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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식품첨가물 30개 품목 안전기준 강화

    캐러멜색소, 아이스크림과 젤리에 들어가는 ‘구아검’ 등 식품첨가물의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식품첨가물 30개 품목의 중금속, 식중독균 기준을 담은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천연색소와 영양강화를 위해 첨가되는 토코페롤 등의 납·카드뮴 등 중금속 허용기준도 포함돼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젤리·잼 등에 점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구아검, 아라비아검, 로커스트콩검 등의 세균 기준도 마련됐다. 식약청은 여론 수렴을 거쳐 8월말까지 고시를 개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스타벅스·롯데리아 등서 식중독균

    스타벅스, 롯데리아 등 유명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의 아이스커피 등에서 식중독균이 무더기로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으로 전국 153개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이스커피·팥빙수·얼음 등 30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1개 업체 18개 매장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스타벅스 매장 1곳의 얼음에서는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당 1200개(기준 100이하/㎖)가 넘는 세균이 검출됐다. 롯데리아의 아이스커피와 얼음에서도 대장균군과 3400개의 세균이 검출됐다. 던킨도너츠, 맥도날드, 버거킹, 엔제리너스, 커피빈, 탐앤탐스, 할리스, 로즈버드, 스위트번즈 등도 세균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 메스꺼움, 배 경련,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식중독균이다. 대장균군은 대장균, 엔테로박터, 시트로박터 등을 두루 측정한 것으로 병을 직접 일으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대장균군 속에 있는 병원성 균에 의해 설사와 장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당 수천 개의 세균은 곧바로 식중독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비위생적으로 취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식중독 대책 ‘소리만 요란’

    식중독 대책 ‘소리만 요란’

    최근 기온이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건당국의 대책은 여전히 실효성 없는 단속과 점검에 머물고 있다. 단속 주체가 제각각인 데다 단속을 예고하는 경우까지 있어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 식중독이 발생해도 원인 규명이 안 돼 처벌할 수 없는 것도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식중독 단속 기관은 시·군·구 위생과와 식약청, 교육청 등 많게는 5곳이 넘기도 한다. 실제로 경북에 위치한 A수련원은 매년 이맘때면 식중독 단속 때문에 몸살을 앓는다. 도청과 군청 위생과는 물론이고 지방 식약청이나 보건소에서 나올 때마다 한 시간씩 영업장을 휘젓고 다닌다. 그러나 단속 주체가 다르다 보니 어느 기준에 맞춰야 할지 혼란스럽고 그로 인해 단속 실효성도 떨어진다는 것. 전남 B수련원 관계자는 “식중독 점검에서 적발되지 않았지만 수련원생이 식중독을 앓은 것을 신고해 과태료를 물기도 했다.”면서 “단속 기준이나 원칙을 분명히 하고 단속주체를 일원화해야 식중독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단속을 해도 적발되는 경우가 드물고 적발돼도 처벌까지 가는 일이 거의 없는 점도 문제다. 서울신문이 식약청의 ‘2006~2008년 식중독발생세부현황’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식중독이 발생해도 절반 이상은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8년 식중독 발생건수는 354건이지만 이 중 65.53%(232건)가 ‘원인 불명’이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품이 남아 있지 않거나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아 원인 규명이 어려워 처벌받는 비율이 낮은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단속을 하기 전에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는 등 단속을 예고해 주는 것도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된다. 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적발보다 계도를 더 큰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미리 알리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상당수 업소들이 이 기간에만 철저히 대비하는 경우가 많아 결과적으로 식중독을 조장한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한편 식약청은 14일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하고 비상경계태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18일부터 2주간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서울지하철역 주변 식품서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출

    직장인들이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많이 찾는 지하철역 주변 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지하철역 주변 식품 117건을 검사한 결과 3건에서 식중독균이 나왔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14~15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8~9시에 시내 42곳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에서 판매되는 김밥과 샌드위치, 토스트, 햄버거, 떡 등 5개 품목 117건을 수거했다. 이를 대상으로 식중독균 유무와 트랜스지방 함유 여부, 보존료 및 사카린나트륨 규정량 초과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김밥에서만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수거한 김밥 1건에선 대장균이 검출됐으며 1·2호선 시청역의 김밥 1건과 2호선 강남역의 김밥 1건에선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의 3~4배 이상 검출됐다. 대장균은 음식을 조리할 때 손을 씻지 않거나 불결한 조리기구를 사용했을 때 발생한다. 황색포도상구균도 구토나 설사를 일으키는 식중독 유발균으로 조리자 중 화농성 질환자가 있을 경우 주로 오염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샐러드 등 보존 5℃이하로

    앞으로 샐러드, 훈제연어 등 신선식품들은 식중독균 증식을 막기 위해 5℃ 이하로 보존해야 한다. 대마의 식품 원료 사용도 금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일 식품 속 납·카드뮴 등 유해물질과 샐러드의 유통온도 등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고시는 리스테리아 식중독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 샐러드와 훈제연어의 보존 및 유통기준을 현재 10℃ 이하에서 5℃ 이하로 낮췄다. 또한 음료수처럼 마시는 액상차의 납 기준을 강화하고 카드뮴 기준을 신설했다. 아울러 옥수수에 생기는 곰팡이독소 ‘푸모니신’의 기준과 밀·커피에 발생하는 곰팡이 독소 ‘오크라톡신’ 기준도 신설했다. 이밖에 한약재인 숙지황과 건지황에 대한 벤조피렌 함유 기준을 마련했으며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대마 등 46개 품목을 추가했다. 벤조피렌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성이 입증된 1등급 발암물질로 분류돼 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유기농 이유식서 식중독균 검출

    유기농 이유식서 식중독균 검출

    판매 중인 유기농 이유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일동후디스㈜ ‘후디스 유기농 아기밀 12개월부터’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출된 식중독균은 ‘바실러스 세레우스’라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지만 열에 강해 설사와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치 이상 검출된 이유식의 경우 물과 혼합된 후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되면 균이 활성화돼 강한 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동후디스의 이유식 제품에서는 기준치 100(마리)/g을 초과하는 260(마리)/g의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됐다. 회수 조치된 이유식은 유통기한이 ‘2010년 6월10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으로 550g짜리 캔 1456개 가 생산,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청은 제품 명단을 백화점과 체인점, 편의점 협회 등에 통보해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한편 국내에 시판 중인 영·유아용 이유식 28종에 대해서도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모닝 브리핑] 가정내 냉장고 86%서 식중독균 등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으로 지난 2월3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내 50가구의 냉장고를 조사한 결과 86%(43개)의 냉장고 선반에서 일반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일반세균은 최고 6만 8000마리 검출됐다. 또한 14가구에서 두부, 햄, 소시지, 어묵, 우유, 치즈 등 18개 식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개 식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피부에 고름이 생기는 화농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비위생 안주 뿌리 뽑는다”

    서초구가 술안주 위생검사에 나선다. 서초구는 다음달부터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야간 식품접객업소의 주방 위생검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야간에 주로 영업을 하는 업소는 일반음식점보다 주방 구조가 폐쇄적이고 이용자의 관심도 적은 편이다. 게다가 대부분 위생단속은 일반음식점이 주된 대상이다 보니 단속은 야간업소가 문을 닫는 낮 시간대에 이뤄진다. 또 기타 야간단속도 성매매나 퇴폐영업을 막는 것 위주여서 그동안 야간 식품접객업소는 주방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라고 구는 분석했다. 서초구는 업소의 주방위생 상태가 시민의 건강에 직결된다는 판단에서 야간업소에 대한 위생검사에 철저히 나서기로 했다. 구청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경찰관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투입해 지역 모든 유흥주점과 단란주점(255곳)을 대상으로 주방위생 점검을 하게 된다. 단속시간은 오후 8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로 하루 평균 3~4곳의 야간 식품접객업소를 단속할 예정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사용하거나 남은 음식물을 다시 사용하는 행위, 주방의 청소 실태, 위생복 착용 여부 등 주방위생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주방 종사자의 손과 도마, 칼, 행주 등이 식중독균에 오염됐는지도 조사한다. 위반업소는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조치한다. 또 미생물 검사 등을 통해 조리환경이 비위생적이라고 판명된 영업장은 위생지도 후 개선 여부를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전칠수 보건위생과장은 “그동안 뒷전으로 밀려 있던 야간업소에 대한 위생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먹을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비양심, 비위생 업소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멜라민식품 1100여t 회수 못해

    멜라민이 검출된 부적합 식품이 아직 시중에 1100여t이나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준 미비로 항생제가 검출된 삼계탕과 농약이 시중에 대량으로 유통된 사실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7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멜라민이 검출된 제품의 총 수입량은 1340t이었다. 지금까지 회수된 제품은 238t(17.7%)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수 기한이 이미 지난 해태제과의 ‘미사랑 카스타드’와 제이앤제이인터내셔널의 ‘밀크러스크’는 각각 수입물량 10만 483㎏과 1만 4277㎏ 가운데 4만 7735㎏(47.5%)과 1368㎏(9.6%)만 회수됐다. 해태제과의 ‘미사랑 코코넛’은 35.9%, 유창에프씨의 ‘베지터블 밀크파우더F25’는 14%, 화통앤바방끄의 ‘고소한 쌀과자’는 31.2%의 회수율을 보였다. 또 동서식품의 ‘리치샌드위치 그래커치즈’는 21.4%, 한국네슬레의 ‘킷캣’은 12.6%, 한국마즈의 ‘엠앤드엠즈밀크’는 8.7%,‘땅콩스니커즈 펀사이즈’는 10.6%, 롯데제과의 ‘슈디’는 4.8%의 회수율을 각각 보이고 있다. 최 의원은 “나머지 1102t은 결과적으로 국민이 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한편 식약청이 최 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선행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농약인 ‘터브포스’와 ‘펜발러레이트’가 검출된 미래버섯연구회의 양송이와 녹차원㈜의 감잎차가 각각 204㎏과 50㎏ 유통됐다. 양송이는 전량 소비자의 식탁에 올랐으며, 감잎차는 39㎏이 회수되고 나머지 11㎏은 소비된 것으로 파악됐다.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가 검출된 훈제연어는 총 7개 회사 제품의 3161㎏이 유통됐고 이 가운데 63%인 1980㎏만 회수됐다.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청정얼음’은 유통된 4320㎏이 전량 소진됐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대여 장난감에 세균·식중독균 득실

    대여업체에서 빌려주는 소형 장난감이나 보행기 등 유아용품에서 일반세균과 병원성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위생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과 녹색소비자연대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 19개 렌털업체의 대여용 유아용품 1개씩을 수거,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25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전체 유아용품에서 일반 세균이 10㎠당 평균 570cfu(세균수 측정단위), 품목별로는 21∼7000cfu가 검출됐다.1개 제품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까지 100cfu/10㎠가 나왔다. 2005년 조사 때 PC방 마우스가 690cfu/10㎠, 할인마트 카트 손잡이가 1100cfu/10㎠로 측정됐던 것을 감안하면 신체 저항능력이 약한 유아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소비자원은 밝혔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흐르는 물로 플라스틱 제품을 세척하면 일반 세균이 98.6% 감소했으며, 세제로 세척하면 모두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유아용품을 빌려서 쓸 경우에는 위생을 위해 세척 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휴가지서 왜 배탈나나 했더니…

    피서객이 많이 찾는 유원지, 해수욕장 등에서 판매하는 김밥과 샌드위치 5개 중 1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4∼8일 전국 유원지, 해수욕장,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김밥, 샌드위치 등 153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31개(20%) 제품에서 대장균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부산 남구에 있는 파리크라상 샌드위치 제품에서는 기준치(10만마리) 이상의 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이 밖에 유원지에서 판매 중인 김밥 등 17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고,6개 제품에서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발견됐다. 검출돼선 안 되는 대장균에 오염된 제품도 8개나 됐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보관하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한 업체도 무더기로 적발됐다. 롯데리아 서울랜드점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햄버거 패티를 사용하다가 식약청 위생점검에 적발됐다. 위반 업소 명단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휴가철 주당들의 필수품 미야리산균 정장제

    휴가철 주당들의 필수품 미야리산균 정장제

    ●음주 전후 복용하면 설사 억제효과 있어 ●미야이리균,각종 유익균 증식시켜 효과 휴가철이 찾아오면 주당들은 필히 정장제를 챙겨야 한다.휴가철에 마시는 음주량은 평소 주량의 1.5배에서 심한 경우에는 3배까지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그만큼 휴가지에서는 평소보다 과음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주당들 가운데는 술 마신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설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장이 약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술을 마신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설사로 인해 고생한다고 호소한다. 술이 일단 목구멍을 거쳐 위장으로 들어가게 되면 알코올의 20%는 아무런 소화작용 없이 위장에 그대로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술을 마시고 2∼3분이 지나면 전신이 알코올에 젖는 상태가 된다.이로인해 각종 영양분의 흡수를 방해하고,소장·대장의 점막세포에 염증반응을 유발하여 장염이나 설사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음주 전후에 유산균이 함유된 정장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상당히 완화된다.특히 미야이리균이 효과적이다.유산균이 장의 상부에 산다면 미야이리균은 장의 하부,즉 변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부위에서 생존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미야이리균은 병원균ㆍ식중독균ㆍ부패균 등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비피더스균 등 각종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한다. 낙산균의 일종인 미야이리균을 주성분으로 한 정장제는 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자연캡슐을 형성,위산과 담즙산을 무사히 통과한 뒤 대장 깊숙이 내려가 증식하고 열과 알칼리 등에도 안전하기 때문에 유산균 제품보다 더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과음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만일 술자리가 불가피할 경우 미야이리균을 주성분으로 하는 정장제를 음주 전후에 복용하면 설사를 억제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하고 “가능하면 음주 전후뿐만 아니라 장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고속도 휴게소 즉석식품 조심”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와 터미널 등에서 판매하는 즉석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7∼19일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의 휴게소와 기차역, 터미널 등 134개 다중이용시설에서 판매되는 252개 식품을 검사한 결과 15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식약청은 식중독균이 발견된 15개 업소에 대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조사 결과 김밥 125개 가운데 13개, 햄버거 77개 가운데 2개에서 황색포도상구균, 사빌러스세레우스, 대장균 등이 검출됐다. 이들 식중독균은 구토와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쇠고기이력추적 내년 6월부터

    내년 6월부터 한우와 미국산 등 수입 쇠고기의 이력추적시스템이 전면 시행된다. 이를 위해 2010년까지 수입쇠고기 ‘바코드 추적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 육류 판매업자는 8월부터 원산지 표기 거래명세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정부는 11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식품안전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국민들의 광우병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6월부터 수입 쇠고기 이력추적제도를 도입한다. 수입산의 한우 둔갑을 막아 국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가축 사육 과정에서 항생제 남용을 막기 위해 주요 약품 사용시 반드시 수의사의 처방에 따르도록 하는 ‘수의사 처방제’도 시행된다. 올 연말까지 ‘주저앉는 소’ 600마리 등 1만 마리의 소에 대해 광우병 검사도 마무리하기로 했다. 식품 제조단계에서 이물혼입, 식중독균 등의 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안전식품제조업소 인증제(HACCP)도 2012년까지 95%로 확대하기로 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휴가때 인슐린 아이스박스에 보관을

    여름철에는 쉽게 지치고, 열대야로 인해 생활의 리듬이 깨지기 쉽다. 특히 당뇨환자는 혈당 관리가 쉽지 않아 더욱 심한 고통을 받는다. 주의해야 할 당뇨관리법을 체크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전해 보자.●음료수 피하고 식사 규칙적으로 여름이 오면 누구나 입맛을 잃기 쉽다. 그러나 당뇨환자는 혈당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끼니를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 여름철에 입맛을 유지하려면 냉콩국수, 냉채, 오이냉국, 겨자채 등의 음식이 좋다. 환자가 외식을 즐긴다면 자주 먹는 음식의 성분을 미리 알아두고, 포장된 음식은 귀찮더라도 수시로 열량을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더위에 지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시원한 음료수가 생각나게 마련이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는 상당수 음료수에는 설탕, 꿀 등의 ‘단순당’이 많아 혈당조절을 방해한다. 스포츠이온음료도 갈증을 신속하게 없애는 장점이 있지만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지나친 섭취는 삼가야 한다. 당뇨환자가 땀을 많이 흘렸다면 시원한 냉수나 보리차를 권하는 것이 가장 좋다. 냉녹차, 레몬을 띄운 냉홍차 등의 음료도 공복감과 갈증을 해소시켜 이롭다.●미지근한 물 샤워 숙면에 도움 열대야로 잠을 설치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 따라서 당뇨환자는 반드시 술, 담배, 야식, 취침 직전 운동을 피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해 시원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발에 무좀이나 습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수시로 발을 씻고 말린 뒤 보습크림을 발라야 한다. 매일 발을 살펴 상처나 감염 여부를 관찰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건강한 사람은 쉽게 낫는 상처도 당뇨환자는 잘 낫지 않는다. 따라서 맨발로 다니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여름휴가를 떠날 때는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같은 치료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인슐린 주사제는 주변 온도가 높아지면 약효가 반감된다.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섭씨 4∼20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중에는 활동량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저혈당에 빠지기 쉽다. 따라서 식사시간이 늦어질 때를 대비해 미리 간식을 보관해 두고 먹는 것이 좋다. 서울대병원 당뇨내분비갑상선센터 박경수 교수는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음식물이 상하기 쉽고 식중독균의 증식 속도가 빨라진다.”면서 “식중독은 혈당조절을 방해하기 때문에 식재료와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쇠고기 국내산 여부 검사 해준다

    서울시가 10명 이상 시민이 요청하면 음식점은 물론 시장과 대형유통센터 등에서 판매 중인 쇠고기가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여부를 검사해 주기로 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으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 검사를 의뢰하는 시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30일 내 부적합 여부 등 판정 서울시는 9월 본격 도입을 앞두고 3일부터 시범 실시하는 ‘식품안전성 검사 청구제’ 대상 중 쇠고기의 품종과 원산지 검사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시민 식품안전성 검사 청구제’란 안전성에 의심이 가는 식품에 대해 시민들이 검사를 청구하면, 시가 해당 식품을 검사해 30일 내에 부적합 여부 등을 판정하고 행정조치를 내린다. 일반인이 이 검사를 청구하기 위해선 같은 업소나 품목(식자재) 등에 대해 10명 이상이 뜻을 모아야 한다. 또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 기업 영양사 등 다수의 급식을 책임지는 사람은 개인이 특정 식품에 대한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식중독균과 중금속, 잔류농약 검사 등이 필요한 거의 모든 식품이 대상”이라면서 “특히 어느 때보다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쇠고기에 대해서는 국내산 판별과 원산지 확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쇠고기에 대한 조사 의뢰가 들어오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고기가 ‘한우’ 또는 ‘육우’인지,‘젖소’인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산과 수입산 여부도 판별가능하다. 동시에 시는 법정전염병을 일으키는 E콜리균(O157균)이나 브루셀라 균 등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지 여부도 조사하게 된다. 시는 검사 결과 해당 업소에서 판매하는 고기가 품종이나 원산지를 속이거나 부적합한 병원균을 포함한다고 판명되면, 출하 및 판매를 금지하고 유통가공식품은 압류·폐기처분을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업체에도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언론공개 등도 이어간다고 밝혔다.●미국산 등 원산지 판별은 확인 안돼 최근 미국산 수입쇠고기에 대한 불안감이 절정으로 치닫고 상황에서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쇠고기 검사 요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은 물론 식자재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학교와 회사식당 등에서도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할 미국산 여부는 유전자 검사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 “2%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고기가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여부만 알 수 있다. 원산지가 미국산인지, 호주산인지, 뉴질랜드산인지 여부는 철저히 거래장부에 의지해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이런 가운데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부터 7∼8명의 검사 전담반을 만들어 점검에 돌입했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시스템(fsi.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이나 팩스 등으로 조사를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제도는 쇠고기 외에도 부적합한 식품들을 시민의 식탁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도입된 만큼 여러분야에 있어 이용을 바란다.”면서 “9월 이후엔 신고 등을 통해 식품안전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서울시, 쇠고기 국내산 여부 검사 해준다

    서울시가 10명 이상 시민이 요청하면 음식점은 물론 시장과 대형유통센터 등에서 판매 중인 쇠고기가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를 여부를 검사해 주기로 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으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 검사를 의뢰하는 시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9월 본격 도입을 앞두고 3일부터 시범 실시하는 ‘식품안전성 검사 청구제’ 대상 중 쇠고기의 품종과 원산지 검사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시민 식품안전성 검사 청구제’란 안전성에 의심이 가는 식품에 대해 시민들이 검사를 청구하면, 시가 해당 식품을 검사해 30일 내에 부적합 여부 등을 판정하고 행정조치를 내리는 조치다. 일반인이 이 검사를 청구하기 위해선 같은 업소나 품목(식자재) 등에 대해 10명 이상이 뜻을 모아야 한다. 또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 기업 영양사 등 다수의 급식을 책임지는 사람은 개인이 특정 식품에 대한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식중독균과 중금속, 잔류농약 검사 등이 필요한 거의 모든 식품이 대상”이라면서 “특히 어느 때보다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쇠고기에 대해서는 국내산 판별과 원산지 확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쇠고기에 대한 조사 의뢰가 들어오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고기가 ‘한우’ 또는 ‘육우’인지,‘젖소’인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산과 수입산 여부도 판별가능하다. 동시에 시는 법정전염병을 일으키는 E콜리균(O157균)이나 브루셀라 균 등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지 여부도 조사하게 된다.시는 검사 결과 해당 업소에서 판매하는 고기가 품종이나 원산지를 속이거나 부적합한 병원균을 포함한다고 판명되면, 출하 및 판매를 금지하고 유통가공식품은 압류·폐기처분을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업체에도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언론공개 등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산 수입쇠고기에 대한 불안감이 절정으로 치닫고 상황에서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쇠고기 검사 요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은 물론 식자재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학교와 회사식당 등에서도 쇠고기를 검증해 달라는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할 미국산 여부는 유전자 검사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 “2%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고기가 국내산인지 수입산 인지 여부만 알 수 있다. 원산지가 미국산인지, 호주산인지, 뉴질랜드산인지를 여부는 철저히 거래장부에 의지해 확인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이런 가운데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부터 7∼8명의 검사 전담반을 만들어 점검에 돌입했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시스템(fsi.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이나 팩스 등으로 조사를 신청하면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울산항 일대 어패류 조심

    울산항 일대에서 비브리오균을 비롯한 인체 유해성 세균이 다량으로 검출돼 어패류 섭취에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울산검역소는 25일 울산항 주변을 대상으로 ‘해외유입 전염병 병원체 조사’를 한 결과, 동남아시아 국가와 중국 등을 경유해 울산항에 입항한 선박 내 가검물과 울산항·장생포항·용연·개운포 지역 해수, 외항 선박 등에서 비병원성 콜레라균 19건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또 치사율이 40∼60%인 비브리오패혈증을 일으키는 균은 5건, 장염을 일으키는 장염비브리오 식중독균은 26건이 검출됐다. 이같은 인체 유해성 세균은 해수온도가 섭씨 18도가 넘는 6월을 전후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올해는 해수온도가 섭씨 11∼13도인 3월에 일찍 검출됐다. 울산검역소는 인체 유해성 세균이 예년보다 빨리 검출된 것은 해외유입 전염병 병원체의 국내 유입 가능성과 함께 울산항만 일대의 세균 오염도가 우려할 수준으로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세균 자판기

    터미널·백화점·대학교 등에 설치된 자동판매기 10대 가운데 1대는 세균이 득실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달 말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자판기 180대를 골라 위생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18대에서 일반 음료나 먹는 물 수질기준(100CFU/㎖)을 초과하는 세균이 나왔다. 경기도의 한 노인복지회관 자판기에서는 무려 4만 6000CFU/㎖나 검출됐다.대전의 한 대학병원 자판기도 1450CFU/㎖의 세균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자판기 온도 표시도 엉터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판기 외부 액정 온도계는 모두 89∼98도를 가리키고 있었으나 제품 기준 온도 70도를 지키지 않은 자판기가 65%나 됐다. 전국에 설치된 자판기는 8만 2000대에 이른다. 식약청은 기준 온도 관리 위반 영업자는 관할 행정기관에 시정명령을 내리도록 조치했다.또 자판기 특별위생관리 지침과 자판기 음료 세균수 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지역별로 전담 배치할 방침이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지하수 식중독균 비상

    지하수가 전염성이 강한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을 공동 상수도로 이용하는 지하수에서조차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집단 식중독 우려를 낳고 있다. 환경부는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하기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지하수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20곳을 골라 조사한 결과 6곳의 원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이중 3곳은 음용수로 이용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음용수로 이용되는 곳은 충남 홍성의 마을 공동 상수도 2곳이며,1곳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평소에는 마시지 않고 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성남의 지하수 2곳과 제주도 지하수 1곳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지만 생활용수나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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