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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식탁에 오른다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식탁에 오른다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으로 수출돼 미국인들 식탁에 오른다. 경기 이천시는 5일 이천라이스센터 앞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수출 기념식에는 김경희 시장, 김하식 시의회의장, 허원 도의원, 김현수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석재현 이천라이스센터 대표이사, 홍광표 브랜드관리본부 본부장, 이천시청 및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10㎏ 1900 포이며, 미국 동부지역인 뉴욕, 뉴저지, 보스톤, 버지니아 지역의 H마트로 입고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H마트는 미국에 70여개의 점포를 갖고 있는 대형한인마트다. 이천시는 쌀 소비 촉진과 쌀값 폭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7월 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천쌀 소비촉진 범시민운동, 이천시 관내 음식점 이천쌀 차액지원사업, 평생고객확보 택배비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김경희 시장은 “쌀값 폭락으로 우리 농가가 위기에 처해 있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민들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출을 성사시킨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홍광표 본부장은 “수출뿐 아니라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해 농민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천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8년부터 국내 육성품종인 ‘해들’과 ‘알찬미’로 전체 계약재배 면적의 96%이상을 대체해 임금님표 이천쌀 국산화에 성공했다. 해들과 알찬미는 기존 추청 등 외래품종보다 밥맛이 좋고, 재배 편의성이 좋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며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는 최근 두 달간 ‘이천 쌀 팔아주기 소비촉진 운동’을 벌여 2021년산 관내 재고 쌀을 모두 판매했다. 지역 농협과 기업체, 농민단체 등은 지난 7월 10일부터 전개된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해 적극적으로 쌀 구매에 나서면서 관내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보관된 재고 쌀 120만여 포(10㎏ 1포)가 이달 초 다 팔렸다. 시는 이천 쌀을 사는 음식점에 구매비 일부를 지원하고,기업체 후원을 쌀 기부로 연계하는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벌였다.
  • 락앤락, ‘인덕션 착붙냄비 슈트 IH’ 캠페인 영상 공개

    락앤락, ‘인덕션 착붙냄비 슈트 IH’ 캠페인 영상 공개

    락앤락은 최근 새로운 쿡웨어 브랜드 캠페인 영상 ‘인덕션 착붙냄비 슈트 IH’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슈트 IH’는 파스텔톤의 민트, 핑크 색상이 식탁 위 경쾌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쿡웨어 아이템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뒤 올 상반기까지 6만개 이상 팔린 인기 제품이다. 모든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슈트 IH는 특히 인덕션 사용 시 2분만에 물을 끓일 정도로 열효율을 자랑한다. 편수 냄비, 프라이팬은 손잡이를 3cm가량 짧게 만들어 좁은 조리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캠페인 영상은 케이블 TV에서 상영되며 락앤락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서도 공개된다. 락앤락은 캠페인 영상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쿡웨어 기획전’을 열고 주요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5일까지 광고 속 슈트 IH의 애칭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를 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락앤락 4대 주요 카테고리 중 쿡웨어에 집중해 국내 대표 쿡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엄마는 주방, 아빠는 서재…같은 재택근무, 다른 돌봄 부담

    엄마는 주방, 아빠는 서재…같은 재택근무, 다른 돌봄 부담

    #1. 연년생 영유아 아들 둘을 키우는 워킹맘 김모(37)씨는 코로나19 기간 재택근무를 ‘지옥 같은 시간’으로 기억하고 있다. 김씨의 남편도 함께 재택근무를 했지만 남편은 서재에서 근무한 반면, 김씨는 주방 식탁을 근거지로 연신 칭얼대는 아들 둘을 챙겨야 했다. 김씨는 “남편에게 ‘방 밖으로 나와 아이들을 좀 살펴라’고 말했지만 일을 핑계대며 계속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당시 부부싸움도 잦았다”고 회상했다. #2. 지난 5월 16일 첫 방영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재택근무하는 남편과 0세 아이를 오롯이 돌보는 배윤정·서경환 부부가 등장했다.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남편은 육아 분담을 위해 재택근무를 선택했다고 말했지만, 방에 틀어박혀 도통 나오지 않았다. 아내는 “남편이 재택근무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며, 육아에 관심이 없는 남편에게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재택근무 시 성별에 따라 가족 돌봄의 정도가 다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업무 환경 또한 성별에 따라 극명한 차이가 나타났다. 최근 발간된 서울시여성가족정책리뷰 제4호에 따르면 재택근무 시 ‘독립된 별도의 방’에서 일한다는 여성은 조사 대상자의 59.0%로 남성(65.6%)에 비해 6% 포인트 이상 적었다. 반면 거실, 주방 등에서 일한다고 응답한 여성은 22.2%로 남성(15.3%) 보다 7% 포인트 많았다. 이는 20~40대 서울시 중소기업 임금노동자 84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다. 조사는 2020년 2월부터 재택근무 기간이 총 3개월을 넘고, 올 3월 말 기준 월 평균 4회 이상 재택근무를 했으며, 서울시 소재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대상을 제한했다.기혼자의 경우 ‘독립된 별도의 방’에서 일하는 비율이 남성 59.5%, 여성 57.5%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거실 및 주방’에서 일하는 여성 비율은 25.2%로, 남성(17.9%)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거실, 주방 등에서 일하는 여성이 많은 까닭은 업무와 함께 자녀 돌봄 등의 가사 일을 병행하는 일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집안에서 오롯한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받지 못한 것이다. ‘재택근무 시 가족 돌봄 활동을 얼마나 하느냐’는 물음에 여성이 남성보다 ‘매번’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식사 또는 간식 준비를 매번 한다’는 여성은 전체의 34.5%로, 남성(16.2%)의 두 배 이상이었다. 아이들 숙제 또는 공부 지도를 매번 하는 여성 또한 24.9%로 남성(11.8%)의 두 배가 넘었다. 아이들 등하교·등하원 동행은 ‘매번’ 또는 ‘자주’ 한다는 여성이 전체의 60.3%였으나, 남성은 46.7%로 과반을 넘지 못했다. 이는 재택근무 시 다른 가구원이 집에 같이 있다고 응답한 기혼 유배우자 323명의 응답 결과다. 보고서는 재택근무 시 업무와 가족 돌봄 병행으로 임금노동자 모두 어려움을 겪으나, 특히 기혼 여성의 상황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기혼 여성은 별도의 업무 공간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가족 돌봄을 더 많이 부담한다”며 ”재택근무 시간에 대한 가족 구성원의 존중 및 가사와 돌봄의 균등한 공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공간과 생활공간 구분을 통한 업무효율성 증진을 위해 지역거점별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 찬바람 불 땐… 밥이 보약 [이미경의 슬기로운 집밥 생활]

    찬바람 불 땐… 밥이 보약 [이미경의 슬기로운 집밥 생활]

    달력 한 장을 넘겼을 뿐인데 아침저녁 바람이 서늘하다. 여름 더위가 끝나지 않을 것 같았지만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고 있다. 계절이 바뀔 때나 명절이 다가오면 주변 지인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조만간 밥 한번 먹자’로 마무리한다. 밥은 우리의 일상 대화에서 맥락 없이 자주 등장하곤 한다. “밥 한번 살게.” “밥은 먹고 지내?” “밥 한번 드실래요?” 고마울 때, 아플 때, 슬플 때, 즐거울 때 맥락이 없어도 그 마음이 다 통하는 신비의 언어다. 밥은 수천 년간 이어 온 우리 식탁의 주식으로 우리에겐 밥이 보약이고 밥심으로 살아왔기에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밥은 육류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우리 식탁에서 노동을 위한 중요한 에너지원이었다. 과거에는 쌀 생산량이 적어 허기를 채우기 위해 조, 기장, 수수, 보리 등 잡곡류를 많이 섞어서 거친 밥을 지었다. 쌀은 다른 곡식에 비해 부드럽고 담백해 쌀밥은 부자들만 먹을 수 있는 부의 상징이기도 했고, 서민들에게 흰쌀밥 한 그릇은 특별한 날을 의미하기도 했다. 쌀의 식이 섬유소는 독성물질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식이 섬유소는 특히 미강에 많이 들어 있어 완전히 도정된 쌀보다는 현미에 많다. 그래서 지방 섭취가 급격히 늘어나는 지금의 우리 밥상에 꼭 필요하다. 그러나 밥이 되는 쌀의 소비량은 해마다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다. 밥은 탄수화물이라는 이유로 비만과 성인병의 주범으로 몰리며 다이어트의 적이 됐고, 저탄고지 식단이 유행하면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 맛에 대한 욕구로 미강을 제거하면서 식이 섬유소가 적은 흰쌀밥이 기피 대상이 된 것이지 밥은 죄가 없다. 가을에는 버섯, 뿌리채소, 열매채소가 제철이다. 버섯에 우엉, 연근, 당근, 감자, 고구마 그리고 은행, 대추, 잣, 호두 등 무엇이든 밥 지을 때 함께 넣어 주면 여러 가지 반찬을 준비하지 않아도 독립된 음식으로서 보약 같은 한 그릇 밥이 된다. 풍요로운 시대에 밥이 아니어도 에너지원이 되는 다양한 식재료들이 냉장고를 가득 채우고 있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밥 한 그릇이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집에 가서 밥 먹자.’ ———————————————————————————————————————— ●재료: 쌀 2컵, 표고버섯 3장, 간장, 들기름 적당량, 우엉 4분의1대, 당근 8분의1개, 감자 1개, 은행 8알 ●양념장: 간장 2큰술, 다진풋고추·홍고추 각 2분의1개씩, 통깨·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레시피 한 줄 팁 밥솥에 밥을 지을 때는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밥을 짓고, 채소가 많이 들어가므로 밥물은 평소보다 약간 적게 넣는다.
  • “‘호랑이 의자’에 팔묶고 물고문·성폭행”…中 위구르족 인권침해 이 정도까지

    “‘호랑이 의자’에 팔묶고 물고문·성폭행”…中 위구르족 인권침해 이 정도까지

    “‘호랑이 의자’라고 성인 사이즈의 유아용 식탁 의자같은 게 있어요. 여기 팔을 묶인 채 물고문을 당했습니다. 중국의 애국주의 노래를 매일 얼굴이 붉어지고 핏줄이 나타날 때까지 불러야 했어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펴낸 신장 위구르족 인권 조사 보고서에는 중국 정부가 이 지역의 이른바 ‘직업교육훈련센터’(VETC)에서 수감자들에게 구타, 성폭행, 가학행위 등 끔찍한 학대를 당한 내용이 실렸다. 법적절차도 없이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수용소 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위구르족과 이슬람 소수민족은 최소한의 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고 사실상의 수용소인 VETC에 수감됐으며, 이곳에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경비원들의 학대와 고문을 견뎌야 했다.증언에 따르면 수감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약을 먹어야 했다. 당국자들은 이들에게 줄을 세워 알약을 먹인 뒤, 억지로 입을 벌려 삼켰는지 확인했다고 한다. 이 알약을 먹고 졸음이 쏟아졌다고 증언한 사례가 많았지만 중국 정부는 약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특히 심각한 수준의 성적 학대를 당한 경우도 있었다. 여성을 조사하던 경비원이 구강성교를 강요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여성이 억지로 옷을 벗게 하거나, 카메라가 없는 공간으로 데려가 성폭행을 했다는 증언도 있었다. 일부 여성은 산부인과적 검사를 당한 경우도 있었다. 중국 정부는 이런 주장을 공식 부인했다. 수감내내 족쇄 채워지기도…체중줄고 수면 부족 속출 수감 기간 내내 족쇄가 채워진 경우도 있었다. 식량은 늘 부족해 수감자들의 체중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다. 거주 공간에는 밤에도 불을 끄지 않아 수면 부족이 속출했다. 위구르족의 언어는 사용하지 못 하게 했고, 이슬람교에서 필수인 기도 등 종교 행위도 금지됐다. 중국 정부는 훈련생의 인권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주장했으나, 인권 침해 의혹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유엔 인권사무소와 인터뷰한 수감자 26명 가운데 약 3분의 2는 이곳에서 교육이 아닌 고문과 학대가 자행됐다고 진술했다. 유엔 “이들 수감할 아무 법적 근거조차 없다” 지적  OHCHR은 신체 자유를 박탈할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어 보인다는 점, 기본적인 의사표시 등 명백한 합법적 행위로 인해 이 시설에 수감될 수 있다는 점, 수감 기간에 법적 조력이 제공되지 않은 점 등으로 봤을 때 이 시설과 관련한 큰 우려가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OHCHR은 확보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시설에서 고문·학대가 발생했다는 의혹은 신빙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에 신장지구의 VETC를 포함한 각 시설에 억류된 수감자들을 즉각 석방하고, VETC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의혹을 조사하라고 권고했다.
  • 한샘, 추석 앞두고 가구·생활용품 할인 판매

    한샘, 추석 앞두고 가구·생활용품 할인 판매

    한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 등 가구·생활용품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30일까지 가구 매장에서 인기 소파와 침대, 식탁을 할인 판매한다. 소파 ‘유로 601 키안티(Chianti) 4인 리클라이너‘와 ‘바흐 703 시어터(Theater) 4인 리클라이너’, ‘바흐 702 인피니(Infini) 코너형‘, ‘유로 405 브리 4인 리클라이너’를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리클라이너 3인 이상 구매 시 약 12만원 상당의 사이드 테이블을 사은품으로 준다. 헤나·마레·세이지 등 ‘포시즌 6’ 매트리스와 침대 가구 ‘Q’사이즈 이상 패키지를 사면 침대 가구 최대 50% 할인이, 바움·란다·아이레 등 ‘포시즌 5’ 매트리스와 침대 가구 ‘SS’ 사이즈 이상 패키지를 구매하면 침실 가구 최대 20%의 할인이 적용된다. 매트리스만 사도 할인받을 수 있다. ‘포시즌 6’ 매트리스 ‘Q’사이즈 이상 구매자에게는 20만원, ‘SS’사이즈 구매자에게는 15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포시즌 5’ 매트리스 구매자는 ‘Q’ 사이즈 이상 10만원, ‘SS’ 사이즈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식탁 ‘바흐 701 인칸토 6인 세트’는 15%를, ‘유로 503 디아고 스틸 6인 세트’는 10%를 할인 판매한다. 한샘 생활용품 매장에서는 다음달 7일까지 키친데코와 수납 등 할인 이벤트를 한다. 음식을 보관하는 한샘 ‘S.O.K 프레시 투명한 밀폐용기 1750㎖’는 47% 할인한 6900원에, ‘S.O.K 프레시 샤인 스텐 밀폐용기 1.5ℓ’는 1만 2900원에 판다. ‘한샘×칼명인1호 과도’는 31% 할인한 8900원에, ‘락앤락 슈트 프라이팬 24㎝’는 32% 할인한 2만 3900원에 선보인다. 락앤락 멀티팬과 냄비, 다양한 음식 조리도구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직신발정리대’를 1900원에, ‘한샘 가벼운 장바구니 카트’를 35% 할인한 3만 4900원에 선보인다.
  • 몸빼·컬러TV·밥솥 터치… ‘광고 100년’ 시간 여행

    몸빼·컬러TV·밥솥 터치… ‘광고 100년’ 시간 여행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입맛은 일본 조미료인 아지노모도에 길들여졌다. 아지노모도는 “설탕, 간장, 소금과 함께 영원히 식탁 위에 빛나는”, “김치맛이 없으시거든 지금이라도 치면 맛이 좋아”지는 마법의 식재료였다. 그때 그 시절 광고는 근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아지노모도를 사용해야 할 것처럼 삶에 파고들었다. 광고에는 시대상이 담겼다. 그 시대에 가장 이상적인 삶이 광고를 통해 구현됐고, 광고는 사람들에게 소비를 통해 더 발전된 삶을 꿈꾸게 했다. 때론 각종 신기술로 무장한 제품들을 통해 광고가 시대를 이끌기도 했다.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주제관에서 진행 중인 ‘광고, 세상을 향한 고백’은 우리 시대의 광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다. 29일 기자간담회에서 남희숙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광고는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주제”라며 “현대사가 광고와 함께 어떻게 진행됐는가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광고가 주제인 만큼 구체적 유물이 아니라 영상을 통해 근현대 광고사를 풀었다. 1부 ‘광고합니다’는 근현대 광고를 개괄하고, 2부 ‘그래, 이 맛이야!’는 근현대 식생활의 변천과 식품 소비 흐름을 식품 광고를 통해 보는 시간이다. 3부 ‘참, 곱기도 합니다’는 근현대 의생활의 변천과 패션 소비 흐름을, 4부 ‘기적인가 기술인가’는 주거공간을 채운 가전제품 광고를 통해 생활상의 변화를 살핀다. ‘의·식·주’를 주제로 나눴고, 상반기 1, 2부를 공개한 데 이어 3부와 4부가 최근 추가됐다. 1~4부 각각 7분씩의 영상이 흐른다. 광고를 보다 보면 각자의 세월에 따라 자연스레 추억에 젖게 된다. 아지노모도나 몸빼 바지 등의 일제강점기 광고는 민족의 아픔을 상기시키고, 운동화나 운동복 광고는 1988 서울올림픽으로 스포츠가 우리 사회의 주요 여가 활동이 된 생활상을 느끼게 한다. 컬러 TV나 자동차 광고 등은 경제발전상을 보여 준다. 실제 유물은 없는 전시지만 생생한 영상과 함께 화면을 터치하도록 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오경운 학예연구사는 “박물관 성격상 무거운 근현대사를 다룰 수밖에 없는데, 쉽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실감형 영상 전시를 준비했다”면서 “근현대사가 주제라고 해서 깊은 고민만 하는 게 아니라 가볍게 즐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부를 지나 2부가 시작되면 식품들이 화면에 가지런하게 전시된 모습이 마치 미술관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3부는 모델들이 다양한 옷을 입고 등장해 생생함을 더한다. 실제 모델이 걸어가면서 따라붙는 설명을 통해 그 시대에 이런 패션이 왜 유행했고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 소개한다.3부까지가 시대를 살아간 개인의 모습에 치중돼 있다면 4부는 집을 보여 준다. 한 가정집에 등장하는 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등의 광고로 우리집 가전제품의 역사를 떠올리게 한다. 누구나 자기 시대의 광고를 가진 만큼, 영상 속 280건의 광고는 시대상과 개인의 추억을 돌아보게 한다. 내년 6월까지.
  • 평면구조 다양해지는 아파트…벽체까지 이동한다

    평면구조 다양해지는 아파트…벽체까지 이동한다

    이사 갈 아파트를 볼 때 또는 견본주택을 찾았을 때 사람들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까. 바로 평면구조다. 올해 4월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접속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시대에 주거공간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에 대한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내부 평면 구조’(28.8%)를 꼽았다. 특히 2순위의 경우 20~30대는 ‘편의시설’을, 40대 이상은 ‘전망, 조망’을 꼽는 등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지만 ‘내부 평면구조’는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1순위에 꼽혔다. 이 때문에 건설사들도 다채로운 평면을 도입하고 있다. 그 결과 아파트 평면도 다양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한 186개 분양단지가 선보인 평면은 총 1066개로, 분양단지별 평균 평면 개수는 5.73개에 달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32개 수준이었던 분양단지별 평균 평면 개수는 2020년 5.35개, 2021년 5.53개 등을 거쳐 해마다 증가 추세다. 평면을 10개 이상 내세운 단지도 크게 늘었다. 10개 이상의 평면을 갖춘 단지는 올해 상반기에만 186개 단지 중 22개 단지(11.8%)에 달했다. 지난 2019년에는 전체 399개 분양단지 중 10개 이상의 평면으로 구성된 아파트가 7.8%(31곳)에 불과했다. 2020년 8.5%, 2021년 7.9%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늘어난 셈이다. 대세 평형인 전용 84㎡ 타입의 경우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전용 84㎡ 타입 분양에 나선 단지 중 해당 면적 타입을 5개 이상으로 특화한 단지의 비율은 2019년 4.98%, 2020년 5.54%, 2021년 8.7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2019년의 약 2배 수준인 9.46%에 달하는 등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면 구조의 다양화를 넘어서 실내 공간을 수시로 확장하고 변경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현대건설이 개발한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는 상하부 레일 없이 버튼 하나로 벽체를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벽체를 이동시켜 주방의 수납공간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벽체를 고정된 벽 쪽으로 이동시킬 경우 아일랜드 식탁에 사람이 추가로 앉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는 방의 구조를 통째로 바꿀 수 있을 정도는 아니며 주방 위주로 적용되고 있지만 현대건설은 향후 이 시스템을 주방뿐만 아니라 거실, 방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 자식 16명에게 버림 받은 97살 할머니 “홀로 세상 뜨는 게 소원”

    자식 16명에게 버림 받은 97살 할머니 “홀로 세상 뜨는 게 소원”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졌어도 부모에게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이런 탄식을 자아내는 90대 멕시코 할머니의 사연이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  멕시코 오악사카에서 홀로 살고 있는 이사벨 멘데스 히메네스. 할머니는 올해 만 97살이지만 아직도 일을 한다.  이젠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식탁보를 짜서 내다팔아 스스로 생계를 유지한다. 97세의 나이면 집에서 증손자의 재롱을 볼 법도 한데 할머니에겐 자식이 없는 것일까.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만 알고 보면 할머니는 자식 부자다. 할머니에겐 아들 8명, 딸 8명 등 16명의 자식이 있다. 하지만 멕시코 각지에 흩어져 사는 자식들은 할머니를 찾지 않은 지 오래다.  할머니는 "아들과 딸들을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인지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며 "자식들은 내가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하고 나서 자식들은 하나같이 나를 잊었다"며 "결혼 후 찾아온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히메네스 할머니는 젊을 때 홀몸이 돼 기구한 운명을 살았다. 33살 때 남편이 사망, 자식 16명을 혼자의 힘으로 키워야 했다.  할머니는 자식들을 친정에 맡겨놓고 멕시코시티, 미국 시카고 등지에서 일을 하며 월급을 보내 자식들을 키웠다.  그는 "열심히 일을 했지만 워낙 아이들이 많아 제대로 공부를 시키진 못했다"며 "아이들이 초등학교밖에 다니지 못했다"고 말했다. 할머니가 가끔 얼굴을 보는 유일한 혈육은 23살 된 손자다. 바구니를 만들어 파는 손자는 정신이 온전하지 않는 데다 알코올중독자라고 한다. 그래도 손자는 가끔 할머니에게 들려 약간의 용돈을 쥐어주기도 한단다.  할머니는 "괜한 부담을 주기 싫어 아들과 딸들의 소식은 묻지 않는다"며 "이렇게 살다가 여기에서 혼자 세상을 뜨는 게 마지막 소원"이라고 말했다.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선 안타깝다는 반응이 쇄도했다.  "할머니를 도울 수 있게 창구를 마련해 달라" "멀리 계셔서 자주 뵙지 못하는 할머니가 생각나 눈물이 난다. 나도 지금은 실업자지만 약간의 가진 걸 나누고 싶다"는 등 할머니를 돕고 싶다는 댓글이 기사에 꼬리를 물었다.  한 네티즌은 "영원히 젊은 사람은 없다"며 "이런 세상이라면 히메네스 할머니의 삶이 언젠가 우리의 미래가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토마토… 땅콩·양파 무치니 우영우도 반할 맛[이미경의 슬기로운 집밥 생활]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토마토… 땅콩·양파 무치니 우영우도 반할 맛[이미경의 슬기로운 집밥 생활]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토마토, 기러기,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하는 대사를 습관처럼 따라 하면서 웃게 된다. 앞으로도 뒤로도 같은 토마토의 드라마 활약상이 처음은 아니다. 한때 드라마 여주인공이 키우던 토마토를 보면서 토마토 모종을 사서 따라 하기에 나섰던 기억들도 떠오를 것이다. 유난히 비가 많은 여름철을 지내고 있지만 간간이 내리쬐는 태양을 듬뿍 받고 빛나는 붉은 열매로 자란 토마토는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채이다. 어릴 적 여름철에 설탕을 솔솔 뿌린 토마토는 귀한 대접을 받는 과일이었다. 설탕에 절인 토마토 국물까지 호로록 마시고 나면 갈증도 해소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기도 했다. 달콤한 맛이 나는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가 생겨나고 또 설탕과 토마토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며 더이상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지 않게 됐다. 게다가 토마토는 샐러드나 소스, 수프, 볶음 등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토마토는 과일보다 채소에 가까워지고 있다. ‘토마토가 빨개지면 의사 얼굴이 파래진다’라는 말이 있다. 잘 익은 토마토를 먹은 사람들은 모두 건강해져 의사를 찾아갈 필요가 없어진다는 뜻이다. 실제로 토마토는 비타민, 미네랄, 유기산 등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뿐 아니라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이 발암 억제의 효과까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의사 얼굴이 파래질 만도 하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아 기름에 볶거나 기름에 더하여 요리하는 것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또 가열을 하면 토마토의 단맛이 강해지고 특유의 신맛은 줄어들면서 감칠맛이 생겨 깊은 맛이 나게 된다. 토마토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달걀 스크램블과 함께 볶은 ‘토달볶’(토마토 달걀볶음)은 토마토를 간단하지만 제대로 먹는 요리법의 대명사가 됐다. 샐러드나 샌드위치 그리고 토마토소스나 케첩 외에도 볶음밥 재료로, 고기 구울 때 곁들임 채소로, 피클과 장아찌로, 김치로 우리 식탁에서 우리 입맛에 맞게 토마토가 무한 변신 중이다. 여름이 가기 전 토마토를 채소로 잘 활용한 요리 한 가지쯤 집밥으로 준비하는 것이 여름 밥상의 순리인 것 같아 땅콩을 곱게 다져서 토마토와 양파를 넣고 무친 반찬을 만들어 본다. ●재료: 토마토 2개, 양파 4분의1개 ●땅콩 드레싱: 올리브오일 2큰술, 땅콩(곱게 다진 것) 3큰술, 식초 1작은술, 설탕 2분의1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레시피 한 줄 팁 땅콩 대신 아몬드, 호두, 잣과 같은 견과류를 곱게 다져서 만들거나 토마토에 파프리카, 오이 등을 넣어 버무려도 좋다.
  • 19세기 제국주의에 저항한 미술가[그 책속 이미지]

    19세기 제국주의에 저항한 미술가[그 책속 이미지]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에두아르 마네(1832~1883)의 그림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그림·1867~1868)은 프랑스 나폴레옹 3세 황제가 멕시코를 침략한 뒤 멕시코 황제로 옹립한 막시밀리안이 멕시코 원주민 군인들에게 총살당하는 장면을 담았다. 나폴레옹 3세가 벌인 부당한 제국주의적 침탈에 따른 결과를 비판한 그림이다. 급진적 공화주의자로서 회화를 저항의 수단으로 삼았던 마네의 면모가 드러난다. 홍일립의 저서 ‘모더니스트 마네’는 이처럼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마네의 삶과 예술세계를 보여 준다. ‘풀밭 위의 점심 식사’나 ‘올랭피아’ 같은 그의 초기작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대중은 시대를 앞서가는 마네의 예술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시대와 불화한 저항으로 일관한 마네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예술과 정치를 연결한 문화적 담론을 제시했는지를 읽어 낼 수 있다.
  • ‘이동국 딸’ 재시·재아, 생일 선물 명품?…남다른 생일 파티

    ‘이동국 딸’ 재시·재아, 생일 선물 명품?…남다른 생일 파티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재아가 남다른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시와 재아의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큰 풍선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재시와 재아의 모습이 담겼다. 긴 식탁 위에는 와인과 아이들을 위한 음식이 차려져있다. 특히 재아는 명품 쇼핑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생일 선물로 받은 것으로 보이는 명품을 인증하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은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2007년 재시와 재아를 품에 안았다. 재시와 재아는 한국나이로 올해 16살, 중학교 3학년생이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담요에서 뗀 건 감자튀김”…‘환불사기’ 의혹 유튜버 해명

    “담요에서 뗀 건 감자튀김”…‘환불사기’ 의혹 유튜버 해명

    음식에 고의로 머리카락을 넣고 환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유명 유튜버가 의혹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16일 유튜버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저희도 뉴스를 보고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고, 경황이 없어 뒤늦게 입장문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저나 저희 가족은 햄버거에 고의로 머리카락을 넣은 적 없다”고 밝혔다. 앞서 KBS는 유튜버와 일행이 최근 강원도 춘천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 것처럼 꾸며 음식 값을 환불 받았다는 의혹을 전했다. 당시 A씨와 일행은 종업원에게 머리카락이 붙은 휴지를 보여주며 음식값을 환불 받고 돌아갔다. 그런데 이 가게 사장은 CC(폐쇄회로)TV를 돌려보다 A씨 일행 중 한 명이 담요에서 무언가를 뗀 뒤 이를 식탁 위에 있던 휴지에 올려놓는 모습을 확인했다. 알고 보니 이들은 한 달 전에도 같은 햄버거 가게에서 비슷한 일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A씨는 “햄버거가 담긴 그릇에서 머리카락이 발견됐고, 이를 휴지에 올려놨다”고 주장했다. 담요에서 무언가를 떼 휴지에 올려놓는 CCTV 화면에 관해서는 “담요에 묻어 있던 감자튀김 조각을 떼어내 휴지에 올려놓는 장면”이라고 해명했다. 또 한 달 전에도 같은 식당에서 음식을 다 먹은 뒤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음식을 다시 가져오라고 요구한 행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가게 측은 사장 본인 실명과 상호를 모두 공개하며 해당 유튜버에 적극적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이다. 가게 측은 “사과 한마디 없이 안하무인,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 강수지, ♥김국진과 먹는 아침상 공개…얼굴만큼 정갈

    강수지, ♥김국진과 먹는 아침상 공개…얼굴만큼 정갈

    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과 먹는 정갈한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강수지는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에요! #아침 식사 #사과 당근 계란 납짝복숭아 빵 올리브오일 발사믹비네거 피스타치오 텐저린잼 레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수지가 차린 아침상이 놓여 있다. 사과와 당근, 복숭아는 예쁘게 접시에 담겨 있다. 삶은 계란도 반으로 갈라져 있고 레몬수로 상큼함을 더했다. 식탁 위에는 순수한 흰꽃도 한켠에 자리했다.  포크 수저가 각각 2개인 것으로 볼 때 김국진과 함께 하는 아침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갈한 강수지의 금손 능력이 돋보인다.  한편 강수지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은 김국진과 2018년 결혼했다. 강수지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 담요서 머리카락 떼어 “음식서 나왔다” 환불 요구한 유튜버 일당

    담요서 머리카락 떼어 “음식서 나왔다” 환불 요구한 유튜버 일당

    한 유명 여성 유튜버가 춘천의 한 식당에서 음식값을 놓고 연쇄 사기 행각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KBS 보도에 따르면 최근 햄버거 가게에서 여성 2명과 남자 1명이 먹던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했다. 그런데 이들은 한 달 전에도 같은 식당에서 비슷한 일을 벌였다. 음식을 다 먹은 뒤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같은 음식을 다시 가져오라고 요구해 먹고 간 것. 음식점 주인은 가게 CC(폐쇄회로)TV를 확인하고 나서야 속았다는 걸 알았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햄버거를 먹던 한 여성이 옆에 있는 의자에 있던 담요에서 무언가를 떼어낸다. 이어 그 물체를 식탁 위에 있던 휴지 위에 올려놓는다. 이후 이 여성은 자리를 떴고 식당에 남아있던 다른 여성이 종업원에게 휴지를 보여준 뒤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했다.음식점 종업원은 “기분이 너무 언짢으시고, 자기 딸은 비위가 너무 약해서 지금 구역질하러 화장실에 갔다 하면서 메뉴 전체에 대한 환불을 원했다”고 말했다. 음식점 사장은 “아무 것도 접시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전혀 음식이 묻어있지 않은 머리카락을 저희한테 주면서 환불해달라고. 두 번 연속으로 이렇게 방문해서 한 거는 정말 좀 충격적이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여성 일행이 상습적으로 사기를 벌인 것으로 보고 신병 확보에 나섰다. 강원도 춘천경찰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기로 봐야 될 것 같다. 용의 차량하고, CCTV 이 정도는 확인이 돼서 인적사항은 확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행 중 여성 한 명은 구독자가 72만에 달하는 유튜버다. 이 유튜버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댓글 사용을 중지한 상태로 알려졌다.
  • 이지혜, 이삿날 ‘뒤로 보이는’ 한강변 뷰에 깜짝

    이지혜, 이삿날 ‘뒤로 보이는’ 한강변 뷰에 깜짝

    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로 간 이지혜가 새집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드디어 관종가족의 이삿날! 새로운 보금자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지혜 가족의 이삿날이 담겼다. 딸 태리를 학교에 보낸 뒤 이사 업체와 함께 이사가 시작됐다. 이지혜는 “긴장해야 해 왜냐면 집주인이 원래대로 다 복구 하길 원하기 때문에”라며 직접 이사를 진두지휘했다. 이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이지혜는 식탁 중고거래에 나섰다. 아끼는 의자 쿠션까지 서비스를 준 이지혜는 거래자의 좋은 후기에 기뻐했다.식당으로 온 이지혜는 이웃사촌이었던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통화를 했다. 이지혜는 “태리가 이사 간다고 하니까 ‘그럼 나은이 못 봐?’ 이러더라. 여기서 같이 놀게 나은이 가끔 보네”라며 “이사 잘하고 건강 걱정까지 해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집을 둘러본 이지혜는 “이 집에 있으면서 그래도 잘 되고”라고 아쉬운 마음도 내비쳤다. 이후 은행에 갔다 잔금 납부 후 전입신고까지 완료한 이지혜는 밤늦게 이사를 끝낸 뒤 랜선 집들이를 예고했다. 한편 최근 이지혜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한강뷰 아파트 라인에서 벗어나 강호동이 살고 있는 아파트 쪽으로 이사를 간다고 밝힌 바 있다.
  • ‘나는솔로’ 영숙♥정식, 33평 신혼집 공개

    ‘나는솔로’ 영숙♥정식, 33평 신혼집 공개

    ‘나는 솔로’ 4기 영숙, 정식 부부가 33평 신혼집을 공개했다. 8일 ‘나는 솔로’ 4기에 출연했던 ‘영숙이네정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숙이네정식 33평 신혼집 룸투어-26년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비용 및 신혼 가전가구 랜선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숙은 “신혼집 리모델링 저희 신혼집 인테리어가 완료가 돼서 얼추 정리가 끝나고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식은 “여름이라 에어컨 수요가 폭발해서 3번이나 딜레이 됐다. 한 2주 정도 에어컨 없이 생활하고 있는데 특히 오늘 비 와서 습기가 많아서 데미지가 크다”고 웃었다.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영숙은 “중문 세팅을 했다. 중문 옆이 투명하게 돼있어서 답답하지 않다. 그리고 들어오면 바로 거실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주로 활동할 부엌이다. 제가 요청한 거는 여기를 아릴랜드 식탁이고 좀 길다. 여기서 식사도 하고 손님 오시면 여기서 대화하고, 한 6명 정도 대화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정식도 “되게 좋고 실용적이고 음식해서 바로 먹을 수 있고 이야기도 편하게 하고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두 사람의 침실에 대해 정식은 “침대 프레임이랑 매트리스 고르는데도 신경을 많이 썼다. 아무래도 저희가 같이 쓸 공간이어서, 임시로 잠깐 옷을 걸어놨는데 아마 영숙님의 짐들이 채워질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인테리어 비용에 대해 정식은 “장모님과 영숙님이 감사하게도 인테리어와 가전가구 하는데 도움을 주셨다. 비포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쓰러져가는 집이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영숙은 “정식님이 능력이 있어서 이렇게 집을 구해준거여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식은 도어락도 교체했다며 “저희가 1, 2년 살고 다른데 갈거면 안그럴텐데 직장이 이쪽이고 거주를 오래할 것 같아서 많이 바꿨다”고 했다.
  • 화천 토마토축제 ‘명불허전’…사흘간 10만명 운집

    화천 토마토축제 ‘명불허전’…사흘간 10만명 운집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린 강원 화천 토마토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사창리 문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토마토축제에는 외국인 2706명을 포함 총 10만7283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화천군과 15·27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토마토를 주제로 한 6개 테마, 30여 종의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축제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에는 매일 수천명이 참여해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천인의 식탁, 토마토 주스 빨리먹기 대회 등의 이벤트와 버스킹을 비롯한 각종 공연도 인기를 끌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 축제는 민군관 상생은 물론 도시와 농촌, 소비지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화합의 한마당이다”고 말했다.
  • [포토] 광화문광장 개장

    [포토] 광화문광장 개장

    6일 오전 서울 도심에 소나기가 한 차례 내리고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린 광화문광장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주말을 맞아 수많은 시민이 광장 곳곳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휴식을 취했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는 재구조화 공사를 끝낸 광화문광장을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했다. 새로운 광화문광장은 도심 속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도록 ‘공원 같은 광장’으로 꾸며졌다. 서쪽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를 없애고 광장으로 넓혀 총면적이 4만300㎡로 종전(1만8천840㎡)보다 2.1배 넓어졌다. 시는 이렇게 확 넓어진 광장에 나무 5천여 그루를 심었다. 이에 따라 녹지가 광장 전체 면적의 4분의 1 수준인 9천367㎡로, 전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이날 광장이 다시 열리자 금세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가득 찼다. 새문안로에서 광장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이순신장군상 앞 ‘명량분수’에서는 가족 단위로 방문한 시민들이 연신 사진을 찍어댔다. 한 시민은 자녀가 동상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목말 태운 채 둘러보기도 했다. 휴가 막바지에 아들과 함께 광장을 찾았다는 장도윤(41) 씨는 “아이가 이순신 장군을 보고 싶어해 데리고 나왔다”며 “이제 광장을 쭉 둘러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재구조화 이전부터 광화문광장을 자주 찾았다는 김용산(73) 씨는 “매번 공사만 하다가 개장하니 눈이 훤하다”며 “광장 양쪽에 차가 다녔었는데 이제 녹지가 생기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광화문역으로 이어지는 해치마당도 시민들로 북적였다. 한쪽 벽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창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영상을 제작한 업체에서 확인차 나왔다는 김구섭(30) 씨는 “날씨도 안 좋은데 (시민들이) 많이들 찾아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엔 차도 사이 보도블록 같은 광장이었는데, 지금은 분수 같은 공간이 생겨서 진짜 광장 느낌이 난다”고 덧붙였다. 과거 차도였던 곳에 조성된 녹지에서는 시민들이 무더위 속 휴식을 즐겼다. 어린아이들은 ‘한글분수’와 ‘명량분수’ 등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겼고, 부모들은 옆에 놓인 의자와 벤치 등에 앉아 이를 지켜봤다. 휴가철을 맞아 전주에서 가족들과 서울여행을 왔다는 오유환(11) 군은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상이 가장 좋았다”며 “이제 세종대왕상 뒤편 세종이야기도 둘러볼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로공원 앞 ‘사계정원’에서 만난 최재훈(26) 씨는 “조경회사에 다니는데 시에서 홍보를 많이 해 공부차 찾아왔다”며 “설계자 의도대로 페이빙(도로 포장)이 하나로 쭉 이어지는 게 인상적이다. 또 광장이 녹지 공원 역할도 하고 있어 좋다”고 평했다. 세종문화회관 앞 ‘모두의식탁’ 근처 의자에 앉아 이웃과 대화를 나누던 김해선(71) 씨는 “공사할 때 만날 돌아서만 다니다 오늘 와보니 정리 정돈이 잘 되고 쉴 공간이 많아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엔 토요일만 되면 귀가 얼얼할 정도로 난리였는데, 앞으로는 데모 등 안 좋은 일은 줄어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부드럽고 달콤한 가지각색 반전매력 [이미경의 슬기로운 집밥 생활]

    부드럽고 달콤한 가지각색 반전매력 [이미경의 슬기로운 집밥 생활]

    호불호(好不好). 사람마다 좋고 싫음이 극명하게 갈려서 의견이 분분하다는 뜻으로 많이 사용된다. 밥상에 오르는 식재료 중에서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여름에서 초가을까지가 제철인 가지다. 가지가 왜 싫을까? 물컹물컹해서 싫고, 아무 맛이 나지 않아서 싫고, 요리 뒤 거무튀튀한 색감이 싫고, 향취도 싫으니 가지는 가지이기 때문에 싫은 것이다. 그럼, 가지가 왜 좋을까? 살이 통통하게 올라 겉은 질겨 보여도 속은 부드러우며 달큼한 맛이 나서 좋고, 칼로리가 적으니 배불리 먹어도 살찔 걱정이 없으며 요리법에 따라 다양한 맛으로 변화되고 우리 식탁에서 흔하지 않은 고운 빛깔까지 갖고 있으니 가지는 가지라서 좋은 것이다. 가지를 호(好)하는 입장에서 8월에 가지 예찬은 꼭 필요하다. 5, 6월에 보라색의 가지 꽃이 매혹적으로 피어나는데 꽃말은 ‘진실’이다. 꽃말까지 가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으니 지금 한참 물이 오른 가지는 그 맛도 진실하다. 가지의 원산지는 인도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통해 들어와 고려 이전부터 재배돼 왔다. 우리 식탁에서 만나는 가지는 길쭉한 모양이지만 가지의 원래 모양은 동글동글하게 마치 감자나 계란처럼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영어로 ‘Eggplant’(계란+식물)이다. 가지는 오랜 세월 품종 개량이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외형으로 세계인들의 식탁에서 맛있는 요리로 애용되고 있다. 우리 식탁에서는 푹 익힌 가지를 양념해 나물로 먹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라 가지의 매력을 다 보여 줄 수 없어 아쉬움이 많다. 가지는 지용성 영양소가 풍부해 기름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요리에 부심이 있는 나라에서는 특별한 가지 요리들이 많은데, 가지를 주로 기름에 튀기고 지지고 볶아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 기름과 어우러진 가지 요리는 입에서 사르르 녹을 만큼 부드러운 맛이 난다. 스펀지와 같은 가지가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고기를 구울 때 곁들여 굽거나 볶을 때 함께 볶는 것도 가지를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이다. 물론 다이어터들에게 기름을 흠뻑 머금은 가지는 너무 맛있어서 위험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 가지전, 가지밥, 가지구이, 가지튀김으로 집밥을 만들고 가지를 불호(不好)하는 가족에게는 가지 치즈구이를 자신감 있게 한 접시 내밀어 본다. ●재료: 가지 2개,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4큰술, 토마토 1개, 고수 적당량, 모차렐라치즈 2분의1컵, 스위트 칠리소스 4분의1컵 ●만드는 방법●레시피 한 줄 팁 가지는 껍질은 질기지만 속은 수분도 많고 부드럽다, 얇게 썰어서 구우면 수분이 빠지면서 부스러지기 쉬워 반으로 가르거나 도톰하게 썰어서 굽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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