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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메주 된장’ 더본코리아, 결국 검찰 송치

    ‘중국산 메주 된장’ 더본코리아, 결국 검찰 송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가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결국 검찰로 송치됐다.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농지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더본코리아 법인과 법인·백석공장 관계자들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충남 예산군 오가면 농업진흥구역에 설립한 백석공장에서 2016년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중국산 메주, 미국·캐나다·호주산 대두 등 외국산 원료로 된장을 생산해 판매하고, 백석공장 인근에 비닐하우스 2동(총 440㎡)을 농업용 고정식 온실 용도로 신고 후 실제로는 된장 원료 보관 창고로 사용해 농지법을 위반한 혐의다. 현행 농지법상 농업진흥구역 내 시설에는 국내산 농수산물만을 원료로 식품을 생산해야 한다. 불법수익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더본코리아 측은 예산군의 행정처분에 따라 지난해 12월 비닐하우스를 철거했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 6월 백석공장 운영도 중단했다. 이와 함께 더본코리아는 2023년 11월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바비큐 축제에서 돼지고기를 상온에 노출시킨 채 일반 트럭에 싣고 운송해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다만 충남 지역 축제장에서 농약 분무기를 활용해 고기에 소스를 뿌리고, 금속제 검사를 받지 않은 바비큐 그릴을 사용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는 고발 건에 대해서는 무혐의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경찰은 또 백 대표가 이사로 있는 예덕학원 산하 고등학교 급식소가 임야를 침범해 지어져 산지관리법을 위반했다는 고발과 관련해서는 불법 전용 행위 공소시효(5년)가 만료됐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식품위생법상 허가받지 않은 조리기구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이를 이용한 단순 조리의 경우 적용할 수 있는 법률이 없다”며 “더본코리아가 농약 분무기와 바비큐 그릴을 조리기구로 판매한 것은 아니라 처벌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 ‘쓱닷컴으로 이마트 상품 1시간 내 배송’…퀵커머스 무한 경쟁 격화

    ‘쓱닷컴으로 이마트 상품 1시간 내 배송’…퀵커머스 무한 경쟁 격화

    신세계그룹의 통합 이커머스 계열사인 SSG닷컴(쓱닷컴)이 다음달 1일부터 앱에서 이마트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이내에 배송해주는 ‘바로퀵’ 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쓱닷컴에 따르면 바로퀵 서비스는 수도권과 충청·대구·부산에 있는 이마트 19개 점포에서 시범 시행 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쓱닷컴 앱 메인 화면에 배치된 바로퀵 전문관에서 주문하면 배달 대행사가 이륜차로 이마트 점포 반경 3㎞ 이내에 상품을 배송한다. 최소 주문 금액은 2만원, 배송비는 3000원이다. 배송 가능 상품은 신선·가공식품과 이마트 자체 브랜드 피코크·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 제품 등 6000여 종이다. 이마트 매장에서 유상 봉투(100원)에 포장하며 냉장이나 냉동 상품은 전용 보냉제와 별도 파우치에 담아 전달한다. 온라인 주문 후 1시간 내로 상품을 받아보는 ‘퀵커머스’ 서비스는 유통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는 국내 퀵커머스 시장이 올해 4조 4000억원 규모에서 2030년 5조 9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일 배송을 넘어 즉시 배송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업체 간 협력과 경쟁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실제 이마트는 쓱닷컴 바로퀵 서비스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배달의민족(배민) 퀵커머스 ‘장보기·쇼핑’ 서비스에 입점했다. 홈플러스도 지난 4월 배민을 통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41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는 기업형 슈퍼마켓·편의점이 입점한 퀵커머스 ‘지금배달’을 운영 중이다. 쿠팡이츠도 올해 1분기 퀵커머스 ‘쇼핑’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대형 유통사 가운데는 GS리테일만 입점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쿠팡과의 경쟁 구도를 의식해 배민 등 다른 업체와의 협력에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란 해석이 나온다. 쿠팡이츠는 대신 서울 전역에서 꽃집, 반려동물, 문구 등 지역 상권을 기반으로 입점 업체를 늘리고 있다.
  • “4050 여성, 건강식 공개”…백지연이 추천하는 아침은?

    “4050 여성, 건강식 공개”…백지연이 추천하는 아침은?

    전 MBC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이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식사법을 공개했다. 백지연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 ‘45세 이후 여성에게 꼭 필요한 아침 식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백지연은 “예전에는 너무 젊은 분들이 건강·건강 이러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건강을 챙기는 게 흐름이더라”며 “음식 잘 챙겨 먹는 것, 좋은 거 먹는 것, 운동하는 것 등등 이런 거 정말 많이 신경 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병원에 가는 것도 싫고 아픈게 너무 싫어서 건강하고 싶다. 아프기 전에 미리 잘 챙겨 먹자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예전에는 늘 생방송하고 바쁜 생활을 하면서 20대부터 50대까지 너무 시간에 쫓겨 살다 보니 끼니를 제대로 못 챙겨 먹었다. 몸의 반은 밀가루고 반은 김밥이었지만 그렇게 제대로 안 먹어도 안 아팠다”고 했다. 그러면서 “50이 넘고 55세가 넘어가니 잘 안 먹으면 몸이 축나는 게 느껴진다. 그래서 좋은 걸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건강을 위해 매 끼니 단백질을 올린 식단으로 바꿨다”고 했다. 백지연이 공개한 접시에는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블루베리, 견과류와 계란 흰자 등이 담겼다. 그 옆에는 두부와 미역, 사과, 바나나, 오트밀 등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이 조화를 이루는 식품들이 갖쳐 있다. 그는 “제가 디저트, 빵, 과자를 좋아하는데 당과 소금은 낮춰서 그걸 좀 줄여보려는 식단이다. 제가 콜레스테롤 지수가 높아서 노른자는 안 먹고 두부와 미역, 오트밀로 구성했다”고 했다. 백지연이 구성한 식단은 이른바 ‘지중해 식단’으로, 당뇨병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암 등 만성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 우울증 완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지중해 연안 사람들의 전통 식사법으로, 이곳 사람들은 전 세계 평균보다 당뇨 위험이 31%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중해 식단은 주로 과일, 채소, 콩류, 견과류, 올리브유, 통곡물 등 식물성 식품을 넉넉하게 먹는다는 점이다. 더해 생선, 닭고기, 유제품, 달걀 등을 적당히 함께 먹는다.
  • 9년 연속 소비자가 선택한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보청기

    9년 연속 소비자가 선택한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보청기

    소비자 신뢰와 선택으로 이룬 장기 연속 수상 덴마크 청각 전문 브랜드 오티콘보청기(Oticon)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보청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신뢰와 지지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는 약 819만 건의 소비자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을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가 결정됐다. 오티콘보청기는 보청기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오티콘보청기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약 200여 종의 보청기에 ‘디지털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한 브랜드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보청기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정부 기관에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중요한 성과다. 오티콘의 최신 프리미엄 시리우스(Sirius) 칩셋은 인공지능 심층신경망(DNN) 2.0과 4D 모션센서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말소리 인식과 소음 제어를 정교하게 구현한다. 이 칩셋은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귓속형 보청기 ‘오운 SI(Own SI)’와, 상황별 청취를 세밀하게 최적화하는 ‘오티콘 인텐트(Oticon Intent)’에 적용돼, 다양한 착용 형태에서도 뛰어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9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변함없는 품질과 서비스로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보청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덴마크 121년 전통의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각 진단 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 롯데, 글로벌 산업 전시·포럼 잇단 참가… ‘원롯데’ 시너지 강화

    롯데, 글로벌 산업 전시·포럼 잇단 참가… ‘원롯데’ 시너지 강화

    롯데가 글로벌 산업 전시·포럼 무대에 잇따라 참가하며 신성장동력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롯데는 지난 6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25 소비재 포럼(CGF) 글로벌 서밋’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재 포럼은 1953년 설립된 글로벌 협의체로 전 세계 70여개국 400여개 소비재 제조·유통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롯데는 2012년부터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서밋에는 한국과 일본 롯데 주요 그룹사 CEO들이 참석해 ‘원롯데’ 시너지 성과를 공유했다. 양국 롯데는 지난해 8월 신동빈 롯데 회장 주재로 열린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계기로 원료 조달, 수출, 마케팅 등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육성 1호 제품인 ‘빼빼로’는 올 상반기 수출액이 400억원을 넘어서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일 롯데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글로벌 톱10·아시아 넘버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바이오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같은 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했다. 바이오 USA에서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의 항체신약 잔키스토믹(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DS)을 생산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의약품 세포주 개발부터 대규모 위탁생산까지 가능한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지난 4월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롯데 화학군(롯데케미칼·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인프라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공동 참가했다. 롯데는 ▲배터리 핵심 소재 및 모빌리티 내외장재 실물과 이브이시스(EVSIS)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한 ‘모빌리티 기술존’ ▲배송로봇과 미래 자율주행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존’ ▲수소 생산부터 충전·활용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는 ‘수소 밸류체인존’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특히 수소 밸류체인존에서는 그래픽·모형·영상을 활용해 수소 비즈니스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줬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8월 28일 장 마감 5분 만에 8.18%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69,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2%(1,000원)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1,567,078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상승률 3.27%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현대바이오(048410)는 25.19% 급등했다. 검색비율 4위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10.55% 상승했다. 검색비율 5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32% 하락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6위 현대ADM(187660)은 등락률 29.87%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7위 한화오션(042660)은 -0.99%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8위 엘앤에프(066970)는 12.33%의 급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9위 삼성중공업(010140)은 -2.73% 하락했다. 10위 HJ중공업(097230)은 11.51% 상승했다. 이 밖에도 NAVER(035420) ▼0.23%, STX엔진(077970) ▲13.01%, 현대힘스(460930) ▲17.67%, SK(034730) ▲9.44%, 삼양식품(003230) ▲5.62%, 현대차(005380) ▼0.91%, 원익홀딩스(030530) ▲11.63%, 카카오(035720) ▼0.94%, HD현대중공업(329180) ▼3.45%, 일동제약(249420) ▲1.88%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대한민국 기후재난리포트] 기후재난에도 차별이 있다...서울신문.리본디어스 손잡고 후원프로젝트 선보여

    [대한민국 기후재난리포트] 기후재난에도 차별이 있다...서울신문.리본디어스 손잡고 후원프로젝트 선보여

    기록적인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폭우. 기후 변화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삶의 위협이 된 시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울신문은 사단법인 ‘리본디어스’와 손잡고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지난 4월 ‘리본디어스’와 지속가능한 가치소비 플랫폼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신문은 그 산물로 ‘대한매일상회’라는 이름의 플랫폼을 오픈했다. 이 플랫폼에서는 현재 농.축.수산 식품과 간편식을 업계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대한매일상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기후재난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미디어 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핵심 사업 모델에 통합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E]nvironment: 기후위기 문제의 직접적 개입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 변화라는 환경(Environment) 문제에 언론사가 직접적인 해결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존의 언론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도하고 경고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독자들이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동의 장(場)’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쪽방촌 어르신들의 폭염 대비 냉방용품 지원,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저지대 농가 복구 지원과 같은 가장 시급하고 구체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이는 기후위기가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하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S]ocial: 언론의 사회적 책임, 독자와 함께 실현 이번 협력 모델의 핵심은 사회(Social)적 가치 창출에 있다. 서울신문은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사회 문제를 조명하고, 리본디어스는 독자들이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단순히 기사를 읽는 수동적 존재에서 벗어나, ‘착한 소비’와 후원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능동적 주체로 거듭나게 된다. [G]overnance: 투명성 최우선, 신뢰 기반의 지배구조 ESG 경영의 핵심은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Governance)다. 서울신문은 이번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독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원 대상 선정 과정 및 기준 설명’, ‘후원금이 사용된 구체적인 내역과 성과를 상세히 담은 ’리포트‘ 정기 발행’ 등을 약속했다. 독자 누구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여, ’깜깜이 기부‘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플랫폼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신문과 리본디어스의 이번 실험이 ‘ESG 저널리즘’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CJ, K푸드·물류·뷰티 앞세워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CJ, K푸드·물류·뷰티 앞세워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CJ그룹이 K푸드, K팝 등 K컬처를 앞세운 글로벌 전략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식품·물류·콘텐츠·바이오 등 4대 핵심 사업군을 기반으로 한 현지화 전략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글로벌 리딩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K푸드로 세계 입맛 사로잡은 CJ제일제당2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파리올림픽 기간 대한체육회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 내 ‘비비고’ 부스에는 연일 외국인 방문객이 몰렸다. 비비고 떡볶이, 만두, 주먹밥, 김치 등으로 구성된 메뉴는 매일 준비된 500인분이 4시간 만에 매진되며 ‘K푸드 열풍’을 실감케 했다. CJ제일제당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만두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단일 품목으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K만두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를 토대로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김, 치킨 등 전략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독일 아마존에 ‘비비고 스토어’를 개설하고, 현지 대형 유통망 에데카·레베 등 주요 마트에 입점했다. 네덜란드 알버트하인·윰보, 벨기에 델하이즈·까르푸 등에서도 K푸드 판매를 본격화하며 유럽 시장 전반으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CJ대한통운은 미국·인도·중동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게인스빌에 2만 5000㎡ 규모 물류센터를 구축해 콜드체인 물류를 본격화했으며, 사우디 리야드에 중동 물류 허브인 ‘GDC’를 구축해 이커머스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 틱톡, 일본 라쿠텐 등 글로벌 플랫폼과 협력해 역직구 물류를 강화하고, 동남아·일본 등 현지 풀필먼트센터와 자체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배송일을 단축해 한국 셀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리브영, K뷰티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K뷰티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CJ올리브영도 글로벌 무대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을 거점으로 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리브영 글로벌몰 매출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영국(300%↑), 일본(180%↑), 동남아 각국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미국 내 오프라인 1호점 개설도 검토 중이다. 국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소비가 활발하다. 올해 1~5월 방한 외국인 720만명 중 약 596만건의 구매가 올리브영 매장에서 발생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이 한국 화장품을 구입한 셈이다.
  • “전부 5000원 이하” 편의점 ‘건기식’ 출시 한 달째…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전부 5000원 이하” 편의점 ‘건기식’ 출시 한 달째…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편의점 CU가 지난달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한 달간 약 1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판매 순위 1위는 다이어트 건기식이었다. CU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건기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종근당 다이어트 상품이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다음으로 많이 팔린 상품은 ‘마그랩 포 스트레스’ ‘눈건강’ ‘마그랩 포 에너지’ ‘혈행건강’ 순이었다. 건기식 매출 비중을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3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31.4%, 50대 이상 17.1%, 20대 13.7%, 10대 0.6%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56.6%, 남성이 43.4%를 차지했다. 특히 전 세대 중 30대 여성(20.5%)이 편의점 건기식을 가장 많이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건기식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CU는 건기식 판매 인허가를 취득하고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6000여 점포에서 건기식 판매를 시작했다. 첫 상품으로 종근당, 동화약품과 손잡고 건기식 11종을 선보였다. 모든 상품은 10알 단위로 소포장해 5000원 이하로 구성했다. 건기식이 대부분 대용량으로 판매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매와 복용에 있어 부담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CU는 동일 품목 내에서 교차 구매가 가능한 1+1 행사를 진행한다. 번들 구매 시 6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편의점 업계는 건기식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앞서 편의점 GS25는 건기식을 1주~1개월 단위 소용량 패키지로 구성해 5000원대 가격으로 출시했다. GS25는 삼진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동국제약 등 주요 제약사 및 건강식품 전문기업과 손잡고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간 건강 등 30여종의 건기식을 선보였다.
  • 인하대 연구팀, 나노플라스틱 AI 분석기술 세계 최초 개발

    인하대 연구팀, 나노플라스틱 AI 분석기술 세계 최초 개발

    인하대학교는 신동하 교수(화학과) 연구팀이 최근 라만분광법 기반 미세·나노플라스틱 검출의 난제를 동시에 돌파할 수 있는 첨단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라스틱 입자가 환경에서 분해돼 미세플라스틱과 나노플라스틱으로 변하면 그 수와 종류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전통적인 분석법인 라만분광법으로는 표본 내 플라스틱을 정확히 식별·분류하는 데 한계와 오류가 있었다. 라만분광법은 특정 빛을 쬐어 분자의 고유 진동 신호를 포착, 물질을 식별하는 분석 기법이다. 특히 자연계 지방산, 오염물과 스펙트럼이 겹치거나 수만~수십만 개의 미세입자를 신속하게 스캐닝하는 속도 문제는 전 세계 과학계의 풀리지 않는 과제였다. 연구팀은 초저 SNR(신호대잡음비)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구축해 실제 환경 신호와 소음 특성을 반영하고 미세플라스틱의 신호와 잡음을 자동으로 분류, 자체 개발한 딥러닝 모델을 훈련시켰다. 연구팀이 개발한 딥러닝 모델은 사진이나 신호 속에서 특징을 잡아내는 인공지능 신경망을 두 방향으로 설계해 정밀하게 보는 Bi-CNN과 이미지를 잘라서 세밀하게 구분하는 U-Net 구조다. 연구 결과 기존 방식에선 수십초~수분 걸리던 스캔을 0.001초 노출만으로 나노플라스틱을 99% 이상 정확도로 감별했으며 혼동·오분류를 일으키던 지방산 등도 오차 없이 구별했다. 또한 혼합물까지 동시에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표준 국제 분석법과 비교했을 때 최소 36~49%까지 정확도가 높아졌다. 연구팀의 개발 기술은 라만분광법뿐 아니라 적외선(IR) 등 모든 분광 기반 환경분석·바이오·식품 분야에 폭넓게 확장 적용 가능하다. 이번 연구 내용은 ‘저 SNR 환경에서의 나노플라스틱 신속 검출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 라만 분광법’ 및 ‘미세플라스틱 분석에서의 스펙트럼 혼동 감소: U-Net 기반 딥러닝 접근법’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저자로는 신동하 교수와 임정현·서주희 석사과정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신 교수는 “라만 기반의 플라스틱 검출이 갖고 있던 속도와 신뢰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국내외 마이크로, 나노플라스틱 표준화·자동화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농어업 위기 극복 정책 경기도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참여 농가 응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농어업 위기 극복 정책 경기도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참여 농가 응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8월 27일(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남부권 워크숍’에 참석해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국가 안보 산업이지만, 기후 위기로 인한 재해,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 GMO(유전자변형식품) 확산 등 우리 농업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가 단순한 소득 증대 정책을 넘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해법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는 경기도가 농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증가를 위해 300명의 농어업인의 소득을 3년 내 30%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핵심 정책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해 발대식에도 참석해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한 바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1년간 참여 농어업인의 열정 속에서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 판로 확대, 경영 개선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오늘 워크숍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도의회 부의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가 경기도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박명원 의원,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및 관계 공무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농어업인을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용 기술 등 교육을 진행했다.
  • 기후변화 선물? 군산 앞바다 ‘오징어 풍년’

    기후변화 선물? 군산 앞바다 ‘오징어 풍년’

    최근 군산 앞바다가 각종 수산 어종 어획량이 크게 늘며 전국 최대 생산지가 되고 있다. 특히 동해안에 집중됐던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 어획량이 서해안에서 크게 늘면서 군산시 비응항 위판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징어 금어기(4~5월) 해제 이후 7월부터 군산 앞바다에서 오징어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군산시 오징어 위판 동향을 보면 올해 7월 본격적으로 위판물량이 증가되면서 1월부터 8월 25일 까지 누계 총생산량 1402t으로 전년 총생산량(521t)을 넘어섰다. 서해안 오징어 생산량이 급증한 원인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 온도가 오징어의 산란 및 서식 환경에 유리하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멸치·새우류 등 먹잇감이 풍부해졌기 때문이다. 군산은 오징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산 어종에서도 전국 최대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군산 꽃새우 생산량은 1384t으로 전국 대비 60%를 차지했다. 참홍어 생산량도 지난해 기준 1887t으로 전국 대비 43%에 달했다. 또 지난해 기준으로 꽃게(913t)와 갑오징어(569t)도 전국 대비 각각 6.94%, 11.03%를 기록했다. 군산시는 주요 어종의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 마련에 나섰다. 수산물 어획·유통 분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60억원 규모의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사업’을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특화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용역 사업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참홍어 등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발굴, 어묵바, 홍어찜, 홍어무침, 홍어구이, 홍어튀김&칩스 등 다양한 신제품과 조리법도 개발해 일부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다. 홍어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기업체들과 연계해 카카오 제가버치(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열어주는 카카오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판로도 다변화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 가공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수산물의 부가가치 및 브랜드 향상, 어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특사경, 두 달간 부동산중개료·식품 안전 등 집중 단속

    대전시 특사경, 두 달간 부동산중개료·식품 안전 등 집중 단속

    대전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사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9~10월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와 제사용품 등 수요가 많은 식품 제조·유통 불법 행위 및 원산지 표시 위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150곳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수사1팀은 배달전문점과 무인 음식점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식품 보존 및 위생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무표시 제품 사용, 미신고 영업 여부 등을 확인해 식중독 사고 예방과 식품 안전을 확보키로 했다. 9월 말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공동으로 떡·한과류 등 제사용품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지역 내 정육점을 무작위로 점검해 쇠고기 원산지 둔갑 여부를 확인하고, 수거한 한우 시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DNA 검사도 진행한다. 수사2팀은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와 법정 중개보수 또는 실비 초과 수수,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양도 알선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추석을 앞두고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여부와 자가품질검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불법 행위는 검찰 송치, 행정처분을 의뢰키로 했다. 수사3팀은 환경오염 유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무허가(미신고)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설치·운영과 배출·방지시설 부적정 가동 등 환경 분야 관련법 위반사업장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전 예고에도 불법행위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예방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음식축제로 미식가 잡는다’…K-푸드 열풍 속 전국 곳곳서 가을 음식축제 잇따른다

    ‘음식축제로 미식가 잡는다’…K-푸드 열풍 속 전국 곳곳서 가을 음식축제 잇따른다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몰이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K-푸드를 활용한 축제 개최를 잇달아 예고하고 나섰다.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월 18~19일 이틀간 송정맛길(광평천 공영주차장)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9개 테마존은 ▲구미식품대전 ▲구미먹거리장터 ▲로컬맛집존 ▲우리밀베이커리&카페존 ▲아시아미식존 ▲향토막걸리존 ▲구미당김치맥존 ▲어린이먹거리존 ▲삼겹굽굽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강원 춘천시는 10월 16~19일까지 나흘간 공지천 일원과 명동, 신북읍, 온의동‧남춘천역, 후평동 등에서 ‘All tastes,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닭갈비는 1인분당 3000원, 막국수는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7만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 원주시도 같은 달 24∼26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축제 슬로건은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으로 정했다. 프로그램은 메인 행사와 시민 참여, 공연, 축제 연계 행사로 구성했다. 메인 프로그램이자 핵심 콘텐츠는 만두미식존, 만두 만들기 체험존, 만두 제제 전시 등이다. ‘짬뽕’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 군산시는 10월 9∼12일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5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연다. 특히 올해는 모든 중식 부스에서 음식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관광객이 여러 종류의 짬뽕과 중식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전남 전주 비빔밥축제(10월 24~26일), 경북 김천 김밥축제(10월 26~27일), 충남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10월 30~11월 2일), 경남 창원 음식문화축제(11월 7~8일) 등이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 40년 넘게 ‘국민 단백질’ 책임진 동원참치… ‘슈퍼 참치’ BTS 진과 만났다

    40년 넘게 ‘국민 단백질’ 책임진 동원참치… ‘슈퍼 참치’ BTS 진과 만났다

    국민 건강 지킴이로 자리 잡은 동원참치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진과 손을 잡았다. ‘슈퍼 참치’라는 솔로곡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고단백 영양식품으로서 동원참치를 글로벌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방탄소년단 진을 동원참치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탁은 진이 2021년 공개한 솔로곡 ‘슈퍼 참치’에서 비롯됐다. 낚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 곡은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동원F&B는 “참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진과 함께 브랜드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원F&B는 지난달 22일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진이 슈퍼 참치를 개사한 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메인 광고를 공개했다. 이달에는 SNS 쇼트폼 영상 시리즈를 매주 선보이고, 진의 사진을 담은 한정판 ‘BTS 진 에디션’ 참치캔도 출시한다. “40년 국민 단백질 책임”… 진화하는 동원참치1982년 출시된 동원참치는 40년 넘게 국민 식탁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국내 참치캔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며 연간 5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스테디셀러다. 최근에는 ‘반찬형 참치’로의 변신도 꾀하고 있다. 2023년 선보인 ‘동원맛참’은 참기름을 더해 별도의 조리 없이도 밥과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출시 1년 만에 매출이 세 배 성장했다. 동원F&B 관계자는 “1982년부터 ‘국민 단백질’이라는 사명으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단백질·오메가3·셀레늄까지… 캔 하나에 영양 가득참치는 단백질 함량이 27.4%로 생선류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는 달걀 4개, 닭가슴살 110g에 해당하는 양으로, 동원참치 한 캔(135g 기준)에는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가량이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셀레늄도 풍부하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성인 일일 권장량(50~200㎍)에 부합하는 셀레늄을 동원참치 한 캔에서 섭취할 수 있다. 참치의 영양학적 가치는 위기 상황에서도 입증됐다. 2010년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 당시 매몰된 33명의 광부는 참치, 과자, 우유를 나누어 먹으며 69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동원참치의 가치를 더욱 잘 전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참치캔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효성, 신시장 확대·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효성, 신시장 확대·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효성이 특수가스 사업 인수와 신소재 폴리케톤의 신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 효성티앤씨는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반도체 사업의 필수 소재인 특수가스 사업 인수로 기존 NF3(삼불화질소)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성장동력을 확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효성네오켐(특수가스 신설법인)은 효성티앤씨의 중국 취저우 NF3 생산능력(연3500톤)을 더하면 세계 2위인 총 연산 1만 1500톤의 NF3 생산 능력을 확보해 즉각적으로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올라서게 된다. 또 효성티앤씨는 향후 5년 내 특수가스 제품군을 15종까지 늘려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영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효성화학이 2013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 기술개발에 성공한 폴리케톤은 생산시 발생하는 지구 온난화 지수(GWP)가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대비 절반 수준이다. 기존 소재 대비 내마모성, 내충격성, 내화학성이 뛰어나고 열 전도율이 낮아 수도계량기, 전력량계뿐 아니라 자동차와 식품용 컨베이어벨트, 화장품 용기 부품, 정수기 등 무해한 성분이 없는 플라스틱 소재를 필요로 하는 각종 산업에서도 사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삼양사, 감미료 ‘알룰로스’로 해외 판로 확대

    삼양사, 감미료 ‘알룰로스’로 해외 판로 확대

    삼양사가 식품사업의 미래성장동력인 스페셜티(고기능성) 사업 아이템으로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를 낙점하고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젊은 층에서 열풍인 ‘헬시플레저’(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다) 트렌드에 대응하고, 빠르게 커지는 대체 감미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희소하게 존재하는 당류로,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인 대체 감미료이다. 삼양사는 2016년 자체 효소 기술 기반의 액상 알룰로스 개발에 성공하고, 2020년부터 울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알룰로스를 양산했다. 또 2022년에는 해상 운송에도 균일한 품질 유지가 가능한 ‘결정 알룰로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해외 수출에 유리한 것은 물론 기존 가루 설탕과 동일한 형태로 가공해 베이커리 등 여러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현지 인허가도 선도적으로 받고 있다. 2020년에는 미국 FDA의 ‘안전원료인증(GRAS)’을 획득하고, 북미 판로를 개척했다. 2021년에는 ‘넥스위트’라는 B2B 브랜드를 런칭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고, 2024년에는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으로부터 알룰로스를 현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식품으로 인정하는 ‘노블 푸드’(Novel Food) 승인까지 획득했다.
  • [서울데이터랩]HD한국조선해양 10.42%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HD한국조선해양 10.42%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28일 오전 9시 10분 HD한국조선해양(009540)가 등락률 10.4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개장 직후 289,16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500원 오른 408,000원이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의 PER은 18.71로 시장에서 비교적 적정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ROE는 11.16%로 수익성 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엔케이(085310)는 현재가 1,353원으로 주가가 6.54%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OCI홀딩스(010060)는 현재 91,900원으로 5.03%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롯데지주우(00499K)는 4.79% 상승하며 3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세진중공업(075580)은 4.51%의 상승세를 타고 1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삼양식품(003230)은 현재가 1,570,000원으로 3.84% 상승 중이다. 7위 HJ중공업(097230)은 현재가 14,380원으로 3.45% 상승 중이다. 8위 에이프로젠(007460)은 현재가 697원으로 3.41% 상승 중이다. 9위 솔루엠(248070)은 현재가 15,780원으로 3.07% 상승 중이다. 10위 농심(004370)은 현재가 415,000원으로 2.98%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더존비즈온(012510) ▲2.98%,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 ▲2.91%, 페이퍼코리아(001020) ▲2.88%, 현대글로비스(086280) ▲2.74%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스톡홀름 사로잡은 K-푸드, 북유럽 시장 공략 박차

    스톡홀름 사로잡은 K-푸드, 북유럽 시장 공략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일 스웨덴 한국문화원과 협업해 진행한 ‘스웨덴 스톡홀름 한국문화축제’에서 ‘K-푸드 스트리트’ 부스를 선보였다. 한국문화축제는 스웨덴 한국문화원이 주관·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 행사다. K-푸드, K-팝, 태권도, 탈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북유럽의 대표 한류 축제로 꼽힌다. aT는 ‘한류 문화 확산의 장’인 이번 축제에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해 7월 대비 수출물량이 각각 29%, 11% 증가한 고추장과 김치를 비롯해 현지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또, 떡볶이와 냉동김밥, 파우치 음료 등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코너에서는 스웨덴의 한국 요리 인플루언서가 ‘김치 만들기’를 시연하고, 유자청·녹차 가루·흑임자 등을 활용해 만든 한국식 카페 음료 레시피를 선보여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웨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켓테스트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K-푸드 선호도 조사와 인지도 제고에도 나섰다. 마켓테스트에 참여한 현지 소비자는 “오늘 맛본 제품 중에서는 냉동김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조리도 간편해 보이고 맛도 좋아 현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K-푸드 홍보를 통해 스웨덴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국식품을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북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지은행 덕에 수익원 더 늘었죠”

    “농지은행 덕에 수익원 더 늘었죠”

    가방 디자이너에서 ‘청년농’ 변신연 350만원에 농지 7000평 빌려드론 방제사업 새 수익모델 창출 “농지은행 덕분에 드론 사업에 도전하면서 수익이 다양해졌습니다.” 서울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22년 고향 충남 홍성으로 내려와 농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엄씨농부네 대표 엄기현(27)씨는 27일 “농지은행에서 농지를 싼값에 빌릴 수 있었던 덕분에 초기비용을 줄여 안정적으로 농업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 도움으로 벼와 감자, 배추 등 다양한 작물 농사에 선뜻 나설 수 있었고, 대규모 논을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드론이 새로운 수익모델이 됐다. 귀농 당시 엄씨는 농지은행의 ‘공공임대용 비축농지 임대사업’에 문을 두드렸다. 농지은행이 매입·비축한 농지를 청년 등에게 시세 이하로 빌려주는 제도로,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으면 임대료의 80%를 감면해준다. 그는 “농지은행에서 빌린 7000평(약 2만 3000㎡) 중 4000평은 벼, 3000평은 감자와 콩을 심고 있다”면서 “임대료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고 다른 작물을 심으면 감면까지 되니까 부담이 덜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엄씨가 7000평의 농지를 빌리면서 농지은행에 내는 돈은 1년에 350만원 정도다. 넓은 논을 혼자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고 느낀 엄씨는 드론 방제(防除)에 발을 들였다. 그는 “워낙 큰 규모의 논농사를 짓다 보니 모든 논에 직접 농약을 주기 어려워서 결정한 게 드론”이라며 “내 논은 물론이고 2023년부턴 지역농협의 공동방제 계약까지 따내 수익원이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벼멸구 피해가 극심했던 지난해 드론을 활용한 방제 활동으로 전년과 같은 수익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농사를 시작한 2022년 4000만원이었던 연 매출액은 지난해 8100만원까지 늘어났다. 새로운 도전한 ‘홍감자’도 승부수가 됐다. 그는 “첫해에는 하얀 감자를 키우다가 2023년부턴 일반 감자보다 풍미가 깊은 홍감자로 품종을 바꿨다”면서 “엄씨농부네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감자를 직거래로 팔면서 온라인에서만 수익이 5000만원 이상이 난다”고 했다. 온라인 직거래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단골들을 확보했다. 네이버 스토어에 그가 파는 홍감자 후기만 2000개에 이른다. 이제 그의 시선은 가공식품으로 향한다. 엄씨는 “농사를 잘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잘 파는 농부가 승리자”라면서 “홍감자는 전분이 많아 식당이나 호텔에서 뇨키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데 직접 뇨키(파스타의 한 종류)용 반죽을 만들어 판매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훈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처장은 “고령화와 농촌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농 인재 양성을 통한 농업의 세대 전환이 필수”라며 “농지은행은 청년 농업인이 영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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