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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LG전자 ‘휘센 에어컨’

    연간 1000만대를 판매, 5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5125만대 규모의 세계 에어컨 시장에서 총 1012만대를 팔아 점유율 19.6%를 차지했다. 단백질 효소의 필터를 갖춘 ‘네오 플라스마(Neo-Plasma) 시스템´이 먼지, 냄새, 알레르기 제거는 물론 살균기능까지 높여준다. ‘천연 카테킨 헤파 항균 필터´는 공기 중 식중독균이나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력을 강화시킨다. 스탠드형 에어컨은 ‘나노 플라스마 열교환기´를 통해 내부 살균까지 해준다. ‘원패널(One-panel) 도어´ 방식으로 청소가 편리하며 ‘TPS(Twin Power Cooling System)´ 초절전 기술로 전기료를 최대 65%까지 줄여준다.
  • [신상품]

    ●매일유업은 정통 요구르트 ‘불가리아(플레인·사과 2종·파인애플 2종)’를 내놓았다. 장수국가 불가리아의 유산균 ‘불가리아균’과 전통 발효기술을 독점 공급받아 사용했으며, 모유에 함유된 ‘락토페닌’을 첨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 가격은 900원. ●농심은 생감자 스낵 ‘자연지향 땅칩 감자’를 선보였다. 신선한 생감자를 두툼하게 자른 후 올리브유 등에 튀겨 감자 본래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120g, 가격은 2000원. ●CJ는 ‘다시다 골드’를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했다. 국내산 쇠고기에 콩 발효 추출물을 첨가해 진하고 깊은 맛을 냈다. 가격은 300g에 3600원,500g은 5600원. ●애경은 주방 세제 ‘순샘 뽀드득’을 내놓았다. 항균 효과가 뛰어나 수세미나 도마의 식중독균까지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아세로라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들이 5100원선. ●풀무원은 글로벌 콩 브랜드‘SOGA(소가)’를 국내에 도입하고 ‘SOGA 고소한 부침두부’·‘SOGA 아삭한 콩나물’ 등을 선보였다. 가격은 800∼1500원선. 소가는 콩(SOY)과 요가(YOGA)의 합성어로, 풀무원 USA가 미국과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다. ●오뚜기 가 ‘과일과 야채 케’을 선보였다. 토마토·양파·당근 등 야채와 사과·포도·파인애플의 과일즙을 첨가했으며, 감자튀김·과자류의 소스나 탕수육·미트볼 등의 요리 재료로 쓸 수 있다. 가격은 280g 1450원,475g은 2150원이다. ●하림이 닭고기 가공제품 ‘참치킨’을 내놓았다. 닭가슴살에 육수 맛을 풍부하게 하는 면실유와 굴소스를 넣었으며, 고기 입자가 부서지지 않고 비린내가 없어 찌개나 반찬, 닭칼국수·볶음밥·미역국·샐러드를 만들 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000∼6000원선.
  • [산하기관 탐방] 수산물품질검사원

    [산하기관 탐방] 수산물품질검사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불량 수산물 수입 차단, 수출 수산물 품질향상과 원산지 표시 등을 감시·감독하는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이다. 또 수산물이나 수산가공품의 품질인증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수산물 대외경쟁력을 강화하는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 수산물품질검사원의 위치와 기능에 대해 아는 일반인은 드물지만 검사원의 13개 산하 지원중 한 곳인 인천지원이 지난 2002년 중국산 수입꽃게에서 납덩이를 적발해 낸 ‘납꽃게’ 사건은 전국민적인 관심을 모았었다. ‘납꽃게’ 사건에서 보듯 검사원의 첫째 기능은 검사와 검역이다. 검사관들이 수출입 수산물의 서류검사와 관능검사(형태·색·선도·온도 등) 뿐 아니라 물리·화학·미생물학적 정밀검사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히스타민·포르말린 검출기인 ‘분광광도계’, 수산물 질병검사에 쓰이는 유전자증폭기, 수은·납·비소·구리 등 유해 중금속을 측정하는 원자흡광광도계 등 20여가지 첨단 정밀검사장비를 보유, 가동하고 있다. 검사원은 또 국내산 수산물의 위생관리를 위해 생산·저장 및 출하 후 거래되기 전 단계에서 중금속·항생물질 함유 여부나 식중독균·패류독·복어독 검사를 실시, 부적합의 경우 출하연기나 용도전환, 폐기조치를 취한다. 국산으로 둔갑하는 외국산 수산물 원산지표시, 유전자 변형 수산물의 유통관리와 정보 제공업무도 수행한다. 품질검사원 이상남 검사과장은 “지난해 중금속·세균·독소가 검출됐거나 물을 주입한 조기·낙지 등 410건 1016만 달러어치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내산 수산물 생산 감소와 수입 증가로 같은 기간 검사실적은 9만 5000여건에 이르러 2003년 8만건에 비해 20%나 증가했다. 고양 품질검사원 1층 로비는 톱날꽃게·목탁가오리·꺼끌복 등 희귀 수산동물과 국내산과 외래산 수산물을 비교 진열한 수백개의 박제를 전시한 유리 표본실로 꾸며져 있다. 특별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지만 학생들을 포함, 누구든 견학이 허용된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의 인터넷 홈페이지(www.nfpqis.go.kr)도 흥미롭게 꾸며져 둘러볼 만하다. 우리수산물 식별요령을 외국산과 대비해 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또 유사품종 구별, 수산물 요리 안내와 함께 수산물 방언집, 쇼핑몰도 갖췄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안산시 매달 쇠고기DNA검사

    ‘한우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는 23일 수입산 쇠고기나 젖소고기의 한우 둔갑을 막기 위해 ‘DNA’검사기법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관내 266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쇠고기의 시료를 매월 한 차례씩 무작위로 채취, 보건환경위생연구원에 의뢰해 DNA검사를 실시한다. DNA검사를 하면 유전자 분석기법을 통해 가짜인지 진짜인지를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어 원산지 허위표시 판매행위가 근절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이와 함께 유통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균이나 대장균 등 각종 미생물에 의한 오염 검사도 실시한다. 또 민간 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4명에서 9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원산지 표시위반 등 허위 판매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과학적 기법을 동원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수입산 쇠고기나 젖소의 한우둔갑 판매 행위로 적발되는 업소는 영업정지 등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원산지표시위반 등으로 축산물 판매업소 23곳을 적발했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D의 훈수] ‘웰빙 속옷’ 한번 입어봐!

    [MD의 훈수] ‘웰빙 속옷’ 한번 입어봐!

    ‘웰빙’은 시나브로 우리네 문화 속에 파고 들어와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내의는 피부와 맞닿는 상품이기에,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웰빙 내의’가 일반 내의보다 20∼30% 정도 비싸지만, 이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여기에 맞춰 속옷업체들은 ‘웰빙 내의’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은 천연성분을 가공하거나, 천연소재를 사용한 제품들. 쑥, 녹차, 대나무, 숯, 콜라겐, 홍삼 등 몸에 이로운 다양한 천연성분이 내의의 소재가 되고 있다. 알레르기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 민감한 피부로 고생하고 있다면 ‘웰빙 내의’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죽(竹)섬유 내의 순 식물성 무공해 원료인 대나무 성분을 첨가했으며 염색, 가공까지 환경친화적 공정으로 생산됐다. 대나무에서 추출해 만든 죽섬유는 열전도율·항균력·탈취 효과가 우수한 데다 천연 실크의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을 지녔다. 보디가드 여성용 팬티 1만원, 남성용 내의 세트는 3만원. 휠라 인티모 러닝 남성용 1만 6800원, 여성용은 1만 3000원. ●쑥 가공처리 내의 쑥 원액을 원단에 특수 가공하여 침투시킨 내의로, 항균·방취·혈액순환 및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와코루 내의 남성용 11만 8000원부터, 여성용은 12만 3000원부터. 임프레션 여성용 내의는 5만 9000원. ●키토리오 섬유 내의 키토리오 섬유는 땀 냄새와 잡균 번식을 막아 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입에 닿아도 안전하며 아토피성 피부염 방지에도 좋다. 세탁을 여러 번 해도 거의 영구적으로 효력이 지속된다. 트라이엄프 여성용 내의 7만 3000원. ●음이온·콜라겐 특수 가공 내의 식물성 콜라겐 성분을 섞어 피부의 수분과 탄력을 유지시킨다. 음이온은 삼림욕의 상쾌감, 혈액 순환, 신진대사 촉진, 피로 회복 효과가 있다. 트라이엄프 여성용 슬립 3만∼5만 9000원. ●라즈베리 소재 내의 장미과의 재배목 딸기류 과수로,‘라즈베리 캡톤’은 지방 분해에 탁월하다.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단백질의 양을 증가시키는 한편 장에서의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비너스 러닝 및 내의 팬티 4만 6000원. 와코루의 여자용 내의 9만원. ●바이오 세라믹 섬유 내의 폴리에스테르에 특수 바이오 세라믹(일라이트)을 섞어 제조했다. 인체에 유익한 태양광선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해 인체의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는 원적외선 방사 기능이 있다. 열을 축적했다가 기온이 내려가면 열을 방사하여 체온을 유지시키는 축열 보온 기능, 특수 바이오 세라믹의 강력한 제균력으로 식중독균과 폐렴균 등을 제거하는 항균기능도 지녔다. 와코루 내의 남성용 12만 4000원부터, 여성용은 12만 3000원부터. ●옥 성분 첨가 브래지어 멋진 몸매를 만들어 주는 기능과 건강에 이로운 옥 성분을 첨가한 것이 특징. 헬씨 메모리 패드는 살과 맞닿는 안쪽에 옥 성분을 부착시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신체리듬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비비안 브래지어 5만 7000∼6만 9000원. ●황토 성분 내의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생리작용을 활성화시키고, 수은·카드뮴·납 등 중금속을 분해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며, 방균·방충효과 및 습도 조절 기능, 탈취 기능이 우수하다. 노화 방지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보디가드 남성용 내의 5만 8000원. ●키틴·키토산 원단 내의 건조해서 민감해진 피부,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능이 있다. 보습·흡습성이 우수해 착용감이 뛰어난 데다 항균 방취·소취 기능도 있다. 보디가드 남성용 내의 1만 3600∼1만 7000원.
  • 백화점 밑반찬 92% ‘대장균’

    일부 재래시장에서 파는 게장, 오징어채 등 밑반찬에서 구토,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9일 “수도권지역 백화점, 할인마트, 재래시장 12곳에서 판매되는 포장 안된 밑반찬 36종을 대상으로 위생실험을 한 결과 대부분이 ‘불량’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 남대문시장, 영등포시장, 경동시장에서 판매하는 고추장 게장, 간장 게장, 오징어채에서는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또 대형 백화점 등에서 팔고 있는 무말랭이절임, 깻잎절임 등 10개 제품에서는 식품위생관리의 지표인 대장균이 검출됐고,92%에 해당하는 33개 제품에서는 대장균군이 나왔다. 대장균군은 대부분 인체에 해가 없지만 식품에서 검출됐다는 것은 조리나 유통과정이 비위생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소보원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대장균은 사람이나 동물의 장(腸) 속에 있는 세균으로 유아의 급성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이밖에 일부 도토리묵에서는 치즈, 버터 등을 제외하고는 사용이 금지된 보존료(방부제)인 데히드로초산이 검출되는 등 전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밑반찬의 위생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토막소식]급식시설 종사자 보균 검사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개학을 맞아 다음달 25일까지 집단급식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집중 보균검사를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학교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산업체 등 집단급식시설을 갖추고 있는 130곳의 종사자이며,장티푸스·세균성 이질·식중독균·기타 병원성 세균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02)2657-0154.
  • 냉면집 10곳중1곳 식중독균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식중독을 막기 위해 11개 냉면육수 제조업소,17개 냉면집과 아이스크림류 51건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냉면집 2곳과 아이스크림 2건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세균이 검출된 업소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칡냉면집,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냉면집과 딸기맛·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을 자체 제조해 판매한 서초구 방배동의 한 음식점 등 3곳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6개 냉면육수 제조업체 중 경기도 포천시의 한 업체는 방충등의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종업원 전원이 위생복을 착용하지 않고 면과 육수를 만들었으며 지난 4월 이후 품질검사를 단 한차례도 실시하지 않았다. 강동구 암사동의 한 업체 역시 지난 3월말 이후 품질검사를 한차례도 실시하지 않았고,성동구 성수동의 한 업체는 작업장 바닥타일이 깨져 물이 고인 비위생적 환경에서 식품을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샐러드제품 3개중 1개 식중독균 검출

    ‘웰빙’ 붐으로 인기가 높아진 샐러드 제품 3개중 한개꼴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서울과 수도권 대형백화점과 할인매장에서 판매되는 포장유통 샐러드와 즉석 샐러드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식중독균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 전체 31개 제품 가운데 35%인 11개 제품이 황색포도상구균 양성반응을 보였다.포장유통 샐러드는 18개중 22.2%인 4개에서,즉석 샐러드는 13개중 53.8%인 7개에서 각각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포장보다 즉석제품이 위생적으로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은 매장에서 즉석으로 샐러드를 담아주는 제품 특성상 판매자에 의한 2차 오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식중독 걱정 ‘뚝’

    여름,식중독철이다.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얻는 질병으로 특히 미생물이나 미생물 대사 산물인 독성물질 때문에 발생하는 급성 위장염을 식중독이라고 한다.여행이나 외식이 늘면서 덩달아 위험성이 높아진 식중독의 발병 경로와 증상,예방법 등을 살펴본다. ●증상과 응급조치 식후에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함께 식사한 사람들도 같은 유형의 증상을 보인다면 식중독 가능성이 높다.식중독은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때때로 생명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증상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고령자는 탈수나 구토 때 기관지가 막혀 위험한 상황을 맞기도 하는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이 의심되면 우선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가능하다면 증상을 유발한 식품과 구입한 가게,구토한 음식물 등을 보관한 뒤 거주지 보건소나 구청 위생과에 연락한다. ●식중독 원인균 살모넬라균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식중독균으로 감염원은 변질되거나 오염된 우유 달걀 닭고기 등 육류이다.살모넬라균은 저온 냉동상태나 건조한 환경에도 잘 적응해 주로 6∼9월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설사병의 주요 원인균.특히 최근 개,고양이 등 애완동물과 녹색거북이가 주요 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 발열 오한에다 설사에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잠복기는 12∼36시간. 포도상구균 끓는 물에 30분간 익혀도 파괴되지 않는 장독소를 만들어내는 균이다.이 균에 감염된 환자는 70% 가량이 설사 증세를 보이나 38도 이상의 고열은 드문 편이다.증상이 지속되는 시간은 몇시간 정도여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이내에 회복된다.원인 식품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크림이나 샐러드,햄 등 돼지고기 가공품이나 육류 등이다. 장염 비브리오균 바닷물에 서식하는 균으로 위장관염이나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어패류를 다루는 사람의 손,용기에 의해 전파된다.균은 열에 약해 가열하면 쉽게 사멸하지만,생선을 회로 먹을 경우에는 가열이 불가능하므로 구입한 즉시 5도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 O-157균 오염된 햄버거나 우유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이 이 균에 취약해 양로원과 유아원 초등학교 등에서 잘 감염된다.증상은 무증상부터 설사,출혈성 대장염,용혈성 요독증후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특히 용혈성 요독증후군은 용혈성 빈혈,혈소판 감소증,급성 신부전증의 3대 징후를 보이며,이 중 5∼10%는 사망에 이른다.미국에서는 매년 1만∼2만명의 환자가 발생,250명 가량이 사망할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기도 하다. 캠필로박터균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통해 전염되는 식중독균이다.심한 설사를 일으키며,최근에는 하천수에서도 검출되고 있어 조심해야 한다. ●예방법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익힌 음식,끓인 물’은 예방의 기본이다.과일은 깨끗이 씻거나,껍질을 까먹고,햄버거처럼 고기를 갈아 만든 음식은 속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조리를 하는 게 안전하다.식중독은 조리때 사람의 손을 거쳐 오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을 만질 때 손을 깨끗이 씻되 손 부위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으면 음식을 안만지는 게 좋다. 간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여름철 어패류 생식을 피해야 비브리오패혈증의 위협을 벗어날 수 있다.콜레라는 백신 부작용이 심하고 효과가 미미해 별로 권하지 않는다.반면 장티푸스 백신은 효과와 부작용면에서 안전해 외국 유행지역을 여행할 경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 도움말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송재훈 교수.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감염내과 허애정 전문의.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위협받는 식탁] 불량만두 “식중독 유발·과장된 것” 논란

    “불량 만두는 인체에 유해하다.”“이번 사태는 과장된 측면이 있다.” ‘불량 만두’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경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청,식품·의학 전문가들은 이번에 적발된 만두가 식품위생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이라는 데는 동의한다.하지만 인체에 유해한지에는 조금씩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식약청이 성분 검사 해야 경찰청은 11일 ‘불량 만두소의 유해성에 관한 보고서’를 내고 인체에 유해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검사 결과 만두 완제품에서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됐다는 것이다.경찰은 쓰레기로 버려지는 중국산 단무지의 자투리를 모아 수질검사도 거치지 않은 폐우물의 물로 소금기를 빼고 씻은 만큼 완제품도 당연히 인체에 유해하다고 강조했다.식약청은 제조 과정 자체가 문제인 만큼 유해성 여부를 판단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따라서 수거한 불량 만두의 성분 검사도 하지 않고 있다.식품·의학 전문가들은 끓이거나 구워먹는 만두는 조리과정에서 대장균 및 식중독 유발균이 사멸되는 만큼 불량 만두의 유해성 여부는 식약청의 정밀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만두 유해 여부 불확실 전문가들은 국과수의 불량 만두 검사에서 검출된 ‘스태피로코쿠스 아우리쿨라리스’(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유발하지만 함께 검출된 ‘엔터로박터 인터메지우스’(대장균의 일종)는 세균 수치를 측정하지 않아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신호준 아주대 미생물학 교수는 “두 균 모두 설사와 소화기장애를 일으키지만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균”이라면서 “65℃ 이상의 물에 5분 이상 담그면 모두 죽는 만큼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유태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만두소에 들어간 원료인 무의 경우 균이 생존하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며 끓이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없어진다.”면서 “무를 씻었다는 폐우물을 조사하지 않았다면 중금속,환경호르몬 유발 물질이 있다고 판정할 근거도 없다.”고 지적했다.유 교수는 “발견됐다는 2개의 균 모두 식중독 위험성이 희박하며 불량 만두에 대한 유해성도 명확하지 않다.”면서 “이번 사태는 지나치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정건섭 연세대 생물자원공학과 교수는 “세균수가 1g당 10만마리 이상이면 불량식품으로 규정하지만 이번 경우 위해성 여부는 아직 분명치 않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문제 아닌 건전성 문제 정기화(덕성여대 약학부 교수)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장은 “버려질 자투리 무를 재료로 만든 식품을 용납할 소비자는 없다.”면서 “유·무해 여부는 식약청이 실험 분석으로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근성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식품 관련 행정시스템이 행정 편의 위주로 만들어진 것이 더욱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정명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품산업단장은 “이번 사태의 초점은 만두에 대한 안전성의 문제가 아닌 건전성의 문제”라면서 “‘쓰레기 만두’라는 자극적인 용어로 5000억원 국내 만두시장을 무너뜨리고 대중 식품을 위험한 식품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안동환 김효섭기자 sunstory@seoul.co.kr˝
  • [위협받는 식탁] 불량만두 “식중독 유발·과장된 것” 논란

    [위협받는 식탁] 불량만두 “식중독 유발·과장된 것” 논란

    “불량 만두는 인체에 유해하다.”“이번 사태는 과장된 측면이 있다.” ‘불량 만두’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경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청,식품·의학 전문가들은 이번에 적발된 만두가 식품위생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이라는 데는 동의한다.하지만 인체에 유해한지에는 조금씩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식약청이 성분 검사 해야 경찰청은 11일 ‘불량 만두소의 유해성에 관한 보고서’를 내고 인체에 유해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검사 결과 만두 완제품에서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됐다는 것이다.경찰은 쓰레기로 버려지는 중국산 단무지의 자투리를 모아 수질검사도 거치지 않은 폐우물의 물로 소금기를 빼고 씻은 만큼 완제품도 당연히 인체에 유해하다고 강조했다.식약청은 제조 과정 자체가 문제인 만큼 유해성 여부를 판단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따라서 수거한 불량 만두의 성분 검사도 하지 않고 있다.식품·의학 전문가들은 끓이거나 구워먹는 만두는 조리과정에서 대장균 및 식중독 유발균이 사멸되는 만큼 불량 만두의 유해성 여부는 식약청의 정밀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만두 유해 여부 불확실 전문가들은 국과수의 불량 만두 검사에서 검출된 ‘스태피로코쿠스 아우리쿨라리스’(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유발하지만 함께 검출된 ‘엔터로박터 인터메지우스’(대장균의 일종)는 세균 수치를 측정하지 않아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신호준 아주대 미생물학 교수는 “두 균 모두 설사와 소화기장애를 일으키지만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균”이라면서 “65℃ 이상의 물에 5분 이상 담그면 모두 죽는 만큼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유태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만두소에 들어간 원료인 무의 경우 균이 생존하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며 끓이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없어진다.”면서 “무를 씻었다는 폐우물을 조사하지 않았다면 중금속,환경호르몬 유발 물질이 있다고 판정할 근거도 없다.”고 지적했다.유 교수는 “발견됐다는 2개의 균 모두 식중독 위험성이 희박하며 불량 만두에 대한 유해성도 명확하지 않다.”면서 “이번 사태는 지나치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정건섭 연세대 생물자원공학과 교수는 “세균수가 1g당 10만마리 이상이면 불량식품으로 규정하지만 이번 경우 위해성 여부는 아직 분명치 않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문제 아닌 건전성 문제 정기화(덕성여대 약학부 교수)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장은 “버려질 자투리 무를 재료로 만든 식품을 용납할 소비자는 없다.”면서 “유·무해 여부는 식약청이 실험 분석으로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근성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식품 관련 행정시스템이 행정 편의 위주로 만들어진 것이 더욱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정명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품산업단장은 “이번 사태의 초점은 만두에 대한 안전성의 문제가 아닌 건전성의 문제”라면서 “‘쓰레기 만두’라는 자극적인 용어로 5000억원 국내 만두시장을 무너뜨리고 대중 식품을 위험한 식품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안동환 김효섭기자 sunstory@seoul.co.kr
  • 김밥·순대서도 식중독균 검출 식당·노점 판매 4.8%서 나와

    서울시내 식당과 노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밥·순대 등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시에서 팔리고 있는 김밥·순대·쥐포·냉면육수 등 시민 다소비식품 144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8%인 69건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김밥은 153건 중 13건(8.5%)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고 순대의 경우 밀폐 포장된 제품에서는 균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포장마차 등 노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41건 중 4건(9.8%)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발견됐다. 냉면육수는 35건 중 2건,포장도시락은 281건 중 2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이 검출됐으며 쥐치포,명태포 등 건포류는 313건 중 22건에서 대장균이 나왔다. 송한수기자 onekor@
  • 포장용기 환경호르몬 검출 초등교주변 먹거리오염 심각

    초등학교 주변에서 팔고 있는 군것질거리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는가 하면 용기에선 환경호르몬까지 적출되는 등 어린이 먹거리 오염이 위험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 3∼6월 서울시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캔디,엿,건포,장난감을 끼워파는 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 79종을 수거,위해물질 포함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캔디류 33종 중 ‘우주별2’(스타제과),‘과일맛동산’(코아식품) 등 2종의 용기에서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디에틸헥시프탈레이트(DEHP)가 검출됐다.DEHP는 PVC 용기에 신축성을 주는 물질로,암 유발과 생식기능 장애 등 부작용을 초래해 현행 식품의 포장재료로 쓸 수 없도록 규정돼있다. 또 건포류 12종중 4종에서는 대장균군이 나왔고,‘조미마른쥐치포’(창우식품)에선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도 검출됐다. 손정숙기자 jssohn@
  • 식품세균 항생제 내성 심각

    식품에서 검출되는 각종 세균이나 오염균들이 ‘항생제 내성’(항생제를 써도 치료가 안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해 6월부터 올 5월까지 서울·수도권 일대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육류·어류·야채류·가공식품 212종을 대상으로 세균검출 및 성분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대장균군은 조사대상의 62.7%(133종)에서 154개가 검출됐다.이 가운데 무려 92.9%(143개)가 항생제 내성을 지니고 있었다. 전체 27.8%(59종)에서 검출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도 94.8%가 항생제 내성을 보였다.조사대상의 각각 8%와 3.8%에서 검출된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은 항생제 내성균 비율이 각각 100%,94.4%나 됐다. 소보원 정윤희 연구원은 “식품에까지 항생제 내성균이 침투했다는 것은 사회 전반에 이 균이 만연해 있다는 얘기”라며 “약물 오·남용 방지,항생제사용 제한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 경남도내 유명백화점과 할인점 식중독 원인균 검출돼

    경남도내 유명 백화점과 할인점,골프장 식당에서 판매하는 일부 김밥과 패스트푸드 등의 식품에서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남도는 최근 도내에서 판매중인 김밥·도시락·햄버거등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7개 제품에서 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창원 롯데백화점내 롯데김밥의 경우 식중독을 일으키는황색포도상구균이,마산 대우백화점 모듬김밥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또 마산 롯데마그넷내 은지김밥에서 판매하던 3종의 김밥과 밀양시 내일동의 롯데리아 햄버거도 황색포도상구균 양성반응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식중독균이 검출된 식품판매업소에 대해5일∼1개월씩 영업정지 처분토록 해당 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이밖에 밀양농협 정식 도시락에서는 대장균이 나와 25일간 품목 제조정지 통보를 받았으며,진주컨트리클럽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다 적발돼 1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도는 월드컵·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식중독발생우려가 높은 도내 212개 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시·군 합동단속을 벌였다.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52곳에 대해 고발 및 영업정지,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내리도록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 창원 이정규기자jeong@
  • 녹차에 강력한 항·살균 성분 다량 함유

    한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녹차에 강력한 항·살균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순천향대 오계헌(吳溪憲·46·생명과학부) 교수는 21일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국 미생물학회(ASM) 102차 총회에서 “녹차 추출물인 ‘차 폴리페놀(TPP)’이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와 대장·폐렴균 등 각종 병원균에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요지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오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녹차 잎에서 추출한 TPP를 희석,각종 병원균에 대한 살균력을 조사한 결과 폐렴 원인균인 폐렴구균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연쇄구균,뇌막염 원인균인 수막구균 등 8가지 병원균이 TPP 농도 10㎎/㎖에서 8시간 이내에 완전히 살균된 사실을 확인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과 대장균도 12∼24시간내에 모두 죽었다. 학회측은 이같은 오 교수의 연구 결과를 ‘주목할 만한논문’으로 선정,인터넷에 올리는등 큰 관심을 보였다. 심재억기자 jeshim@
  • 유명 햄버거에 식중독균 검출

    유명 패스트푸드점들이 파는 햄버거에서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식중독균(菌)이 나왔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7개 패스트푸드업체의 서울시내매장 21곳을 대상으로 햄버거의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6곳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인해 식중독에 걸리면 구토 설사 복통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균이 나온 매장은 롯데리아 2곳(광장·양재),파파이스 2곳(영등포·역삼),BBQ 1곳(역삼),KFC 1곳(충무로)이다.‘불갈비버거’(롯데리아) ‘치킨휠라버거’(파파이스) ‘치즈버거’(BBQ) ‘징거버거’(KFC) 등 주로 야채가 많이 들어 있는 제품에서 발견됐다.조사대상 가운데 맥도날드,버거킹,하디스에서는 균이 나오지 않았다. 현행 식품공전에는 햄버거 등 도시락류에서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균,장염비브리오균 등 미생물이 검출돼서는 안된다고 명시돼 있다.소보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햄버거 매장의 위생관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도록 건의하기로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당진군보건소 새달부터 식중독 지수 홈페이지 예보

    충남 당진군보건소는 다음달부터 식중독 지수를 군 홈페이지(www.dangjin.go.kr)에 예보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식중독은 ▲기온이 25∼30℃ 미만,상대 습도가 80% 이상이거나 ▲기온이 30℃,상대 습도 70% 이상인 상태가 6시간 정도 지속될 것이 예상될 경우 ▲하루 일교차가 10℃ 이상으로 기온이 급격히 올라갈 경우 등에서 발생률이 매우높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봄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식중독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어 식중독균 증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온도와 습도에 따른 지수예보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당진 이천열기자
  • 쥐포에 식중독균 검출

    술안주 및 간식용으로 이용되는 쥐포 등 건포류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서울청을 통해 시중 유통판매중인 쥐포 등 17개 건포류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9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군 등 식중독균이 검출돼해당 업소에 대해 관할기관에 행정처분토록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D유통 등 4개 업소의 ‘조미쥐치포’ 등4개 쥐포 제품에서는 식중독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군이 동시에 검출됐으며,L상사 등 5개 업소의 5개 쥐포 제품에서는 대장균군이 나왔다.특히 일부 업소는 유통기한을 불법으로 연장,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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