다.’며 거부감을 나타낸 분들도 계셨는데,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주신 것 같아요.” ●조권 “나 같은 장수 연습생 안 나왔으면…” 초등학교 6학년 때 JYP에 들어가 무려 7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버텨온 그는 “단순히 웃기려고만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고 잘라 말했다. 조권은 2PM의 택연의 춤선생을 자처할 댄스 실력과 국내 최장수 연습생으로서 내공을 키우며 한단계 한단계 준비된 스타로서의 과정을 밟아왔다. “얼마전 어머니가 6살 때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거기서도 골반을 털고 있더라고요. 그걸 보고 ‘원래 나는 그런 애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나중엔 오기로 버텼지만, 앞으로 저 같은 장수 연습생은 나오지 않았으면 해요. 너무 오래 기다리면 심적으로 마이너스가 되거든요.” 때문에 이들은 JYP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보낸 2PM을 ‘전우’(戰友)라고 부른다. 언제 잘릴지도 모른다는 압박감과 기약 없는 연습생 생활을 함께 버텨냈기 때문이다. 그동안 많은 동료 연습생들을 떠나보내며 ‘이별’이란 단어가 익숙해졌지만, 피나는 노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가 지금의 2AM을 만들었다는 것도 잘 안다. “지금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이 노래’와 ‘친구의 고백’ 등 곡을 통해 먼저 보컬 그룹으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나서 가능해진 것 같아요. 발라드를 부르는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도 노래로 이겨낼 수 있었거든요. 겉모습이 화려해 보이는 아이돌 연습생들도 피나는 노력 끝에 힘들게 데뷔한다는 진심이 통했던 것 같습니다.”(이창민·24) ●“올해 전국 투어 콘서트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파” 올초 미니앨범 타이틀곡 ‘죽어도 못 보내’로 걸그룹의 파상공세 속에서도 남성 그룹의 자존심을 지켰던 2AM은 17일 신곡 ‘잘못했어’를 발표하고 또 한번의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엔 발라드가 아닌 댄스곡으로 도전장을 내민 이들은 곡의 분위기에 맞춘 ‘그림자 댄스’라는 안무도 선보인다. “댄스곡도 2AM이 부르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빠른 유로비트에 드럼 사운드도 강하지만, 본래 저희가 가졌던 감성은 그대로 담으려고 애썼어요. 가사도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애절함을 표현했고, 퍼포먼스도 이런 감성을 강렬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정진운·21) 감성적이고 편안한 멜로디에 군무가 인상적이었던 그룹 god를 롤모델로 꼽는 이들의 현재 목표는 ‘만능 아이돌’이다. 당장 임슬옹은 오는 31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을 통해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정진운은 모델 활동을, 이창민은 라디오 DJ를 꿈꾼다. “연기자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시던 어머니를 따라 처음 촬영장에 갔었고, 어릴 때 아동 의류나 기업 광고 모델로 활동했어요. 데뷔 이후에도 연기 레슨을 꾸준히 받아왔고, 임창정·엄정화 선배님처럼 가수 겸 연기자로 사랑받고 싶어요. 같은 날 드라마에 데뷔하는 2PM 택연이와 서로 격려하고 고민을 나누고 있어요.”(임슬옹) 이렇게 예능은 물론 연기, CF까지 두루 섭렵하는 ‘만능돌’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은 이들이지만, 역시 2AM의 중심은 언제나 음악이다. 이들의 최대 숙원 사업은 바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 무대를 휘저으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개인적으로 2AM이라는 이름으로 평생 가고 싶어요. 우리가 죽어도 이 이름은 평생 남는 거잖아요. 언젠가는 흩어지더라도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나중에 꼭 다시 뭉치자는 말을 자주 해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싶어요.”(조권) 새벽 2시의 감성을 닮은 그룹 2AM. 순수함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앞으로 이들의 모습에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AM, ‘음악중심’서 댄스무대 지상파 첫선

    2AM, ‘음악중심’서 댄스무대 지상파 첫선

    아이돌 그룹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이 댄스 타이틀곡 ‘잘못했어’로 공중파 첫 무대를 가진다. 지난 16일 신곡 ‘잘못했어’를 발표한 2AM은 20일 오후 4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프로그램 MBC ‘음악중심’을 통해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잘못했어’는 감성 발라드 그룹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2AM이 선보이는 첫 댄스 타이틀곡. 국내 유일무이한 발라드 아이돌그룹 2AM의 댄스 도전이라는 점에서 팬들은 물론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2AM은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공존하는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3월 초부터 연습에 매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잘못했어’의 노랫말이 ‘쉽게 잡히지 않는 안타까운 사랑’을 표현해내는 것에 중점을 둔 만큼 안무 역시 감성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2AM만의 차별화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2AM은 신곡 ‘잘못했어’도 각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요계는 물론 예능, 광고 분야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스타 에이머리 22일 내한…포미닛과 팬미팅

    팝스타 에이머리 22일 내한…포미닛과 팬미팅

    팝스타 에이머리(Amerie)가 한국을 방문한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외모의 에이머리는 새 앨범 ‘In Love & War’ 홍보를 위해 오는 22일 내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최근 인기 걸그룹 포미닛과 함께한 ‘Heard’Em All’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이머리는 4박 5일간의 홍보 일정을 통해 방송 출연 및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측에 따르면 에이머리는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인터뷰도 나눌 계획이다. 25일에는 서울 상암동 엠넷스튜디오에서 포미닛과 함께 팬미팅도 개최한다. 2002년 데뷔한 후 빌보드 힙합/R&B차트 1위, 그래미 노미네이트 2회 등을 기록하며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연기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이머리는 데뷔 당시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한국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공개된 신곡 ‘Why R U’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에무리’라는 한글 이름을 영상에 넣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파격·섹시 신곡 ‘뱅’ 공개…선주문 3만

    애프터스쿨, 파격·섹시 신곡 ‘뱅’ 공개…선주문 3만

    애프터스쿨의 새 싱글앨범이 발매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흥행을 예감케 하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오는 25일 싱글 3집 앨범 ‘뱅’(Bang)을 발매하고 인기몰이에 나선다. 지난해 ‘너 때문에’로 가요, 방송, 광고까지 평정한 애프터스쿨은 이번 앨범 역시 선주문만 3만장에 육박해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발표한 곡마다 새로운 모습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던 애프터스쿨은 이번 앨범에 파격, 섹시, 강렬함을 더해 애프터스쿨만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지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타이틀곡 ‘뱅’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도를 높인 노래로 파워풀한 보컬에 역동적인 드럼비트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가 더해졌다. 소속사 측은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선주문 3만장을 돌파했다.”며 “‘뱅’의 음악과 무대를 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느낌과 동시에 감각적 충격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애프터스쿨은 앨범발매에 앞서 오는 22일 ‘뱅’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플레디스(www.pledis.co.kr)와 애프터스쿨 홈페이지(www.a-school.c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리패키지 경쟁…상술? 팬서비스?

    아이돌, 리패키지 경쟁…상술? 팬서비스?

    아이돌그룹의 리패키지 앨범 경쟁이 치열하다. 연초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티아라, 소녀시대, 2AM이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인기몰이에 나선 것. 하지만 이전 앨범에 신곡이 1~2곡 추가됐을 뿐인 리패키지 앨범은 새 앨범으로서의 가치가 높지 않아 ‘상술’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소속사 측은 ‘팬서비스’라고 설명한다. 티아라는 지난달 23일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를 발매하고 섹시미를 앞세운 ‘너 때문에 미쳐’로 온라인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이어 티아라는 중성적인 매력으로 변신을 시도한 후속곡 ‘내가 너무 아파’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와 2AM도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다. 정규 2집 ‘오!’로 온오프라인 1위를 싹쓸이했던 소녀시대는 ‘블랙소시’ 콘셉트의 ‘런 데빌 런’, 감성발라드 ‘죽어도 못 보내’로 정상에 올랐던 2AM은 감성댄스곡 ‘잘못했어’로 정상등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리패키지 앨범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뮤직비디오나 사진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해도 1~2곡을 제외하면 이전 앨범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음원 다운로드시장으로 인해 앨범 구매층이 줄어든 상황에서 리패키지 앨범은 자켓사진만 바뀌어도 기꺼이 구매하는 ‘충성심’ 강한 팬들을 쥐어짜는 전략이 되는 셈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 씨는 “이전 앨범의 곡 선정과정에서 배제됐던 곡들을 담거나 기존의 곡들로 색다른 시도를 했다면 리패키지 앨범이 가치가 있다. 하지만 한두 곡 추가에 사진 등의 아이템들로 관심을 끄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관련된 것은 무조건 구매하는 열혈 팬들을 노린 상업적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평했다. 반면 리패키지는 일종의 트렌드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진다. 공들인 앨범이 단기간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후속곡 대신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측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 관계자는 “리패키지 앨범은 일종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주먹구구식으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아니라 미니앨범과 싱글앨범 발매시기에 맞춰 계획 하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또 정규앨범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상술이라고 치부하기엔 리패키지 앨범에 들인 정성이 정규앨범 못지않다는 입장도 있다. 2AM의 경우 2억여 원을 들여 타이틀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리패키지 앨범에 뮤직드라마 DVD, 새로 촬영한 사진 등을 담았다. 상술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앨범을 접한 팬들은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아 더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오!’ 뮤직비디오의 말미에 신곡 ‘런 데빌 런’의 콘셉트인 ‘블랙소시’를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앨범에 다 수록하지 못한 3곡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정규앨범을 기획할 때부터 상반된 콘셉트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런 데빌 런’은 새로운 타이틀의 개념으로 리패키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코어콘텐츠미디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비 “다음 생에 만나면 꼭 웃자”…故 터틀맨에 편지

    금비 “다음 생에 만나면 꼭 웃자”…故 터틀맨에 편지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의 故 터틀맨을 향한 편지가 음악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최근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금비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의 ‘Special Thanks To’를 통해 고인에 대한 감사와 그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글에서 금비는 “걷는 법을 몰랐던 저에게 걷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라며 “지난 8년간 눈으로, 귀로, 입으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가슴으로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금비는 “너무 많은걸 받기만 했는데... 마지막까지 머리로, 피부로, 가슴으로 많은걸 남겨주고 가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함을 기억 하겠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던 순간들을...”이라고 밝혔다. 금비는 “오빠...!! 잘 지내고 있지?? 그냥.. 잠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할게. 우리 다음에 만나면 꼭 웃자”라며 스스로 다짐하기도 했다. 또 “언니..!!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을게. 보고 싶다.”라며 거북이의 나머지 멤버인 지이에 대한 그리움도 밝혔다. 한편,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금비는 오는 19일 신곡 ‘콩닥콩닥’을 공개하고 2년 만에 홀로서기에 나선다. 금비는 “터틀맨 오빠를 위해서라도 거북이란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성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룹 거북이는 지난 2008년 4월 리더 터틀맨이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숨을 거두며 그해 9월 해체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2억 투자 뮤직드라마 캠버전 유출

    2AM, 2억 투자 뮤직드라마 캠버전 유출

    2AM의 신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가 캠버전으로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2AM은 지난 15일 리패키지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를 단 1회 제한 공개했다. 하지만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는 일명 ‘캠버전’으로 각 영상 서비스 사이트에 올라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14분 분량의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는 리패키지 앨범의 스페셜 DVD에만 수록된 ‘스페셜 컨텐츠’로 소속사에 따르면 ‘2AM 데이’에 단 1회만 제한 공개하고 향후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서만 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잘못했어’ 캠버전은 쇼케이스 현장에서 직접 스크린을 비디오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뿐만 아니라 2AM 팬들까지 대응에 나섰다. 2AM 팬사이트에는 “뮤직드라마 풀버전은 절대 유출되면 안 되는 영상이다. 유출된 자료의 정보를 아시는 분은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가 올라오는 등 팬차원에서 이번 사태를 막아보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팬들은 “헐리웃 블록버스터에나 있는 줄 알았던 캠버전이 나올 줄이야”, “2AM 리패키지 앨범 판매에는 영향이 없기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16일 공개된 2AM의 첫 댄스곡 ‘잘못했어’는 발매 1일 만에 멜론차트를 비롯해 싸이월드, 벅스뮤직 등에 일간차트에 1위로 진입하며 ‘죽어도 못 보내’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한승연, ‘웃찾사’서 이별연기 “많이 떨렸어요”

    카라 한승연, ‘웃찾사’서 이별연기 “많이 떨렸어요”

    최근 신곡 루팡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이별의 아픔을 연기했다. 지난 12일 녹화된 ‘웃찾사’의 인기 코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헤어진 여성을 연기한 것. 이날 한승연은 데뷔 이후 처음 하는 연기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흔들리지 않고 이별의 아픔을 실감나게 연기해 객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한승연은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많이 떨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미모의 여성과 함께 등장, 이별 직후 두 여성의 심정을 비교해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로 지난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이 함께 연기하기도 했다. 한편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앞으로도 신기루의 상대역으로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비교의 재미를 극대화해 웃음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승연의 연기는 오는 20일 오후 4시10분, SBS ‘웃찾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디 가가 “레이디 캔캔(Can)이라 불러주세요”

    레이디 가가 “레이디 캔캔(Can)이라 불러주세요”

    레이디 가가의 새로운 별명은 ‘레이디 캔캔(Can-Can)‘? 할리우드와 가요계의 악동을 뛰어넘어 패션계의 악동으로까지 ‘인정받는’ 레이디 가가가 또 한번 기상천외한 패션을 선보였다. 공연차 최근 시드니를 방문한 가가는 대부분의 스타가 편안한 의상을 선보이는 공항에서도 잔뜩 멋을 부린 모습으로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가가가 이번에 선보인 패션 아이콘은 코카콜라사의 다이어트 콜라 캔. 그녀는 둘레가 50㎝에 달하는 캔 2개를 액세서리로 삼아 머리에 ‘달고’ 나타났다. 캔으로 휘감은 머리는 분홍색으로 부분 염색했고, 속옷이 모두 비치는 검은 시스루 의상과 붉은 장미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매번 기이한 패션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가가지만, 팬들은 캔을 이용한 이번 패션에 더욱 혀를 내두르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 발표한 신곡의 뮤직비디오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영금지를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서, 최초로 호주를 방문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프콘, 신곡 ‘그녀는 낙태중’서 BJ 행태 비판

    데프콘, 신곡 ‘그녀는 낙태중’서 BJ 행태 비판

    가수 데프콘이 신곡에서 일부 여성 BJ를 직설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데프콘은 지난 16일 정규 4집 앨범인 ‘마초 뮤지엄’(Macho Museum)을 발매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그녀는 낙태중’은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지적과 잘못된 행태를 제대로 꼬집어 냈다는 의견으로 갈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문제가 된 노랫말은 ‘그녀는 잘나가는 인터넷 BJ, Talker들은 몰라 원래 이런 애인데 화장을 떡칠하고 벽지를 꽃칠하고 오빠들 보시라고 싸구려 똥꼬치마로 실수를 가장한 그 팬티 보여주기란 명품백을 위한 현실의 아픔인가’ 등의 내용이다. 이는 변변한 콘텐츠 없이 쉽게 돈을 벌려는 BJ의 행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다. 데프콘은 해당 방송 이용자가 BJ에게 선물하는 유료아이템을 직설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익숙해진 임신 앞에 첫 마디가 XX, 삘 받아서 콘돔을 뺀 XX도 XX, 부랴부랴 헤드셋을 챙긴 채, 오늘도 XXX의 풍선을 또 땡기네’라고 표현한 것. 데프콘의 신곡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무엇보다 가사가 너무 선정적이고 직설적이라 지적이다. 반면 별다른 콘텐츠 없이 선정성을 무기로 이용자들의 지갑을 열려고 하는 BJ를 제대로 지적했다는 의견도 있다. 또 가사가 선정적이지만 선정적인 BJ를 가사에 담다보니 노랫말 역시 그럴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반응도 눈에 띈다. 사진 = 디아이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콰이엇 신곡, 존 트라볼타 영화 뮤비에 삽입 ‘화제’

    더콰이엇 신곡, 존 트라볼타 영화 뮤비에 삽입 ‘화제’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국내 뮤직비디오에 래퍼 더콰이엇의 곡이 수록돼 화제다.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테이큰’의 피에르 모렐 감독과 액션 블록버스터의 지존 뤽 베송 각본, ‘트랜스포터’ ‘13구역’ 시리즈의 제작군단이 뭉친 액션 블록버스터로 11일 개봉됐다. 최근 공개된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국내 뮤직비디오는 영화 속 화끈한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힙합계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더콰이엇의 정규앨범 수록곡인 ‘Never Q.U.I.T.T.’이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더콰이엇의 합류는 영화 수입사 측에서 곡을 듣고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물론, 국내 힙합 뮤지션들과 수많은 작업을 펼쳐온 더콰이엇은 11일 정규 음반 ‘Quiet Storm: a Night Record’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미 초도 5000장이 모두 팔려 음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소울컴퍼니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