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식판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나눔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호박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인삼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역전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3
  • 조용히 하랬더니 “닥쳐!”…기내서 중국인들 집단 난투극

    조용히 하랬더니 “닥쳐!”…기내서 중국인들 집단 난투극

    비행 중인 항공기 안에서 시끄럽다며 말다툼을 벌이던 중국인 승객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이는 일이 벌어졌다. 좌석 위로 올라간 여성 승객이 앞자리 남성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SNS에 빠르게 퍼졌다. 중국 관영 환구망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1일 오후 6시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중국 청두 톈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여객기 기내에서 발생했다. 기내 조명이 꺼진 뒤 잠을 청하던 한 남성 승객은 뒷좌석에서 시끄럽게 대화하던 여성 승객들에게 목소리를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여성들이 이를 무시하며 반발했고, 남성은 격앙된 목소리로 “멍청하다, 닥쳐라”는 폭언을 내뱉었다. 결국 말다툼은 몸싸움으로 번졌다. 탑승객이 촬영해 공유한 영상에는, 연두색 옷과 모자를 쓴 한 여성이 좌석을 밟고 올라가 앞자리 남성에게 주먹을 수차례 휘두르는 장면이 담겼다. 남성은 식판 아래로 몸을 숨겨 공격을 피했고, 승무원과 주변 승객들이 달려들어 말렸지만 주먹다짐은 한동안 계속됐다. 목격자는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여성들이 너무 크게 이야기해 남성이 조용히 해달라고 했고, 이후 여성이 친구들과 함께 남성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이 소동은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상처를 입고 나서야 멈췄다. 항공기에는 별다른 지연 없이 예정대로 청두 공항에 도착했고, 이들은 착륙 직후 경찰에 인계됐다. 중국 쓰촨성 공안청 산하 공항 공안국은 이 사건을 조사한 뒤, 남성과 여성 2명에게는 행정구류 처분, 나머지 2명에겐 행정벌금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아시아 측은 “객실 승무원이 표준 안전 매뉴얼에 따라 전문적으로 상황을 처리했다”며 “운항이나 복귀편 일정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고 밝혔다.
  • 락앤락, 영유아 라인업 ‘리틀럽 시리즈’ 2종 출시… “아이 식사 시간을 더 즐겁게”

    락앤락, 영유아 라인업 ‘리틀럽 시리즈’ 2종 출시… “아이 식사 시간을 더 즐겁게”

    ‘리틀럽 실리콘 흡착 식판 세트’ ‘리틀럽 퍼스트 PPSU 양손 빨대컵’ 선봬안전 소재·사용 편의성 주목… 올바른 식습관 정착 유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리틀럽 실리콘 흡착 식판 세트’와 ‘리틀럽 퍼스트 PPSU 양손 빨대컵’을 출시하며 영유아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리틀럽 실리콘 흡착 식판 세트는 식판과 일체형으로 제작된 넓은 흡착판이 식탁에 강하게 밀착돼 아이가 크게 움직여도 식판을 떨어뜨릴 우려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만들었으며, 식기세척기, 열탕 소독, 전자레인지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높였다. 또한 5칸으로 분리된 식판에는 여러 종류의 음식을 깔끔하게 담을 수 있고, 용량도 넉넉해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식판 내부는 3cm 깊이의 라운드로 설계해 아이가 스스로 음식을 쉽게 떠먹을 수 있도록 했다. 식판 뚜껑은 음식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간식용 접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뚜껑의 웨이브 바닥 디자인은 음식의 식감을 그대로 유지해 주고 촉각 경험을 높여 아이의 감각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리틀럽 퍼스트 PPSU 양손 빨대컵은 젖꼭지와 유사한 형태로 빨대를 디자인해 처음 빨대컵을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실리콘 소재 빨대를 사용해 이가 나지 않았거나 잇몸이 민감한 시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역류 방지 기능도 눈길을 끈다. V자형 밸브와 공기 밸브를 적용해 아이가 물었을 때만 음료가 나오고, 빨대 끝에 추가 달려 있어 음료의 방향에 따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앉거나 누워서도 편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리틀럽 퍼스트 PPSU 양손 빨대컵은 우수한 내열∙내구성을 자랑하는 BPA PPSU 소재로 만들어 열탕 소독이 가능하고, 입에 닿는 빨대부터 대롱까지 완전히 분리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리틀럽 실리콘 흡착 식판 세트와 리틀럽 퍼스트 PPSU 양손 빨대컵은 소재의 안전성과 뛰어난 사용 편의성을 주목받으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면서 “아이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틀럽 실리콘 흡착 식판 세트는 ▲아이보리 ▲옐로우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리틀럽 퍼스트 PPUS 양손 빨대컵은 ▲아이보리 ▲옐로우 컬러의 280ml와 ▲핑크 ▲블루 컬러의 350ml 두 가지 용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중앙고 학교시설 실태 점검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중앙고 학교시설 실태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5일 과천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실 환경과 노후 화장실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중앙고는 2000년 개교 이후 현재 24학급,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지역의 대표적인 고등학교로, 개교와 동시에 학교급식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조리실은 2008년 이후 한 차례도 시설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누수로 인한 오염수 유입과 덤웨이터(식판 운반용 승강기) 고장 등으로 위생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을 둘러본 김현석 의원은 “급식실은 매일 성장하는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지는 기본 공간이지만, 십 수년간 시설 개선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노후화와 누수가 심각한 실정”이라며 “조속히 급식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장실 시설을 둘러본 김 의원은 “자율동 화장실은 2011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이 매우 낙후된 상태”라며 “특히 공중화장실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화변기가 여전히 70%나 설치돼 있다는 것은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과천중앙고는 근면동, 자율동, 관리동, 창의동 등으로 구성돼 있지만 자율동 화장실은 전면 보수가 오랫동안 이뤄지지 않아 지속적인 악취와 시설 불량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현석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급식실과 화장실처럼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일수록 시설 개선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노후 시설 개선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참 찾았네”,“메뉴 뭐길래”…李대통령, ‘그릇째 드링킹샷’ 화제

    “한참 찾았네”,“메뉴 뭐길래”…李대통령, ‘그릇째 드링킹샷’ 화제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공무원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대통령실은 15일 이 대통령이 전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5급 신임 공무원 교육생과 점심을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여러 사진 중 특히 이 대통령이 한 손으로 국그릇을 들고 국을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됐다. 국그릇이 이 대통령의 얼굴을 완전히 가린 탓에 “한참 찾았다”, “대통령 없는 사진인 줄 알았다”, “메뉴가 뭐였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 대통령이 식사를 마친 뒤 식판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에는 이 대통령의 얼굴이 잘려져 있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사진과 함께 “5급 신임 공직자 여러분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며 “현직 대통령이 직접 공무원 교육 과정에 참여한 것이 무려 20년 만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아 일하는 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늘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당부했다”며 “또한 공직자의 판단과 행동이 수많은 국민의 삶을 바꾸고, 사회 전체의 미래를 좌우할 수도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마이소울 브랜드 홍보강화 위해 강남역 등 직영매장 추가 설치 주문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마이소울 브랜드 홍보강화 위해 강남역 등 직영매장 추가 설치 주문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6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굿즈(Goods) 공식판매처를 한강 이남 지역에 확대 설치할 것을 적극 주문했다. 서울굿즈란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서울시 공식 관광 기념품을 의미하며 미국 뉴욕에서 ‘아이 러브 뉴욕’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굿즈로 발돋움하기 위한 차원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뜻한다. 이날 김 의원은 “현재 서울굿즈 판매 매장은 명동, 세종문화회관, DDP디자인스토어 등 한강 이북 지역에만 집중된 상황”이라면서 “서울 브랜드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라면 외국인 방문이 많은 강남 지역 가령 코엑스,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 등 한강 이남 지역에도 정식 매장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남역 지하상가는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고 있어 굿즈 판매처 장소로 활용이 용이하다”고 제안하며 “이 같은 장소에 판매 공간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이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까지 갖춘 복합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면 강남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서울 브랜드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서울굿즈 매장은 수익 창출보다는 브랜드 홍보 목적이 강하며 현재 직영 방식으로 운영 중”이라며 “강남 등 한강 이남 지역 판매처 확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울시와 협의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심의에서 김 의원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서울관광 3·3·7·7 프로젝트’의 실적 부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23년에 수립된 이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 1인당 관광경비 지출 300만원, 평균 체류일 7일, 재방문율 70%를 목표로 삼았지만, 2024년 실적을 보면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1314만명으로 달성률 44%, 관광경비 지출액은 169만원(목표 대비 56%)에 불과하다”며 “목표치가 지나치게 선언적이지는 않았는지, 계획이나 전략에 미비점은 없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광체육국은 서울관광 3·3·7·7 조기 달성을 위해 외국인 소비 확대, 전략 재정비, 관광 콘텐츠 고도화 등 보다 과감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관광체육국장은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는 다소 공격적이고 선언적인 목표치로 설정한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는 단순 관광객 수 확대뿐만 아니라 미식, 마이스(MICE), 의료관광 등 고부가가치 분야를 중심으로 양과 질의 조화를 이루는 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미채 가격 2배 올라 못 줘”… 급식판 덮친 고물가 직격탄

    “진미채 가격 2배 올라 못 줘”… 급식판 덮친 고물가 직격탄

    오징어채 50% 등 식재료비 ‘쑥’“아이들 식단 부실해질까봐 걱정”이용 늘어난 무료급식소도 난감“삶은 달걀 제공 횟수 줄였어요” 11일 서울 은평구의 한 마트에서 만난 지역아동센터장 이모(64)씨는 물건을 고르다 한숨을 내쉬었다. 가격을 확인하고 물건을 내려놓기를 반복하던 이씨는 “요즘 아이들 저녁 준비하려 장을 볼 때면 숨이 턱턱 막힌다”며 “아이들이 진미채를 좋아해서 한 번에 2㎏씩 사는데 작년보다 가격이 2배는 올라 벌써 4만원이 넘었다”고 했다. 또 다른 지역아동센터장 최모(64)씨는 “한 달에 한 번씩 아이들에게 외식 신청을 받는데 ‘치킨이 먹고 싶다’고 말할 때 난감하다”며 “치킨 가격이 워낙 올라 한번 먹으려면 다른 예산을 아껴야 한다”고 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오징어채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0.5%, 치킨 가격은 5.8% 올랐다. 최근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결식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등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센터에 아동 1인당 한 끼 9500원을 지원하는데 식자재값이 크게 상승하면서 단가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다. 강서구의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데 9500원에서 20~30% 정도는 조리사 인건비 등으로 나가는 상황”이라며 “모든 식재료 가격이 오른 터라 식단이 부실해질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무료 급식소도 사정은 비슷하다. 경기불황으로 급식소를 찾는 이들은 늘고 있지만,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형편은 더 어려워졌다. 전날 오후 찾은 영등포구에 있는 무료 급식소 ‘토마스의 집’ 직원과 봉사자들은 점심시간 2시간 동안 430인분을 배식했다. 봉사자 강평순(74)씨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300명 정도가 왔었는데 최근엔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400명 넘게 이곳을 찾는다”고 전했다. 토마스의 집 총무인 박경옥(65)씨는 “주된 반찬인 제육볶음에 쓰는 양념만 해도 2만원 후반대에서 지금은 3만원이 넘었다”며 “다른 식재료도 가격이 오르긴 마찬가지”라고 토로했다. 강북구에 있는 무료 급식소 ‘자비의집’ 관계자도 “한 달에 4~5번 정도는 삶은 달걀을 드렸는데 지금은 달걀값이 너무 올라 한 달에 2~3번 정도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고물가로 서민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이 지속되자 정부는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황순찬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물가급등이 이어지면 소비나 저축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득(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는데, 이때 취약계층은 특히 피해가 더 크다”며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발 빠르게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 아동학대 혐의 기소 어린이집 교사, 항소심서 무죄→유죄

    아동학대 혐의 기소 어린이집 교사, 항소심서 무죄→유죄

    어린이집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교사가 항소심에서 원심의 일부 무죄가 파기되고 벌금이 늘어났다. 창원지법 형사5-3부(부장 신수빈)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어린이집 교사 A씨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 1년 등 원심 명령도 그대로 유지했다. A씨는 2022년 6월 경남 김해시 한 어린이집에서 당시 만 2세이던 B군이 계속 뛰어다닌다는 이유로 앉아 있던 B군 양팔을 잡고 일으켜 세운 뒤에 배 부위를 2회 밀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또 당시 만 2세이던 C군이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아이 5명이 보는 자리에서 C군 목을 잡은 뒤 식판 위로 얼굴을 누르고 입안 음식물을 억지로 뱉게 해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A씨는 C군에 대한 혐의는 1심에서 인정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B군에 대한 행위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당시 A씨가 보육교사로서 적절한 주의나 훈계를 해야 할 상황이었던 점과 B군 배 부위를 밀긴 했으나 강도가 강하지 않았던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1심 판결에 대해 검찰과 A씨 모두 ‘사실오인’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설령 훈육할 이유가 있었더라도 B군을 밀친 정당한 사유가 되지 않고 밀친 강도도 약하지 않은 점, 당시 다른 아동들이 A씨 눈치를 보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춰 학대의 고의도 인정된다고 봤다. 신 부장판사는 “피해 아동들은 만 2세에 불과했고 A씨는 어린이집 교사로서 이들을 잘 돌봐야 할 의무가 있었음에도 거친 행동으로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했다”며 “지금까지 피해 아동들이나 그 부모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법원, 5살 원아 얼굴 식판에 짓누른 보육교사 ‘선처’

    법원, 5살 원아 얼굴 식판에 짓누른 보육교사 ‘선처’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5살 원아를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보육교사가 법원의 선처를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 이동호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7)씨에 벌금 7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20일 밝혔다. 선고유예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실상 없던 일로 하는 판결이다. A씨는 2023년 11월 말부터 같은 해 12월 14일까지 인천시 중구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하면서 B(5)양을 네 차례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양이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B양의 목을 손으로 붙잡아 식판을 향해 짓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B양의 팔을 잡고 음식을 입에 억지로 집어넣으려고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대부분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면서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편식이 비교적 심한 아동의 훈육 과정에서 발생, 범행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했다.
  • 밥 안먹는 5살 아이 식판으로 짓누른 보육교사, ‘선처’ 받았다… 왜?

    밥 안먹는 5살 아이 식판으로 짓누른 보육교사, ‘선처’ 받았다… 왜?

    5살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식판에 머리를 짓누른 20대 보육교사가 법원의 선처를 받았다. 20일 인천지법 형사3단독 이동호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벌금 7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는 제도다. A씨는 2023년 11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인천시 중구 어린이집 교실에서 4차례 B(5)양을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밥이나 간식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B양의 목이나 얼굴을 손으로 붙잡은 뒤 식판을 향해 짓눌렀다. 그는 같은 이유로 B양의 목을 팔로 치거나 피해 아동의 팔을 붙잡은 뒤 음식을 입에 억지로 집어넣으려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A씨의 행위를 아동학대로 판단하면서도 피해자 측 입장과 범행 경위 등을 고려해 선처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부분 잘못은 인정하고 반성하면서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편식이 비교적 심한 아동의 훈육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범행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했다. 보육교사에 의한 아동학대 사건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18일 대구지법 형사7단독 박용근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C(62)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C씨는 2023년 5월 대구 수성구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하면서 점심을 앞두고 3세 남아가 뛰면서 장난을 치자 머리를 밀어 바닥에 강제로 엎드리게 한 혐의로 기소돼 이같은 판결을 받았다. 지난 15일 광주고등법원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D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D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보육교사로 근무하던 아동복지시설의 입소한 10대 E양을 주거지로 데려가 강제 추행한 혐의로 이같은 판결을 받았다. 당시 D씨는 담뱃불을 자기 몸에 지지는 모습을 E양에게 보여주며 정서적인 학대를 가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두 사람은 7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으며, 평소 E양이 D씨를 ‘아빠’라고 부르며 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장애인 일자리 연계로 사회적 가치 실현 정담회 개최

    정경자 경기도의원, 장애인 일자리 연계로 사회적 가치 실현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8일(목) 경기도의회에서 「학교급식 지원업무와 장애인 일자리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과중한 업무와 처우 문제를 해소하고, 식판세척 등의 단순 반복 업무를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교육청의 사회적 책임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정경자 의원은 “학교급식 업무의 일부를 장애인일자리와 연계한다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연대의 모범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정담회는 지난 4월 28일 정경자 의원과 한국장애인부모회 남양주시지부,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토대로 마련되었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정경자 의원은 “장애 자녀들이 자신의 힘으로 설 수 있는 기회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다”며 “‘물고기를 주면 하루를 살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면 평생을 산다’는 말이 있다. 일자리가 없어 고통받는 장애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진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정책 논의가 자녀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과 그 가족의 처우 개선은 곧 우리 사회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 이는 단지 생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담회에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업무의 외부연계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논의 과정 단계는 아니지만 외부 연계를 추진하게 된다면 복지라는 확장성에서 바람직한 방안일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한편, 이번 정담회에는 학교급식보건과, 노사협력과, 특수교육과 등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 “다르거나 닮았거나”…은평이 모은 보물전, 오는 10월까지 역사한옥박물관에서

    “다르거나 닮았거나”…은평이 모은 보물전, 오는 10월까지 역사한옥박물관에서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오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소장품전인 ‘수집과 수집, 비교의 미학’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소장품전은 소장품을 이해하고 아름당무을 느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전시다. 박물관이 수집한 소장품 중 40여점을 3부에 나눠 소개한다. 1부의 주제는 ‘차이, 비슷하지만 다른’이다. 쓰임은 같지만, 형태나 사용 방식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른 유물 10여점을 소개한다. 사랑방 대표 가구인 ‘서안과 경상’과 수납 가구인 ‘장과 농’, 다양한 문양의 ‘떡살과 다식판’, 긴 밤을 밝혀줬던 ‘등잔대와 촛대’ 등이 전시된다. 2부 ‘우열, 낫고 못함이 없는’에서는 상황에 따른 쓰임이나 재질이 다르거나 형태와 지역적 특색이 뚜렷한 유물 20여점을 소개한다. 2부 전시는 멋과 지위의 상징이던 ‘모자’,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신발’, 한 사람을 위한 상 ‘소반’, 옛 혼수 필수품 ‘반닫이’ 등으로 구성됐다. 3부는 ‘공통, 과거와 현대를 잇는’이 주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유물 10여점을 소개한다. 3부 전시에서는 ‘다듬잇돌과 다듬잇방망이’, 온도조절을 할 수 없었던 ‘숯다리미‘, 얼음이 꼭 필요했던 ‘냉장고’, 한 번에 한 장만 찍을 수 있었던 유리건판 ‘카메라’, 예법이 존재했던 ‘안경’ 등을 볼 수 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문화유산 보존과 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유물 구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기증도 받는 등 은평의 역사와 한옥, 전통문화와 관련한 활발한 자료 수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까지 구입과 기증, 기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집한 소장품만 4600여점에 달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전시로 그동안 우리 박물관의 소장품 수집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수집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급식 조리원 처우 갈등에… 학생 건강권 침해 우려

    급식 조리원 처우 갈등에… 학생 건강권 침해 우려

    급식 조리원 처우 개선을 둘러싼 교육청과 노동조합 간 갈등이 학교의 급식 중단 사태로 이어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쟁의 수단으로 삼았다며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17일 대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노조) 등에 따르면 조리원 식수 인원 80명 하향 등 조리원 업무 과중 완화 등을 놓고 교섭을 진행 중 노조가 지난 2월 14일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대전 중구의 글꽃중학교에서는 14일부터 점심 급식을 대체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급식 조리원 8명 중 7명이 11일 급식 배식 후 식판 등을 씻지 않은 채 전원 퇴근한 후 다음 달 2일까지 15일간 단체 병가에 들어갔다. 이 학교에서는 이달 초부터 미역 자르기와 달걀 까기 등 복잡한 수제 음식 및 데코레이션 거부 등으로 지난 7일 ‘미역 없는 미역국’이 학생들에게 배식이 되기도 했다. 앞서 서구 둔산여고는 교직원 배식대 운영 금지, 추가 식기 사용 금지, 식재료 손질 거부 등을 두고 노조와 학교 측이 갈등을 빚다 지난달 31일 조리원 10명 중 8명이 근무지를 이탈, 급식 중단으로 식재료 폐기 및 단축수업을 실시했다. 2일부터는 점심만 제공하고 저녁 급식을 중단했다. 조리원들이 덩어리 고기와 손질되지 않은 해산물 식재료 등을 거부하면서 보건교사와 교직원 등이 보건증을 받아 수육 등 조리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녁 급식 중단에 학생들은 배달 음식을 시켜 먹거나 아예 야간 자율 학습을 하지 않고 귀가하고 있다. 둔산여고 학부모들은 “아이들 볼모로 하는 쟁의행위 철회하라”며 등교 시간 피켓시위에 나섰다.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행위라는 입장이다. 반면 교육청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돌발파업으로 정상적인 교육 활동 및 공공재정 피해를 발생시킨 부분에 대해 위법 여부를 따지겠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쟁의행위로 인한 학교 급식 중단은 현장의 혼란뿐 아니라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침해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학교 급식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법령 개정안을 제안키로 했다.
  • 대구 어린이집 1027곳 중 326곳이 국공립…특·광역시 중 2위

    대구 어린이집 1027곳 중 326곳이 국공립…특·광역시 중 2위

    대구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이 전국 지자체 중 서울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부모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매년 확충해온 데 따른 성과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이달 기준 326곳으로 집계됐다. 전체 어린이집(1027곳) 대비 국공립 비율은 31.7%로 전국 특·광역시 중 서울시(44.9%)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도 40%로 다른 지역 평균 이용률(30.9%)을 웃돌았다. 대구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2022년 246곳이었으나, 2023년 284곳, 지난해 321곳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2020년부터 매년 평균 35곳, 5년간 총 181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올해는 신축·기존 공동주택 관리동 리모델링 및 민간·가정 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총 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3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거나 새롭게 설치할 경우 평균 1억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한다. 또한 2018년부터 ‘공동주택 시설·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무상임대에 따른 임대료 보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동당 월 7000원의 급식 품질 개선비를 지원해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영유아 식습관 및 영양 섭취 개선을 위한 ‘AI식판스캐너’ 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대구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늘고 있는 만큼 국공립어린이집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2월 22일(토)부터 28일(금)까지, 1차행사 3월 1일(토)부터 3일(월), 2차행사 3월 7일(금)~9일(일), 3차행사 3월 14일(금)~16일(일)까지다.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제품 특별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및 특별사은품,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고객 특별혜택, 다품목 동시구매 혜택, 진열제품 특별혜택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 기간 중 전 제품 특별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아놀드파마 핸드크림, 키친타올 등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고객맞춤 혜택으로 결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에게도 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대해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가전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LG 가전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오픈행사 기간 내 진열제품 행사를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 혜택도 있다. 해당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테팔, 콕스타, 햄튼, 한국도자기, 클라딘, WMF, 에머, ELLE, WOLL,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제품별 혜택도 다양하다.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은 Apple 공식판매점으로 최신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Apple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상담 및 개통이 가능하다. 더불어 25년 에어컨 미리구매 행사로 LG 휘센 오브컬렉션 등 에어컨 행사, 신학기를 맞아 25년 LG 그램 특별혜택 행사도 실시한다. 매장 관계자는 “가전제품 구입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 특히 평택 결혼가전,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무척 좋은 구입 기회가 되실 것”이라며 “제품별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제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 구내식당에 ‘잔반관리 플랫폼’ 도입

    경기도, 구내식당에 ‘잔반관리 플랫폼’ 도입

    경기도가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위해 북부청사 구내식당에 ‘스마트 잔반 관리 플랫폼’을 도입했다. 식사 후 개인별 잔반량을 측정한 뒤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식후 잔반 측정 기기에 식판을 놓으면 그릇 및 식기 무게를 제외한 잔반량이 측정된다.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당일 메뉴에 대한 선호도와 함께 잔반량에 따른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가 적립되면 커피 쿠폰 등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도는 17일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일일 잔반량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음식 선호도를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식당 운영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스마트 잔반 관리 플랫폼은 북부청사에서 지난해 추진한 ‘잔반 없는 식판’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도는 지난달 말부터 2주간 시범운영과 함께 직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거쳐 도입을 결정했다. 시범운영 결과 잔반 줄이기 참여자의 80%가 “잔반 관리 플랫폼 사용이 실질적 잔반 줄이기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도는 잔반량 통계 분석을 통해 식자재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음식 선호도를 기록해 향후 식단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식사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스마트 잔반 관리 플랫폼 도입으로 구내식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음식물쓰레기 및 식자재 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며 “탄소중립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작은 발걸음이지만 직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 신규 이전 오픈 기념 가전행사... 풍성한 혜택 제공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 신규 이전 오픈 기념 가전행사... 풍성한 혜택 제공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에서는 2025 신규 이전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사전예약 2월 14일(금)~23일(일), 1차행사 2월 24일(월)~3월 9일(일), 2차행사는 3월 10일(월)~23일(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에서는 이전 오픈 기념 전 제품 오픈 혜택(일부 품목 제외),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혜택, 구매/구독/온라인공식몰 혜택 및 특별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사/부동산 계약 및 신규입주 등으로 이사가전 및 입주가전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결혼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에게도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1000만 원 이상 웨딩가전 구매고객 선착순 25쌍에게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상공인, 공무원, 군인 등 고객 맞춤 추가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누구나 소상공인 특별혜택을,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무원&군인을 대상으로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전문적인 가전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전구독 기획전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 가전구독 신청 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건 제외), 초기비용 절감혜택, 연계할인 최대 5%, 구매금액 멤버십 5%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 사은품 및 포인트 혜택도 풍성하다. 구매금액에 따라 햄튼, 에머, 테팔, 한국도자기, 콕스타, WMF, ELLE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받을 수 있고, 최대 60만 멤버십 포인트도 제공한다. 이에 더해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만의 특별 단독 추가 사은품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은 Apple 공식판매점으로 Apple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SKT, KT, LG U+, 자급제까지 편리하게 상담 및 개통이 가능하다. 매장 관계자는 “당진터미널 건너편으로 이전 오픈을 기념해 평소보다 훨씬 좋은 혜택과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당진 신혼/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에게는 더욱 좋은 가전 마련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 이전 오픈 기념 가전제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새해엔 무료 급식소 줄 줄어들길…

    새해엔 무료 급식소 줄 줄어들길…

    31일 대구 달서구 성당동 두류공원 ‘사랑해 밥차’ 무료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줄을 서서 점심 식판을 받고 있다. 대구 연합뉴스
  • 선결제·자원봉사 따뜻한 동참… 큰 슬픔 껴안은 ‘작은 위로’

    선결제·자원봉사 따뜻한 동참… 큰 슬픔 껴안은 ‘작은 위로’

    카페 선결제 안내문·음식점 무료지자체는 청소·심리치료 등 진행 유가족 “따스한 마음에 위로받아”봉사자 “수습될 때까지 도움 줄 것” 여객기 참사로 깊은 슬픔에 빠진 유족과 이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을 향한 ‘작은 위로’가 무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31일 오후 3시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4번 게이트 한 카페 앞에는 커피 총 270잔이 선결제됐음을 알리는 안내판이 붙었다. 안내문에는 “시민들께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를 50~100잔씩 선결제하셨다. 유가족과 봉사자분들은 오셔서 드시기 바란다”고 적혔다. 시민들의 선결제는 전날부터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는 ‘커피 200잔 선결제’ 공지가, 전날에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 100잔씩 선결제’ 안내문이 붙었다. 친척의 사고로 공항을 찾았다는 한 유족은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유족들에게 마음을 써 준다는 생각에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무안공항 1층 한식당은 지난달 30일부터 24시간 문을 열고 하루 700여명의 유가족과 봉사자들에게 꼬막비빔밥과 떡국, 김치찌개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식당 사장은 “참사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심정”이라면서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무료 음식 제공을 이어 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도 지난달 30일 김밥 200인분을 직접 만들어 무안공항을 찾았다. 그는 새해 첫날엔 떡국을 유가족들에게 만들어 나눠 줄 계획이다. 광주·전남 자치단체는 물론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지역 연고 기업들도 공항 안팎에서 음식 배식·청소·심리 치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유족들과 아픔을 함께했다. 공항 탑승동과 관리동 사이 주차장에는 밥차와 커피차들이 빼곡히 들어섰다. 자원봉사자들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방문자들에게 밥과 국, 반찬을 전달했다. 주차장과 관리동 2층 10평 규모 무료 식당엔 하루 종일 식판을 든 이들로 북새통을 빚었다. 희생자 가족 박모(37·여)씨는 “몸과 마음이 너무도 힘들지만 자원봉사자들 손길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때면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인천에서 자원봉사를 왔다는 윤모씨(62)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유가족들의 힘든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면서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자원봉사자로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물론 광주은행, 한국전력,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나온 자원봉사자 수십 명이 참배객들에게 어묵과 커피, 빵 등을 무료로 나눠 주며 아픔에 동참했다.
  • ‘슬픔을 함께 합니다’…선결제·자원봉사 밀물

    ‘슬픔을 함께 합니다’…선결제·자원봉사 밀물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깊은 슬픔에 빠진 유족과 이들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연일 밀물처럼 이어지고 있다. 무안공항내 카페와 음식점에서는 커피·음식 선결제가 하루종일 잇따르고 광주·전남 지자체와 기업, 시민사회단체, 종교계에서도 공항 안팎 여기저기에 자리를 마련해 24시간 무료로 음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고통스러워하는 유가족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고, 유가족들은 ‘날개없는 천사’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3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4번 게이트 인근에 있는 한 카페에는 오후 3시 현재 커피 총 270잔이 선결제됐음을 알리는 안내판 4장이 붙어있었다. 안내문에는 “시민들께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50~100잔씩 선결제하셨다. 유가족과 봉사자분들은 오셔서 드시기 바란다”고 적혀있었다. 유족과 봉사자들이 자주 들르는 이 카페에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께에도 ‘커피 200잔 선결제’ 공지가 떴었고, 지난 30일에도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100잔씩 선결제’ 안내문이 붙었었다. 가까운 친척의 사고로 공항에 왔다는 한 유족은 “와보니 선결제 안내가 있길래 음료를 한 잔을 주문했다”며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유족들에게 마음을 써 준다는 생각에 가슴이 따듯해졌다“고 말했다. 키오스크에서 결제한 뒤 음료를 기다리던 시민들도 “탄핵 집회로 선결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는데, 여기에서도 선결제가 있어 놀랐다”며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안공항 1층 한식당은 지난 30일부터 24시간 문을 열고 하루 700여명의 유가족과 봉사자들에게 꼬막비빔밥과 떡국, 김치찌개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식당 관계자는 “사고 발생 이튿날인 30일부터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까지 무료 음식제공을 이어갈 생각”이라며 “참사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도 지난 30일 김밥 200인분을 만들어 무안공항을 직접 찾았다. 안 셰프는 유가족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임시 텐트를 하나씩 찾아다니며 위로의 말과 함께 김밥을 전달했다. 그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떡국을 유가족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안 셰프는 “어떤 말로도 유가족들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나마 음식으로라도 봉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광주·전남 자치단체는 물론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지역 연고 기업들도 공항 안팎에서 음식배식·청소·심리치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유족들과 아픔을 함께 했다. 유가족들이 대기하는 공항 탑승동 1층과 2층에는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포진, 이 곳을 찾은 이들 누구에게나 앞다퉈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탁자 여러 개를 한데 붙여 마련된 40여곳의 공간에는 빵과 라면, 과일, 생수, 햇반, 과자 등 음식물은 물론 치약과 칫솔, 위생용품, 방한용품, 이불 등이 넘쳐났다. 공항 탑승동과 관리동 사이 주차장에는 밥차와 커피차들이 빼곡히 들어섰고, 십여명씩 줄지어 선 자원봉사자들은 이마에 땀을 훔치며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방문자들에게 밥과 국, 반찬을 전달했다. 주차장에 급조된 테이블과 관리동 2층에 급히 마련된 10평 규모 식당은 하루종일 식판을 든 이들로 북새통을 빚었다. 먼저 떠나버린 언니 생각에 눈이 벌개진 채 식당 한 켠에서 가족들과 늦은 점심을 먹던 박 모씨(37·여)는 “몸과 마음이 너무도 힘들지만, 자원봉사자들 손길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때면 위로가 되는 느낌”이라며 “평소에는 자원봉사자들의 고마움을 몰랐지만 지금은 ‘날개없는 천사’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인천에서 자원봉사를 왔다는 윤 모씨(62)는 “어떤 말로도 유가족들의 힘든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날씨가 춥고 몸도 고생스럽긴 하지만 사고가 수습될때까지 묵묵히 옆에서 도우며 유족들이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과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지자체는 물론 광주은행과 한국전력,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나온 자원봉사자 수십명이 참배객들에 어묵과 커피, 빵 등을 무료로 나눠주며 아픔에 동참했다.
  • 4살 킥보드로 때린 교사, CCTV 확인하니 원생 11명 더 폭행…“떨어진 밥 먹이기도”

    4살 킥보드로 때린 교사, CCTV 확인하니 원생 11명 더 폭행…“떨어진 밥 먹이기도”

    4살 원아를 아동용 킥보드로 때렸던 경기 평택시의 유치원 교사가 다른 원생 11명에게도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교사 A씨를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5일 오전 10시쯤 자신이 근무하던 평택시의 한 유치원 안에서 4살 B군 머리를 킥보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B군은 머리 피부가 찢어지는 등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B군 부모로부터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당 유치원에 저장된 폐쇄회로(CC)TV 영상 2개월분을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A씨는 지난 5∼6월 B군 외에도 원생 11명에 대해서도 주먹으로 얼굴과 머리를 때리는 등의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킥보드로 폭행한 원아는 B군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폭행 피해 아동 C(3)군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폭행 동영상을 7개나 보여줬다. 장난감 바구니로 아이 머리를 내리치더라. 또 아이가 밥을 바닥에 쏟았는데 밥을 다시 식판에 담아서 먹으라고 강요한 영상도 있었다. 아이가 울면서 저항하니까 숟가락으로 머리를 때리더라”고 KB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경찰은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A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지난 15일 이를 기각했다. 경찰은 직원이 학대 등 아동복지법 위반 행위를 한 경우 법인이나 대표도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유치원 원장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은 다음 주 중 A씨 등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