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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체상혼” 석유상 2명 또 영장/2명 입건

    ◎용량 줄여팔고 유류 다량매점도 【광주=최치봉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19일 등유를 특정인에게 다량판매하고 일반 서민에게 판매를 기피한 광주시 동구 지원동 ㈜동화석유 직영 영진주유소 소장 김홍기씨(30·광주시 동구 소태동 663의1)와 무허가 석유판매상을 차려놓고 등유를 사재기한 광주시 동구 장동 신흥석유 주인 배인기씨(38·광주시 동구 산수3동 546) 등 2명을 석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18일 하오10시쯤 자기주유소에서 광주시 동구 학동 일동상사(주인 박형진·36)에 5백ℓ를 판매하고 등유저장탱크에 6백ℓ가 남았는데도 주유소앞에 「기기불량」이라 써놓은뒤 일반 주민들에게는 팔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석유 저장판매업 허가를 받지도 않고 시내 주유소 등에서 등유를 다량으로 구입,광주시 동구 대의동 바다다방 등 시내 식품위생업소에 18ℓ들이 한통에 5천원씩 하루평균 1천ℓ 가량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광주 서부경찰서도 이날 규격미달 용기를 이용,석유를 판매한 광주시 서구 월산1동 대일석유상사 주인 민왕기씨(44)를 같은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또 전남 목포경찰서도 이날 목포시 용당1동 만종석유상회 주인 황길수씨(41)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황씨는 보유허가량인 1천2백ℓ를 초과한 경유 2천2백ℓ,등유 1천4백ℓ를 각각 사재기해 저장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실내낚시터 주인 6명 영장

    ◎식품위생·사행행위단속법 위반혐의 서울 용산경찰서는 14일 김순선씨(46·여·용산구 원효로3가) 등 실내낚시터 대표 6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및 사행행위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김일창씨(59·서울 용산구 원효로3가 43) 등 건물주인 6명을 건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낚시터 대표 김씨 등은 지난해 말부터 각각 서울 용산구 일대 6곳의 건물에 20∼70평 규모의 불법 실내낚시터를 설치하고 1인당 5천원씩의 입장료를 받아 낚시를 하게 하면서 그자리에서 매운탕을 끓여주는 등 불법으로 음식점영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낚시를 하면서 물고기에 색을 칠해 풀어놓아 이를 낚으면 금반지를 주는 등 사행행위를 조장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건물주 김씨 등은 낚시터 업주들에게 사무실을 임대해주면서 불법으로 사무실을 개조,건축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가짜 포천막걸리/3만2천병 시판

    서울시경은 26일 함범식(35·충남 공주군 사곡면 사곡양조장 대표),김춘식씨(44·공주군 신풍면 신풍양조장 대표) 등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채석겸씨(42·충북 괴산군 칠성면 칠성양조장 대표) 등 2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경기도 포천에서 생산되는 이동막걸리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점을 이용,지난 1월1부터 발암성물질 함유시비로 사용이 금지된 사카린을 넣어 막걸리 3만2천여병(1억8천여만원 상당)을 제조한 뒤 이동막걸리 상표를 붙여 서울·경기 지역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 8개 법령 공포/정부,지난주

    정부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여권법시행령 중 개정령 등 모두 8개의 법령을 공포했다고 22일 법제처가 밝혔다. 이밖의 공포된 법령은 ▲대한민국 정부와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 연방정부간의 무역협정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 중개정령 ▲개방대학 설치운영규정 중개정령 ▲학교급식시행령 중개정령 ▲농수산통계사무소 줄장소 명칭·위치 및 관할구역에 관한 규칙 중개정령 ▲국립농산물검사소 지소 출장소의 명칭·위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규칙 중개정령 ▲식품위생법시행규칙 중개정령 등이다.
  • 술집 심야영업 단속 강화/두차례 적발땐 허가 취소

    보사부는 22일 심야영업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앞으로 영업시간을 위반하는 업소는 1차 적발때 영업정지 1개월,2차 적발때는 곧바로 영업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
  • 승용차 번호판/내년에 모두 바꾼다/강도·뺑소니등 막게

    ◎택시뒤 창엔 야광번호판/술집 심야영업 단속 강화/두차례 적발땐 허가 취소/정부,「새생활 2단계 계획」 시달 내년 상반기부터 전국의 승용차 번호판이 일제히 바뀌고 택시기사가 강도 등 주요범죄를 3회 이상 신고하거나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경우 개인택시 면허혜택이 주어진다. 또 주민 자율방범체제 확립을 위해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재향군인회 회원을 중심으로 지역 방범대가 조직,운영된다. 정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새 질서·새 생활 실천 2단계 추진계획」을 마련,서울시 등 각 시·도에 시달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난차량에 의한 범죄를 막고 범죄차량을 쉽게 식별하기 위해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내년 초 택시 및 자가용 승용차 번호판을 일제 경신하고 택시운전사를 범죄신고 요원화,강·절도 등 주요범죄를 3회 이상 신고하거나 검거에 기여할 때는 개인택시 면허특혜를 주기로 했다. 정부는 승용차 번호판 경신과 함께 승객을 대상으로 한 합승강도와 뺑소니사고 차량 식별을 쉽게 하기 위해 택시 뒷유리판에 야광페인트로 차량번호를 기재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와함께 퇴폐·변태업소 등 범인성 유해환경을 뿌리뽑기 위해 퇴폐·변태업소의 영업허가 취소기준을 대폭 강화,자정이후 심야영업을 한 때는 현행 4차례 위반에서 2차례로,미성년자 출입 묵인업소는 현행 3차례 위반에서 2차례 적발때 영업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을 개정키로 했다. 특히 각종 퇴폐의 온상이 되고 있는 안마시술소·만화가게·이발소의 시설개선 기준도 크게 바꿔 외부에서 업소 내부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카페」 간판을 달고 주류 판매를 하는 업소에는 이미 시행중인 간판 제거조치와 함께 내부밀실을 일정기간 계도후 강제 철거키로 했다.
  • 쇠고기 사기판매/법원서 무죄 판결/신세계 백화점에

    서울형사지법 항소10부(재판장 정상학부장판사)는 30일 수입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팔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1심에서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은 신세계 백화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갈비제품은 수입제품인지 여부를 반드시 표시할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 빌딩 주차장·사무실 용도 변경/유흥업소에 불법임대

    ◎건물주·업소 주인등 12명 구속 서울지검 형사1부(박순용부장검사)는 30일 대중음식점·사무실·다과점 등을 룸살롱·사우나탕 등 유흥업소로 멋대로 용도를 바꾸어 영업을 해온 건물주인과 유흥업소 주인 등 1백33명을 적발,신장호씨(41·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5동 1203호) 등 12명을 건축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서울 청담동 크로바호텔 대표 윤병환씨(54) 등 1백21명과 건물법인을 같은 혐의로 입건,벌금 5백만∼2천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구속된 신씨는 다과점으로 허가받은 강남구 논현동 238의5 8층짜리 건물 90여평을 김명일씨(51·구속)에게 빌려줘 「아밍고」란 룸살롱으로 경영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고려통상 대표 정재덕씨(59)는 서울 충무로 대연각호텔 지하 1·2층 대중음식점 1백여평을 멋대로 업무시설로 용도를 바꾸어 사용해 왔으며 서초구 방배동 584 자연녹지 1천1백여평을 콘크리트로 포장,관광버스 주차장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 평창동 올림피아호텔 관리이사 신동선씨(41)는 호텔지하 1층에 80여평을 멋대로 증축하고 식당으로 허가받은 1백40여평을 사우나탕으로 용도를 바꾸어 영업해오다 구속됐다. 입건된 윤씨 등은 주로 주차장을 창고나 사무실로 바꾸어 사용해온 혐의를 받고 있으며 입건된 건물법인 가운데는 영동백화점·그랜드백화점·퍼시픽호텔·해운센터빌딩·백남빌딩·코리아나호텔 등도 포함돼 있다. 검찰은 이번 단속에서 지금까지 건물용도를 멋대로 바꾸어온 업소주인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처벌하던 방침을 바꾸어 주로 건물주인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생활시설의 재산세가 유흥음식점 재산세의 6%밖에 되지않아 이들 유흥업소 주인들이 그동안 거액의 세금을 포탈해 왔다고 말했다.
  • 음란·퇴폐업소 앞으론 강제폐쇄/단속비웃듯 고발해도 편법영업 버젓이

    ◎간판제거·각종 시설물 봉인/행정당국선 단전·단수 조치도 검토 앞으로는 음란·퇴폐업소에 대해 보다 강력한 제재조치가 내려진다. 그동안 행정당국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처벌이 실효를 거두지 못해 이들 업소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들어 이들 업소의 영업시간을 자정까지로 제한하고 검·경 합동단속반 등을 편성,집중단속을 벌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단속반의 눈을 피해가며 음란·퇴폐영업을 일삼고 있고 설령 적발이 되더라도 명의만 바꾸는 등의 편법으로 영업을 계속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지난달 13일 노태우대통령이 「범죄 및 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28일까지 서울에서만도 5천8백22개 업소가 불법영업을 하다 적발돼 6백82개 업소는 고발되고 3천51개 업소는 영업정지,63개 업소는 영업허가취소 처분을 받았다. 적발된 업소를 유형별로 보면 영업시간 위반업소가 1천9백5개로 가장 많았고 음란·퇴폐업소 7백61개,무허가업소 6백개,사행행위 업소 14개,기타업소 2천5백42개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들 업소는 주인들이 대부분 불구속으로 입건만 된 상태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조직폭력배의 자금원과 서식처가 되고 있는 일부 대형나이트클럽과 룸살롱·카바레·카지노 등은 돈을 대는 실제 주인이 따로 있어 「대리사장」이 구속되더라도 영업에는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는다. 이에따라 검찰과 경찰은 앞으로 이들 업소에 대한 단속 및 고발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형사처벌과 아울러 행정관청의 협조를 받아 간판제거·시설물 봉인 등 보다 강력한 강제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정 대검형사과장은 28일 『공소를 제기하고 심리를 거쳐 형이 확정되기 이전에는 영업을 계속해도 처벌할 법적근거가 없다』고 지적하고 『시·군·구청 등 일선 행정기관에서 행정력을 동원해 이들이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업소를 폐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품위생법 제62조와 공중위생법 제25조는 무허가업소 및 허가취소된 업소,폐쇄명령을 받은 업소가 계속 영업을 할 경우 『영업소를 폐쇄조치할 수 있다』는 근거규정을 두고 있다. 행정당국은 또 이규정에 따라 이들 업소의 간판과 그밖의 영업표지물을 제거·삭제할 수 있고 해당업소가 적법한 영업소가 아님을 알리는 게시문 등을 부착할 수 있으며 기구 등 시설물에 대해서도 봉인을 할 수 있다. 행정당국은 그러나 지금까지 이들 업소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이와같은 강제집행 대신 영업을 계속 하더라도 그대로 놔두고 다시 고발하거나 위법사실을 추가로 통보하는게 고작이었다. 이 때문에 위반업소들은 불법영업을 하다가 다시 형사고발을 당하더라도 앞서 고발한 사건의 송치기간 안에는 같은 사건으로 처리돼 행정당국이 3개월마다 정기고발만 계속하고 있는 약점을 이용,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과 경찰은 앞으로 이들을 공권력에 도전하는 「공무집행 방해사범」으로 간주,구속수사하는 등 엄단하기로 했다. 한편 행정당국은 무허가업소 및 위반업소에 대해 건축법 제42조에 따라 단전·단수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물엿으로 가짜 꿀 양산/1회용 차 15만개 다방등에 팔아

    서울시경은 24일 유신형씨(53·강동구 성내동 412의3)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연곡리 97에 「한국양봉」이라는 벌꿀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지난해 1월부터 물엿으로 1회용 벌꿀차 15만개와 가짜 꿀 9백여종을 다방과 사무실 등에 팔아넘겨 1천5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변태영업 술집/업주 7명 구속/서울지검

    서울지검 남부지청 김대식검사는 21일 양천구 목1동 「뉴타운 스텐드바」주인 서남수씨(33·영등포구 대림3동 710) 등 업태위반업주 7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서씨는 지난 8월 구청으로부터 대중음식점 영업허가를 받아 82평 실내에 코너 40개와 접대부 10여명을 고용해 스텐드바로 불법영업을 해 하루평균 2백여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등 지금까지 모두 2억여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88년부터 구청으로부터 업태위반 등으로 여러차례 고발당했으나 업주가 구속된 상태에서도 영업을 계속해 왔다는 것이다.
  • 주부상대 변태영업/10대 접대부 8명 입건

    강남경찰서는 15일 김창곤씨(34ㆍ도붕구 창1동 743의20)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모군(18)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3월 강남구 신사동에 대명카페라는 무허가 술집을 차려놓고 서군 등 10대 소년을 포함한 남자접대부를 고용,하오11시쯤부터 술을 마시러온 전모씨(32ㆍ여) 등 가정주부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는 등 변태영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소에 물먹여 도축/업자ㆍ인부에 집유

    서울형사지법 공재한판사는 13일 소에 강제로 물을 먹여 도살한 「제일식품」대표 김경정피고인(61)과 도축장 인부 이종해씨(43) 등 도축업자ㆍ정육업자 10명에게 식품위생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10대 소녀 5명 고용,윤락 강요/룸살롱주인등 셋 영장

    서울 관악경찰서는 7일 강남구 논현동 대월룸살롱 주인 김범훈씨(45)와 마담 김혜영씨(21ㆍ여),지배인 박승보씨(38) 등 3명을 식품위생법 및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인 김씨는 강남구 논현동 G빌딩 지하에 2백80평 규모의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지난달 23일 이모양(17ㆍY여고 1년중퇴) 등 여고를 중퇴한 10대 소녀 5명을 고용,영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마담 김씨는 이양 등에게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켜왔으며 지배인 박씨는 이양 등이 손님에게 받은 팁의 20%를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80여만원을 챙겼다는 것이다.
  • 「새질서 새생활운동」 재정지원 강화

    ◎풍속영업단속법 등 12건 개정/폭력배ㆍ교통사범 단속 뒷받침/강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 정부는 「10ㆍ13특별선언」에서 밝힌 새질서ㆍ새생활 실천을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폭력배 소탕ㆍ교통질서 확립ㆍ유흥업소 단속을 3대 핵심과제로 선정,연말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해 각종 관련 부조리 사범을 척결키로 했다. 정부는 6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강영훈 국무총리 주재로 내무ㆍ법무ㆍ국방ㆍ문교ㆍ문화ㆍ체육ㆍ보사ㆍ총무처ㆍ공보처ㆍ정무1장관ㆍ법제처장ㆍ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ㆍ13특별선언」에 관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3대 과제의 추진점검을 위해 매주 차관급 대책회의와 시ㆍ도지사 중심의 지역대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키 위해 풍속영업 단속에 관한 법률 등 12건의 관련법률을 개정 또는 제정,이번 정기국회 회기내에 처리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과소비 추방 등 민간단체의 자율적 실천과제가 국민 개개인의 생활규범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주도 국민운동에대한 정부의 행정 및 재정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올 연말까지 6대도시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중앙부처단속반 운영을 강화,대중음식점의 카페 표시 및 선정적 불법간판을 강력 제거하고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심야영업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3차 심야영업 위반시 영업허가를 취소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응모 내무장관은 『범죄에 사용되기 쉬운 도난차량 및 흉기소지자의 전국 일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기소중지자의 은신용의처 및 우범지역에 대한 단속활동을 파상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하고 『하교시 학생의 안전귀가 보호를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학교주변불량배 소탕에 가용경찰력을 집중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남 법무장관은 『흉악범 특별수용을 위한 초중구금교도소를 조기 신설토록 추진하되 우선적으로 각 교정시설에 엄정독거실ㆍ일반독거실을 증설하는 한편,조직폭력ㆍ가정파괴 등의 흉악범은 가석방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면서 『중요수배자의 TV방영으로 사전에 은신처를 차단해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정원식 문교장관은 『학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절대정화구역을 현행 50m 이내에서 1백m 이내로 확대하고 규제대상 업소에 만화가게ㆍ전자유기장ㆍ안마시술소를 추가,신설을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 유흥업소 상대 상습갈취/서초동일대

    ◎30여차례 1천여만원 뜯어/조직폭력 5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5일 조직폭력배 「다원파」 부두목 박종국씨(22ㆍ서초동 극동아파트 20동)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이상희씨(28ㆍ관악구 신림동 587의3)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박윤씨(23ㆍ광주시 서구 내방동 834의27) 등 4명을 수배했다. 박씨 등은 서초동에서 다원카페라는 술집을 운영하면서 지난3월 서초동 「안전지대」카페 주인 전재오씨(29)에게 『한달에 50만원씩을 내지 않으면 영업을 못하게 하겠다』고 합박한 뒤 전씨가 거절하자 주먹과 구두발로 얼굴ㆍ가슴 등을 마구 때려 10만원을 받아낸 것을 비롯,지난9월 말까지 3백만원을 빼앗는 등 지금까지 30여차례에 걸쳐 서초동 일대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1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 외언내언

    이용업소의 퇴폐행위를 막기 위해 건물의 지하실엔 일체 영업허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발상이 나와 있다. 하긴 대로의 밝은 곳으로 끌어내고 창문을 열게 하면 퇴폐 장사가 줄어는 들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발소에까지 퇴폐가 밀려와 확산돼 있다는 현실에서 보면 이발소 몇 곳을 개선하는 것으로 이 번창한 퇴폐의 물결을 막을 수 있을는지는 의문이다. ◆그래서 또 보사부는 접객업소들의 심야영업 행위를 더 강력하게 단속하는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퇴폐행위 2회 적발 때는 허가를 취소하고 심야영업도 1회 적발에 정업 1개월이라는 철퇴를 준비하고 있다. 누구도 이의를 달리가 없다. 업소 당사자들마저 퇴폐행위를 더 자유롭게 하기 위해 단속규정이 너무 심하다는 말까지는 차마 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풍속행위의 단속은 규정이나 벌칙으로 조정되지는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심야영업단속 경관이 인신매매로 술집에 와 있는 미성년 종업원을 순찰차에 태워 여관으로 끌고간 사건이 그 좋은 예이다. 단속할 직책의 사람이 더 본격적으로 그 심성까지 퇴폐화해 있는 사회가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이 중병의 증세에서는 좀더 획기적이고 포괄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만 마땅하다. ◆보도되는 사실들만 조립해 보아도 사태는 한 단계 더 심각해져 있다. 퇴폐영업 행위와 그 수요자가 있는 것만이 아니라,이 퇴폐영업 행위를 기반으로 범죄 폭력배들이 조직화되고 있다. 미국에서 마피아 조직이 포르노 상권을 장악하고 외설문화를 번창시켰듯이 이제 우리의 폭력조직이 더 체계화된 퇴폐영업 상권을 조만간 수립할 수 있을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보사부 시행령이나 의협심 있는 경관 몇명으로 싸울 단계는 지나는 것이다. 범죄와의 전쟁만이 아니라 퇴폐영업과의 전쟁도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이것은 폭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금력의 문제로도 확대되는 전쟁이다.
  • 심야­퇴폐영업 제재 강화

    ◎1회 적발 정업 1개월/심야/2회 위반땐 허가취소/퇴폐/보사부,시행령 개정 추진 보사부는 23일 이용업소의 퇴폐행위와 접객업소의 심야영업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식품위생법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공중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과 허가취소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앞으로 퇴폐행위를 하다 적발된 이용업소는 현행 1∼2개월동안의 영업정지처분에서 1회 위반때는 2개월정지,2회 위반때는 허가를 취소키로 했다. 또 1회 적발때 영업정지 16일,4회 적발때 허가를 취소시키고 있는 접객업소의 심야영업행위에 대한 행정처분도 1차 적발 영업정지 1개월,3차 위반때는 허가취소로 강화키로 했다. 보사부는 이밖에 이용업소의 퇴폐행위를 근본적으로 막기위해 건물의 지하실은 일체 영업허가를 내주지 않고 지하실이 아닌 경우에도 밖에서 업소내부가 보이는 때에 한해서만 영업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 전국 숙박업소 심야단속/내무부

    ◎경찰등 5만여명 동원 내무부는 범죄유인성 유해환경을 일소하기위해 17일 하오5시부터 18일 상오2시까지 지방행정,경찰공무원 등 5만여명을 동원,전국전자유기장 1만6천1백58개소,이용업소 2만9천2백99개소 등 3천5백73개소의 식품위생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벌였다. 내무부의 이날 일제단속은 지난13일 노태우대통령의 범죄와 폭력소탕을 위한 특별선언이후 처음실시하는 것으로 영업시간위반,칸막이커튼밀실 등 시설기준위반,음란퇴폐 변태 무허가 등 불법영업행위,미성년자출입,불법음반 비디오 음란서적 등을 판매하는 행위 등에 중점을 두어 실시됐다. 내무부는 야간단속전담공무원 3백38명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고 가스총과 무전기를 휴대토록하며 적발된 업소는 명단을 공개하고 행정처분과 행사고발을 병행토록하고 상습고지위반업주는 구속과 동시에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토록했다.
  • 거센 「UR태풍」… 농촌경제가 흔들린다/농산물 협상 전망과 파장

    우루과이라운드 농산물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우리농촌에 비상이 걸렸다.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이 타결되면 쌀ㆍ보리 등의 2중곡가제가 폐지되고 백화점에는 수입농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국내농업이 뿌리째 흔들리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협상의 타결시한을 불과 2개월 남짓 앞두고 농민의 불만과 항의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것은 이같은 우려에 따른 자구의 몸부림이다. 정부는 이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당장 모든 것이 개방되고 보조금이 감축 또는 철폐되는 것이 아니며 최소한 10년의 유예기간이 있고 그 기간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대처할 수 있다고 강변하고 있지만 오늘의 농촌실상은 너무나 취약한 실정이다. ◎수입농산물 홍수속 소득 20% 줄어들 듯/타결땐 2중곡가제 폐지ㆍ농가지원 끊겨/쌀ㆍ보리 등은 식량안보차원서 수입 제한해야 ▷농산물협상현황◁ 현시점에서 농산물협상이 어떻게 결말이 날지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 현재까지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ㆍ스위스 등 농산물 수입국들의 반대와 미국ㆍEC 등 선진국내부의 의견대립이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7월초 농산물협상회의 두주의장이 제시한 초안에 대해 협상을 촉진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는데 합의가 이루어져 있는 만큼 이 초안이 협상을 연내 종결시키는데 상당부분 기초가 될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두주의장의 초안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로 세계 농산물무역을 장기간에 걸쳐 자유화시켜 나가자는 것이다. 현재 수입이 금지되고 있는 농산물을 처음에는 관세를 높게해서 보호하고 차츰 관세를 낮추어 완전 자유화하자는 것이다. 다음은 나라마다 농업에 주고 있는 보조금을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며 수출에 주고 있는 보조금은 빠른 속도로 줄여 나가자는 것이다. 셋째로는 각국이 식품위생과 동식물 검역이라는 무기로 농산물 수입을 규제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국제기준에 합치시켜 운용하자는 것이다. 결국 이 초안은 미국ㆍ호주 등 농산물 수출국의 주장을 많이 반영한 것으로 농산물 수출국들도 다른 나라의 공산품 수출시장으로만 남아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국내농업에 미치는 영향◁ 만일 이같은 초안대로 협상이 타결될 경우 우리농업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우선 점진적인 수입개방이 불가피할 것이다. 이미 수입자유화된 품목은 현행 관세수준으로 묶어 더 이상 관세를 올릴 수가 없게 되고 현재 수입을 제한하고 있는 품목은 국내ㆍ외 가격차이 만큼에 대해 관세상당액을 부과해 자유화 해야하며 이같은 관세상당액도 점차 상당수준 감축해야 한다. 둘째로 지금까지의 농산물 가격 및 농가소득 지원정책 등이 GATT의 규제를 받게 될 것이다. 현행 GATT 규정에서는 수출보조금을 제외한 국내 보조정책은 제한없이 허용되어 왔으나 협상결과에 따라서는 2중곡가제,가격안정대 및 수매비축제,장ㆍ단기 저리영농자금 지원,수입자유화 보완대책 등에 대한 정부지원이 현 수준으로 동결되고 대략 10년 정도의 기간에 이를 상당수준 감축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셋째로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에 새로 지원근거를 마련한 수출유망품목에 대한 보조금의 지원이 어렵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렇게 될 경우 농가의 농업소득중 20% 이상이 줄게 되고 연간 1조4천억원에 이르는 각종 농업보조금의 축소가 불가피해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협상일정과대책◁ 앞으로 남은 일정은 각국이 오는 15일까지 농업보조 수준의 감축 등 교역자유화 계획(오퍼리스트)을 내도록 돼있고 이를 토대로 협상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각국은 지난 1일을 시한으로 현재 시행중인 농업 보조ㆍ보호정책내용(컨트리 리스트)을 제출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제출시한을 넘겨 이번주중에 컨트리 리스트를 제출키로 했다. 교역자유화 계획의 제시는 보조나 보호의 감축목표나 기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을 경우라는 전제아래 예정된 일정인데 지금까지의 협상진행과정을 보면 이같은 목표나 기준 등이 그리 쉽게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는 보조나 보호에 대한 일률적인 감축,또는 높은 보조는 크게 출이고 낮은 것은 적게 감축하는 방식아니면 각국의 이해가 걸려있는 품목에 대해 서로 희망사항을 요청하는 것중 어느 것을 채택하느냐에 따라 그 기준이 결정되는데 각국마다 이해득실이 달라 손쉽게 합의가 이루어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 이번 협상타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미국과 EC는 농업보조금의 감축률을 둘러싸고 70%와 30% 등으로 맞서고 있어 타결전망자체가 불투명하다. 그러나 지난 4,5일에 열린 25차 실무회의에 이어 8일부터 고위급회의등 협상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11월23일까지 최종안이 만들어져 12월3일부터 7일까지 브뤼셀에서 열리는 각료급회의에서 확정되는 순서가 남아있어 이 과정에서 선진국간에 정치적 절충을 통한 극적인 타결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우리정부는 현재 컨트리 리스트 작성에 서두르고 있는데 순수한 재정보조 뿐 아니라 관세 등 국경보호조치로 인한 국내외 가격차로 소비자가 비싸게 사먹는 부분도 보조로 해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작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연간 재정보조는 양특적자를 포함해 1조4천억원 수준이며 국내외 가격차는 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따라서 농업부문의 연간 GNP 14조원중 8조4천억원이 보조가 된다는 계산이 나와 농가 스스로 노력에 의한 생산액과 보조액비율이 40대60으로 세계에서 일본(18대 82)다음으로 보조가 많은 나라로 평가되고 있어 이번 협상에서의 우리 입지가 극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 통상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정부는 그러나 앞으로 남은 협상과정에서 쌀ㆍ보리ㆍ콩 등 주요농산물에 대해서는 식량안보등 차원에서 수입제한과 취약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겨냥한 구조조정용 보조금의 지급이 불가피함을 강력히 주장할 방침이다. 또 농업구조조정에 필요한 유예기간을 최소한 10년이상 장기간 확보한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수입국내지 농업경쟁력이 떨어지는 스위스ㆍ일본ㆍ스웨덴 등과 공동대처,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준다든가 지역간 균형개발을 유도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해주는 농업의 특성을 강조해 쌀 등 주요농산물을 자유화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노력한다는 것이 정부의 협상전략이다. ◎보완대책/전업농 육성ㆍ농외취업기회 확대/97년까지 수입보완비 7조 투입 정부는 이미 농어촌발전종합대책에서 제시한대로 ▲농업구조조정 ▲농외소득원 확충 ▲농어촌 환경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영농규모를 확대,전업농을 적극 육성하고 농어민의 직업훈련을 강화해 농외취업의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생활환경개선을 추진,면단위 지역에 대한 농어촌 정주생활권개발사업을 2천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농어촌마을과 지방도로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는 95년까지,마을과 경작지를 연결하는 지선도로는 2천년까지 확장 또는 포장한다. 또 온수시설ㆍ부엌ㆍ변소ㆍ목욕탕의 현대화 등 농가주택개량도 병행키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사업추진을 위해 농산물 수입에 따른 관세와 배합사료ㆍ축산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전액을 농어촌발전기금에 전입키로 했다. 지난해 농산물 수입관세는 2천6백2억원이었고 배합사료등의 수입관세는 모두 1천8백21억원이었다. 또 오는 97년까지 모두 7조원의 수입보완대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민연금제ㆍ작물보험제 등 농민생활의 안정을 위한 복지정책 개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 우리 농산물중 배ㆍ사과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을 발굴,품질개선과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연간 23억달러어치의 원예작물을 수입하는 일본시장 진출에 힘을 쏟는 등 농산물 수출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이러한 정부의 제반 대책을 재원확보와 함께 보완해가며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일이다. 이것만이 「우루과이라운드협상으로 농업기반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며 막연한 피해의식과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는 농민들의 대정부 불신을 다소나마 해소시켜 주는 길이다. 농민들도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을 지나치게 두려워하기보다는 냉철한 마음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저공해농산물 생산 등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영농으로 위기를 극복해나가면서 소비자계층 등을 대상으로 우리농산물먹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수입개방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감대를 넓혀가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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