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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키 ‘부담이 돼’. 멜론차트 1위 ‘부담 가질 필요 없을 듯’

    정키 ‘부담이 돼’. 멜론차트 1위 ‘부담 가질 필요 없을 듯’

    정키의 신곡 ‘부담이 돼’가 화제다. 10일 정키의 신곡 ‘부담이 돼’가 멜론에서 1위에 올랐다. 신곡 ‘부담이 돼’는 마마무 휘인이 참여한 곡으로 절제된 악기 구성으로 곡을 시작해 점차 웅장한 편곡이 더해지면서 감정이 고조되는 선을 기승전결로 표현한 곡이다. 이별을 말하는 가사로 휘인의 애절하고 맑은 보컬로 감성을 극대화했다. 정키는 유희열의 토이처럼 객원보컬로 자신의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듀서로, ‘홀로’, ‘잊혀지다’, ‘내가 할 수 없는 말’ 등 발표하는 곡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1위 이후 정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래 결과에 대해 잘 안 남기는데 이건 좀 감동이네요. 드디어 1위 한 번 해보네요!!”라며 “응원 많이주신 휘인씨와 제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겸손하게 열심히 하는 정키 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키의 1위는 큰 프로모션 없이 음악의 힘으로 해낸 입소문의 결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봄이 다가오면서 달달한 봄 시즌송이 잇달아 발표되는 가운데 슬픈 선율의 발라드로 틈새를 노리며 또 다른 감성을 자아낸 것도 주목할 점이다. 주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정키 음악의 정체성을 살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컴백 “4월 목표, 24일 선공개곡 발표” 신곡 스포 영상?

    아이유 컴백 “4월 목표, 24일 선공개곡 발표” 신곡 스포 영상?

    가수 아이유가 컴백 소식을 전했다. 9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가 4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오는 24일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발표한 ‘챗셔’ 이후 가수가 아닌 배우의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던 아이유의 가수 컴백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 컴백 소식에 아이유가 SNS에 올린 영상이 재주목 받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에 “멍청이라는데 좋댄다람쥐”라는 글과 함께 매니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이것 봐 넌 멍청이 모두 날 봐요 우린 생각할 겨를조차’라는 가사의 노래가 흘러나와 팬들 사이에서 아이유의 신곡 일부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친구 ‘핑거팁’ 멋짐+예쁨 폭발… ‘사격춤’으로 남심 저격

    여자친구 ‘핑거팁’ 멋짐+예쁨 폭발… ‘사격춤’으로 남심 저격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의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는 오늘(9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핑거팁’의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여자친구는 펑키한 디스코 사운드에 맞춰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칼군무를 소화하며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복을 입고 등장한 여자친구는 당차고 시크한 매력과 더불어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는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킬링파트인 ‘탕탕탕 핑거팁 네 맘을 겨눌게 탕탕탕 핑거팁 심장이 멈추게’라는 부분에 등장하는 ‘사격춤’은 가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권총과 장총을 직접 쏘는 동작는 물론, 실제 사격의 자세인 서서쏴, 앉아쏴를 안무에 녹여내며 남성팬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기존 걸그룹에서 보기 힘든 파워과 박력을 갖춘 파워 퍼포먼스로 걸그룹씬에서 독보적인 정체성과 캐릭터를 더욱 확실하게 구축했다는 평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안무가 CG같다”, “6명이 하나인 듯 칼군무의 정석”, “첫 컴백무대가 기대된다”, “파워시크 무대 빨리 보고 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식스밤, 멤버 전원 성형수술 후 전격 컴백

    걸그룹 식스밤, 멤버 전원 성형수술 후 전격 컴백

    걸그룹 식스밤 멤버 전원(다인, 소아, 슬비, 가빈)이 ‘성형 수술’이라는 파격 콘셉트로 오는 16일 컴백한다. 식스밤은 지난 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의 포인트 안무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식스밤 멤버들이 붕대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신곡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 후렴 부분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식스밤의 이번 신곡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멤버들의 성형 전후 모습을 공개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이다. 앞서 지난달 공개된 ‘예뻐지는 중입니다 Before’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성형외과를 찾아 성형수술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식스밤은 실제 성형 수술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분홍 소시지’ 의상으로 활동 당시와는 상당히 다른 외모를 갖게 됐다는 전언이다. 식스밤의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식스밤/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준일x박신혜, ‘바램’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보니 ‘아련 눈빛’

    정준일x박신혜, ‘바램’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보니 ‘아련 눈빛’

    배우 박신혜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가수 정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공개됐다. 정준일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준일의 세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바램’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소파에 함께 앉아있는 정준일과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함께 공개된 또 한 장의 스틸컷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신혜를 확인할 수 있다. 기둥에 등을 댄 채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만으로도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며 이와 동시에 이번 뮤비에는 어떤 사연과 스토리가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승환의 ‘그저 다 안녕’, 십센치(10cm)의 ‘10월의 날씨’,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등을 연출한 이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좀처럼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준일 또한 이번 뮤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준일이 지난 2014년 정규 2집 ‘보고싶었어요’(타이틀곡 ‘고백’)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3집은 타이틀곡 ‘바램’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특히 노라 존스의 ‘컴 어웨이 위드 미(Come away with me)’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마돈나, 빌리조엘, 폴 매카트니, 뮤즈, 산타나 등과 작업한 세계적인 엔지니어 테드 젠센(Ted Jensen)이 이번 앨범 전곡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일반적으로 한 명의 엔지니어와 작업을 하는 것에 반해 정준일은 곡의 느낌에 따라 총 5명의 엔지니어와 믹싱 작업을 했다. 국내 최고 엔지니어로 알려진 고승욱, 강효민, 이창선 외에도 머라이어캐리, 에릭 클랩튼 등과 작업한 미국 뉴욕의 프랜 캐스컬트(Fran cathcart)가 1번 트랙 ‘우리’를 믹싱했으며, 타이틀곡 ‘바램’은 박효신의 ‘야생화’를 작업한 조준성 엔지니어가 맡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정준일의 정규 3집 전곡 음원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바램’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엠와이뮤직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자친구 ‘핑거팁’ 2배속 댄스 도전, 결과는?

    여자친구 ‘핑거팁’ 2배속 댄스 도전, 결과는?

    걸그룹 여자친구는 역시 ‘2배속 댄스’ 원조 걸그룹이었다. 여자친구는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으로 컴백한 후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이었다. 앞서 ‘주간아이돌’을 통해 ‘2배속 댄스’를 유행시킨 여자친구는 신곡 ‘핑거팁’으로 칼군무의 정석을 선보였다. 난이도 최상의 안무에도 킬링파트인 ‘탕탕탕’ 댄스를 깔끔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역시 2배속은 여자친구다. 원조 아우라가 있다”고 감탄했다.여자친구의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 타이틀곡 ‘핑거팁’은 노랫말 그대로 심장을 저격할 만하다. 이 곡은 펑키한 디스코 장르에 여자친구 스타일의 록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찬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표현했다.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을 비롯해 ‘바람의 노래’(Hear The Wind Sing), ‘비행운:飛行雲’(Contrail), ‘봄비’(Rain In The Spring Time), ‘핑’(Crush)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주간 아이돌/카카오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뒤태 안무’ 풀버전 영상 공개

    브레이브걸스 ‘뒤태 안무’ 풀버전 영상 공개

    앞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뒤태 안무’의 풀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브레이브걸스는 8일 0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롤린’(ROLLIN)의 뒤태 안무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겁은 탑과 레깅스를 입은 채 안무를 연습하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의자에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골반을 돌린다는 데에서 이름을 빌린 ‘골링춤’을 비롯해 요염한 자세의 ‘여우춤’, 목덜미를 잡고 추는 ‘혈압춤’ 등 포인트 안무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브레이브걸스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으로 짝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모습을 브레이브걸스 만의 음악적 색깔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8일 MBC뮤직 음악예능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추위에 짧은 의상 입고 덜덜 떠는 레드벨벳

    강추위에 짧은 의상 입고 덜덜 떠는 레드벨벳

    혹한의 날씨에도 짧은 의상을 입은 채 덜덜 떠는 레드벨벳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한 직캠 유튜버가 공개한 영상에는 레드벨벳이 축하 공연 전 대기하다가 무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수원FC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의 시즌 첫 경기 축하 무대를 위해서였다.레드벨벳은 매서운 날씨에도 신곡 ‘루키’의 콘셉트에 맞는 의상을 소화하고자 반소매와 짧은 치마를 입어야만 했다. 두꺼운 패딩과 코트를 입은 스태프와 달리 레드벨벳 멤버들은 담요 하나만을 몸에 칭칭 감을 뿐이었다. 특히 추위에 약하다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은 담요를 꼭 쥔 채 발을 구르거나 몸을 덜덜 떨다가도 무대에 올라갈 때는 밝은 표정으로 입장하며 팬들의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다. 사진·영상=Mer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릭남과 전소미 함께한 ‘유후’ 티저 영상 인기

    에릭남과 전소미 함께한 ‘유후’ 티저 영상 인기

    에릭남과 전소미가 함께한 신곡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에릭남은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디지털 싱글 ‘유후’(You, Wh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달곰한 기타 연주를 배경음악으로 에릭남과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깔끔하고 댄디한 모습의 에릭남과 사랑스러운 외모의 전소미는 마치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보는 듯하다.신곡 ‘유후’(You, Who?)는 어쿠스틱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순식간에 주변 풍경을 바꿔놓는 봄처럼 풋풋한 연애의 시작을 담아낸 봄 시즌송이다. 에릭남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한 만큼 에릭남의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릭남은 그간 ‘Good For You’, ‘못참겠어’, ‘BODY’, ‘괜찮아 괜찮아’, ‘녹여줘’, ‘우우(Ooh Ooh)’ 등 다수 곡을 작업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에릭남은 신곡 ‘유후’(You, Who?)를 시작으로 매년 봄, 스페셜 프로젝트 ‘스프링 노트(SPRING NOTE)’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에릭남과 전소미가 함께한 디지털 싱글 ‘유후’(You, Who?)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영상=에릭남X소미 (Eric Nam X Somi) - 유후 (You, Who?)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원년멤버 없는 컴백, ‘롤린’에 사활 건 브레이브걸스 (종합)

    원년멤버 없는 컴백, ‘롤린’에 사활 건 브레이브걸스 (종합)

    “원년 멤버가 없는 새 멤버로 이루어진 브레이브걸스라는 게 가장 큰 부담감으로 다가옵니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5인 체제로 컴백한 소감을 밝히던 중 이같은 속내를 털어놨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월 유진과 혜란까지 잠정 활동 중단을 알리면서 원년 멤버는 모두 탈퇴한 셈이 됐다. 그래서 지난해 컴백과 함께 데뷔한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의 어깨는 꽤 무겁다. 멤버들은 사실상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지만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라는 타이틀을 온전히 짊어져야 할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작은 순조로워 보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6월 원년 멤버들과 함께 했던 ‘하이힐’의 무대를 5인 체제로 처음 선보였다. 원곡보다 재즈 느낌이 가미된 편곡에 스탠드마이크를 이용한 안무를 선보인 브레이브걸스의 무대에선 기존 멤버들의 빈자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무엇보다 신곡 ‘롤린’의 무대는 파격에 가까웠다. 의자에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골반을 돌리는 ‘골링춤’과 요염한 자세의 ‘여유춤’, 뒷목을 잡는 모습에서 이름을 딴 ‘혈압춤’ 등 고혹적인 안무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숨겨진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 음악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용감한형제를 필두로 브레이브 프로듀서 사단 차쿤, 투챔프, JS, MABOOS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브레이브걸스 ‘롤린’ 쇼케이스 첫 무대

    [현장영상] 브레이브걸스 ‘롤린’ 쇼케이스 첫 무대

    더 용감해졌고 더 화끈해졌다.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으로 컴백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얘기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앨범과 동명의 신곡 ‘롤린’의 무대를 선보였다. 노랫말부터 의상, 퍼포먼스까지 ‘롤린’의 무대는 도발적이었다. 특히 골반을 강조한 포인트 안무가 나올 때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는 그칠 줄 몰랐다.브레이브걸스는 이번 활동에 사활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월 유진과 혜란까지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사실상 원년 멤버는 모두 탈퇴한 셈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멤버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고, 책임감도 커졌다.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으로, 짝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모습을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차쿤’, ‘투챔프’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전소미x에릭남 ‘유후’ 티저 이미지 공개 ‘풋풋 커플’ 설렘지수 폭발

    전소미x에릭남 ‘유후’ 티저 이미지 공개 ‘풋풋 커플’ 설렘지수 폭발

    가수 에릭남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꽃소녀’의 정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에릭남은 오늘(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첫 신곡 ‘유후(You, Who?)’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콜라보 주인공 전소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훈훈한 에릭남과 풋풋한 전소미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투샷이 눈길을 끈다. 깔끔하고 댄디한 모습의 에릭남과 앙증맞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전소미는 러블리한 커플로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최근 모바일이나 SNS 상에서 연결된 남자친구인 랜선남친과 여자친구인 랜선여친의 대표주자인 만큼, 랜선커플 에릭남과 전소미가 함께 한 신곡 ‘유후(You, Who?)‘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에릭남과 전소미의 손끝이 붉은 색으로 연결된 연결고리가 팬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마무리 한 이후, 솔로로서 첫 음악 행보에 나선다. 매력적이 보이스와 통통 튀는 매력의 소미가 에릭남과 협업한 신곡 ’유후‘를 통해 첫 듀엣곡에 도전하게 됐다. 에릭남과 소미가 함께한 신곡 ’유후‘는 랜선커플의 꿀 조합처럼 풋풋한 연애의 시작을 소재로 한 곡으로, 기존 봄 시즌송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에릭남은 신곡 ’유후‘를 시작으로 매년 봄마다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스프링 노트(SPRING NOTE)‘로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페이지인 신곡 ’유후‘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구봉구X하동균 ‘사랑이었다’ 티저 공개...애절한 하모니

    길구봉구X하동균 ‘사랑이었다’ 티저 공개...애절한 하모니

    그룹 길구봉구와 솔로 가수 하동균의 첫 콜라보 곡 ‘그래 사랑이었다’가 발매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7일 공개된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32초 분량으로 남성 듀오 길구봉구와 하동균의 깊고 애절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특히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이렇게도 너를’ 가사 부분에서 길구봉구와 하동균이 가사를 주고 받으며 선보인 완벽한 화음과 ‘그래 아름다웠던 사랑이었다’에서 하동균의 담담하고 절제된 감정이 더 애절하게 느껴진다. 이 곡에는 가수 이정, 하동균의 ‘같이 살아했는데’, ‘Beautiful Day’를 작곡한 환관희, 박상준과 작곡가 송영민, 고태영이 함께 참여한 곡이다. 하동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면서 더욱 알려지게 됐다. 한편,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는 8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형돈이와 대준이, 이번 주 신곡 발표 ‘공황장애 다 이겨냈나?’

    형돈이와 대준이, 이번 주 신곡 발표 ‘공황장애 다 이겨냈나?’

    형돈이와 대준이가 가요계에 컴백한다. 데프콘은 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주 금요일에 형돈이와 대준이 새로운 노래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어 그간 작업해둔 데프콘의 싱글들이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어 “시간 쪼개서 즐겁게 작업했던 노래들 올 한해 빗방울처럼 계속 부지런하게 드랍하겠습니다. 곧 자세한 정보 올릴게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형돈이와 대준이는 개그맨 정형돈과 힙합뮤지션 데프콘이 결성한 프로젝트 듀오. 2012년 6월 ‘껭스타랩 볼륨1’이라는 타이틀로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해 10월 ‘예스빠라삐’(Sexy Side)를 끝으로 음악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어 약 5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팬들을 찾는다. 신곡은 금주 발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롤린’ 뒤태 안무로 기대감 증폭

    브레이브걸스 ‘롤린’ 뒤태 안무로 기대감 증폭

    컴백을 하루 앞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아찔한 뒤태 안무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6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롤린’(Rollin)의 안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몸에 딱 달라붙는 겁은 탑과 레깅스 차림으로 뒤태를 강조하는가 하면 의자에 올라가 두 팔을 펼치고 골반을 움직이는 포인트 안무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브레이브걸스는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을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하고 이날 오후 쇼케이스로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영상=Brave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친구, fingertip 뮤직비디오서 칼군무 공개 ‘걸크러쉬 매력’

    여자친구, fingertip 뮤직비디오서 칼군무 공개 ‘걸크러쉬 매력’

    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fingertip’(핑거팁)을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다. 6일 여자친구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매했다. 데뷔 이후 청순한 이미지를 고수해 온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을 통해 걸크러쉬에 도전하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신곡 ‘fingertip’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표현한 곡으로, 진취적인 소녀로 한 단계 성장해 가는 여자친구의 정체성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신혜, 정준일 신곡 ‘바램’ 뮤직비디오 뮤즈 “감성연기 폭발”

    박신혜, 정준일 신곡 ‘바램’ 뮤직비디오 뮤즈 “감성연기 폭발”

    배우 박신혜가 컴백을 앞둔 가수 정준일의 신곡 ‘바램’ 뮤직비디오의 뮤즈로 짙은 감성 연기를 펼친다.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6일 “박신혜가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준일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바램’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 영화 ‘침묵’ 촬영을 마친 박신혜는 정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의 히로인으로 박신혜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감성이 묻어나는 열연을 펼쳐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승환의 ‘그저 다 안녕’, 십센치(10cm)의 ‘길어야 5분’ 등을 통해 독특한 색감과 연출로 유명한 이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좀처럼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준일도 이번 뮤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아줘’, ‘고백’, ‘말꼬리’ 등 따뜻하고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 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준일은 지난 2011년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안아줘’가 작년 5월부터 음원 차트에 재진입해 40주째 순위권에 머물며, 새로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지난 2014년 정규 2집 ‘보고싶었어요’ 이후 정준일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앨범은 타이틀곡 ‘바램’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으며, 조규찬, 나원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정준일의 정규 3집 전곡 음원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바램’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9금→15세 관람가 조정, 브레이브걸스 ‘롤린’ 2차 티저 영상

    19금→15세 관람가 조정, 브레이브걸스 ‘롤린’ 2차 티저 영상

    원년 멤버 탈퇴(유진, 혜란)에 비속어 가사로 KBS 심의 부적격 판정, 뮤직비디오 1차 티저 19금 판정까지. 노이즈 마케팅까지 의심되는 이슈들로 컴백을 하루 앞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6일 0시 신곡 ‘롤린’(Rollin‘)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의자를 소품으로 활용해 관능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19금 판정을 받았던 1차와 달리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타이틀곡 ‘롤린’(Rollin)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차쿤’, ‘투챔프’가 작사, 작곡한 업템포의 EDM 음악으로, 브레이브걸스의 화끈하면서도 용감한 변신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을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하는 한편 이날 오후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브레이브걸스 (Brave Girls) - 롤린 (Rollin‘) (Teaser 2)/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친구, 신곡 ‘핑거팁’ MV 티저 영상 조회수 폭발!

    여자친구, 신곡 ‘핑거팁’ MV 티저 영상 조회수 폭발!

    걸그룹 여자친구의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했다.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FINGERTIP)’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지난 2일 자정에 공개된 가운데 유튜브, 네이버 V앱을 합산한 결과 200만뷰를 육박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티저 영상 공개 하루만에 150만뷰를 돌파는 물론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여자친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스란히 방증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여자친구는 이전의 밝고 유쾌한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강렬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새로운 콘셉트인 ‘파워시크’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더욱이 여자친구의 전매특허인 파워풀한 칼군무는 그대로 유지하되 진취적인 소녀를 표현한 뉴밀리터리룩은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자극하며 걸크리시 매력을 맘껏 뽐냈다. 여자친구 컴백한 대한 기대감은 콘셉트 변화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국내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역대급 콘셉트다”, “걸크러시도 가능할 줄이야”, “완곡이 너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 여자친구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곡 ‘유리구슬’를 비롯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로 4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국민 걸그룹으로 우뚝 선 여자친구의 8개월 만에 컴백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담아낸 곡으로 펑키한 디스코 장르에 록 사운드를 가미한 댄스곡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6일 정오, 타이틀곡 ‘핑거팁’을 포함한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 쏘스뮤직 / 여자친구 GFRIEND OFFICIA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말극 50부작 대결… 키워드는 #막장 탈피 #인생 #가족

    주말극 50부작 대결… 키워드는 #막장 탈피 #인생 #가족

    4남매의 좌충우돌 ‘아버지가 이상해’ 여성 투톱 세운 ‘당신은 너무합니다’ ‘시청률 본좌’ 자리 놓고 치열한 전쟁MBC와 KBS가 4일 50부작 새 주말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이며 6개월간의 장기전에 돌입한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MBC ‘불어라 미풍아’의 후속작들이다. KBS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는 분식집 4남매의 좌충우돌을 그린 전통적인 가족 드라마, MBC 새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스타 가수와 모창 가수를 주인공으로 두 여자의 엇갈린 인생을 그린 극성이 강한 드라마다. 두 작품이 최근 주말극에 점점 강해지고 있는 막장 논란을 피해 갈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4일 밤 7시 55분에 첫방송되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가정적인 아버지 변한수(김영철)와 생활력 강한 어머니 나영실(김해숙), 그들의 네 자녀가 모여 사는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다. 제작진은 “현실적인 4남매의 모습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가 주장하는 졸혼과 자식 세대가 주장하는 결혼 인턴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조명하며 세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변씨네 4남매 중 첫째 변혜영으로 나오는 이유리뿐 아니라 정소민, 류화영, 민진웅이 변씨네 4남매를 연기한다. 실제 가수 출신인 이준은 미국에서 자라 한국에서 데뷔한 아이돌 출신 톱스타 안중희 역으로 출연한다. 4일 밤 8시 45분에 첫방송되는 MBC 새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여성 투 톱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불꽃 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 유지나(엄정화)와 이름조차 우스꽝스러운 그녀의 모창 가수 유쥐나(극중 본명 정해당·구혜선)가 주인공이다. 나훈아의 모창 가수인 너훈아의 인생에서 착안해 기획된 이 작품은 유지나와 유쥐나의 애증과 연민이 교차하는 인생사를 그려 낸다. 특히 가수와 배우로 오랜 세월 연예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킨 엄정화가 당대 최고의 가수 유지나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극중 유지나는 차가운 도도함 속을 지녔지만 젊은 시절 가수가 되기 위해 여섯 살 어린 아들의 손을 놓아 버린 가슴 아픈 사연을 품고 사는 인물.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엄정화는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작품을 통해 한 사람의 삶과 애환을 폭넓게 표현할 수 있어서 반가웠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난관을 헤쳐 나가는 생계형 모창 가수 유쥐나 역을 연기한다. 작곡가 주영훈이 참여한 OST 앨범에는 ‘렛 미 크라이’, ‘에메랄드’, ‘나는 누구’ 등 총 3곡의 신곡이 담겼으며 엄정화와 구혜선은 극중에서 각기 다른 버전으로 노래와 안무를 선보인다. 연출을 맡은 백호민 PD는 “너무나 대비되는 두 여자가 우정을 쌓으면서 아픔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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